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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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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기타4. 인수

1. 개요[편집]

Powerful collaboration, code review, and code management for open source and private projects. Public projects are always free. Work together across unlimited private repositories for $7 / month.
오픈 소스와 비공개 프로젝트를 위한 강력한 협업, 코드 분석, 그리고 코드 관리. 공개 프로젝트는 항상 무료입니다. 월 7$면 비공개 프로젝트를 제한 없이 생성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무료 Git 저장소. Git 호스팅 기능 덕분에 GitHub는 자유 소프트웨어의 성지로 떠올랐다.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경쟁사 SourceForge는 애드웨어, 해킹, 바이러스 등등의 문제로 GIMP를 포함한 많은 개발자들의 신뢰를 잃어 사실상 망했으며,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GitHub 쪽으로 이주하게 됐다.

비공개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싶지만 무료 저장소가 필요하면 BitbucketGitLab 추천. 이 중에서 GitLab이 Bitbucket보다 여러모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제한도 적게 걸지만[1], Bitbucket에 비하면 서버 운영이 불안정한 편이다. Bitbucket은 JIRA와 Confluence로 유명한 Atlassain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신뢰도는 확실하다. 무료 저장소보다는 고성능 통합 솔루션을 갖춘 비공개 저장소가 필요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Visual Studio Team Services를 쓰면 된다.

마스코트는 고양이문어를 합친 모습의 Octocat이다.

2. 특징[편집]

  • 위에서도 말했듯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일 경우는 무료다![2]

  • 각 소스코드 저장소마다 Gollum(...)이란 마크다운 기반 위키를 만들 수 있다. 위키를 클론하고 싶을 경우 https://github.com/(사용자 이름)/(저장소).wiki.git을 클론하면 된다.

  • GitHub Pages라는 이름으로 웹 사이트 호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Jekyll이라는 Ruby 기반 정적 CMS 툴을 내장하고 있다.[3] 지킬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평범한 HTML/CSS/JS를 툭 던져놓으면 홈페이지로 쓸 수 있다. (사용자 이름).github.io라는 이름으로 저장소를 만들면 된다.[4]

  • 각 소스코드 저장소마다 홈페이지를 한개씩 만들 수 있다. GitHub Pages의 하위 디렉토리로 들어가게 된다.[5]

  • 각 레포지토리마다 별도의 이슈 트래커를 무료로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GitHub의 이슈 트래커를 상당히 애용하고 있다.

  • 2명 이상의 협력자(Collaborators)를 등록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GitHub를 통해 공동 작업할 수 있다.

3. 기타[편집]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IT 업계에서는 프로그래머 면접에서 GitHub 계정이 일종의 포트폴리오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 상당히 각광받는 중. 아예 입사지원서에 GitHub 계정/url을 요구하는 곳도 있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 들어서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스타트업이나 개방적인 기업 중심으로 GitHub를 포토폴리오로 사용 / 기업 활동에 사용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면 뭐든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가끔 괴상한 것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 아폴로 11호에 사용된 가이던스 컴퓨터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다.

  • 페르시아의 왕자 오리지널 버전 소스 코드. 공개자는 조던 메크너 본인. 워낙 예전 소스라 자기도 기억 안 나니까 궁금한 거 있어도 묻지 말라고 써 놨다. 더군다나 사용언어는 애플 II 어셈블리어.(...)[6]

  • 집안일 관리용 이슈 트래커(...). README 파일이 가관이다. "My house has no source code, so I only use the issue tracker."(...) 이 레포지토리는 2012년 12월 말에 트렌드 1위로 등극하기도 했다!

  • GitHub랑 연동해서 실제 책을 집필하게 해주는 GitBook이란 서비스도 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 엔하위키[7] 미러[8]통째로 저장되어 있기도 하다(...). GitHub에서 위키질을 할수가 있다 편집을 못한다 PR을 일일이 보내야 한다

  • GitHub Student Developer Pack이라고 학생의 경우에 인증을 하면 GitHub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GitHub 외에도 AWS Educate, Bitnami, CrowdFlower, DigitalOcean, Dnsimple, Hackhands, Microsoft Azure, namecheap, Orchestrate, SendGrid, Stripe, Travis CI, Udacity, Unreal Engine 등도 어느 정도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므로 관심있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찾아보자. 참고로 신청하고 승인되기까지 상당히 걸리는데 찾아보면 미국인의 경우에도 1년이 넘게 걸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 국내 모 국립대의 경우에 2개월만에 승인 메일이 도착했다는 최근에 들어서는 대학교 이메일[9]을 이용하는 경우, 바로 처리가 되는것으로 보인다. 학교 이메일이 없이 국내 초/중/고 학생증으로만으로도 하루 만에 인증이 완료되었다는 사례도 있다.

  • 페이스북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다크포레스트도 공개되어 있다.


일정 액수의 돈을 지불하면 비공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도 서버 돌리기는 뭣할때 여기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호스팅하는 경우가 있다.

GitHub에서 제작한 Atom이라는 이름의 텍스트 에디터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을 참고.

4. 인수[편집]

Bloomberg에 따르면 2018년 6월 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GitHub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

GitHub는 2016년에만 무려 6,600만 달러의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고, 이 때문에 자체 상장보다는 인수되는 것을 희망해 왔다고 한다. 또한 오픈 소스에 친화적인 태도를 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에게 감명받았다고 한다. 현지시각으로 2018년 6월 4일 오전 6시에 MS 트위터를 통해서 GitHub 인수 소식이 정식 발표되었다. # 인수 금액은 75억 달러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Xamarin의 CEO였던 냇 프리드먼이 GitHub의 CEO로 부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서 걱정 또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다. GitHub는 오픈 소스의 성지 역할을 하고 있는 사이트였고, 이는 GitHub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은 중립적인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오픈 소스를 배척한다는 이미지가 강해 자유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거의 악마로 묘사되는 MS가 인수하게 되면 오픈 소스를 탄압 또는 고사시킬 것이라는 우려이다. 그럼 GitHub가 이 지경이 되기 전에 기부라도 좀 했어야지 물론 이는 빌 게이츠 시절 이야기고 사티아 나델라 CEO 이후엔 친 오픈 소스, 탈 윈도우 플랫폼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 전에 인수한 링크드인도 MS의 색채를 거의 없앤 채로 운영 중. 하지만 한번 쌓인 이미지가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또한 경쟁사 서버에 자신들의 소스 코드가 올라가게 되었다는 점에서 MS와 경쟁관계에 있는 수많은 기업들(애플, 구글 등) 또한 찝찝할 수밖에 없다.

GitLab 측에서는 MS의 GitHub 인수를 축하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MS의 인수 소식 때문인지, 애플Xcode 10부터 GitLab 기능을 통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1] Bitbucket은 최대 5명의 사용자까지만 무료다.[2] 무료로 올리는 코드는 '공개 프로젝트'기 때문에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오픈 소스' 라이선스라고 해서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것은 아니다. 현대에는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매우 많으며,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오픈 소스이지 상업적 목적과는 별개. 저작권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오픈 소스 항목 참조.[3] 안전 모드로 돌아가기 때문에 플러그인은 사용할 수 없다.[4]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 저장소 루트에 CNAME이란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고, 그 안에 도메인을 적어두면 된다. 예시.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지 않고 '(사용자 이름).github.io'를 그대로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TL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5] 즉, abcd라는 저장소를 만들 경우 이와 연동되는 홈페이지의 주소는 http://(username).github.io/abcd가 된다.[6] 왠지는 모르겠지만 브레인퍽도 7.3%라 써져 있다. 물론 실제로 브레인퍽을 사용한 것은 아니고, 확장자가 같아서 생긴 GitHub상의 오류로 보인다. [7] 마크다운으로 변환시켰다고 한다.[8] 참고로 이건 리그베다 위키FrontPage반달 당했을때 포크된 데이터다(...). 청동씨 이건 아니죠. 돌아와서 얘기를 하세요[9] ac.kr 도메인으로 끝나는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