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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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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정 기준3. 최다 GOTY 수상작 목록
3.1. 20173.2. 20163.3. 20153.4. 20143.5. 20133.6. 20123.7. 20113.8. 20103.9. 20093.10. 20083.11. 20073.12. 20063.13. 20053.14. 20043.15. 20033.16. 1996~2002년
4. 논란
4.1. 편중성 논란4.2. 집계 방식에 대한 논란
5. 기타
5.1. GOTY 에디션5.2. 특이한 기록들5.3.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한 해에 발매되는 수많은 비디오 게임들 중 각 매체에서 그 해를 대표할 만한 뛰어난 게임에게 수여하는 상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IGN, 게임스팟과 같은 전세계의 여러 웹진이나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같은 여러 시상식을 비롯한 수백개의 매체에서 일종의 대상 개념으로 GOTY를 선정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숫자의 GOTY를 받았느냐가 평가 기준으로 자주 언급된다.[1] 보통 10월부터 각 매체들이 후보를 선정하기 시작해 11월부터 수상이 집계되기 시작하고 그 다음 해 3월 GDC나 BAFTA의 수상으로 집계가 종료된다.

여러 곳에서 한 해의 GOTY를 집계하고 있지만 가장 자주 인용되는 곳은 GAME OF THE YEAR PICKS BLOG. 한 해를 대표하는 게임에 부여한다는 상 자체의 무게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의 평가를 종합한다는 점에서 나름의 객관성 역시 갖추고 있기 때문에, GOTY PICKS BLOG의 집계는 메타크리틱[2]과 더불어 영향력 있는 평가 기준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연말마다 이루어지는 GOTY 집계는 게이머들에게 있어 하나의 연례 행사화되어 어느 게임이 더 많은 GOTY를 타갈 것인지 기대하며 지켜보곤 한다. 나무위키 역시 이 블로그의 집계내역을 인용하여 작성되었다.[3]

게임업계 내부에서는 주요 시상식도 중요시된다. AIAS, GDC, BAFTA, GJA, TGA[4] 같은 정도로 한정된다. 위의 시상식은 게임 구성원 상당수가 참여하는 거대한 축제다. 물론 훌륭한 게임은 어디서든 알아보는 법이기 때문에 주요 시상식의 GOTY과 웹진의 GOTY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겹치는 게 사실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참고를 위하여 주요 시상식의 수상 내역 역시 함께 작성되었다.

위의 주요 시상식 중에서는 AIAS와 GDC가 가장 권위있는 편이다. 세계구급 레벨로 거행되면서도 비영리성을 준수하기 때문.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주최측이 후보만 선정할 뿐이고 이후에는 인터넷 팬덤 경쟁으로 상이 결정되며 더 게임 어워드는 한때 스파이크TV를 스폰서로 끼다가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그리고 각종 거대 퍼블리셔를 스폰서로 끼고 개최되는 시상식인데 언제나 과도한 상업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영국에서 개최되는 BAFTA 같은 경우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자국편향 혹은 영미문화권 편향성이 문제시된다.

2. 선정 기준[편집]

파일:WPVG_icon.png 문서가 존재하는 게임 시상식 목록

BAFTA

GDC

GJA

TGA

CESA


비디오 게임

시상식만 - 비디오 게임에는 콘솔 게임, PC 게임, 휴대용 기기의 게임[5], 인디 게임이 포함되지만 맥 게임, 어린이용 게임, 무료 게임[6]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 게임은 반드시 그 해의 오리지널 타이틀만. 단 기존 게임의 확장팩이 수상했다면 GOTY에 포함될 수 있다.

전문적인 시상기관만

인터넷 사이트나 잡지, 신문, 간행물, 방송을 포함하지만 개인 블로그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잡지나 신문 등에 속한 기자는 반드시 전문 기자여야 한다.

  • 웹 사이트는 반드시 고유의 도메인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함.

  • 한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 같은 개인 사이트는 포함되지 않음.

  • 게시판만으로 구성된 유저 커뮤니티 사이트는 포함되지 않음.[7]

  • 포럼의 유저 투표에 경우, 만약 그 투표가 그 매체를 대표하여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경우라면 GOTY로 인정된다.

  • 학생 신문은 포함하지 않는다.

모든 포맷의 GOTY만

한 개의 GOTY 수상은 단 한 개의 타이틀에만 수상되어야 함. 단 예외적인 경우로 일부 공동수상은 포함될 수 있음.


나무위키에서 인용하는 GOTY PICKS BLOG에서는 위와 같은 기준을 통해 GOTY를 선별해 수상 횟수를 헤아리고 있다.

3. 최다 GOTY 수상작 목록[편집]

  • 게임명은 나무위키의 항목명을 우선시하며, 항목명 뒤에 분류/연도 구분용 소괄호가 붙었을 경우 괄호를 지운 명칭을 표기한다.

    • DLC가 수상받았을시 '원작게임명: DLC명'의 형태로 표기하며, 합본이 수상받았을시 합본명은 영문 표기한다

    • 만일 나무위키에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 게임일 경우 영문명을 표기한다.

  • 수상비율은 소수점 3자리에서 반올림하며, 메타스코어는 리뷰가 가장 많은 기종의 스코어를 인용한다.

  • 두 개 이상의 게임이 하나로 묶여 취급되는 경우 메타스코어는 슬래시를 이용해 각각 표기한다. (예시: 포켓몬스터 X·Y | 87/88[각주])

  • 원활한 편집을 위해 GOTY를 받았더라도 GAME OF THE YEAR PICKS BLOG 집계 전까진 서술하지 않는다.

  •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받은 게임은 볼드체로 표기한다.

3.1. 2017[편집]

2017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333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평론가 / 구독자)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189개
(138 / 51)

56.76%

GJA, TGA, AIAS, GDC 수상

97

2위

호라이즌 제로 던

52개
(26 / 26)

15.62%

89

3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26개
(24 / 2)

7.81%

97

4위

니어:오토마타

12개
(10 / 2)

3.60%

88

5위

페르소나 5

10개
(8 / 2)

3.00%

93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10개
(7 / 3)

3.00%

86

7위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7개

2.10%

81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7개

2.10%

93

9위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5개

1.50%

87

10위

바이오하자드 7

4개

1.20%

86

PREY

4개

1.20%

79

12위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

2개

0.60%

81

13위

Night in the woods

1개

0.30%

88

Thimbleweed Park

1개

0.30%

84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1개

0.30%

70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1개

0.30%

85

What Remains of Edith Finch

1개

0.30%

BAFTA 수상

88


2017년은 특색있는 수작들이 대거 출시된 해였는데, 그 중에서도 발매일인 3월부터 지속적으로 극찬을 받아온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집계 초반부터 상을 휩쓸어가면서 2017년의 최다 GOTY 수상작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닌텐도는 2007년의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3표차로 최다 GOTY를 놓친 것을 넘어서서 최다 GOTY 수상작을 배출한 개발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일본 게임으로는 2005년 바이오하자드 4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거기에 젤다가 주요 시상식 5개 중 4개를 쓸어담으면서 스카이림과 함께 유이하게 4개의 주요시상식을 쓸어간 게임이 되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도 좋은 게임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바탕으로 웹진들과 게이머들에게 열렬한 호평을 받으며 많은 GOTY 수상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평가 점수에 비해서는 많은 표를 받지는 못하였다. 이는 많은 표가 같은 닌텐도 게임인 젤다의 전설에 몰려서 상대적으로 표가 적다는 분석이 존재한다.[9]

그 외에, 충격적인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받은 니어 오토마타부터 화려한 그래픽과 다채로운 전투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서양계 진영과 PS4 진영의 자존심이 된 호라이즌 제로 던, 시리즈에 RPG적인 변화를 준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등 다양하고 색다른 느낌의 작품들이 많이 등장했다. 아주 오랜만에 이름을 올린 페르소나 5 역시 스토리의 완성도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를 만회할 만한 화려한 임팩트와 볼륨감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만들었다.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는 돌풍에 힘입어 대한민국 게임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GOTY를 수상하는 데 성공했다.[10] 그리고 3년 전 훌륭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받지 못해 4개의 수상에 그친 디비니티의 후속작인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7개의 GOTY를 따냈다. 이 외에도 GOTY를 받지는 못했지만 동서양을 혼합한 신선한 세계관과 독특한 전투로 호평받은 인왕이나 독특한 전쟁 콘텐츠로 호평을 받은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1930년대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컵헤드 등의 작품들이 발매되었다.

또한 2017년은 오랜만에 일본 게임이 큰 강세를 보인 해였는데 상위 5위권 안에 4개가 일본 게임이며 10위인 바이오하자드 7도 일본 게임이다. GOTY를 받지는 못했지만 인왕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 1월에도 몬스터 헌터: 월드드래곤볼 파이터즈가 호평을 받아서 전반적으로 일본 게임이 암흑기를 벗어났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3.2. 2016[편집]

2016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410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평론가 / 구독자)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165개
(89 / 76)

40.24%

BAFTA 수상

93

2위

오버워치

102개
(90 / 12)

24.88%

AIAS, TGA, GDC 수상

91

3위

29개
(26 / 3)

7.07%

85

4위

배틀필드 1

16개
(6 / 10)

3.9%

88

5위

더 라스트 가디언

15개
(15 / 0)

3.66%

82

6위

INSIDE

12개
(12 / 0)

2.93%

93

다크 소울 3

12개
(9 / 3)

2.93%

GJA 수상

89

8위

파이널 판타지 15

9개

2.2%

81

더 위쳐 3: 블러드 앤 와인

9개

2.2%

92

10위

디스아너드 2

8개

1.95%

88

11위

The Witness

7개

1.7%

87

12위

타이탄폴 2

5개

1.22%

89

13위

히트맨

3개

0.73%

84

포켓몬 GO

3개

0.73%

68

엑스컴 2

3개

0.73%

88

16위

SUPERHOT

2개

0.49%

82

17위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1개

0.24%

77

FIFA 17

1개

0.24%

84

Firewatch

1개

0.24%

81

Forza Horizon 3

1개

0.24%

91

몬스터 헌터 크로스

1개

0.24%

85

Owlboy

1개

0.24%

88

문명 6

1개

0.24%

88

썸퍼

1개

0.24%

84

환영이문록#FE

1개

0.24%

80

레인보우 식스 시즈

1개

0.24%

73


집계 초중반까지 오버워치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두 게임이 격차가 거의 나지 않는 막상막하의 경합을 보였으나, 2017년을 넘기면서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이 뒷심을 발휘하며 최다 GOTY를 수상했다. 이를 통해 너티 독은 최다 GOTY를 세 번째 수상하며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에 이어 역대 GOTY작을 가장 많이 배출한 개발사가 되었다.

최다 GOTY를 수상한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은 메타크리틱 최고점수를 받음과 동시에 최다 그래픽 GOTY, 최다 스토리 GOTY, 최다 액션어드밴쳐 GOTY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2016년의 GOTY 상황은 역대 GOTY 집계를 통틀어 이변이 여럿 발생했는데,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오버워치가 최다 GOTY 경쟁작이었다는 점이다. 오버워치의 완성도 자체는 이견이 없을만큼 뛰어나지만, GOTY의 성향과 큰 차이가 있는[11] "싱글 플레이가 없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 위주의 게임"이 최다 GOTY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라는 점에서 큰 이변이라 할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GOTY와 큰 인연이 없는[12] 이유 중 하나가 싱글 위주의 게임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인만큼 더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편이 아닌 확장팩이 10위권 안에 자리한 것도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확장팩인 더 위쳐 3: 블러드 앤 와인은 8개의 GOTY를 수상하며 공동 8위를 기록했는데, GOTY PICKS의 선정 기준을 보면 확장팩에 대해서도 GOTY를 집계하고는 있지만, 이 정도의 성적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그 외의 GOTY를 수상한 확장팩 사례는 블러드문(2003년)과 다크 소울 Prepare to Die Edition(2012년) 그리고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2014년) 등 3건이 있다.

그리고 현 대세를 거스르는 고전 FPS둠(2016)이 현 대세인 밀리터리 FPS들을 모두 누르고 3위에 올랐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오픈월드 게임의 약세가 두드러졌던 한 해이기도 하였다. 2010년, 2011년, 2014년, 2015년, 2017년에는 오픈월드에 속하는 장르의 게임이 최다 GOTY를 수상했으며, 2012년에도 파 크라이 3가 3위, 2013년에도 GTA 5가 2위를 차지하는 등 현존 게임계의 대세로 자리잡아 오던 장르이나 2016년만큼은 오픈월드 게임을 상위권에서 찾아볼 수 없다. GOTY 수상에 가장 유리한 장르라는 오픈월드 액션 RPG 게임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파이널 판타지 15가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에서 혹평을 받아 9개 수상에 그쳤기 때문. 그나마 화려한 액션과 연출, 장엄한 보스전, 시리즈의 특색을 잘 살려낸 그래픽 덕분에 9개를 수상했고, GOTY 개수에서는 다크 소울 3에 밀렸으나 최고의 RPG 부문에서는 다크 소울 3을 제치고 2016년 최고의 RPG로 선정되었으니 간신히 체면치레는 한 셈. 또한 2016년 가장 많이 팔린 게임 타이틀 중 하나인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도 유비소프트의 안일한 운영, 컨텐츠의 한계 등으로 단 한개의 상도 받지 못했다. 유비소프트는 디비전 외에도 와치독 2, 파 크라이 프라이멀 등의 오픈월드 대작을 선보였으나 수상에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반대로 강세를 보였던 것은 슈팅 게임. 1위는 TPS이며 2, 3, 4위는 FPS 장르이다. 전년도에는 폴아웃 4를 제외하면[13] 슈팅 게임을 상위권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주목할 만한 점은 IGN, 게임스팟 등의 규모가 큰 웹진, 시상식은 대부분 오버워치를 고티로 뽑았다는 것이다. 언차티드 4는 BAFTA를 차지해 체면은 지켰으나 주요 시상식중 AIAS, TGA, GDC 3개는 오버워치가 차지했다. 역대 고티 중 유일하게 웹진의 평가와 구독자들의 평가가 엇갈린 사례이다. 언차티드4가 웹진 평가 집계로 열세임에도 구독자 평가로 최다 고티를 달성하며 구독자 평가가 가치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이후로 최다고티 집계에 대한 회의론이 퍼지게 되었다.

3.3. 2015[편집]

2015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439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평론가 / 구독자)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257개[14]
(169 / 88)[15]

58.54%[16]

GJA, TGA, GDC 수상

92

2위

폴아웃 4

58개
(40 / 18)

13.21%

AIAS, BAFTA 수상

87

3위

블러드본

31개
(23 / 8)

7.06%

92

4위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29개
(28 / 1)

6.61%

93

5위

Life is Strange

12개
(10 / 2)

2.73%

85

6위

슈퍼 마리오 메이커

8개

1.82%

88

언더테일

8개

1.82%

92

8위

로켓 리그

7개

1.59%

85

9위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5개

1.14%

86

10위

배트맨: 아캄 나이트

4개

0.91%

87

11위

Her Story

3개

0.68%

86

12위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2개

0.46%

76

스플래툰

2개

0.46%

81

14위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1개

0.23%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1개

0.23%

81

Axiom Verge

1개

0.23%

84

Cibele

1개

0.23%

71

Everybody's Gone to the Rapture

1개

0.23%

78

Kerbal Space Program

1개

0.23%

88

Massive Chalice

1개

0.23%

73

Ori and the Blind Forest

1개

0.23%

88

Prune

1개

0.23%

92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1개

0.23%

73

Sunless Sea

1개

0.23%

81

Tales from the Borderlands

1개

0.23%

85

언틸 던

1개

0.23%

79


이미 수 차례 GOTY를 받은 바 있는 검증받은 AAA 게임들의 후속작들이 대거 발매되어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모은 해. 그에 따라 2015년 역시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작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연말을 기점으로 쏟아져 나온 거대 타이틀들 대개가 모두 부분부분 아쉬운 점을 안고 발매됨에 따라 게이머들의 기대에는 못 미친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에 따라 연초에 발매되어 높은 완성도와 개발사 CD 프로젝트 RED의 소비자 친화적 행보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2015년의 최다 수상작이 되었다.

폴아웃 47세대 게임기에서 발매한 모든 게임이 최다 GOTY를 수상한 바 있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신작인 만큼 최다 GOTY 수상작의 유력한 후보로 손꼽혔다. 그러나 폴아웃 4에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게임들에서 보여주었던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으며, AAA 게임치고는 부족한 그래픽과 최적화, 실패한 대화 시스템, 정체된 게임 메카닉, 부실한 스토리 연출 등이 부정적 평가를 받으며 기대 이하의 결과를 내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폴아웃 4는 여전히 탄탄한 게임 메카닉과 다양한 컨텐츠로 채워진 게임임은 분명하며 수많은 화제와 관심을 끌어모은 게임인 만큼 주요 시상식 고티 중 2곳의 수상과, GOTY 순위의 2위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게임의 평가 부분에 서술되어있는 것처럼, 팬들이 비판하는 부분을 비롯하여 폴아웃 3로부터 7년, 스카이림으로부터 4년의 기간치고 참신한 발전이 부족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은 뛰어난 게임성으로 찬사를 받았으나, 제작감독 코지마 히데오와 개발사 코나미와의 불화로 인해 사실상 게임이 미완성 상태로 출시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블러드본은 높은 평가에 비해 매니악한 게임성으로 화제성과 유저들의 관심이 미약해 많은 숫자의 GOTY를 타기에는 역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정신적 전작이었던 다크 소울 시리즈가 높은 평가와 웹진의 찬사에 비해 낮은 GOTY 수를 수상한 것과 비슷한 맥락. 배트맨: 아캄 나이트는 신작의 대표 컨텐츠로 추가된 배트모빌의 지나치게 높은 비중으로 인하여 평가가 엇갈렸고, PC판 최적화 문제로 인한 잡음으로 인해 화제성 면에서 크게 점수를 깎아먹으면서 시리즈의 마무리를 최악으로 매듭지었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는 업그레이드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덕분에 2015년 당해 최고의 그래픽 퀄리티와 신적화를 보여줬지만 판매 가격 대비 빈약한 컨텐츠로 혹평을 받았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언더테일, 허 스토리는 참신한 스토리의 어드벤처 게임으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로켓 리그는 기발한 게임성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7개의 GOTY를 따냈다.

3.4. 2014[편집]

2014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410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평론가 / 구독자)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134개
(101 / 33)

32.68%

AIAS, TGA 수상

85

2위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49개
(45 / 4)

11.95%

GDC 수상

84

3위

마리오 카트 8

28개
(20 / 8)

6.83%

88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 Wii U

28개
(20 / 8)

6.83%

92

5위

파 크라이 4

26개
(10 / 16)

6.34%

85

6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3개
(19 / 4)

5.61%

79

7위

베요네타 2

22개
(17 / 5)

5.37%

91

8위

다크 소울 2

15개
(12 / 3)

3.66%

GJA 수상

91

9위

데스티니

13개
(11 / 2)

3.17%

BAFTA 수상

76

10위

하스스톤

8개

1.96%

88

11위

Kentucky Route Zero 액트 III

5개

1.22%

91

선셋 오버드라이브

5개

1.22%

81

13위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4개

0.98%

87

Forza Horizon 2

4개

0.98%

86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4개

0.98%

79

16위

This War of Mine

3개

0.73%

83

타이탄폴

3개

0.73%

86

18위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2개

0.49%

81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2개

0.49%

80

셔블 나이트

2개

0.49%

85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

2개

0.49%

85

디 이블 위딘

2개

0.49%

75

워킹 데드 시즌2

2개

0.49%

80

트랜지스터

2개

0.49%

83

25위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1개

0.24%

72

Banished

1개

0.24%

73

보더랜드: The Pre-Sequel

1개

0.24%

75

차일드 오브 라이트

1개

0.24%

82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1개

0.24%

81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1개

0.24%

87

엘리트: 데인저러스

1개

0.24%

80

FIFA 15

1개

0.24%

82

Hohokum

1개

0.24%

75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1개

0.24%

75

Papers, Please

1개

0.24%

92[17]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1개

0.24%

83

Sportsfriends

1개

0.24%

82

배너 사가

1개

0.24%

80

더 크루

1개

0.24%

61

탈로스 법칙

1개

0.24%

85

The Vanishing of Ethan Carter

1개

0.24%

82

The Wolf Among Us

1개

0.24%

80

TxK

1개

0.24%

84

발리언트 하츠 : 더 그레이트 워

1개

0.24%

77

Velocity 2X

1개

0.24%

86

80 Days

1개

0.24%

88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았던 AAA 게임들이 줄줄이 망하거나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으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해.[18] 그에 반해 '영화를 원작으로한 게임은 망한다' 라는 고정관념을 부순 게임이 나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대작 흉년 속에서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수상작들의 전체적인 퀄리티가 다른 해에 비해 낮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물론 이렇게 낮은 평가 받은 게임들이 고티 후보에 올랐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해의 수상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거지, 각각의 게임들 자체로서는 훌륭한 게임들이다.

이러한 AAA 게임의 부진의 영향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떨어져있던 여러 인디 게임들이 대거 GOTY를 수상하게 되었고, 덕분에 2014년은 유달리도 긴 수상작 리스트를 보여주게 되었다.

이번 해의 한가지 주목할만한 부분은 바로 발매 이래로 부진을 면하지 못했었던 Wii U가 상당한 선전을 보여줬다는 것.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와 마리오 카트라는 본가 작품뿐만 아니라, 독점작 베요네타 2까지 상위 GOTY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3.5. 2013[편집]

2013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522개[19])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평론가 / 구독자)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49개
(191 / 58)[20]

47.70%

GDC, AIAS, BAFTA 수상

95

2위

GTA 5

160개
(107 / 53)

30.46%

GJA, VGX 수상

97

3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43개
(40 / 3)

8.24%

94

4위

슈퍼 마리오 3D 월드

12개

2.30%

93

5위

Gone Home

10개

1.92%

86

6위

툼 레이더

7개

1.34%

86

7위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6개

1.15%

91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6개

1.15%

88

9위

Papers, Please

5개

0.96%

85

10위

레이맨 레전드

3개

0.57%

92

Brothers: A tale of two sons

3개

0.57%

86

The Stanley Parable

3개

0.57%

88

13위

포켓몬스터 X·Y

2개

0.38%

87/88[21]

배틀필드 4

2개

0.38%

81

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

2개

0.38%

85

16위

드래곤즈 도그마: 다크 어리즌

1개

0.19%

77

루이지 맨션 다크 문

1개

0.19%

86

The Swapper

1개

0.19%

87

Year Walk

1개

0.19%

87

테어어웨이

1개

0.19%

87

섀도우런 리턴즈

1개

0.19%

76

Kentucky Route Zero

1개

0.19%

81/82[22]

로스트 인 더 레인

1개

0.19%

72

Cloud Chamber

1개

0.19%

74

Spaceteam

1개

0.19%

91


상위 세개의 게임의 퀄리티가 돋보였던 해. 더 라스트 오브 어스GTA 5가 집계 초중반까지 경합을 벌였고 결과는 전 기종/에뮬레이터 통합 시 판매량 4위[23]에 달하는 GTA 5를 제치고 PS3 최고의 게임으로 뽑히며 높은 완성도와 스토리텔링으로 찬사를 받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승리로 끝이 났다.[24]

항상 목록에 이름을 올리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였지만, 2013년 신작 콜 오브 듀티: 고스트가 혹평을 받은 까닭에 상을 타기는커녕 여러 사이트의 수상 후보조차 올라가지 못하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GOTY 6연패가 물건너갔다. 이외에도 닌텐도의 대표 작품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신작 타이틀이 나란히 GOTY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3.6. 2012[편집]

2012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385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평론가 / 구독자)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워킹 데드 시즌1

75개
(66 / 9)

19.48%

VGX 수상

89

2위

저니

57개
(49 / 8)

14.80%

AIAS 수상

92

3위

파 크라이 3

51개
(25 / 26)

13.25%

88

4위

디스아너드

49개
(42 / 7)

12.73%

GDC, BAFTA 수상

88

5위

매스 이펙트 3

32개
(21 / 11)

8.31%

93

6위

보더랜드 2

27개
(15 / 12)

7.01%

89

7위

어쌔신 크리드 3

25개
(10 / 15)

6.49%

84

8위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21개
(21 / 0)

5.45%

89

9위

헤일로 4

20개
(13 / 7)

5.19%

87

10위

길드워 2

5개

1.30%

90

11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4개

1.04%

83

맥스 페인 3

4개

1.04%

86

13위

슬리핑 독스

2개

0.52%

80

스펙 옵스: 더 라인

2개

0.52%

76

제노블레이드

2개

0.52%

92

16위

히트맨: 앱솔루션

1개

0.26%

79

FEZ

1개

0.26%

89

NHL 13

1개

0.26%

83

트라이브스 어센드

1개

0.26%

86

워페이스

1개

0.26%

62

FIFA 13

1개

0.26%

90

Trials Evolution

1개

0.26%

90

더 위쳐 2: 왕들의 암살자 Enhanced Edtion

1개

0.26%

88

다크 소울 Prepare to Die Edition

1개

0.26%

85


어드벤처 게임인 워킹 데드와 저니가 1, 2위를 차지하고, PC 게임계의 태풍이었던 디아블로 3가 GOTY를 단 한 개도 못 받는 이변이 일어났다. 또한, 새로운 뜨거운 감자 디스아너드가 등장한 해이기도 하다.

시리즈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제작, 유통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AAA 게임들이 점차 매너리즘에 빠져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예산 인디게임과 비 인기 장르인 저니워킹 데드에게 크게 밀렸다는 점을 보면 AAA 게임의 문제점이 부각된 시기라고도 볼 수도 있다.

시상식 질적으로 보자면 VGX에서는 워킹 데드, AIAS에서는 저니, GDC와 BAFTA에서는 디스아너드가 골고루 수상하였다.[25]

한국 게임 역사상 최초로 길드워 2가 GOTY 5개를 수상하였다. 다만 개발이 거의 전적으로 외국 개발사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외국 게임이란 인식이 강해 국내에선 딱히 화제가 되지 않았다. 심지어 한국 서비스는 물론이고 한국어화조차도 되지 않은 게임이다.

3.7. 2011[편집]

2011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402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평론가 / 구독자)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227개
(163 / 64)

56.33%

GJA(2012), VGX, GDC, AIAS 수상

96

2위

포탈 2

58개
(53 / 5)

14.43%

GJA(2011), BAFTA 수상

95

3위

배트맨: 아캄 시티

40개
(36 / 4)

9.95%

94

4위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20개
(16 / 4)

4.96%

92

5위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18개
(12 / 6)

4.48%

93

6위

배틀필드 3

8개

1.99%

89

7위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6개

1.49%

89

8위

다크 소울

5개

1.24%

89

기어스 오브 워 3

5개

1.24%

91

10위

L.A. Noire

4개

1.00%

89

11위

더 위쳐 2: 왕들의 암살자

3개

0.75%

88

12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2개

0.50%

88

스타워즈: 구 공화국

2개

0.50%

85

14위

데드 아일랜드

1개

0.25%

80

데드 스페이스 2

1개

0.25%

90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

1개

0.25%

80

킬존 3

1개

0.25%

84

리틀빅플래닛 2

1개

0.25%

91


대다수의 수상작들이 90점 내외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러한 명작들의 릴레이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은커녕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나머지 게임들을 죄다 밀어내버리면서 상을 싹쓸이했다. 스카이림은 그냥 많이 받은 것도 아니고 GJA(2012년), VGX, GDC, AIAS 같은 거대 시상식에서도 GOTY를 싹쓸이해서 질적으로도 완승. 참고로 GJA(2011년), BAFTA에서는 포탈 2에 GOTY가 돌아갔다.

흥행하기 힘들다는 퍼즐+FPS 게임으로 2위까지 치고 올라온 포탈 2와 3위 가까이 올라온 배트맨: 아캄 시티도 걸작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스카이림에 밀려 1위를 놓쳤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걸작 다크 소울 또한 이 해에 나왔으나 특유의 난이도 탓에 많은 고티를 받지는 못했다. 이후로도 소울 시리즈는 3위까지 간 블러드본을 제외하면 많은 고티는 받지 못했다. 게임의 완성도로 볼때 누군가에게는 불합리하다 여겨질만한 부분.

3.8. 2010[편집]

2010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291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레드 데드 리뎀션

111개

38.14%

GDC, VGX 수상

95

2위

매스 이펙트 2

101개

34.71%

GJA, AIAS, BAFTA 수상

96

3위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

19개

6.53%

97

4위

헤비 레인

12개

4.12%

87

5위

갓 오브 워 3

7개

2.41%

92

6위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6개

2.06%

93

7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5개

1.72%

87

베요네타

5개

1.72%

90

9위

폴아웃: 뉴 베가스

4개

1.37%

84

헤일로: 리치

4개

1.37%

91

11위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3개

1.03%

89

Deadly Premonition

3개

1.03%

68

13위

VANQUISH

2개

0.69%

84

14위

바이오쇼크 2

1개

0.34%

88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1개

0.34%

85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1개

0.34%

88

앨런 웨이크

1개

0.34%

83

다크사이더스

1개

0.34%

83

저스트 코즈 2

1개

0.34%

81

에픽 미키

1개

0.34%

73

그란 투리스모 5

1개

0.34%

84

Enslaved: Odyssey to the West

1개

0.34%

82


바이오웨어의 명작 매스 이펙트 2와, 2K 게임즈스펙 옵스: 더 라인과 비슷하게[26] 레드 데드 리볼버의 판권을 사서 발매한 레드 데드 리뎀션이 대부분의 GOTY를 휩쓸며 엄청난 경쟁을 하였다. 둘 모두 지금 즐겨도 재밌는 명작들이나 스팀과 오리진 등을 통해 PC로도 발매된 매스 이펙트 2에 비해 레드 데드 리뎀션의 경우 콘솔 독점인 터라 국내에선 (콘솔 보유자, 매니아들을 제외하고) 평범한 게이머들에겐 상대적으로 게임의 이름이나 많은 수의 GOTY를 받았다는 사실조차 덜 알려진 면이 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GOTY를 받았다는 것에 주목할 가치는 있다.

상대적으로 위 두 개의 게임이 너무 뛰어난 탓에 2010년의 GOTY를 대량으로 잠식해서 그렇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2, 헤비 레인, 갓 오브 워 3 등의 게임들도 상당히 재밌고 훌륭한 게임들임에는 틀림없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2007년 최다 GOTY를 수상했던 바이오쇼크의 후속작 바이오쇼크 2가 나왔는데, 메타스코어 88점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고티는 1개밖에 수상하지 못했다는 것. 전작이 워낙 명작이다보니 전작에 대한 비교가 너무 심했던 탓이 크다.

3.9. 2009[편집]

2009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213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111개

52.11%

AIAS, GDC, VGX 수상

96

2위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30개

14.08%

BAFTA 수상

92

3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25개

11.74%

94

4위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21개

9.86%

86

5위

어쌔신 크리드 2

14개

6.57%

90

6위

데몬즈 소울

4개

1.88%

89

7위

보더랜드

2개

0.94%

84

스트리트 파이터 4

2개

0.94%

93

9위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1개

0.47%

84

데드 스페이스: 익스트랙션

1개

0.47%

82

킬존 2

1개

0.47%

91

레프트 4 데드 2

1개

0.47%

89


2009년 가장 많은 GOTY를 수상한 작품은 언차티드 2가 되었다. 언차티드 2는 전작이었던 언차티드에서 지적받았던 점을 모두 고치고 완성도를 극도로 끌어올려 발매 직후 거의 모든 웹진과 게이머들, 게임업계 관계자들에게 2009년 최고의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이에 걸맞게 메타크리틱 96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트맨 시리즈의 콩라인 전설이 시작된 것도 2009년으로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역시 좋은 완성도를 가진 게임이지만 하필 상대가 역대 최고의 플레이 스테이션3 게임 중 하나로 뽑히는 언차티드 2여서... 배트맨 시리즈 콩라인 전설은 계속 이어져서 2년 후 2011년 배트맨: 아캄 시티가 발매되고 역시나 명작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포탈 2과 엮이게 된다.[27]

3.10. 2008[편집]

2008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204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폴아웃 3

69개

33.82%

GJA(2009), GDC 수상

93

2위

GTA 4

39개

19.12%

VGX 수상

98

3위

메탈기어 솔리드 4

38개

18.63%

94

4위

리틀빅플래닛

24개

11.76%

AIAS 수상

95

5위

기어스 오브 워 2

8개

3.92%

93

6위

레프트 4 데드

7개

3.43%

89

7위

페이블 2

6개

2.94%

89

8위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

3개

1.47%

93

9위

락밴드 2

2개

0.98%

92

세인츠 로우 2

2개

0.98%

81

11위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1개

0.49%

84

데드 스페이스

1개

0.49%

89

스포어

1개

0.49%

84

전장의 발큐리아

1개

0.49%

86

Wii Fit

1개

0.49%

80

월드 오브 구

1개

0.49%

90


유명하고 오래된 시리즈들의 후속작 리턴 매치가 벌어졌던 해이다. 결국 1위는 8년만에 제작사를 바꿔서 환골탈태하여 돌아온 폴아웃 3가 가져갔다. 전작과 너무 달라 클래식 팬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게임 자체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여기서 치열하게 경쟁을 했던 폴아웃 3메탈기어 솔리드 4는 7년 후, 2015년에 폴아웃 4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이라는 후속작으로 다시 경쟁하였다.

여담으로 GTA 4가 받은 메타스코어가 기종에 상관없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일부 유저들로부터 게임의 완성도에 비해 메타스코어 점수가 너무 높게 책정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28]

3.11. 2007[편집]

2007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158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바이오쇼크

47개

29.75%

BAFTA(2006), VGX 수상

96

2위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

45개

28.48%

BAFTA(2007) 수상

97

3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22개

13.92%

GJA(2008), AIAS 수상

94

4위

포탈

13개

8.23%

GDC 수상

90

5위

락밴드

6개

3.80%

92

헤일로 3

6개

3.80%

94

7위

오렌지 박스

4개

2.53%

96

매스 이펙트

4개

2.53%

91

크라이시스

4개

2.53%

91

10위

더 위쳐

2개

1.27%

81

11위

어쌔신 크리드

1개

0.63%

81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1개

0.63%

93

라쳇 & 클랭크 퓨쳐: 파괴의 도구

1개

0.63%

89

크랙 다운

1개

0.63%

83

기타 히어로 3

1개

0.63%

85


가장 1위, 2위의 격차가 적었던 해로 당시 퍼센테이지로는 1.92%, 개수로는 3개차로 결정되었다.[29][30] 닌텐도는 이 이후로도 계속 고티급 작품을 냈지만, 2017년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로 최다 수상을 받을 때까지 10년간 1등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리고 현재도 높은 평가를 받는 거물급 FPS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던 해. 위에 서술했다시피 2007년 당시 게임 그래픽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크라이시스, 독특한 컨셉, 분위기를 FPS라는 장르에 잘 버무려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도 여기서 멈추지 않고 GOTY급 후속작들로 불씨를 이어간 포탈바이오쇼크, 현대전의 도입과 뛰어난 연출을 통해 대박을 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등, 게임사에 기록될만한 FPS 게임들이 출시된 해였다.

FPS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7세대 게임기를 이끈 작품들도 많이 나왔다. 매스이펙트더 위쳐는 서구 RPG의 시대를 열었고, AAA 게임의 대표격인 어쌔신 크리드도 이해 발매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거치기에서의 닌텐도의 게임명성을 다시금 회복시켜주었고, 락밴드기타히어로와 함께 한동안 서구에 리듬게임 열풍을 만들어냈다.

3.12. 2006[편집]

2006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113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40개

35.40%

GJA(2006), VGX 수상

94

2위

기어스 오브 워

34개

30.09%

GJA(2007), AIAS, GDC 수상

94

3위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26개

23.01%

96

4위

오오카미

3개

2.65%

93

위 스포츠

3개

2.65%

76

6위

파이널 판타지 12

2개

1.77%

92

7위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1개

0.88%

BAFTA 수상

90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1개

1.64%

93

데드 라이징

1개

1.64%

85

디스트로이 올 휴먼즈

1개

1.64%

76

기타 히어로

1개

0.88%

91


굉장한 경합 끝에 간신히 1위가 결정되었다. 오블리비언은 7세대 콘솔 게임기의 첫 주자인 XBOX 360에 걸맞는 RPG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예 완전한 신작인 기어즈 오브 워 쪽도 만만치 않다고 볼 수 있었다.

3.13. 2005[편집]

2005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61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바이오하자드 4

35개

57.38%

VGX 수상

96

2위

완다와 거상

6개

9.83%

GDC 수상

91

3위

갓 오브 워 : 영혼의 반역자

4개

6.56%

AIAS 수상

94

4위

문명 4

3개

4.92%

94

F.E.A.R.

3개

4.92%

88

Psychonauts

3개

4.92%

88

7위

배틀필드 2

1개

1.64%

91

번아웃 리벤지

1개

1.64%

89

기타 히어로

1개

1.64%

91

제이드 엠파이어

1개

1.64%

89

철권 5

1개

1.64%

88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

1개

1.64%

78/82[31]


전 세계가 사실상 바이오하자드 4 하나만 바라봤던 해. 완다와 거상, 갓 오브 워 : 영혼의 반역자, 문명 4, F.E.A.R. 등도 평가가 좋고 실제로도 매우 재밌는 게임들이지만 미카미 신지바이오하자드 4의 아성을 뛰어넘기엔 무리였다. 비록 역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어느 정도 이질감이 있고 스토리적 연관성도 별로 없는데다 PS2 이식 사태까지 일어나 올드팬들의 반발을 부르기도 했지만 TPS 호러 게임의 기본 시스템을 완성시키고 타 제작사들에게 롤 모델을 제시함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2005년의 GOTY를 싹쓸이했다.

3.14. 2004[편집]

2004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55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하프라이프 2

21개

38.18%

AIAS, BAFTA, GDC 수상

96

2위

헤일로 2

11개

18.42%

95

3위

GTA 산 안드레아스

9개

16.36%

GJA(2005), VGX 수상

95

4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개

5.45%

93

괴혼 ~굴려라 왕자님~

3개

5.45%

86

6위

둠 3

2개

3.64%

GJA(2004) 수상

87

메탈기어 솔리드 3

2개

3.64%

91

8위

로마: 토탈 워

1개

1.82%

92

심즈 2

1개

1.82%

90

시티 오브 히어로

1개

1.82%

85

페이블

1개

1.82%

85


게임스팟이 역대 최고의 게임들이 쏟아져 나온 다섯 해 중 하나로 2004년을 뽑았다.# 특히 1위인 하프 라이프 2는 역대 최고의 FPS를 뽑을 때 절대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걸작이며, 헤일로 2GTA 산 안드레아스, 메탈기어 솔리드 3도 명작이 즐비한 각 시리즈 내에서도 손꼽히는 작품들이다. 또한 10년이 넘게 지난 현재에도 세계 최고의 MMORPG로 군림하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이 해에 나왔다.

3.15. 2003[편집]

2003년 GOTY 수상작 리스트 (총 수상 개수 37개)

순위

게임명

수상 개수

수상비율

주요 시상식 수상

메타스코어

1위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18개

48.65%

GDC 수상

93

2위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7개

18.92%

96

3위

콜 오브 듀티

4개

10.81%

AIAS, BAFTA 수상

91

4위

GTA 바이스 시티

1개

2.70%

GJA 수상

95

버추어 파이터 4 에볼루션

1개

2.70%

93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1개

2.70%

92

라쳇 & 클랭크: 공구전사 대박몰이

1개

2.70%

90

매든 NFL 2004

1개

2.70%

VGX 수상

94

엘더스크롤 3: 블러드문

1개

2.70%

85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1개

2.70%

84

Karaoke Revolution

1개

2.70%

83


1위는 초대 엑스박스를 헤일로 시리즈와 함께 이끌어 나가 총질박스라는 오명을 덜어 준, 현재까지도 구엑박 희대의 수작으로 꼽히는 구공기가 수상 개수 18개로 1위에 등극하였다. 2위인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또한 게임큐브의 판매량을 견인하였던 타이틀로, 시리즈의 새로운 방면을 개척한 의미 있는 게임이다.

그 밖에도 3위인 콜 오브 듀티나 그 밖의 GTA 바이스 시티, 매든 NFL 등도 각 장르에 큰 영향을 미친 이 당시의 명작으로 꼽히는 게임들이니 한 번쯤 플레이해 보기를 추천한다.

3.16. 1996~2002년[편집]

위키피디아 및 각종 정보를 참고하여 2003년 이전에 GOTY를 수상한 작품들을 일부 서술하였다. 2003년 이전은 정보가 부족하여 유의미한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전 시기에는 멀티플랫폼 작품이 드물어 전 기종 GOTY를 주는 것이 드물었다는 점 또한 집계에 어려움을 준다.

4. 논란[편집]

4.1. 편중성 논란[편집]

  •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발매된 게임이 GOTY 수상에 유리하다?
    하반기에 출시된 게임이 더 잘 기억되어 GOTY 수상에 더 유리하다는 말이 있으나, 딱히 근거는 없다. 최다 GOTY 통계를 살펴 보면, 하반기 출시가 7번, 상반기 출시가 8번으로 오히려 상반기에 출시한 게임이 더 많았다. 더욱이 2012년 이후에는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을 제외하고 모두 최다 GOTY를 받은 게임들이 상반기에 출시한 게임들이었다. 좀더 세세히 따지자면 1월 1회[32], 3월 2회[33], 4월 1회[34], 5월 3회[35], 6월 1회[36], 7월 1회[37], 8월 1회[38], 10월 2회[39], 11월 3회로[40] 5월과 11월 출시작이 많은 편인 것을 제외하면 분포에 큰 편차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 수상 장르가 편중되어 있다?
    이건 사실에 가깝다. 기본적으로 액션 어드벤쳐, 액션 RPG, FPS(TPS) 등 메이저 장르가 유리하며, 액션 플랫포머, 시뮬레이션, 대전격투게임, 아케이드, 퍼즐, MMORPG 같은 게임은 불리한 편이다. 그리고 완성작으로 출시된 싱글 플레이 위주의 게임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어 사후 업데이트가 거듭됨에 따라 컨텐츠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멀티 플레이 전용 내지는 멀티 플레이가 주력인 게임도 불리한 편이다. 2003년 이후 최다 GOTY 수상작들은 "메이저 장르 + 싱글 플레이"라는 규칙에서 단 하나도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때문에 메이저 장르의 싱글 플레이 위주 패키지 게임이 아니라면 게임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게임이라 할지라도 GOTY를 많이 받기 힘들다. 이 수상 장르 편중이 가장 크게 드러난 것은 2016년 GOTY로, 집계 초창기에 돌풍을 일으키며 각종 권위있는 게임 시상식을 휩쓴 오버워치가 수많은 리더스픽이나 웹진에서 '싱글 플레이가 없는 고티는 말이 안 된다'는 이유로 고티를 받지 못했다. 처음에는 오버워치와 언차티드의 득표수가 비슷했으나, 구독자와 소규모 웹진에서 오버워치의 상승세에 위협을 느꼈는지 일방적인 몰표를 던지고 차이가 벌어졌다. 즉 싱글 플레이, 메이저 장르 게임이 고티를 받아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굉장히 강한 것이다.
    이게 왜 문제인가 하면, 게임은 다른 예술 장르와 달리 예술의 '원본(원형)'이라는 상태가 존재하지 않으며, 출시 후에도 업데이트와 패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출시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업데이트를 통해 망작이나 그저 그런 작품이 명작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명작이 망작이 될 수도 있는 것이 게임인데, 최초 출시 당시에 큰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시상식에서 배제되는 게임이 있다는 것.

  • 영화/드라마 같은 게임이 수상에 유리하다?
    이것도 사실이다.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중시되는 게임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이는 현대 게임의 트렌드가 점점 영화/드라마를 닮아가려는 쪽을 향하고 있으며, '영화 같은 게임' 혹은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는 말이 게임을 호평할 때 쓰이는 일종의 관용구로 정착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 것이다. 즉, 게임의 재미를 평가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인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고티에서는 매우 높은 점수를 받는다.[41] 이를 극명하게 반영한 연도가 2012년이다. 해당 연도의 GOTY 1위는 미국 드라마의 스타일과 방법론을 차용한 워킹 데드였고 GOTY 2위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저니가 수상했지만, 실제로 많은 게이머들이 사랑했고 후속작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스테디셀러는 디스아너드, 파 크라이 3,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정도였다. 그 외에도 게임 웹진, 커뮤니티, 팬덤 모두가 호평하고 '역대 최고의 게임' 리스트에도 자주 오르는 게임이지만 스토리/연출의 부재 혹은 스토리텔링 상의 약점 때문에 GOTY에서는 물먹는 단골게임이 다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와 소울 시리즈. 때문에 "게임은 게임으로서 재미있으면 되지, 굳이 영화적 서사성을 강조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의 플레이어들은 GOTY 수상작에 별로 신경을 안 쓰거나 아예 GOTY 무용론을 들고 나오기도 한다.[42] '영화 같은 게임'이라는 언사가 게임을 호평할 때 쓰인다는 사실을 뒤집어 생각하면, 결국 영화가 게임보다 연출 면에 있어서 우월한 매체임을 게임업계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4.2. 집계 방식에 대한 논란[편집]

GOTY 수상횟수를 집계하는 위의 블로그(GOTY PICKS)의 경우, 운영자 혼자 죽치고 검색할 수 없으니 블로그 독자들의 제보에 의해 고티횟수를 추가하는 식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블로그 독자가 늘다보니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고티수상 횟수가 뻥튀기되고 있다. 처음에는 영미권 주요 웹진 위주로 선정되었으나, 해가 지날수록 방글라데시처럼 마이너한 지역의 웹진이나 사우디아라비아처럼 검열이 빡세기로 유명한 지역의 웹진[43]까지 집계하고 있다. 물론 블로그 운영자도 바보는 아니니 제보받는 GOTY에 대해 나름대로 검토하면서 너무 마이너하면 마이너하다고 퇴짜놓고 GOTY 기준에 안 맞으면 안 맞는다고 퇴짜를 놓는다.

그러나 이런 기준이 순전히 블로그 운영자 개인의 주관에 달렸다는 것이 잡음이 나오는 요인이기도 하다. 일단 큰 기준으로는 "전 세계 게임을 기준으로", "그 해에 발매된 게임" 중에서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매체가 반영된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의 게임 웹진이나 시상식의 경우 단 하나도 반영되지 않는다. 모 독자가 201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링크하면서 당시 대상작인 블레이드 앤 소울을 GOTY에 넣어달라고 제보한 적이 있으나, 블로그 운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독자적으로 GOTY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엔트리에 등록된 게임중에서만 상을 주는 방식이니 GOTY가 아니다'라고 거절한 적이 있다. 하지만 제보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05년 바이오하자드 4가 AIAS에 등록비를 주지 않아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고 결국 갓 오브 워 시리즈에게 GOTY가 돌아간 사례를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게임대상이나 AIAS 같은 다른 시상식이나 똑같으니 GOTY에 넣어달라고 끈질기게 요구한 적이 있다. 이에 블로그 운영자는 고려하겠다(We will take it into account)라고만 답하고 끝내 블레이드 앤 소울은 GOTY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 외에 한국의 게임웹진인 게임메카의 경우도 2011, 2012년에 게임대상을 수여하는데 그 당시 게임메카의 선정작[44]은 GOTY에 집계되지 않았다.

또 다른 잡음의 예시로는 2015년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의 경우가 있다. 이 게임은 GoBoiano라는 인지도 낮은 매체에서 수상했는데, 메타스코어 없이도 고티를 받았으며 GoBoiano라는 매체도 게임 관련 뉴스라고는 단 하나도 올라오지 않는 일본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겸 쇼핑몰이다. 이런 마이너한 매체까지도 수상하는데 정작 일본 현지에서 IGN이나 게임스팟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패미통에서 선정한 2015년 GOTY인 스플래툰은 집계되지 않았다. 패미통이 죠죠 ASB 같은 게임에 만점을 준 이후로 신뢰도가 크게 하락하기는 했지만, GOTY에 집계되는 하루 방문자가 1000명도 넘지 않는 극마이너 웹진보다 신뢰도가 떨어질지는 의문이다. 즉, 영어가 제공되지 않거나 영문으로의 번역 난이도가 높은 곳의 경우 제대로 집계되지 않으며 서구권에서 선정한 GOTY의 비중이 높다고 보면 된다.

GOTY가 현재 게임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지표인 것은 사실이지만 세세히 따져보면 게임을 제외한 그 어떠한 문화매체도 이런 식의 지표를 메이저로 여기지는 않는다. 만약 영화계에서 오프라인 잡지, 신문, 웹진과 시상식 등에서 대상을 탄 영화를 모아 그 해의 영화를 뽑는다고 하면 당연히 반발할 것이다. 단순히 모든 지표를 하나로 따져서 퉁치는 것이 공정하지도 않거니와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론이 나올 것이다.[45] 그것이 일종의 '흥미요소'는 될 수 있겠으나 가장 공신력 있는 기준으로 통한다면 문제다. 요컨대 GOTY는 아직 게임 비평계나 시상식 등의 권위가 부족해서 나타난 과도기적인 지표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전세계의 웹진이나 시상식이 일개 블로그에서 조사가 가능할만큼 수가 적다는 게 이러한 방식이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2016년 이전까지는 유명 시상식과 결과가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별 이야기가 없었지만, 2016년에는 이와 다른 결과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GOTY Picks라는 블로그는 '단순히 GOTY 수상횟수를 정리해보겠다'는 원래의 순수한 의도를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공식적으로 지정된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문제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독자들은 그 점을 감안하고 받아들이는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5. 기타[편집]

5.1. GOTY 에디션[편집]

GOTY에 선정된 게임 중 몇몇 게임은 아예 그간 출시된 모든 확장팩과 DLC등을 포함해서 이른바 GOTY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내놓기 시작했는데, 현재 GOTY 에디션을 판매하는 게임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폴아웃 3, 폴아웃 4,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배트맨: 아캄 시티, 문명 5, 레드 데드 리뎀션, 보더랜드, 디스아너드 염소 시뮬레이터 GOATY등이 있다. 또한 보더랜드 2도 고티 버젼을 내놓았는데 다른건 다 넣어도 두번째 만렙 상향 DLC와 헤드헌터 팩들만 넣지 않아서 욕을 먹었다.[46] 현재 고티 버젼들은 DLC를 다른 디스크에 넣어서 따로 다운 받게 하던지 아니면 게임 디스크에 이미 새겨져 있다. 그 이유는 원래 고티 버전들은 게임 디스크와 DLC를 다운 받는 코드를 같이 줬는데, 몇몇 구매자들이 DLC를 에러 코드등으로 다운 받지 못하자 이 방법을 쓰게 된 것.[47]

베데스다의 경우, 폴아웃: 뉴 베가스를 '얼티밋 에디션'으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을 '레전더리 에디션'으로 발매해 이 구성물이 실질적으로 GOTY 에디션과 동일하기에 이제 GOTY에디션이라는 이름을 안 쓰는 것일까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2013년 디스아너드 GOTY에디션이 떡하니 나오면서 그냥 헛된 추측이 되고 말았다.[48] 뉴 베가스는 그냥 고티를 거의 못받아서 GOTY 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못 붙인 것인듯. 스카이림은 왜 레전더리 에디션인지는 불명.나는전설이다

사실 본편과 확장팩과 여러가지 쩌리 컨텐츠를 묶어서 한꺼번에 출시하는 것은 GOTY같은 단어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전부터 패키지 게임업계의 오랜 관행[49]이었고 얼티밋 에디션처럼 이름을 살짝 바꾼 버전도 그런 정책의 일환으로 보인다. 지금도 스팀이나 GOG에 가면 좀 유행 지난 게임의 본편과 확장팩 등을 묶어 파는 걸 많이 목격할 수 있다. 매스 이펙트 Deluxe 에디션이라든가 네버윈터 나이츠 Diamond 에디션이라든가 발더스 게이트 Complete 팩이라든가...한마디로 그냥 말장난. 물론 밋밋한 타이틀보다 GOTY라는 이름이 주는 권위가 있으니 마케팅 효과는 있을 것이다.

굳이 GOTY 수상 횟수에서 1등을 하지 않아도 그냥 한번이라도 수상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GOTY 에디션을 내놓는 경우도 종종 있다. 상기한 보더랜드가 그런 경우다. 2013년 발표된 게임 툼 레이더처럼 GOTY를 단 하나 수상하자마자 바로 GOTY 에디션을 발표하는 경우도 있다. 결정적으로 게임의 인기가 사그라드는 시점에서 GOTY 에디션을 발매함으로 인해 약간이라도 수익을 더 올릴 수 있다. 그런데 페이데이 2[50]문명 5 같은 일부 게임은 GOTY 수상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나 GOTY 에디션이 발매되어 있다.[51]

보통은 GOTY 에디션에 예약 구매 DLC나 단순 커스터마이즈용 DLC까지 모두 넣어주는 게 관행이나, 보더랜드 2 같이 GOTY판을 발매하고도 게임상 매우 중요한 DLC인 볼트 헌터 등을 합치지 않고 별개로 파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게임 추천해줄때 가장 성공률이 높은, 소위 안전빵이기도 하다. 굳이 최다 GOTY를 받지 않았더라도 몇개정도 받은 게임들은 전반적으로 해당 출시년도에 나오는 게임중에 순위권 안에 드는 명작이라는 것이다.

5.2. 특이한 기록들[편집]

과거 GOTY 수상내역 중 특이한 기록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미완성 게임으로 GOTY를 수상한 사례

    • 켄터키 루트 제로 - 액트 1,2(2013년) 액트 3(2014년) : 총 5개 파트로 기획된 게임을 분할 출시하면서 1,2번째 파트와 3번째 파트만으로 2개년동안 각각 GOTY를 수상했다.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2017년) : 2017년 12월 21일에 정식 출시를 했지만 그 이전 얼리엑세스 상태일 때 GOTY를 받았다.

  • 기존 출시된 게임의 확장판, 업그레이드판이 기존 게임과 별개로 GOTY를 수상한 사례

    • 다크 소울 Prepare to Die Edition(2012년) : 2011년에 이미 수상했으나 PC판을 뒤늦게 출시하면서 DLC을 포함한 버전이 GOTY를 수상했다.

    • 더 위처 2 Enhanced Edition(2012년) : 2011년 본편을 출시해서 이미 GOTY를 수상했으나 무료 업그레이드판으로 GOTY를 더 수상했다.

5.3. 같이 보기[편집]

[1] 게임 상업 광고 등에서는 수상개수가 주로 인용되지만, 게임들 간의 비교에서는 보다 객관적인 수상비율이 비교기준으로 많이 사용된다.[2] 여담으로 메타크리틱도 그 해에 발매된 게임들 중 메타스코어가 제일 높은 게임 하나를 고티로 선정한다.[3] 다만 조금만 매체 링크를 둘러보면 알겠지만, 메타크리틱 등록은 커녕 네이버 파워 블로거보다 못한 저명성의 웹진 리뷰까지 싸그리 긁어 모으기 때문에 이 부분의 신뢰도에선 의문이 일기도 한다.[4] 2014년 이전까지 Spike Video Game Awards, 통칭 VGX로 불리였으나, 2014년부터 Spike로부터 독립하여 새로운 이름을 쓰고 있다.[5] 모바일 게임 역시 포함될 수 있다.[6] 때문에 플래시 게임이나 모드 등은 수상에서 배제된다.[7] 예외규정으로 GameFAQs, NeoGAF는 포함하고 있다.[각주] 각각 X와 Y의 점수[9] 사실 이는 비단 2017년뿐만 아니라 마리오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그렇다. 플랫포머 게임 자체가 GOTY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나마 선방하는게 마리오일 뿐이다.[10] 최초는 길드워 2로 2012년 5개를 수상하였다.[11] 하단의 편중성 논란 문단 참고[12] 디아블로 2가 2000년에 순위권을 확보했으나 집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던 시절의 일이라 큰 의미는 없으며, 그 다음은 하스스톤이 8개, 자유의 날개가 6개, 와우가 3개 (2004년 GOTY 4위),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가 하나 수상한 정도이다.[13] 사실 폴아웃 4도 RPG적 요소가 더 강한 게임이기는 하다.[14] 역대 최다 수상 개수, 이전에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역대 최다 개수 기록.[15] 구독자 선정 역대 최다 수상 개수, 이전에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역대 최다 개수 기록.[16] 역대 최고 수상비율, 이전에는 바이오하자드 4가 역대 최다 비율 기록.[17] 2014년 발매된 iOS 버전[18] 요란했던 마케팅에 비해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준 와치독, 전편에 비해 변화한 부분이 없거나 오히려 퇴보한 모습을 보여 낮은 평가를 받은 보더랜드: The Pre-Sequel문명: 비욘드 어스, 원작의 명성에 발끝도 못 미친 리부트작 씨프, 2시간짜리 튜토리얼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컨텐츠 부족으로 혹평을 받은 타이탄폴데스티니, 공포 게임으로서 여러모로 불합격이였던 이블 위딘,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나 모던 워페어 시절부터 이어진 콜 오브 듀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던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역대 최악의 어쌔신 크리드라는 혹평을 받은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등이 이 예시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19] 역대 최다 수상 개수[20] 평론가 선정 역대 최다 수상 개수, 이전에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역대 최다 개수 기록.[21] 각각 X와 Y의 점수[22] 각각 ACT I과 ACT II의 점수[23] 2017년 현재까지 약 7천만 장.[24] 2013년은 다른년도에 비해 유독 고티 개수가 많은 해였다. 2013년 게임의 퀄리티가 유독 좋았고, 그런 2013년 고티에 대한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였다.[25] 참고로 골든 조이스틱은 다른 시상식보다 몇달 앞서 수행되는 스케줄 때문에 2012년도 GOTY는 2011년 11월의 작품인 스카이림이 수상하였고 2013년 GOTY는 2013년 9월의 작품인 GTA5가 수상하였다.[26] 2K 게임즈는 단순하게 스펙 옵스 시리즈의 이름만 빌려왔지만, 레드 데드 리뎀션은 개발 도중 캡콤의 판권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트루 크라임 시리즈와 슬리핑 독스의 관계가 더 적합하다고도 볼 수 있다.[27] 배트맨: 아캄 오리진은 락스테디 스튜디오의 작품이 아니라서 제외한다고 치고, 2015년에 발매된 배트맨: 아캄 나이트 역시 당해 GOTY 경쟁 상대들이 폴아웃 4, 위쳐 3, 블러드본,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이라는 역대급 게임들과 경쟁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려가 현실이 된다고 PC판은 발매와 함께 최적화 문제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PC판은 아예 정식발매조차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나마 락스테디 스튜디오가 직접 만든 PS4판과 XBOX판은 정상이라지만 이런 식으로는 최다 GOTY는 커녕 GOTY 후보에 끼지도 못 할 판국이었으나, 4개는 차지하게 되었다.[28] 특히 PC판의 경우엔 최적화 부분에서 상당한 악평을 들었는데, 하필이면 극 엔비디아 게임이어서 라데온 계열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더 큰 비난을 받았다. 당연히 엄청난 현실성으로 대단한 호평 또한 받은 작품인 만큼 걸러 들을 필요가 있고, 2008년의 최고의 게임 중 하나임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29] 2008년 후반에 슈퍼마리오 갤럭시와 콜 오브 듀티가 각각 1표씩 받으면서 44표, 21표에서 한 표가 더 추가되었다.[30] 그래도 주요시상식 및 메인 웹진에서는 거의 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수상하기는 했다.[31] 각각 1편과 2편의 점수, 두 편이 모두 같은 해에 발매되었다.[32] 바이오하자드 4[33] 엘더스크롤 4,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34] 워킹 데드[35] 레드 데드 리뎀션, 더 위쳐 3, 언차티드 4[36] 더 라스트 오브 어스[37]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38] 바이오쇼크[39] 폴아웃 3, 언차티드 2[40] 하프라이프 2, 엘더스크롤 5,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41] 여기서 예외가 되는 건 베데스다나 닌텐도가 제작한 게임 정도다.[42] 애시당초 고티 자체가 상업적 흥행과 큰 연관이 없다. 1~3위 정도가 아니라면 그 밑으로는 상업적 흥행 순위와 고티 순위는 별반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 매출에서 단위수가 다른 온라인 게임들의 경우 고티 수상작은 오버워치 정도일뿐. 그리고 사실 게임의 작품성도 흥행과 큰 연관이 없다. 게임은 그냥 재미있으면 많은 플레이어가 붙어서 하는게 현실.[43] 이런 나라에서는 당연히 GTA 5 같은 특정 부류의 게임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44] 사실 2011년 리그 오브 레전드,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을 보면 말이 좋아 게임대상이지 진지함이라고는 눈씻고 볼 수 없는 장난성, 단발성 기획에 더 가까웠다.[45] 단적으로 표현하면, 아카데미 시상식이 일개 웹진, 관객 투표와 똑같은 표 하나로 취급되는 상황이다. 누가 봐도 이상하지만 게임계에서는 별 무리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46] 심지어 보통 고티 버전들은 디스크 자체에 DLC들이 바닐라 게임과 함께 있어서 귀찮게 다운로드 하지 않아도 됐지만 보더랜드 2의 경우는 일반 게임과 애드온 디스크를 넣어 줬다.[47] 정말로 코드가 안 먹혀서 온라인 요소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배틀필드 3의 경우 코드가 안 먹히는 사람이 많아서 EA에서 이제 온라인 코드 정책을 풀 예정이라고 했다.[48] PS3, Xbox 360때는 고티 에디션이라고 나오고 PS4, Xbox One으로 리마스터판이 나올때는 디피니트 에디션이라고 썼다[49] 한국에서는 과거부터 '합본'이라고 불렀다. ex. 스타크래프트 배틀 체스트 = 스타크래프트 합본[50] 2013 Golden Joystick Awards Best Multiplayer 부문을 수상한 적은 있다.#[51] 문명5는 이후 모든 확장팩과 DLC를 포함한 컴플리트 에디션이 나와서 실질적으로 GOTY에디션같은 완전판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52] 디아블로3와 더 위쳐3의 확장팩인 경우,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이 보편화된 시대에 출시되었고 실제 게임 패키지를 사도 다운로드 코드만 동봉된 경우라서 확장팩 여부에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해당 개발사(블리자드, CDPR 등)들이 해당 작품을 확장팩(Expansion Pack)으로 공식 분류하고 있고 GOTY PICKS 역시 선정기준(Rules) 페이지에서 게임 본편과 확장팩만을 집계한다고 밝히고 있다(A game must be an original title but includes an expansion pack). 즉, 확장팩이 아니라면, 애초에 GOTY PICKS 블로그에 집계되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