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 X SWORD

최근 수정 시각:

일본 만화 / 목록

일본 애니메이션 / 목록

· · · · · · · · · · · · ·
숫자 · 라틴 문자

· · · · · · · · · · · · ·
숫자 · 라틴 문자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rdtlvTSVw1umt03ao6_r1_500.jpg

1. 개요
1.1. OST
2. 스토리3. 등장인물
3.1. 갈고리 손톱의 남자를 쫓는 자들3.2. 갈고리 손톱의 남자와 그 동료들
4. 주목할 만한 점5. 갑주6. 관련항목7. 연관된 상품들
7.1. 드라마CD
8. 같은 이름의 슈퍼로봇대전 합체기

1. 개요[편집]

GUN X SWORD

무한의 리바이어스, 스크라이드, 플라네테스 등의 작품에서 감독을 역임한바 있는 타니구치 고로 감독과 지금 거기에 있는 나, R.O.D 시리즈 등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각본가 쿠라타 히데유키가 콤비를 이뤄 제작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나아가 캐릭터 디자인은 선라이즈의 8대 용자 시리즈 및 신혼합체 고단나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키무라 타카히로가 담당했다. 감독인 타니구치 고로는 이 작품의 이후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를 감독하게 된다. 제작사는 AIC ASTA. TV 도쿄에서 2005년 7월 4일 방영 시작, 2005년 12월 26일 총 26화로 종영했고 2007년 12월부터 한국의 애니맥스에서 공식방영했다. 방영 당시에 꽤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여러번 재방송하기도 했다.

제목은 건 소드, 건 크로스 소드, 건 젝스 소드, 가끔은 건 스워드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으며 영문권에서는 경우 정식 방영을 시작한 후 건 젝스 소드란 명칭이 대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건 소드가 사용되고 있다. 서양의 경우도 영문위키에는 Gun Sword라고만 표기한다.

방영 전부터 통쾌한 정통파 복수극이란 말로 홍보를 하였으며 실제로 복수라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 부분에서 바라보며 고찰하고 그 과정을 진지하게 그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진지하다고는 해도 열혈풍의 복수물이며 밝고 유쾌한 에피소드가 많은것이 특징. 또한 GUN X SWORD라는 제목 때문에 착각하기 쉬운데 메카닉 장르이다.

방송 중, 잠시 '하늘에 바친 총탄'으로 대표되는 복수를 그만두는 스토리를 취해, "마무리가 흐지부지한 괴작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샀으며 어정쩡한 화해와 평화 노선등으로 스토리를 진행해 질타를 받은 기동전사 건담 SEED와 같은 전철을 밟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런 소문은 미하엘의 성우가 키라 야마토의 성우인 호시 소이치로인 점에서도 기인하는데, 감독인 타니구치 고로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한마디로 뜬소문)


꽤 의미있고 특색있는 오프닝이 일품으로 가사없이 음악만 흐르며 캐릭터들과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가 순서대로 나열된다. 이 중 아직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와 무기는 파란색 실루엣으로, 사망한 캐릭터는 검은색 실루엣으로 나오는 게 특징이며 절대불변한다. 이 탓에 아직 살아 있을지도 모르는 캐릭터가 회색 실루엣으로 나오면서 좌절한 팬들도 몇몇 있었다고. 참고로 TV판에서는 전원이 나오는 OP가 없었다. 프리실라가 가드베드가 죽은 이후 등장했기 때문. 때문에 DVD에서 전원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처음 계획했던 엔딩은 '적,아군 할것없이 모두 재회한다.'라는 엔딩이 예정되어 있었다.

덤으로 미묘하게 리얼리티가 있는데, 열 때문에 겉부분의 낡은 페인트가 벗겨져서 색이 바뀌거나 우주에서는 효과음이 없는 점, 합체시스템이 비효율 적이라던가 이족보행 구현이 어려워 오리지날을 제외한 작중 대다수의 기체가 바퀴나 호버에 의존하여 이동한다는 점 등이 꼽힌다.

작품에 대한 평가가 좋았음에도 판매량은 2500장 정도로 저조한 편. 타니구치 고로의 첫 흥행 실패작이기도 하다. (심지어 플라네테스도 손익분기는 넘었다.) 현 시점에서는 그냥 잊혀진 작품인데 뜬금포로 2016년 12월 20일 블루레이 박스 발매 발표가 났다. 거기에 맞추어서 니코동에서 전화 일제 상영을 했는데 매우 좋은 평가를 받으며[1] 당시에 왜 인기가 별로였는지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중이다. 블루레이 박스 첫주 판매량은 약 5000개. 시대가 지나며 재평가를 받은 작품이라 그런지 블루레이 판매량이 줄어드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방영당시의 2배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1.1. OST[편집]

 - OP「GUN×SWORD」연주 Nakagawa Koutarou Feat. Ondekoza (鬼太鼓座)
 - ED1「A Rising Tide」노래 Okino & Shuntaro
 - ED2「Paradiso」노래 Hitomi
 - ep.17 ED「S・O・S」노래 Inoue Kikuko (井上喜久子 : 카르멘99) &
               Kuwashima Houko (桑島法子 : 웬디 개럿) &
               Yukino Satsuki (雪野五月 : 유키코 스티븐스) &
               Chiba Saeko (千葉紗子 : 프리실라)
 - ep.22 ED「A Rising Tide (acoustic)」노래 Okino & Shuntaro
 - ep.24 ED「Calling you」노래 Okino & Shuntaro
 - ep.3,19,25 O.S.T「무지개 저편 (虹の彼方)」노래 Yukino Satsuki
 - ep.16,25 O.S.T「La speranza」노래 Hitomi

2. 스토리[편집]

혹성 엔들레스 일루전이라는, 서부극을 연상시키는 무법천지의 별에서 떠돌이 용병으로 살아가며 복수를 꿈꾸는 남자, 과 오빠를 찾아 세상으로 나온 소녀 웬디 개럿이 각자 복수심과 희망을 품고 갈고리 손톱의 남자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3. 등장인물[편집]

3.1. 갈고리 손톱의 남자를 쫓는 자들[편집]

3.2. 갈고리 손톱의 남자와 그 동료들[편집]

4. 주목할 만한 점[편집]

본사의 허가 아래, 굉장히 자유로운 제작을 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스탭진을 긁어 모을때 특정화에 자유롭게 배정하는 일을 허가받은 후 엘도라 파이브의 등장화에 역대 용자 시리즈의 감독이나 스탭들을 배치하는 일을 벌이거나 플라네테스의 제작진들이 제시한 의견을 수렴, 우주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였다.

충격과 공포의 3화는 하청인력을 제외하면 배경관련 스탭 한명을 제외한 모두가 용자 시리즈 출신이다. 가장 젊은 사람마저 가오가이가 파이널에 참여한 전적이 있다. 뭐, 캐릭터 디자이너가 가오가이거를 그린 사람이니... 바이퍼 GTS 그리던 양반들이 그린 17화가 그 중 백미.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환상적인 카오게이를 보여준다. 없었던 건 웬디, 카르멘, 파사리나, 메릿사 등 손에 꼽을 정도.

완결까지 보고 다시 보면 어? 라고 할 부분이 많다. 복선이라기보다는 일회용 설정이 거의 없는 편. 1화에서부터의 모든 에피소드가 엔딩을 향해서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다. 원래 타니구치 고로는 엔딩을 정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1화 이전에 사망해있던 캐릭터들은 얼굴을 절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가드베드는 진행 중에 사망해서.(...) 다만, 사망해있던 캐릭터라도 초상화는 허용인 듯.

참고로 영화 킬빌에서 영향을 받았다. 애당초 복수극으로 장르가 동일하며 결혼식 중에 일어난 사고로 복수심을 갖게된 주인공이라든가. 갈고리 손톱의 남자과 닮기도 했다. 특히 6화의 시작부분은 영화 펄프 픽션과 똑같은데, 펄프 픽션의 감독은 킬빌과 같은 쿠엔틴 타란티노.

5. 갑주[편집]

5.1. 오리지널 7[편집]

5.2. 레플리카[편집]

5.3. 기타[편집]

6. 관련항목[편집]

7. 연관된 상품들[편집]

7.1. 드라마CD[편집]

  • GUN×SWORD 패러디앨범 '언제나 파란 반죠' (「いつだって波乱ヴァン丈」)

제목부터 패러디앨범인 것처럼 개그로 점철된 드라마CD. 평소 시리어스했던 캐릭터들의 모습에서 벗어나 개그를 마구 해대는데 그 갭이 엄청나게 웃기다. 특히 작품 내내 심각하게 나레이션하던 목소리(작품 내에서 반죠(드라마CD 제목의)라는 인물로 등장한다. 성우도 긴가 반죠(...))로 개그를 치는 부분은 듣자마자 정말 빵 터질 수밖에 없다(...) 반의 동정과 관련된 개그라든가, 반한테 대쉬를 못하고있는 웬디에게 파사리나가 '오빠라고 불러봐라'라며 조언을 해준다던가... 정말 굉장히 재미있다. 원작을 보았다면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작중 팬서비스화였던 17화(수영복과 당나귀로 유명한)의 엔딩으로 쓰였던 히로인 4인방의 S・O・S[2]도 이 CD에 실려있다.

  • GUN×SWORD 에피소드+

위의 CD와는 다르게 각 화 제목이 ep16.5, ep0.4 등으로 붙어있는걸 보면 알 수 있듯이, 각 화 사이사이의 자잘한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다. 일단은 대놓고 개그물은 아니고, 캐릭터의 작중에 등장하지 않았던 다른 면이라든가 연결고리들을 알 수 있지만... 시리어스한 분위기에서 개그를 하긴 한다(...) 그리고 출연자 코멘트에서 밝혀지는 17화의 당나귀와 웬디의 애완거북이인 카메오의 성우에 대한 비밀은...[3] 얼핏 들으면 심각하게 생겨가지고 끝까지 사람을 웃게 만드는 드라마CD. 웬디의 테마송인 'The Ballad of Wendy/웬디의 발라드'도 이 CD에 실려있다.

8. 같은 이름의 슈퍼로봇대전 합체기[편집]

슈퍼로봇대전 K에 나온 반과 레이의 합체기 '건X소드'.

원작에선 레이가 갈고리 손톱의 남자와 싸우기 전에 볼케인을 자폭시켜버렸기 때문에 실현 불가능했던 게임 오리지널 기술이다. 반과 레이가 서로 갈고리 손톱의 남자를 죽이겠다고 앞 다투어 공격하다가 성립된 기술. 둘이 같이 돌진하는데, 레이가 자신이 먼저 사냥감을 죽이겠다고 총을 마구 갈겨대지만 절묘하게 단에게 안 맞는다.

연출은 매우 화려하지만 왠지 합체기인 주제에 단의 단독 최종기 '신은 심판한다' 보다 약하다(...). EN소비가 신은 심판한다보다 적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고, 또 단이 사용할 때뿐만이 아니라 볼케인이 사용할 때도 격투 무기로 취급되기 때문에 볼케인이 쓰기에는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도 의외로 반응이 괜찮아서 다음에 또 참전하면 다시 등장할지도 모른다.

다음은 건X소드 첫 시전시의 대사일람. .....무섭다.

반 : 갈고리 손톱은 내가 죽인다!
레이 : 아니, 내가 죽인다!
반 : 저 자식은 내가 죽인다고 말했잖아!
레이 : 알 게 뭐냐...!

[1] 앙케이트 투표 매우 좋았음 99.0%를 기록하였고 역대 2위이다. 역대 1위는 울트라맨 오브 최종화 99.2%지만, 오브는 특촬이고 애니메이션으로만 따지면 1위이며, 건소드는 전화 일제상영이였으므로 투표수/영상시간이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2] 1999년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앨리스 SOS의 오프닝이다.[3] 당나귀의 성우는 반 역의 호시노 타카노리, 카메오의 성우는 웬디 역의 쿠와시마 호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