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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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of Eden Creation Kit

1. 개요2. 상세
2.1. 아이템
2.1.1. 맥거핀?2.1.2. 설정의 변경

1. 개요[편집]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키 아이템의 이름이자, 동시에 폴아웃3부터 도입된 폴아웃 시리즈용 게임 편집 툴(creation kit)의 이름이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에덴동산 창조 장치. 보통 'G.E.C.K.' 로 줄여서 부른다.

2. 상세[편집]

2.1. 아이템[편집]

007 가방에 들어있는 복합 장비로, 만 조금 넣고 잘 흔들어 주면 방사능에 오염된 토지를 단박에 정화시켜주는 정화 약물이 만들어지는, 핵전쟁 이후 다시금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비. 약품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식용 식물들의 종자도 같이 보관되고 있다고 한다. 게임상에서 G.E.C.K.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는 과학자들의 발언에 의하면 'Vault-Tec의 정점'이라 하겠다.

참고로 G.E.C.K.의 개발진 중에서는 현 볼트 112의 총 책임자이기도 한 스테니슬로 브라운 박사도 있다. 본인은 자신이 개발한 것 중 가장 시시한 흑역사로 치는듯... 어?!

보통 대부분의 Vault마다 두개씩 배정되었으나, 실수로 볼트 8로 가야 할 G.E.C.K 하나가 볼트 13으로 운송되었다. 대신 볼트 13용 워터 칩 420개가 볼트 8로 가버리는 바람에 볼트 13은 물부족에 직면하게 되었다. 폴아웃의 주요 스토리.

폴아웃 2에선 아로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E.C.K을 죽어라 찾게된다. 선택받은 자는 그저 볼트 13이 써있는 물통 하나 들고 전설적인 업적을 세우게 된다. 사실 아더왕에게서 쉽게 얻을수 있었지만 너무 쉽게얻는다고 못얻었다. 포세이돈 정유 시설에서도 1개가 존재한다.

폴아웃 3에선 주인공의 아버지가 참여한 계획인 '프로젝트 퓨리티'를 완수하기 위해 G.E.C.K을 찾으러 가게 된다. 주인공을 맡기러 + 쓸만한 정보를 건지러 들어간 볼트 101에서 관련 정보를 얻어내고는 게크의 정화 능력에 주목, 이를 구하러 볼트 101을 뛰쳐 나가는게 스토리의 시작이다.

볼트 101과 볼트 112에는 G.E.C.K.가 한개도 들어오지 않았다. 이 둘은 영원한 폐쇄를 목적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줄 필요가 없었기 때문.

폴아웃: 뉴 베가스에선 아예 언급이 되지 않는다. 모하비 황무지는 방사능 위험이 별로 없는 곳 이라 언급이 안 나온 것이겠지만 볼트 34의 경우는 방사능 때문에 망한 곳인데 그 곳에서도 G.E.C.K.에 대해선 언급도 없는 것은 미스테리. 부머[1]들이 장비 다 쓸어갈 때 G.E.C.K.도 휩쓸려 갔다거나 하면 별 문제야 없지만...

개발 중단된 폴아웃 택틱스 2에서는 주적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폴아웃 택틱스 2 배경이었던 플로리다는 오염된 G.E.C.K.가 만들어낸 돌연변이 동식물과 진균으로 뒤덮인 상태이며, G.E.C.K.는 인간을 정원을 어지럽히는 해충으로 간주하고 멸절하려고 한다. 주인공들이 G.E.C.K.의 정원에 맞서 돌연변이를 차단하려는 노력이 주요 줄거리였다고.

폴아웃 4 역시 뉴 베가스와 마찬가지로 등장이 일절 없다. 정착지에도 손쉽게 물 정화장치를 만들수 있고, 다이아몬드 시티에는 깨끗한 물을 파는 상인도 있는걸 보아 방사능 오염이 심하지 않거나, G.E.C.K이 필요없을 정도의 기술이 갖춰진 걸로 추정된다.

폴아웃 시리즈의 설정의 거의 그렇듯 이 장치의 모티브도 웨이스트랜드에서 찾을 수 있는데, 어윈 존 핀스터가 다윈 지역에 만든 부활의 정원/박물관. 다만 이건 폴아웃하고는 달리 기계장치라기보단 인간따윈 무시하고 핵전쟁 이후 지구에서 살아갈 강력한 돌연변이와 역병들을 만들어서 뿌리기 위한 실험장[2]이다. 폴아웃 택틱스 2의 감염된 G.E.C.K는 이 부분을 오마쥬할려고 했던 듯.

2.1.1. 맥거핀?[편집]

폴아웃 클래식 시리즈의 설정집인 Fallout Bible에서는 G.E.C.K.은 단순히 선택받은 자를 아로요 바깥의 세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맥거핀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원래 폴아웃 매뉴얼에 맥거핀스럽게 집어넣은 것이 G.E.C.K.인데, 마침 폴아웃 2를 만들 때가 되자 선택받은 자를 마을 밖으로 내보낼 용도로 쓰기 좋겠다 싶어서 넣은 것 이라 한다.

Fallout Bible에 따르면 G.E.C.K.에는 생존 가이드나 씨앗, 교육용 홀로디스크, 기타 장비들과 초소형 상온핵융합 발전기가 들어있을 뿐이지 정화 기능은 없다.
"물만 넣으면(just add water)"이란 설명은 일종의 농담으로 G.E.C.K과 볼트의 수질 정화 시스템(워터 칩)을 이용해서 농사와 관개사업, 그리고 상온핵융합을 하라는 것. 폴아웃2에서 G.E.C.K.을 이용해서 도시를 세웠다는 언급이 나오는 볼트 시티의 경우를 봐도 G.E.C.K.을 사용했다는 언급이 있지 그걸로 방사능을 정화했다거나 하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G.E.C.K이 '1950년대 과학의 마법 상자(magic box of 1950s science)'면 멋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언급[3]도 존재하는 등, 아마 크리스 아벨론은 G.E.C.K.이 일종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는 것을 막고 싶어 했던 것 같다. 사실 G.E.C.K.이 정말 마법의 도구라면 "폴아웃볼트 거주자워터 칩 찾으러 그리 삥삥 돌아다닐 게 아니라 그냥 G.E.C.K.으로 물 정화해서 쓰면 되는 것 아니었나?"하는 물음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나 베데스다가 만든 폴아웃3에서 G.E.C.K.을 정화 도구로 확정을 시킨데다 프로젝트 퓨리티로 G.E.C.K.의 정화 능력을 제대로 보여줬기 때문에 설정이 서로 충돌하게 되었다. G.E.C.K.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폴아웃2 게임 안이 아닌 설정집을 통해서 나온 것 이기 때문에 설정집을 무시한다면 설정 충돌이 없게 되긴 하지만... 일단 폴아웃 캐논에 해당되지 않는 폴아웃 바이블이기에 결국 최종 판권을 가지고 있는 베데스다가 내놓은 폴아웃 3에 등장한 정화 장치로 설정이 변경되었다고 봐야 할듯.

2.1.2. 설정의 변경[편집]

위의 사항에는 추가적인 설명이 더 필요하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ECK.png
일단 G.E.C.K 자체는 폴아웃 1편의 메뉴얼에 최초로 등장했다.

메뉴얼 가장 끝에 G.E.C.K광고로 소개되어 있는데 이는 당연히 생존주의 계열에서는 흔한 도구인 서바이벌 키트 같은 것의 패러디였다.

이 광고에 따르면 일단 G.E.C.K은 (1) 물을 붓는 것(just add water)만으로 신세계 건설에 필요한 음식과 기본적인 도구를 재합성해주고 상온핵융합으로 작동하는 재합성장치 (2) 전쟁전 각종 정보와 지식이 담긴 홀로디스크 (3) 미니어처 크기의 플래시라이트가 있었다.
이 메뉴얼을 작성한 것은 크리스 테일러, 레오나도 보야스키, 제이슨 앤더슨 3명이며 이중 GECK이라는 개념을 만든 것은 제이슨 앤더슨과 레오나드 보야스키[4]이며 크리스 아발론은 여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폴아웃 1게임 내에서는 G.E.C.K같은 아이템이 언급도 되지 않았다.

1편 제작진들이 대거 퇴사하고 크리스 아벨론 등 새로운 개발진이 주로 제작을 담당한 폴아웃2에서 G.E.C.K이 비로소 등장하는데 아로요 촌장의 언급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옛날 디스크들은 Garden of Eden Creation Kit라고 불리는 도구에 대해 말하고 있네. 황무지에 생명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하네"
(The old disks speak of an item called the Garden of Eden Creation Kit. It is said that it can bring life to the wasteland.)


또한 아이템 설명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The Garden of Eden Creation Kit. 이 장치는 모든 볼트텍 볼트를 위한 표준 장비다. GECK은 핵전쟁 이후 문명을 재건하기 위한 자원이다. 그냥 물을 붓고 흔들어라.

The Garden of Eden Creation Kit. This unit is standard equipment for all Vault-Tec vaults. A GECK is the resource for rebuilding civilization after the bomb. Just add water and stir.


이후 볼트 시티에서 G.E.C.K에 대한 추가 정보를 들을 수 있는데 볼트 시티 자체가 G.E.C.K의 도움을 받아("with the help of our Eden kit") 건설된 도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1편에서 나왔던 볼트 13와 15에 G.E.C.K이 있더라는 설정도 추가되었고 볼트 15에 기원한 섀이디 샌즈가 농경마을로 등장한 것에 대해서도 전작에서는 별 설명이 없었는데 2편에 이르러서야 GECK에 의해 그런 농경이 가능해진 것으로 추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엔딩에서는 아로요가 GECK을 이용해서 재건에 성공했다는 엔딩이 뜬다.


2편 출시후 폴아웃 팬들 사이에서 G.E.C.K의 성격에 대한 토론이 빈번했는데 폴아웃2 메인 디자이너였던 크리스 아발론이 그 토론을 지켜보다가 게시판에서 직접G.E.C.K. 설정을 이야기해주게 되었고 이게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폴아웃 바이블의 GECK 내용이며 이는 위의 '맥거핀'항목에서 설명된 내용과 같다.
다만, 여기서 언급된 GECK의 해석은 크리스 아발론 본인이 해석한 GECK에 가까운 것이고 1편 메뉴얼 내용이 곧이곧대로 해석되지는 않다보니("It wasn't meant literally") 1편의 메뉴얼내용과는 상당부분 상치하는 면이 있다. 폴아웃 바이블이라는 게 인터플레이/블랙아일 팀에서 공식적으로 발간한 그런 평범한 설정집이라기보다는 팬들이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제시한 설정상 의문에 대해 크리스 아발론 개인이 길게 답변한 것을 모아서 인터플레이 홈페이지에 올린 파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5]

일단 1편 광고에서는 명백히 재합성장치(Base Replicator Unit)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크리스 아발론은 대놓고 재합성장치가 아니라고("The GECK isn't really a replicator.") 언급하여으며 건조한 황무지에서도 농사를 짓게 만들 수 있는 비료, 종자 시스템이라고 한다.[6]
또 크리스 아발론 본인이 올린 폴아웃 연표[7]에서도 볼트 시티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볼트 8 주민들이 GECK으로 비옥한 땅을 만들었다("Vault 8 opens, and they use their GECK to create fertile ground for their city.")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2편 아이템 설명에서 "물을 부으라(just add water)"라는 문구 역시 볼트내의 정수장치에서 나온 물을 GECK에 넣어 농사를 짓는데 도움이 되라는 뜻이었고 1편 광고의 기본 재합성장치라는 단어 역시 그냥 종자와 비료 선택에 관한 내용("the "basic replicator" mentioned in the Fallout 1 manual is nothing more than a selection of seeds and fertilizers")이었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폴아웃 1편 메뉴얼을 본 1편 팬들의 해석과는 다른 것이었다. 1편 광고를 보자면, 물을 넣어 음식이나 기본적인 물품이 재합성되는 장치라고 해석될 수 밖에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폴아웃 2 게임내용과 크리스 아발론의 설명에도 대치되는 부분이 있었다. 크리스 아발론의 설명에 따르면 GECK의 상온핵융합 장치는 해체되어 도시의 주요 전력장치(main city power production)로 쓰인다고 했는데 볼트 시티의 사례에서 보면 알겠지만 볼트 시티는 GECK으로 도시를 건설한 도시임에도 상온핵융합으로 도시가 돌아가는게 아니라 겍코의 핵발전소에 의해 도시가 돌아가고 있다. 볼트 시티 설정은 원래 레오나도 보야스키나 제이슨 앤더슨처럼 퇴사한 직원이 초안을 작성했다는 사실을 보면, 애초에 레오나드 보야스키 등은 상온핵융합장치가 해체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베데스다가 개발한 폴아웃 3은 이중 2편의 설정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게임 내용이 프로젝트 퓨리티라는 방사능 물 정화에 관한 내용이지만 GECK 자체는 방사능이라는 특정한 오염의 정화보다는 테라포밍이라는 넓은 의미로 정의되었기 때문이다. 볼트 101의 터미날에 소개된 GECK에 대한 설명을 봐도 구덩이와 먼지(craters and dust)를 초원과 광천수로 바꾼다고 언급하지 방사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완전한 무생명에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8] 테라포밍 모듈
a terraforming module capability of creating life from complete lifelessness.

- 출처 : 볼트 101의 터미날에 소개된 G.E.C.K의 정의

"The Garden of Eden Creation Kit. 핵참사 이후 세계를 재건하는 테라포밍을 위한 것이지.
(The Garden of Eden Creation Kit. It was for terraforming, for restoring the world after a nuclear disaster.)

- 출처 : 스테니슬로 브라운에게 G.E.C.K에 대해 질문하면 나오는 대답


프로젝트 퓨리티 자체가 소규모 물정화를 대규모 물정화로 바꾸는 프로젝트였고 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인 GECK이다. 여기서 GECK가 기여한 부문은 '물 정화'라기 보다 '대규모'라는 부분일 것이다. GECK 이전에도 이미 소규모 물정화는 가능했기 때문이다. 테라포밍이라고 몇차례나 명시적으로 언급되는만큼 1편 매뉴얼의 설정(재합성장치)는 완전히 사라졌다고봐도 무방하고 기타 설정이 그대로 이어졌는지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다. 본작의 GECK는 실제 테라포밍에 쓰인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퓨리티를 완성시키는데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테라포밍하더라도 그 규모는 볼트 시티와 섀이디 샌즈의 예에서 보듯이 아주 넓지는 않고 일개 마을이나 도시정도의 수준일 것이다.

또한 단순히 농사용 도구라는 크리스 아발론 개인의 해석보다는 폴아웃 2 게임 내의 언급(아로요 촌장의 "bring life to the wasteland", 볼트 시티 건설에 기여)을 더 중시하여 G.E.C.K의 성격을 테라포밍 장치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는 1편과 2편의 설정과도 일부 연관되는데 볼트 13의 워터칩이 고장났음에도(1편 설정) 볼트13에 존재하던 GECK(2편에 추가된 설정)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GECK의 기능이 단순히 방사능 정화같은 것에 국한된게 아니라 테라포밍이라는, 사막을 초원으로 바꾸는 수준으로 고도한 정도라고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볼트 13은 (폴아웃 2의 엔클레이브 대통령 딕 리차드슨의 언급과 같이) 필요할 시기가 올때까지 무기한 폐쇄를 목적으로 한 통제집단이다. 그런데 워터칩이 고장났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GECK을 들고 나와 황무지를 테라포밍 해버린다면 이로 인해 통제집단으로서 남아야하는 볼트 13의 존재이유를 상실하는 것이다. 때문에 오버시어는 워터칩를 구해 정수장치만 고치고 다시 폐쇄생활로 돌아가려고 했던 것이다.

폴아웃: 뉴베가스에서는 명시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은데 호프빌에서 발견된 전쟁전 미국의 국기를 NCR이 못 알아봤다는 설정이 있는 것으로 봐서 폴아웃에서 등장한 '지식과 정보를 저장한 홀로디스크'라는 GECK의 구성물 설정 역시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NCR의 전신인 셰이디 샌즈나 뉴 아로요, 볼트 시티 같은 NCR의 주요 도시가 GECK으로 건설된 도시인데 그런 NCR이 미국 국기를 못 알아봤다는 건 GECK에 그런 기초적인 정보도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정리하자면 G.E.C.K의 설정은 아래와 같이 변했다.

폴아웃: 물만 넣으면 신세계 건설에 필요한 음식과 기본도구가 뚝딱 만들어지는 재합성장치
폴아웃 2: 볼트 시티와 뉴 아로요를 만드는데 기여한 문명재건급 장치. 어차피 맥거핀이라서 '물을 넣고 흔드는 것' 외에 구체적인 매커니즘은 나오지 않는다.
폴아웃 바이블: 농경을 위한 장치. 황무지도 비옥한 땅으로 만들 정도의 종자, 비료, 화학물이 들어있다.
폴아웃 3: 테라포밍 장치

[1] 다만 넬리스 공군기지에 핵이 떨어진 것을 감안할 때 그곳을 정화하기 위해 G.E.C.K.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2] 최종보스가 어윈 존 핀스터를 세뇌한 탓에 이렇게 변질되었다.[3] 원문은 "If you want it to be a magic box of 1950s science, that's cool - we might do it, too. However, my current take on it is, it's not some miracle device, it's a little more down to earth - more like a deconstruction kit, if you will."[4] 크리스 테일러가 크리스 아발론에게 이 사실을 언급해주었다고 한다[5] 이때문에 아래에서 보듯이 폴아웃1 메뉴얼에 나온 GECK의 재합성장치 설정을 바이블에서 정면으로 부정한다든가 폴아웃1과 2에서 서로 상치되는 설정(슈퍼 뮤턴트의 입술끈 유무 등)에 대해서는 '그거 만든 사람이 지금 퇴사해서 나는 모르겠다'는 식의 답변도 폴아웃 바이블에 나오는 것이다. 사실 폴아웃 바이블이 나온 2002년은 이미 인터플레이가 망조에 든지 한참이어서 폴아웃1뿐 아니라 폴아웃2를 만든 사람도 대거 퇴사했고 폴아웃1,2의 총책임자인 브라이언 파고마저 회사를 나간 상태다.[6] 원문 : ("It contains a fertilizer system, with a variety of food seeds, soil supplements, and chemicals that could fertilize arid wasteland (and possibly selected sections of the moon's surface pre-conditioned to accept the GECK) into supporting farming").[7] 폴아웃 바이블 1 참조[8] 2편에서 아로요 촌장이 했던 말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