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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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렉트로닉 아츠FIFA 시리즈 최신 버전으로 하는 엄연한 피파 주관 월드컵이다.

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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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트로피[1]

파일:attachment/Fifa_nation_world_champion_badge.png

FIFA 월드컵 우승팀 패치

정식명칭

FIFA 월드컵

영문명칭

FIFA WORLD CUP[2]

창설연도

1930년(월드컵)

참가자격

FIFA 등록 축구 협회 대표팀 중 개최국 팀과
예선을 통과한 팀

최근 우승국

독일(2014)

최다 우승국

브라질(5회)

웹사이트

웹사이트


1. 개요2. FIFA 랭킹과의 관계3. 본선진출 국가 확대
3.1. 40개국 확대 계획3.2. 48개국 확대 계획 3.3. 문제점3.4. 논의3.5. 48개국 참가 개정안 확정
4. 대한민국과 월드컵5. 선수 구성6. 예선7. 실제 대륙과 다른 대륙에 소속되어 출전하는 팀들
7.1. 애매한 경우
8. 역대 대회 결과9. 각국의 잡다한 기록들
9.1. 국가별 우승 횟수9.2. FIFA 월드컵 통산 랭킹9.3. 월드컵의 징크스9.4. 월드컵의 이변들
10. 상업성11. 국가별 본선 참가 횟수 및 최고 성적12. 역대 대회별 최초 본선진출국13. 역대 대회14. 사건 사고15. 참조 항목16. 죽음의 월드컵17. 인지도

1. 개요[편집]

전세계 최대규모의 단일종목 스포츠 축제.

4년마다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축구 국제대회로[3] 지구에서 가장 권위있는 스포츠 대회 하나다. 대회 규모나 시청자 수로 봐서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양대 스포츠 이벤트이다.[4] 올림픽이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라면, FIFA 월드컵은 전세계 최대규모의 단일종목 스포츠 이벤트다.

축구 선수들이라면 누구나 단 한 번만이라도 간절히 뛰어보기를 원하는 꿈의 무대로 차기대회 개최국에서 하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월드컵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만약 우승국가가 대륙컵이나 다음 월드컵 개최국인경우 준우승팀에게 이양된다.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을 시작으로 4년마다 한 번씩 열린다. 월드컵이라는 이름 자체를 이 대회에서 쓰기 시작했고, 곧이어 다른 종목에서도 이 이름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트로피는 원래 국제 축구계에 큰 기여를 한 3대 피파 회장 쥘 리메의 이름을 딴 쥘 리메 컵을 수여하였으나 1970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하면서 최초로 3회 우승을 달성해 트로피를 영구적으로 가져가게 되면서 현재의 FIFA 월드컵 트로피로 대체되었다.[5]

다음은 FIFA 월드컵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그래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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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러 스포츠 대회 결승전간의 시청자 수 비교표. 가로줄 한 칸 당 일억 명이다.

FIFA 월드컵의 인기는 다른 종목은 물론이고 같은 종목의 대회인 UEFA 유로UEFA 챔피언스 리그보다도 월등히 높다. 챔피언스 리그축빠들의 축제라면 월드컵은 지구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축제다[6]. 당장 주변에 K리그를 잘 안 보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쉽다. 자국리그는 물론이고 챔스조차도 거의 관심이 없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 본선 경기는 반드시 보는 사람이 많다[7].

파일:external/storage.googleapis.com/2014-world-cup_articles_01.png

출처

2010년대 스포츠 대회의 인기도 조사. 대상은 2010 남아공 월드컵, 2012 런던 올림픽만 겨우 절반이라도 따라가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슈퍼볼, 투르 드 프랑스 등은 아예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임을 알 수 있다[8].

2. FIFA 랭킹과의 관계[편집]

FIFA 랭킹에 제일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경기들의 집합체

일단 이 대회의 경기 하나하나의 결과가 피파랭킹의 근간이 되는 피파점수의 가장 크게 반영된다. 친선경기(흔히 말하는 평가전,friendly)를 기준으로 지역예선은 2.5배,대륙본선(아시안컵,유로,코파아메리카,골드컵,네이션스컵)과 컨페더레이션스컵에는 3배의 가중치가 부여되는데 월드컵은 무려 4배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때문에 다른 시합에서 망쳐도 월드컵 하나에서 잘하면 피파랭킹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다. 일례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 동안 계속 중위권을 맴돌다가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에서 4강에 진출하자 FIFA랭킹 10위권 이내에 진입했으며 심지어는 2위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당장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4강에 올라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시 40위에서 22위로 거의 수직에 가까운 상승을 했다.

이 때문에 월드컵이 끝난 직후를 보면 월드컵 우승국이 1600~1700대의 말도 안되는 FIFA 점수를 달고 FIFA 랭킹 1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이정도의 점수를 쌓기 위해서는 지역예선에서 거의 전승을 하고 대륙본선에서도 전승으로 4강까지 가주고 월드컵에서도 전승으로 4강이상 가면 가능한 수치이다. 게다가 상대팀의 랭킹 또한 최상위권이어야 가능한 점수.

3. 본선진출 국가 확대[편집]

2026 월드컵부터 기존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본선진출 티켓을 늘린다는 이야기가 오간다는데 FIFA가 중국을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켜서 막대한 자본을 얻으려고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9] 2016년 2월 26일 FIFA 특별총회에서 지아니 인판티노(스위스인, UEFA 사무총장)가 FIFA 회장에 당선되었다.

그래서 2026년 FIFA 월드컵부터 본선진출 티켓을 기존의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을 했으므로 40개국으로 늘어나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이다. 다만, 본선진출 티켓이 늘어나는 만큼 강팀들이 더욱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16강으로 진출하는 것은 더 힘들어진다.[10] 다만 2라운드부터 16강이 될지는 알 수 없다. 물론 축구 강국이 아닌 각국 대표팀의 목표 또한 16강에서 2라운드 진출로 수정될 것이다.

결국, 공식적으로 FIFA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본선진출 티켓이 40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면 본선 조별리그를 결정하는 톱시드와 포트 배정을 새롭게 다시 설정해야 하는 것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16년 4월 26일.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공식적으로 언론에다 "FIFA 월드컵, 아시아 6개국 확대 계획이 있다."라고 발언을 하면서 아시아의 FIFA 월드컵의 본선출전 티켓을 6장으로 늘리겠다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개편안의 과정을 거치는 논의는 2017년 1월까지 결정한다."라고 밝혔다.

3.1. 40개국 확대 계획[편집]

2라운드부터 16강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2라운드를 32강으로 할 리는 없고, 16개국과 24개국 사이 쯤에서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5개국씩 8개조로 나누거나, 4개국씩 10개조로 나눌 가능성이 높다. 다만, 5개국씩 8개조로 나누게 되면 한개국이 쉬어야 하는 문제점과 승부조작의 우려로 인해 4개국씩 10개조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유로 2016에서 조별라운드를 24강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 3위팀의 2/3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어 극단적 수비축구를 펼치는 팀들이 많아서 큰 비판을 사게 되었다[11]. 그렇게 되면 순위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1위팀은 1라운드에 직행시키고, 3위팀에게 와일드카드 진출권을 주더라도 각조 3위팀 중 최상위 팀 1~2개만 진출시킬 가능성이 높다.

만약 5개국씩 조를 짠다면, 8개조로 한 다음 역시 24강 토너먼트를 펼치는 것으로, 각 조 1위가 16강 직행, 각 조 2~3위는 24강에 진출하여 A조 2위가 B조 3위와 경기를 치루는 식으로 24강 8경기를 치룬 다음, 24강의 승자가 1경기를 쉬며 휴식을 취하는 어드밴티지를 얻은 각 조 1위 팀과 16강을 치루는 방안이 있다.

하지만 이 방안의 문제점은 위에서 상술되었듯, 조별리그 과정에서 1개 국가가 쉬어야 한다는 점[12], 그리고 조별리그가 길어지므로 월드컵 기간 자체도 늘어난다는 점이 있다.[13]

종합해서 가장 현실적으로 예상될 수 있는 방식은, 4개국 10개조로 조별 라운드를 편성한 다음 조별 리그 성적에 따라 16강 직행팀을 선정하고 성적이 좋은 나머지 팀들이 16강 진출전을 거치는 순차 토너먼트를 펼치는 것으로, 10개 각 조의 1위 팀은 16강 직행, 2위 팀 10개국과 3위 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팀 2개국의 12개국이 6장 남은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16강 결정전을 치루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1위 팀에게 어드밴티지도 부여할 수 있고, 2위 팀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에도 와일드카드 형식으로 기회가 갈 수 있다.

다만 이럴 경우 10개의 조 1위팀 가운데 6팀만이 16강 결정전을 거치고 올라온 팀과 경기하고, 나머지 4팀은 서로간에 16강을 치뤄야 해서 딱히 어드밴티지가 없다는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1위 팀끼리 16강을 치룬다고 해도 휴식일을 제공받는 어드밴티지는 사라지지 않으며 어차피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2팀만 올라가는 와일드카드도 존재하고 유럽 지역 예선의 사례 등에서 볼 수 있듯 이런 식으로 순위가 같더라도 성적이 좋은 소수의 팀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건 축구 대회 역사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 따라서 조 1위 중 조별리그 성적이 좋은 6개 팀에게 24강을 거친 팀을 상대하는 우선적 어드밴티지를 부여하면 된다.

다만 32개국에서 40개국 체제로 본선 진출국이 늘어단다고 하더라도, 이는 본선 48개국 체제로 가기위한 과도기적 체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3.2. 48개국 확대 계획 [편집]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10월에는 참가국을 무려 48개국으로 늘릴 생각도 있다고 한다. 물론 확정이 아니라 여러 기획 중 하나로 2022 카타르 월드컵부터 뭔가 달라질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 방식대로라면 월드컵을 조별리그로 시작하는 게 아닌 톱시드 16팀을 제외한 나머지 32팀이 대진 추첨결과에 따라 정해진 상대와 한 차례 단판전을 치르고 다음 라운드 진출 팀을 정한다. 그리고, 여기서 살아남는 16팀이 톱시드 16팀과 32강을 이뤄 조별 리그에서 격돌하게 된다.관련기사

3.3. 문제점[편집]


본선진출 티켓이 40개국 혹은 48개국으로 확대될 경우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대회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축구경기장 건설 및 인프라 확충에 들어가는 비용이 32개국 체제보다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게 되므로 앞으로는 미국이나 중국같은 초강대국이나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같이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가들이나 중동의 산유국들처럼 오일머니가 넘쳐나는 부자국가들이 아니라면 월드컵을 유치할 엄두를 낼 수 없게 된다. 사실 이 문제는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던 문제이기도 하다.

실제로 브라질은 월드컵 이후 상당수의 경기장이 축구장이 아닌 다른 용도로 전환되었거나 거의 폐허수준으로 전락한 문제도 있고 더구나 경기장을 짓는다는 명분으로 빈민촌을 헐어버리는 등의 사회적인 문제도 발생해 계층간의 반목이 더 심해졌다. 뿐만 아니라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의 경우 돈이 많은 부국이란 배경을 힘입어(?) 대회를 개최했지만 악명높은 더위로 인해 사상최초로 겨울에 벌어지는 월드컵이 되었다. 게다가 경기장을 짓는 와중에서 벌어진 노동자 학대문제까지 더해져 앞으로 인권및 사회적인 문제로 옮겨질 가능성도 커졌다. 물론 이는 올림픽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개최비용이 나날이 엄청나서 개최국들이 경제적 여유가 있는 나라들이니 가능한 형편이다. 브라질 또한 2016 올림픽도 치뤘기에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곱배기 문제를 안았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대회 유치 신청국 숫자가 줄어들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는 큰 이유는 FIFA 월드컵을 비롯한 국제축구대회는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종목이라서 유치경쟁과 개최열기가 헬게이트급으로 매우 치열하기 때문이다. 반면, 2022 동계올림픽만 해도 유치신청국이 카자흐스탄과 중국뿐이라 2018 평창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아가 개최할 형편이다. 더 상황이 나은 하계올림픽조차도 강력한 개최 후보국인 미국조차 2024 올림픽 개최에 국가적 지원을 요청할 정도다.

하지만 월드컵은 일단 개최하려는 나라들이 줄을 서 있다. 당장 중국이 2030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미국 역시 다시 한번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의사도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차기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경쟁은 매우 높아질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결국, 월드컵 출전국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FIFA가 월드컵 1국 단독 개최 원칙을 폐기하고 공동 개최를 허용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동개최를 허용할 경우 공동개최국 모두에게 자동 진출권을 부여하게 되는 만큼 본선 티켓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다. 다만, 공동개최에 대한 여론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점도 있다. 우선 이동문제가 걸리는데 2002년의 한일대회와 같이 가까운 이웃국가나 유럽과 같이 대륙으로 서로 이어진 국가라면 가능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런 국가들 중에도 교통편이나 숙박 문제가 대두될 수가 있다. 독일이나 프랑스같은 선진국가가 아니라면 대형호텔을 찾는 것 조차 힘들 수 있고 이들 국가의 도로상황이 대형버스가 지나갈 수 있는 도로사정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구장을 짓는다고 해도 대회 이후 이것을 계속 활용할 수 있느냐도 문제다.

물론 이전 문서에서는 야구를 견줬는데 일단 야구와 달리 축구 인지도는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기에 야구와 상황이 다르다. 그리고, 월드컵을 개최하려는 나라라면 적어도 경제적 여유가 있고 어느 정도 인프라를 당연히 신경쓸 수 밖에 없다. 아무리 개최국이 여럿이라고 해도 가난한 나라 여럿이서 하는 건 무리이기 때문이며 설령 공동 개최국 중 한나라가 경제적 여유가 있다해도 다른 나라와 개최하면서 비용 부담이라든지 여러 갈등이 있으니 그런 나라는 어렵다. 다만, 인프라가 있다고 해도 거대한 경기장을 얼만큼 쓸지 그 관리가 꾸준히 이어질지 문제가 있긴 하다. 그러나, 이 문제는 올림픽이 더 가득하다. 여러 종목 경기장을 지어야 하니까...

게다가 공동개최를 한다고 해도 일부 국가들 간에는 사이가 좋지 않은 나라들도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공동개최 선정작업도 필요하다. 즉 공동개최를 위해서는 이동거리, 나라간의 경제적인 차이, 그리고 축구 인프라, 아울러 정치적인 상황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존재한다.

3.4. 논의[편집]

4개국씩 8개조 32개국 현행안, 4개국씩 10개조 40개국안, 5개국씩 8개조 40개국안, 32개국이 단판전을 치른후 톱시드 16개국과 32강 조별리그를 치르는 48개국안을 가지고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3.5. 48개국 참가 개정안 확정[편집]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년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리는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FIFA는 2017년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FIFA 위원회가 2026년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48개국으로 늘리는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개편안을 3개국씩 16개 조로 나눌 것"이라고 발표했다.관련기사

이는 조별리그를 현행 4개국에서 3개국으로 줄여(!) 3개국 풀리그(조별 3경기)를 하고 상위 2개팀부터 32강 토너먼트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당연히, 예측에서 서술되었듯이 최종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웬만큼 못하지 않는 한 2라운드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경기만 이기면, 3팀이 서로 1승1패 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32강 진출이며, 아예 못이기더라도 2무만 해도 역시 셋이 다 비기지 않는 한 32강 진출이 매우 유력하다. 무엇보다 16개 조로 구성되면 톱시드 팀도 16개가 된다는 의미이니 2번 시드에서 재수없게 톱시드 떨어진 강팀과 만날 가능성도 거의 없어진다.

이럴 경우, 총 경기수는 조별리그 48경기, 32강 16경기, 16강 8경기, 8강 4경기, 4강 2경기, 3/4위전 1경기, 결승 1경기 총 80경기로 현행 64경기보다 16경기가 늘어난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위원회에서 개편안을 가결함으로써 이제 FIFA 소속 211개 회원국 투표로 최종 결정이 이뤄지게 됐다. 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한 번도 못밟아본 나라가 수두룩하기에, 이 개편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결국, 본선진출 티켓이 늘어나게 되면서 FIFA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48개국안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경우, 자연스레 대륙별 본선진출 티켓 쿼터에 대한 논쟁이 불붙을 것이다. 2017년 3월 30일, FIFA 평의회국이 대륙별 본선진출 티켓 쿼터 잠정 배분안을 확정하였다 .출처 이를 현행 대륙별 쿼터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대륙

2018 대회 대륙별 쿼터

2026년 대회부터 잠정 대륙별 쿼터(개최국 포함)

증감

유럽

13+1(개최국 쿼터)

16

+3

남미

4.5

6

+1.5

북중미카리브

3.5

6

+2.5

아프리카

5

9

+4

아시아

4.5

8

+3.5

오세아니아

0.5

1

+0.5

32

46(+2)

+16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본선 진출국수가 2장으로 배정되었고 총 6개팀들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유럽축구연맹을 제외한 5개대륙축구협회 별 각 1팀씩 5팀과 월드컵 개최국 소속 대륙 축구협회에서 1팀이 참가할 것이다. FIFA 랭킹 기준 상위 2팀이 부전승으로 플레이오프 2단계에 진출한다.

2006년 대회에서 확립되어 2022년 대회까지 지속될 현 대륙별 쿼터와 비교할 경우, 유럽이 매우 손해를 본다. 단순히 현 티켓에 150% 비율로 계산할 경우 21장의 티켓을 받아야 하지만 보도가 사실이라면 16장으로 무려 5장이나 손해를 본다. 물론 현행 14장에서 개최국 자동쿼터 1장을 뺄 경우 13의 150%인 19.5장이 되므로 손해보는 티켓은 3.5장으로 줄어들지만 그래도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대륙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터키, 스웨덴, 루마니아,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헝가리,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등 중견급 다크호스들이 즐비한 유럽 입장에서는 아쉬운 일이다. 유럽이 현행 기준보다 대륙별 쿼터 비율이 낮게 책정된 것은, 48개국 16개조 체제하에서 같은 조에 복수의 유럽팀이 편성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남미의 경우, 딱 현행 비율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티켓이 배분되었다. 콜롬비아와 파라과이가 예선탈락권인 6~7위에 랭크된 2017년 1월 현재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의 상황을 보면 남미의 수준급 팀들이 모두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볼리비아, 페루, 베네수엘라 빼고 다 올라갈 수 있다.

북중미카리브의 경우, 현행 비율 기준보다 1석정도 더 이득을 보았다.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라는 전통의 3강 외에도 자메이카, 아이티, 트리니나드 토바고, 파나마, 캐나다, 온두라스 등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3강 외의 국가들은 모두 실력이 비슷비슷해서 예선이 매우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북중미 3강은 놀고 먹겠지

아프리카의 경우, 가장 큰 이득을 받은 대륙이긴 하지만 워낙 수준들이 비슷해서 여전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프리카에서 월드컵 올라갈 수준이 되는 나라를 몇 개 언급하려고만 해도 나이지리아,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가나, 남아공,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알제리, 세네갈, 라이베리아, 잠비아, 부르기나파소 등등이다.(...)

아시아의 경우도 아프리카 수준의 이득을 보는 대륙이다. 아시아의 경우 기존 양대 세력인 극동과 중동 외에도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수준이 빠르게 성장중인데다, 한국, 이란, 일본, 호주라는 아시아 4강의 월드컵 본선 독점이 계속되고 있어서 다른 국가들에게도 세계무대를 경험할 문호를 열어주긴 해야 했다[14] .

아무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아시아의 전통강호들은 이제 웬만해서는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본선진출을 하는 것 정도는 당연시되는 분위기다.[15] 아시아한테 8.5장 줬는데 한국 국대 지역예선 탈락...? 이러면 대한축구협회 불탄다 아시아의 경우는 이리저리 포장하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FIFA가 사실상 중국과 인도 시장을 위해서 본선진출 티켓을 선물해준 것인데... 인도는 뭐 최종예선도 못 올라오는 상황이고[16], 중국은 겨우 최종예선까지 올라왔지만 조 최하위를 하고 있으니까 저 8.5장 티켓 안에 들어갈 지는 아직 미지수다.(...)[17] 그래서 이라크, 사우디, UAE,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북한 정도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티켓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향후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동/서 분할해서 치를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중동동아시아는 이동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동안 참가국들의 불만이 많았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4장, 서아시아 4장, 그리고 5위간 플레이오프를 실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오세아니아의 경우 오랜 염원이던 단독 1장 티켓을 배분받게 되었다.뉴질랜드 : 이제 우리도 월드컵 단골!! 하지만 호주가 OFC로 리턴하면 어떨까?[18]

4. 대한민국과 월드컵[편집]

대한민국은 아시아 독립 국가 중에서 최초로[19]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본선에 처음 출전했으며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9회 연속 본선 진출 기록을 갖고 있다. 이는 아시아에서 1위[20], 전 세계적으로 6위[21]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와 같이 한국은 아시아 대표로서 수 차례 참가하였으나, 1998년 대회까지는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하였다. 한국은 심지어 월드컵에서 최다 점수 차이로 패배한 기록을 갖고 있다. 헝가리 9-0 한국.[22]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때 결과인데 당시의 한국 대표팀으로서는 상당히 선전한 것이었다. 한국 선수들은 직항노선 그 딴 거 없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3일 걸리는 기차를 타고, 부산에서 배 타고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유럽행 항공표가 없어[23] 미군 화물기를 전세 내어 타서 경기 하루전에 도착했다. 그나마도 바로 간 것도 아니고 짐짝이 가는 경로를 타면서 이나라 저나라 경유해서 간 것이다. 레알 짐짝과 같은 취급이었다.

시차적응? 현지에서 적응훈련? 상대 팀에 대한 정보 분석? 그런 거 전혀 없었다. 게다가 상대인 헝가리는 페렌츠 푸스카스를 주축으로 한 매직 마자르로 대표되는, 당시 세계 최강의 강팀으로 가장 강력한 월드컵 우승 후보였고, 실제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이었다. 해외 기자들은 10-0에서 20-0 이상을 예상하고 있었고 5-0 정도로 경기가 벌어지자 몇몇 기자들은 취재를 포기하고 드러누워 잠자기도 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겨우 9-0으로 헝가리가 이겼다고 하자 잠을 잤던 기자들이 놀랄 정도였다[24]. 故 홍덕영 골키퍼가 온 몸이 멍 투성이일 정도로 막았던 결과... 수십 개의 유효 슛을 다 막고 단 9개를 놓친 것이다.

홍덕영 골키퍼는 이날 경기에 대해 "푸스카스의 슛은 정말 강해서 위잉 소리가 났고, 맞으면 갈비뼈가 부러질 것 같았다."라고 술회했다. 실제로, 경기가 끝나고 난 뒤에는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었다고 한다. 오죽하면 몇몇 관중들은 듣보잡 나라의 골키퍼가 잘한다고 사인까지 받아갔다.

이후 1958년 스웨덴 월드컵은 대한축구협회 직원이 참가신청서를 분실하는 바람에(...)[25]예선에 참가조차 못했고, 1962년 칠레 월드컵은 아시아 티켓 축소로 당시 강호였던 유고슬라비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어 결국 본선행이 좌절되었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은 북한 대표팀의 전력이 막강하다는 소문에 지레 겁먹고 예선에 불참하였고[26] , 1974년 서독 월드컵은 호주와 홈 앤드 어웨이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홍콩으로 자리를 옮겨[27] 중립구장 경기를 치른 끝에 결국 본선 티켓을 호주에 내주고 만다.

이후 1986년 다시 월드컵 진출에 성공하였으나 하필이면 만나는 팀마다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멕시코, 스페인, 벨기에 등 한 가닥 하는 강팀들이었다.

결국 매회 월드컵 진출에도 불구하고 1승도 못 올렸던 것이 대한민국 월드컵이었다.[28] 그러다 2002년 일본월드컵을 공동 개최하여 폴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본선 첫 승을 시작으로 승승장구하여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2006년 5월 13일자 스펀지132화차를 참고하자.(KBS 계정 필요)[29]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토고를 상대로 사상 첫 원정 승리를 거두고 강호 프랑스와 무승부를 거두는 등 선전하였으나,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스위스전에서 2대0으로 패배하여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참고로 이 경기에서는 주심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한국이 피해를 입었다. 그래서 조재진은 스위스전 패배 이후 "동국이 형만 있었어도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라고 인터뷰를 했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그리스를 2-0으로 격파하고 아르헨티나에 4-1 패배, 나이지리아와 2-2 무승부를 거둬 1승1무1패로 16강에 진출하였지만 우루과이에게 1:2로 패배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일본, 이란, 호주와 함께 본선 진출에 성공은 했는데... 하필 본선 진출을 결정짓는 경기에서 동반 진출한 이란에게 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 동시에 전북 현대 감독으로 돌아갔던 당시 감독 최강희의 마지막 국가대표 무대이기도 하였다. 본선 조 추첨 결과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같은 조가 되었다. 조의 강호인 벨기에에게 1-0으로 패하고, 알제리[30][31], 경기가 시작되자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에게 4-2로 패하고[32], 러시아에게 1-1로 비겨 16강 진출은 실패.

월드컵에서 한국만이 갖고 있는 기록은 최단 시간 실점(10.8초)[33] 같은 지우고 싶은 기록도 있지만,[34] 가장 긴 기간의 공백을 거치고 월드컵에 다시 출전한 기록을 이동국선수가 갖고 있다. 1998년 출전 - 2002년 불참 - 2006년 불참 - 2010년 출전. 12년 만에 다시 출전한 셈이다.

한국은 역대 월드컵 우승국 가운데 브라질과 잉글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과 월드컵 본선에서 최소 한번씩 격돌했다. 2010년 우승국 스페인과는 이전에 이미 3번 만난 적이 있고[35], 독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우루과이와는 2번, 프랑스와는 1번 만났으며[36], 1954년, 1998년, 2014년을 제외하고는 역대 월드컵 우승국과 최소 한번은 격돌했다.[37]

다음은 역대 월드컵 대한민국 득점자 목록.

연도

대회

상대

득점자

스코어

비고

1986

1986 멕시코 월드컵

아르헨티나

박창선

1 : 3 (최종 1 : 3 패)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득점

불가리아

김종부

1 : 1 (최종 1 : 1 무)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승점

이탈리아

최순호

1 : 1

허정무

2 : 3 (최종 2 : 3 패)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1경기 2득점 경기

1990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스페인

황보관

1 : 1 (최종 1 : 3 패)

슛 속력이 114km/h였다.

1994

1994 미국 월드컵

스페인

홍명보

1 : 2

서정원

2 : 2 (최종 2 : 2 무)

후반 45분 동점골

독일

황선홍

1 : 3

홍명보

2 : 3 (최종 2 : 3 패)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1대회 2득점 선수

1998

1998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

하석주

1 : 0 (최종 1 : 3 패)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선취득점[38]

벨기에

유상철

1 : 1 (최종 1 : 1 무)

2002

2002 한일 월드컵

폴란드

황선홍

1 : 0

유상철

2 : 0 (최종 2 : 0 승)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2개 대회 연속 득점 선수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승

미국

안정환

1 : 1 (최종 1 : 1 무)

[39]

포르투갈

박지성

1 : 0 (최종 1 : 0 승)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2승 획득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조1위로 토너먼트 진출

이탈리아

설기현

1 : 1

후반 43분 동점골

안정환

2 : 1 (최종 2 : 1 승)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8강 진출

터키

이을용

1 : 1

송종국

2 : 3 (최종 2 : 3 패)

대한민국 월드컵 4위 확정

2006

2006 독일 월드컵

토고

이천수

1 : 1

안정환

2 : 1 (최종 2 : 1 승)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통산 3득점 기록 선수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원정대회 승리

프랑스

박지성

1 : 1 (최종 1 : 1 무)

[40]

2010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

이정수

1 : 0

박지성

2 : 0 (최종 2 : 0 승)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3개 대회 연속 득점 선수

아르헨티나

이청용

1 : 2 (최종 1 : 4 패)

나이지리아

이정수

1 : 1

박주영

2 : 1 (최종 2 : 2 무)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첫 원정대회 토너먼트 진출

우루과이

이청용

1 : 1 (최종 1 : 2 패)

2014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

이근호

1 : 0 (최종 1 : 1 무)

[41]

알제리

손흥민

1 : 3

구자철

2 : 4 (최종 2 : 4 패)


참고로 대한민국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6개 대회 연속으로 프리킥에서 득점을 기록한 나라였다.[42] 하지만 2014년에 프리킥 득점에 실패하며 과거형이 되고 말았다. 참 가지가지했다

5. 선수 구성[편집]

보통 11개의 포지션에 주전 선수 1명과 후보 선수 1명씩 편성하고 골키퍼의 경우 1명 더 추가해서 3명으로 구성한다[43]. 이렇게 총 23명을 뽑게 된다. FIFA 월드컵 출전 선수 중 역대 최연소 축구 선수는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에서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속된 노먼 화이트사이드 선수로서 만 17살이였고 펠레 역시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에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속되었던 때의 나이가 만 17살이었다. 그리고 이런 선수를 위해 특별히 만든 상이 바로 신인상이다. 또한 역대 최고령 축구 선수는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콜롬비아 대표로 참가한 만 43세의 파리드 몬드라곤이다.

6. 예선[편집]

예선은 FIFA 월드컵 지역예선 문서 참조.

참고로 FIFA 월드컵은 FIFA에 가입한 '축구 협회' 자격으로 출전하는 것이므로 한 국가에 여러 축구 협회가 존재하는 경우[44] 출전 신청만 내면 따로 출전할 수 있다.

7. 실제 대륙과 다른 대륙에 소속되어 출전하는 팀들[편집]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이 원래 소속된 대륙이 아닌 다른 대륙에서 지역 예선을 치르는 일부 팀들이 FIFA 월드컵에는 존재한다. 개중에는 수준 차이 및 국내외적인 이유로 으로 자신이 속한 대륙에서 지역 예선을 치르지 못하는 팀들이 존재한다.

  • 호주 - 원래는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소속이었으나, 2005년 월드컵 출전을 쉽게하기 위해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소속을 바꿨다.[45] 그래서 월드컵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부터는 정식으로 아시아에 소속되어 출전한다.[46]

  • 이스라엘 - 원래는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이었지만 중동 국가들과의 극심한 마찰로 1974년 아시아 축구 연맹에서 퇴출되어 한때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에 소속되었다가 1994년부터는 유럽 축구 연맹 소속으로 출전하고 있다.

  • 가이아나, 수리남 - 지리적으로는 남미에 속하지만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소속이다. 남미 꼴찌가 피파 랭킹 50위권인데 이들은 피파 랭킹 100위 안에도 못 들어간다.

  • - 지리적으로 오세아니아에 속하고, 미국 속령이지만 아시아 축구 연맹에 가입해 있다.

7.1. 애매한 경우[편집]

  • 러시아 - 국토의 2/3가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남은 1/3이 유럽에 속해있다. 게다가 동쪽 끝은 북아메리카와 인접해 있다. 다만 그 1/3에 수도 모스크바가 있으며, 대다수의 인구도 이쪽에 있다. 그리고 그쪽에서 시작된 나라다.

  • 카자흐스탄 - 국토의 대부분이 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나, 일부분은 유럽에 위치해 있다. 터키와 같은 상황. 원래는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이었지만 2002년 유럽 축구 연맹으로 편입되어 2006년 월드컵부터 유럽 지역 예선에 참여하고 있다.

  • 터키 - 국토의 대부분이 아시아에 걸쳐져 있으나, 가장 큰 도시인 이스탄불이 유럽에 있다.

  •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 캅카스 3국으로 불리는 나라들로,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지만 경우에 따라 유럽으로 분류된다.


이 여섯 나라 모두 유럽 축구 연맹 소속으로 출전하고 있다. FIFA 규정상 대륙과 대륙 사이 즉 대륙이 애매한 위치에 있는 국가의 경우 그 국가가 원하는 축구 연맹에 편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 이들이 AFC가 아닌 경쟁이 더 치열한 UEFA 소속으로 출전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축구 실력이 유럽과 견줄 만하다는 자신감 같은 게 있는 게 아니라 월드컵 지역 예선 뚫기가 힘들더라도 아시아 연맹에 속하는 것보다 유럽 연맹에 속해 있는 게 챔피언스 리그나 유로파 리그 참가도 가능해지고 여러모로 축구 발전에 더 득이 되기 때문이다. 즉 편하게 만년 조별리그 하느니 월드컵 본선에 못 나가는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4강 한번 찍고 계속 광탈을 택한 것이며, 이는 다른 스포츠 종목도 마찬가지다. 괜히 터키,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지 않고 유럽올림픽위원회(EOC)에 속하거나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인 카자흐스탄이 AFC를 탈퇴하고 UEFA로 간 것이 아니다. 챔피언스 리그 32강 합류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보다 더욱 득이 되고 아시안컵 우승보다 유로 8강이 더욱 득이 될 정도이니...

만약 이들이 아시아인 채로 유로 8강 만큼 역량을 내려면 코파 아메리카에 초청국으로 가서 8강을 해야 하는데... 매 코파마다 초청국이 되라는 보증도 없는데다 진출해도 동네북일 뿐이니까 사실상 유럽 연맹에 속한다고 해서 오는 불이익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컵 지역 예선 뚫기가 힘들어지는 것밖에 없다. 속 터놓고 말하자면 여기선 뱀 머리보다 용 꼬리가 낫다

현실적으로 이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한국을 UEFA로 편입시켜서 월드컵 지역 예선을 치르게 하거나, 터키나 위 나라들이 AFC로 편입된다면 실력도 실력이지만 원정 거리 등도 늘어나게 되므로 한국이 지금처럼 월드컵 본선에 편하게 가진 못할 거라는 게 중론이다.

8. 역대 대회 결과[편집]


역대 월드컵 우승국 중에서 압도적인 강팀은 1930년의 우루과이, 1958년/1962년/1970년의 브라질밖에 없다. 특히 1958/1962/1970년 브라질의 경우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강한팀이라고 불리워도 무방할 엄청난 팀인데 가린샤 등의 지금 시대같으면 슈퍼 스타플레이어가 될 선수조차 펠레의 그늘에 가려질 정도이다. 만약에 1954년 헝가리, 1974년 네덜란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했더라면 압도적 강팀 반열에 들어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1998년 프랑스는 지네딘 지단으로 인한 완성형 팀이었고, 2002년 브라질은 지역예선에서 빌빌거리다가 호나우두가 가세하면서 월드컵 바로 직전에 월드컵 우승국 전력으로 급부상한 팀이었다. 게다가 2002년 브라질은 초공격팀으로 명성이 높았던데다가 수비와 골키퍼 역시 공격 못지않게 막강했다.
그리고 1998년 프랑스와 2002년 브라질은 역대 월드컵 우승국 중에서 1930년 우루과이, 1958/1962년/1970년 브라질 다음으로 전력이 강한 팀들이었다.

9. 각국의 잡다한 기록들[편집]

FIFA 월드컵/기록 참조.

브라질은 최초의 월드컵인 제1회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부터 제20회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회까지 20대회 연속 본선 진출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 대회 월드컵에 출전한 개근 국가이다. 그리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본선진출을 확정지으면서 21개 대회 연속 출전을 기록한다. 흠좀무.

그래서인지 브라질 국민들은 월드컵이 열리면 개최국에 가기 위해 4년을 열심히 그날만 바라보며 일한다고 한다. 게다가 20번째 대회인 2014년 대회는 64년 만에 자기네 나라에서 열리는 월드컵이 될 테니 문자 그대로 야! 신난다~가 되어야 하는데 나라 사정이 워낙 좋지 않아서 월드컵 반대여론이 드높았던 데다가 축구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대참사가 터지면서 망했어요.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우승을 한 국가는 5번 우승한 브라질이고, 그 다음은 4번 우승한 이탈리아, 그리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이 우승을 차지하여 이탈리아와 같은 4회 우승을 달성하였다.여담으로 이 세 나라는 3회 우승을 달성하고 4번째 우승을 이루는데 24년이 걸렸다는 공통점이 있다.(브라질:1970-1994/이탈리아:1982-2006/독일:1990-2014)

첫 월드컵에서 우승은 우루과이[47], 준우승은 아르헨티나가 했는데 이들은 공교롭게도 월드컵에서 2번 우승을 했다.

9.1. 국가별 우승 횟수[편집]

국가명

우승 횟수

브라질

★★★★★
5회

이탈리아독일

★★★★
4회

우루과이[48]아르헨티나

★★
2회

잉글랜드프랑스스페인


1회


결승전에 가장 많이 올라갔던 국가는 독일로 8회이다. 종전까지는 브라질과 독일이 7회로 공동1위였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독일이 브라질을 7:1로 학살하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또한 이 두 나라만이 3회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이 있다.[49]

결승진출횟수는 1위 독일(8회, 4/4), 2위 브라질(7회, 5/2), 3위 이탈리아(6회, 4/2), 4위 아르헨티나(5회, 2/3), 5위 네덜란드(3회, 0/3) 순이다.

다만 연속우승 기록은 브라질(1958, 1962)과 이탈리아(1934, 1938) 이렇게 두 나라뿐이다. 독일의 경우 연속 3번 진출한 결승에서 1982년과 1986년 모두 준우승을 했으며 1990년 한번 우승했다. 브라질의 연속 3번 진출한 결승인 1994, 1998, 2002 중에서 우승을 못한건 1998 하나뿐이다.

독일은 4회 준우승으로 최다 준우승 국가이기도 하다. 과연 콩락의 나라이나 진정한 콩 라인은 따로 있으니... 남아공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며 우승 없이 3번이나 준우승한 네덜란드가 바로 그 주인공. 결승전에서 각각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에게 패배했다. 첫 결승전에서 하필 독일한테 진 게 콩의 저주의 시작이었다

9.2. FIFA 월드컵 통산 랭킹[편집]

FIFA 월드컵 승점을 기준으로 랭킹을 나타낸 표이다. 1930년~2014년 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함. 브라질이 227점 (우승 5회)로 전체 1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독일 218점 (우승 4회), 이탈리아 156점 (우승 4회), 아르헨티나 140점 (우승 2회) 순이다. FIFA 월드컵 우승국 중 꼴찌는 우루과이로 경기 횟수도 가장 적다.[50] 각 대륙별 1위는 유럽 - 독일, 남미 - 브라질, 북중미 - 멕시코, 아프리카 - 카메룬, 아시아 - 대한민국 순이다.

승점 90점 이상은 8개국(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골득실 +30 이상은 7개국(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프랑스, 헝가리)이며 골득실 -30 이하는 3개국(대한민국, 멕시코, 불가리아)이다.

각 대회 최고 성적이 아무리 높아도 나머지 대회에서 승점이 적으면 순위가 낮아지며(ex: 대한민국, 터키,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최고성적은 낮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준 팀은 순위가 높다(ex: 멕시코, 스위스, 파라과이).
대한민국의 랭킹은 26위. 아시아 1위임은 물론 세계적으로 봐도 상당한 순위이다. 총 24점 중 거의 절반이 2002년 월드컵에서 얻은 것이며 월드컵 진출 횟수(10회), 최고 순위(4강)에 비하면 순위는 다소 낮은 편이다. 그나마 이 정도로 쌓은 것이 그 동안 신나게 얻어터지며 쌓아온 경험이 누적되었다고 볼 수 있다.

- 랭킹을 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최고순위에 관계없이 총 승점을 기준으로 한다.

  • 승리는 승점 3점, 무승부는 승점 1점, 패배는 승점 0점으로 기록한다.[51]

  • 승점이 같을 경우 출전수 > 경기수 > 골득실 > 다득점 > 승자승 순으로 우선순위에 둔다.

랭킹

진출수

경기수

득점

실점

골득실

승점

최고순위

1

브라질

20

104

70

17

17

221

102

+119

227

우승(58,62,70,94,02)

2

독일[52]

18

106

66

20

20

224

121

+103

218

우승(54,74,90,14)

3

이탈리아

18

83

45

21

17

128

77

+51

156

우승(34,38,82,06)

4

아르헨티나

16

77

42

14

21

131

84

+47

140

우승(78,86)

5

스페인

14

59

29

12

18

92

66

+26

99

우승(10)

6

잉글랜드

14

62

26

20

16

79

56

+23

98

우승(66)

7

프랑스

14

59

28

12

19

106

71

+35

96

우승(98)

8

네덜란드

10

50

27

12

11

86

48

+38

93

준우승(74,78,10)

9

우루과이

12

51

20

12

19

80

71

+9

72

우승(30,50)

10

스웨덴

11

46

16

13

17

74

69

+5

61

준우승(58)

11

세르비아[53]

11

43

17

8

18

64

59

+5

59

4위(30,62)

12

러시아[54]

10

40

17

8

15

66

47

+19

59

4위(66)

13

멕시코

15

53

14

14

25

57

92

-35

56

8강(70,86)

14

벨기에

12

41

14

9

18

52

66

-14

51

4위(86)

15

폴란드

7

31

15

5

11

44

40

+4

50

3위(74,82)

16

헝가리

9

32

15

3

14

87

57

+30

48

준우승(38,54)

17

포르투갈

6

26

13

4

9

43

29

+14

43

3위(66)

18

체코[55]

9

33

12

5

16

47

49

-2

41

준우승(34,62)

19

칠레

9

33

11

7

15

40

49

-9

40

3위(62)

20

오스트리아

7

29

12

4

13

43

47

-4

40

3위(54)

21

스위스

10

33

11

6

16

45

59

-14

39

8강(34,38,54)

22

파라과이

8

27

7

10

10

30

38

-8

31

8강(10)

23

미국

10

33

8

6

19

37

62

-25

30

3위(30)

24

루마니아

7

21

8

5

8

30

32

-2

29

8강(94)

25

덴마크

4

16

8

2

6

27

24

+3

26

8강(98)

26

대한민국

9

31

5

9

17

31

67

-36

24

4위(02)

27

콜롬비아

5

18

7

2

9

26

27

-1

23

8강(14)

28

크로아티아

4

16

7

2

7

21

17

+4

23

3위(98)

29

스코틀랜드

8

23

4

7

12

25

41

-16

19

1라운드(54,58,74,78,82,86,90,98)

30

카메룬

7

23

4

7

12

18

43

-25

19

8강(90)

31

코스타리카

4

15

5

4

6

17

23

-6

19

8강(14)

32

나이지리아

5

18

5

3

10

20

26

-6

18

16강(94,98,14)

33

불가리아

7

26

3

8

15

22

53

-31

17

4위(94)

34

일본

5

17

4

4

9

14

22

-8

16

16강(02,10)

35

터키

2

10

5

1

4

20

17

+3

16

3위(02)

36

페루

4

15

4

3

8

19

31

-12

15

8강(70,78)

37

가나

3

12

4

3

5

13

16

-3

15

8강(10)

38

아일랜드

3

13

2

8

3

10

10

0

14

8강(90)

39

북아일랜드

3

13

3

5

5

13

23

-10

14

8강(58),2라운드(82)

40

에콰도르

3

10

4

1

5

10

11

-1

13

16강(06)

41

알제리

4

13

3

3

7

13

19

-6

12

16강(14)

42

모로코

4

9

2

4

7

12

18

-6

10

16강(86)

43

코트디부아르

3

9

3

1

5

13

14

-1

10

1라운드(06,10,14)

44

남아프리카 공화국

3

9

2

4

3

11

16

-5

10

1라운드(98,02,10)

45

호주

4

13

2

3

8

11

26

-15

9

16강(06)

46

노르웨이

3

8

2

3

3

7

8

-1

9

16강(98)

47

사우디아라비아

4

13

2

2

9

9

32

-23

8

16강(94)

48

그리스

3

10

2

2

6

5

20

-15

8

16강(14)

49

세네갈

1

5

2

2

1

7

6

+1

8

8강(02)

50

동독

1

6

2

2

2

5

5

0

8

8강(74)

51

튀니지

4

12

1

4

7

8

17

-9

7

1라운드(78,98,02,06)

52

우크라이나

1

5

2

1

2

5

7

-2

7

8강(06)

53

이란

4

12

1

3

8

7

22

-15

6

1라운드(78,98,06,14)

54

웨일스

1

5

1

3

1

4

4

0

6

8강(58)

56

북한

2

7

1

1

5

6

21

-15

4

8강(66)

55

슬로베니아

2

6

1

1

4

5

10

-5

4

1라운드(02,10)

57

슬로바키아

1

4

1

1

2

5

7

-2

4

16강(10)

58

쿠바

1

3

1

1

1

5

12

-7

4

8강(38)

59

온두라스

3

9

0

3

6

3

14

-11

3

1라운드(82,10,14)

60

뉴질랜드

2

6

0

3

3

4

14

-10

3

1라운드(82,10)

6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

3

1

0

2

4

4

0

3

1라운드(14)

62

자메이카

1

3

1

0

2

3

9

-6

3

1라운드(98)

63

이집트

2

4

0

2

2

3

6

-3

2

1라운드(34,90)

64

앙골라

1

3

0

2

1

1

2

-1

2

1라운드(06)

65

이스라엘

1

3

0

2

1

1

3

-2

2

1라운드(70)

66

볼리비아

3

6

0

1

5

1

20

-19

1

1라운드(30,50,94)

67

쿠웨이트

1

3

0

1

2

2

6

-4

1

1라운드(82)

68

트리니다드토바고

1

3

0

1

2

0

4

-4

1

1라운드(06)

69

엘살바도르

2

6

0

0

6

1

22

-21

0

1라운드(70,82)

70

이라크

1

3

0

0

3

1

4

-3

0

1라운드(86)

71

토고

1

3

0

0

3

1

6

-5

0

1라운드(06)

72

캐나다

1

3

0

0

3

0

5

-5

0

1라운드(86)

73

아랍에미리트

1

3

0

0

3

2

11

-9

0

1라운드(90)

74

중국

1

3

0

0

3

0

9

-9

0

1라운드(02)

75

아이티

1

3

0

0

3

2

14

-12

0

1라운드(74)

76

콩고민주공화국[56]

1

3

0

0

3

0

14

-14

0

1라운드(74)

77

인도네시아[57]

1

1

0

0

1

0

6

-6

0

1라운드(38)

9.3. 월드컵의 징크스[편집]

  • 승부차기의 저주 - 월드컵에서 이탈리아[58]와 잉글랜드[59]는 전통적으로 승부차기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 왔다. 반면에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은 승부차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 또한 승부차기에서 이기고 올라온 팀이 다음 라운드에서 덜미를 잡히는 일이 많은데,사실 생각해 보면 승부차기를 했다는건 연장전을 했다는 거니 다음 라운드 상대팀에 비해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다 1982년의 서독[60], 1986년의 프랑스[61], 벨기에, 1990년의 아일랜드, 아르헨티나, 1994년의 스웨덴, 1998년의 아르헨티나, 브라질, 2002년의 스페인[62], 대한민국, 2006년의 우크라이나, 독일, 포르투갈, 2010년의 파라과이, 우루과이, 2014년의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아르헨티나가 각각 승부차기에서 이기고 진출한 다음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예외라면 1986년, 1990년의 서독, 1990년의 아르헨티나[63][64] 1994년의 불가리아, 1998년의 프랑스, 2014년 브라질 정도. 뭐야 많잖아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승부차기에서 이기고 올라온 팀의 다음 라운드 전적을 따지자면 6승 18패. 다만 1986년 서독과 프랑스 4강, 1990년 서독과 아르헨티나 결승의 경우 두 팀 다 전 경기에서 승부차기로 이기고 올라와서 반드시 한 팀은 이기게 되어 있었다. 1986년, 1990년 서독의 경우 1986년은 8강에서 멕시코를 승부차기로 이기고 4강에서 프랑스를 이겼으나 아르헨티나한테 결승에서 졌고, 1990년은 4강에서 잉글랜드를 승부차기로 이기고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이겨서 우승했다. 1990년의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8강에서 승부차기로 이기고 4강에서 또 승부차기를 해서 이겨서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필드전으로 패했다. 1994년 불가리아의 경우 16강에서 멕시코를 승부차기로 이기고 8강에서 독일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으나 4강에서 이탈리아, 3-4위전에서 스웨덴에게 져서 4위로 마쳤다. 1998년의 프랑스의 경우 8강에서 이탈리아와 승부차기를 벌여 비셴테 리사라수 혼자 실축하고 모두 성공해서 이탈리아를 누르고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결승에서 브라질을 누르고 우승했다. 2014년 브라질의 경우는 16강에서 칠레와 승부차기에서 이기고, 8강에서 콜롬비아를 이겼으나, 4강에서 독일한테 1:7로 지고, 3-4위 전에서 네덜란드한테 0:3으로 져서 참극을 당했다. 월드컵 역사상 한 대회에서 승부차기를 두 번 한 팀은 아르헨티나(1990), 스페인(2002), 코스타리카, 네덜란드(2014)가 있다.

  • 올림픽 금메달의 저주 - 하계 올림픽 남자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그 바로 다음 월드컵에서 부진한 징크스가 있다. 예외는 1928년 올림픽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1930년 월드컵에서 우승한 우루과이와 1936년 올림픽 축구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1938년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탈리아 정도. 2012 올림픽 남자 축구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멕시코도 지금 2014년 월드컵에서 플레이 오프로 나가떨어졌다가 본선에 올라왔다. 이 역풍을 제대로 맞은 것은 헝가리로 1952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매직 마자르를 이끌고 1954년 월드컵 우승을 넘봤으나 약빤 서독에게 막히며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베른의 기적). 이후 매직 마자르는 와해되고 헝가리는 월드컵이든 올림픽이든 국제 대회에서 안 보인지 오래 되었다. 안녕, 브라질[65]

  • 천적들 -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한 적이 없다. 또한 독일은 아시아 팀을 상대로는 모두 이겼지만[66] ,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한 적이 없으며[67] 동유럽 팀에게는 의외로 취약한 모습를 자주 드러낸다. 동유럽과의 월드컵 통산 전적이 10승 3무 7패로 앞서기는 하지만 전력 차이를 생각하면 우세하다고만 볼 수는 없다. 특히 중요한 경기에서 많이 잡혔었다. [68]

    브라질은 공식적인 제3대륙 깡패. 2010년까지 브라질의 북중미-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상대 전적은 17전 17승이었다. 북중미에 6승, 아프리카에도 6승, 아시아에 3승, 오세아니아에 2승을 기록중이었다.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페인 같은 팀들도 각각 알제리, 대한민국, 카메룬, 세네갈, 나이지리아와 같은 팀들에 진 적이 있고 잉글랜드, 우루과이도 무재배를 해본 적이 꽤 있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독보적인 기록이다. 하지만 자국에서 개최된 2014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멕시코를 만나 기예르모 오초아라는 미친 골키퍼의 맹활약 덕분에 월드컵 무대에서 처음으로 제3대륙 국가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시아 팀은 월드컵에서 남미 팀을 상대로 3무 15패 절대 열세로 철저히 발렸었고,[69] 북미 팀을 상대로도 1승 1무 5패로 의외로 상당히 열세다.[70]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는 2010년까지 4승 5무 2패로 우세했으나 2014년에 1무 2패의 처참한 기록을 누적하면서 현재는 4승 6무 4패로 동률이다.[71] [72] 아시아가 우세하다 따라잡힌 기록에 맞추어 월드컵 최고기록은 아시아에서는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아프리카는 아직 8강이 최고 기록이다. 반면 남미는 유럽과 월드컵 우승을 양분하고 있다. 북중미도 최고 기록이 4강이 전부이기에 2014년 월드컵까지 결승에 진출한 나라는 유럽의 몇몇 나라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가 전부이다.

  • 이탈리아의 6년 징크스 - 이탈리아는 6년 간격으로 극강 팀으로 돌변했다. 1982년 월드컵 우승→유로 1988 3위→1994년 월드컵 준우승→유로 2000 준우승→2006년 월드컵 우승→유로 2012 준우승을 달성했다. 1982년 월드컵 이후 유로 1988을 제외하고는 매 6년마다 결승에 진출했다. 이 징크스와 독일과의 천적 관계가 잘 조합된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는 절대 우승 전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승 전력인 독일을 개처바르고 결승에 진출하는 기괴한 일을 벌였다.

  •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만나면 100% 광탈을 한다. 1966, 2002, 2010 조별예선에서 총 3번 만났는데, 3번 모두 프랑스가 1무 2패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1966년 첫 대결에서는 우루과이가 2:1로 프랑스를 이겼고[73], 2002년과 2010년에는 0:0 무재배를 기록했다. 더욱이 최근으로 살펴보면 거의 100% 확률로 무재배에 수렴한다. 2002년 월드컵 때 프랑스는 디펜딩 챔피언, 우루과이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어도 비겼고 2010년 월드컵 때도 둘이 또 비겼다. 우루과이는 준결승에 올랐고 프랑스가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는데도 불구하고 두 팀 간의 경기는 비겼다. 이는 평가전도 마찬가지다.[74] 이런 이유를 들어 천적 관계라고 보는 사람도 있기도 하나, 우루과이가 프랑스를 잡은 것은 1966년 한 번 뿐이므로 어딘가 미묘한 것은 사실이다. 한편 프랑스와 우루과이가 만났을 때의 조는 모두 A조였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흠좀무...

  •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전승 징크스가 있다.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멈추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4강만 가면 무조건 결승에 진출한다. 4강에서 패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어디서 개최하든 마찬가지이다. 아르헨티나의 4강 성적표를 보자면 1930년에는 미국을 이기고 1978년에는 2라운드 리그였긴 해도 폴란드와 페루를 이겼다. 또한 1986년에는 벨기에를 이겼으며 1990년에는 이탈리아를 이겼다. 2014년 역시 네덜란드를 이겼다. 결승에 못갈 바에는 차라리 4강을 쳐다도 안보는 호쾌한 팀이다. 결론적으로 아르헨티나는 3/4위전에 안 간다.

  • 멕시코가 월드컵을 개최하면 8강, 그 이후로는 16강 징크스가 있다. 1970년과 1986년 두 번 월드컵을 개최했는데, 그 이전까지는 단 한 번도 1라운드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두 번 모두 2승 1무의 호성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며 두 번 다 8강전에서 떨어졌다. 두 번째 개최 이후로는 월드컵에 올라올때마다 16강에서 멈춘다. 1994년에는 네 나라가 1승1무1패를 기록하는 초유의 혼전 속에 다득점에 앞서 조 1위로 올라갔지만 불가리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으며, 1998년에는 대한민국을 잡고 벨기에, 네덜란드와 비기며 조 2위로 16강 진출하여 독일에 패했으며, 2002년에는 2승 1무 조 1위로 진출했지만 북미 라이벌 미국에게 패하고, 2006년에는 톱시드까지 받았지만 포르투갈에 밀려 조 2위로 16강 진출해 아르헨티나에 패, 2010년 역시 조 2위로 16강에 올라 아르헨티나에 밀려 떨어졌다. 그리고 또 한 가지, 4연속 직간접적으로 독일에게 밟혔다. 1998년에는 멕시코가 직접 독일에게 패했고 2002년에는 멕시코를 이기고 올라온 미국이 독일에게 패했으며 2006년과 2010년에는 멕시코를 이기고 올라온 아르헨티나가 독일에게 패했다.[75]

  • 상술한 사례 외에도, 월드컵 조 편성 단계에서 자주 만나는 나라가 많다. 이는 월드컵 예선이나, 대륙간컵 예선에서도 마찬가지로 지겹도록 많나는 경우가 많다. 네덜란드와 체코의 경우 02년부터 유로, 월드컵 지역 예선 등에서 여섯 번을 만났고, 프랑스와 스위스는 2006년에 유럽 대륙 예선과 조별 예선에서 같은 조가 되었다가, 2014년에 또 같은 조로 묶였다. 가장 심각하게 지겨운 건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인데, 아르헨티나는 수많은 본선 진출 역사 속에서 나이지리아 이외에도 다른 팀과 더 많이 만나본 사례가 많으나, 나이지리아는 2014년에 또 한 조로 묶이면서 아르헨티나와 5번 중 4번을 같은 조에 속하게 되었다. 그 중 두 번은 또 죽음의 조(...).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 이전에는 이탈리아와 자주 만났다. 1974년부터 1990년까지 무려 5회 연속 본선에서 맞붙었다. 1974년 조별예선(무), 1978년 조별예선(패), 1982년 2라운드(패), 1986년 조별예선(무), 1990년 4강전(무-승부차기 승). 전적은 3무 2패지만 정작 아르헨티나가 최종 성적은 더 높았다. 1974년에는 이탈리아에 골득실에 앞서 8강에 올랐고, 1978년에는 이탈리아에 패배하는 바람에 역으로 우승이 쉬웠고(이탈리아가 올라간 자리가 역대급 죽음의 조였다. 물론 승부조작), 1986년은 마라도나 하나로 게임 오버. 1990년에는 이탈리아 홈이었음에도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올라갔으니 전적에서 밀리지만 정작 성적은 더 좋은 아이러니의 극치를 보여줬다. 이 외에 역대 가장 많이 붙었던 나라는 브라질vs스웨덴(총 7회 - 1938, 1950, 1958, 1978, 1990, 1994 2번), 독일vs세르비아(총 7회 - 유고슬라비아 포함 : 1954, 1958, 1962, 1974, 1990, 1998, 2010), 독일vs아르헨티나(총 7회 - 1958, 1966, 1986, 1990, 2006, 2010, 2014)[76]로서, 브라질이 스웨덴에 5승 2무로 앞서고 독일이 세르비아에 4승 1무 2패로 앞서며, 독일이 아르헨티나에 4승 2무 1패로 앞선다.[77] 대한민국과 본선에서 가장 많이 만난 나라는 벨기에(1990, 1998, 2014)와 스페인(1990, 1994, 2002)으로 총 3번이었다.

  • 스페인, 스웨덴은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 그러다가 스페인이 2002, 2006 연속으로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이 징크스에서 탈출했다... 싶었는데, 2010년 월드컵 첫 경기 스위스전에서 패하면서 징크스가 되살아나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네덜란드에 무려 1:5 대패를 당하며 디펜딩 챔피언 최다 실점이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 프랑스는 209개나 되는 FIFA 가맹국 중 가장 실력이 들쭉날쭉한 팀이다. 일례로 1994년 지역 예선 탈락 → 1998년 우승 → 2002년 조별 리그 탈락 → 2006년 준우승 → 2010년 조별 리그 탈락 → 2014년 8강 진출을 함으로써 6개 대회동안 가장 들쭉날쭉한 결과물을 얻은 팀이다. 총 열 세번의 월드컵에서 4강만 5회 진출했지만, 예선탈락만 7회 했다. 중간 성적을 거둔게 1938년 자국에서 8강에 오른 것 하나밖에 없다. 2014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조별 리그에서 날아다니자 이 패턴이 또 다시 나타날 것인가 주목한 호사가들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독일에게 가로막혀 8강에서 멈췄다. 이것은 2002년 이후 한국도 마찬가지이다.[78] 재미있는 건 98년 이후 프랑스와 대한민국이 번갈아서 16강에 올라간다는 것. 프랑스가 광탈하면 한국이 올라가고, 프랑스가 올라가면 한국이 떨어지고..그렇다면 2018 월드컵에는 프랑스가 광탈하고 한국이 최소 16강??

  • 대륙컵[79] 챔피언은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었으나, 2010년 월드컵에서 유로 2008 우승국인 스페인이 우승함으로써 이 징크스가 깨졌다. 한편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국이 이듬해 월드컵에서 우승한 적은 아직 없다. 그럼 2014년 브라질도? 그래도 축구강호이자 개최국인 브라질은 이 징크스를 꺨 수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1:7이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4강전에서 당하며 징크스의 희생자가 되었다.

  •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하면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었으나, 2010년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스위스에게 패하고 난 뒤 우승함으로써 이 징크스가 깨졌다. 2002년 월드컵에서의 프랑스는 2001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에 유로 2000 우승에 2002 월드컵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세네갈에게 패배. 거기에 2001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대한민국을 5-0으로 격파. 그야말로 많은 징크스들이 대놓고 프랑스를 우승하지 못하게 막은 셈.

  • 특정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면 그 직후의 월드컵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는 징크스가 있다. 1998년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네덜란드가,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프랑스가, 동년 평가전에서 체코가 대한민국을 각각 5-0으로 격파했는데[80], 네덜란드와 체코는 2002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고 프랑스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81] 1998년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자메이카를 5-0으로 격파했는데 다음 월드컵인 2002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에서마저 탈락했다. 2009년 아르헨티나가 캐나다와의 친선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는데 아르헨티나 역시 마찬가지로 본선에 올라가서 8강에서 독일에게 0-4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우루과이 역시 2006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볼리비아를 5-0으로 이겼는데 우루과이는 그 지역 예선에서 플레이 오프에 몰리고 호주에 밀려 탈락했다. 콜롬비아 역시 1994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아르헨티나를 5-0으로 이겼는데[82] 조별 리그에서 미국과 루마니아에게 패하는 등 저조한 성적으로 탈락했다. 설상가상으로 팀 패배의 주범으로 낙인찍힌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의 탈락 직후 귀국했는데 나이트 클럽에서 괴한에게 암살당했다. 이를 가리켜 오대 영 징크스라고도 한다. 이 징크스는 2014년 월드컵에서도 통했는데, 2011 아시안컵에서 사우디를 5-0으로 처바른 일본이 주인공. 1무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 A조의 저주 - 전 대회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 A 조에 편성된 팀들 가운데 한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차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는 징크스로, 1998년 월드컵 이후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1998 월드컵 당시 A 조였던 브라질, 모로코,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가운데 브라질만이 차기 대회에 진출하고 나머지는 지역 예선에서 미끄러졌고, 2002 월드컵 당시 A 조였던 프랑스, 덴마크, 세네갈, 우루과이 가운데 프랑스를 뺀 나머지 팀들도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2006 월드컵 당시 A 조였던 독일, 폴란드,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가운데 독일만이 차기 대회 본선에 진출하고 나머지는 지역 예선에서 모두 광탈했다.[83] 2010년 월드컵 당시 A 조였던 남아공, 프랑스, 멕시코, 우루과이 가운데 남아공은 이미 탈락이 확정되었고, 나머지 팀들도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답이 없는 실정이다. 프랑스는 하필이면 그 스페인이 같은 조에 편성되는 바람에 본선 직행이 불가능에 수렴하게 되어 플레이 오프를 기대해야 하고 멕시코는 약체인 온두라스와 파나마에 밀려 거의 탈락이나 다름없는 자메이카를 제외하고는 꼴찌이며 우루과이 역시 에콰도르, 칠레 등에 밀려 플레이 오프 언저리에 랭크되어 있다.

    결국 남아공을 제외한 멕시코, 프랑스, 우루과이 모두 지역 예선에서 본선 직행에 실패하고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는데, 우루과이, 멕시코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오세아니아, 아시아 팀을 상대하므로 본선행 가능성이 높은 반면, 프랑스의 경우 우크라이나와 격돌.. 결과는 지켜봐야 알 일이다. 경기 결과 멕시코는 뉴질랜드를 여유있게 제치고 본선에 안착했고, 프랑스는 지옥 문전까지 갔다가 기사회생으로 본선 진출을 성공시켰다. 우루과이는 요르단을 제치고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남아공 빼고 모두 본선에 진출하는 역 징크스가 나타나게 되었다. 어쨌거나 징크스는 깨진 셈.

  • 1986년부터 2010년까지 아프리카 팀은 오직 한 팀만이 2 라운드에 진출했다. 1986년 모로코가 16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1990년에는 카메룬이, 1994, 1998년에는 나이지리아가, 2002년에는 세네갈이, 2006, 2010년에는 가나가 2 라운드에 진출했고, 이 가운데, 카메룬, 세네갈, 가나는 8강까지 진출했다. 아프리카는 계속 8강이 한계점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나가 준결승에 진출할 뻔했으나 手아레스의 살신성인활약 덕에 가나는 승부차기에서 막히며 아프리카는 또다시 8강에서 막혀 버렸다. 2014년 나이지리아와 알제리가 동시에 16강에 진출하면서 이 징크스는 깨졌다.

  • 외국인 감독은 단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1회 대회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우승국은 모두 자국 감독이었다. 따라서, 슈틸리케를 짜르고 신태용을 감독으로 선임한 대한민국도 월드컵 우승후보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 프랑스와 나이지리아 그리고 한국은 참가한 월드컵마다 조별예선 탈락과 16강 진출이 반대다. 1986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가 4강까지 진출했고, 대한민국이 조별 예선에서 탈락. 1994년에는 나이지리아가 16강에 진출하고 대한민국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했고, 1998년 월드컵에서는 개최국 프랑스는 우승, 나이지리아는 16강, 대한민국은 탈락. 2002년 월드컵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4강에 진출했으나 나이지리아와 프랑스는 조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2006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는 준우승 대한민국은 조 예선에서 탈락[84] 2010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85]와 나이지리아[86]가 탈락했으나 대한민국은 16강에 진출했고, 2014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와 나이지리아가 진출했고[87], 대한민국이 탈락하고 만다.

  • 2006 독일 대회까지는 개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는데 2010 월드컵 개최국 남아공이 조 3위로 조별리그에 탈락하면서 징크스가 깨졌다. 하지만 개최국이 월드컵대회에서 1승 이상은 하고 있다. 남아공도 자국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 탈락했지만, 프랑스를 이기면서 1승을 기록하였다

9.4. 월드컵의 이변들[편집]

  •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B 조 예선 잉글랜드 VS 미국 -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아마추어 선수들을 긁어모아 간신히 팀을 꾸려 출전한 미국의 대결은 누가 뭐라 해도 잉글랜드의 압승으로 끝날 게 뻔했으나, 결과는 미국의 1:0 승리. 당연히 세계는 경악했고, 심지어 미국인들조차 경기 결과를 믿을 수 없어 잉글랜드가 미국을 10:0으로 이긴 게 와전되었다고 착각했을 정도.

  •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4조 예선 북한 VS 이탈리아 - 월드컵 2회 우승국인 강호 이탈리아와 동아시아의 듣보잡 북한의 대결은 누가 봐도 결과가 뻔했으나, 결과는 북한의 1:0 승리. 이 승리로 북한은 오랫동안 세계인들에게 '월드컵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이긴 나라'로 기억되었다. 한편 2 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 대표팀은 성난 자국 팬들의 시선을 피해 한밤중에 귀국해야 했으나, 기어이 밤새도록 지키고 있었던 자국 팬들이 던진 썩은 토마토를 맞아야 했다.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2조 예선 서독 VS 알제리 - 당시 서독 감독 曰 "알제리한테 지면 기차 타고 귀국하겠다." 물론 세계인들의 생각은 "월드컵에서 2회 우승한 강호 서독이 설마 알제리에게 지겠냐?"였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알제리가 서독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둠으로써. 서독 감독은 진짜로 기차를 타고 귀국해야 할 판이었다. 결국 서독 팀은 예선 마지막 경기인 오스트리아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유유자적 노닒으로써 알제리에게 빅엿을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히혼의 수치 문서 참조. [92]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B 조 예선 카메룬 VS 아르헨티나 -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개막전에서 아프리카의 복병 카메룬에 일격을 당해 0:1로 침몰하고 말았다. 이후 카메룬은 루마니아까지 연파함으로써 대회 최고의 돌풍의 팀이 되었고, 아르헨티나는 3위로 떨어졌다가 와일드카드로 간신히 16강에 진출, 그래도 개최국 이탈리아 등을 연파하며 결승까지 가는 데 성공한다.

  • 1994 FIFA 월드컵 미국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이 대회 이전까지는 월드컵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했지만[93], D 조 예선에서 그리스를 제압하여 월드컵 첫 승을 올린 데 이어 강호 아르헨티나까지 잡음으로써 역대 최고 성적으로 2 라운드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16강을 넘어 8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녹슨전차독일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4강까지 진출한다. 4년 후의 크로아티아와 8년 후의 대한민국, 터키 역시 불가리아처럼 4강 신화를 이루어내지만, 크로아티아가 축구 강호 유고의 지분을 물려받았다는 점이나, 대한민국이 홈 어드밴티지를 받은 점, 터키가 그나마 1승[94]이라도 기록한 적이 있음을 감안하면 불가리아 쪽이 좀 더 무게감이 있다.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8강 크로아티아 VS 독일 - 크로아티아는 예선에서 H 조에 속했고 아르헨티나에게 패해서 조 2위로 올라왔다. 16강에서 동유럽의 루마니아를 이기고 올라왔는데 8강 상대가 강호 녹슨전차독일이었다. 당시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처녀 출전국인 반면 독일은 월드컵 3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이었다. 하지만 막상 둘이 맞붙자 크로아티아가 독일을 3:0으로 관광을 보내 버렸다. 그리하여 처녀 출전한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준결승에서는 이 대회 우승국 프랑스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이 좌절되긴 했으나 3/4위전에서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를 격파함으로써 또다시 이변을 연출했다. 이보다 더 좋은 처녀 출전 기록은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의 우승국 우루과이와 준우승국 아르헨티나[95],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의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체코슬로바키아 정도밖에 없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홈이라는 이점이 작용했지만 무려 4위.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 - 48년 만에 본선에 진출하여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A 조 예선 프랑스 VS 세네갈 - 말이 필요없는 충공깽 그 자체. 세네갈 쇼크 항목 참조. 그리고 그 세네갈은 16강 가서도 스웨덴을 격침시켰다.[96]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F 조 - 아르헨티나는 무조건 올라가고 스웨덴 아니면 잉글랜드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는데 이게 웬걸? 그 천하의 아르헨티나가 떨어지는 충격적인 이변이 발생했다. 특히 잉글랜드가 그 아르헨티나의 덜미를 잡아버리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마이클 오언은 정말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억지로 패널티킥을 따냈다.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H 조 예선 스페인 VS 스위스 - 물론 이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긴 했으나 예선에서 스위스가 그 스페인의 덜미를 잡아버리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스위스는 거짓말처럼 나머지 두 경기에서 졸전을 치러서 조별 리그 탈락을 했다. 특히 약체 온두라스와 비긴 것은 두고두고 회자될 일이었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B 조 예선 스페인 VS 네덜란드 - 하락세라는 평이 있었지만 이전 3개 국제 대회 연속 우승을 자랑하는 최강팀, 우승후보 스페인을, 비록 전대회 준우승국이지만 유로 2012의 조별 리그에서 3전 전패로 광탈하고 현지에서도 기대감이 최저치를 찍었던 네덜란드가 무려 5:1로 이겼다. 스페인이 월드컵에서 5실점 이상을 한 것은 공교롭게도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이 마지막이었다.유럽 출신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저주로 인해서,[97] 스페인은 16강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이 네덜란드 역시 이변의 희생양이 될 뻔 했지만 적절한 교체카드로 호주에게 3:2로 재역전해 이겼다. 다행이야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D조 예선 코스타리카 - 브라질 월드컵 D조에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이탈리아,잉글랜드라는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강팀들과 조편성되어 제물, 광탈후보 등으로 여겨졌으나 첫경기인 우루과이전에서 우루과이를 3 대 1 로 꺾는 이변을 불렀고, 그 다음 경기인 이탈리아전에서는 1대0으로 승리, 잉글랜드와는 0대0 무승부를 기록하여 2승 1무로 D조 1위에 오르는 대 이변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탈락. 코스타리카는 16강에서도 그리스를 이기고 8강에 진출하였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콜롬비아 - 팔카오가 부상으로 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제임스 로드리게스와 콜롬비아 특유[98]의 막강한 조직력의 대활약으로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 우루과이를 차례로 맹폭하고 자국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8강이라는 신화를 썼다. 그리고 제임스 로드리게스는 8강 국가의 선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득점왕에 등극했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4강 1경기 브라질 vs 독일 - 브라질이 홈에서 독일에게 1:7로 패배,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결국 마라카낭의 비극에 이은 미네이랑의 비극이라 이름 붙여졌다.

10. 상업성[편집]

2010년 월드컵에서만 32억 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2014년 월드컵에선 5조원대의 수입을 올렸걸로 추정된다.
F1만큼은 아니지만 올림픽과 다르게[99] 상업성이 짙은 대회로 온갖 스폰서들이 붙고 천문학적인 스폰서 금액이 따라온다. TV 중계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개최한 국가들 중 적자를 본 국가가 단 한 군데도 없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100] 세계 최대 스포츠 행사라는 올림픽을 유치했다가 빚 잔치 하는 곳이 한둘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 놀라운 부분.

또한, 중계권 액수는 점점 불어나서 1990년 이후로는 FIFA에 수백억대에 이르는 재정적 이득을 가져다주는 수단으로 성장했다. 단적인 예로 2010년 SBS가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과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중계권을 독점 계약했을 때 그 액수가 동계 올림픽 200만 달러, 월드컵 6500만 달러로 30배가 넘는 차이가 났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런던 하계 올림픽 중계권료(3000만 달러)를 더해도 월드컵 중계권료의 절반밖에 되지 않은 수준이니 다른 스포츠 행사와의 넘사벽 규모를 쉽게 짐작할 수 있으리라. 전세계 시청자 수에 있어서도 하계 올림픽 40억 명 내외, 월드컵 300억명 내외로 타 대회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박문성 해설의 말에 따르면 FIFA에서 중계권은 팔지만 경기장 입장이나 중계 기반시설은 따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중계권을 샀다고 하더라도 중계진의 경기장 입장권/코멘터리 박스 등을 경기별로 사야한다고 한다. 코멘터리 박스 하나당 한화로 1000만원 정도 한다고...

파일:attachment/2010tk.jpg

2010 남아공 월드컵 티켓 가격. 단위는 미국 달러이다. 1 라운드가 개막전, 2~48 라운드가 조별 예선, 49~56 라운드가 16강, 57~60 라운드가 8강, 61~62 라운드가 4강, 63 라운드가 3/4위전, 64 라운드가 결승전이다. 가격을 보면 3/4위전이 8강만큼이나 입장료가 저렴하다.


그렇다고 관중석 티켓이 싸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전자 발권이 시작된 1998년 프랑스 월드컵부터 입장료가 미친듯이 올라가더니, 이제는 가장 낮은 등급의 경기(조별 리그)의 가장 낮은 3등석의 좌석표가 94년 미국 월드컵 때 30달러, 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24달러였던 것이, 2002 한일 월드컵 때 60달러로 2배가 넘게 올랐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80 달러까지 올랐다. 이젠 결승전을 1등석에서 보려면 900달러 정도는 내야 한다. 심지어 제때 예약하지 못하고 암표를 구하려고 한다면 묵념.

하지만 그런 만큼 본선에만 참가해도 수십억대의 배당금이 지급되는데 남아공 월드컵의 총 배당금이 4억 2천만 달러, 한화로 약 5040억 원이다. 꼴찌 팀도 800만 달러를 받고 성적에 비례해 상금이 더 올라간다(참가 경비는 또 따로이다. 즉 참가비만 100억 원대). 정확히는 한 경기당으로 환산해서 상금을 책정하기 때문에 한 경기라도 더 뛰면 그만큼 상금이 올라간다. 조별 리그는 한 경기당 270만 달러, 16강 이후부터는 한 경기당 최하 400만 달러이다. 하지만 3/4위전의 상금은 거의 16강전보다 살짝 높은 수준으로 상금이 저렴하다. 또한 개최국에게는 1억 달러의 지원금이 주어지고 입장료 수익과 공식 공급 업체 후원금을 받지만 피파가 회수하는 이익금에 비해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그 예로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2조원의 수익을 거둬들었는데 그중 대다수는 피파가 가져가고 한,일 양국이 가져간 수익은 고작해야 2000억 정도에 그쳤기에 공동개최로 인해 양국이 월드컵 경기장을 10개씩 지은데 들어간 신축비용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 했다. 특히 기존의 개최국의 경우 10개의 경기장을 진행된 점을 볼때 5개씩만 지었다면 좀 더 효율적인 월드컵이 되지 않았나 하는 의견이 있다.# [101]그리고 월드컵 경기장의 절반 이상은 현재까지도 누적적자가 진행 중이다.

물론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수익은 엄청 나오는데 IOC랑 피파가 수익을 엄청 먹었기에 벌어진 문제이다....그나마 올림픽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유럽 나라들이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것에 GG를 외치고 모조리 개최를 포기해 아시아 2나라 경쟁이 벌어지면서 2018 평창, 2020 도쿄, 2022 베이징까지 연이어 아시아 나라들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었다. 이러자, 유럽이나 북미 쪽이 외면할까봐 걱정된 IOC는 복잡한 유치절차를 간소화하고,이전에 개최 후보국이 모두 내던 IOC 실사단의 현장실사비용 및 개최도시 브리핑 및 프레젠테이션 비용도 IOC가 모두 맡기로 하며 이전에 갑질을 하던 거랑 대조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1990년대 이후로 거의 모든 동계올림픽이 적자를 보았다. 경기장 대부분을 일회성으로 지은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만이 유일하게 약간의 흑자를 보았다. 상황이 이러니 동계 올림픽은 참가국도 제한적이고 종목도 제한적이기에 더더욱 개최비용이 늘어난다. 그렇다고 하계 올림픽도 흑자가 아닌게, 1996 애틀란타 올림픽이 약간 흑자를 본 걸 빼고 연이어 적자 투성이다. 다만 동계 올림픽 적자가 더 크다는 차이가 있을 뿐.평창은..대회 시작 전부터 돈없다고 난리이니... 사실, 더 따지자면 대다수 국제 스포츠 행사가 다 이렇다고 보면 된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시안 게임도 수익 상당수를 챙겨가졌지만 인천은 말할 것도 없다. 그 밖에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나 각 종목 스포츠에 대하여 수익 여부를 따지자면 적자 투성이다.[102]

SBS가 올림픽과 월드컵의 중계권을 따기 위해 쓴 돈을 비교 하면 하계올림픽 2회 + 동계올림픽 2회의 중계권료 보다 월드컵 1회의 중계권료가 더 비싸다.[103]

2010년 남아공 월드컵도 역시 그리 큰 경제효과를 누리지 못했으며,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는 브라질이 월드컵 광고효과로 1420억 헤알(약 63조 7054억원)의 직·간접적 경제가치 창출과 0.5%포인트의 GDP 성장률 상승을 기대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일부 경기장은 월드컵 종료후 활용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 판명되며 세금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기사, 브라질, '월드컵의 저주'..2300억원 짜리 경기장 폐쇄[104]월드컵이 브라질 경제를 살린다? 거짓말! 월드컵 개막직전의 기사인데 축구선수 출신 브라질 국회의원 호마리우는 월드컵 이전부터 반대론자 편에서 정부를 비난하였으며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강도높게 정부와 축구협회를 비난하였다.

11. 국가별 본선 참가 횟수 및 최고 성적[편집]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를 기준으로 하였다. ★의 개수는 우승 횟수.


참고

  • 인도네시아1938년 프랑스 월드컵에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콩고 민주 공화국은 1974년 서독 월드컵에 '자이르'로 참가했다.

  • 소련으로 참가한 기록들은 러시아, 체코슬로바키아로 참가한 기록들은 체코가, 구 유고슬라비아와 신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기록들은 세르비아가 계승한다.

  • 독일은 첫 대회 불참과 세계대전 전범국이라는 이유로 강제로 불참한 기록은 있어도 예선 탈락 경험은 없다.

  • 이탈리아는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에서 단 한 번 예선 탈락을 한 적 있다.

  • 아르헨티나의 경우 실제로 예선에서 탈락을 한 건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하나뿐이며 그 외의 대회는 기권이나 불참한 경우뿐이다.

  • 현재의 월드컵의 틀이 만들어진 1998 FIFA 월드컵 이후 지금까지 월드컵 상위권 팀들 가운데 4강에 못간건 잉글랜드가 유일하다. 하다못해 상위권 팀들 중 약체로 분류되는 우루과이와 포르투갈도 각각 2010년과 2006년 4위를 했다. 1998년 결승은 프랑스 - 브라질, 2002년 결승은 브라질 - 독일, 2006년 결승은 이탈리아 - 프랑스, 2010년 결승은 스페인 - 네덜란드, 2014년 결승은 독일 - 아르헨티나이다.

12. 역대 대회별 최초 본선진출국[편집]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106]

루마니아, 멕시코, 미국, 벨기에,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유고슬라비아[107], 칠레, 파라과이, 페루, 프랑스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108],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집트, 이탈리아, 체코슬로바키아[109], 헝가리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노르웨이, 네덜란드령 동인도[110], 쿠바, 폴란드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잉글랜드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대한민국[111], 스코틀랜드, 터키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북아일랜드, 소련[112], 웨일스

1962 FIFA 월드컵 칠레

불가리아, 콜롬비아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북한[113], 포르투갈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모로코, 엘살바도르, 이스라엘[114]

1974 FIFA 월드컵 서독

동독[115], 아이티, 자이르[116], 호주[117]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이란, 튀니지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뉴질랜드, 알제리, 온두라스, 카메룬, 쿠웨이트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덴마크, 이라크, 캐나다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아일랜드, 코스타리카, 아랍에미리트

1994 FIFA 월드컵 미국

그리스, 나이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남아공, 일본, 자메이카, 크로아티아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세네갈, 슬로베니아 [118], 에콰도르, 중국[119]

2006 FIFA 월드컵 독일

가나, 앙골라, 우크라이나 [120], 토고, 트리니다드 토바고, 코트디부아르[121]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슬로바키아 [122]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23]

13. 역대 대회[편집]

FIFA 월드컵/역대 대회 항목 참조.

14. 사건 사고[편집]

15. 참조 항목[편집]

16. 죽음의 월드컵[편집]

세계적인 축구 대회 중 하나이다 보니, 과열된 응원 분위기 속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사람 목숨이 위험할 때도 있어서 이와 관련된 뉴스가 매 대회 때마다 보도된다. 특히 강팀이 상대적으로 약체로 분류되는 팀에게 통한의 패배를 당해 탈락한다던가 하면 더욱 그렇다. 그러니까 진정 좀 해라

  • 1998년 월드컵

<월드컵 축구> TV 시청하다 심장마비로 사망

  • 2002년 월드컵

부산서 월드컵 경기보다 2명 숨져

  • 2006년 월드컵

월드컵 길거리 응원서 안전사고 ‘187건’ 집계[126]

  • 2010년 월드컵

과도한 월드컵 응원, 심장마비 일으킬 수도
과도한 월드컵 열광이 심장마비 부른다?
월드컵 시청 50대 男, 심장마비로 사망

또 선수를 대상으로 한 살인 사건도 있었다. 1994 미국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지 못하고 귀국한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의 故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는 미국전에서 자책골을 넣은 탓인지 귀국 후에 괴한들에게 살해당하기도 했다. 1994 FIFA 월드컵 미국 문서

17. 인지도[편집]

하계 올림픽과 함께 지상 최고의 가장 인기있는 양대 스포츠 대회이다. 월드컵 결승전 시청자수는 7억명 이상으로 3억명정도가 보는 유로 결승전이나 2억명정도가 보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보다 훨씬 많다. 간혹 유럽에서는 챔피언스 리그가 더 인기가 많다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독일에서는 역대 시청률 순위가 대부분 월드컵과 유로로 도배되어 있으며, 스페인에서도 엘 클라시코보다 월드컵 자국경기가 훨씬 시청자수가 높다.

이전 항목에서는 유럽이나 남미에 견주면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지는 월드컵 인지도가 낮다고 하는데 제대로 틀렸다[127]. 방글라데시 항목처럼 축구로는 최약체급임에도 축구 인기나 월드컵 반응이 뜨거운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지금은 사라진 스포츠온 지에서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이나 월드컵 당시 아프리카 몇몇 나라 취재하니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자그마한 TV 하나 있는 곳에 수천여명이 둘러보고 환호하던 것이나 현지 축구관계자로부터 경제적으로 딸려서 각 가정마다 티브이는 없을지언정 하다못해 라디오(극빈민층 정도가 아니면 라디오 정도는 집집마다 흔하다고 한다.)라도 듣으며 축구중계에 환호한다고 인터뷰했었다.

축구가 그렇게 인기가 높지않은 미국에서도 축구 인기와 월드컵 인기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128]. 참고로 미국 vs 포르투갈전은 2500만명이 보았다. 미국 최고 스포츠인 미식축구를 제외한다면, 미국 TV 스포츠 중계 사상 최고 시청 기록이다.
또 지난 NBA 파이널 평균 시청자수인 1550만 명이나, 지난해 월드시리즈 평균 시청자인 1500만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1] 파일:attachment/JulesRimetCup.jpg
예전 트로피인 쥘 리메 트로피
[2] 피파가 상표로 등록한 이름.[3] Ranking the Biggest Events in Sports 2012 [4] 2010 남아공 월드컵의 결승전 시청자 수는 7억명이었다.[5] 그러나 브라질에서 보관하던 쥘 리메 컵은 1983년 도난당했다. 그리고 끝내 찾지못했는데 녹여서 처분되었으리라 추정하고 있다.[6]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챔피언스 리그는 축구를 좋아하고 해외축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매니아들을 위한 대회성격이 짙기 때문이다. 반면 월드컵은 빈국인 아프리카 국가들까지 참가할 수 있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대회이기 때문이다.[7] 이런 점 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축구팬들도 있을 지경이다.[8] 동계 올림픽은 종목의 특성상 해당국가들만의 인기가 높을 뿐이고, 투르 드 프랑스는 자전거 경주에 대한 인지도가 그리 높지않고, 슈퍼볼 역시 미식축구의 특성상 북미대륙의 인기에 한정된다.[9] 사실 FIFA는 원래부터 수익을 중요시해왔다.[10] 이런 말도 사실은 객관적으로 실력이 세계 16위 내에 들지 못하니까 나오는 거다. 본선 진출 팀의 확대는 강팀이 조별리그에서 그만큼 쉬운 상대를 만난다는 의미도 된다.물론 조추첨이 찐따가 되는 바람에 세계 5위권으로도 조별리그를 못뚫기도 한다. 예를 들면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 중 하나는 무조건 지역예선 탈락이 되어버리는 2018년 월드컵이라든가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 중 하나는 무조건 조별리그 탈락이 되어버리는 2014년 월드컵이라든가[11] 실제로 독일 대표팀 감독인 뢰브 감독은 유로 2016 대회의 참가국 확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12] 기간이 짧은 일정에 한정된 메이저급 축구 대회에서 조당 4개 팀 고정은 고정관념에 가까울 정도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기간에 여유가 있고 홈-원정경기를 오가는 지역예선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4개 팀을 초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더구나 전술된 바대로 승부조작 방지를 위해 각 조의 모든 팀이 조별리그 마지막경기를 동시에 치뤄야하기 때문에라도 조별리그 1개 조당 5개국 구성은 현실성이 떨어진다.[13] 축구계에 영향력이 큰 유럽의 주요 빅리그는 선수 소모, 프리시즌 훈련 부족 등의 차원에서 월드컵 등의 국제대회 기간이 너무 늘어나는 걸 반기지 않는다.[14]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아직까지 본선진출을 이룬 국가가 한곳도 없고 중앙 아시아 역시 아직까지 본선진출을 이뤄낸 국가들이 물론 없다. 더구나 중국은 어떻게 해서든 월드컵 본선진출을 이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상황이다.[15] 막말로 2017년 5월 현재 한국이 보여준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의 축구 실력만 해줘도 올라간다.[16] 더구나 인도는 크리켓이 완전히 국기로 취급되며 축구의 인기를 압도한다.[17] 다만 중국 축구가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과소평가는 금물이다. 이번 러시아 대회는 불투명 할지 모르나 차기 대회인 카타르 대회 지역예선때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모해 있을 수있다.[18] 호주가 AFC 소속으로 AFC 아시안컵, AFC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해서 아시아 국가들과 경쟁해야 호주 축구 발전에 있어서 좋기 때문에 호주 스스로 OFC로 리턴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19] 아시아 국가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1938년 프랑스 대회 본선의 네덜란드령 동인도(현 인도네시아)가 최초다.[20] 2위는 일본의 6회 연속 진출[21] 1위~5위는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22] 그 다음으로 1974년 자이르(현재 콩고민주공화국)가 유고슬라비아에게 9-0, 엘살바도르가 1982년 헝가리에게 10-1로 졌다.[23] 항공 여행이 매우 드물었던 시절이라 당시 비행기를 타려면 사전에 항공권 예약이 필수적이라는 걸 몰랐다.[24] 사실 이건 당연한 결과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계축구계에서 아시아 축구는 약체로 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이때는 아시아 독립국가들 가운데 첫 출전이었고 당시 헝가리는 최강팀이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이때는 북한이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에서 엄청난 파란을 일으키기 전이었다는 점을 기억하라.[25] 정확히는 문서를 잃어버린게 아니라 깜빡한 것이다. FIFA로부터 참가신청서를 문서로 전달받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사무국장에게 출전신청기간이 되면 알아서 처리하라며 문서를 넘겼는데 그 문서를 서랍안에 넣어놓고 깜빡한 것. 그러는 사이 예선은 시작되었고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대만이 기권했다는 소식이 한국 언론에 의해 보도되면서 그제서야 월드컵 예선이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대한축구협회장이 깜짝놀라 담당직원에게 어떻게 된거냐며 확인해보니 담당직원이 보인 반응이 "아! 맞다..." 이후 문서를 넣어둔 서랍을 열어본결과 참가신청서가 그대로 있었고 뒤늦게 부랴부랴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이미 예선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당연히 받아들여질리가 없었다. 결국 허무하게 월드컵 출전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축협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완성된 게 아니었군[26] 당시 북한 대표팀은 1970년대 한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의 발목을 잡은데다가 1980년대 이전까지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홈 앤드 어웨이 대결을 했는데 각각 6-1, 2-1로 승리했다. 이러한 북한 대표팀을 보고 당시 한국 축협은 예선 불참을 선언했고, 이를 안 FIFA는 예선 참여여부 번복을 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벌금을 요구했고, 결국 한국 축협은 막대한 벌금을 FIFA에 내는 결과를 초래했다. 여기엔 당시 북한이 한국보다 경제력이 보다 더 높았고 여기에 축구실력까지 강했으니 북한에 모든 것이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을 것이다. 더우기 이때는 북한이 실질적으로 적화통일을 노골적으로 주장하던(아울러 가능해보이던) 시대였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27] 이때 한국 대표팀과 호주 대표팀이 한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날아갔다.[28] 그나마 2라운드 진출가능성이 있었던것이 1986년 월드컵과 1994년 월드컵이었는데 각각 이탈리아와 독일에게 딱 1점차로 석패한것이 결정타로 작용하여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되었다. 막말로 조광래의 자책골만 아니었어도 2라운드 진출은 이미 1986년에 했었다[29] 해당 영상에서는 1954년 스위스, 1958년 스웨덴, 1966년 잉글랜드, 1970년 멕시코, 1982년 스페인 월드컵의 도전사가 나오는데 스위스 월드컵을 제외하면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한(...) 사연들이다.[30] 경기전에 많은 축구팬들과 한국 언론들이 알제리를 벨기에, 러시아보다는 이름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소위 1승 제물로 앝잡아 보면서 설레발쳤다.[31] 당시 홍명보호가 알제리를 상대로 어느정도 준비는 했지만 알제리에게 완패당한 것은 그만큼 알제리가 상대팀들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홍명보호에 대해서 지나치게 까는것은 옳지 않다. 애초에 최강희 감독이 팀을 공중분해 시켜놨는데.. 그리고 발전의 가망성을 보여준 조광래 감독을 고작 레바논 쇼크당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질을 주장한 축구팬들과 진짜 경질해버리는 축협의 삽질도 컸고 그런데 홍감독 입장에서는 팀을 어떻게든 재 정비해야 하는데 하도 망가져 있는 상태여서 시간도 많이 부족했다는게 함정[32] 당시 알제리는 제법 잘 했기 때문에 한국으로서는 철저하게 준비했어도 무조건 이긴다고 보장할 수 없는 팀이었다. 실제로 알제리는 당시 우승국 독일과 8강까지 진출한 조 1위 벨기에를 상대로 궁지에 몰아넣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었다.[33] 3-4위전에서 터키에 방심해서... 형제의 나라 너무 운운하지 말라고 그랬잖아?[34] 최다 점수차 패배 기록은 54년 한국(vs헝가리 0-9), 74년 자이르(현 콩고민주공화국, vs 유고 0-9), 82년 엘살바도르(vs 헝가리 1-10) 세 팀이 공동으로 갖고 있다.[35] 스페인과의 전적은 2무 1패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의 8강전, 1994년 미국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비겼으며(첨언하자면 토너먼트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된다. 이해가 안 된다면, 승부차기의 PK 스코어를 공식기록에 넣는지 생각해보자.), 1패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였다.[36] 독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게는 모두 2패씩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와는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이것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유럽축구강국과 맞선 성적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이다!}. 프랑스와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만나 1무를 기록했다.[37] 86년: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90년: 우루과이, 94년: 독일, 2002년: 이탈리아, 독일, 2006년: 프랑스, 2010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참고로 90년, 94년, 2002년 당시 스페인은 우승국이 아니었으므로 제외.[38] 여담으로 하석주는 이 골을 넣고 단 3분 만에 백태클로 퇴장을 당해 세계 월드컵 사상 3번째이자 국내 유일 가린샤 클럽 가입자가 되었다.[39] 이 골을 넣고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의 쇼트트랙 편파판정을 풍자하는 세레모니를 했다가, 안톤 오노의 흉내를 맡았던 이천수가 벌금을 물었다.[40] 이 골은 이탈리아와의 결승전 전까지 프랑스가 내준 유일한 필드골이었다.[41] 사실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간 슛이었지만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기름손 덩크펌볼을 시전해 승점을 헌납한 셈이 되었다.[42] 90 황보관, 94 홍명보, 98 하석주, 02 이을용, 06 이천수, 10 박주영. 기사[43] 골키퍼는 반드시 3명을 포함시켜야 한다.[44] 영국의 경우 창설 초기부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각각 별도의 축구 협회를 구성, FIFA에 가입했다. 이 외에는 같이 본토와 떨어져 타 대륙에 남은 식민지, 속령 등이 별도의 축구 협회를 구성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홍콩, 마카오 같이 국가 통합이 되었어도 별도의 축구 협회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있으며 동독 같이 통합되면서 축구 협회도 통합한 경우도 있다.[45] 그동안 오세아니아는 지역 예선을 다 털어도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고배를 마신 것이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 월드컵 예선부터 세계의 벽을 맛보라니. 심지어 2002 월드컵때는 아메리칸사모아를 31:0이라는 최대 점수차로 이기고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하필이면 월드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팀을 만난 게 화근이 되어 탈락한 아픔이 있었다. 실제로 호주의 월드컵 예선 역사에서 안 붙어본 대륙이 없을 정도이다.[46] 여담이지만 오세아니아 라이벌인 뉴질랜드는 1966년까지 AFC 회원국이었다. 그후 1966년 OFC가 설립되면서 OFC로 소속을 바꿨고 OFC 본부를 유치했다.[47] 그것도 개최국이 본전을 뽑은 대회다(마지막은 2014년 까지 기준으로 98년 월드컵 개최국인 프랑스).[48] 마지막으로우승을 한게 1950년 브라질 대회에서였다. 그리고 그대회는 브라질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악몽이다.[49]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2010년까지 19번의 월드컵을 치르면서 브라질과 독일(서독 또는 통일 독일 기준. 통일 독일은 서독의 기록을 계승하므로 동독의 기록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다)은 2002년 월드컵 결승전을 제외하면 단 한 차례도 월드컵에서 맞붙은 적이 없다. 그리고 그 경기는 웬만한 축구 팬들이라면 다 알다시피 호나우두의 2골로 브라질이 승리하여 통산 5번째 우승을 챙겼다.그리고 두번째 맞대결이 2014년 4강이었는데 그 결과가......[50] 실제로 우루과이가 우승한 월드컵 중에서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은 우루과이가 월드컵 역사상 가장 적은 경기로 우승한 대회이다. 조별리그래봐야 볼리비아를 8-0으로 학살한 경기가 전부였으며 나머지 경기는 결승리그 3경기에 불과했다. 결국 총전적 3승1무 승점 총합 10점에 불과한 기록으로 우승한 것이다.[51] 승부차기는 무승부에 포함된다. 1990년 대회까지는 승리 승점을 2점으로 했으나 여기에서는 이전 대회 승리 승점도 3점으로 기록한다.[52] 서독 포함[53]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포함.[54] 소련 포함.[55] 체코슬로바키아 포함.[56] 출전 당시 자이르.[57] 출전 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58] 그나마 06 결승에서 승리했다[59] 월드컵 승부차기 무승[60] 대한민국 국가대표감독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당시 서독 대표팀이었는데 4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했다. 이 실축이 독일(서독)에게는 유일한 승부차기 실축이다. 실축한 슈틸리케는 두손을 얼굴을 감싸으며 자책했지만 서독은 승리하면서 결승에 올라갔다.[61] 이 때 서독도 같이 승부차기로 올라왔다[62] 16강에서는 아일랜드를 승부차기로 이겼지만 8강에서 대한민국에게 승부차기로 패했다.[63] 승부차기를 연속 2번 했다.[64] 8강전에서 유고슬라비아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에서도 이탈리아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서독에 잡히는 바람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65] 2016 올림픽 우승국[66] 다만 2004년 12월 19일에 있었던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김동진, 이동국, 그리고 조재진의 득점에 힘입어 1대 3으로 패배한 일은 있다. 그래도 월드컵과 같은 정식 국제대회에서는 아직까지 패한 적이 없다. 그러나 한국의 대 독일전 성적도 2패이지만 놀랍게도 그 2패 모두 불과 1골차로 패했다는 점이다.[67] 공한증 문서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할 것. 사실상 도저히 '말도 안돼'라고 밖에 말이 안 나오는 케이스다.[68] 1934년 4강전 체코슬로바키아, 1954년 예선 헝가리(결승에서 다시 붙어 이기기는 했지만 약 빨고 경기했기에 의미가 많이 퇴색된다), 1962년 8강전 유고슬라비아, 1994년 8강전에서 불가리아에, 1998년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2010년 조별 예선에서 세르비아에 각각 패했다. 옹호를 하자면 세르비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당 대회 돌풍의 팀이었다는 점이다. 어쩌면 독일이 잡혔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69] 1966년 북한이 칠레에, 1994년 한국이 볼리비아에, 2010년 일본이 파라과이에 비긴 것을 제외하면 모두 남미 팀이 이겼다.[70] 유일하게 이긴 경기가 1998년 이란 vs 미국 전이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당시 이란의 전력이 어느정도 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국은 1무 1패 기록중.[71] 2002년 월드컵에서 사우디가 카메룬에 0:1로, 2010년 월드컵에서 북한이 코트디부아르에 0:3으로, 2014년에 대한민국이 알제리에 2:4로, 일본이 코트디부아르에 1:2로 졌다. 이 중 2014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의 역대 월드컵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을 내주는 굴욕을 당했다.[72] 반면 아시아가 이긴 경기는 1994년에 사우디가 모로코를 2:1로, 2002년에 일본이 튀니지를 2:0으로, 2006년에 대한민국이 토고를 2:1로, 2010년에 일본이 카메룬을 1:0의 기록이 있다. 절반이 일본이 세운 기록이지만 2014년 패배로 일본 역시 아프리카 팀 패배의 기록이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73] 당시 이 조에 있었던 팀은 개최국 잉글랜드와 멕시코였는데, 44년 만에 똑같은 모양의 조가 나오게 된다. 그리고 프랑스는 이번에도 탈락[74] 2002년 월드컵 이후로 4경기 연속 0:0으로 비겼다. 더 놀라운 사실은 나머지 경기들까지 합쳐서 프랑스가 이긴 것은 1985년에 있었던 경기가 전부라는 점이다.[75] 1994년에서도 독일은 멕시코의 머리를 깰 뻔 했으나 하필이면 멕시코를 승부차기 끝에 이긴 팀이 불가리아...... 앞에서 말한 대로 독일의 머리가 깨진다.[76] 게다가 이 7번 중 3번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1986년, 1990년, 2014년 결승전에서 만나 독일이 2번, 아르헨티나가 한 번의 우승을 챙겨갔다.[77] 특히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결승전(1986, 1990, 2014)에서만 무려 세 번을 만났다.[78] 2002년 4강 -> 2006년 조별리그 -> 2010년 16강 -> 2014년 조별리그.[79] 아시안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유로, 골드컵, 코파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80] 여기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3경기 모두 거스 히딩크하고 관련이 있다. 이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 오대영.[81] 거기다 그 전에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에게 이기긴 했는데 하필이면 에이스였던 지네딘 지단이 심각한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가능해지고 말았다.[82] 그것도 아르헨티나 원정에서.[83] 좀 신기한 것은 폴란드 이외의 두 팀은 우루과이 하나 때문에 지역 예선에서 광탈했다는 점이다. 에콰도르는 우루과이에게 순위에서 밀리며 광탈했고 코스타리카는 그렇게 플레이 오프로 진출한 우루과이에게 패하고 탈락했다. 그리고 더 신기한건 그 우루과이는 독일과 3/4위전에서 맞붙었다. 결국 2006년 월드컵에서 A 조에 속했던 팀들이 폴란드 이외의 모든 팀들이 우루과이와 맞붙었다는 점이다.[84] 참고로 같은 조였다[85] 남아공 쇼크 [86] 대한민국과 같은 조[87] 16강에서 만나 나이지리아가 탈락[88] 우루과이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격파하고 우승[89] 우루과이가 결승 리그에서 브라질을 격파하고 우승[90] 브라질이 4강에서 우루과이를 격파하고 우승[91] 아르헨티나가 16강에서 우루과이를 격파하고 우승[92] 이를 계기로 차기 월드컵부터는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동시에 치르도록 규정이 바뀌었다.[93] 다만 1986년에 2무 1패로 16강에 진출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승점이 이기면 2점인데다가, 조3위 중에 실적이 좋은 4팀이 올라가는 와일드카드 제도가 있었기 때문. 그래서 헝가리가 1승을 하고도 소련에 0:6으로 잡히며 골득실에 밀려 탈락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승리시 승점이 3점으로 바뀐 것은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수비 위주의 전술이 유행을 타면서 경기당 2.21점이라는 최악의 득점률을 기록하자, 공격 유도와 함께 박진감을 올리기 위해 1994년부터 바뀐 것이다.[94] 이 1승이 공교롭게도 대한민국 팀을 상대로 따낸 것이었다.[95] 첫 대회였으니까 당연히 모든 나라가 처음 참가했다.[96]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카메룬VS아르헨티나 경기와 흡사하다. 아프리카 국가가 디펜딩챔피언을 1대0으로 물리치고 16강전에서는 2대1로 8강진출! 1990년 카메룬과 2002년 세네갈의 평행이론![97] 2002년 우승팀 브라질은 2006년에는 양호한 성적으로 8강까지 갔다가 상성 때문에 프랑스한테 졌다.[98] 콜롬비아 선수들의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거리는 골 세리머니를 보면 왜 콜롬비아 특유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99] 물론 올림픽도 그 뜻과 다르게 이젠 상업성이 엄청 짙어졌다. 아마추어만 나오는 대회라는 취지는 사라졌고 막대한 스폰서 비용과 온갖 돈 벌이에 급급하다는 비난을 받은 지 오래.[100] 단, 대회 자체만 보면 전부 흑자였지만 경기장 건설 같은 인프라 투자로 인한 개최국의 손실은 매우 컸다. 특히 2014 브라질 월드컵은 대회로 인한 국가적 적자로 인해 민심이 최악이었다.[101] 이는 최초로 공동 개최한 일본과 양국간에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으로 과도한 경쟁의식을 불태웠기 때문이다.[102] 이래서인지 월간 베이스볼에서 2010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개최를 한국에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 전에 개최한다면 제발 수익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09년 당시 WBC를 봐도 수익 상당수를 주최 측이 다 챙겨가는데 앞으로 해외에서 이 대회를 개최한다면 이걸 강력하게 따져야지, 그저 묻지마 개최를 한다고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성토했을 정도였다. 결국 이 대회도 주최 측인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수익 60% 이상을 챙겨먹는 횡포(2009 대회 기준 수익은 미국이 66%, 일본이 13%, 한국이 9%로 분배. 문제는 미국 메이저리그 스폰서 기업들은 이 대회 스폰서가 없고 상당수가 일본 및 아시아 기업이 스폰서라서 결국 아시아 돈을 대다수 미국이 챙긴다는 비난이 나왔다...)로 인하여 2013년 대회를 일본에서 불참하겠다고 나서며 수익을 좀 더 받았지만 여전히 미국 측이 60% 가까이 챙겼다. 그래서 차기 WBC 대회가 해외에서 개최하면 다른 종목 대회와 똑같이 개최국만 적자를 보고 주최 측만 배부르게 할거 아니냐는 지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03]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데자네이루 올림픽,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중계권료 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중계권료보다 더 비쌌다.[104] 반면 FIFA의 수익은 늘어나서 월드컵 개최가 FIFA의 배만 불리는게 타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105] 유일한 월드컵 개근 출전 국가다.[106] 대회부터 첫 대회이기 때문에 본선 진출만 하면 무조건 첫 출전이 된다.[107] 당시에는 유고슬라비아 왕국이었다. 후계국인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구 유고 연방)은 1950년에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고,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신 유고 연방)으로 1998년에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신 유고 연방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가 연합으로 바뀐 뒤 2006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2010년에 순수 '세르비아' 팀으로 첫 본선 진출. 여러 '유고슬라비아' 및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세르비아가 계승했고 유고에 속했던 다른 나라들은 신생 독립국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 표에서 세르비아는 따로 정리하지 않는다. 구 유고에서 독립한 크로아티아는 1998년, 슬로베니아는 2002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14년에 처음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108] 그 악명높은 나치 독일(1933~1945)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연방공화국(서독), 독일민주공화국(동독), 자르 보호령(프랑스의 보호령. 현재의 자를란트 주)으로 갈라졌다. 1950년 월드컵에는 서독과 일본이 출전이 금지됐다. 자르 보호령은 독일의 세 축구협회 중 처음으로 1950년 월드컵 2주 전에 인정됐으므로 그 대회는 당연히 참가가 불가능했고, 이후로도 10년 정도의 짧은 존속 기간 동안 한 번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가 서독의 주로 편입돼서 소멸되었다. 동독은 1974년 딱 한 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는데 이후 1990년대에 독일연방공화국으로 흡수 통일되면서 동독의 기록이 현재의 독일 기록으로 흡수됐다. 독일제국 시절에 설립된 독일축구협회 조직은 2차대전 이후 부활해 서독을 담당했으므로 이 표에서는 서독의 첫 출전(1954)은 따로 기재하지 않는다. 서독은 1954년에 출전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서독은 통일 전 마지막 대회인 1990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몇 달 뒤 통일을 이루었다. 물론 통일 독일의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은 1994년 월드컵이었다.[109] 현재의 체코와 슬로바키아. 국제적으로는 체코와 슬로바키아 모두 동등하게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가 되었지만, FIFA와 UEFA에서는 체코가 체코슬로바키아의 후계국가로 인정 받았기 때문에 이 표에서는 체코를 따로 기재하지 않는다. 체코는 2006년에 처음 본선에 진출했고 슬로바키아는 2010년에 처음 본선에 진출했다.[110] 현재의 인도네시아. 네덜란드령 동인도는 이때밖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고, 인도네시아는 독립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안습... 그래도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 팀이다. 비록 당시 독립국은 아니었지만.[111] 아시아 독립국 중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이 해에 첫 출전한 터키는 아시아에 영토가 많지만 FIFA에서 줄곧 UEFA 소속이었다.[112] 소련 해체 후 1994년에 러시아로서 첫 본선 진출. 소련이 해체되면서 러시아 연방이 소련의 후계 국가가 되고 다른 소련 회원국들은 신생 독립국이 됐기 때문에 이 표에서는 러시아를 따로 기재하지 않았다. 소련 회원국이었던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 이후 2006년에 첫 본선 진출.[113] (비록 대한민국에서는 헌법상 국가로 인정 안 해주지만) 대한민국에 이어 아시아 독립국 중 두 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1·2등을 모두 차지한 반도의 기상... 참고로 대한민국은 이 해에 월드컵에 나오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1954년 첫 진출 이후 한참 동안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다가 1986년부터 매 대회 본선에 진출 중이다. 북한은 1966년 첫 진출 이래 장기간 암흑기를 거치고 2010년에야 겨우 본선에 진출해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동시 진출을 달성했지만 이 대회에서 북한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114] 현재는 UEFA 소속이지만 이 당시에는 AFC 소속이었다.[115] 동독의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 본선 출전이었다.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서독이 동시에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해였다.[116] 현재의 콩고민주공화국.[117] 현재는 AFC 소속이지만 이 당시에는 OFC 소속이었다.[118] 유고슬라비아에서 분리독립 후 첫 출전[119] 아시아의 강팀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국이 돼서 예선에서 빠지자 중국이 혜택을 보았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 승점자판기로 전락해서 본선 첫 진출이라는 데에만 의의를 둘 정도였고, 이후로는 계속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안습...[120] 소련에서 분리독립 후 첫 출전[121] 이 때 아프리카 대륙에서 튀니지를 제외하고 무려 첫 출전국이 넷이나 나왔다, 전통의 강호인 나이지리아나 카메룬이 탈락했을 정도니...[122]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독립 후 첫 출전[123] 유고슬라비아에서 분리독립 후 첫 출전[124] 정확히 말하자면 예선전 기간때 있었다.[125] 정확히 말하자면 예선전 때 있었다.[126] 여기에는 심장마비로 사망한 게 좀 있다.[127] 세네갈, 카메룬, 가나, 그리고 코트디부아르등은 아프리카에서도 알아주는 축구강국이고,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엄연한 아시아국가다!}같은 나라 역시 축구에 한가닥하는 나라다. 인지도가 없을 리 없다.[128] 미국내에 자리잡은 히스패닉 이민자들, 그리고 요사이 늘기 시작한 동유럽 국가 이민자들의 역할도 컸고, 아무래도 문화권이 비슷한 영국방송을 볼 수 있게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진 이유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