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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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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1. 개요2. 관할3. 권한4. 주요 활동5. 대한민국 및 외국 수사기관과의 비교6. 외국 지부7. 계급8. 존 에드거 후버9. 논란10. 대중매체에서11. 영화, 게임, 소설, 만화, 드라마의 FBI 캐릭터12. 기타13. 관련 문서

Fidelity, Bravery, and Integrity
신의, 용기, 그리고 진실

1. 개요[편집]

미국 법무부 산하의 연방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1908년, BOI[1]라는 이름으로 출발해서 1933년에 DOI[2]라는 이름을, 1935년에 현재 쓰이고 있는 FBI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2. 관할[편집]

FBI는 법무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체제로 되어 있고 FBI는 미 헌법과 연방법이 부여하는 200여 가지의 영역에 걸친 관할권(jurisdiction)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주요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Act for Protection of Foreign Officials : 외국 주요인사 경호
- Admiralty Matters : 해상범죄 수사
- Anti-Racketeering, Anti-Trust : 불법적인 교역행위, 독점, 기업담합
- Assaulting or Killing a Federal Officer : 연방공무원에 대한 공무방해, 살인
- Assaulting the President of the USA : 대통령에 대한 공격행위
- Atomic Energy Act : 핵에너지 관련 법
- Automobile Information Disclosure Act : 자동차 생산, 수입업자 간의 불법행위
- Bank Robbery and Embezzlement : 연방법률에 의해 설립된 은행에 대한 강도 횡령
- Bankruptcy : 파산법 관련 범죄
- Bribery : 연방공무원의 뇌물 수수행위
- Civil Rights Act : 시민권 침해관련 범죄
- Election Laws : 선거법 관련범죄
- Desertion from the Armed Forces : 탈영병 수사활동
- Destruction of Aircraft or Motor Vehicles : 항공기 또는 주간 외국간 교역에 사용되는 차량에 대한 파괴행위
- Escape and Rescue : 연방법률에 의해 구금된 피의자도주, 도주원조행위
- Espionage : 간첩행위
- Extortion : 약취강도
- Falsely Claiming Citizenship : 시민권 위조획득
- Murder, Mass Murder, Serial Murder : 살인, 대량살인, 연쇄살인
- Murder in Multiple States : 2개 이상의 주에 걸친 살인사건.

3. 권한[편집]

미국의 형사법이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연방정부 차원에서의 사법권을 행사할 기관'이 필요하여 만들어졌다.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주마다 치안기구가 별도로 있어서, 행정구역이 다르면 경찰조직도 완전히 별개가 된다. 심지어 같은 주 안에서도 어떤 지역은 아직도 주민들이 선출한 보안관이 한두 명 활약하고 있기도 하고, 어떤 지역에서는 다른 나라의 경찰급 거대 조직이 만들어져 있기도 하고 그런 식이다. 결과적으로 과거 FBI가 없었을 때는 조직범죄나 여러 주에 걸쳐서 발생한 범죄 사건을 조사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FBI며, 덕분에 현재 미국 전역에 수사권을 가진 조직은 FBI가 유일하다.[3]

법무부 소속인 만큼 본청인 검찰산하 수사기관이라서 검사의 수사지휘를 반드시 받아야한다. 주 경찰이하는 검찰이 별도로 수사를 하지만 FBI는 수사권을 제외한 나머지는 영장청구와 체포는 검사의 지휘가 있어야 한다. 법집행은 연방 보안관이 담당하기에 실제로 검사가 많이 파견되어있다.

"주" 수준 사법경찰이 존재하지 않는 푸에르토 리코, , 아메리칸 사모아와 같은 해외영토에서도 조사권한이 있으며, 마찬가지로 미국 국적의 선박/항공기 내에서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도 수사권한을 가지고 있다. 라면 상무 사건에서 캘리포니아 주경찰이 아니라 FBI 요원이 출동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해상 범죄의 1차적인 단속은 국토안보부 소속 군사 조직인 미 해안경비대가 하지만, 범죄자 체포 및 제압 후에는 FBI가 용의자와 사건 일체에 관한 조사를 인계받는다. 원주민 보호 구역에서 일어나는 중범죄도 FBI한테 수사권이 있다.

사법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연쇄살인, 조직범죄, 유괴 등 각종 강력 범죄에도 대응하고 있다. 때문에 강력범죄에 대처하기 위한 특수부대격으로 'FBI-HRT'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다만 FBI가 가지는 것은 수사권뿐이기에 사법 처리는 연방검찰이나 연방보안관이 한다.

관할 구역과 수사권이 넓지만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범죄자가 연방법을 위반 혹은 범죄를 저지른 그 주를 벗어나야 연방사건이 된다. 전자의 경우 그 주에서 FBI의 수사협력을 요청해야만 가능하고, 후자는 FBI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개입할 수 있다. 주 사법기관은 연방사건이 되는 걸 굉장히 꺼림직하게 생각하는데, 연방사건이 되어 버리면 꼭 범죄를 저지른 주로 소환되어 재판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 FBI가 체포한 범죄자를 워싱턴의 연방재판소로 던져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범죄자가 다른 주로 도주 후 2차 범행을 저지르면 더 골치 아파지는데, 어느 주에서 재판하고 사법처리 해야될 지 알력 싸움이 벌어진다. 살인 범죄자가 다른 주로 도주해 절도죄를 저지르면 살인을 저지른 주에서 징역이든 사형이든 최종적 사법처분을 받는 게 관례지만, 양 지역 전부 살인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르면 이제 주 사법부 끼리 피 튀기는 알력 싸움이 벌어진다. 여기다 FBI까지 끼어들어 연방재판소로 던지고 싶어 한다던지, 범죄자가 극형을 피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처벌이 가벼운 주에서 재판을 받으려고 변호사를 쓰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점입가경이 된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연방재판소 - A주 재판소 - B주 재판소로 몇년동안 재판만 받는 순회공연도 가능.

4. 주요 활동[편집]

FBI의 주요 활동 범위는 대부분 미국 국내 영토인데, 블랙스파이와 마피아, 갱스터, 마약 카르텔 같은 범죄조직, IS나 다윗파, 백인 우월주의 조직 같은 극단주의 테러리스트에겐 그야말로 죽음의 사신이다. 실제로 1970년부터 마피아를 '미국 정부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조직'으로 간주하고[4] 마피아 추적과 수사에 들어간 뒤로, 지금에 이르러서는 미국 대도시에서 마피아 조직의 씨를 말렸다. 이때 KKK단도 FBI에게 공공의 적으로 지목받아 무참히 박살났다. 한때 조직원이 수천 명, 수만 명에 달하던 조직들조차 돈 벌 길이 막히고 교도소 형량이 20~30년, 심각할 경우에는 세 자리 숫자로 늘어나자[5] 대부분 자멸해버려, 심지어 조직원을 다 합해도 2~3명밖에 안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 반대급부로 소규모 갱단이 난립하여 경찰력으로 다 잡기가 불가능할 지경이라 그 부분에서 골머리를 썩는 중. 특히 이 소규모 조직을 연결해서 문제가 생길 때는 직접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조직을 잘라먹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범죄 카르텔 시스템이 출현하고 있어 이전까지 꼭대기를 쳐서 조직 자체를 와해시키는 방식이 안 통하고 있는 상황. 흥미로운 점은 이것이 테러리스트 조직의 점조직/세포조직화와 유사한 변화라는 점이다.

또한 FBI는 페도필리아를 주적으로 두고 있다. '아동 포르노 동영상을 받을 수 있는 링크'라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걸로 접속자들을 낚아서 체포하기도 한다. 체포를 안 해도 일단 클릭한 사람은 무조건 조사한다. 가끔 이러한 링크에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클릭하기도 한데, 만약 그 외국인이 미국 해외속령 국적이라면 얄짤없이 잡혔다. 근데 이거 독수독과 원칙을 무시한 수사라 결국 폐쇄되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조사는 아직도 하고 있는 듯. #

2011년에 디시인사이드의 어떤 유저가 백악관에 아동 포르노를 보내 충격과 공포를 보여준 사건이 일어났다.

다만 '로리 망가 가지고만 있어도 FBI가 찾아온다더라!'라는 뜬소문이 있는데, 당연히 구라다. 솔직히 실제 아동청소년포르노를 때려잡기에도 바쁜 양반들이 인터넷에 그득그득 넘쳐나는 2d 야짤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닌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실제로 미국에서 간혹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그린 표현물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은 사람들은 아동 포르노가 아닌 '음란물'[6] 을 규제하는 법규로 처벌받은 것이며[7], 이 영역까지 FBI가 친히 나서주지는 않는다. 미국에서 정식 수입되고 있는 일본 성인애니메이션만 봐도 그런 건 사실과 다름을 알 수 있다.

한때 청소년 마약 근절 캠페인도 하였다. 90년대 오락실의 게임들의 북미판을 보면 가동 시 FBI로고와 함께 "Winners Don't Use Drugs"란 문구가 뜨는 게임이 종종 있는데, 말 그대로 "승자는 약 같은 거 안 한다". 게임을 주로 즐기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캠페인. 퓨처라마에서는 FBI가 게임기에서 "Winners Don't Play Videogames"가 뜨도록 고쳐놨다(...).

불법복제 근절도 주 목표. 1990년대 모뎀시절 주로 자기들만의 BBS[8] 서버를 이용하는 대형 릴리즈 그룹 몇 개를 본보기로 개박살 내버리고 이제 불법복제는 없어졌다고[9] 여겼으나 인터넷의 등장으로 여전히 전쟁 중이다. 2001년엔 유명한 릴리즈 그룹 'Razor1911'의 주요 멤버들을 강제정모시켰고[10], 2006년엔 리니지2 대형 프리 서버 홈페이지에 FBI 로고를 인증했다. 요즘은 대형 토렌트 공유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닫습니다', 'XX로 서버 이전합니다'를 작성하게 하거나 FBI 로고 인증을 한다.

금융범죄 소위 화이트 칼라 범죄도 수사를 한다. 다만 2000년대 초반에 인력을 엄청나게 줄여서 버나드 메이도프 사건과 같이 굵직한 금융 사기범이 존재하는 것을 알면서도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처신하지 못했다.

연쇄살인범 검거율에 공헌한 프로파일링 수사기법이 FBI에서 완성 보급되었다. 프로파일링에 대해 알고 싶다면 <마인드 헌터>나 로버트 K. 레슬러의 <살인범들과의 인터뷰>라는 책을 추천. 책이 지루하다면 크리미널 마인드(CRIMINAL MINDS), 마인드헌터라는 미국 드라마를 볼 것. 크리미널 마인드는 프로파일러들의 활동에 대한 것이 주내용이고, 마인드헌터는 책을 원작으로 한 미드인데, 프로파일링 수사기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과정을 담은 스릴러물이다.

FBI가 해외에서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미 대사관이 테러를 당하거나 미국 국적 항공기가 해외에서 사고를 당하는 등, 해외에서 발생한 미국의 피해 사건 사고의 경우 조사차원에서 이동하기도 한다.

간접적으로는 그냥 국제 범죄가 국내에서 벌어졌을 때 이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이다.

현재는 국가 단위에서 많은 기관들과 협력해서 진행 중인 대테러활동(counter terrorism)과 IT보안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5. 대한민국 및 외국 수사기관과의 비교[편집]

FBI는 대한민국에 비유하자면 대한민국 경찰청 + 대한민국 검찰청 + 국가정보원 국내파트를 합친 것과 비슷하다. 혹은 경찰청 수사국 특수수사과에 대응되기도 한다. [11]

대한민국 경찰청에서는 수사국 특수수사과, 지능범죄수사대 + 보안국 보안수사대[12] + 외사국 외사수사과[13] + 사이버안전국 사이버수사과에서 FBI처럼 국익에 피해를 입힌 사건과 전국에 걸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전담하고 있다. 지방경찰청으로 따지자면 관할 지방을 기반으로 하지만 수사는 전국에서 할 수 있는 광역수사대가 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추적하는 범인이 해운대에 있다면 부산해운대경찰서에서 범인을 검거해 강남서로 인계해야 하지만 광수대는 지역 구분 없이 부산까지 쫓아가서 범인을 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검찰청에서는 2013년 폐지된 대한민국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대형 권력 비리를 수사했다. 폐지 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와 대검찰청 반부패부가 이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14]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서는 국내 정보 수집, 방첩, 안보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FBI 국가안보국과 비슷하다. 다만 한국은 중앙집권국가라 FBI가 각 지방의 경찰 및 다른 연방기관과 수평관계인것과는 달리 경찰청은 엄연히 지방 경찰의 상급기관이다. 막말로 경찰 본청 특수수사과 혹은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관이 일선 경찰서 수사과나 형사과를 지휘할수 있는 것이다. 홍콩의 경찰본부인 경무처도 산하에 형사조사국(CID)을 두며 여기에는 중안조라는 특수범죄 수사과가 존재해 FBI와 같은 역할을 한다. 부정부패 사건의 경우 별도 수사기관인 염정공서가 담당한다.

6. 외국 지부[편집]

우리나라에도 2000년 7월 12일 주한 미국 대사관 내에 개설된 이후 계속 존재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10번째이다. 경찰청 또는 검찰과 합동수사한 것은 2001년 이태원동의 바(Bar)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에 관련된 것이다.관련사이트

1년 전 리퍼트 대사 습격사건 때도 경찰청과 함께 수사한 적이 있다.

초대 한국지부장은 이승규 씨로 재임기간은 2000년 ~ 2002년으로 2년간이었으며 2대 현재 FBI 한국 지부장는 2003년부터 재임한 맹주성 씨이다. 근거 사이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에서도 FBI가 등장하며 실제로 일본에도 지부가 존재한다. 쿨 키드와 아주 친하다. 한국지부와 일본지부와 다른 곳 지부의 공통점은 이 지역 요원들이 하는 일을 미국 FBI와 전 세계인들 사이의 교량역할을 주로 하면서 현지 경찰, 검찰과 합동수사 한다는 점이다.

7. 계급[편집]

  • 수뇌부

    • Director : 국장

    • Deputy Director

    • Chief of Staff and Special Counsel to the Director

    • Deputy Chief of Staff

    • Associate Deputy Director

    • Executive Assistant Director

    • Associate Executive Assistant Director

    • Assistant Director

    • Deputy Assistant Director

  • 실무진

    • Special Agent-in-Charge(SAC) : 지부장

    • Assistant Special Agent-in-Charge(ASAC)

    • Supervisory Special Agent

    • Senior Special Agent

    • Special Agent

    • New Agent Trainee

8. 존 에드거 후버[편집]

파일:external/www.zpub.com/Hoover4.jpg

1924년부터 무려 48년간에 걸쳐 국장이던 존 에드거 후버는 미국 내 유명인과 정치인에 대한 약점을 죄다 조사하고 다녔으며[15], 그 정치적 파워가 극에 달해서 대통령조차도 함부로 하지 못할 정도였다.[16] 사실상 현대 FBI의 위상은 그가 거의 만들었을 정도[17].

가장 큰 예로, 후버 시절 FBI가 미국 본토 내에 있는 소련 스파이들을 타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퍼레이션 솔로'는 엄청난 성과를 올려서[18] 무려 30년간 소련 고위층을 가지고 놀았다. CIA는 이게 탐났는지 '오퍼레이션 솔로를 우리한테 주거나 참여하게 해주세염' 했지만 FBI는 당연히 거부.

하도 이 사람 저 사람들의 비밀이란 비밀은 죄다 알고 있어서 THE X-FILES의 소재가 되어 '사실 외계인의 비밀을 숨기고 있다!'라는 음모론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나중엔 허구한 날 실제로 '그런 부서가 있냐'고 문의가 들어왔다나 어쨌다나...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면 솔직히 NSA가 더 가능성이 있다.

소련 KGB가 그를 실각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썼으나 실각은커녕 도리어 KGB가 역관광당한 경우까지 있어 결국 죽기 전까지 국장으로 남았고 결국 대인배 러시아조차 인정한 '베스트 오브 대인배'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2005년에 신설된 산하 조직인 국가보안부(NSB : National Security Branch)는 "에드거 후버가 무덤에서 다시 '부활'했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이미 이곳저곳에서 악명을 드높이고 있다.

자세한 것은 존 에드거 후버 참조.

9. 논란[편집]

흑역사로 유명한 보스턴의 아일랜드 갱단 화이티 불저와 손잡고 지역 마피아를 소탕한 적이 있다. 근데 불저한테 FBI 요원이 이용당하면서 불저 갱단이 더 설치게 되는 빌미를 만들어버렸다. 결국 어찌어찌해서 소탕하고 화이티 불저도 끝끝내 추적해 잡긴 했지만...FBI 의 망신거리 중 하나.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노골적으로 지원하는 등 선거 개입을 했다는 논란이 있다. 민주당 "FBI는 도대체 의도가 뭐냐"

결정적인 것은, 대선을 약 11일 앞두고 FBI에서 힐러리 이메일 재수사를 시작한 것이였다. 실제로 당시 힐러리의 지지율이 주춤하여 트럼프에게 힘이 실린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들은 FBI 국장인 제임스 코미를 격렬하게 비판했고, FBI 내부에서도 DoJ 일에 FBI가 참견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며 국장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국장은 트럼프에게 해고당했다.(...)

10. 대중매체에서[편집]

  • 주로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 번역하면 승자는 약을 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마약인 경우라면 사실이다.오바마가 마약을 했고, 처칠도 마약을 했으면?...음,장담할 수 없다.

파일:attachment/FBI_Warning_Korean_translate.png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북미산 DVD나 비디오, 혹은 간혹 한국에서도 DVD에서 간혹 나오는 경우도 있고, 약 10년 전에는 아무런 제목도 없는 비디오에서도 볼 수 있었다. 굽시니스트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서도 패러디되었다. 한국에서는 주로 야동(...)의 시작지점에서 볼수있는데 모든 야동에서 해당 문구가 뜨는건 아니고 노모자이크 영상에 한해서만 뜬다. 그 이유인 즉슨, 일본에서는 모자이크 처리 되지 않은 작품들은 모두 일본 형법상으로 불법인데, AV 제작사들이 꼼수를 부려 일본의 음란물 규제를 받지 않는 해외 수출용으로 제작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일본 내수용이지만 표면상으론 미국 등에 수출하는 작품들이기에 FBI의 경고문이 뜨는 것이다.

파일:attachment/FBI.png

FBI는 네가 딸치는 걸 보고 있다.

"미국에 말이야, 에프비아이라고 있어 에프비아이!"
- 살인의 추억

  • 어떤 문이든 열수 있는 미국식 마법의 주문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지역 경찰과 대립하는 구도가 자주 나오는데 대형 사건의 경우 연방법 적용을 받는 경우가 많아 강제로 수사권이 FBI로 이관되기 때문. 게다가 지역 경찰이 죽어라 현장에서 구르며 거의 범인을 잡기 직전까지 갔는데 FBI가 갑자기 나타나 '주워먹기'를 시전했습니다 + 지역 경찰의 고생은 묻힘본격 킬딸의 전적이 적잖이있어[19] 사이는 안 좋다. 덕분인지 수사물에서 지역 경찰이 주인공일 경우 FBI는 '어깨에 힘주고 건방떠는 재수없는 놈들'이 된다. 대표적으로 다이하드 시리즈가 그 예.[20] 그리고 FBI가 주인공일 경우 반대로 지역 경찰들이 '괜히 띠껍게 구는 무능한 놈들'이 된다. 열심히 딴 주와 관계된 사건, 아동관련 사건, 마피아 관련 사건이라는 증거를 찾으려고 돌아다니게 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창작물의 경우고 현실에서는 정말 마지막 순간에 나타나서 수사권 가로채기 할 일도 없고 해서 서로 딱히 대립하지는 않는다. 대형 사건의 수사권을 빼앗아간다는데 미국 경찰들도 공무원이라 남들이 자기 일 대신해주겠다는데 딱히 싫어할 이유는 잘 없다.

  • GTA 시리즈를 비롯한 샌드박스 범죄액션게임에서는 수배 레벨이 높을때 나타난다.[21]

  • 왜인지 일본 창작물에서는 전 세계에 요원들을 파견하는 비밀스러운 특수조직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22] FBI 요원들은 당연하게도 해외에서 미국인이 범죄 피해를 입은 경우를 제외하면 수사권이 없다. 오히려 CIA가 어울리는데, 수사기관과 첩보기관인 두 조직을 혼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 이미지에 맞는 방첩조직은 FBI가 아니라 실제로 추축국과 연합국에 첩보와 사보타지 활동을 하기도 했던 소련의 스메르시. 하지만 최근 창작물에선 정말로 상황에 따라서 자국인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에만 등장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대부분 CIA 요원 혹은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기관이라던지 가공의 조직의 인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이것의 영향인지 한국에서는 FBI의 이미지가 거의 위와 같다. 단 이쪽은 국정원 요원이라든지 국정원 휘하의 하부 특수전 요원이라든지 등의 가공의 조직 등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많은 편.

  • 대체역사소설인 Steele에서는 GBI( Government Bureau of Investigation)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국장은 당연히 에드거 후버.[23] 참고로 이 소설에서의 FBI는 정부와 군부 내에서 강철의 대통령 가카의 통치에 불만을 품거나 가카의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잡아들여서 나치 스파이 혐의를 씌워서 추방해버린다.

11. 영화, 게임, 소설, 만화, 드라마의 FBI 캐릭터[편집]

12. 기타[편집]

  •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가 FBI 국장 제임스 코미 (James Comey)를 해고했다. 웃기는 것은 코미 전 국장은 힐러리 e 메일 재수사 천명으로 트럼프 당선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는 것... 코미 국장은 오바마에게 임명되었다고 한다.

  • 화이트칼라 시즌 1 10화에서는 Female Body Inspector라는 농담이 있다(...). 프렌즈에서도 로스가 Female Body Inspector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맘에 들어하는 장면이 나온다.

  • 덱스터의 여주인공(?) 데브라 모건은 "Fucking Bunch of Idiots" 라는 불후의 명대사를 남겼다. 해석하자면 X 같은 머저리 집단...

  • 물리에서 왼손법칙을 쓸 때 엄지, 검지, 중지 차례로 F(힘의방향), B(자기장의 방향), I(전류의 방향)을 가리킨다. 따라서 대학수학능력시험물리 과목 시험을 볼 때면 사람들이 손을 비비 꼬는 괴이한 현상을 볼 수 있다.

  • 도라에몽에서는 미래에 FBI가 만든 암호 해독기라는 게 있다(...)

13. 관련 문서[편집]

[1] Bureau of Investigation [2] Division of Investigation [3] DEA, ATF, USMS도 미국 전역이 관할권이지만 FBI만큼 수사 영역이 크지 않다.[4] 그전까지의 FBI존 에드거 후버의 공식 입장은 "마피아라는 조직범죄집단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칭 '마피아 집단'이라고 하고 있는 동네 깡패집단만 있다!"라는 입장이었고 대형 조직범죄단속은 안 하고 소규모 조직만 때려잡고 있었다.보너스 받으려고 실적만 올리는 중이었다. 대표적인 기록이 후버 시절 FBI 공공의 적 1호 존 딜린저. 냉전이니까 그나마 통했던 거지 저 소리는 몇 십 년 뒤, 아니 후버가 죽은 70년대 시점에서도 거짓말한 죄로 비난받고 짤릴 수준의 헛소리다.[5] 이렇게 엽기찬란한 형기가 튀어나오는 까닭은, 종전의 '무기징역'이 한 번 감형되면 30년형 등으로 쭉쭉 깎여나갔기 때문. 이에 아예 "평생 못 나오게 만들어주마"라는 목적으로 징역 100년, 심하면 징역 1000년까지도 선고할 수 있다. 무기징역을 중복으로 때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게 가능한 이유는 여러 기소 건수를 별개로 합산하기 때문으로, 대한민국의 경우는 여러 기소 중 최고 형량만을 주기 때문에 불가능하다.[6] '성인물'과 '음란물'은 다르다. 미국에서는 합법 성인물로 인정되지 못하면 '음란물' 로 분류되며, 이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 다만 아동포르노 같은 하드코어 불법 포르노보다는 처벌이 훨씬 가벼운 편. 여담으로 똑같이 한국에서도 겔부루 등을 차단하면서 정작 에로 비디오들은 대놓고 판매점에서 파는 게 가능한 이유는 겔부루 같은 사이트는 한국방통심위 등의 입장에서 합법 성인물로 인정을 받지 못해 즉 음란물로 분류돼 warning.or.kr을 먹이는 것이고, 시중에서 대놓고 파는 에로 비디오들은 합법 성인물로 심의가 통과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다만 한국의 성인물 심의 기준은 매우 까다로워서 미국이나 일본과는 엄밀히 다르다.[7] 심지어 이것도 주마다 유무죄가 제멋대로 갈린다.[8] 한국으로 치면 PC통신.[9] 당시 모뎀 시절이라 전화추적하면 별 수 없이 연방감옥 아니면 벌금. 게다가 전화추적은 별 어려운 것도 아니였다.[10] 그러나 레이저는 2006년부터 와레즈 활동 일선에 복귀.[11] 쉽게말해서 국내에서 일어나는 지능범죄, 강력범죄, 안보범죄 등을 독립적으로 관할하는 수사권을 가진 수사청이라 보면된다.[12] 보안국 예하의 보안수사 1~3대. 경찰청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내용에 공개돼 있으며 기밀이 아니다.[13] 외사정보과 및 외사수사과에서 수사 전담, 국제수사 공조는 외사수사과 인터폴계, 다시 말해 인터폴 한국지부 담당.[14] 중수부가 있을 당시에는 검찰총장 다음이 중수부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한 부서였다. 그래서 지금도 특수부를 관할하는 중앙지검 제3차장검사직은 고공승진을 할 수 있는 요직이다.[15] 이 과정에서 도청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16] 할리우드에서도 직접 출연해서 홍보하고 다닌 탓에 할리우드 자체 내에서 두려워 할 정도[17] 이런 이유로 현 FBI청사가 '존 에드가 후버 청사'로 명명되었다.[18] 자국 내의 스파이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였는데 얼떨결에 소련 내부의 모든 상황을 알 수 있을 만큼 정보력이 강화 되었다. 그동안 CIA가 삽질하던 걸 FBI는 불과 몇 년 만에 해냈다.[19] 특히 에드가 후버 국장 시절.[20] 단 3편까지 4편은 미국 전체라서 오히려 FBI가 선역이다. 대신 안보부가 그 역할을 획득한다. 5편은 러시아라 등장 안한다.[21] GTA 2부터 3계열의 경우에는 수배 레벨 5개, GTA 4와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는 4~6개. 참고로 GTA 4이후의 작품에는 FIB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세인츠로우 시리즈에서는 명실공히 수배레벨 최대치인 5/5개에서 등장. 참고로 GTA 4의 게임상 인터넷에서 Littlelacysurprisepageant.com라는 사이트를 들어가면, FIB 경고 페이지가 나오고 바로 별 5개가 뜨는데, 이 사이트가 사실은 아동 포르노를 찾는 페도필리아를 낚기 위한 공권력의 낚시. 잡았다 요놈. 그거 하나 잡자고 수많은 경찰과 경찰차, 헬리콥터 그리고 수많은 경찰 특공대와 FBI들이 투입된다[22] 대표적으로 명탐정 코난이나 데스노트[23] FBI가 1908년 창설될 당시 이름이었던 BOI(Bureau of Investigation)의 변형이다. 현재 이름인 FBI는 1935년 후버 국장 시절 변경된 명칭.[24] 아버지가 토마토밭을 개간하기 힘들다고 감옥에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자 아들이 거기에 시체를 묻어놨다고 뻥을 치고 이에 지역경찰과 FBI가 와서 토마토밭을 파해치며 뒤졌지만 시체는 없었고 아버지의 토마토밭 개간만 도와준 꼴이 되었다는 이야기.계획대로 물론 실화는 아닌 도시전설이다.[25] 현장요원은 아니고 실험실에서 일하는 화학무기 전문가 Specialist.[26] 미국명 제임스 길.[27] 프로페서 X가 '새비어 영재학교(Xavier's School for Gifted Youngster)'를 세우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28] 시즌 2 막판에 누명을 덤터기로 쓴 상태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죽이는 바람에 시즌 3에서 카발과의 거래로 감옥에 안 가는 대신 짤린다. 이후로는 외부 협력자식으로 팀에 복귀.[29] 영화상에서는 요원 프로그램들이 어느 소속인지 나오지 않지만, 코믹스에선 FBI 소속으로 묘사된다. FBI 자체도 하나의 프로그램.[30] 전 FBI 요원.[31] 다단계 판매에서 파는 상품들은 있어보이는 단체 이름을 팔아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짜로 건강보조기구 등을 인증하는 기관은 FBI가 아니라 F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