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Space

최근 수정 시각:

《Endless》 시리즈

본편

Endless Space

Endless Legend

Endless Space 2

외전

Dungeon of the Endless

Endless Space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1000px-Endless_Space_Box_Art_No_Age_Rating.jpg

개발

Amplitude Studios

배급

Iceberg Interactive → SEGA

플랫폼

Microsoft Windows, OS X

장르

SF
인디 턴제 전략
4X

발매일

Microsoft Windows
2012년 7월 4일
OS X
2012년 8월 31일

공식 홈페이지

Endless Space 위키아(영문)


1. 개요2. 특징3. 그래픽4. 게임 관련 정보
4.1. 승리 조건
5. 스토리6. 멀티플레이7. 모드8. 기타

1. 개요[편집]

Amplitude Studio에서 만든 우주배경 4X[1] 게임. 여타 시드 마이어의 문명같은 게임과는 달리 엔드리스 스페이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맞춰 최선의 전략을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몇판 해보면 멀티플레이를 노리고 만든 얼개라는게 보인다. 4X로 멀티 한 판 해보겠다는 제작진들의 의지가 강하게 느껴진다.

후속작으로 Endless Legend가 있으며, 스핀오프격 작품으로 Dungeon Of The Endless가 있다. 이 쪽은 로그라이크 게임.

2. 특징[편집]

Endless Space는 여타 4X류 게임처럼 모든게 전쟁을 위해 짜맞춰져있지 않다. 대체로 정복승리를 통해 끝나는 여타 게임과는 달리, 승리 방식이 서로 대등하다. 물론 힘이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초반에 군사력이 없으면 십중팔구 옆에서 군사력을 깔보고 처들어온다. 그리고 평화주의세력들을 제외하면 왠만해선 그들의 확장이 막히면 처들어오기 때문에 세계 평균정도의 군대는 필수이다. 외교와 과학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는 건 중반부터이다.

영토로부터 스노우볼링을 일으킬 수 있는 타 게임과 달리 이곳에선 수많은 전략 중 하나일 뿐이다. 팽창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질좋은 항성계와 전략자원은 제국의 성장력을 가속시킨다. 그러나 무진장 넓히고 보면 확장으로 인한 행복도 저하, 국경선이 늘어지므로서 생기는 전선 유지 역량 부족, 외교적 긴장 문제로 불리해진다. 이상현상과 자원으로 가득찬 꿀성계를 먹고 보니 제국민들은 불행하답시고 일할 생각을 안하는 걸 볼 수 있다. 관리창이 빨간 색으로 장식되면 결국 행복을 높이기 위해 세금을 낮춰야 한다. 게다가 함대를 유지하고 전란으로부터 견디려면 돈, 돈 밖에 없다. 그렇다고 행복을 버리면서 얻은 돈이 많아 전쟁을 시작하면, 이길 수 있을까? 오히려 전투만을 위해 발전한 상대편에게 밀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맛보게 될 것이다.

연구로 승리를 쟁취하려는 경우엔 그저 견디고, 견디고 또 견뎌야한다. 높은 연구력에 투자하다 보면 생산력은 뒷전인게 당연하고 강력한 함대나 더스트는 꿈도 못 꾼다. 팽창을 안하니 제 항성계야 잘 가꾸어지겠지만 하나 꿀꺽 먹히면 피눈물 난다. 과학 트리로 얻을 수 있는 부가적인 메리트, 전략자원의 발견과 더 효율적인 전투카드, 그리고 더 빠른 연구. 다른 연구야 할 수 있고 해야되지만 이걸 또 따라가면 다리 찢어진다.

전투종족의 경우 상대방이 발전시킨 항성계를 가로채고, 잔고가 마이너스로 떨어지기 전에 또다른 전쟁을 벌이는 수 밖엔 없다. 이래서 전투종족끼린 오히려 싸움을 피하는 이상한 상태가 지속된다. 전쟁이 아닌 냉전상태여도 서로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견제가 필요하면 전투만 하고, 서로의 영토를 점령할 수 있는 전쟁선언은 절대 하지 않는다. 겨우 겨우 얻어 놓은 행성들을 가꾸는 건 이런 냉전시대에 눈치 볼 때 뿐이다. 전선 뒤로 개떡같은 빨간색 이상현상으로 가득찬 성계가 있더라도 이를 개선할 작업은 물론이고 연구할 시간도 없다.

함대 편성과 이동방식, 전투 시스템과 다수의 행성을 가지지만 하나의 항성계로 묶어버리는 시스템 등에서 개성을 가진다. 상황에 따라 빠른 회전이 중요한 게임이기도 하다. 적절한 스카웃의 배치로 상대방 함대의 이동을 지켜보며 성계에 함대 조정을 하며 상대 전력을 보고 카드를 결정하는 전술과 더불어 성계에 현재 인구, 전선과의 거리, 영향력 확장 필요성, 무역로 유무 등등을 따져 성계를 가꾸는 방향을 결정하는 전략은 매턴 그 결정을 달리해야한다.

3. 그래픽[편집]

3D 그래픽은 썩 훌륭하다곤 말할 수 없다. 맵 화면에서는 매우 간략화된 별과 우주선을 보여준다. 성계 화면을 보고 훅해서 산 사람들이 많은데 행성 그래픽도 종류별로 스킨이 하나씩 밖에 없고 이상현상으로 변형되는 외형은 몹시 조잡하여 그나마 볼만 하던 행성 분위기를 확 깨버린다. 전투 장면에서 등장하는 함선은 종족을 불문하고 몹시 각지다는 개성을 가진다.

4. 게임 관련 정보[편집]


연구의 경우, 세부사항은 각 종족마다 매우 판이하게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전체적인 골격은 동일하다. 위쪽은 함선의 전투 관련 부품 개발, 오른쪽은 전략자원 및 과학 관런 개발, 아래쪽은 탐험 및 확장 관런 개발[2], 왼쪽은 무역과 외교라고 돼 있는데 사실은 내정 관련[3] 개발이다. 처음에는 탐험과 확장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다.

4.1. 승리 조건[편집]

본 게임에서 승리를 따낼 수 있는 조건들로, 총 7+1가지 승리 조건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일곱 가지 조건들 중 하나만 달성해도 승리로 간주되며, 게임 옵션에서 승리 조건을 취사 선택해서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가지 승리 조건을 달성해도 선택에 따라 게임을 계속할 수 있는데, 만약 이 상태로 활성화된 다른 승리 조건을 만족한 후에 게임을 빠져나갈 경우 나중에 달성한 승리 조건으로 이긴걸로 표시되거나, 심지어는 이미 승리한 뒤에 다른 승리 조건을 달성하지 않은 채로 게임을 끝낼 경우 패배했을 때의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다(...). 승리 띄워줄때 끝내라, 이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 점수 승리
    일정 턴이 도달했을 때 그 시점에서 가장 높은 총점을 달성한 제국이 승리한다. 승리하는 시점은 게임 속도에 따라 다르며, 정확한 턴 수는 빠름 150턴, 보통 300턴, 느림 450턴.

  • 패권 승리
    게임 내의 모든 플레이어들의 수도를 점령하고 있을 경우 승리한다. 적의 전멸은 필요없으며, 상대 제국들의 영토가 얼마나 넓든 간에 수도성들만 모두 자신의 소유로 두면 승리. 모든 제국의 수도성계는 이름 옆에 왕관 표시가 있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확장 승리
    은하계의 75%에 해당하는 성계들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승리한다.

  • 경제 승리
    게임 내에서 생산한 더스트의 총합이 720,000 더스트에 도달하면 승리한다. 중요한 것은 보유한 더스트의 총량이 아니라 생산한 더스트의 총량이기에 더스트를 소비하는 것은 이 승리 조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모니 제국은 종족 특성상 이 승리 조건을 달성할 수 없다.

  • 외교 승리
    일정량 이상의 외교 점수가 모였을 때 승리한다. 외교 점수는 다른 제국들과의 관계에 따라 매 턴 자동으로 쌓이는데, 자신과 냉전, 평화, 동맹 관계인 제국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빨리 쌓이며 관계가 더 우호적일 수록 한 번에 얻는 점수도 더 많아진다. 승리에 요구되는 점수는 맵 크기와 플레이어들의 숫자, 게임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크레이버 제국은 종족 특성상 이 승리를 달성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며, 만약 대 AI전일 경우에는 상대가 어떤 종족인지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상대가 크레이버나 연합 제국, 히쇼, 호라시오 등의 호전적인 성향의 종족일 경우 그냥 다른 승리 노리는게 빠를 수도 있으며, 반대로 아메바나 오토마톤 등의 평화적인 종족이 상대일 경우 난이도가 많이 내려간다.

  • 불가사의 승리
    자신이 지배하는 성계들 중 5곳에 '불멸의 제국'(nvulnerable Empire)이라는 이름의 건물을 건설하면 승리한다. 해당 건물은 확장 계열 과학의 최종 테크이고, 건설하는데 모든 종류의 전략 자원을 요구하며 들어가는 생산량도 높다. 그래도 요구 생산력만 높을 뿐, 고정된 턴수로 생산하는 것이 아니기에 일단 더스트로 구매할 수는 있다. 이러한 조건들로 인해 후술할 과학 승리와 더불어 실질적인 내정 승리라고 볼 수 있는 편.

  • 과학 승리
    '범은하 사회'(Pan-Galactic Society) 기술을 연구하면 승리한다. 이 기술은 과학 계열 기술의 최종 테크이며, 어지간한 고급 기술들 뺨치는 막대한 양의 과학 점수를 요구한다. 이 때문에 이 기술의 연구 점수를 줄여주는 기술들을 선행 연구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기술들이 과학 계열 기술 외의 다른 세 방면의 기술 테크의 최종 테크급 위치에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의 기술들을 연구하고 마지막으로 승리를 위해 연구하게 된다.

  • 전멸 승리
    공식적으로 붙여진 명칭은 아니며, 게임 설정에서 위에 설명한 7가지 승리 조건들을 모두 비활성화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경우에 남는 유일한 선택지이다. 조건은 단순하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제국이 승리. 즉, 모든 플레이어들을 멸망시키면 된다.

5. 스토리[편집]

이 유구한 은하계의 첫 번째 지적 생명체는 우리가 엔들리스라고 부르는 문명이었습니다. 인간이 별을 바라보기 오래전에, 이들은 별 사이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더스트라고 부르는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산재된 상태로 발견되거나 잊혀진 사원에서 발견되는 이 물질은 제독과 은하계 총독에게 힘을 주었었습니다. 더스트를 조종하고 그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계파가 은하계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6. 멀티플레이[편집]

문명 시리즈와는 다르게 전투시 턴을 번갈아 하는 것이 없으며 상대가 수동전투를 하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해서 답답하다.
종족을 중복 선택할 수 있다.

7. 모드[편집]

엔드리스 스페이스에는 한 번에 한 개의 모드만을 적용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소위 말하는 모드떡칠은 불가능.

모드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스팀은 말할 것도 없고, 비 스팀 유저들도 포럼에서 찾아보면 다양한 모드를 구할 수 있다.

모드의 종류도 상당히 많은데, 게임 시스템을 수정하는 모드부터 새로운 종족들의 추가나 새로운 종류의 행성들과 과학 기술 추가, 아우리가와 같은 고유 행성들을 등장시킨 모드 등이 있다. 대표적으로 A galaxy of endless diversity라는 이름의 모드가 상당히 유명하다.

8. 기타[편집]

이 게임이 첫 출시작인 신규 제작사 Amplitude Studios는 G2G(Games2Gather)라고 해서, 사용자들에게 앞으로의 개발방향 의견을 수렴한다던가, 차기에 추가할 컨텐츠에 대해 투표를 받는다거나 하는 직접 소통 창구를 열어두고 있다. 어느 정도냐고 하면, 추후에 추가된 종족들인 Automatons와 Harmony는 G2G 사용자가 만든 커스텀 팩션일 정도이다.

2013년 3월에 최신 업데이트와 무료 DLC가 올라왔고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게임을 구매하면 사운드 트랙에 PDF파일로 된 아트북[4]까지 공짜로 얹어주는 혜자게임.

게임 내의 설정을 번역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다. 게임에 관심이 있으나 영어에 자신이 없으면 구경해보자. 위키에 있는 많은 번역이 이곳에서 참고되었다.#

9개월 간격을 두고 출시된 같은 4X 게임 스타드라이브와 자주 엮인다.개발하다 만 스타드라이브와 추후 유저 의견반영 패치까지 해준 엔들레스 스페이스랑 엮이는것 자체가 이 게임에 대한 모욕이다

파일:팀 왈도__endlessspacewaldo.png

2015년 02월 16일 팀 왈도에서 DLC까지 번역해서 한글패치를 내놓았다.

2015년 7월 30일, 2편이 공개되었다! 제작사 포럼 공식 사이트

2016년 10월 7일 얼리 액세스로 2편이 출시 되었다.

[1] eXplore(탐험), eXpand(확장), eXploit(개척) eXterminate(점령).[2] 개척할 수 있는 성계의 가짓수와 제작할 수 있는 함체 등등이 늘어난다.[3] FIDS의 FID 생산량을 높여주는 건물과 행복도, 그리고 사치 자원의 개발에 관련되어 있다.[4] 엔들리스 스페이스가 설치된 폴더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