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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in a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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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의 스토리 아크이자 에피소드 제목.
저스틴 해머가 첫 등장한 스토리이다.

1. 스토리[편집]

쉴드(S.H.I.E.L.D)가 국가 보안을 이유로 스타크 기업을 야금야금 인수하려 하자 이에 상심한 토니 스타크는 고민하면서 해외출장을 나간다. 이 때 이미 "난 두 명분의 고민을 하니까 술도 두 명분 마셔야 된다"면서 마티니를 계속 마시는데, 하늘에서 난데없이 탱크가 날아와 비행기의 날개를 부순다. 아이언맨으로 변해 여객기를 구한 토니는 근방의 미군이 네이머가 어떤 노인을 공격하는 걸 막으려다가 싸움이 붙어 네이머가 탱크를 집어던졌다고 설명하며 네이머를 막아달라고 한다. 네이머와 싸우게 된 아이언맨은 너무 마티니를 많이 마신 탓에 순발력이 떨어져 네이머에게 밀려버리고 바닷 속에 빠지는데 갑자기 갑옷이 작동 정지해 익사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네이머에게 구조받았고 진실이 밝혀지는데... 섬의 밑에 있는 핵 폐기물을 처리하다가 방사능에 노출되어 정신을 잃은 네이머를 그 섬에서 홀로 사는 노인이 구해주었고 갑자기 나타난 군인들이 노인을 공격하자 노인을 구하기 위해 네이머가 싸운 것. 진실을 알게 된 아이언맨은 네이머와 힘을 합쳐 군인인 척 하고 있던 악당들을 쓰러뜨리고 미국으로 돌아가지만 또 다시 갑옷이 오작동하게 된다. 하지만 다시 조사해본 결과 갑옷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후 베서니와 카지노로 데이트를 가지만 위플래시, 멜터, 블리자드 등의 악당이 나타나자 아이언맨으로 변해 싸우게 된다. 하지만 아이언맨의 정체를 모르는 베서니는 지키라는 토니 스타크는 어디다 두고 다니냐는 핀잔만 준다.

아이언맨과 만나고 싶어하는 외교관과 만나게 된 아이언맨은 갑자기 갑옷이 다시 오작동해서 외교관을 살해하게 된다. 이후 경찰에게 사정해서 갑옷을 압수하는 선에서 합의를 보고 토니 스타크는 진상을 밝히기 위해 위플래시가 갇힌 감옥에 앤트맨을 보내 그의 "해머"라는 이름을 듣게 된다. 아이언맨 갑옷을 압수당해 적과 싸우기 힘들게 되자 어벤저스를 찾아가[1] 캡틴 아메리카에게 무술을 조금 배운뒤 해머라는 이름을 추적해 모나코로 가게 된다. 이 때 괴한들에게 쫓기게 되고 토니는 붙잡혀 저스틴 해머에게 끌려간다. 스타크 기업을 몰락시키려는 저스틴 해머는 아이언맨 갑옷을 조작하는 기술을 개발해내 아이언맨이 살인을 하게 만들어 스타크 기업의 명예를 실추한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토니는 탈출한 뒤 아머를 조작하는 기계를 파괴, 몰래 가져온 보조용 갑옷을 입고 위플래시 등 저스틴 해머에게 고용된 악당들을 물리친다. 이후 자신의 갑옷을 조작한 과학자를 잡아 자백서를 받아낸 뒤 아이언맨의 누명은 풀리지만 거리의 소녀가 자신을 살인자라고 부르는데 충격받은 토니는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이 와중에 베서니와 자비스와의 관계도 악화된다.

토니의 알콜중독 증세를 보다못한 베서니는 토니가 알콜중독을 이겨내도록 돕고 토니는 이내 자비스와 화해하는 등 증세가 완화된 듯 했지만 자비스가 어머니의 치료비를 위해 판 스타크 기업의 주식이 정부 기관에게 넘어갔다는 말을 듣고 절망해 다시 술을 마시려 한다. 하지만 베서니와 자비스가 간절히 부탁하자 결국 술을 내려놓게 된다.

2. 평가[편집]

아이언맨의 명작 스토리 중 하나로 꼽히는 스토리다.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인 Demon in a bottle은 토니 스타크가 알콜 중독을 이겨내려는 모습을 진중하게 다룸으로서 캐릭터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1] 이 때 아이언맨이 어벤저스의 리더였지만 살인사건 이후 탄핵당해 리더 자리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