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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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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S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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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BUBBLE

뮤즈메이커

버블 프렌즈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만 나열

DJMAX

파일:DJMAX_logo.png

최초 발매

2004년 8월 12일
(온라인 오픈 베타 테스트 기준)
2005년 3월 10일
(온라인 정식 상용화 기준)

제작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Online~TECHNIKA 3)[1]
네오위즈모바일, 펜타비전 스튜디오(TECHNIKA TUNE)[2]
네오위즈인터넷, 레이 팀(RAY)[3]
네오위즈, 아레스 팀(TECHNIKA Q)[4]
네오위즈, 로키 스튜디오(RESPECT)

플랫폼

PC 온라인, PC 패키지, PSP, 아케이드
모바일, PS Vita, PS4, 3DS[5]

장르

리듬 게임

공식 홈페이지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6]
DJMAX Gate[7] 웹 아카이브 저장본[8]


1. 개요2. 역사
2.1. 시리즈의 시작2.2. 전성기부터 쇠퇴기까지2.3. 암흑기부터 전환기까지2.4. 제2의 전성기
3. 특징4. 시리즈 일람
4.1. 연표
5. 플랫폼 별 시리즈 정리6. 하위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 펜타비전을 대표하는 리듬 게임 시리즈. 부제는 Emotional Sense[9]

이제는 네오위즈에서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자체 보유 IP가 되었다. 참고 #1 참고 #2

PC와 휴대용 콘솔, 아케이드를 주축으로 했던 리듬 게임 브랜드로서 총 16개 이상의 작품이 출시되었다. 개발사의 불안정으로 인해 주춤했다가 다시 부활해 2010년대 후반부터 모바일과 거치형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2014년, DJMAX 온라인 오픈 베타 10주년을 맞았다.

2. 역사[편집]

2.1. 시리즈의 시작[편집]

이미 어뮤즈월드 시절부터 EZ2DJ의 온라인화를 구상했었으나 경영진 측의 반대와 개발팀에 대한 대우와 경영 상태가 점차적으로 나빠져가면서 결국 개발팀 전원이 2003년부터 어뮤즈월드를 퇴사하기 시작하여 전원이 퇴사하였고, 그 중 핵심 멤버인 CROOVE, Forte Escape, Ponglow가 뭉쳐서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라는 개발사를 설립하면서 첫 프로젝트로 본래 구상했었던 것을 실행에 옮긴 것이 DJMAX 시리즈의 시작이 되었다.

2003년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2004년 2월 20일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공개가 시작되었고, 초기부터 위의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음을 노출시키면서 리듬 게임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그 이후 알파 테스트를 거치고 5월 31일에 CJ인터넷의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 6월 16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 8월 12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05년 3월 1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리듬 게임으로는 캔뮤직오투잼에 이어서 3번째이다.

게임 자체는 경쟁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오투잼과 비교했을때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었으나... 건반형 리듬액션 게임의 특성상 업데이트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커서 쏟는 돈에 비해 수익이 적었다. 이런 적은 수입에 중국 해커들이 유료 컨텐츠를 뚫는 툴을 개발해 배포해버려 흥행에 실패한다. 넷마블측의 게임 관련 홍보에 대한 무성의도 흥행에 실패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100% 지분인수 방식으로 네오위즈 게임즈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부터 경쟁관계였던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었던 온라인 판의 업데이트가 2007년 DJMAX Portable 2 발매 기점으로 중단되었으며 약 1년 후인 2008년 3월 21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2. 전성기부터 쇠퇴기까지[편집]

결국 2006년 1월, 게임의 판로를 PC 온라인에서 휴대용 콘솔로 바꾸어 인기 수록곡들을 이식한 DJMAX Portable을 출시했다. PSP 타이틀 중 리듬 게임으로서는 거의 독점작이었던 DMP1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제작사에서도 그에 발맞추어 2007년 3월 30일 DJMAX Portable 2이라는 후속작을 출시하며 열심히 노를 저었다. 그 결과 DMP2는 9만 장이라는 기록적인 판매량을 찍으며 국내에서는 PSP 필수 타이틀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한다. 시리즈 인지도로 보나 판매량으로 보나 이때가 DJMAX 시리즈의 최전성기였으며, 게임의 완성도 또한 DJMAX RESPECT 발매 전의 타이틀 중에서는 가장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후 2008년에는 콘솔에서의 세를 굳히는 한편 다른 플랫폼으로의 시리즈 확장을 꾀하기 위해 Ponglow Creative Group을 주축으로 단기간에 다수 타이틀을 선보이는 메트로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메트로 프로젝트는 일렉트로니카 그룹 클래지콰이의 곡이 대거 수록된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과 매니아층을 타겟으로 한 DJMAX Portable Black Square, 그리고 아케이드 진출이라는 모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DJMAX TECHNIKA로 총 3개 타이틀이 기획되었다.

그러나 야심작이었던 메트로 프로젝트는 발매일 조정과 포터블 2개작에 산재한 버그, 동시기에 출시된 메트로 프로젝트 소속이 아니었던 DJMAX Trilogy 개발팀과의 불화 등의 악재가 겹쳐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고 만다. 수록곡의 퀄리티는 DJMAX 시리즈답게 수준급이었고 비주얼 연출 면에서는 상당히 진일보했다는 평을 받으면서 팬덤의 크기 역시 확대되었지만, 원기옥급의 프로젝트가 남긴 실패는 결과적으로 시리즈 전체의 쇠퇴기를 초래하게 된다.

그리고 2010년 6월 DJMAX TECHNIKA 2, 10월 DJMAX Portable 3가 출시되었다. 이들 타이틀은 사실상 시리즈의 쇠퇴를 못박은 타이틀들로 거론되는데, DMT2는 미숙한 운영과 악성 유저(테열거병)로 몸살을 앓으며 리듬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의 디맥에 대한 인식을 크게 떨어뜨리는 데 일조했고, DMP3 역시 기존 모드 삭제와 이상한 경험치 테이블, 부실한 볼륨 등의 문제가 수두룩했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에는 정식 발매가 되지 않다가 2011년에야 DJMAX Portable 3가 사이버프론트를 통해 정식 발매됐다. 유명세나 매니아는 상당히 있는 편임에도 1만 7천장이라는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2년에 정식 발매된 BS는 납득이 안 되는 이상한 로컬라이징으로 인해 KOTY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물론 판매량은 처절.

2011년에 출시된 DJMAX TECHNIKA 3가 여러 가지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케이드 유저 층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1년을 못 넘긴 채 지원이 끊기고 말았고, 2012년에는 PS Vita 이식작인 DJMAX TECHNIKA TUNE이 많은 기대를 안은 채 발매되었지만 부실한 판매량과 개발팀 해체를 겪으면서 DLC 등의 차후 지원 없이 그대로 묻혀버리게 된다. 같은 해 9월에 스마트폰 플랫폼인 DJMAX RAY도 출시되었지만, 이런저런 악평으로 역시 크게 흥행하지 못한다.

2.3. 암흑기부터 전환기까지[편집]

2013년 이후는 DJMAX 시리즈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암흑기라고 할 수 있다. 네오위즈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대부분의 핵심 인력들이 펜타비전을 퇴사한 상태였으며, 기존의 아케이드 플랫폼의 테크니카 시리즈, 휴대용 콘솔의 포터블 시리즈, DJMAX RAY 등은 사후관리 및 업데이트나 신작 소식이 완전히 끊겨 버렸던 상태였다. 'DJMAX TECHNIKA 시리즈는 끝났다', '펜타비전, 디맥은 이제 죽었다'라는 평가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일반적이었고, 기존 DJMAX 시리즈의 후속작 내지 신작의 발표/출시는 그저 희망고문에 불과했던 그야말로 깜깜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2013년 8월 12일, DJMAX TECHNIKA 3의 프로듀서였던 Xeronion트위터를 통해, 'DJMAX 시리즈는 죽지 않았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에 몇몇 유저들은 불안하긴 하지만, 최소한의 희망은 기대할 수 있다는 평뿐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레 2013년 9월 10일, 신작 DJMAX TECHNIKA Q가 발표되었다. 당시 죽어버린 줄 알았던 DJMAX 시리즈의 신작 소식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놀란 분위기였다. 2013년 신작인 DMTQ는 TECHNIKA 시리즈의 스마트폰/태블릿 이식작[10]으로, 펜타비전에서 개발한 것이 아닌 기존 펜타비전의 DJMAX 개발진들이 PlanetBoom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프로젝트 팀인 'PLANET TEAM'이 제작을 맡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DJMAX TECHNIKA Q의 티저 영상에는 펜타비전의 로고조차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얼마 안 가 DJMAX 시리즈를 붙잡고 있던 PLANET TEAM의 수장인 PlanetBoom이 퇴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리즈가 정말로 종말을 맞이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터져나왔다. 이 시점에서 알려진 팀 내 DJMAX 시리즈의 원로 개발 멤버는 XeoN밖에 안 남은 상황. 거기다 DJMAX Trilogy의 네트워크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플래티넘 크루 역시 2013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서비스 종료, 2014년 1월 1일 부로 DJMAX의 모든 공식 사이트가 폐쇄되면서 팬들은 허망하게 침몰해가는 시리즈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한편 누리조이라는 개발사가 이 시기에 등장했다. 제작 게임 소개란에 DJMAX 시리즈가 소개되어 있어 당시 리듬 게이머 팬덤 층에선 상당한 기대를 품었으나⋯. 자세한 건 문서 참고.

2014년 3월, DJMAX TECHNIKA Q의 글로벌 버전이 출시되고 같은 해 6월 TECHNIKA Q의 마지막 뮤직팩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하면서 리듬 게임 유저들 사이에선 이제 완전히 끝난 시리즈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2.4. 제2의 전성기[편집]

2017, EVOLUTION IS NOT OVER YET
2017년, 진화는 끝나지 않았다

이후 2년간의 공백기를 거치며 DJMAX 시리즈는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었으나, 2016년 DJMAX가 뜬금없이 중국에서 개발된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름은 DJMAX Rebirth. 출처는 일본의 한 게임사이트가 원 출처이며, 이후 루리웹, 트위터를 통해 퍼져나갔다. 중국쪽 소식에 의하면 개발자들 중에 DJMAX 계열 개발진이 있다고 밝혔으나 정작 DJMAX 개발진들이 만든 후속 회사인 PNIX Games누리조이의 입장은 나오지 않아 역시 불분명하다. 추후 밝혀진 정보들로 보아 저작권 따위는 무시하고 만든 해적판일 확률이 높다. 사실 DJMAX 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네오위즈에 중국 쪽 스튜디오는 없다.

이후에 당시 시리즈에 곡을 제공했던 Paul Bazooka의 트윗에 따르면 네오위즈로부터 정식 라이센스를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DJMAX 시리즈의 전 개발자였던 juking이 공식적인 허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진실을 더욱 알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DJMAX rebirth의 홈페이지가 사용하는 주소는 DJMAX 온라인프리서버를 운영하던 주소와 동일하고,[11] EZ2AC의 곡들까지 있다는 증언이 있어[12] 의심을 거둘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던 와중에 네오위즈 측에서 펜타비전 상표권을 출원했다는 소식이 2016년 3월 30일에 올라왔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상기한 중국 쪽 짝퉁 DJMAX의 방어용으로 출원한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결국 DJMAX Rebirth는 루머로 끝이 났다. 해당 중국판 게임은 약속된 날짜가 지났으나 출시되지 않았고, 사이트 역시 폐쇄되어 접속되지 않게 되었다.[13]

그러나 2016년 5월 10일에 플레이스테이션 한국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DJMAX RESPECT라는 이름으로 PS4 신작을 공개하였다. 새로운 개발팀인 Rocky Studio를 이끄는 개발 실장은 BEXTER로, 내용에 의하면 새 넘버링 타이틀을 제작하기에 앞서 기존에 출시된 명작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DJMAX 시리즈의 존망을 두고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정말 시리즈를 장기적으로 지속할 계획인지 과거 공식 도메인이었던 djmax.co.kr의 현 주인에게 도메인 양도 문의를 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또한 며칠 지나 2016년 5월 28일, 런던 코미콘에서 닌텐도 3DSDJMAX Encore 플레이어블 버전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DJMAX Encore의 저작권이 심각하게 꼬여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다가 결국 개발이 취소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자.

DJMAX TECHNIKA Q 마지막 뮤직팩 업데이트 이후 약 2년이 지난 2016년 12월 28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DJMAX TECHNIKA Q업데이트 예정 안내문을 공시했다. 안드로이드 7.0 버전 대응을 포함한 신곡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14] 만세!, 2017년 2월 23일 기본 곡 수록의 개념으로 4개의 신곡이 업데이트 후 추가되었다.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 끝에 6월 15일 DJMAX TECHNIKA Q 2017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의 비주얼 대격변은 물론이고 개발팀도 PLANET TEAM에서 TEAM ARES로 옮겨졌다. 티져 영상 올림과 동시에 100RT를 돌파하면서 반응은 매우 뜨겁다. 게다가 티저 영상 마지막에 EVOLUTION IS NOT OVER YET에 본격적으로 부활에 시동을 걸기 시작하였음을 선포하여 찬사를 받고 있다.

본래 1월 발매 예정이었던 DJMAX RESPECT는 6개월가량의 연기 끝에 2017년 7월 28일 출시되었다. 본격적으로 시리즈의 부활을 컨셉으로 한 작품답게 지금까지 나온 모든 타이틀의 수록곡을 담겠다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내걸었으며 유저와의 소통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도 수준급이라 유저들 사이에서도 오랜만에 좋은 평가가 나오는 등 앞으로의 계획을 기대해볼 만하다. 8월 26일에 DJMAX RESPECT U라는 콘서트를 열었으며 DLC로 DJMAX Trilogy[15]메트로 프로젝트[16]를 공개했다.

2017년 현재 DJMAX RESPECT가 성황리에 판매되는 요즘, 디맥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우리가 알던 디맥이 맞나?"라고 의심할 정도로 과거의 이미지를 청산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17] 공식 트위터도 유저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고, 한때 디맥의 마지막이었던 TECHNIKA Q도 비주얼 대격변은 물론 신곡 업데이트에다가 새로운 기능 추가까지 꾸준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리스펙트에서도 전작들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해결해 출시하였으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오류가 발견되면 절대 그냥 두지 않고 신속히 개선한다. 게다가 오랜 시간 기다려준 유저들을 위해 끊임없이 보답하고 있다. 데이터가 소실되었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백업 서버 뒤져서 살린 CnP[18]가 대표적인 예다.

무엇보다도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유저-제작진과의 생방송을 진행하는 데 있어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단순히 업데이트 소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게임에 대한 질문들을 직접 제작진이 대답해주는 성의와 제작진들의 재미난 케미가 상호작용을 이뤄 서로간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 이는 리듬 게임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계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기에 의미하는 바가 제일로 큰 것. 당장 이러한 태도가 한국 리듬 게임에서는 EZ2AC를 제외하곤 거의 전무하며, 해외 리듬 게임 역시 BEMANI 생방송을 빼고는 매우 드물다.

퇴사한 전 DJMAX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인 HIGH5BEATCRAFT CYCLON가 전부 운영 관련해서 크게 삽질하다가 서비스 종료를 한 점과 DJMAX RESPECT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부활을 한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

2017년 12월 5일 네오위즈에서 DJMAX와 TAP SONIC에 쓰일 음악 공모전을 진행하며 리듬 게임 브랜드 MUCA를 선보였다. DJMAX 시리즈, TAP SONIC 시리즈 등을 비롯한 리듬 게임과 다수 게임이 MUCA 브랜드로 편입되었다. 항후 DJMAX 시리즈의 방향성과 계획 등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연말에 공개 방송의 형태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DJMAX TECHNIKA Q, DJMAX RESPECT의 최초 공동 방송이라는 점이다. 펜타비전 때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19]

2018년 현재 EZ2AC가 시리즈 종말 위기가 찾아오고 오투잼 시리즈도 업데이트가 중단된 상황에서 DJMAX만이 반등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른 국산 리듬게임인 펌프 잇 업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지라 이용층이 크게 겹치지는 않는 편.

3. 특징[편집]

매니악화되기 쉬운 장르라는 특징을 크게 의식하는지 작품성으로나 관련자의 인터뷰로나 한결같이 대중적인 컨셉을 지향하며, 수록곡의 선정과 사운드 마스터링에 있어서 BEMANI 시리즈 등의 리듬게임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 작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장르의 넓은 스펙트럼을 중요시하고, 그 중에서도 팝이나 락 등의 가벼운 음악의 비중이 높으며 특히나 DMP CE에서는 클래지콰이, DMT3에서는 카라를 영입하여 다수의 라이센스 곡을 수록하기도 하였다. 2010년대 들어 수록곡의 고난이도화와 키음 욱여넣기로 일관하는 경향이 심해진 beatmania IIDX와 비교하면 지극히 이지 리스닝 성향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스타일의 곡은 타 리듬 게임보다 확실히 진입 장벽이 낮고, 호불호가 갈리는 전파곡 등의 문제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수록곡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골수팬들이 꽤 되는 편이다. 그러나 후술할 BGA의 오타쿠 성향이 대중성과 충돌한다는 평가도 있고[20] 리듬게임에서의 팝 스타일이래봤자 대중적인 유형의 노래와는 거리가 있다 보니 유저 유입 장벽이 아예 없지는 않다.

그 외에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BGA 온라인 시절부터 BGA가 화려하고 좋은 것으로 유명했으며[21] 특히 사운드와 비주얼적인 측면을 강조한 메트로 프로젝트 이후로는 범용 BGA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곡에 전용 BGA를 붙인다.[22][23] 이 부작용으로 소위 덕내 나는 BGA는 그 정도가 심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24]

채보 면에서는 주 기종의 조작계통 특성상 노트 밀도를 늘리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레벨 곡에서 비마니에 등장하는 소위 폭타가 잘 등장하지는 않는 대신 LR버튼이나 테크니카의 보라노트처럼 파해하는 데 머리를 써야 하는 노트를 사용해 채보를 꼬아놓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높이곤 한다.

시리즈 공통적으로 FEVER 시스템이 있어 높은 정확도로 일정량 콤보를 이으면 발동하여 콤보와 점수를 뻥튀기할 수 있는데, 이것을 발동하면 배속이 같이 올라갔다. 초기에는 5배가 최대였다가 DMP3에 들어서는 특정 아이템을 사용하여 7배까지 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디맥(테크니카 제외)은 피버 각을 잘 재서 고배율을 유지하는 것이 스코어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판정에만 신경쓰는 것보다 머리를 써서 피버 타이밍을 조정하는 것이 고득점인 경우가 있어서 다각적으로 채보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DJMAX RESPECT에서는 편의성 문제로 배속 증가가 삭제되었고, 테크니카 계통 시리즈에서는 피버에 배속도 비율도 없으며 판정만 보정해 주는 시스템이라서 좀 다르다.

4. 시리즈 일람[편집]

4.1. 연표[편집]

날짜

내용

2004.02.20

DJMAX 온라인 최초 공개, 티저 사이트 공개

2004.06.24

DJMAX 온라인 클로즈 베타 테스트 개시

2004.08.12

DJMAX 온라인 오픈 베타 테스트 개시

2005.03.09

DJMAX 온라인 Emotional Sense Vol.1 개시, OBT 종료 / 정식 상용 서비스 개시

2005.07.22

DJMAX 온라인 Emotional Sense Vol.2 업데이트 개시

2005.08

DJMAX Portable 최초 공개

2006.01.14

DJMAX Portable 발매

2006.11

DJMAX Portable 2 최초 공개

2006.12.16

DJMAX Portable International 최초 공개 후 발매

2007.03.30

DJMAX Portable 2 발매

2008.03.28

DJMAX 온라인 서비스 종료

2008.08

메트로 프로젝트 발표, DJMAX TECHNIKA 최초 공개

2008.09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최초 공개

2008.10.24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발매

2008.10.30

DJMAX TECHNIKA 정식 가동

2008.11

DJMAX Trilogy 최초 공개

2008.12.24

DJMAX Portable Black Square / DJMAX Trilogy 발매

2009.01.13

Platinum Crew 정식 서비스 개시

2009.01.27

DJMAX FEVER 해외 발매

2009.12

DJMAX Mobile 런칭[25]

2010.03.04

DJMAX TECHNIKA 2 최초 공개

2010.05.25

DJMAX Portable 3 최초 공개

2010.06.12

DJMAX Portable Hot Tunes 최초 공개 후 발매

2010.06.16

DJMAX TECHNIKA 2 정식 가동

2010.10.14

DJMAX Portable 3 발매

2011.09.07

DJMAX TECHNIKA 3 최초 공개

2011.09.08

DJMAX TECHNIKA TUNE 최초 공개

2011.10.27

DJMAX TECHNIKA 3 정식 가동

2012.08.31

DJMAX RAY 티저 공개

2012.09.20

DJMAX TECHNIKA TUNE 발매

2012.09.28

DJMAX RAY iOS 앱스토어 (한국, 일본, 미국 계정) 런칭

2013.03.04

DJMAX RAY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런칭

2013.04.19

DJMAX RAY 안드로이드 T 스토어 런칭

2013.09.10

DJMAX TECHNIKA Q 최초 공개

2013.10.15

DJMAX TECHNIKA Q 정식 런칭

2013.12.19

DJMAX Trilogy 서비스 종료 / 홈페이지 폐쇄

2013.12.31

Platinum Crew 서비스 종료

2014.01.01

DJMAX Gate 폐쇄

2014.03.25

DJMAX TECHNIKA Q 글로벌 버전 출시

2016.05.10

DJMAX RESPECT 최초 공개

2016.05.28

DJMAX Encore 최초 공개

2017.07.05

DJMAX Encore 개발 취소 발표

2017.07.28

DJMAX RESPECT 발매

2017.09.28

DJMAX RESPECT 첫 번째 DLC 'TRILOGY 팩' 발매

2017.11.30

DJMAX RESPECT 시리즈 최초의 콜라보레이션 DLC 'GUILTY GEAR 팩' 발매[26]

2017.12.21

DJMAX RESPECT 두 번째 DLC 'CLAZZIQUAI EDITION 팩' 발매

2018.03.28

DJMAX RESPECT 세 번째 DLC 'TECHNIKA 1 팩' 발매

2018.06.28

DJMAX RESPECT 네 번째 DLC 'BLACK SQUARE 팩' 발매

5. 플랫폼 별 시리즈 정리[편집]

5.1. PC[편집]

5.2. 거치형 콘솔[편집]

5.3. 휴대용 콘솔[편집]

5.4. 아케이드[편집]

5.5. 모바일[편집]

6. 하위 문서[편집]

[1] 2004년~2011년[2] 네오위즈의 자회사였던 펜타비전이 네오위즈모바일의 개발 팀으로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다.[3] 펜타비전이 해체되면서 기존 펜타비전 인원들 일부가 모여서 제작했다.[4] 2017년~현재. 2013년~2016년의 DMTQ 개발은 DMTT 개발이 완료되던 2012년경부터 플래닛 팀이 시작하였다고. 팀이 해체되면서 이관되었다.[5] 3DS판은 개발이 취소되었다.[6]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면 게임에 대한 문의 및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답장 및 피드백 반영률도 상당히 빠른 편.[7] 2014년 1월 1일 폐쇄. 한때 개인이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다가 다시 네오위즈에 양도되었다. 2018년 2월 기준으로 DJMAX RESPECT 공식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8] 2017.10 기준 까만 화면만 나온다. 아카이브가 깨진 듯.[9] 초기작인 온라인 vol.1에서는 The Complete Guide to Professional Remixing[10] DMTQ의 티저 영상을 보면 PS Vita용으로 발매되었던 DJMAX TECHNIKA TUNE과 같이 3단 구성으로 채보가 짜여 있는 걸 알 수 있다. 2013년 10월에 안드로이드, iOS용으로 출시되었다.[11] DJMAX rebirth의 주소는 http://www.djmax.cn이고, DJMAX 온라인의 프리서버 주소는 http://bbs.djmax.cn이다.[12] 실제로 DJMAX 온라인 프리 서버에도 Round 3와 같은 곡들이 존재한다. DJMAX 온라인과 EZ2AC의 인터페이스가 동일하기 때문에(S+12345+P) 가능한 일.[13] 현재 접속 시 영어와 중국어로 된 오류 메시지만 표시된다. 내용으로 보아 중국 당국의 검열에 의해 폐쇄된 듯.[14] DJMAX RAY는 안타깝게도 1달 전에 서비스 종료 공지를 했으며 테크니카Q 업데이트 예고를 했던 날이 RAY의 종료 일이었다.[15] 2017년 9월 28일 발매.[16] 클래지콰이 에디션, 테크니카1, 블랙 스퀘어 순으로 분할 출시. CE DLC는 12월 21일 발매.[17] 실제로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리스펙트 개발 소식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의아해 하는 리듬 게이머들이 많았다.[18] DJMAX Portable 스태프 롤은 소스가 완전히 유실되었는지 수록하지 못하였고, DJMAX 온라인 범용 BGA를 리마스터링해서 수록하였다.[19] 펜타비전 당시에는, 피드백 수렴은 고사하고 게임 자체의 수많은 버그와 사후 지원 등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으나 현 네오위즈 소속인 로키 스튜디오나 팀 아레스에서는 버그가 나오면 바로 업데이트를 시행하여 버그를 즉시 수정하고 DLC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후 지원 또한 완벽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방송으로 피드백까지 수렴하여 적용한다는 것이 화룡점정.[20] 디맥 시리즈에도 많은 오덕곡이 있지만 BGA를 빼고 보면 노래 자체는 오덕스럽다고 보기 힘든 곡이 많다. 물론 진성 오덕곡도 있긴 하지만⋯.[21] 특히 몇몇 곡은 이 화려함에 중점을 맞추는 바람에 눈이 아픈 경우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Para Q, 최근 곡으로는 RockSTAR[22] DJMAX TECHNIKA시절에 ThorBeyond the FutureAccess의 BGA를 사용하긴 했지만 이건 다른 사정이 있었고, 차기작에 둘 다 전용 BGA가 생김으로 해결되었다.[23] 다만 DJMAX RAY는 어떠한 신곡에도 전용 BGA가 없었는데 이건 게임 플레이 방식의 문제도 있었고 DJMAX 시리즈가 당시 처했던 상황을 생각하면 없을 만했다.[24] 대표적으로 DJMAX TECHNIKA 3에 나오는 You & Me는 아케이드라는 게임 특징까지 더해져서 몇몇 유저들은 플레이하기 꺼릴 정도였다.[25] 제작사는 펜타비전이 아닌 루노소프트이다.[26] 한국 기준[27]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어폰의 경우 깊숙히 꽂으면 연주음만 들리다가, 반 정도 빼면 반주음만 들리는 현상이 발생한다.[28] 본래는 DJMAX가 아니었지만, 오리지널 악곡이 대거 수록되어 사실상 파생작으로 불렸다. 이후 시리즈 통합 작품DJMAX RESPECT를 통해 TAP SONIC을 DJMAX 시리즈에 정식으로 편입했다. 물론 태생이 다른 만큼 키음이 없는 등의 차이가 있기는 하다.[29] 2018년 3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