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필름스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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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Extended Universe[1] / DC Films Universe

1. 개요2. 명칭에 대하여3. 작품 목록
3.1. 제작이 언급된 작품들
4. 스토리5. 흥행
5.1. 한국내5.2. 월드와이드
6. 평가7. 특징
7.1. 어두운 분위기7.2. 엄청난 스케일7.3. 험난한 역사7.4. 마케팅7.5. 뛰어난 캐릭터 외형 묘사7.6. 훌륭한 OST7.7. 의외로 뛰어난 군사 관련 고증
8. 비판9. 등장 지역10. 인물11. TV 드라마와의 비연계12. 기타13. 참고 문서14.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DC 코믹스 실사영화속 평행우주에 대한 비공식 명칭. 약칭 DCFU. 여태까지 DC 코믹스 작품의 수많은 실사영화화가 이루어졌지만 모두 리부트하고 2013년 《맨 오브 스틸》을 시작으로 하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다.

2. 명칭에 대하여[편집]

DC 확장 유니버스(DC Extended Universe). 그러나 공식 명칭이 아니다. 아직까지 공식 명칭이 없다. 영화사인 DC Films는 존재하지만 이 작품들에 관한 세계관에 대한 공식 명칭은 저스티스 리그 개봉 시점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현지 커뮤니티, 기사, 미디어 등에서의 통용 명칭은 아무런 변함없이 DCEU이고 이 이외의 명칭을 쓰는 경우는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2]

한때 나무위키에 'DC Films Universe' 즉 DCFU를 공식 명칭으로 발표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수록되었으나 DCFU라는 용어는 현지의 그 어떠한 공식 기사나 미디어, SNS에서도 사용되지 않는다. 구글 트렌드 상 DCFU라는 용어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곳은 대한민국이며 시기적으로는 나무위키의 표제어가 DC 필름스 유니버스로 바뀐 때와 일치한다. 즉, 본의 아니게 나무위키가 잘못된 용어 전파에 기여한 셈. DC 필름스 측에서는 저스티스 리그 유니버스라는 이름을 밀려고 했으나, 저스티스 리그가 너무 폭망한 바람에 이 계획도 엎어지고 말았다.

팬들 입장에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대한 대립쌍으로 적당한 공식 명칭이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알려진 바는 없다. DC나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공식적인 이유를 밝힌 적은 없으나, 몇 가지 이유를 추측해볼 수는 있다.

우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DCEU'의 정의 자체가 까다롭다는 것이다. 원조격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정의는 상당히 심플하다. 케빈 파이기가 지휘하여,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디즈니가 배급하는[3],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이 출연하여 서로 연동된 스토리를 가진 영화들과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공룡인 디즈니가 배급사이자 모회사이지만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성공시킨 마블 스튜디오를 최대한 존중하는 분위기이며, 주도권은 어디까지나 마블 스튜디오에 있다.

그런데 DCEU의 경우 사정이 다르다. 이쪽도 모회사 워너와 자회사 DC라는 관계는 비슷하지만, 워너 브라더스는 배급사이고 DC코믹스는 만화사이다. 즉 '마블 캐릭터로 영화를 만드는' 마블 스튜디오에 해당하는 영화제작사가 없[4]. DCFU를 주도한 것은 배급사인 워너측이었고 제작은 (영화 제작 노하우가 없는) DC 엔터테인먼트와 다른 영화사들이 합작해서 만드는 식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렇게 되니 '무엇이 DCFU 영화인가?'에 대한 정의가 상당히 모호해진 감이 있다. 가령 크리스토퍼 놀란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배트맨 대 슈퍼맨팀 버튼의 배트맨 2부작과 조엘 슈마허의 배트맨 2부작은 모두 DC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여 워너가 배급한 배트맨 영화가 된다.[5]

3. 작품 목록[편집]

개봉

제목

원제

감독

상태

DC 필름스 유니버스

2013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잭 스나이더

개봉

201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잭 스나이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데이비드 에이어

2017

원더우먼

Wonder Woman

패티 젠킨스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잭 스나이더[6]

2018

아쿠아맨

Aquaman

제임스 완

후반 작업 중

2019

샤잠

Shazam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원더우먼 1984

Wonder Woman 1984

패티 젠킨스

촬영 중

2020

제목 미정의 DC 영화

Untitled DC Film

개발 단계

제목 미정의 DC 영화

Untitled DC Film

제목 미정의 DC 영화

Untitled DC Film

제목 미정의 DC 영화

Untitled DC Film

3.1. 제작이 언급된 작품들[편집]

  • 배트맨 솔로 영화
    벤 애플렉이 주연은 물론 직접 각본, 감독을 맡는다는 루머가 돌다 공식적으로 애플렉이 출연, 각본, 감독 모두 다 맡게 된다고 보도되었다. 삼부작으로 추진중이다. 그리고 2016년 코믹콘에서 벤 애플렉이 직접 DCFU 영화들의 감독들이 모이는 패널에 직접 등장하였다. 하지만 제프 존스와 벤 애플렉이 같이 각본을 쓰고, 결국 벤 애플렉이 감독에서 하차하고 만다. 이후 혹성탈출 시리즈의 맷 리브스가 감독으로 확정되자 맷 리브스는 이전에 벤 애플렉과 제프존스가 공동집필한 각본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벤 애플렉이 배트맨을 떠나보낼 방법을 궁리중이란 루머가 떠돌았으나 벤 애플렉은 이를 여러번 확실히 부인하고 "DC 유니버스에 배트맨으로써 있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에 샤잠, 원더우먼 2, 수어사이드 스쿼드 2의 촬영일정으로 2019년초에 촬영예정이라고 맷 리브스가 밝혔다.
    개봉은 2020년 예정이다.#

  • 맨 오브 스틸 2
    원래 2015년에 맨 오브 스틸 후속편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DCFU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2016년 3월에 배트맨 대 슈퍼맨이 나와버려서 무산되는듯 했으나... 2016년 4월경 잭 스나이더 감독은 "좋은 대본이 있으면 맨 오브 스틸 후속편을 추진하고 싶다"는 애매모호한 말만 했고, 헨리 카빌은 "기획된 DCFU 영화가 많아 슈퍼맨 단독 영화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다"고 아예 못을 박아버렸다. 그리고 헨리 카빌의 인터뷰에서 제작 진행 중이며, 맨 오브 스틸 속편의 개봉일이 2020년 2월 7일이라고 밝혔다.#, ##

  • 플래시포인트
    원래 플래시 솔로 영화를 기획하여 개봉일이 2018년 3월 23일에서 7월 27일로 변경되었다. 2018년 7월 개봉 예정이었던 아쿠아맨은 10월로 연기됐고, 배트맨이 2018년 안에 개봉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최소 1년 정도 밀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이 제작을 무기한 연기시켰다가 플래시포인트로 이름을 바꾸고 2020년에 개봉 예정이다. 물망에 오른 감독으로는 포레스트 검프로버트 저메키스로 현재 협상 중이었다가 스파이더맨: 홈커밍 각본가 존 프랜시스 데일리, 조너선 M.골드스타인로 발탁했다.
    제목이 바뀔 예정이다.#
    결국에는 플래시 솔로영화로 확정되었다.#

  • 사이보그 솔로 영화
    사이보그를 주연으로 한 영화로 플래시와 사이보그의 팀업 영화 루머가 있다.
    개봉은 2020년 예정이다.

  • 그린 랜턴 군단
    할 조던과 존 스튜어트를 주연으로 예정된 영화다.
    개봉은 2020년 예정이다.

  • 수어사이드 스쿼드 2
    2020년에 예정된 제목 미정의 영화가 이 영화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2편은 데드샷에 초점을 맞출 거라는 루머가 있다. 15세 관람가인 1편과 달리 등급을 좀 높일 거라는 루머도 있다. 멜 깁슨이 연출한다는 설이 있었지만 어카운턴트의 게빈 오코너가 연출, 각본을 맡는다. 촬영은 2018년 10월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할리 퀸 솔로영화나 버즈 오브 프레이의 촬영일정으로 2019년 초로 연기됐다. 현재는 개봉미정이다.

  • 고담 시티 사이렌즈 (가제)
    수스쿼에서 실사 할리 퀸의 인기가 좋은 탓인지 할리퀸의 단독영화 제작이 결정되었다. 주인공은 마고 로비로 확정.# 프로듀서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할리 퀸 솔로가 아니라 여러 명의 여성 히어로, 빌런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마고 로비의 할리 퀸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히어로도 아니고 빌런 사이드킥인 할리 퀸을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우기엔 너무 이른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조커가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할리 퀸 단독 코믹스 시리즈가 꽤 좋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영화의 평과 별개로 마고 로비의 할리 퀸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심각한 무리수는 아니다. 하지만 DCFU 제작진의 무리한 영화 계획의 대표적인 예로서 비판과 기대를 받고 있는 중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가 출연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으며 DC 여성 빌런들의 팀 영화가 된다고 한다.# 제네바 로버트슨 워렛이 각본을 맡으며, 데이비드 에이어가 연출을 맡는다. 에이어의 전작이 작품성 면에서 영 좋지 않았던 터라 팬들의 근심은 하늘을 뚫고 있는 중. 2017 코믹콘에서의 신작 라인업에 없는 것을 보면 엎어진듯 하다. 감독인 데이빗 에이어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강제로 PG-13 영화를 만들게 했다며 워너를 까는 것을 보면 거의 제작 취소되었다는 설이 많았는데 연기되었다고 해명했다.

  • 나이트윙 솔로 영화
    아직 배트맨 솔로 영화도 나오지 않았고 제작과정도 순탄치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발표되었으며, 연출은 레고 배트맨 무비의 감독인 크리스 맥케이.

  • 배트걸 솔로 영화
    어벤져스를 연출했던 조스 웨던이 감독을 맡는다고 했지만 해답을 찾지 못해 하차했다. 각본은 범블비의 크리스티나 호든슨

  • 할리 퀸 & 조커 (가제)
    할리 퀸 역의 배우 마고 로비의 인터뷰에 의하면 할리 퀸과 조커의 러브 스토리를 다룬 스핀오프 무비라고 한다.#

4. 스토리[편집]

5. 흥행[편집]

5.1. 한국내[편집]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통계 기준.

순위

제목

최대 스크린 수

관객 수

매출액

개봉년월일

1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1,709

2,256,913명

18,906,246,428원

2016년 3월 24일

2

맨 오브 스틸

998

2,182,227명

17,092,964,063원

2013년 6월 13일

3

원더우먼

1,034

2,165,390명

17,468,650,086원

2017년 5월 31일

4

수어사이드 스쿼드

823

1,898,220명

15,874,111,188원

2016년 8월 3일

5

저스티스 리그

1,308

1,786,386명

14,629,692,795원

2017년 11월 15일

5.2. 월드와이드[편집]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월드와이드 스코어. 단위는 백만 달러.

Rank

Title

Studio

Budget

Worldwide

Domestic / %

Overseas / %

Year

1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WB

$250

$873.3

$330.4 / 37.8%

$542.9 / 62.2%

2016

2

Wonder Woman

WB

$149

$821.8

$412.6 / 50.2%

$409.2 / 49.8%

2017

3

Suicide Squad

WB

$175

$745.6

$325.1 / 43.6%

$420.5 / 56.4%

2016

4

Man of Steel

WB

$225

$668.0

$291.0 / 43.6%

$377.0 / 56.4%

2013

5

Justice League

WB

$300

$657.9

$229.0 / 34.8%

$428.9 / 65.2%

2017

6. 평가[편집]

7. 특징[편집]

7.1. 어두운 분위기[편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개봉되기 전, 워너 브라더스 측은 "고뇌하는 히어로는 섹시하다"는 말을 했었다. 이 말이 그들과 마블의 차이점을 확실히 하겠다는 좋은 예시 중 하나다. 그들이 어째서 이렇게나 어두운 분위기에 집착하는지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히어로 무비의 성배와도 같은 《다크 나이트》의 영향 때문. 사실 다크 나이트뿐만 아니라 이런 성향의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반지닦이라는 오명을 가진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한 몫을 했기 때문이다. (10분 30초)

영화 《맨 오브 스틸》이 전체적으로 개그가 거의 없고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이라서[14] 이후 나오는 영화들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이끌어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본 세계관에는 농담 따윈 따먹진 않을 거라는 입장을 밝혀서 어떤 팬들은 기뻐하고 있지만 진지하고 무거운 영화는 대중들이 다가가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어떤 팬들은 걱정하는 상황. 그래도 덕분에 블랙유머가 발달됐다. 예로 돈옵저에서 브루스와 알프레드의 대화 속에 냉소적이고 진지한 유머가 들어갔다.[15]

수어사이드 스쿼드비교적 밝은 장면들이 들어가게 될거고, 예고편만 보더라도 유머가 제법 많이 들어가 있다. 물론 마블처럼 진짜 밝고 희망찬 분위기가 아니라 상황의 아이러니함이나 비꼬기, 말장난 등을 웃음포인트로 잡아갈 듯 하다.

마블에 비해서 묵직묵직한 대사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마블이 짧고 굵은 펀치라인 식의 대사를 날린다면[16] DC는 문학작품의 대사처럼 조금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대사들을 날린다.

미국에선 형용사처럼 'DC dark'(DC 처럼 어두운)라는 말이 쓰인다.[17] 주로 영화나 만화, 게임의 스토리가 범죄 등과 관련되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따를 때 쓰인다. 그러나 이 어두운 분위기는 저스티스 리그 개봉과 함께 연기처럼 날아가버렸다.

7.2. 엄청난 스케일[편집]

"나무에 올라간 고양이를 구하던 슈퍼맨보단 낫다."


유튜브 댓글 中.

맨 오브 스틸의 팬들이 가장 극찬하는 부분.[18]

슈퍼맨의 설정을 말 그대로 너무나 잘 따른 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슈퍼맨[19]이나 감독의 취향이 들어가 캐릭터가 엉성해져버린 슈퍼맨 리턴즈 등을 거쳐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게 되자 많은 팬들이 영화에 나와주길 바랬던 슈퍼맨의 모습이 나왔다. 특히 산뜻하게 날아가던(...) 예전과 달리 묵직하게 비상하는 슈퍼맨의 비행씬은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전투의 스케일이나 비주얼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크다. MCU 쪽은 페이즈2까지도 하이라이트에 건축물 몇 개 부수는 정도의 일기토나 다소 규격화된 시가전인 반면[20] 이쪽은 싸움 시작과 동시에 초토화된 상태에 아예 개인 레벨에서 통상적인 전술이나 전략이 무의미해지는 신들의 싸움처럼 표현되어 과격한 연출이 가능해지고 있다.[21] 맨 오브 스틸에서 미군이 아무리 화력을 퍼부어도 슈퍼맨과 크립톤인 병사 한 명의 싸움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며 이 둘도 미군의 공격은 아예 신경도 쓰지 않는다.[22] 당장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는 적들의 총격이 빗발치면 방패로 막고 피해야 했던 장면과는 심히 대조적이다.[23] 심지어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는 감시카메라에 찍힌 플래시의 능력마저 소닉붐이 일어나는 양 묘사된다.[24]

마블의 경우엔 히어로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하기 위해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는 와중에도 팀을 구성해 시너지를 만들어 내거나 민간인들의 생명 또한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DC는 '자연재해'급의 악당에게 맞서는 한 히어로[25]의 능력이나 희생정신 등을 더 강조하려 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다.[26] 굳이 분류하자면 마블은 '인간미'이고, DC는 '숭고미' 정도로 나눌 수 있다.

7.3. 험난한 역사[편집]

워너 브라더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먼저 히어로 간의 연계를 구상한 바 있다. 대런 애로노프스키가 워너와 함께 <배트맨 이어원>의 영화화 구상을 한바 있는데 이 시기인 2002년에 이미 <배트맨 대 슈퍼맨>의 각본도 나왔었다. 여기서도 배후에는 렉스 루터가 있는데, 조커와 손잡았다는 설정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무산되고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는 기존 영화 및 타 히어로와는 무관한 배트맨 비긴즈로 리부트되었지만, 슈퍼맨 리턴즈에서 뉴스에 고담이 언급되고, 나는 전설이다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의 로고가 담긴 대형 포스터가 등장해 워너 브라더스가 구체적인 계획까진 아니어도 슈퍼맨 리턴즈의 결과에 따라 <배트맨 대 슈퍼맨>의 제작, 그리고 더 나아가 저스티스 리그영화화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알다시피 슈퍼맨 리턴즈가 부진에 빠져서 무산되었다.

이후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을 시작으로 유니버스로의 확장을 계획하였으나 영화가 슈퍼맨 리턴즈 이상으로 혹평을 받고 흑역사가 되는 바람에 다시 기획이 좌초되고 말았다.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성공으로 DC 코믹스 영화에 다시 활기가 돌기 시작했지만 DC 유니버스와 연계되지 않는 상태에서 완결하면서 더욱 DC 필름 유니버스 제작이 더 힘들어지게 되었다. 이건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른 배트맨 영화에 자신이 만들었던 삼부작의 영향이 끼치는 게 싫다고 완결한 탓이다. 이후에 《맨 오브 스틸》과 《배트맨 대 슈퍼맨》에 제작자로 참여하긴 했지만 다크 나이트 삼부작과는 평가가 극과 극이다.

7.4. 마케팅[편집]

파일:external/www.thetravelmagazine.net/turkish_airlines_gotham.jpg

여러 가지의 기업체와의 관련 기획으로 영화 속 가상의 등장 도시와 인물이 마치 실존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터키 항공고담메트로폴리스에 취항하고, 브루스 웨인렉스 루터가 등장하는 프로모션 영상까지 제작했다(이 영상은 영화 상영 전 랜덤으로 상영된다). 포브스 지는 루터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 외에도 고담과 메트로폴리스 시티 가이드[27]도 제작하는 등, 많은 공을 들인 듯하다. DCFU의 영화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도 이러한 입체적인 마케팅에는 꽤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런 프로모션에 비해 실제 작중 메트로폴리스와 고담 시에 대한 묘사의 깊이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영화상의 고담 시를 보면 팀 버튼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크리스토퍼 놀란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 비해 배대슈의 고담은 도시 자체의 정체성이 제대로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고담도 팀 버튼 시리즈에 비하면 고담 보다는 뉴욕 느낌이 더 강하지만 최소한 배트맨이 어째서 존재하고 있는가에 대한 설득력을 계속 보여준 반면 DC 유니버스에 등장한 고담은 그런 설득력에서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DC 세계관에서 고담이나 메트로폴리스는 각자 이미지[28]를 잘 살리고 있지만 그저 배경으로써 존재하고만 있을 뿐, 도시 자체의 현실감과 실존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당장 현실에서 볼법한 흔한 카페나 기업 등의 간판이나 상호조차 각 대도시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나마 BvS에서 카페베네가 나온 정도) 맨 오브 스틸의 경우 켄자스가 배경일 때는 세븐일레븐 같은 실존하는 점포가 등장했지만 메트로폴리스로 넘어가면 거짓말같이 그런 현실적 요소들이 사라진다는 것. 그래서 메트로폴리스는 실존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그저 슈퍼맨과 조드의 싸움터로만 활용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영화가 반드시 실존 지역으로 배경을 설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배경이 '실존하는 것처럼' 현실감있게 표현하는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이야기. BvS의 고담은 타락한 도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서 그나마 나아 보이지만 역시 배트맨과 슈퍼맨의 싸움터로만 활용되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존재하며 상술한 영화 외적 마케팅에 비해 영화 내적으로는 실존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 참조영상 : 마블과 DC 세계관의 차이 - 뉴욕 vs 고담

심지어 저스티스 리그로 와서는 도심 파괴 논란을 회피하려는듯 황폐한 러시아에서 싸우면서 러시아 가족들을 억지로 비추는 이상한 수를 써서 실존감을 완전히 날려버렸다. 당장 저스티스 리그 이후 캐릭터성에 가장 피해를 입은 세계관 내 슈퍼맨의 상태를 보면 BvS에서도 드러났지만 제작진은 슈퍼맨이 기자 클락 켄트로서 근무하는 데일리 플래닛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고 있는데, 클락은 브루스 웨인조차도 알지 못하고, 직장 동료 지미 올슨은 뜬금없이 CIA로 만들어 죽여버리고 심지어 클락 켄트라는 슈퍼맨의 또다른 자아조차도 죽여버리기에 이른다. 슈퍼맨이야 부활해도 이상할 게 없지만 사망처리된 클락 켄트가 부활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결국 저스티스 리그 이후에는 히어로로서의 슈퍼맨만 남아있는데 과연 이런 상황에서 메트로폴리스의 실존감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의문인 부분.

7.5. 뛰어난 캐릭터 외형 묘사[편집]

영화 완성도, 캐릭터성과는 별개로 캐릭터의 비주얼은 잘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으며, DCFU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비주얼 측면에선 좋게 보는 경우가 많다.[29]

캐릭터의 코스튬을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각색해서 영화화하는 MCU와 달리 DCFU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만화에 나온 코스튬과 매우 흡사한 디자인의 코스튬을 입고 다닌다. 만화에 나오는 디자인을 그대로 영화화하면 자칫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나 일본의 실사영화 캐릭터들처럼 코스프레쇼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DCFU의 캐릭터들은 원작 캐릭터들과 흡사한 분위기로 캐스팅된 배우들의 뛰어난 용모와 코스튬이 잘 조화를 이루어 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적절한 CG처리와 코디, 그리고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세계관의 설정에 들어맞고 현대 관객의 시각에 맞춘 적절한 재디자인[30]으로 특촬물스럽거나 코스프레스러운 느낌이 전혀 없어 스크린상에서도 복장이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고 말끔해 보인다.

디테일에 강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손을 거치면서 슈트나 기기들의 묘사가 현실적이면서도 원작과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되었다. 슈퍼맨 슈트에 새겨진 크립톤의 문양이라던가, 배트맨 슈트의 내부 구조나 재질, 소품에 대한 자세한 설정 등 디테일에도 굉장히 신경을 쓴 것이 보인다. 조커의 경우 흔히 떠올리는 보라색 연미복이 아닌, 범죄 조직의 보스에 걸맞게 멕시코 카르텔의 이미지를 따와 현대적인 감각의 다채로운 패션을 보여주는데 모두 원작에서 한번씩 나왔던 복장들이다. 할리 퀸의 경우 원작의 광대 복장은 오마쥬 수준으로 짧게 나오고 70년대 가수 데비 해리의 복장과 최근 코믹스의 복장을 적절히 조합한 디자인인데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며 영화 홍보에 일조했다.

게다가 뛰어난 배우들의 캐릭터에 몰입한 열연도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

하지만 비주얼적인 면을 유난히 신경썼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일선에서 물러났다는 점과, 저스티스 리그의 빌런 스테판울프가 끔찍한 디자인과 구린 CG로 점철되어 어울리지 않게 불쾌한 인상만 남겼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이런 장점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7.6. 훌륭한 OST[편집]

몇몇 OST를 제외하고 딱히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 깊은 OST가 별로 없다는 지적을 받는 옆동네와는 달리, OST 하나는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받는다. 전반적으로 DCFU 특유의 비장하고 어두운 톤을 잘 살렸으며, 비슷한 멜로디나 리듬을 자주 재활용 하면서도[31] 캐릭터나 분위기에 따라 소소하게 느낌이 다르다. 음악가도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OST로 유명한 한스 짐머등 뛰어난 OST 작곡가들이 많이 참여했다.[32] 따라서 OST는 좋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당장 한스 짐머가 담당한 맨 오브 스틸의 OST만 봐도 이미 전설이 된 존 윌리엄스의 슈퍼맨 OST 들과는 분위기가 다르지만, 기존의 슈퍼맨 OST들을 오마주하면서도 서사적이고 웅장한 OST들로 굉장한 호평을 받았으며, 한스 짐머 뿐만 아니라 정키 XL도 참여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OST도 다양한 캐릭터들의 비주얼을 잘 보완했다고 상당한 평가를 받는다. 배트맨 테마의 경우 한스 짐머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와는 차별화되는 OST를 제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서 정키 XL이 작곡했는 데, 날렵한 느낌을 주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OST와는 달리 묵직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어 호평. 무엇보다도 화룡점정은 원더우먼의 테마곡 "Is She With You?" 노래 자체의 퀄리티도 좋지만 삽입 타이밍도 절묘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유튜브 링크의 공식 OST 리스트에서 독보적인 조회수와 추천수를 기록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원더우먼 솔로 영화 예고편들에도 꼭 들어갈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망작으로 일컬어지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도 OST의 경우 한스 짐머 대신 스티븐 프라이스[34]가 음악을 맡았는데 역시 훌륭하다는 찬사를 받았고, 위즈 칼리파, 에미넴, 릴 웨인, 이매진 드래곤스, 패닉! 앳 더 디스코, 스크릴렉스, 릭 로스, 트웬티 원 파일럿츠, 그라임즈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판권곡들도 대부분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음악의 배치 면에서는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저스티스 리그(영화)의 OST는 혹평을 들어먹고 있어 어쩌면 이것도 옛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조스 웨던이 감독을 이어받으면서 정키 XL을 해고하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음악 감독이었던 대니 엘프먼에게 맡겼는데 그로 인해 기존에 쓰였던 한스 짐머의 슈퍼맨 테마나 정키 XL의 배트맨, 원더우먼 테마 등이 전부 없어지고 어울리지 않는 고전 슈퍼맨과 배트맨 테마를 집어넣었다. 대니 엘프먼의 음악은 기억도 나지 않고...

7.7. 의외로 뛰어난 군사 관련 고증[편집]

DC 필름 유니버스의 책임자인 잭 스나이더의 영향인지 아니면, 그냥 고증을 잘 해 놨는지 알 수 없지만, 모든 영화의 군사, 역사 고증이 잘 되어있는 편이다. 맨 오브 스틸은 물론이고, 심지어 망작이라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또한 총의 견착이나, 군인들의 행동등의 여러 부분에서 고증이 잘 되어있다. 최근 개봉한 원더우먼 또한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35] 꽤나 훌륭한 전쟁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고증이 잘 되어있다. 다만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자국 상공에 핵을 발사하라 지시하는 등 몇몇 심각한 병크도 있었다. 허나 이미 크립톤인의 무시무시한 힘과 과학력으로 세계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목격한 인류이기에 충분히 납득할만한 판단이기도 하다. 영화 엔딩을 보면 낙진이나 전자파 같은 핵폭발 이후의 문제들은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듯 하다. 물론 당분간 우주 탐사계획은 접어두어야겠지만

8. 비판[편집]

9. 등장 지역[편집]

10. 인물[편집]

11. TV 드라마와의 비연계[편집]

DC 코믹스를 원작으로한 드라마로 《애로우》와 《플래시》, 《고담》, 《슈퍼걸》 등의 TV 시리즈가 있으며 이 중에서도 서로 연계가 되는 것은 CW 드라마들밖에 없다. 《콘스탄틴》은 NBC에서 종영된 뒤 CW로 옮겨 새 시즌을 제작중인 것으로 보면 제작사와 무관하게 크로스오버된 것은 슈퍼걸-플래시뿐. 지금까지는 FOX의 《루시퍼》, 《고담》, CBS 《슈퍼걸》은 TV 시리즈 중에서도 독자 노선을 타고 있다. 다만 CW 드라마들은 서로 활발히 연계 중이다.

이 중 《애로우》는 특히 엄청난 떡밥 요소들을 많이 지니고 있는 데다 드라마의 인기도 괜찮아서 영화 세계관과 연계를 바라는 팬들도 많았다. 만약 《애로우》가 연계된다면 같은 세계인 《플래시》 역시 연계가 가능하다는 소리. 그러나 결국 제프 존스TV 시리즈와의 연계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영화에선 그에 맞는 이야기를 보여주겠다며 TV 시리즈를 따라가지는 않을 거라고 한다. 기사

MCU가 영화와 TV 시리즈까지 연계하는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대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영화가 성공하고 그 연동으로 드라마를 제작한 마블과는 다르게 TV 시리즈는 영화보다 먼저 시작해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되어있는 상태로, 영화 제작사 입장에서는 시작이 다른 두 매체를 합치는 게 부담으로 작용한 걸로 보인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추후에 DCEU와 연계되는 그 이전의 드라마들과는 당연히 별개인 드라마를 새롭게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양쪽 세계관의 연동 자체는 없을거라 제프 존스가 밝혔지만, 평행세계로써 존재하는 탓인지 CW의 플래시에서 배리 앨런(플래시)가 필름스 유니버스의 일부 장면을 목격하는 장면이 있다.

12. 기타[편집]

지구는 슈퍼맨 등장 이전에도 메타휴먼이 이미 존재해왔고 그것이 공공연한 비밀 정도로 인식되던 세상인 듯 하다.

IGN 5월 6일자 보도에서 벤 애플렉이 저스티스 리그 영화화 전반에 대한 제작총괄 자리에 올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물론 각본가 크리스 테리오와 감독 잭 스나이더가 어디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각본제작 및 감독으로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던 애플렉이 DCEU의 부정적인 기류를 과연 걷어낼 수 있을지 주목이 되고 있다.Ben Affleck Joins Justice League as Executive Producer

JTBC 썰전 2부에서 MCU를 주제로 토론을 할 때 돈옵저의 사례를 들면서 DC의 세계관 연동 노하우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맨 오브 스틸부터 호불호가 갈리면서 돈옵저와 수스쿼 평가가 굉장히 낮게 나온 이후, 차기 작품의 예고편과 홍보를 엄청 잘하고, 무엇보다 원작이 원작이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만큼은 속으면서라도 기대해 준다." 는 평을 받고 있다.저스티스 리그 개봉 후엔 또 속았다는 평

20세기 폭스의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R등급 히어로 영화 데드풀로건이 큰 흥행을 기록하자 DCFU에서도 R등급 영화를 100%만든다고 공언했고, DCFU와 연계되지는 않지만 R등급 조커 솔로영화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여담으로 내용 비슷하게 영화보다 먼저 나온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죄다 호평이다. 그린랜턴 부터가 애니메이션인 퍼스트 플라이트와 에메랄드 나이츠가 흥행에 성공한 후 실사영화에서 쫄딱 말아먹고,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립각은 흥행을 했지만[36], 뱃대슈가 망작이고,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다룬 배트맨 아캄버스의 스핀오프인 아캄습격이 흥행에 성공한 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자살닦이 소리를 듣고 있고, 호오는 갈린다지만 저스티스 리그의 경우도 DC 애니메이티드 무비 유니버스에서 중타는 치고 있지만, 정작 나온 영화가 또 욕먹고 있다. 재밌게도 원더우먼은 이전에 솔로 애니메이션 영화가 딱 한편 나왔는데 그 작품도 호평받고 이후에 나온 솔로 영화도 호평 받았었다[37]은근히 실속있는 원더우먼.

이 때문에 DC 팬들 중에선 실사화할려면 드라마에만 집중하고[38] 영화는 포기하는 게 좋겠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오죽하면 애니작품들이 수작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영화 만들 돈으로 애니에 더 투자하라는 얘기도 나오는 등 사실상 DC에게 이 바닥은 희망이 없다고 봐야...

솔로영화는 적어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지만 팀업 무비는 평단과 관객들에게 혹평으로 두들겨맞는 특징이 있다. 맨 오브 스틸,[39] 원더우먼은 그래도 호평이 많았지만, 돈 오브 저스티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는 팬들에게 실망만 줬다. 그래서 팬들은 곧 개봉할 아쿠아맨샤잠에 대한 기대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카더라

데드풀 2에서 데드풀은 DC 유니버스는 너무 딥다크하다고 했다.

13. 참고 문서[편집]

14. 외부 링크[편집]

  • 영어 위키백과의 DC 확장 유니버스 문서: #

  • DC 확장 유니버스의 등장 인물에 대한 문서: #

  • DC 확장 유니버스 위키아(다만 광고가 많으니 주의): #

[1] 위키백과 등에서는 이 명칭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DC 필름스 유니버스보다 더 많이 쓰인다.[2] 단, 일본에서 BVS 시점부터 워너 브라더스 재팬에서 DC 필름즈 유니버스(DCフィルムズ・ユニバース)라는 용어를 썼고 저스티스 리그 팜플렛에는 DCFU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치만 통용 표기는 일본도 DCEU. DCEU 영화들의 부가영상을 보면 'DC 유니버스'라고 지칭한다.[3] 아이언 맨 1, 아이언 맨 2, 토르, 퍼스트 어벤저는 파라마운트가 배급했고 인크레더블 헐크는 유니버설이 배급했다. 이후 마블이 디즈니에 인수되며 디즈니가 배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단, 판권이 소니에 있는 스파이더맨 영화는 예외로 소니가 배급하고 있고 헐크 영화 배급권은 유니버설이 갖고있다.[4] 잘 알다시피 저스티스 리그를 전후하여 DC 필름스가 생겨난다.[5] 사실 엄밀히 말하면 해결책은 있다. 바로 '~~에서부터 시작하는'을 덧붙이면 된다.(예를 들어 현재같은 경우 DC코믹스를 원작으로 하여 워너가 배급한 맨 오브 스틸에서부터 시작하는 영화 시리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는 건 아무래도 현재 DC 필름스 유니버스가 죽을 쑤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한마디로, 리부트 가능성이 상존하는 이상 함부로 이름 붙이기가 쉽지 않다는 것.[6] 후반 작업은 조스 웨던이 맡았지만 미국 영화 규정상 감독 한명의 촬영분이 50%가 넘어야 감독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데 조스 웨던의 경우는 후반 작업과 추가 촬영분만 해당되기 때문에 감독 크레딧을 받을수가 없다.[7] 자세한 것은 비판 문단 참고.[8] 심지어 마블은 10년간의 고된 밑그림 끝에 드디어 인피니티 워로 그야말로 정점을 찍었다고 할 수 있다. 평론가 평으로든, 관객 인기로든, 흥행으로든 이미 라이벌은 커녕 뒤도 쫓아가기도 너무 늦은 상황.[9] 8.0 이상 볼드체[10] 7.5 이상 볼드체[11] 4.0 이상 볼드체[12] 75 이상 볼드체[13] 90 이상 볼드체[14] 굳이 따지자면 술집에서 불한당이 슈퍼맨을 밀지만 오히려 자신이 밀려나는 장면, 슈퍼맨이 아무렇지도 않게 수갑을 끊는 장면, 공사장에서 조드와 싸우다가 '무사고 108일'이 '무사고 0일'로 바뀌는 장면, 총 3번의 개그씬이 있긴 한데 굉장히 짧게 지나간다. 과장 안 보태고 세 장면 합쳐 10초도 안 된다. 그것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마블의 장면들과 달리 한번 '피식'하거나 '헐' 하게 되는 정도이다.[15] 다크나이트 3부작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다.[16] "I am Ironman.", "Hulk, smash." 등[17] 데드풀 2에서도 데드풀이 케이블이 엄근진하게 나오자 "넌 너무 어두워, DC 유니버스에서 넘어왔냐?"라는 대사를 한다.[18] 돈옵저를 그래도 잘 봤다고 하는 사람들도 스케일과 액션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표현한다. 감독자체가 워낙 그럴싸한 영상을 잘만드시는 분인지라(...)[19] 사실 아직까지도 이 영화를 최고의 슈퍼맨 영화로 꼽는 사람이 대다수다.[20]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는 민간인 대피 + 경찰 협력 -> 구획 봉쇄 -> 주방위군이 출동,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도 민간인 대피 + 경찰 협력 -> 주요 거점 차지로 이어진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도 거의 마찬가지.[21] 어벤져스 1에선 뉴욕의 큰 건물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파괴되지만 맨 오브 스틸에선 거대한 도시 하나가 잿더미로 변한다.[22] 사실 병사 개인 무장 수준에서는 아예 무시하는 수준이고, 중화기 이상의 화력 앞에선 주춤하게 하는 효과 정도는 받았다. 단지 직접적인 피해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공격 받는 크립톤인들은 귀찮은 파리 떼가 꼬인다 정도로 생각하는 듯. 탱크를 상대하는 30mm 기관포탄이나 공대지 미사일 정도의 고화력이 아니면 저지 효과가 전무하다고 보면된다.[23] 그런데 슈퍼맨을 가지고 캡틴 아메리카와 비교는 명백히 이상하다. 헐크, 토르는 크립톤인처럼 지구상의 병기들은 가볍게 씹는 힘을 갖추고 있다. 비교할 거면 이 둘과 슈퍼맨을 비교해야 옳다.[24] 여기에 대해서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연출인지 DCFU의 기본틀인지는 모를 일이고, 아직 다른 감독의 DCFU 영화가 개봉한 것이 아니라 확정지어 말하기 어렵다.[25] 조드장군이나 둠스데이와 싸우는 슈퍼맨 등.[26] 돈옵저의 마지막 둠스데이 전투장면은 3:1로 싸우긴 하지만 배트맨, 원더우먼, 슈퍼맨이 서로의 능력을 끌어올려서 더 강력한 공격을 하는 장면은 보이지 않는다.[27] 할리스 서커스의 플라잉 그레이슨과 아이스버그 라운지가 등장함으로써 펭귄딕 그레이슨이 DCFU에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28] 고담은 높은 빌딩과 고딕풍의 뾰족한 건물이 공존하면서도 '배트맨 시리즈 다운' 조명과 건물 등을, 메트로폴리스는 정말 살기 좋은 발전된 빛의 도시[29]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분장상을 받았다.[30] 예를 들어 슈퍼맨과 배트맨의 슈트는 엑스맨 시리즈나 CW의 드라마판 히어로들의 고무질 복장과는 달리 원작처럼 섬유질 옷처럼 보이면서도, 질감이 매우 자연스러워서 타이즈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이 각각 외계 문화의 의복과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섬유질 갑옷이라는 컨셉에 걸맞아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슈퍼맨의 복장은 역으로 원작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호평을 받았으며, 배트맨의 경우엔 다소 어색하고 뻣뻣한 고무 느낌이 강했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슈트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멋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육중한 기계 슈트나 색다른 코트 간지를 살린 사막 복장도 공통적으로 호평. 원더우먼의 코스튬도 원작에서 자주 지적되었던 노출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그리스 여전사의 갑옷 느낌을 그대로 살린 폭풍간지를 보여주었다.[31] 특히 맨 오브 스틸 OST 특유의 멜로디나 리듬이 배대슈에서도 비슷하게 어레인지되어 재활용되었다.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서도 이와 비슷한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예외. 이건 작곡가부터 다르니.....[32] 다만 한스 짐머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마지막으로 슈퍼히어로 영화의 OST는 작곡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와 차별화된 OST를 제작하는 작업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인지 저스티스 리그(영화)의 음악은 한스 짐머와 함께 배대슈 OST에 참여한 정키 XL 혼자 맡게 되었다.[허나] [허나] 정키 XL이 하차되고(?!) 대니 엘프먼이 맡게 됐고, 엘프먼이 개봉 이후 올린 SNS글에 따르면 이미 짜여진 악보 대로 시간도 부족한 상태에서 작곡을 해버렸다고 한다... 영화는 말 그대로 개판이 되어 버렸다...[34] 그래비티로 제 86회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영국 출신의 작곡가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의 전작 《퓨리》에서도 음악을 담당했었다.[35] 제대로 묘사하지 않은 장면등..[36] 사실 슈퍼맨과 배트맨의 대립각은 여러번 코믹스 이슈화 및 영상화가 된 적이 있다. 그 중 뱃대슈는 유일한 망작.[37] 사실 원더우먼은 과거 린다 카터가 나온 드라마 시리즈도 인기는 있는 편이었다.[38] 드라마들은 대체로 중타 이상이다.[39] 지금은 막 나가는 잭 스나이더식 파괴와 슈퍼맨의 캐릭터 붕괴로 평가가 좋지 않은 영화지만 개봉 당시에는 리차드 도너와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과 다른 새로운 슈퍼맨 영화라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