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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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DC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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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출판업

설립

1934년 내셔널 얼라이드 퍼블리케이션스

설립자

맬컴 훨러니컬슨

주요 인물

공석 (회장)
제프 존스 (CCO)
댄 디디오(발행인)
짐 리(발행인)
밥 해러스(편집자)

모기업

DC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버티고
MAD[1]

본사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2. 소개
2.1. 뉴52(The New 52)2.2. DC 리버스(Rebirth)2.3. 산하 레이블
2.3.1. 버티고
2.3.1.1. 샌드맨 유니버스
2.3.2. 와일드스톰2.3.3. DC's 영 애니멀2.3.4. DC 잉크2.3.5. DC 줌2.3.6. DC 블랙
2.4. 특징
2.4.1. 변화와 의미 부여
2.5. 문제점
3. 미디어믹스
3.1. DC 엔터테인먼트3.2. 드라마화3.3. 게임 목록
4. 세계관
4.1. 지역4.2. 관련 용어4.3. 크로스오버 이벤트 4.4. 한국내 정식 발매 작품4.5. 한국내 정식발매되지 않은 작품4.6. 산하 레이블인 버티고의 작품4.7. 경영진4.8. 작가4.9. 번역가
5. 참조 사이트6. 관련 문서7.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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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Comics
공식 홈페이지

마블과 함께 미국 만화 산업계의 양대산맥.

미국의 코믹스 회사. 슈퍼히어로물을 주로 출판하며 대표작으로 슈퍼맨,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등이 있다.

DC라는 명칭은 1937년부터 출판되기 시작한 《디텍티브 코믹스》(Detective Comics) 시리즈에서 유래되었다.[2] 1934년 내셔널 얼라이드 퍼블리케이션스(National Allied Publications)로 설립되었고, 1969년 타임 워너로 편입되었다.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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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2005 로고

2005–2012 로고

2012–2016 로고


1934년 설립된 전통의 만화 전문 회사. 주로 슈퍼히어로 물을 다루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평행우주메타픽션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 연동이다. 이로 인해 전혀 다른 장르와 주제, 캐릭터를 다룬 만화들이 DC 유니버스 안에 존재하고 있으며 범죄, 느와르, SF, 시간여행, 외계인, 마법, 초능력, 슈퍼 히어로 등등의 소재가 주가 된다.

마블 코믹스와 비교하면 성경에서 모티브를 따온 설정들도 종종 눈에 띈다.[3][4] 앨런 무어, 프랭크 밀러 등의 작가로 인해 인간과 다른 슈퍼히어로의 신적 존재로서의 고민이나, 이중생활에 대한 고뇌 등이 스토리에 자주 보인다. 뒤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지만, 이런 경향이 확대 해석되어 마블의 작품들이 좀 더 다원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경향이 있는 반면에, DC의 작품들은 다소 전통적이고 보수적이며 친(親)기독교적인 미국 백인 문화에 기반해있다는 오해를 사고있다.

슈퍼맨이나 배트맨 등의 캐릭터 때문에 '친백인적이며 우익적'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앨런 무어 같은 좌익 성향 작가들의 작품들을 자주 출판하며 여러 가지 작품을 보면 그린 애로우 같이 좌익을 표방하는 히어로도 있고 마샨 맨헌터 같이 미국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상징하는 히어로도 있으며 여러 모로 반정부적인 작품이 많이 나온다. 한창 미국에서 반공 운동이 심할 당시 마블 코믹스의 시빌 워 플롯처럼 코믹스 내에서 미국 정부가 슈퍼히어로들에게 가면을 벗을 것을 요구했으나 DC의 히어로들은 죄다 그걸 씹고 여전히 가면을 쓰고 다녔다.

무한 지구라고 하는 평행세계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말 그대로 온갖 설정이 '평행세계'라는 말로 납득된다. 예를 몇몇 들자면...


한국에서는 세미콜론(배트맨 시리즈)과 시공사(그 외)로 양분하여 정발 되었으나, 배트맨 : 엔드게임 이후로 시공사에서 배트맨 시리즈도 출판 중이다.

2.1. 뉴52(The New 52)[편집]

2011년 9월을 기점으로, 《플래시포인트》의 여파에 따라 모든 DC 세계관을 리부트해버렸다. 이에 2011년 8월 31일을 기점으로 DC 코믹스의 라인업을 전부 리셋하고 이슈 #1부터 시작했다. 리부트 전 팬들의 반응은 "이미 크라이시스(설정변화용 이벤트)들에서 본 것이 아니냐"로 일관되는 듯했는데, 본 스토리라인과는 평행하게 진행하는 경쟁사 마블의 얼티밋 라인업과는 달리 모든 시리즈를 리부트하게 되며 이에 따라 몇몇 캐릭터가 부활하거나 새로운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일단 전체적인 역사는 큰 틀에서 변하지 않았지만, 좀 더 세세한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변했다. 그에 따라 무지하게 좋게 설정이 바뀐 캐릭터들은 뉴52 이전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명성을 누리는 중.

하지만 그 이면에는 리부트 이전 설정이 훨씬 더 좋았던 경우도 많아 팬들의 원성이 많은 편이였다. 요즘은 많이 진정된 편이지만 뉴52 때애 많은 주요 작가들이 DC와 결별을 선언, 빠져나가거나 타 출판사로 이적했었기에 DC 편집부와 소속 작가들간의 불화가 제대로 오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많았었다. 자세한 내용은 뉴52 항목 참조.

2.2. DC 리버스(Rebir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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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부터 뉴52를 마무리 짓고 대규모 리런치가 진행되었다. NEW 52와 비슷하게 모든 시리즈들이 #1로 다시 리런치 되지만, NEW 52만큼의 스케일의 세계관 리부트는 아니다. NEW 52에서 있었던 일들을 없었던 것으로 돌리지는 않고 스토리의 연속성을 이어가기는 한다. 슬로건부터가 '이것은 리부트가 아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리부트를 한 적이 없다.'이다.

리버스의 목적은 NEW 52플래시포인트 이전의 세계관들의 각 장점들을 종합하고, 각 시간대에서 팬들이 싫어했던 설정들을 부분부분 없애버리는 것. 대표적으로는 NEW 52의 슈퍼맨이 사망하고 플래시포인트 이전의 슈퍼맨이 그의 자리를 대신한다. 그리고 NEW 52에서 존재가 삭제되고 흑인이 되었던 월리 웨스트스피드 포스로 돌아왔다. 그렇게 해서 이제 월리 웨스트가 2명이 되었다.

이러한 리버스 덕분에 초기 판매 추이가 New 52 초기 때보다 좋았다.

리버스 이후의 세계관이 이전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지금 DC에 입문을 해볼까 싶은 사람이라면, 이전의 수많은 작품들 중 무얼 봐야할 지 고민할 것 없이 리버스 이후 것들만 챙겨보면 된다. 물론 이전 작품들도 보면 좋기야 하겠지만 시간과 금전의 압박이 있으니... 이 문서 최상단의 파란색 'DC' 로고가 있는 작품은 리버스 이후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원조와 신세대들의 융합이라는 목적'의 리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뉴52를 반발하며 빠져나간 작가들이 한 명 두 명 돌아오고 있는 중. 이후 판매량은 다시 줄어든 편이지만 여러모로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 일단 판매량만 보자면 이전에 마블에 밀리던 때에 비하면 나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전체 판매량에서 마블을 넘어선건 아니며, 이전에는 마블이 DC보다 확연히 우세였지만 이젠 그 간격이 줄어들었다. 대신 가장 잘 팔리는 타이틀 TOP 10같은 것을 보면 DC가 훨씬 우세한 상황

2.3. 산하 레이블[편집]

DC 코믹스에는 다양한 산하 레이블이 존재했는데, DC 리버스 스토리라인이 끝남에 따라[6] DC 잉크, DC 줌, DC 블랙 등의 산하 레이블이 추가로 탄생했다.

2.3.1. 버티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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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의 가장 유명한 산하 레이블이자 세계적인 명작 만화를 수없이 양산해낸 회사. DC 코믹스가 성인 층을 목표로 호러, 판타지 장르 위주의 만화를 만들기 위해 창설한 그래픽노블 라인이다.

데드맨, 둠 패트롤, 콘스탄틴(헬블레이저), 스웜프 씽 등의 작품들과 캐릭터들은 메인 DC 유니버스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었으며, New 52 이후인 현재는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메인 DC 유니버스에 완전히 흡수되었다.

다만 100불렛, 루저스, 폭력의 역사, Y: 더 라스트 맨, 페이블즈 등의 작품들은 그대로 독립된 세계관을 유지하고 있다.

2.3.1.1. 샌드맨 유니버스[편집]

명작 만화가 닐 게이먼이 2018년에 발표한 버티고 라인업. 프레젠스, 루시퍼 모닝스타, THE SANDMAN의 영원 일족 캐릭터들같은, DC 코믹스의 절대적 우주적 존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라인업이다.

각 타이틀들의 작가들은 닐 게이먼 본인 외에도 닐 게이먼이 직접 엄선하여 뽑아낸 인물들이 될 것이라고 하며, "샌드맨 유니버스 #1"을 기점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현재 발표된 타이틀들은 "꿈결", "휘파람의 집", "루시퍼", "마법의 책들"이 있다.

2.3.2. 와일드스톰[편집]

본래 이미지 코믹스에서 짐 리가 지니고 있던 스튜디오였으나 90년대 중반부부터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1999년 DC 코믹스에게 인수된 회사.

인수되어 산하 레이블이 된 후에도 DC 코믹스 세계관과는 평행 우주 설정을 통해 독립된 세계관을 지켰었으나, 2011년도 New 52 리부트 이후부터는 DC 코믹스 세계관에 흡수되었다. 하지만 DC 리버스 후에 다시 산하 레이블이 되었다. 다만 세계관은 뉴52 이후 그대로 DC 유니버스와 공유되고 있다.

아폴로, 미드나이터, , 케이틀린 페어차일드 등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엑스 마키나같은 만화가 바로 와일드스톰의 만화다.

현재는 "와일드스톰", "마이클 크레이" 등이 연재되고 있다.

2.3.3. DC's 영 애니멀[편집]

DC 리버스 이후 유명 음악가이자 엄브렐러 아카데미로도 유명한 만화가인 제라드 웨이가 창설해낸 레이블.

둠 패트롤, 셰이드, 뉴 가즈의 포라저, 케이브 카슨 등 DC 코믹스의 마이너한 캐릭터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마더 패닉 등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창조해내기도 했다.

회장인 제라드 웨이의 말에 따르면, 영 애니멀 코믹스의 만화들은 부모와 아이들 간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다고 한다. 하지만 팬들은 그보다 각 만화 타이틀마다 마치 마약을 각성한 체험을 하는 것처럼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이 시리즈는 주로 만화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마이너층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평범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영 애니멀 시리즈를 보면 뭐가 뭔지를 몰라 대략 정신이 멍해지게 된다는 평이 많다.

2018년에 "밀크 워즈"라는 제목으로 메인 DC 유니버스와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한 번 벌인 적이 있다.

2.3.4. DC 잉크[편집]

2018년에 나오게 될 세가지 임프린트 중 하나.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활발하고 젊은 이야기를 추구하는 청소년~성인 사이의 독자들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주로 메인 DC 유니버스와는 큰 관계없는 평행 세계 이야기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3.5. DC 줌[편집]

2018년에 나오게 될 세가지 임프린트 중 하나.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밝고 순수한 이야기를 추구하는 중학생 독자들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주로 메인 DC 유니버스와는 큰 관계없는 평행 세계 이야기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3.6. DC 블랙[편집]

2018년에 나오게 될 세가지 임프린트 중 하나.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폭력적이고 어두운 이야기를 추구하는 성인 독자들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주로 메인 DC 유니버스와는 큰 관계없는 평행 세계 이야기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4. 특징[편집]

마블이 캐릭터 중심, DC가 스토리 중심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DC가 캐릭터성을 무시한다던가 마블이 스토리를 무시한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다. 마블의 경우 캐릭터 하나를 만들면 그 인물의 콤플렉스, 성격적 결함 등을 주제로 내세우며 스토리도 그에 따라 흘러가는 반면, DC는 캐릭터 하나를 만들면 악당이나 사건 같이 그 캐릭터에게 고뇌를 일으킬 수 있을만한 역경이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에 중점을 더 두는 편. 그래서 항상 직관적인 연출을 중시하는 마블 코믹스와는 달리 DC 코믹스는 철학적이고 은유적인 연출을 자주 사용한다. 이런 점은 DC 코믹스의 영화화 작품에도 적용되는데 '잘 표현한다면', 도너판 슈퍼맨1, 팀버튼판 배트맨1, 다크 나이트, 원더우먼처럼 히어로물을 싫어하는 전문 비평가들마저 사로잡아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대단한 작품성을 갖춘 영화가 나온다. 그러나 캐릭터의 개인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전개라기보다는 캐릭터를 통해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구조다보니, '잘 못 표현한다면'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7],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8]처럼 공감하기 힘든 망작이 나온다.

마블과의 또다른 차이로 비슷한 능력이나 분위기의 캐릭터가 하나 이상 모여서 팀을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마블은 인휴먼스엑스맨처럼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는 히어로 팀들도 서로 능력이 다른데 반해서 DC는 인기 히어로의 아이덴티티에 영향을 받은 조연들을 만들고 모아서 하나의 "패밀리"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마블 코믹스에서 뉴욕 등 실제 도시 이름을 그대로 따와서 영웅들이 실제 도시에서 활약하는 설정이 많은 반면에, DC 코믹스에서는 실제 도시에서 모티브만 따온 '가공의 도시'를 만들고 영웅들은 '가공의 도시'에서 활약하는 설정이 많다. 그리고 슈퍼히어로 코믹스라는 특성 때문에 이 도시들은 악당이 판을 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항상 부딪히는 스파이더맨, 능력 있지만 문제를 자주 일으키는 아이언맨 등으로 히어로들의 인간성을 드러내는 마블과 달리 히어로들이 거의 신성성이나 숭고미를 중심으로 묘사된다. 우선 메인이라 할수 있는 트리니티(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부터가 우러러 볼수 있는 존재들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슈퍼맨이야 말할 것도 없으며, 원더우먼은 여신이며, 배트맨은 말이 인간이지 그 지략이나 정신력이 이미 인간을 넘어섰다. 이외에 그린 랜턴의 동력원인 의지력 등, 히어로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보통 인간보다 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을 쉽게 볼수 있다. 마블이 현대 소설이라면 DC는 신화적인 면모를 종종 보인다.

또다른 특징은 마블 세계관의 시민들은 히어로들에 대해 깊은 불신과 의심을 자주해 히어로들도 시민들과의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반면, DC 세계관의 시민들은 히어로들을 깊게 신뢰하는 편이라 상호 간의 유대 관계가 좋다는 것.[9] 마블 코믹스의 경우 그 덕에 히어로들의 깊은 고뇌와 현실성을 내세우는 장점이 있고, DC 코믹스의 경우에는 이 덕에 시민들이 히어로와 함께 영웅으로 강조되고 활약해 감동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슈퍼맨같은 캐릭터들은 경찰이나 소방관들을 절대 히어로들이 해결한 사건을 뒷처리하기만 하는 무능한 존재로 보지 않고, 자신들보다 더 위대한 영웅들이라 칭송한다.

2.4.1. 변화와 의미 부여[편집]

DC가 마블보다 특히 두드러지는 것은 '엄청나게 긴 역사'와 '그 역사의 흐름에 따른 캐릭터들의 깊은 변화'라는 것이다[10]. 웬만한 메이저 캐릭터들은 대부분 70년의 세월을 흘러온 엄청난 역사를 지니고 있고, 당연히 대부분의 초창기 설정들은 아동 만화용 설정일 뿐이였다. 그러나, 시대가 흐르고 해당 코믹스를 보고 자란 많은 머리좋은 후계 작가들이 DC 코믹스를 집필하기 시작하자, 그들은 정말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초창기 설정들에 대해 "어째서 이런 설정이 나온 것인가?"와 "이런 설정이라면, 이런 고뇌를 하지 않았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들은 맨 처음 큰 생각없이 창조되었던 캐릭터들에게 자신의 세계관에 맞는 새로운 성격과, 그 성격에 맞는 능력 스타일 등을 정립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서 그에 관한 철학적 의미 부여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캐릭터들이 과거 자체가 자신의 성격/능력에 맞는 방향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심지어 능력만 빼고 캐릭터/세계관 자체가 바뀌는 케이스도 있었다.)

▶초창기: 지구에 떨어진 크립톤인 슈퍼맨은 외계인이라서 강하고, 착해서 영웅이 되었다. 그의 옷에 달린 S의 의미는 그냥 "슈퍼맨(Superman)"이니까 붙은 것이다.
▶ 현재: 태양에서 힘을 얻는 크립톤인 슈퍼맨은 지구에 떨어져 크립톤의 죽어가던 항성인 붉은 태양이 아닌, 지구의 건강한 노란 태양에 노출돼 살아가면서 세포 조직의 성장이 일어났고 지구의 약한 중력 덕에 태생적으로 강하게 자랄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스스로를 "남들과 다른 이방인"처럼 여기며 외로워했으나, 마음씨 좋은 양부모 덕에 능력을 통제하며 착하게 자라났고, 이처럼 착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라는 것을 안 슈퍼맨은 그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영웅이 된다. 그의 옷에 달린 S자 모양 문양은 지구에서는 평범한 S이나 크립톤에서 "희망"이라는 뜻이며, 이는 슈퍼맨이 지구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메시아"라는 상징인 동시에 영단어 "super"의 약식 표기이기도 하여 중의적인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초창기: 고담 시에서 강도의 총에 부모를 잃은 소년 브루스 웨인은 악을 응징하기 위해 정의의 히어로 배트맨이 되었다. 그의 옷에 달린 박쥐의 의미나 그의 옷이 박쥐인 것은 그냥 "배트맨"이니까 그런 것이다.
▶ 현재: 고담 시에서 강도의 총에 부모가 죽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한 소년 브루스 웨인은 자신의 도시 고담이 부패에 썩어 있다는 현실에 눈을 떠, 도시에서 악을 뿌리뽑으리라 맹세한다. 부모님의 죽음으로 생긴 범죄자에 대한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강력범죄에 맞서기 위해 눈물을 삼키며 수년간의 훈련을 한 끝에 완벽에 가까운 신체능력과 정신력, 지성, 추리력을 겸비한 무술가이자 엔지니어, 범죄심리학자이자 탐정이 된다. 이후 가면을 쓴 채 부패한 사람들을 응징하는 자경단원 배트맨이 된다. 그의 상징인 박쥐 이미지는 어릴 적 그가 박쥐에게서 느꼈던 공포를 범죄자들에게도 느끼게 만들기 위해 브루스 웨인이 창조한 것이며, 총기류에 트라우마가 있어 원거리 무기로서 총 대신 소리 없이 날아가 꽂히는 배터랭(박쥐 모양 표창)을 사용하는 점, 날개를 펼친 박쥐처럼 보이는 극적인 효과와 동시에 고공 활공 기능이 있는 검은 망토를 걸친 점 등과 더불어 스스로를 어둠 속에 숨어 조용히 먹이를 사냥하는 박쥐를 은유적으로 재현한 존재로 거듭나도록 했다.

▶ 초창기: 1930년대 미국에서 기찻길을 놓던 착한 노동자 앨런 스콧은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부터 마법의 힘이 담긴 전등인 스타하트를 발견해 그 힘으로 그린 랜턴이라는 슈퍼히어로가 된다. 그의 이름이 "그린 랜턴"인 이유는 그가 녹색 전등을 찾아내 슈퍼히어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 현재: 아버지를 따라 파일럿을 꿈꾸던 아이인 할 조던은 아버지가 파일럿 사고로 죽자, 그에 대한 트라우마와 파일럿이라는 진로를 부정하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꿈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는 트라우마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여러가지 사건들을 거치며 끝끝내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 의지력을 인정받아 의지의 빛을 힘으로 쓰는 외계 경찰대 그린 랜턴 군단의 전설적인 군단원 아빈 수르로부터 선택받은 자로 뽑히게 된다. "그린 랜턴"이라는 이름은 우주의 수호자들이 의지의 녹색 빛을 보관하기 위해 발명해낸 것이 바로 전등이기에 붙은 이름이며, "절망의 어둠 속에 있어도 의지라는 빛을 마음 속에 지니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라는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 초창기: 등대지기 톰 커리의 아들, 아서 커리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설정 이후로는 바다로 가라앉은 제국 아틀란티스가 멸망하지 않고 아틀란티스 인들이 마법의 힘으로 바닷속에서 아직 살고 있다는 설정인데, 아서는 자신이 사실 아틀란티스의 여왕 아틀란타와 인간 아버지 사이에서 나온 인어였다는 자아를 찾게되어 아틀란티스의 제왕이 되고, 그 힘을 좋은 일에 쓰고자 슈퍼히어로가 된다
▶ 현재: 등대지기 톰 커리의 아들 아서 커리는 사실 아틀란티스의 여왕인 아틀라나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틀라나가 육지에 떠내려갔을 때 톰 커리가 구해낸 것을 계기로 관계를 가져 아이를 얻은 것. 처음에는 자신의 출생 배경에 대해 전혀 몰랐으나 이후 우연히 아틀란티스 인들과 재회한다. 이후 육지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가 왕가를 무너트린 반란군을 제압하고 아틀란티스의 제왕으로 군림하며 지상에서는 히어로 활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순수하게 선의로 히어로 활동을 하면서도 다른 히어로들과는 달리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이를 인내하고 있다. 그러나 쿠데타로 인해 자신이 군림하는 아틀란티스가 무너지고 자신이 죽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아틀란티스의 초대왕의 이름인 "오린"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아틀란티스의 자경단 활동을 벌이고 있다.

2.5. 문제점[편집]

  • 악성 작가와 팬들, 그리고 편집부

뉴52 당시 편집부가 작가들을 소모품처럼 해고하는 사건이 일어났었기에 당시 원성이 많은 편이였다. 그러다가도 인터넷상의 여론을 봐서 결정을 뒤집는다는 얘기도 있어서 편집부가 많이 까였던 편. 오죽하면 DC가 멍청한 짓을 한 날을 카운트하는 사이트까지 만들어졌을 정도.[11] 이에 질세라(?) DC의 코믹스를 영화화하는 각본가 데이비드 S. 고이어까지 쉬헐크와 마샨 맨헌터 관련 망언을 했던 바람에 다시 이러나 저러나 까이는 일이 많았었다.

영화가 옆동네에 비해 평이 좋지 않자, 팬들 중에서 몇몇 극빠들은 옆동네에서 평론가를 매수했다, 평론가들이 x신이다같은 소리를 일삼기도 한다. 문제는 이 매수설을 믿는 사람들이 보이콧을 해대고 마블 영화에 평점 테러를 하겠다고 다니는 것. 어떤 정신나간 극빠들은 자신이 원하는 스토리대로 영화가 나오지 않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자신이 원하는 배우에게 가지 않으면 관련자들에게 살해 협박까지 한다. 이런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은 물론이고, 당연히 평범한 DC 코믹스 팬들도 굉장히 싫어한다. 오히려 평범한 팬들은 이런 기사를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들까지 한번에 욕을 먹으니 속이 터질 지경이다.

  • 보수주의적 사고방식

가끔씩 일부 인권운동가와 소비자들에 의해 "DC는 너무도 보수적이라 시대에 뒤떨어지고,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이며 만화에서도 그런 면이 잘 드러난다"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허나 "지금" 기준으로는 유언비어나 마찬가지며, 터무니 없는 사실왜곡이다.

이 "DC는 보수적이다."를 주장하는 근거로 주인공들 중 상당수가 백인이이라는 점이 언급되기도 하는데, DC 코믹스가 기원한 미국 내에서 유색인종과 성 소수자, 사회적 약자에 대해 진짜로 차별적이던 70년 전 당시 사회에 일반적으로 퍼져있던 인식에 따라 수십년동안 백인으로 그려진던 주인공 캐릭터들의 설정을 하루아침에 유색인종으로 바꿀 수도 없으니,[12] 이러한 설정이 그대로 이어 내려온 것을 가지고 현재에까지 들먹이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는 것이 요지.

게다가 초기부터 뉴52 이후인 지금까지도 이미 DC의 작가들은 성차별과 인종차별주의를 엄청나게 비판하는 작품들을 냈고, 실제 그 관련 작품들 중 몇 개는 아메리칸 코믹스계 내에서 상당한 수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종차별적인 문제로 흑역사와 같은 시간을 보냈던 70년전 당시의 모순과 차별적 요소들이 반영된 설정들을 시대착오적으로 답습하고있다는 맥락의 비판은 끊임없이 제기되고있다. 일부 극단적인 비판층들은 제작진들이 내놓는 해명들이 그저 형식적인 이유로 내놓는것에 불과하며, 실제 DC의 성향은 따로 있다고까지 하고있어 옹호층들과 비판층들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있다.

사실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도 위 항목처럼 편집부가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작가들의 사건사고를 수습 못하는 면이 있어 왜곡되는 면도 적잖아 있다. 한때 동성애자 캐릭터 배트우먼동성결혼을 편집부가 막았다고 하며 많은 인권운동가들에게 비난받은 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 맥락을 살펴보면 경솔한 결정이라는 것은 변함없으나 목적은 전혀 그런 것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배트우먼은 동성애 문제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편집부의 "영웅은 행복한 삶을 가질 수 없다"라는 모토 때문에 가로막힌 것으로 밝혀졌다. 이 논란을 처음 일으킨 작가 본인도 "나는 배트우먼의 결혼을 DC가 반대했다고 했지, '동성'결혼이라는 얘기는 한 적이 없다"며 동성애 차별이라고 설레발을 쳐대던 팬들과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던 안티들을 향해 한마디했다.

동성결혼만 해도 DC는 산하 세계관인 와일드스톰에서 먼저 동성커플 히어로들을 소개했으며, IDW 코믹스와 협업을 해 Love is Love라는 코믹스를 쓰게 해 동성애를 축복하는 만화를 쓴 적도 있다. 그 외에도 그린 랜턴 사이먼 배즈라는 캐릭터를 이용해 마블보다도 먼저 미국 내에서 테러리스트라며 차별받는 아랍인들을 지지하는 행보를 보였고, 아예 평행세계 하나를 따로 만들어서 할리퀸같은 인기 캐릭터를 레즈비언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위에서 주인공들을 하루아침에 유색인종으로 바꿀 수 없다는 난점을 얘기했는데, 사실 DC는 평행세계 하나를 만들어서 아예 슈퍼맨, 배트맨등을 모조리 흑인으로 바꿔버렸다. 여기에 리버스에선 "뉴 슈퍼맨" 시리즈로 아예 중국인 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캐릭터들을 만들어[13] 독특한 맛을 선보였다. 심지어 잭 커비 100주년 특집 블랙 레이서 이슈나 다크 나이트: 마스터 레이스 같은 최근 작품들에서는 대놓고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을 '부패하고 심술많은 기업가'로 표현하고 있을 정도다. 사실 위의 배트우먼의 동성결혼 건도 이 당시 슈퍼맨을 담당하던 작가가 하필 반동성애주의적인 면모가 강했기 때문에 생긴 의혹으로 이런 점을 제대로 처리하거나 해명하지 못해서 오해가 심해진 면이 강하다.

이와 더불어 라이벌인 마블 코믹스가 70년대부터[14] 진보성을 내세운 면이 있어서 라이벌인 DC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는 이미지가 붙은 것도 있다. 70년대 당시 DC도 엄청나게 진보적인 스토리를 상당히 많이 뽑았지만,[15] DC는 이후 현대 사회를 깔땐 까더라도 알게모르게 돌려까는 식으로 어느정도 자중하게 된 반면, 마블은 현대까지도 계속 직접적으로 현시대를 비판하며 소수자들을 우대해주는 정책을 내놓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보이는 것. 예로 어떤 정치인을 비판하고자 할때 마블은 그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만들어놓고 대놓고 까는데 비해 DC는 그 정치인이 할만한 짓을 다른 캐릭터들이 저지르고 그것을 비판하는 식. 또한 마블이 유색인종 캐릭터가 기존 캐릭터의 후발주자가 되는 방식을 썼던데 비해 DC의 경우는 조연의 인종을 바꾸거나(예로 원더우먼의 친구인 에타의 경우 흑인이 되었다) 연인을 유색인종으로 하는 식이다(예로 슈퍼걸은 흑인 남성과 연인이 된다).

코믹스 팬들중에는 DC와 마블이 번갈아가면서 실책을 저지른다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도 있기에 사실 때에 따라서 나아지기도 하고 악화되기도 한다고 보는 것이 좋다고 볼수 있다.

3. 미디어믹스[편집]

3.1. DC 엔터테인먼트[편집]

영화와 애니메이션는 항목 참조

3.2. 드라마화[편집]

오래 전 《배트맨》/《원더우먼》/《초인 플래시맨》 혹은 《형사 플래시》 등등의 드라마가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슈퍼맨의 과거를 다룬 《스몰빌》 같은 작품도 나왔다.

2012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CW TV 시리즈 《애로우》가 준수한 평을 받자, 본래 애로우 줄거리에 포함되는 정도에 그칠 정도였던 플래시의 얘기를 아예 따로 단독 드라마화 시켰고 그를 발판 삼아 애로우버스를 구축하였다. 마블 코믹스와 달리 애로우버스DC 필름스 유니버스는 별개의 유니버스다. 고담도 마찬가지.

3.3. 게임 목록[편집]

4. 세계관[편집]

4.1. 지역[편집]

4.2. 관련 용어[편집]

4.3. 크로스오버 이벤트 [편집]

이벤트

영제

연도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무한 지구의 위기

Crisis on Infinite Earths

1985

전설

Legends

1986

밀레니엄

Millennium

1988

인베이전!

Invasion!

1989

아마겟돈 2001

Armageddon 2001

1991

신들의 전쟁

War of the Gods

1991

이클립소: 어둠이 깃든 자

Eclipso: The Darkness Within

1992

슈퍼맨의 죽음

The Death of Superman

1992

배트맨: 나이트폴

Batman: Knightfall

1993

트리니티

Trinity

1993

블러드라인스

Bloodlines

1993

제로 아워: 크라이시스 인 타임

Zero Hour: Crisis in Time

1994

언더월드 언리시드

Underworld Unleashed

1995

최후의 밤

The Final Night

1996

제네시스

Genesis

1997

DC 원 밀리언

DC One Million

1998

배트맨: 노 맨스 랜드

Batman: No Man's Land

1999

심판의 날

Day of Judgment

1999

JLA: 아워 월즈 앳 워

JLA: Our Worlds at War

2001

조커의 마지막 웃음

Joker's Last Laugh

2001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Identity Crisis

2004

인피닛 크라이시스

Infinite Crisis

2005

52 주

52

2006

1년 후

One Year Later

2006

아마존스 어택!

Amazons Attack!

2007

카운트다운

Countdown

2007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Green Lantern: The Sinestro Corps War

2007-2008

파이널 크라이시스

Final Crisis

2008

블래키스트 나이트

Blackest Night

2009

배트맨: 배틀 포 카울

Batman: Battle for the Cowl

2009

슈퍼맨: 신 크립톤의 세계

Superman: World of New Krypton

2009-2010

브라이티스트 데이

Brightest Day

2010

배트맨: 브루스 웨인의 귀환

Batman: The Return of Bruce Wayne

2010

그린 랜턴: 워 오브 더 그린랜턴즈

Green Lantern: War of the Green Lanterns

2011

플래시포인트

Flashpoint

2011

NEW52

배트맨: 올빼미의 밤 [18]

Batman: Night of the Owls

2012

컬링

The Culling

2012

롯 월드

Rot World

2012-2013

그린 랜턴: 세 번째 군대의 강림

Green Lantern: Rise of the Third Army

2012-2013

배트맨: 가족의 죽음

Batman: Death of the Family

2012-2013

슈퍼맨: 헬 온 어스

Superman: H'el on Earth

2012-2013

아틀란티스의 왕좌

Throne of Atlantis

2012-2013

그린 랜턴: 첫 번째 랜턴의 분노

Green Lantern: Wrath of The First Lantern

2013

트리니티 워

Trinity War

2013

그린 랜턴: 라이츠 아웃

Green Lantern: Lights Out

2013

배트맨: 제로 이어

Batman: Zero Year

2013-2014

포에버 이블

Forever Evil

2013-2014

그린 랜턴: 반란

Green Lantern: Uprising

2014

슈퍼맨: 둠드

Superman: Doomed

2014

퓨처스 엔드

Future's End

2014-2015

지구 2: 월즈 엔드

Earth 2: World's End

2014

갓헤드

Godhead

2014

컨버전스

Convergence

2015

다크사이드 워

Darkseid War

2015-2016

진실

Truth

2015

DC 리버스

DC 유니버스 리버스

DC Universe Rebirth

2016

나이트 오브 더 몬스터 맨

Night of the Monster Men

2016

저스티스 리그 vs. 수어사이드 스쿼드

Justice League vs. Suicide Squad

2016-2017

더 버튼

The Button

2017

다크 나이트: 메탈

Dark Knights: Metal

2017-2018

둠스데이 클락

Doomsday Clock

2017-2018

밀크 워즈

Milk Wars

2018

저스티스 리그: 노 저스티스

Justice League: No Justice

2018

4.4. 한국내 정식 발매 작품[편집]

4.4.1. 세미콜론[편집]

제목

창작자

번역자

정발연월

현지연재연도

배트맨: 허쉬 1

제프 로브, 짐 리, 스콧 윌리엄스

박중서

2008.07

2002~2003

배트맨: 허쉬 2

제프 로브, 짐 리, 스콧 윌리엄스

박중서

2008.07

2003

배트맨: 악마의 십자가

조지 프랫

김지선

2008.07

2003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 1

프랭크 밀러, 클라우스 잰슨, 린 발리

김지선

2008.07

1986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 2

프랭크 밀러, 클라우스 잰슨, 린 발리

김지선

2008.07

1986

배트맨: 이어 원

프랭크 밀러, 데이비드 마추켈리,
리치먼드 루이스

곽경신

2008.12

1987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프랭크 밀러, 린 발리

이규원

2009.11

2002

배트맨: 킬링 조크

앨런 무어, 브라이언 볼런드

박중서

2010.11

1988

배트맨: 롱 할로윈 1

제프 로브, 팀 세일

박중서

2011.10

1996~1997

배트맨: 롱 할로윈 2

제프 로브, 팀 세일

박중서

2011.10

1997

배트맨: 어캄 어사일럼

그랜트 모리슨, 데이브 맥킨

박중서

2012.03

1989

조커

브라이언 아자렐로, 리 베르메흐

김동욱

2012.04

2008

배트맨: 패밀리의 죽음

짐 스탈린, 짐 아파로, 마이크 디카를로

최세민

2012.05

1988

배트맨: 웃는 남자

에드 브루베이커, 더그 만케,
패트릭 지르커, 애런 소드

김동욱

2012.05

2003

배트맨: 다크 빅토리 1

제프 로브, 팀 세일

박중서

2012.06

1999~2000

배트맨: 다크 빅토리 2

제프 로브, 팀 세일

박중서

2012.06

2000

캣우먼: 로마에서의 일주일

제프 로브, 팀 세일

최세민

2012.06

2004~2005

배트맨: 나이트폴 1부: 부러진 박쥐

V.A.

이규원

2012.07

1993

배트맨: 나이트폴 2부: 밤을 지배하는 자

V.A.

이규원

2012.07

1993~1994

배트맨: 나이트폴 3부: 기사들의 증언

V.A.

김동욱

2012.07

1994

배트맨: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닐 게이먼, 앤디 쿠버트

최세민

2012.07

2009

배트맨: 헌티드 나이트

제프 로브, 팀 세일

박중서

2012.07

1993~1995

(뉴 52) 배트맨 1: 올빼미 법정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조너선 글래피언

이규원

2014.01

2011~2012

(뉴 52) 배트맨 2: 올빼미 도시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조너선 글래피언

이규원

2014.10

2012

배트맨: 가스등 아래의 고담

브라이언 어거스틴, 마이크 미놀라,
P. 크레이그 러셀, 에두아르도 바레토

이한

2014.10

1989

배트맨 앤솔로지

V.A.

이규원,
소민영

2014.12

1939~2012

배트맨: 블랙 미러 1

스콧 스나이더, 조크, 프란체스코 프란카빌라

김동욱

2015.03

2010~2011

배트맨: 블랙 미러 2

스콧 스나이더, 조크, 프란체스코 프란카빌라

김동욱

2015.03

2011

(뉴 52) 배트맨 3: 가족의 죽음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조너선 글래피언

이규원

2015.09

2012~2013

(뉴 52) 배트맨 4: 제로 이어 - 비밀의 도시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조너선 글래피언

이규원

2015.10

2013

(뉴 52) 배트맨 5: 제로 이어 - 어둠의 도시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대니 미키, 프로 플라첸시아

이규원

2015.12

2013~2014

(뉴 52) 배트맨 6: 야간 순찰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김동욱

2016.03

2012~2014

4.4.2. 시공사[19][편집]

제목

창작자

번역자

정발연월

현지연재연도

왓치맨 1

앨런 무어, 데이브 기본즈

정지욱

2008.05

1986~1987

왓치맨 2

앨런 무어, 데이브 기본즈

정지욱

2008.05

1987

저스티스 1

짐 크루거, 알렉스 로스, 더그 브레이스웨이트

정지욱

2008.06

2005~2006

저스티스 2

짐 크루거, 알렉스 로스, 더그 브레이스웨이트

정지욱

2008.07

2006

저스티스 3

짐 크루거, 알렉스 로스, 더그 브레이스웨이트

정지욱

2008.08

2006~2007

킹덤 컴

마크 웨이드, 알렉스 로스

김영

2008.09

1996

JLA: 탄생의 비밀

폴 디니, 알렉스 로스

이규원

2009.01

2002

로닌

프랭크 밀러

문은실

2008.11

1983~1984

슈퍼맨 포 투모로우 1

브라이언 아자렐로, 짐 리, 스콧 윌리엄스

문은실

2009.04

2004

슈퍼맨 포 투모로우 2

브라이언 아자렐로, 짐 리, 스콧 윌리엄스

문은실

2009.04

2004~2005

슈퍼맨: 땅 위에 평화를

폴 디니, 알렉스 로스

이규원

2009.12

1998

배트맨: 범죄와의 전쟁

폴 디니, 알렉스 로스

이규원

2009.12

1999

샤잠!: 희망의 힘

폴 디니, 알렉스 로스

이규원

2009.12

2000

원더 우먼: 진실의 영혼

폴 디니, 알렉스 로스

이규원

2009.12

2001

JLA: 자유와 정의

폴 디니, 알렉스 로스

이규원

2010.02

2003

슈퍼맨: 버스라이트

마크 웨이드, 레이닐 유

최원서

2010.03

2003~2004

슈퍼맨: 레드 선

마크 밀러

최원서

2010.04

2003

슈퍼맨: 포 올 시즌

제프 로브, 팀 세일, 부얀 한센

최원서

2010.06

1998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

제프 존스, 아이반 라이스, 오클레어 알버트

이규원

2011.01

2008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1

제프 존스, 데이브 기본즈 외

이규원

2011.02

2007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2

제프 존스, 데이브 기본즈 외

이규원

2011.02

2007

그린 랜턴: 리버스

제프 존스, 이든 반 사이버

이규원

2011.03

2004~2005

슈퍼맨: 시크릿 아이덴티티

커트 뷰식, 스튜어트 이모넨

최원서

2011.06

2004

올스타 슈퍼맨 1

그랜트 모리슨, 프랭크 콰이틀리

임태현

2011.08

2005~2007

올스타 슈퍼맨 2

그랜트 모리슨, 프랭크 콰이틀리

임태현

2011.09

2007~2008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브래드 멜쳐, 래그스 모랄스, 마이클 베어

정리아

2012.03

2004

DC: 더 뉴 프런티어 1

다윈 쿡, 데이브 스튜어트

임태현

2012.06

2004

DC: 더 뉴 프런티어 2

다윈 쿡, 데이브 스튜어트

임태현

2012.08

2004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마브 울프만, 조지 페레즈

이규원

2012.08

1985~1986

제로 아워: 크라이시스 인 타임

댄 쥬겐스, 제리 오드웨이

이규원

2012.09

1994

슈퍼맨/배트맨: 공공의 적

제프 로브, 에드 맥기네스, 덱스터 빈즈

이규원

2013.01

2003~2004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제프 존스, 아이반 라이스,
마이크 맥콘, 셰인 데이비스

이규원

2013.02

2008~2009

플래시포인트

제프 존스, 앤디 쿠버트, 산드라 홉

이규원

2013.02

2011

슈퍼맨/배트맨: 슈퍼걸

제프 로브, 마이클 터너, 피터 스타이거왈드

이규원

2013.05

2004

루터

브라이언 아자렐로, 리 베르메호

임태현

2013.05

2005~2006

그린 랜턴 군단: 스타 사파이어의 반역

피터 J. 토마시, 패트릭 글리슨,
루크 로스, 패트릭 글리슨

이규원

2013.09

2008~2009

인피닛 크라이시스

제프 존스, 아이반 라이스, 필 지메네즈 외

이규원

2014.06

2005~2006

어소리티 1 쇄도

워런 엘리스, 브라이언 힛치 외

정지욱

2014.08

1999~2000

어소리티 2 새로운 관리자

마크 밀러, 워런 엘리스,
프랭크 콰이틀리, 브라이언 힛치

정지욱

2014.09

2000~2002

52-1

제프 존스, 그렉 루카, 그랜트 모리슨, 마크 웨이드 외

임태현

2014.10

2006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1

그랜트 모리슨

이규원

2014.11

2005

52-2

제프 존스, 그렉 루카, 그랜트 모리슨, 마크 웨이드 외

임태현

2014.11

2006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2

그랜트 모리슨

이규원

2015.01

2005~2006

52-3

제프 존스, 그렉 루카, 그랜트 모리슨, 마크 웨이드 외

임태현

2015.01

2006~2007

52-4

제프 존스, 그렉 루카, 그랜트 모리슨, 마크 웨이드 외

임태현

2015.01

2007

DC 코믹스 앤솔로지

V. A.

이규원, 이세진

2015.03

1938~2011

그린 랜턴: 에이전트 오렌지

제프 존스, 필립 탄, 조나단 글래피언

이규원

2015.10

2009

그린 랜턴 군단: 에메랄드 이클립스

피터 J. 토마시, 패트릭 글리슨, 레베카 부크맨

이규원

2015.10

2009

그린 애로우: 롱 보우 헌터스

마이크 그렐

이규원

2015.11

1987

파이널 크라이시스

그랜트 모리슨, J. G. 존스, 더그 만케

임태현

2015.11

2008~2009

파이널 크라이시스: 세 세계의 리전

제프 존스, 조지 페레즈, 스콧 코블리시

이규원

2016.01

2008~2009

할리 퀸 밸런타이데이 스페셜 원샷

지미 팔미오티, 아만다 코너

임태현

2016.02

2015

(뉴 52) 저스티스 리그 1: 탄생

제프 존스, 짐 리, 스콧 윌리엄스

이규원

2016.02

2011~2012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Vol. 1

톰 테일러, 제레미 라팍, 마이크 S. 밀러

임태현

2016.02

2013

(뉴 52) 배트맨 7: 엔드게임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프코 플라첸시아, 대니 미키

이규원

2016.03

2014~2015

(뉴 52) 배트맨 이터널 1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제이슨 파보크 외

임태현

2016.03

2014

(뉴 52) 원더 우먼 1: 피

브라이언 아자렐로, 클리프 챙, 토니 애킨스

임태현

2016.03

2011~2012

(뉴 52) 수어사이드 스쿼드 1: 난장판

아담 글래스, 페데리코 달로키오, 클레이튼 헨리

임태현

2016.03

2011~2012

(뉴 52) 할리 퀸 1: 도시의 불꽃 유망주

아만다 코너, 지미 팔미오티,
채드 하딘, 스테판 루 외

이규원

2016.03

2013~2014

(뉴 52) 배트맨 이터널 2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제이슨 파보크 외

임태현

2016.04

2014

블랙키스트 나이트

제프 존스, 아이반 라이스,
오클레어 알버트, 조 프라도

이규원

2016.04

2009~2010

(뉴 52) 배트맨 이터널 3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페르난도 블랑코 외

임태현

2016.05

2014~2015

블래키스트 나이트: 그린 랜턴

제프 존스, 더그 만케

이규원

2016.05

2009~2010

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린 랜턴 군단

피터 J. 토마시, 패트릭 글리슨

이규원

2016.06

2009~2010

(뉴 52) 수어사이드 스쿼드 2: 바실리스크 라이징

아담 글래스, 페르난도 다그리노

임태현

2016.06

2012

(뉴 52) 할리 퀸 2: 나가 버린 파워

아만다 코너, 존 팀스,
채드 하딘, 알렉스 싱클레어

이규원

2016.06

2014

할리 퀸&수어사이드 스쿼드 만우절 스페셜 원샷

롭 윌리엄스, 짐 리, 션 갤로웨이

임태현

2016.06

2016

플래시: 리버스

제프 존스, 에단 반 스카이버

임태현

2016.07

2009~2010

블랙키스트 나이트: 군단 이야기

제프 존스, 피터 J. 토마시 외

이규원

2016.07

2009~2010

(뉴 52) 저스티스 리그 2: 악인의 여정

제프 존스, 짐 리, 스콧 윌리엄스, 진 하

이규원

2016.07

2012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Vol. 2

톰 테일러, 마이크 S. 밀러, 톰 데레닉 외

임태현

2016.08

2013

블랙키스트 나이트: 블랙 랜턴 군단 Vol. 1

제임스 로빈슨, 피터 J. 토마시, 에드 베네스 외

이규원

2016.09

2009~2010

블랙키스트 나이트: 블랙 랜턴 군단 Vol. 2 

제프 존스, 그렉 러카, 스콧 콜린스 외

이규원

2016.09

2010

블랙키스트 나이트: 블랙 랜턴 라이즈

데니스 오닐, 제프 존스, 그렉 러카 외

이규원

2016.09

2010

(뉴 52) 원더 우먼 2 : 기백

브라이언 아자렐로, 클리프 챙, 토니 애킨스

임태현

2016.12

2012

(뉴 52) 배트맨 8: 슈퍼헤비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대니 미키, 프코 플라첸시아

이규원

2017.01

2015

(뉴 52) 원더 우먼 3 : 철

브라이언 아자렐로, 클리프 챙, 토니 애킨스

임태현

2017.03

-

(뉴 52) 배트맨 9: 블룸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대니 미키, 프코 플라첸시아

이규원

2017.03

-

(뉴 52) 아쿠아맨 1 : 해구 괴물

제프 존스, 아이반 라이스, 조 프라도

임태현

2017.03

-

슈퍼맨 언체인드

스콧 스나이더, 짐 리, 스콧 윌리엄스,
더스틴 응우옌, 알렉스 싱클레어

한소영

2017.04

-

(뉴 52) 원더 우먼 4 : 전쟁

브라이언 아자렐로, 클리프 챙, 토니 애킨스

임태현

2017.05

-

배트맨 앤드 선

그랜트 모리슨, 앤디 쿠버트,
J.H. 윌리엄스 3세, 토니 S. 다니엘

임태현

2017.05

-

(뉴 52) 배트맨 10: 에필로그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이규원

2017.05

-

4.5. 한국내 정식발매되지 않은 작품[편집]

4.6. 산하 레이블인 버티고의 작품[편집]

4.7. 경영진[편집]

  • 다이앤 넬슨 : 前 DC 엔터테인먼트 회장[20]이자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장

  • 아미트 데사이 : DC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 제프 존스 : DC 코믹스 작가,DC 엔터테인먼트 CCO,DC 필름 공동위원장

  • 짐 리 : DC 코믹스 공동 출판사

  • 댄 디디오 : DC 코믹스 공동 출판사

  • 밥 해러스 : 편집장

4.8. 작가[편집]

4.9. 번역가[편집]

5. 참조 사이트[편집]

6. 관련 문서[편집]

7. 기타[편집]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1984년 DC 코믹스가 경영난에 빠졌을 때 마블 코믹스에게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뉴 틴 타이탄즈, 리전 오브 슈퍼히어로즈,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출판에 관한 권리를 팔려고 했지만[22], 당시 마블 사장의 반대와 반독점법 때문에 무산된 적이 있다. 그 당시 마블 만화가들이 그 소식을 듣고 신나서 해당 작품을 수천 번 봐가며 예상 표지를 수십장씩 그렸었다고 한다.[23]

  • 90년대 중반에는 자사의 코믹스를 '인터랙티브 코믹'이라는 이름아래 컴퓨터용 디지털 매체로 출판한 적도 있다. 여러모로 아메리칸 코믹스 업계에서 E북을 시도한 사례일 듯.

  • DC 슈퍼히어로 걸즈(DC Super Hero Girls)라는 여아 대상 작품이 있다. 사이트 내용은 슈퍼히어로들이 다니는 고등학교[25]에 원더우먼이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할리 퀸포이즌 아이비징크스등 원작에선 빌런인 몇몇 인물도 히어로로 등장한다.

  • 레고 배트맨(영화)에서 배트맨이 DC... The house that Batman built...(DC... 배트맨이 먹여살린 회사...)라고 DC 코믹스를 요약해준다.

  • 2018년부터는 시공사에서 DC 리버스를 발매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배트맨 시리즈는 다른 작품들의 비해 많이 발매한다[26] 이제 리버스 시리즈를 중심으로 발매할 듯하다. 물론 뉴52 시리즈도 하고 있다.

  • 미국 현지 DC 코믹스 작가가 스토리를 짠 게임이 나왔다.[27]


[1] 1952년부터 EC 코믹스가 발행하고 있는 미국의 풍자 잡지이다. 처음에는 10센트에 판매되었지만, 제25호부터 25센트로 인상하였다. 미국에서는 지금도 인기있는 잡지의 하나이다. 마스코트는 앨프리드 E. 뉴먼이다.[2] 이 때문에 DC 코믹스 상호를 풀어보면 Comics가 두 번 들어가는 겹말이 되는 셈이다. 물론 현재 DC 명칭을 그렇게 쓰지는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DC의 full name에 신경쓰는 사람도 없다. 이제 DC는 그냥 'DC'라는 일종의 고유명사가 되어 DC 코믹스가 되었다.[3] 물론 각각의 스토리 상에 다른 신적 존재들도 활약을 하고있지만, 결국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이 큰 존재는 야훼를 오마쥬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프레젠스라는 설정이다. 일례로, DC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콘스탄틴'같은 영화를 보면, 작중의 '신'이 '야훼'임을 부인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설정임을 알 수 있다.[4] 그렇다고 마블이 성경에서 모티브한 설정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아포칼립스 같은 경우 고대에 엘로힘=야훼로 불리면서 군림했었다는 설정이 있고 그가 항상 자신을 지키는, 자신의 힘을 불어넣어 준 포 호스맨요한계시록에 세상을 심판할 야훼의 하수인으로 나온다.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에드워드 브록(1, 5대 베놈이자 2대 톡신이자 전 안티 베놈), 데어 데블 등도 작중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밝히고 있고, 성경을 인용하는 등 기독교 문화에 기반한 언행을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5] 지구-3[6] DC 리버스에 기반한 세계관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다만 리버스라는 큰 스토리 자체가 끝난 것일 뿐.[7] 그린 랜턴 영화에서 철학적인 부분이 어디있냐고 물을 수 있을텐데, 할 조던이 영화 내에서 다른 그린 랜턴들에게 의지가 약하다고 계속 비난받다가 캐롤 패리스가 "의지라는 것은 단순히 의지가 강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주제를 던지는 장면은 분명 원작에서 끊임없이 강조되는 의지에 관한 고찰 중 하나였다. 그러나 영화는 이게 그냥 대사 하나 툭 던지고 끝나는 수준이라 전혀 공감도 감동도 안되는 것.[8] 슈퍼맨을 죽이기 일보직전까지 몰아붙이던 배트맨이 엄마의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슈퍼맨에게 연민 내지는 동질감을 느끼게되어, 함께 힘을 합해 둠스데이를 처치하는 내용이다. 슈퍼맨도 초인이기 전에 인간적인 면모가 있는 존재임을 부각하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되나 너무도 허술한 전개로 혹평을 받고있다.[9] 물론 두 쪽다 예외는 꽤 많다. 다만 양측 회사가 대체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른 것일 뿐.[10] 마블 코믹스도 역사가 꽤 긴 편이지만(예로 슈퍼맨에 이은 두번째 슈퍼히어로 타이틀은 마블의 네이머가 가지고 있으며, 또 네이머는 최초로 비행 가능한 슈퍼히어로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캡틴 아메리카도 1940년대에 데뷔한 캐릭터. 그러나 21세기까지 마블의 인기 캐릭터는 대부분 60년대 이후 등장했다. 판타스틱 포부터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은 모두 60년대 출신이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인기 캐릭터를 얘기하자면 DC보다 약 2~30년 정도 후배들인 캐릭터들을 다루게 된다[11] 마블도 있다.[12] 뉴52 이후에 마이너한 캐릭터들은 그런 일을 몇 번 당하기도 했고, 원 백인 캐릭터들을 죽여버린 뒤, 새 유색인종 캐릭터를 그 자리에 앉히는 일도 있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소수를 대변하는 것은 너무 과격하다는 여론이 많아지자, DC 리버스 이후에는 원래의 백인 캐릭터들과 새로운 유색인 캐릭터들이 함께 친하게 지내는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13] 심지어는 스토리 작가도 중국계 미국인인 진 루 양인데 동양 설화를 슈퍼히어로와 적절히 섞어 재밌는 재해석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슈퍼맨의 경우는 팔괘의 힘을 기공으로 열어 초능력을 쓴다는 설정이며, 원더우먼은 백사전에 나오는 거대한 청사, 아쿠아맨은 문무왕의 후손으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힘을 얻었다는 설정이다[14] 아예 새로운 흑인 히어로들을 내놓거나, 더 거슬러 올라가면 50년대에 딱 하나 뿐이지만 동양인 주인공이 악당과 싸우는 만화도 내놓았다. 이 캐릭터는 아예 What if에선 50년대 어벤져스의 대장으로 나온다. 편집부가 동성애자 관련 언급을 금지한 시기에도 간접적인 방식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게이 친구를 나치 잔당의 음모로부터 지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며, 엑스맨은 아예 시리즈 전체가 인종차별/성소수자 차별에 대한 저항의 알레고리다.[15] 지금 기준으로 좀 낯뜨거울 정도로 정치 비판은 물론이고 인종차별 비판, 마약 문제, 청소년 문제, 빈부 차별 비판 등등의 사회 문제들을 만화 속에서 다루었다.[16] 애덤 웨스트 주연의 배트맨.[17] 린다 카터 주연의 원더우먼. 갤 가돗이 배트맨 대 슈퍼맨에 등장하기 전까지 원더우먼 배우는 대체 불가로 여겨졌었다. 지금도 린다 카터의 인지도가 상당한 편[18] 플래시포인트 이후 뉴52로 리부트 되고 처음 나온 크로스오버 이벤트이다.[19] 버티고 임프린트 작품들 제외[20] 다만 2019년 중반까지 휴가할 생각이라고 한다.[21] 원래는 마블 코믹스 소속이었으나, 1971년부터 1975년까지 DC 코믹스이적했었다가 돌아갔다.[22] 즉, 영화 제작과 같은 미디어믹스에 대한 권리는 제외하고[23] http://perante1090.blog.me/150168989023[24] 그런데 스쿠비 두와 웨키 레이스를 폴아웃매드 맥스급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로 만든다든지,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을 극사실주의 막장 드라마로 만든다던지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니다.[25] 참고로 교장이 아만다 월러[26] 배트맨 메인스토리부터 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 올스타 배트맨 등.[27] DC언체인드 사전 예약: https://goo.gl/h6Hv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