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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do da Proficiência em Língua portuguesa para Estrangeiro
브라질 정부에 의해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을 위한 포르투갈어 자격 검증 시험으로 브라질 교육청(MEC)에 의해 개발 발전되었다. 셀피 브라스 사이트 아직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스페인어 시험 Dele 같이 높진 않다..

대한민국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주관할 거라는 말이 있었는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부산외국어대학교 두 곳에서 시험칠 수 있다.

1. 학습2. 목적3. 출제 방식4. 시험 난이도5. 시험 팁
5.1. 작문5.2. 면접

1. 학습[편집]

대부분의 준비생들이 전공자 혹은 브라질로 파견 온 지역전문가, 주재원 등이며 브라질 현지에 있는 외국인 셀피 브라스 학원을 다니거나 대학교 부설 어학당에서 배울 수 있다. 한국에서도 어학원이나 과외 같은 방법으로 배울 순 있다. 대신에 끝장나는 과외비

아직까지 브라질 현지에서조차 셀피 브라스를 준비하기 위한 교재조차 없으며 가르치는 방법은 교수나 선생님들의 재량에 따라 다르고 학습 방법도 천차 만별이라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준비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1년 어학연수교환학생을 다녀와도 따지 못하는 전공자들도 부지기수 . 지원자도 적어 한국에서는 시험 난이도와 평가를 친 사람들로 물어물어 들어야만 가능한 정도이다. 한국에서 셀피 브라스를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첫번째나 두번째 등급인 intermediário (중급)이나 intermediário superior (중고급) 이 대부분이라고 보면된다.[1]없어도 포르투갈어가 희귀하니 기업에서도 어학당 증명서가 자격증 처럼 인정되는 현실

2. 목적[편집]

전공자들 같은 경우에는 취업 목적이 대부분이다. 간혹 주재원이나 지역전문가들은 회사에서 브라질 파견 보내고 "1년 안에 셀피 브라스 따와라"라고 회사에서 무리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브라질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따는 케이스도 있는데 사립대학교 같은 경우 자국 고등학교 졸업한 외국인이 Nível intermediário 이상 등급을 따야지만 해당 학교 입학 시험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브라질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위키러들은 꼭 따야만 한다.

3. 출제 방식[편집]

출제 방식으로는 쓰기와 면접이 있는데 쓰기는 3시간 동안 총 4문제(...) 오디오 비디오 트는 시간 포함해서를 풀어야 하고 전부 주관식이다.

  • Tarefa 1 : 오디오에 나오는 사건이나 주제를 가지고 지문에 나와있는 질문에 맞게 글을 써야 한다. (두번씩 틀어준다)

  • Tarefa 2 : 비디오에 나오는 사건이나 주제를 가지고 지문에 나와있는 질문에 맞게 글을 써야 한다. (두번씩 틀어준다)

  • Tarefa 3, 4 : 본문이 주어지는데 본문을 읽고 질문에 맞게 작문을 해야한다.

  • Entrevista : 5분동안 면접관이 면접자에게 셀피 브라스를 등록 할때 적었던 개인 인적 사항을 물어보고 대답해야한다. 자기소개가 끝이나면 15분동안 3가지 종류의 주제를 가지고 면접자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고 면접자는 답해야 한다.

4. 시험 난이도[편집]

TOEIC과는 다르게 모든 문제가 주관식이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쓰기 문제는 4문제를 내주고 총 3시간 동안 작문을 해야 한다. 그래서 시험 난이도는 생각 보다 높으며 모든 문제의 경우엔 CBN이나 Globo TV의 Jornal Nacional, G1 등등 언론 매체에서 최근에 화제가 되거나 주목할 만한 주제 중에 주로 환경, 정부 정책, 화제의 인물, 새로운 트렌드(주로 사업 분야), 브라질 내부 문제(정치 제외), 교육, 건강 등 전공자들이 유학을 갔다와도 감당 하기 힘든 난이도의 문제들이 시험에 나온다.

가장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오디오 듣기 같은 경우에는 작문을 다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나머지 세개 문제를 얼추 적었다면 intermediário(중급)까지는 주는걸로 보여진다.

4문제 모두 해당 질문에 상황에 맞는 고급어휘를 사용하며 작문을 했을 경우 Avançado superior(최고급)을 딸수있다.

하지만 이정도 따는 사람들은 대게 전문 한국어 포르투갈어 통역 쪽으로 나가려는 사람들만 시도할 뿐이지 취업을 위해서 딸 경우라면 중급까지만 따도 되고 Avançado(고급)까지 딴 사람은 정말 드물다.

5. 시험 팁[편집]

5.1. 작문[편집]

사실 이 시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것은 어휘, 문법이 아니다. 물론 Avançado 이상 따려면 두개도 중요하지만 Avavançado superior 등급 까지 딴 사람의 작문을 보면 그 사람도 문법이나 어휘가 맞지 않는게 있다. 라틴어 계통 언어 문법이 다 괴랄해서 원어민도 자주 틀리는 마당에...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이 질문에 나와있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했느냐이다. 예를 들면 안전밸트에 관한 내용이 나왔고 질문에는

  • 안전밸트의 효과를 써라.

  • 자신이 공무원이고 상사에게 안전밸트 착용 의무화 광고 제안을 하라.

  • 이메일 형식으로 작성하라.

이 세가지 형식으로 나온다면 무조건 이걸 위주로 글을 써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사실 어학연수를 갔다오고도 셀피 브라스에서 떨어지는 전공자들이 있는데 방법을 몰라서이다. 이 형식 이외에도 중요한 것이 있다.

  • Enunciador : 누가?

  • Interlocutor : 누구에게?

  • proposta : 어떤 목적으로?

  • língua : 구어체적인 표현? 문어체 적인 표현?


이것에도 맞게 써야하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메일로 보내느냐 광고글로 만들어야 하느냐에 따라 필수적으로 적어야 하는것도 있고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하는 것 또한 존재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2. 면접[편집]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처음 5분동안 자기소개를 하다가 시간이 남으면 브라질이 어떠냐고 묻는데 무조건 긍정적으로 대답해라. 부정적으로 대답한다면 그리 좋은인상은 주지 못한다. 그리고 정치적인 얘기는 꺼내지 말아야한다.

면접자가 한국을 제외하고 브라질이나 기타 다른 국가에서시험을 치게 된다면 주제를 가지고 얘기할 때 한국에서는 어떻냐는 식의 질문과 나의 의견을 제일 많이 물어본다. 평소 신문기사나 뉴스를 보고 자기 의견을 포르투갈어로 생각해보는 습관과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다른지를 항상 생각하여 보자. 그리고 셀피 브라스의 꽃은 작문이지 면접은 아니다. 어느정도 포르투갈어 회화가 가능한 수준이라면 면접관이 물어보는 질문은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

질문에 대답할 때는 유창하게 하는 것 보다 문법에 맞는 문장과 정확한 발음에 신경쓰자. 떠듬떠듬 말해도 둘만 잘하면 점수는 좋게 나온다.

추가바람

[1] 경력란에 그냥 셀피 브라스 취득 이라고 되어 있으면 그냥 중급만 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