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CMYK

최근 수정 시각:

분류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대한민국의 힙합 그룹에 대한 내용은 CMYK(가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이상적인 CMY 이론과 K의 존재
2.1. 기타
3. 창작물에서 CMY 혹은 RYB 이론을 차용한 것들
3.1. 예시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색을 구현하는 체계 중 하나. 인쇄와 사진에서의 색 재현에 사용된다. 주로 옵셋인쇄에 쓰이는 4가지 색을 이용한 잉크체계를 뜻하며, 각각 시안(Cyan), 마젠타(Magenta), 옐로(Yellow), 블랙(Black = Key)를 나타낸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RGBHSB(HSV)보다 표현 가능한 색이 적다.

학교에서 배운 감산혼합, 즉 색의 3원색에서는 분명히 빨강, 노랑, 파랑 즉 RYB로 배웠을텐데 왜 난데없이 CMYK를 사용하냐면, 학교에서 배운 빨강과 파랑이 사실은 부정확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색의 3원색 중 빨강은 사실은 자홍색[2]마젠타이고, 파랑은 청록색[3]시안색이다. 마젠타와 시안이 우리에게 낯설다보니 그냥 단순히 빨강과 파랑으로 퉁친 것. 그래도 아직은 정확한 우리말이 없으니 그냥 마젠타와 시안이라고 가르쳐야 옳다.[4] 노랑은 그냥 노랑. 색의 삼원색을 RYB로 할 경우 노랑과 파랑이 보색관계이기 때문에 사실상 초록색을 만들 수 없고, 보라색(Violet)도 만들 수 없다.[5]

CMY만이 아니라 K까지 끼어든 것은, 아래 서술하겠지만 잉크의 성질이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2. 이상적인 CMY 이론과 K의 존재[편집]

이론상으로는 CMY 만으로도 모든 색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CMY는 감산혼합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시안(Cyan), 마젠타(Magenta), 노란색(Yellow)을 섞어서 명도와 채도를 낮아지게 한다. 이론적으로는 흰 색을 제외한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지가 않다. 현실의 CMY는 잉크를 통해 구현되는데, 잉크의 성질이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잉크의 색 구현 원리를 보자. 잉크는 빛의 삼원색인 RGB(레드,그린,블루) 중에 '특정 색'을 흡수하고 나머지를 반사하는데, 그 반사된 색이 우리가 인식하는 색이 된다. 예를 들면, 이상적인 옐로 잉크의 경우에는 RGB중 블루는 모두 흡수되고, 그린과 레드는 100% 반사되어 우리 눈에는 옐로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광점의 휘도만 적절히 조절하면 장땡인 RGB와는 달리 현실의 잉크는 이상적인 잉크에 비해 흡수율과 반사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현실의 옐로우 잉크는 푸른빛을 다소 미흡하게 흡수하며, 그린과 레드 역시 다 반사를 못하고 약간 흡수하게 된다. 이는 종이와의 문제도 섞여있으며 상당히 복잡한 문제다. 아무튼 결론을 이야기하면, 잉크의 농도가 진해지면 진해질 수록 현실의 CMY잉크는 혼합의 효과가 떨어진다! 즉, 모든 색을 섞어 나오는 가장 진한 검정색을 얻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C 100 M 100 Y 100으로 섞어보면 화면에 출력되는 건 분명히 검은색인데 실제 인쇄물로 출력해 보면 검은색이 아니라 진한 갈색 비슷한 색이 나온다.[6][7] 초창기 컬러 스타일 라이터는 CMY만 지원하는 컬러 프린터도 존재했다. 그러나 컬러 잉크로 흑백 문서를 인쇄하면 매우 느린데다 색도 제대로 안나와서 검은 잉크로 교체해서 출력하는게 이로웠다.

이 때문에 특별하게 제조된 검은색 잉크인 Key black을 첨가해서 검은 영역을 담당하게 하게 된 것이 현실의 CMYK잉크체계다. 한국에서는 K를 이라고 한다.

K의 존재로 인해 3차원 구조인 다른 색 구성법[8]과는 달리 유일하게 4차원 구조를 띤다.

2.1. 기타[편집]

인쇄를 하는 작업은 반드시 CMYK 체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 이상적인 CMY는 RGB로 작업한 작업물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지만, 불행하게도 현실의 CMYK는 RGB보다 색 표현능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RGB 프린터 즉 잉크젯 프린터는 RGB로 놓고 써야한다.

쉽게 말하면 포토샵 등에서 RGB로 작업하던 작업물을 인쇄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CMYK로 변환이 될 수밖에 없는데,[9] 그 과정에서 일부 색이 원치 않게 변화된다는 말이다. 밝은 색일수록, 색이 옅은 미묘한 색일 수록 변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점을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출판용 그림은 처음부터 CMYK로 작업해야 한다. CMYK포맷으로 작업한 출판물은 화면에 보이는 것과 거의 차이 없이 인쇄가 된다. 문제는 CMYK로는 예쁜 색 발현이 굉장히 까다롭다는 것. 분명히 팔레트에선 이 색을 찍었는데 막상 칠해보면 훨씬 탁한 색이 나올 경우가 잦다. 이 때문에 일단 칠해놓고 채도/색상 변경을 통해 보정작업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

특히 채도 높은 화사한 그림의 경우 색에 K가 섞이면 실제 인쇄물이 검고 탁하게 나오기 때문에[10] 색을 고를 때 일일히 K를 0으로 맞춰줘야 할 때도 있다. 반대로 채도가 낮은 칙칙한 그림의 경우 종이가 잉크를 잘 못받는 경우 종이가 잉크에 절어서(!) 종이가 울거나 잉크가 번져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간단하게 테스트해보려면 집의 컬러 잉크젯 프린터를 고품질 사진출력 모드+인화지 세팅으로 한 상태에서 저급 복사용지(평량 75g/m2짜리 이하. 그냥 얇은 복사지)를 넣어서 인쇄해보자. 푹 절어서 나올것이다. 인쇄소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채도가 극단적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인쇄소측에 상의해서 잉크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잉크가 CMYK만 나오는 건 아니다. 정말로 원하면 인쇄소에 별색 추가를 주문해서 그걸로 찍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밝은 오렌지 계열 색상을 원하는데 도저히 CMYK잉크로는 원하는 색이 안 나올 경우 오렌지색 잉크를 인쇄기에 추가해서 별색인쇄해버리면 된다. 정말로 원하는 경우 흰색 잉크로 색지에 인쇄할 수도 있다. 물론 인쇄기에 잉크를 무한히 추가할 수는 없으니까[11] 이렇게 작업할 생각이면 인쇄소의 담당자와 반드시 상의를 해야 한다.[12]

반대로 CMYK로 작업된 것을 RGB로 변환하면 손실이 없다. 인쇄를 할 작업물은 미리 프로그램 상에서 CMYK로 작업하라는 이야기. 물론 주의할 점은 그렇게 해도 모니터의 색상과 인쇄물의 색상은 또 미세한 차이가 있다. 모니터는 결국 빛을 이용한 RGB체계고, 인쇄물은 잉크를 이용한 CMYK체계기 때문.

한편 이미지 파일에서 CMYK 모드는 RGB에 비해 용량이 대폭 커지며, 웹 브라우저에서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왕왕 있으므로 인터넷상에 올릴 이미지는 모드를 반드시 확인할 것[13].

그래도 인쇄술 역시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고성능 프린터의 경우 RGB 이미지를 원색에 가깝게 인쇄가 가능하다. 물론 이런 고성능 프린터는 상당히 고가지만, 대부분 대학가의 인쇄소라면 이런 고성능 프린터를 갖추고 있을 확률이 높다. 상업 인쇄소에서도 인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인해 점점 RGB 이미지와 출력물 간 간격이 좁아지고 있어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고 그림계의 문턱을 낮춰주고 있다.

3. 창작물에서 CMY 혹은 RYB 이론을 차용한 것들[편집]

볼때 가장 안정적이고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상 배치라 3인 체제의 캐릭터에게 이 색상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마젠타와 시안 대신 사람들에게 익숙한 빨강색과 파란색을 쓰는 RYB의 경우가 많다. 팬들 사이에서는 '신호등'이라 불릴 때가 잦다.[14]

3.1. 예시[편집]

※ 시안(푸른색)/마젠타(붉은색 또는 분홍색)/옐로우(노란색) 순서로 작성 바람.

4. 관련 문서[편집]

[1] 검은색이 Black이 아닌 Key가 된 이유는 Blue의 B와 겹쳐서 그렇다.(과거에는 Cyan, Magenta, Yellow은 그냥 알파벳 머릿글로만 썼고 검정색이 Black으로 검정만 끝 스펠링을 가져와서 CMYK가 됐다는 카더라도 돌았다. 스펠링의 순서를 봐도 CMYK니..) 또 위의 검은색이 100K가 아닌 63C 52M 51Y 100K인 이유는 후술하듯이 100K만 하면 연해보이기 때문.[2] 바이올렛이 섞인 선홍색으로, RGB에서는 순수 빨강+파랑.[3] Cyan 단어 자체는 분명 청록색을 뜻한다. 그런데 특유의 색감 때문인지 하늘색 취급을 받고 있고, 실제 시안 잉크의 색도 어두운 하늘색(#00B7EB)에 가깝다. 원래 하늘색은 시안보다 좀 더 남색(파랑)이 들어가 있다. 그나마 민트색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게 위안이다.[4] 사실 현재 중학교 이상 과정에서 사용하는 미술 교과서에서 실린 감산혼합 내용에는 더이상 빨강, 파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마젠타, 시안으로 표기하고 있다. 다만 초등 과정에서만 아직 이 단어가 익숙하지 않을거라고 판단했는지 여전히 빨노파를 쓰고 있다. 한편 과학 교과서에서 빛의 합성과 분산 부분에서는 이를 자홍(또는 틀린 표현인 다홍), 청록색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파랑색과 초록색 단색광이 같은 강도로 합성되면 시안이 나오므로.[5] 노랑과 파랑을 섞어 녹색을 만드는 게 가능은 하지만 이 경우에는 진한 파랑이 아니라 하늘색에 가까운 파란색(인쇄 상의 시안)을 섞은 경우에 한하며, 짙은 파란색 볼펜의 파란색과 노란색을 섞은 경우에는 그냥 검정이 된다. 또한, 빨강과 파랑을 섞은 경우는 빨간 잉크는 빨간색만 반사하고, 파란 잉크는 파란색만 반사하기 때문에 빨강과 파랑을 모두 적절히 반사하는 보라색에 비해 색이 매우 어두워진다.[6] 참고로 C 100 M 100 Y 100 K 100으로 섞어도 검은색이 아니다. 그리고 C 0 M 0 Y 0 K 100은 검은색이 맞긴 한데 색의 깊이가 얕다는 느낌이 든다. 인쇄업계에서는 Rich Black이라는 색을 따로 쓰는데 인쇄소가 사용하는 잉크의 제조사별로 다르지만 보통 C 91 M 79 Y 62 K 97 또는 C 96 M 70 Y 46 K 86 또는 C 63 M 52 Y 51 K 100을 쓴다. 포토샵 등으로 이 값을 찍어보면 컴퓨터의 색상 프로파일에 따라 #000000이 나올 수도, 다른 값이 나올 수도 있다. 아무리 봐도 검정이 아닌 전혀 다른 색이 나온다면 모니터를 보정하자.[7] 모니터에서는 Black과 Rich Black 모두 R0 B0 G0 이어서 똑같아보이는데 인쇄해보면 다르다. 따라서 인쇄할 작업물은 아무리 이런 색으로 나올 거라는 확신이 선다 하더라도 한 번씩은 샘플 인쇄를 해 보고 뽑아 보니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색을 조절한 다음 샘플 인쇄를 또 해 보는 식으로 작업해야 한다.[8]HSB는 원기둥을 골자로 한 곡면기하[9] 무조건은 아니다. 애초에 잉크젯프린터가 RGB계열이다.[10]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대량인쇄용 프린터라면 더욱 그렇다. 반대로 고성능 인쇄기라면 거의 원색에 똑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11] 보통 별색은 2개 정도가 한계다. 이 때 주로 추가되는 색은 녹색주황색. 6도 인쇄기를 유하고 있어야하므로 인쇄소가 보유한 기계도 잘 파악해야한다. 5도 인쇄기를 보유한 인쇄소에서 6도인쇄를 하려면 5도를 찍은 뒤에 나머지 1개를 다시 돌리거나 하게 되므로 핀이 어긋날 수 있다.[12] 금액적으로도 비싸다. 통상적으로 별색1개 분판이 판 2개 비용이다.[13] 포토샵에서 저장시 save for web을 사용하면 원본 이미지를 건드리지 않고 rgb로 변환이 된다.[14] 원래 일본에서 청신호는 말 그대로 청색이었다. 지금은 국제적인 대세를 따라 녹색으로 바뀌는 추세.[15] 개그콘서트 민상토론에서 개그코드로 써먹었다. 기준으로 원내정당은 무지개에 가깝게 되었으며 빨주노초파남보 순으로 자유한국당, 민중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더불어민주당, 대한애국당 순이다.[스포일러] 본작의 최종 생존자들. 캐릭터들의 눈 색 때문에 팬들이 '신호등조'라고 이름붙였다.)[17] 캐릭터 이미지 컬러는 회색 - 분홍 - 보라색이지만 머리색이 파랑 - 자주 - 노랑.[18] 공식 이미지 컬러가 아닌 머리색으로만 따졌을 때. 공식 컬러는 윙크 비트가 분홍색이고, 에어 비트는 초록색이다.[19] CMY관련 색상 배치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20] 원래 3번째 자리에는 하기와라 유키호(하양)이 들어와서 셋이 "토리코"로 불리기도 했지만, 미키가 추가된 뒤 애니메이션을 거쳐 사실상 이 3명이 중심으로 확정되었다.[21] 이게 꽤 중요한 것이, 후속작에서 하루카의 센터 기믹을 물려받은 캐릭터(우즈키, 미라이)들은 전부 마젠타에 가까운 색을 배정받았지만, 완벽한 빨강(레드)을 이미지 컬러로 배정받은건 전 시리즈를 통틀어 하루카가 유일하다. 원조 주인공에 대한 특별예우인 셈.[22] 정작 프로덕션 올스타스 내에서 마젠타에 가장 가까운건 분홍의 미나세 이오리고, 시안은 가나하 히비키가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옐로는 말할 것도 없이 후타미 아미후타미 마미 자매.[23] 이 자리에 쿠레바야시 쥬리가 들어갈 수 있다.[24] 콜라보 상품화 할 때마다 세 히로인들은 해당 이미지 컬러를 가지고 나왔다.[25] CMY 속성의 캐릭터 중에서도 워낙 유명한 케이스라서 그런지 아예 CMY 색을 가진 삼인방을 가리켜 삼대장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26] 위의 삼대장과 마찬가지로 이름에 색을 나타내는 단어가 하나씩 들어가 있는게 특징이다.[27] 머리색은 RGB지만 이미지컬러로 따지면 CMY.[28] 포켓몬 시리즈 중 가장 시안/마젠타/옐로우에 근접한 색상배치이다.[29] 프리큐어 시리즈 중 가장 시안/마젠타/옐로우에 근접한 색상배치이다.[30] 가끔 이 자리에 미나미노 카나데(큐어 리듬)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카나데의 공색 색상은 흰색도 아닌 분홍색이다.[31] 이 자리에는 호시조라 미유키(큐어 해피)가 들어갈수도 있지만, 클리셰에 따르면 아카네쪽이 더 가깝기 때문에 이렇게 서술한다.[32] 레이시스의 옷 색깔을 기준으로 하면 K에 해당한다. UI는 RGB의 블루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