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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
Chief Executive Officer / Managing Director[1]

1. 소개2. 실존하는 유명한 CEO, 혹은 전직 CEO였던 사람들3. 창작물에 등장하는 CEO들4. 최고경영자 이외의 의미

1. 소개[편집]

한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을 가진 자를 말한다.

기업의 오너가 CEO를 겸하는 재벌식 경영방식이 익숙한 한국에선 CEO를 회장님이나 사장님 같은 소유주와 동일시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경우는 소유주가 CEO 권한을 겸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소유주가 CEO이다. 외국에서도 그런 경우가 흔히 있긴 하지만 (CEO=창업주인 경우는 거이 다 해당) 소유와 경영의 분리라는 개념이 뿌리깊기 때문에 주로 기업 오너와 CEO를 별개의 존재로 인식한다. 느낌이 오지 않는다면, 소유권과 CEO를 겸한 회장님은 어떤 실책을 저질러도 자진사퇴 말곤 사내에서 CEO 권한을 박탈할 수 없지만, 고용된 CEO는 실책은 커녕 좋은 실적을 냈다 하더라도 소유주나 소유주들을 대표하는 이사회가 해고하면 그대로 CEO 자격을 박탈당하며 경영권에서 손을 떼야 한다. 결국은 CEO든 대표이사든 계약직일 뿐이다.

하는 일로는 대외적으로는 기업을 대표하는 바지사장얼굴마담외교관 역할, 대내적으로는 이사회[2]에 대해서 최고 책임을 진다.

CEO를 Chief executive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executive는 보통 회사에서 사장, 전무, 상무, 본부장, 사업부장 어떻게 번역하든지 회사에서 중역이나 간부를 뜻하는 말로 여기에 우두머리를 뜻하는 Chief가 붙은 말이다. 고작 한글자 차이지만 CEO는 말그대로 기업의 최고책임자로서 기업에는 반드시 존재하는 CFO(최고재정책임자), COO(최고업무책임자/최고운영책임자)[3]와 요즘 들어 떠오르고있는 CTO(최고기술책임자)[4], CDO(최고디자인책임자)[5]등 여러 CxO(최고xx책임자)들 을 거느린다 이런 최고xx책임자들을 C-레벨 임원이라고 하는데 CEO가 상법상 대표이사를 겸임하거나 회사의 오너인 경우에는 이런 C-레벨 임원 보다 압도적인 상위 레벨이 되는 것이다.

아무튼 대개는 영리회사의 경우 최고경영진조차도 서열화되고 분업화되어있는 거대기업이 아니고서는 없는 직함이며 이 경우에는 CEO와 사장이 다르기 마련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 경우 직함이 사장인 중역은 COO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즉 치킨집 사장이었던 박명수등이 CEO라고 하는 것은 '하찮은 거성'식의 부조화를 이용한 말장난이 포인트인 개그인 셈이다. 현재 사장=CEO라는 것은 이런 유행어의 영향이고.

한국의 기업 중 최초로 전문경영인 제도를 실시한 곳은 유한양행으로, 창업주인 유일한이 조권순 전무에게 경영권을 이양하면서 시작했다. 한국의 기업환경에서는 주로 기업의 창업주나 그 가족, 오너가 직접 경영을 맡는 식의 상속과 세습이 이뤄지는 문화라 CEO 제도가 보편화되진 않았다. 기업 환경이 개선되고 전문 경영 능력이 필요해지면서 점차 CEO 제도가 자리잡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2014년에도 오너 일가가 전문경영인보다 연봉을 훨씬더 많이 가져간다는 지적이 있는 것을 보면 한국에선 여전히 전문경영인 문화보다는 재벌 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O흔히 CEO들이 여러 직업 중에서 최고로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언론에서 소개되는 수십~수백 억 연봉을 받는 CEO들이 대부분 대기업 내지는 100대 기업과 같이 거대 기업들에 속해있기 때문. 미국에서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은 CEO가 아니라 마취과 의사이며 # 2008년 기준 한국 CEO의 평균연봉은 1억 8000만원이다.# 노동자들의 평균임금을 따질 때 대기업 사원들만 포함해서 평균을 잡아서는 왜곡이 일어나는 것과 똑같은 이치. 일부 기업에서는 CE들의 봉급이 0이거나 1달러로 형식적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스톡옵션 등을 통해서 CEO에게 경영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도록 하는 형태이다. CEO가 아닌 기업 오너들 중에서도 이 제도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경영학에서는 다국적 기업의 CEO 정도면 대통령과 위상이 비슷한 것으로 본다.[6]

통계적으로 상경계열, 법학계열, 공학계열 출신의 CEO가 많다. 다만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할수록 법학과 출신의 CEO는 적어지는 경향이 있다. CEO들의 학과편중에 비해서 명문대 편중현상은 낮은 편이다(물론 일반인들의 명문대 진학률에 비하면 높은 편이긴 하다). 그러므로 CEO가 되기를 꿈꾼다면 명문대에는 못 가더라도 최소한 상학, 공학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다른 업종과 다르게 IT, 금융회사에서는 명문대출신이 아닌 CEO를 찾기가 어렵다.

UC샌디에이고의 통계에 따르면 CEO는 일반인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키가 큰 편이며 비만인이 적다고 한다. 또한 일반인에 비해 운동 능력이 탁월하며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리더는 항상 체격과 운동능력이 뛰어난 개체들이 차지하는데 인간세상도 마찬가지라는 것.

CEO의 임명으로는 크게 외부 영입과 내부승진이 있다. 외부 영입은 말 그대로 조직 외부에서 활동하던 인사를 스카웃하는 형태이고, 내부승진은 그 회사 조직 내의 인사 중 한 명을 CEO로 선출, 임명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물론 각자의 장단점은 있으므로 회사마다 선택하는 방법은 다르다.

'대표이사'는 상법 상의 용어이다. 상법 상 회사의 의사결정은 이사회가 하고 그 대표가 바로 대표이사이다.
계약을 한다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대표라는 것이다. 당연히, 이사는 여러 명이 있을 수 있다. 물론, 대표이사가 여럿일 수도 있다. 소위 공동대표이다.
전무, 상무 같은 것도 상법상의 용어가 아니다.

2. 실존하는 유명한 CEO, 혹은 전직 CEO였던 사람들[편집]

3. 창작물에 등장하는 CEO들[편집]

4. 최고경영자 이외의 의미[편집]

  • 항해에서 CEO (Chief Engineer Officer) : 기관장


[1] 영국에서는 보통 CEO에 해당하는 자를 Managing Director (줄여서 MD)라고 부른다.[2] 주식회사의 경우 주주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영진을 감독하기 위해 선임하는 이사들의 모임[3]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직함이 사장인 중역이 COO를 맡는 경우가 많다.[4] 삼성이 도입한 이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5] 애플의 성공 이후 증가 추세[6] 물론 그 국가가 초강대국, 강대국이면 그 국가의 국가수반을 한 수 위로 친다.[7] WWE 각본 상 회장직만 하는것으로 알려져있지만 CEO도 겸임하고 있다.[8]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였으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으로 있었지만 현재는 창립자 겸 기술 고문이라는 새 직책으로 은퇴 5년만에 현역으로 복귀한 상태이다.[9] 2011년 잦은 병가로 루머에 휩싸이다 건강 악화를 인정하고 CEO직을 사임했다. 대신 애플 이사회장으로 선출되었지만 불과 두달 뒤인 2011년 10월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10] 유료 스킨 중에 CEO 문도가 있다.[11] 네스츠의 CEO지만 CEO느낌은 별로느껴지지않는다.[12] 각자 미래를 예견하는 대기업 클랜인 오라클 싱크탱크, 제네시스의 CEO라는 설정이다.[13] 정확히는 닥터 옥토퍼스가 몸을 빼앗았을 때 설립한 거지만 일단 현재 직위는 CEO 맞다.[14] 코믹스에서 엔지니어랑 CEO사장으로 일한적이 있었다[스포일러] 본 게임의 진 최종 보스(?)로 등장 적절하다[16] 두 사람 모두 DLC 보스로 등장한다.작중의 유이한 인간 2명.[17] 이래봬도 영국의 유명 브랜드 장난감 및 제과업체를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