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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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Apple_Watch_official_logo.svg.png

파일:apple-watch-selling-points.jpg
애플 코리아 Apple Watch Series 1 공식 홈페이지[1]


1. 개요
1.1. Apple Watch Series 1으로 리네이밍
2. 사양
2.1. 제품 사양2.2. 지원 기기
3. 상세
3.1. 애플 워치 스포츠3.2. 애플 워치
3.2.1. 애플 워치 에르메스
3.3. 애플 워치 에디션
4. 애플 워치 페이스5. 밴드6. 발매 전 평가7. 발매 후 반응
7.1. 흥행
8. 문제점
8.1. 배터리 용량8.2. 부실한 피트니스 기능8.3. 부족한 워치페이스8.4. 속도 문제8.5. 번인 문제8.6. 백커버 분리 게이트
9. OS 업그레이드
9.1. watchOS 29.2. watchOS 3
10. 기타

1. 개요[편집]

To wear it is to love it.
손목에 차다. 마음에 감기다.

애플이 2014년 9월 9일(한국 시각 2014년 9월 10일 오전 3시경)에 공개한 watchOS 기반 스마트 워치.
한국에는 2015년 6월 26일에 출시되었다.

1.1. Apple Watch Series 1으로 리네이밍[편집]

2016년 9월 8일 애플 워치의 2번째 모델이 Apple Watch Series 2 명칭을 달고 나오면서 애플워치 스포츠 모델을 Series 1으로 리네이밍하였다.

리네이밍을 하면서 스펙 변화가 있었다. 기존 모델과 나머지 부분은 동일하지만 S1 싱글코어 칩셋에서 S1P 듀얼코어 칩셋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기존 모델보다 가격을 낮추어 출시된다. 고로 기존 사용자들이 말하는 애플워치 1세대 모델 = 애플워치 Series 1은 틀리는 말. 분명히 프로세서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일부 중고 판매자들의 헛소리에 속지 말 것.

Series 2에서 지원하는 GPS 그리고 50M 방수는 지원하지 않는다.

2. 사양[편집]

2.1. 제품 사양[편집]

프로세서

Apple S1Apple S1P[2]

메모리

512 MB LPDDR3 SDRAM, 8 GB 내장 메모리[3]

디스
플레이

38mm

272x3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플라스틱 OLED
Force Touch 터치 스크린, 사파이어 크리스탈 (기본, 에디션 모델), 강화 Ion-X 글래스 (스포츠 모델, 시리즈1), 세라믹 후면 (기본, 에디션 모델), 플라스틱 후면(스포츠 모델, 시리즈1), 탭틱 엔진 탑재

42mm

312x390 RGB 서브픽셀 방식의 플라스틱 OLED
Force Touch 터치 스크린, 사파이어 크리스탈 (기본, 에디션 모델), 강화 Ion-X 글래스 (스포츠 모델, 시리즈1), 세라믹 후면 (기본, 에디션 모델), 플라스틱 후면(스포츠 모델, 시리즈1), 탭틱 엔진 탑재

근접통신

Wi-Fi 802.11b/g/n, 블루투스 4.0[4], NFC[5]

카메라

미탑재

배터리

내장형 Li-Ion Polymer 205(38mm)/246(42mm) mAh

운영체제

watchOS 1.0 → 1.0.1 → 2.0 → 2.01 → 2.1 → 2.2 → 3.0[6] → 4.0

규격

33.3mm x 38.6mm, 35.9mm x 42.0mm, 25g/30g(스포츠), 40g/50g(일반), 41g/60g(에디션)

색상[7]

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외장의 실버, 스페이스 블랙 색상

워치 스포츠, 워치 시리즈 1

산화 피막 알루미늄 외장의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골드 색상

워치 에디션

18K 합금 외장의 골드, 로즈 골드 색상

단자정보

기타

IPX7 등급[8] 방수 방진 지원, 심장 박동 인식 센서 내장[9], 진동 피드백, 자석 결합식 충전, 통화가 가능한 스피커 및 마이크

2.2. 지원 기기[편집]

3. 상세[편집]



애플아이폰 6 & 아이폰 6 Plus와 같이 공개한 스마트 워치다.[10] CEO인 팀 쿡은 이 제품을 "세계 최고의 시계[11]를 만들기 위한 결과이며, 애플이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가장 개인적인 제품[12]."이라고 소개하였다.

런칭은 스테인레스 스틸 외관의 일반 버전[13], 가벼운 알루미늄 외관의 Sport 버전[14], 18K 골드 외관의 Edition 버전[15][16] 세 종류가 출시된다.

애플의 강점인 재료 공학과 초정밀 기술 적용 등을 총동원해 만든 액세서리이다. 맥 프로에서 그랬듯이 애플 워치도 스포츠, 오리지널, 에디션 모델 별로 사용된 금속을 테마로 애플 워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하였는데, 재료 공학이나 대량생산공정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너선 아이브가 비록 짤막짤막하게 언급만 하고 가는 장면이라도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과의 동기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로 절대적인 세계 표준시와 오차범위 50ms 이내를 유지한다고 하며, 위치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해당 지역의 시간을 표시한다고 한다. 키노트에서 이 부분을 제일 먼저 설명하고 강조한 것으로 보아, 애플에선 '스마트' 보다는 '시계'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유의 특징으로 몇 가지를 꼽자면,

  • Digital Crown

손목시계의 용두를 디지털 장치의 버튼으로 탈바꿈시켰다. '디지털 크라운'이라 불리고, 이를 돌려 화면의 줌 인&아웃, 화면 상하 스크롤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그 자체로 홈버튼이기도 하다. 꾹 누르면 Siri도 작동시킬 수 있다는 소리.

디스플레이에서도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데, 터치와 누르기를 구분할 수 있다.[17] 예를 들어 음악 재생 화면에서 Play/Stop 버튼을 터치하면 음악이 재생/일시정지되지만, 세게 누르면 부가메뉴가 뜬다. 포스 터치의 적용 덕분에 인터페이스가 훨씬더 쾌적해졌다. 메뉴 버튼들을 화면에 모두 배치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 그러나 과거 안드로이드의 메뉴 키 처럼 언제 포스 터치를 해야 메뉴가 작동하는지 직접 눌러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다는 점이 지적된다.

  • Taptic Engine

내부에 장치된 진동 모터가 메시지가 오거나 문자가 오는 등의 알림이 필요할 때, 사용자의 손목을 두드리는 진동 효과로 알려주는데 이 느낌이 기존의 진동보다는 손목을 툭툭 건드리는 느낌이라고 한다. [18] 기존의 다른 진동 모터와 달리 다양한 느낌을 구현했다는 것이 호평을 받고 있다.

  • 스트랩 종류

타사 스마트 워치와 비교하여 총 38개로 가장 다양한 스트랩을 판매한다. 써드파티 액세서리가 다양한 애플 제품 답게 더욱 많은 스트랩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계 뒷면에 위치한 센서는 사용자의 심박수를 잴 수 있다. NFC가 내장되어 있어 아이폰과 연동하여 애플 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피부 접촉을 인식해서 보안 인증에 사용한다. 예를 들어, 애플 워치를 손목에서 풀면 그 즉시 비밀번호를 다시 요구하게 된다.

출고가는 일반 버전이 최저 $349로 책정되었으며 매킨토시 주문처럼 각종 CTO가 가능하다고 한다. 최저 50$부터 300$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커스텀이 준비되어 있다. 2015년 초부터 양산에 들어가 현재 온라인 판매중이다.

18k 모델은 가장 비싼 놈이 17,000달러(...)[19]이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 24k, 18k 등의 척도는 순금이 섞인 무게로 따지는데, 24K는 무게의 99.9% 18K는 무게의 75%이다. 보통은 금에다 뭘 섞으면 같은 금속류를 섞기 때문에 순금이 아니더라도 대충 부피당 무게는 유지가 되나, 애플 워치에서는 금속이 아니라 세라믹을 넣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것 보다 가벼운 물질을 넣었기 때문에 무게를 맞추기 위해선 더 많은 세라믹을 넣어야 하기에 더 많은 부피의 18K 금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같은 부피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기존 18k에 비해 더 적어지게 한다. 다만 사전적 기준인 무게 기준의 척도로는 18k가 맞으며, 이렇게 하고도 금속 광택이 유지가 되니 신공법이라고 애플이 이걸 특허 신청할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기존의 인식에서 한참 벗어난 물질이다보니 논란이 되고 있다. 애플에 따르면 내구성이 2배 더 높다고. 에디션의 경우 귀금속 장인이 제작 마무리를 하나하나 직접 한다.

아래는 가격표이다. 케이스, 밴드 별로 굉장히 다양한 모델군이 있어 스마트 워치보다는 시계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US

KR[20]

38mm

42mm

38mm

42mm

스포츠

스포츠 밴드

$299

$349

₩379,000

₩439,000

일반

스포츠 밴드

$549

$599

₩679,000

₩739,000

클래식 버클, 밀레니즈 루프

$649

$699

₩799,000

₩859,000

모던 버클

$749

-

₩919,000

-

가죽 루프

-

$699

-

₩859,000

링크 브레이슬릿

$949

$999

₩1,179,000

₩1,239,000

스페이스 블랙 링크 브레이슬릿[21]

$1,049

$1,099

₩1,299,000

₩1,359,000

에디션

스포츠 밴드

$10,000

$12,000

₩13,000,000

₩15,000,000

모던 버클

$17,000

-

₩22,000,000

-

클래식 버클

-

$15,000

-

₩19,000,000


2015년 1월 27일, CEO 팀 쿡이 4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실적 발표에서 밝혔다.
2015년 3월 9일(현지시간), 4월 24일 1차 출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1차 출시국가에서 제외되었다.
2015년 6월4일(현지시간) 6월26일에 발매할 2차 출시국이 발표가 되었는데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폴, 스페인, 스위스, 대만, 그리고 대한민국이 들어갔다.
2015년 6월 26일, 오후 2시 1분에 한국에서 출시되었다.
2016년 3월 20일(현지시간), 스포츠 모델에 한해 $50 인하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6만원 인하되었다.

3.1. 애플 워치 스포츠[편집]


알루미늄 공정 과정 소개 영상.

알루미늄 바디의 애플 워치로써 가장 가벼운 무게에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애플 워치나 애플 워치 에디션과는 달리 ION-X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고릴라 디스플레이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한 테스트에선 동전이나 키 등으론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데 사포로 문지르면 스크래치가 났다. 그리고 드롭테스트에서도 화면이 위로 떨어지면 쉽게 부서져 버린다. 쉽게 말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썼다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기기 본체의 스크래치는 애플 워치보다는 강한 편이다. 사용기
애플워치나 에디션 보다는 햇빛에 비칠때 잘 보인다고 한다. 링크 사용한 재질을 보면 타사 스마트 워치와 가장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다.

스포츠라는 이름답게 스포츠 스트랩 중에서만 모델을 고를 수 있지만, 다른 스트랩을 별도로 구매해서 착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알루미늄 바디와 다른 스트랩들이 그리 어울리진 않는다고.
또한 케이스가 길쭉한 모양이며 배터리 충전기 또한 플라스틱 재질이다. 따로 구매할 수 있는 워런티인 애플케어+ 역시 가장 저렴하다.

2015년 9월 이벤트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색상의 스포츠 스트랩과 함께 골드 색상과 로즈 골드 색상의 본체가 새로이 출시되었다.

파일:external/www.siampod.com/apple-watch-woven-nylon-band_01.jpg
2016년 3월에는 스포츠 모델에는 기본으로 나일론 스트랩이 추가됨에 따라 스포츠 모델에 잘 어울리는 전용 밴드를 갖게 되었다. 이전에는 스포츠 모델을 살 때 스포츠 밴드 말고는 밴드 옵션이 없어서 스포츠 밴드가 필요없다면 다른 밴드를 추가 구매했어야 했으니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

3.2. 애플 워치[편집]


스테인리스 스틸 공정 과정 소개 영상.

스테인리스강 재질의 모델로써 거의 모든 스트랩을 막아주기 때문에 가장 다양한 모델군을 선보인다. 스트랩에 따라 가격차가 천차만별로 벌어진다. 가장 저렴한 모델은 스포츠 스트랩이 달려 나온다. 그리고 가장 비싼 모델의 경우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강 모델로써 광택이 있는 유일한 검은색 모델에 가장 비싼 스트랩을 달고 있으며 그덕분에 $1,000가 넘어간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한 재질의 사파이어 글래스로 디스플레이를 만들었으며 그 덕분에 각종 시험 결과에서 아주 튼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목이 닿는 센서 부분 또한 세라믹으로 보호해 스포츠 모델과 차별화돼있다. 그야말로 튼튼한 재질은 다 가져다 씌운 듯한 모델.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반사율이 스포츠 모델보다 높고 밝기 또한 낮게 보이기는 하나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는 애플 워치의 디스플레이가 더 깔끔해 보인다. 스포츠 디스플레이는 지속적으로 스크래치가 늘어나지만 애플 워치는 웬만한 사용으론 스크래치가 남지 않기 때문이다.

스포츠 버전이 스포츠 밴드 이외의 다른 스트랩들과 잘 안어울리는 것처럼, 애플 워치 모델 역시 형형색색의 스포츠밴드들과는 아주 약간 이질감이 있다. 그래도 렌더링 사진에서 나타나지 않는 고급스러운 광택이 외관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 흰색 그리고 특히 검은색 밴드는 애플 워치하고도 잘 어울린다.

스테인레스강 버전 답게 링크 브레이슬릿 모델이 있는 유일한 애플 워치이다.

플라스틱 둥근 사각형 모양의 스웨이드 안감의 전용 케이스가 같이 온다. 롤렉스오메가 같은 고가 시계와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공을 들인 모습이다. 배터리 충전기 또한 나름 고급스런 느낌. 워런티인 애플케어+ 역시 스포츠 모델의 그것보다 좀더 비싼 편.

3.2.1. 애플 워치 에르메스[편집]

파일:external/www.hi-techchic.com/Hermes-collection.jpg
2015년 9월 이벤트에서 프랑스의 명품업체 에르메스와의 협업 제품인 애플워치 에르메스가 발표되었다. 안에 들어 있는 설명에도 "캘리포니아 애플과 파리 에르메스의 디자인"이라고 강조되어 있다. 초기에는 특정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으나 이후에는 온라인으로도 구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에르메스 전용 포장이 되어 있다.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으나 시계 뒷면에 에르메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에르메스 애플 워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고품질의 수제 가죽 밴드와 더블 투어, 커프 특유의 디자인, 그리고 폼나는 전용 워치 페이스이다. 에르메스의 워치 페이스는 다른 워치 페이스와 달리 유일하게 폰트(타입페이스)를 변경할 수 있다. 3가지 폰트 중 원하는 것으로 결정할 수 있다. 이 전용 워치 페이스는 에르메스 밴드를 따로 구입해도 구할 방법이 없다.

일반 애플 워치와 애플워치 에르메스의 가격을 비교하면 재밌는 결과가 나온다. 2016년 4월 26일 기준으로, 38mm 새들 브라운 클래식 버클 모델은 799,900원이고 별도 밴드 가격이 185,000원이므로 밴드의 가격을 빼면 시계 본체만의 가격은 614,000원으로 계산할 수 있다. 38mm 싱글 투어 에르메스 모델은 1,450,000원이고 별도 밴드 가격이 490,000원이므로 밴드의 가격을 빼면 시계 본체만의 가격은 960,000원이 된다.

따라서 오리지널과 에르메스 모델 사이에는 하드웨어 면에서는 에르메스 브랜드 로고, 소프트웨어 면에서는 에르메스 워치 페이스 정도의 차이밖에 없는데도 기기의 가격차는 346,000원인 것이다! 엄밀히 따지면 IT 기기인데 손목시계이고 액세서리이기 때문에 고가 브랜드 가격을 매기고 있는 애플의 배짱을 볼 수 있다. 애플이 고가 손목시계 공부를 했다더니 확실히 하긴 한 것 같다(...). 물론 여기에 에르메스의 수익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에르메스는 이전부터 사각으로된 시계를 만들어왔던만큼 애플 워치에도 그 특유의 디자인이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겠다.

3.3. 애플 워치 에디션[편집]


18K 금 공정 과정 소개 영상.

18K 금으로 만든 럭셔리 컨셉의 모델로서, 1만 달러를 넘어가는 초고급형 모델이다. 한화로 최소 1300만원에서 2200만원에 달한다. [22][23]

말이 18K지 금 이외의 합금 포함도가 매우 높아[24] [25] 내구도가 훨씬 높은 금시계이다. 참고로 무게 역시 가장 무겁다. 금도 색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노랑빛의 '골드'와 장밋빛의 '로즈 골드'이다. 한 가지의 금 색으로는 여러 가지 색의 스트랩에 어울리게 하기엔 부족했을 것이다. 스트랩 역시 종류만 같을 뿐 디자인적으로는 독자적인 스트랩을 사용한다. 골드와 로즈 골드 각각의 색에 맞는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버클 부분까지도 금으로 만들어져 있다.
케이스 또한 초고급형 모델답게 차별화되어있는데, 구매한 스트랩 색에 케이스 색이 맞춰진다. 케이스 안에 애플 워치를 넣고 충전할 수 있도록 케이스 겉에는 라이트닝 포트가, 안에는 동그란 충전 자석이 박혀 있다. [26]. 그리고 애플 워치 에디션의 컨셉과 전용 스트랩들을 설명한 몇십페이지의 두꺼운 부클릿이 들어가 있고 부클릿에 적혀 있는 시리얼 번호 또한 금박지에 적혀 있다. 참고로 워런티인 애플케어+ 역시 몇 천달러(...)인데, 에디션의 애플케어+는 기존 2년에서 확장된 3년의 워런티를 보장한다.

스포츠 밴드와 가죽 밴드 모델만 존재하며 금속 밴드 모델은 없다. 비욘세 등 일부 스타들은 금으로 만든 링크 브레이슬릿이의 커스텀 디자인된 애플 워치를 사용하고 있다고.

애플 워치의 다음 세대에 대한 루머가 나오면서 에디션이 과연 하드웨어적인 사후지원 내지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마련될지 안 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년 9월 8일 시리즈 2가 나오며 에디션 금모델은 단종되었으며 에디션 모델은 세라믹으로 재질이 바뀌며 가격이 150만원대로 내려갔다.

4. 애플 워치 페이스[편집]

애플 워치/페이스 항목 참조.

5. 밴드[편집]

애플 워치/밴드 항목 참조.

6. 발매 전 평가[편집]

패션 업계의 반응은 양분된 편으로, 비판하는 입장에선 대체로 패션 아이템으로 삼기에는 너무 'IT 제품스럽다'는 분위기라는 평이 있다. 모서리가 둥그런 사각형이라는 데에서 특히 호불호가 갈린다. 시계판과 초침의 모습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지만 일반 시계를 대체하기에는 기술적으로나(배터리 등) 디자인적으로나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의견이다. 전반적인 평은 모토 360이나 LG G Watch R과 같은 원형 스마트워치의 디자인보다는 아무래도 시계라기에 어색함이 있다는 것. 아무래도 손목시계란 게 원래 원형을 기본으로 하는지라, 아무리 라운딩처리를 했다지만 사각형 기반의 디자인은 조금 거부감이 앞서는 듯
그런데 이 부분에서는 반대 의견도 있는 게, 여태껏 인류가 개발한 모든 UI가 사각형 화면(컴퓨터->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을 기반으로 만들어진지라 원형 스크린은 안 그래도 좁은 스마트워치의 화면을 더 좁게 사용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공간 효율이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보는 전문가들도 많이 있다. 즉 사각형 스크린이 심미적으로 최선은 아니지만 효용성 측면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것. 그리고 손목 시계 중에서 사각형 디자인이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원형 일색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 워치를 좀 특이하게 보이게 한다고 볼 수 있겠다.

시계 전문가 벤저민 클라이머는 애플 워치를 처음 살펴본 후 손목시계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반적으로 호평을 했는데, 그에 따르면 애플은 전통적인 손목시계 제작에 대해 꽤 공부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애플 워치의 스트랩이 다른 스마트워치 업체들과 비교하여 상당히 다양하고 전통적이며 고급스럽다는 평을 남겼다. 또 그는 애플 워치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일단 프리미엄 손목시계의 경우 가격이 애플 워치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높은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디자인 역시 고급스러운 애플 워치가 딱히 비싸다고 볼 순 없다는 것. 그러나 클라이머는 여기서 애플 워치가 갖고 있는 한계를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일부 명품 아날로그 손목시계는 전통적으로 특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과연 애플 워치가 이 두터운 전통에 얼만큼 경종을 울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27] 클라이머가 지적한 애플 워치의 가장 큰 디자인적 결함은 바로 1cm 가량의 두꺼운 두께이다. 그는 손목시계를 차고 셔츠를 입을 경우를 예로 들며, 애플 워치의 두께가 흠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안에 1천만~ 2천6백만대 정도 (아이폰 사용자의 5% 정도) 판매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으나 전년도 스마트시계 전체 시장 규모가 불과 70만대 선이라[28] 제아무리 애플 기기라고 해도 불과 수백만대 선에서 그칠 거라는 부정적 전망도 있다. 실제로 여러 IT 사이트에서 애플워치 구매의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사지 않겠다는 응답이 우세한 편이기도.[29]

발매 전의 투자기관이나 시장조사기관들의 애플워치 판매량 예상은 가장 보수적인 경우는 800만 정도이고 보통 1500만정도의 예상이 가장 많고 가장 낙관적으로는 최대 3000만-4000만 정도가 팔릴 거라고 예상하는 경우도 일부 있다.

쓰이는 앱의 기능들이 대부분 아이폰에서 대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사의 스마트폰을 물론이고 스마트 워치와 차별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가격은 가장 저렴한 38mm 크기의 '스포츠' 버전이 웬만한 (스마트가 아닌) 중저가 브랜드 손목시계와 비슷하고, 타이젠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워치와 비교할 때도 상당히 비싸게 책정되었다[30]. 이런 탓에 출시 전에 다시 한 번 성능향상이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있었으나 3월 발표회에서 최종적으로 공개된 애플워치는 배터리 성능을 다소 향상시킨 것으로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런 달라진 점이 없는 상태.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18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시계로만 사용할 경우(시간만 보려고 쓰는 경우) 약 48시간, 연속 통화 세 시간, 음악 재생 6시간 반 정도라고 한다.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저전력 모드로 들어가는데, 이 상태에서는 다른 스마트 기능은 사용할 수 없고 시간만 체크할 수 있다고 한다. 시계 주제에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시간도 못 보는 안습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인 듯. 자세한 사항은 애플의 배터리 스펙 표를 참고하자. AP는 삼성의 28 nm 공정으로 제조된 AP를 사용한다고 알려져있다.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높은 마감 수준과 까다로운 제작 공정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통짜 스테인레스 스틸 또는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든다고 한다.

11월에 워치 앱용 SDK인 WatchKit이 iOS 8.2 베타와 함께 배포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애플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애플 워치 앱은 UI 관련 리소스만 워치에 올려두고 동작 코드 등은 아이폰에서 워치킷 익스텐션 형식으로 저장되고 연산도 아이폰에서 처리된다고 한다. 통신은 iOS 8에서 선보인 핸드오프를 이용하고, 지원하는 아이폰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아이폰 5, 아이폰 5c,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 등이다.

애플 워치 내에도 NFC와 보안 영역 칩이 들어있어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31] 특히 애플페이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 6 이전기종 사용자도 애플 워치를 통해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없이 독자운영이 안된다고 비판받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애초에 아이폰의 컴패니언으로서 개발된 제품인지라 그걸 가지고 까기에는 다소 핀트가 잘못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까려면 컴패니언 주제에 본체보다 더 비싼(...) 가격을 까든지, 아니면 아이폰 외의 다른 스마트폰과 호환이 불가능한 점을 비판해야 할 듯. 사과 스티커 없다고 까든지. 그나마 가격은 애플 워치 2세대가 출시되었을 때 인하되었지만 타 스마트폰과의 호환은 애플 정책상 기대하기 힘들다. 기술적인 면에서 볼 때 애플 워치는 현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워치보다는 스마트폰에의 의존도가 낮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웬만한 스마트워치들은 블루투스 기반인 반면, 애플 워치는 블루투스와 WiFi를 같이 사용한다.

아난드텍에선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보다는 삼성의 타이젠 기기와 비슷한 방식이라는 평을 남겼다.

7. 발매 후 반응[편집]

애플의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고급 명품의 판매방식을 도입하여 사전예약을 해야 매장에서 애플워치를 체험하거나 구입할 수있도록 하였다. 온라인 예약주문과 매장 전시는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에서만 이뤄졌으며, 이들 나라에서는 24일 제품이 시판되는 것과 동시에 예약주문 제품들이 배달되기 시작할 예정이다.

4월 10일 미국 태평양 일광절약 시간으로 0시에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하였다. 6시간만에 전 모델의 제품이 매진되었으며 배송은 4-6주에서 최장 7월 달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4월 10일부터 애플스토어에서 여러 종류의 시계를 직접 착용 및 시연할 수 있다.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이라 디자인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발매전에는 많았지만, 실물을 본 사람들의 일반적인 평가는 발매전 평가랑 달리 크게 호불호를 가리지 않는 듯하다. 여타 스마트 워치랑 다르게 사이즈가 일반 시계처럼 작아서 클로스업 한 사진보다 잘 어울리고, 금속 광택 덕분에 사진보다 실물이 더 화려하다고 한다. 덕분에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오히려 애플의 깔끔한 마감 퀄리티에 힘입어 가격에 비해서 마감 퀄리티가 높은점 덕에 오히려 외관에 대한 평가는 꽤 좋은 편.

UI에 대해선 iOS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포스 터치는 잘 인식되는 편이고, 포스 터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포스 터치를 했다는 표시를 해주는 것은 좋다. 하지만 포스 터치가 적용되는 파트와 적용되지 않는 파트가 어떤건지 유저들이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32]
애플 워치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인 용두(디지털 크라운)로 앱 실행부터 줌인, 줌아웃, 스크롤 등 웬만한 조작을 화면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은 깔끔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애플 워치의 용두는 일부 아날로그 시계처럼 티릭티릭 거리는 느낌도 없고 베어링마냥 부드럽게 움직여서 이에 아쉬움을 표하는 사용자들도 있다. 용두는 홈버튼처럼 사용되기도 하는데, 누를 때 딸깍거리는 느낌은 얼추 아날로그 시계같다.

기존의 손목시계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차 있기도 하다. 아날로그 시계를 본딴 여러 워치 페이스들은 기계식 시계의 특징인 스윕 세컨드 핸드만을 보여주며, 크로노그래프문페이즈, 태양계 행성의 나열을 보여주는 등 전통적 시계 제작이나 시간을 알아보는 방식에 대해 나름 고심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 워치 페이스들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진 않지만 여러 형태가 있고, 무엇보다 스마트 워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 퀄리티의 모션 페이스가 있는 등 동시에 기존의 손목시계로부터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것이라는 것을 과시하고 있다.

내장된 탭틱 엔진의 느낌은 끝내준다. 애플의 키노트 답게 알림이 올 때 주변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게 손목을 톡톡 치는 진동이 느껴진다. 다른 모바일 기기와 달리 부우웅 거리는 느낌이 아니다. 촉각을 자극하는 기술에 재미들린 애플은 이 탭틱 엔진을 맥북, 맥북 프로, 매직 트랙패드 순으로 맥 계열에 적용하였고 후에는 아이폰 6s아이폰 6s Plus에도 적용하였다. [33]

전문 리뷰와 언박싱 동영상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중이다. 블룸버그에선 "현재로써 최고의 스마트워치"라는 평을 남겼고, CNET에선 "아름답게 잘 만들어졌고 수많은 기능이 장점이나, 하루만 가는 배터리와 다소 복잡한 UI가 단점"이라고 하였으며, 가디언에선 "잘 만들어진 하드웨어에 복잡한 소프트웨어"라는 평을 남겼다. TechCrunch에서는 2개월 실사용 후 올린 리뷰에서 장문의 평론 대신 애플워치를 서랍에 던저버린 후 그대로 닫아버리는 움짤을 올림으로써 쓸모없다는 평가를 내렸다.

출시된지 반주만에 워치 전용 앱이 무려 약 3,000개나 된다는 CNET의 보도가 있었다.

7.1. 흥행[편집]

발매한 바로 그 분기에 약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낸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워치의 실적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는 달리 아직 "기타" 항목쪽으로 계산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지난 분기보다 10억달러 이상 상승했기 때문.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워치의 첫 9주간 판매량이 첫 아이폰, 첫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뛰어넘었다고 말했으며 발매한 그 달인 4월과 다음달인 5월보다 오히려 6월달에 판매량이 더 상승했다고 밝혔다. 늘어난 매출과 아이폰, 아이패드때의 판매량과 비교해보면 애플워치는 첫분기에 대략 300만대 안팎으로 팔렸다고 볼 수 있다. 실적발표 직전에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90% 이상 떨어졌다는 루머가 돌았기에 판매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말 또한 덧붙인 것으로 보인다. 단일 분기 단일 디바이스로서의 10억달러 매출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가 발매 3년이 지나서야 마침내 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에서 쉽게 감을 잡을 수 있는 수치일 것이다.

애플 워치 출시후 1년간의 매출은 60억 달러 가량으로 롤렉스와 비교하여 15억 달러 어치가 더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워치의 판매량은 유명 스위스 시계 업체들의 2015년 매출액 총합의 1/3, 1/4 가량에 육박한다. 이쯤 되면 전세계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싸그리 긁어모아도 애플 워치보다 매출이 적고, 순이익을 따지면 피눈물날 지경. 그만큼 소비자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는 의미다.

8. 문제점[편집]

8.1. 배터리 용량[편집]

현지 시간 3월 9일의 발표행사에서 팀 쿡 CEO는 애플 워치의 배터리 시간은 18시간으로 밝혔다. 18시간 자체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문제는 그 기준이라는 게 90번의 시간 체크, 90번의 스케줄 알림, 45분의 앱 사용, 30분의 (블루투스 연동을 통한) 음악 듣기라는 것이다. 결코 실용적으로 애플워치를 사용한다고 보기 힘든 데도 그 정도라는 거.#

게다가 연속으로 애플 워치를 사용해서 통화를 할 경우는 3시간, 아이폰과의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음악을 들을 경우 6시간 30분이 배터리 한계라고 한다. 애플 워치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내세운 심박 측정 기능 운동 세션을 쭉 켜놓기만 해도 7시간만에 방전된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애플에서 애플 워치의 가동 시간을 늘리는 최소 사용량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는데, 다른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시간 확인만 할 경우(1시간에 5번, 각 확인마다 4초 소요 시) 애플 워치는 48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시간만 확인하는데도 배터리가 지나치게 많이 소모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애플 워치는 다른 일반적인 스마트 워치처럼 손목을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면 화면이 켜지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확인하는 모션 센서 등이 계속 작동중이기 때문이다.

공식 발표 1개월 정도 전에 애플에서 공개한 바로는 파워 리저브 모드가 있어서 배터리 용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파워 리저브 모드로 전환되어 기본적으로 돌아가는 상태의 애플 워치의 아이폰과의 통신 및 활동 추정 등의 기능이 모두 멎고, 그 시점부터 72시간 동안 시간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파워 리저브 모드에서 시간당 4번의 시간 확인(각 확인마다 4초 소요 시)으로 72시간을 버틴다고 밝혔다.

iFixit에서 38mm 규격을 분해해본 결과 배터리가 205mAh짜리가 들어 있었다. 이는 LG G Watch R(410mAh)이나 갤럭시 기어 1세대(315mAh) 등의 타사의 스마트워치에 비하면 훨씬 작은 용량이다. 분해사진을 보면 이는 손목에 진동을 제공하는 탭틱 엔진이 생각보다 커서 배터리가 내부 공간의 약 2/3정도밖에 안들어 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CNBC에 따르면 배터리 타임은 애플의 발표대로 한번 충전을 하면 하루에서 하루 반 정도 사용은 가능하나 활동량 측정에 배터리 소모가 심한 듯 하다. CNET 리뷰에 따르면 배터리 사용이 겨우 하루를 가며 충전 시간도 느리다고 하다. 다른 의견도 있는데, 블룸버그에선 배터리 시간이 하루는 간다고 밝혔으며 포켓나우 리뷰에선 다양한 앱 구동과 피트니스 기능 사용에도 하루에 50% 정도밖에 배터리가 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부 개인 리뷰어들은 배터리가 하루는 충분히 가고 남는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배터리 용량에 비하면 배터리 시간이 나쁘진 않은 편이고 얼마만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시계의 레이아웃에 따라서도 배터리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예를들어 레이아웃을 타임랩스로 설정해 놓은 경우 시계를 확인할때 화면 전체에 이미지가 표시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매우 빠르다. 반면에 모듈 같은 글씨만 표시되거나 검정색 배경의 레이아웃의 경우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오래 지속된다. 배터리가 너무 빠르게 소모된다고 느껴지면 레이아웃을 바꿔보자.

종합적으로 볼 때, 실사용 해보면 매일매일 충전한다고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다. 적당하게 애플워치를 사용한다고해도 하루는 충분히 버티고 30~40퍼센트 정도의 배터리는 남는다.

Pocketnow에서는 애플 워치가 다른 안드로이드 웨어와 비교하면 배터리 시간이 가장 길다고 전했다. 물론 애초에 안드로이드 웨어가 듣는 평이나 판매량을 생각해보면 딱히 안드로이드 웨어보다 낫다고 하는건 정신승리라는 서술이 있었는데, 일단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 워치의 경쟁작으로 알려져 있는 기기들은 안드로이드 웨어이므로 비교는 당연하다. 리뷰 내용을 위키로 옮겨가지고 온 걸 가지고 정신승리한다고 지적하는게 괴상한 거다. 전자종이를 페널로 사용하는 페블 시리즈나 기존 시계들과 비교하면 배터리 라이프가 많이 짧은건 사실인데 애초에 저 둘은 비슷한 원리나 목적으로 작동하는 기기들도 아니다.

8.2. 부실한 피트니스 기능[편집]

애플은 마케팅으로 애플워치의 피트니스/헬스케어 기능을 강조했지만 실상은 매우 부실하다.
일부 애플팬들은 피트니스 전문기기가 아니니 부실한게 당연하다고 하지만 어찌되었든 애플에서 애플워치의 광고에 피트니스기능을 강조를 했으니 말이다.

웨어러블 기기만 다루는 웨어러블 닷컴에선 애플워치의 피트니스 기능을 Garmin제품과 비교하여 "useless" (쓸모없는)라고 표현했다
http://www.wareable.com/apple-watch/apple-watch-review
일반적인 피트니스밴드 제품들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지만 애플워치의 비싼 가격을 생각하면 비교대상은 저가 피트니스 밴드가 아니라 스포츠워치 전문 기업인 Garmin과 Sunnto가 된다. 더군다나 가민과 순토 제품도 최근 출시제품들은 스마트워치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이들은 강력한 방수기능에 변강쇠 배터리까지 갖추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GPS칩이 없다는 것이다. 애플이 GPS를 장착하려 했으나 배터리 문제로 포기했다고 하는데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운동이 러닝(달리기) 라는걸 생각해 봤을때 치명적인 단점이다.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페이스와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선 달리기를 할 때 아이폰을 휴대해야한다.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워치는 아이폰의 GPS를 이용해 20분 이상을 달리면 자체 알고리즘을 이용해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이 자체 보정의 정확성은 검증되지 않아 논란이 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지원 항목에서는 다양한 속도의 보폭을 학습하기 때문에, 보정 시 다양한 속도로 걷거나 달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34] 한 iOS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캘리브레이션 후 아이폰이나 GPS 없이 꽤 정확하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https://twitter.com/hverlind/status/592249808972288000 이러한 보정에도 속도의 변화가 클 경우에는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심박센서는 시계내장형인 광학식을 사용하였는데 이 방식은 삼성, 탐탐 같은 회사들은 사용하지만 Garmin, Sunnto등은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광학식 심박센서는 피부표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것인데 간단히 말하면 정확도가 떨어지는 방식이다. 시계를 손목에 꽉 묶어 밀착시켜야 그나마 정확도가 올라가고 땀 때문에 센서의 렌즈표면이 더러워지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더불어 배터리 소모도 매우 크다. 애플워치의 심박센서를 실시간으로 사용하면 배터리가 쭉쭉 빠진다. Garmin이나 Sunnto는 가슴에 밸트로 착용하는 심전도센서를 이용한다. 이 방식은 심장에서 나오는 미세전류를 측정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매우 적고 정확도 역시 가장 뛰어난 방식이다. 애플이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외부 심박밸트(심전도식)를 추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8.3. 부족한 워치페이스[편집]

애플워치의 워치페이스는 애플에서 제공하는것만 사용가능하다. 그렇기에 안드로이드웨어처럼 기존 명품시계의 짝퉁 페이스를 사용할 수 없는건 장점이나, 지나치게 워치페이스의 수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개별적인 스토어 등을 통해서 해결해달라고 원하는 목소리가 많으나 현재까지는 반영되고있지 않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페이스의 디자인 자체도 미키마우스 페이스를 제외하면 지나치게 원형 시계의 디자인을 의식했거나, 스마트워치스러운 숫자와 글자만 둥둥 떠있는 투박한 페이스가 전부이다. 그나마 에르메스 에디션에서는 사각시계에 걸맞는 페이스를 보여주었으나 역시 일반 모델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애플워치의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차치하고서라도 선택의 범위도 좁은데 원형 시계 디자인만을 답습한다는 것은 분명 큰 단점이다.

기존 기계식/쿼츠 시계에서도 사각 시계에 원형 다이얼을 넣은 사례가 존재하긴 하나, 이는 극히 소수이며 벨앤로스같은 메이커는 외부의 베젤을 통해서 어색함을 완화시킨다. 하지만 애플워치는 그저 검은색 통짜 디스플레이의 여백뿐이다.

다만 기존 아이폰이 그랬듯, 앞으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8.4. 속도 문제[편집]

기본적인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스마트워치를 쓰는 기본적인 이유중 하나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손목에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인데, 스마트폰을 꺼내 어플을 실행하는것보다 워치에서 실행하는것 자체가 느리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굳이 앱 구동까지 가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동작에서도 간간히 버벅거림이 느껴질 정도이며, 홈 화면에서 워치 페이스로 돌아가는 과정에서도 프레임 저하가 일어날 때가 많다.
앱의 실행 속도는 watchOS 3에서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상당히 느리며 빨라진 앱 실행 속도도 미리 앱을 로드해놓는, 독에 있는 앱 한정이다.
또한 켜지는 시간이 2분이 넘는 수준이며 간혹 프리징을 겪는 사용자도 나타난다.
다행히도 듀얼코어 칩셋을 사용하는 시리즈 2는 문제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8.5. 번인 문제[편집]

OLED를 사용했으니 번인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실제로 전시용 애플워치 등에서 번인이 발생되었으므로 발매로부터 몇년 지나면 서서히 번인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스마트폰과 사용 빈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제품 교체주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디스플레이 제조사는 LG 디스플레이인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아니라는 이유로 더 불안하다는 의견도 있다.

8.6. 백커버 분리 게이트[편집]

애플 워치가 출시된 이후 약 1년 가까이 되는 2016년 5월 시점부터 몇몇 애플워치에서 본체와 뒤쪽 심박수센서가 분리가 되는 '분리 게이트' 현상이 발생했다. 오랫동안 충전을 계속 하다가 충전 단자를 땔 경우 몇몇 워치에서 백커버 분리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며, 주위 온도가 높을수록, 오래된 워치일수록 더 발생한다고 한다. 뒷면의 외관의 세련된 디자인에 비해, 본체와 심박수 센서를 안쪽에 접착체로 붙어놨기 때문에 열기에 의해 또는 세월이 흘러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접착제가 손상되어 분리가 되어 버린 것. 엄연히 설계 미스인데도 보증 기간이 지나면 무상 수리를 해주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결국 애플은 2016년 6월 18일, 분리 게이트 현상이 발생한 애플워치에 한해 구입 후 2년 또는 2017년 6월 18일까지 무상으로 리퍼를 해준다고 밝혔으며, 이미 이 문제로 유상 리퍼를 받았을 경우 리퍼 비용에 대한 환불 처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11일 이 문제에 대한 무상 리퍼 기간이 구입 후 3년으로 연장되었다. 초기의 대응은 논란이 되었으나 애플이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점을 확실히 책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 OS 업그레이드[편집]

9.1. watchOS 2[편집]

한국 시각으로 2015년 9월 22일 watchOS 2의 OTA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원래는 iOS 9와 동시에 배포될 예정이었지만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되어 미루어졌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watchOS 항목 참조.

9.2. watchOS 3[편집]

2016년 9월 13일에 OTA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iOS 10 이상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다.

10. 기타[편집]

파일:external/media2.giga.de/Ikepod-Apple-Milanaise-rcm800x0.jpg

  • 시계줄 디자인은 애플에서 아이폰 6를 준비하며 새롭게 영입한 호주 출신 유명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의 이전 시계 작품들의 디자인을 사용했다. #

  • 첫 발표회에서 스크린에 그림을 그려서 메시지를 보내고 탭틱 엔진을 통해 의사소통하는 기능을 시연했는데 쓸데 없는 기능이라고 보며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다.[35]사실 애플이 말하는 가장 개인적인 기기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기능이긴 할 것이다. 애플 워치를 갖고 있는 친구들에게 소소한 재미의 장난을 칠 수도 있을 테니. 실제로 유튜브 사용자들이 올리는 사용 후기를 보면 정말로 손목을 톡톡 치는 기분이라고 한다.

  • 지금까지 애플 제품을 소개하는 자체 제작 영상에서 디자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제품을 구성하는 각 분야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나와서 코멘터리를 담당한 것과 달리, 애플 워치의 소개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조니 아이브가 내래이션을 맡았다. 전자기기보다도 시계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 제품임을 나타낸다.

  • 미디어 오늘에서 2015년 2월 21일에 내보낸 기사에서 짝퉁 애플 워치로 진품 애플 워치를 비판하는 글을 써서 신나게 까였다.

  • 애플 워치의 UI를 미리 체험해보고 싶은 iOS 8.1 유저는 탈옥 후 시디아의 Apple Watch SpringBoard UI라는 트윅을 통해서 체험할 수 있다.

  • 짝퉁인 중국산 에이아이워치가 7만원대 가량으로 돌아다닌다.

  • 유명한 유투버인 스모쉬도 애플워치 디스영상을 올렸다.#

  • 처음 출시할 때의 이야기지만, 당초에는 한 달에 250~300만개 정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디스플레이 수율과 조립공정 등 생산 차질로 월간 125만~150만 개 정도 밖에 출하하지 못할거라고... 초기에는 공급이 부족했다. 상당수 구매자들이 1-2개월 후 배송 예정이란 메시지를 보았다. 

  • 애플스토어 뿐만 아니라 명품 가게 등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명품 백화점인 셀프리지스에서도 4월 10일부터 애플 워치를 시연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세계 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의류 편집매장인 분더샵에서 애플워치 에디션 모델을 포함한 전 상품을 판매한다.

  • 아이폰이 근처에 없어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몇가지 있다. #

  • 얘도 결국 Blend되어버렸다.

  • 영국에서 내각회의 때 애플 워치 사용 금지를 내렸다. 이유는 러시아 해킹 사건.#


[1] Apple Watch 홈페이지는 Apple Watch Series 전체 홈페이지로 변함[2] 애플워치 시리즈 1으로 리네이밍 되며 듀얼코어로 업그레이드[3] 음악 2GB, 사진 75MB 사용가능[4] 아이폰과 핸드오프 통신을 위해 쓰인다. 블루투스 스피커와도 연결이 가능하며 애플워치에 저장된 음악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만 재생이 가능하다.[5] 아이폰과의 연동 및 애플 페이용.[6] 애플워치 시리즈1은 기본 OS[7]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8] 1M, 30분[9] 꼭 손목이 아니더라도 혈류가 감지되면 측정이 가능하다. 발목[10] 다만 애플은 제품을 설명할때 '시계'라고만 언급할 뿐, '스마트 워치'라는 명칭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11] 애플은 이 제품 라인업에 '컬렉션'이라는 패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12] 실제로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제품이 아이팟 라인 뿐이었고,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재질까지 완전히 다르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여러 액세서리가 출시되는 것도 워치가 처음이다. 또한 조합에 따라 2백만개에 가까운 페이스가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다.[13] 일반 외관과 스페이스 블랙 외관이 있다. 후자는 스페이스 블랙 브레이슬릿 손목줄에 한하여 판매한다.[14]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있다. [15] 노랑빛의 골드와 조금 분홍빛이 맴도는 로즈 골드 색상이 있다. [16]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과 애플 홈페이지의 소개 이미지를 보아 38mm는 여성층을, 42mm는 남성층을 타겟으로 한 제품군으로 보인다.[17] 이 기술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다른 애플 기기에 적용될 가능성이 꽤 높다. 그리고 예상대로 2015년도 12인치 맥북새 맥북 프로의 트랙패드에 적용되었다. [18] 이 기술 또한 이미 2015년도 12인치 맥북의 트랙패드에 적용된 바 있다. 맥북의 경우엔 트랙패드가 눌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가장 최근의 사례로 아이폰 6s 시리즈에도 적용되었다.[19] 세금 제외[20] 부가세 포함[21] 스페이스 블랙 모델은 스틸 자체가 광택이 있는 검은색 모델로써 에디션을 제외하면 애플 워치 모델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22]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롤렉스 급의 기계식 시계 브랜드들도 케이스가 통금이라면 최소 3천만원 정도는 한다.[23] 그러나 보통 1000~2000만원대 기계식 시계는 외부 소재와 더불어 내부에도 그 비싼 가격을 나름 합리화해 줄 높은 기술력과 소재의 무브먼트가 들어가지만, 애플워치 에디션의 내부엔 저가형 모델과 완전히 동일하게 기계로 찍어낸뒤 프로그래밍만 하면 땡인 전자장치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폭리 논란은 여전히 있다.[24] 특허 등록한 기술을 사용해 원가절감 및 내구도 향상에 이용하였다. [25] 위에 말했듯이 합금에 사용되는 세라믹이 부피 대비 질량이 적어 다름 합금 대비 금의 부피가 작다. 18K니 24K니 하는 것이 보통 금의 순도를 따지는 척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18K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단 이것은 부피로 따졌을 때다. 무게로 따지면 여전히 75%맞다. 이 때문에 "부피로 따졌을 때 금의 부피가 작으므로 눈 속임이다." vs "어차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것은 무게이다. 질량으로 순도를 판단하니 금의 양은 변함 없다."의 의견 충돌이 생긴 것. 그냥 겉보기보단 적고 무게로는 같다고 생각하는게 편할 듯. 천만 원 대의 에디션을 분해해서 케이스가 얼마나 큰지 볼 것도 아니니 말이다. 게다가 오메가 등의 다이버워치를 제작하는 시계브랜드도 케이스가 금이라면 세라골드 베젤을 적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시계로서는 당연한 선택이다.[26] 애플 워치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말고도 라이트닝 케이블 하나를 더 동봉해준다. [27]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중저가 브랜드의 손목시계 시장에는 확실히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보았다.[28] 스마트 워치 중 가장 선방한 삼성 기어 시리즈가 역대 판매량을 전부 합해서 100만대를 간신히 넘겼다. 그나마도 대단한 업적이라 칭송받은 정도.[29] 사실 실제 예상 가능한 판매량은 설문조사 결과보다도 압도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보통 사람들은 사지도 않을 물건과 연관된 설문조사라면 그냥 쌩까고 지나가버리지 굳이 안 사겠다고 친절히 답변해주지 않으니까(...)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는 통계 착시가 작용하고 있음에도 결과가 이 정도라는 게 더 안습한 점이다.[30] 스마트폰의 컴패니언이 아닌, 스탠드얼론 제품인(즉 자체적으로 데이터와 통화망 접속이 가능) 삼성 기어 S가 350불이다[31] 지문인식 대신에 워치의 심박 센서가 사용자가 워치를 차고 있음을 감지해 결제를 승인한다고 한다.[32] 이는 초기 안드로이드의 메뉴 키가 비판을 받은 점과 비슷하다. '여기서 화면 상에 안 보이는 기능이 있을 테니 메뉴 키를 눌러야, 혹은 포스 터치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사용자들이 추측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고, 직관적이지도 않다.[33] 단, 맥북이나 매직 트랙패드에 달린 트랙패드가 실제로 조금 눌리는 것과는 달리 애플워치는 눌리지 않는다. 탭틱엔진으로 감각을 낸다는 것만이 같을 뿐이다.[34] 다양한 속도로 걷거나 달리는 경우 각각 자주 걷거나 달리는 속도로 iPhone의 운동 App에서 20분 실외 걷기나 달리기를 누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중략) 또한 Apple Watch와 iPhone의 운동 App에서 실외 걷기나 달리기를 할 때마다 다양한 속도의 사용자 보폭을 학습하여 가속도계가 계속 보정되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확성이 높아집니다.[35] 또한 국내 햅틱폰 같은 터치 피쳐폰 시절에 이 기능을 홍보했던 기종이 있었는데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