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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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와 관련된 문서들
[ ADHD를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의약품 ]

대한민국에서 합법인 의약품

대한민국에서 불법인 의약품

메틸페니데이트, 아토목세틴, 클로니딘

암페타민, 텍스트로암페타민


[ ADHD의 진행 ]

ADHD의 진행

소아기부터 청소년기 까지의 ADHD

성인기까지 진행된 성인ADHD

성인ADHD로 까지 진행된 경우 완치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음.




국제질병분류기호
(ICD-10)

F90

진료과

정신건강의학과

관련증상

관련질병

성인ADHD,
학습장애,
틱장애,
행동 장애,
자폐성 장애,
경계선 지능


1. 개요2. 발견3. 원인4. 특징
4.1. 영아기4.2. 유치원생4.3. 초등학생4.4. 중학생, 고등학생4.5. 성인ADHD
5. 치료
5.1. 약물5.2. 인지 행동/집단 치료5.3. 훈육
6. 장애인 등록?7. 오진되기 쉬운 경우8. 진단 기준
8.1. CAT 검사
8.1.1. 유형별 반응
9. ADHD로 추정된 유명인 / ADHD 증상을 보인 유명인10. 기타 참조 항목11. 참조 자료

1. 개요[편집]

注意力缺乏過多行動障碍, 注意力缺乏過剩行動障碍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 장애, 혹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로 불린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지속적으로 주의집중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거나 과다활동과 충동성, 과잉행동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들은 개인차가 있으며 높은 확률로 나이가 먹어가면서 뇌 또한 성장하며 사라지거나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주로 영아기부터 증상을 보이며, 소아기에 증상이 진단 가능할 정도로 개화하는 시기에 진단 가능하며, 과잉행동과 주의집중장애를 모두 지닌 경우나 둘 중 하나만 지닌 경우로 나뉜다.

뇌의 구조적 장애가 성장으로 해결되지 않았거나, 치료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성인ADHD로 병이 이어된다. 이 경우 대체적으로 과잉행동과 충동성은 사라지나, 주의집중력 결핍으로 인해 학력이 낮거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확률이 높고, 치료 성공률 또한 낮아진다.

예전에는 집중만이 안 되는 경우 과잉행동을 의미하는 H자를 빼고 'ADD'라고 불렀던 적이 있으나, 현재 DSM-5에서는 더이상 이 명칭을 사용하지 않으며, ADHD-PI[1], ADHD-H[2], ADHD-C[3], ADHD-NOS[4]로 분류한다.#

2. 발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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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adhdhistory.com/george-f-still-269x300.png

알렉산더 크라이턴(Alexander Crichton, 1763~1856)

조지 스틸(George Frederic Still, 1868~1941)

ADHD는 1902년 영국소아과 의사였던 조지 F. 스틸(George Frederic Still)에 의해 발견되었다. 스틸은 1902년 43명의 주의력 문제와 자기 조절 문제가 있는 아동에 대한 강연에서 ADHD와 유사한 아이들을 소개했다. 그는 '이들의 지능은 정상이지만 공격적이고, 반항적이며, 규칙을 지키지 않고, 감정이 과도하게 풍부하고, 통제력이 없으며 주의력 유지에 심각한 장애가 있다'고 밝혔는데, 사실 스틸의 사례에서는 주의력보다 도덕성 결함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스틸은 ADHD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오늘날 학자들은 그가 기술한 사례들이 현재의 ADHD 복합형과 가장 일치한다고 평가한다. 그는 아동기의 ADHD 문제가 성인기에도 남아있을 것으로 기술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가 발견하기 이전에는 스코틀랜드의 의사였던 알렉산더 크라이턴(Alexander Crichton)이 1798년에 최초로 자신의 저서를 통해 ADHD의 구체적인 내용을 남겼는데 그는 주의력에서 '정신적으로 가만 있지 못함'에 대해 기술하였다. 그는 그 증상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다.

  • 어떤 한 물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이 없고, 대개 끊임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리게 된다.

  • 타고나기도 하고 우연히 병에 걸려 생기는 효과일 수도 있다.

  • 타고난 경우에는 일찍부터 눈에 띄게 되며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음

  • 어떤 한 가지를 교육시키는 데 주의를 기울이지 못함

  • 모든 면에 다 심하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며, 다행인 것은 대개 나이를 먹으면서 사라진다.

  • 이런 신경 상태를 특별히 부르는 이름이 있는데 다름아닌 안절부절못함이다.

크라이턴은 이런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며, 노력과는 별개로 주의력 문제는 분명히 나타난다고 했다.

위와 같은 발견 외에도 고대와 중세 유럽에서도 ADHD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기원전 493년 히포크라테스의 기록 중에서 "감각 경험에 대해 잽싸게 반응하면서도 끈기는 없다. 왜냐하면 영혼이 재빨리 다른 곳으로 옮겨 갔기 때문이다."라는 기록이 있으며 1597년에 발표된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에는 왕이 오랫동안 '주의력이 산만한 고질'에 시달린다고 하였다.

3. 원인[편집]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유전적으로 유전자 자체가 결함을 지니고 있으며 뇌의 기저핵과 같은 부위의 발달 지연으로 인한 도파민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해 일어난다는 것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렇기에 ADHD 환자의 뇌는 기저핵의 발달이 지연되어 있거나 결함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MRI로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만 20세가 되기 전에 지속적으로 암페타민이나 메틸페니데이트와 같은 ADHD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들은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기저핵의 발달이 촉진되어 기저핵의 구조가 정상인에 가까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이러한 기저핵의 발달 지연은 소근육 운동을 잘 하지 못하게 만들어 ADHD의 근본적인 증상과 심대한 연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는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환경오염물질[5] 등 환경 물질의 영향을 원인으로 보기도 했으나, 환경적 요인만으로 ADHD가 발생한다는 가설은 이제 학계에서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지만 환경적 요인이나 잘못된 양육 방식이 발생시키지는 않는다는 것 뿐이지, 증상을 심화시킬 수는 있다. 여기까지 읽으면 ADHD의 원인과 자폐성 장애의 원인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DHD는 동시에 여러 합병증을 지니는데, 대표적으로는 우울증이 있다. 그 이외에는 하지불안증후군, 수면무호흡증, 그리고 DSPD이라 불리는 수면 지연 증후군 같은, 수면에 관련된 질병이 많은데 ADHD 환자는 정상인과는 달리 낮보다는 저녁에 각성이 되기 시작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ADHD라는 진단 자체가 과학적 근거로 적절히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로 과잉진단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는 교육 현장에서의 통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Sorboro(2007)의 회의적 주장이 국내 스켑틱 잡지 18권에 소개된 적이 있다. # 이런 관점을 '비판적 정신의학(critical psychiatry)'이라고 부르는데, 기존의 사회학 같은 것들을 배경으로 하는 반정신의학이 정신질환의 '라벨링'에 대해 전면적 거부를 한다면, 이들은 오히려 정신질환 진단의 엄밀한 과학화를 목적으로 하여 학계 내부에서 제기되는 문제 의식에 가깝다.[6] 그러나 이마저도 최근 계속되는 연구에 사장되어 버렸다. 'ADHD는 유전적 발달장애'라고 보는 것이 현재까지의 가장 정확한 견해다.

자궁 내에서 남성 호르몬에 많이 노출된 아이일수록 ADHD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출처 필요] 자궁 내에서 남성 호르몬에 노출된 정도는 손가락 비율로 비교적 쉽게 측정할 수 있는데, 남성 호르몬에 많이 노출됐을 수록 검지보다 약지가 길게 나타난다.[7]

4. 특징[편집]

예전보다 이 병에 걸린 환자의 수가 더욱 많이 보고되고 있으며, 그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현대에 이르러 ADHD 발병 요인이 늘었다기보단, ADHD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어, 스스로 자각하고 내원하는 환자 수의 증가 때문일 확률이 높다.

유럽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ADHD가 있는 소아 중 15% 가량은 만 25세가 된 후에도 ADHD 진단 기준을 만족하며, 50% 가량은 부분적으로 증상이 남는다고 한다.#

아래에 나와있는 증상들은 단순히 예시일 뿐, 아래 증상에 해당된다고 우리 아이가 ADHD라고 호들갑을 떨지 않아도 된다. 정확한 진단은 정신과 전문의만이 할 수 있으므로, 이런 위키 글 읽으며 맞니, 아니니 할 시간에 내원부터 해야 한다.

4.1. 영아기[편집]

ADHD를 가진 환아는 영아기 때부터 작은 자극에도 깜짝 놀래는 등 불안한 감정 상태와 불규칙적인 수면 주기를 지닌다.[8] 돌 즈음에는 자극에 과민하여 쉽게 보채며, 걸음마를 할 때부터는 자주 부딪히고 다치며, 소유물에 대한 집착이 심해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가진다.

4.2. 유치원생[편집]

학교에 가기 전이라서 규칙과 부딪힐 기회가 적은 데다, 정식으로 진단하더라도 너무 어린 나이 때문에 환자 평가도구도 부족해서 이 시기의 어린이에서는 발견하기 어렵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 부모는 행동 또는 사회성이 미숙하다 생각하여 유치원을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보내든지, 똑같은 과정을 2번 반복하는 식으로 본인 선에서 해결하려 하지만, ADHD 환아에게 이런 것들은 효과가 있을 수가 없으며, 정신과에 내원하여 진료받아야만 한다.

4.3. 초등학생[편집]

이 시기부터 증상을 확실히 관찰할 수 있다. ADHD를 가진 아이들은 본인 의지와는 별개로 한 곳에 오랜 시간 집중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집중하기 어렵고, 이런 행동을 지적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충동성이 강한 아이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있다가도 다른 소리가 나면 금방 그 곳으로 시선이 옮겨가고, 수업 시간에도 큰 소리로 이야기 하거나,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거나, 발길질을 하거나, 책상 밑에 숨는 등 상황에 따른 행동을 전혀 조절하지 못한다. 충동성이 적은 아이라면 자리에 앉아있는 대신, 머리카락을 꼬거나,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손톱을 물어뜯거나, 볼펜, 샤프 같은 것들을 분해하거나, 연필 끝을 물어 뜯는 등 조용히 다른 짓에 빠진다.

공통적으로는 숙제를 끝마치는 것을 보기 힘드며, 시험에서 실수가 잦거나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풀다가 틀려 정상 지능임에도 성적이 낮다. 또한 남의 말을 끊어 가며 대화를 하려 하거나 줄을 서서 자기 순서가 오는 것을 기다리기 힘들어 하는 등, 예절에 어긋난 행동을 하거나 규칙에 반항하기도 하며, 그걸 잘 이해하고 있음에도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이 시기에 또래 집단에게 따돌림 당하거나, 선생님에게 지속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적 피드백을 받는다면, 정서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우울증 같은 ADHD 합병증이나, 품행장애 발현 확률이 높아진다.

4.4. 중학생, 고등학생[편집]

나이를 먹으며 뇌 또한 성장하기에 충동성과 과잉행동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하나, 주의 집중력은 여전히 낮아 학업에 문제가 생긴다. 감정 조절과 충동 조절 또한 여전히 어렵기에 수업 시간에 분위기를 해치거나 다른 짓을 하기도 한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기 힘들고, 잡념이 많아 집중이 힘들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정해진 시일 안에 과제를 끝내지 못하기도 한다. 심화 이론은 완벽하게 이해하지만 사칙연산을 틀려 점수가 깎이거나 집중력 분산으로 계산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기 저하가 생기기도 하며, 주위 사람들의 꾸지람과 부정적 평가 때문에 우울증, 불안장애를 갖게 될 수도 있다. 탈선되면서 일진이나 날라리가 되기도 한다.

이 시기에는 주변 친구들과 자신에 대해 고찰을 하면서 본인의 한계라 생각하는, ADHD로 인한 한계를 깨닫기도 한다.

이들 집단의 ADHD 유병률이 평균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1 2 3 4

그러나 ADHD가 고지능자의 재능 발현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IQ 120 sd 15까지는 창의력과 지능 지수가 비례하지만, IQ 120 sd 15 (약 상위 10%)를 넘으면 지능과 창의력이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는다. ADHD는 발산적 사고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우 높은 지능과 ADHD가 결합해 강력한 지적 재능으로 재탄생할 가능성도 있다.

4.5. 성인ADHD[편집]

유년기에 치료가 부족했거나, 뇌 성장이 구조적이거나 기능적인 뇌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경우, 성인 ADHD로 병이 진행되게 된다. 성인ADHD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고.

5. 치료[편집]

대부분 성장하면서 뇌가 발달하여 자연스럽게 완치되나, 아래에 있는 치료법을 병행할 경우 완치가 더 빨라질 뿐 아니라 성인ADHD로 발전할 가능성도 낮아진다.

때때로 ADHD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싶어 하지만 받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여러가지 사회생활 할 때의 불이익이 있을 거라 생각하거나 사회적으로 정신과를 다니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정신과 진료를 통해 받는 불이익은 손해보험 신규가입 할 때 말고는 없다.[9] 그 외 취업, 군대 등 사회 생활 할 때의 불이익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만약 앓거나 앓았던 병명을 적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정신과 진료 기록을 볼 방법이 전혀 없기에 정신과 질환을 빼놓고 적어도 된다. ADHD 진단과는 별개로, 정신과 약을 먹기 싫다거나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은 ADHD로 인한 본인의 단점을 파악하여,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일반인처럼 지내는 처세술을 익히거나, 열심히 달력이나 수첩에 메모를 하거나, 나름대로의 집중하는 방법을 익히기도 하며, 잡생각들을 떨쳐버리려 노력하기도 한다.

아래의 약물은 ADHD 아동의 정상적인 뇌 발달을 촉진한다는 효과가 입증되어 치료제로 사용되는 중이다.

5.1. 약물[편집]

1차적으로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에 관계하는 메틸페니데이트 또는 암페타민 계열 각성제가 사용된다. 이 약들은 적은 양이나마 생산된 도파민이 도로 수용체에 들어가서 재흡수되는 걸 막는다. 그렇게 뇌내 도파민 농도가 올라가게 만들어 ADHD 환자가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직접 도파민을 공급하는 건 아니므로 뇌내 도파민 분비량이 부족한 경우 10년 넘게 복용하는 수도 있으며, 완치는 커녕 완화조차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환자가 성장하면서 뇌도 성장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도 점차 나아질 수 있다. 치료가 안되는데 무슨 약이냐며 반발하는 부모가 있으나, 어릴 때부터 약물 치료와 행동 교정을 시작한다면 완치가 빨라질 수 있으며, 성인 ADHD로 이어지는 것도 일부 막아줄 수 있다. 2차 약물로는 노르에피네프린에만 작용하는 아토목세틴 같은 약물이 사용된다. 이 외에도 최근에는 신약들이 많이 개발되어 처방되고 있거나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암페타민은 오남용 우려로 허가가 나지 않아 처방하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다. 몇몇 신약들도 여러 문제로 우리나라에서 허가받지 못했다.

암페타민 계열에는 덱세드린, 애더럴이 있으며, 메틸페니데이트 계열에는 리탈린, 콘서타, 포칼린[10]이 있고, 비 각성제 계열에는 스트라테라라는 상표명으로 처방되는 아토목세틴이 있다.[11] 오프라벨 처방으로는 모다피닐[12]항우울제와 금연 보조제로도 쓰이는 웰부트린이 있다. 공통적인 부작용으로 우울증[13]이나 폭력성이 악화될 수 있는데, 이를 막기 위해 다른 향정신성의약품을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약들의 의존성이 낮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장기 복용 시에는 복용량을 늘렸다 줄였다 하기도 한다. 그리고 부작용이 꽤나 많은 편이다. 자세한 것은 메칠페니데이트 문서의 부작용 항목 참고.

이런 정신과 약은 의사가 항시 주시하면서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약을 조절하므로, 반드시 본인의 상태나 약효, 부작용 등을 꼬박꼬박 기록하여 상담할 때 이용하면 치료에 효과적이다. 어차피 ADHD를 앓고 있으면 높은 확률로(...) 상담 때 말하려 했던 본인의 상태나 부작용을 까먹을 수도 있기에 그런 것들을 기록해두는 게 좋다. 사실 ADHD가 없더라도 필요하거나 중요한 것들, 떠오르는 아이디어 등 어떤 것이든 기록하는 습관부터가 살아가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물론 약도 까먹고 안 먹을 수도 있기에 알람을 맞춰놓는 것도 좋다. 정기적으로 복용하지 않을 경우 증상이 치료 전 수준으로 후퇴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렇게 까먹고 남는 약이 불법 유통되는 경우도 많다.

외국에서 약물 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가진 이들은 식이요법 등으로 치료하거나 보조해보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MTHFR 유전자 기형을 지닌 ADHD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한다. MTHFR 유전기형을 지닌 이들은 비타민 B군 대사 능력이 정상인보다 떨어지는데 그 결과 정상인보다 신경계를 원할하게 작동시키기 위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 수준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 오메가-3나 활성화 형태의 비타민인 P5P, Methylcobalamin, Methylfolate을 보조적으로 섭취하면 신경전달물질의 수준이 높아져 ADHD 증상이 완화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5.2. 인지 행동/집단 치료[14][편집]

  • 문제 해결 기술을 가르친다. 상황 판단, 대처 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한다.

    1. 뭔가 생각 났을 때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우선 멈추도록 가르친다.

    2. 문제를 파악하게 한다. 이 때 상황을 파악하는 방법과 그 중요성을 가르친다.

    3. 해결책과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 한다. 단, 행동으로 섣불리 옮기지 않게 한다.

    4. 최선의 해결책을 선택하고 시행한다.

    5. 행동의 결과를 되짚어 본다.

  • 규칙을 지키고 지시를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이를 통해 비협조적이고 비순응적인 문제를 해소한다.

  • 분노 참기, 충동을 참기, 하고 싶은 것을 자제하기, 나쁜 기분을 억누르기 등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를 통해 급우를 때리거나 욕하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통제한다.

  • 자신의 감정을 알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자기 주장하기, 차근차근 말하기, 양보하기, 협상하기,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등 사회성 기술을 가르친다.

5.3. 훈육[편집]

ADHD 아동을 키울 때는 많은 주의점이 요구된다.

  1. 먼저 '잘 한 것', '할 수 있는데 노력 부족', '능력적으로 못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 능력적으로 가능한 과제를 제시해야 한다. 능력적으로 못 하는 것을 못 했다고 해서 혼내면 안 된다. 그건 부모님을 엿 먹이기 위해서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의 한계 때문에 못 하는 것이다. ADHD 아동의 어려움을 이해해야 한다.

    • 능력적으로 불가능한 과제가 있다면 가능한 방식으로 바꾸어서 지시한다. 예를 들어 40분 동안 연속해서 제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는 ADHD 아동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40분 동안 연속해서 앉으라고 지시해 놓고 못 했다고 혼내면 안 된다. 대신에 '20분 교육 - 10분 휴식 - 20분 교육'처럼 총 40분간 앉아 있을 것을 요구하는 게 좋다.

    • 지시를 한 번만에 수행하지 못 한다고 해서 혼내면 안 된다. ADHD의 특성상 집중 시간이 짧고 금방 잊어버리며 산만해지기 때문이다. 애매한 지시를 하지 말고, 한 번에 하나씩 구체적으로 지시해야 한다. 지시를 금방금방 바꾸어서는 안 되고 일관성 있게 지시해야 한다.

    • 긴 시간 동안 여러 단계를 걸쳐서 수행해야 하는 과제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혼내면 안 된다. 대신 계획표를 활용하고 짧은 시간 단위로 한 가지 주제를 마치도록 한다.

  2. 잘 한 것은 칭찬한다.

    •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행동에 벌을 주기보다는 잘하는 행동에 긍정적인 강화를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잘못한 것을 지적하거나 야단을 치기 보다는 잘 하는 행동에 반응을 보이는 것이 좋다.

    • 사소한 것이더라도, 당연해 보이는 것이더라도 칭찬한다. 예를 들어 과제에 30분이라도 집중하면 적극적으로 칭찬한다.

    • 즉각적으로 칭찬한다. 좋은 행동을 했을 때 기다렸다가 한번에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스티커나 도장을 활용할 수도 있다.

  3. 집 안에서는 차분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 벽지는 복잡한 무늬나 색을 사용하기보다는 차분한 단색으로 한다.

    • 책상 위를 정돈한다.

  4. 공공장소 외출 시에는 미리 준비시킨다. ADHD 아동은 백화점 외출과 같은 경우에도 미리 말썽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 미리 규칙을 정하고, 규칙에 따른 상벌도 미리 정한다.

    • 공공장소에서 해야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 규칙을 정했으면 반드시 지킨다.

6. 장애인 등록?[편집]

대한민국의 장애인복지법에서는 ADHD가 경계선 지능, 틱장애, 학습장애처럼 장애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장애 등급을 받아 장애인으로 등록할 수 없다.

일본에서는 2004년부터 제정돼 2005년부터 시행된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법인, 발달장애자지원법[15]에 의해 발달 장애인으로 인정되며, 장애 등급이 있더라도 급수라는 것 자체가 없다.[16] 일본 발달장애자 지원 법 2조에서 발달장애인은 자폐증, 아스퍼거 증후군, 기타그 외의 광범성발달장애, 학습장애, 주의결함 다동성 장해(ADHD), 기타 뇌 기능 장애로 되어 있다. 발달장해자 지원법 내용(일본어), 한신대학교에서 마련한 장애인 등록 및 판정 제도 발전 방안의 80~81쪽의 내용[17]을 참조. 경계선 지능처럼 장애 등급으로 책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아직까지 없지만 장애 등급으로 책정하게 된다면 경계선 지능, 학습장애처럼 다른 유형의 발달 장애나 기타 발달장애라는 별도의 등급을 만들어 책정될 수도 있다. 장애인복지법에 나와 있는 언어장애는 3급과 4급만 있는데, 이 중 4급은 2010년 이전에는 다른 장애와 마찬가지로 징병 검사 없이 복무 면제되었다.

7. 오진되기 쉬운 경우[편집]

간혹 학업에 집착하는 부모들이 약을 불법적으로 구해서 아이에게 먹이거나, 대학생들이 시험 기간에 집중력을 높일 생각에 주변 환자의 약을 받아 먹는 경우가 있다. ADHD 환자들이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가능하게 하려고 이런 약을 복용하는 것이지, 공부를 잘 하려고 복용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ADHD 환자들이 메칠페니데이트암페타민[18] 같은 ADHD 약을 먹고 상태가 호전되니까 '저거 먹으면 공부 짱 잘 되겠구나'하면서 자기 아이들에게도 먹이려는 무개념부모들이 있는데 이런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이렇게 약효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람은, 지적 지능이라 부르는 IQ는 높지만 ADHD 증세로 인해 분산되는 주의집중력이 학습 부진으로 이어지던 것이 약으로 인해 본래 본인 실력대로 학습이 가능해진 것이다. 즉, ADHD 약은 '(기존 지적 수준) + (각성제 복용에 따른 각성 효과) = (시너지 효과)'라는 식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지적 수준) - (ADHD 증세)'에서 ADHD 증세를 완화함으로써 마이너스였던 요소를 상쇄시켜 줬을 뿐이다. ADHD 치료 약물은 체내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양을 늘려 전두엽을 활성화하고, 교감 신경을 자극해서 각성시켜 주지만 부작용이 크다. 애초에 환자들조차 높은 확률로 식욕부진, 입마름, 두통, 불면증 같은 부작용에 시달리는 약이다. '공부 잘되는 약'이라며 마냥 좋다고 함부로 먹이다간 가족의 소중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런 행위는 모두 불법일 뿐더러, 효과는 커녕 부작용만 잔뜩 맛볼 수 있다.[19] 무엇보다도 정상인이 약을 복용했을 때의 연구 결과가 없다. 만약 임의로 복용했을 때 효과가 있었다면, ADHD가 약간이라도 있었을 확률이 높다.

  • ADHD 환자가 아니지만 집중력이 낮은 경우
    집중을 오래 못 한다고 해서 멀쩡한 사람인데 스스로를 ADHD로 믿는 경우가 자주 있다. 정신과 전문의가 ADHD로 진단한 게 아니라면 이 병에 해당하지 않으니, 의심된다면 진료부터 받자.

  • ADHD 환자가 아니지만 사회성이 낮은 경우
    사회성이 낮은 이유는 ADHD 뿐만 아니라 고지능자, 집단괴롭힘 경험, 아니면 '그냥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함' 등 많은 이유가 있다. 사회성이 낮다는 이유로 자의적으로 ADHD로 판단해서 엉뚱한 약을 복용하는(또는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평범한 남자 어린이의 성장 과정
    평범한 남자 어린이의 성장 과정에서 ADHD와 유사한 행동이나 특성이 나타날 수 있다. 남아미술연구소의 최민준 강사는[20] 남자 아이의 발달 과정이나 특성들이 ADHD와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주의력이 산만하고 집중을 하지 못한다고 제재를 하거나 ADHD를 의심하지 말고 그 아이가 왜 주의가 산만한지, 다른 어떤 것에 집중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생각해 보는 게 좋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부모가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이상 진단 자격이 없다. ADHD가 아닐 것이라고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못하다. ADHD 치료 여부에 따라서 한 사람의 인생이 매우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성인으로 갈수록 치료율이 낮아진다. '병원을 멀리 하라'류의 민간요법, 주류 의학계와 반대되거나 일치하지 않는 주장들은 적당히 걸러 들어야 한다. 정말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이런 주장 때문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

  • SCT(Sluggish Cognitive Tempo)인 경우
    주의력이 떨어지는 점이 ADHD와 비슷하지만, 사실은 ADHD와 전혀 다른 질환이다. 특히 과잉 행동 증상이 없는 조용한 ADHD가 알고 보니 SCT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증상은 굼뜬 행동, 자주 공상에 잠김, 졸음, 정보 처리를 빠르게 하지 못함 등이다. ADHD 아동은 반항 행동성 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SCT 해당 아동은 반항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는 최근에 연구된 정신질환으로 DSM-5에는 이를 분류하는 기준이 없다. 때문에 SCT인 환자는 주의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ADHD로 분류되어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ADHD약은 SCT 환자에게 효과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 연구가 아직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SCT 대상 약물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지만, SCT에게 아토목세틴(스트라테라)이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여럿 있으니 희망을 걸어 볼 수 있다. ADHD-PI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메틸페니데이트(콘서타, 리탈린, 페니드 등)의 효과가 없으면 의사와 상의해 보자.

  • 아스퍼거 증후군과 비슷한 경우, 혹은 경계선 지능

8. 진단 기준[편집]

DSM-5 기준.

  1. 기능이나 발달을 방해하는 주의력 결핍 그리고/또는 과잉 행동-충동의 지속적 패턴으로, (1) 그리고/또는 (2)가 그 특징.

    1. 주의력 결핍
      다음 증상들 중 6가지 이상이, 발달 단계와 일관되지 않으며 사회적 그리고 학구적/직업적 활동에 직접 부정적으로 영향을 줄 정도로 6개월 이상 지속:

      1. 세부 사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일 또는 기타 활동에서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저지를 때가 많습니다.[21]

      2. 일이나 놀이 활동 중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22]

      3. 상대방이 본인에게 직접 말하고 있을 때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23]

      4. 지시 사항에 따르지 않고 학업, 허드렛일 또는 직장 업무를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4]

      5. 업무와 활동을 체계화하는 걸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5]

      6.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하는 일을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6]

      7. 일 또는 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자주 잃어 버립니다[27]

      8.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8]

      9. 일상 활동에서 종종 건망증을 보입니다.[29]

    2. 과잉 행동과 충동
      다음 증상들 중 6가지 이상이 발달 단계와 일관되지 않으며 사회적 그리고 학구적/직업적 활동에 직접 부정적으로 영향을 줄 정도로 6개월 이상 지속:

      1. 손이나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안절부절하거나,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때에도 일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30]

      3. 부적절한 상황에서 뛰어 다니거나 어딘가 기어 올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31]

      4. 조용히 여가 활동을 하거나 노는 걸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모터가 달린 것처럼" 끊임없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32]

      6.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3]

      8.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4]

      9. 타인을 방해하거나 간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5]

  1. 몇몇 주의력 결핍 또는 과잉 행동-충동 관련 증상들이 12세 전에 나타난 적 있음.

  2. 몇몇 주의력 결핍 또는 과잉 행동-충동 관련 증상들이 두 가지 이상의 환경에서 나타나고 있음.[36]

  3. 증상들이 사회적, 학구적 또는 업무 기능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방해한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음.

  4. 증상들이 조현병이나 다른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만 일어 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정신질환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음.[37]

8.1. CAT 검사[편집]

ATA, CAT 등 여러 진단 도구가 있는데 보다 많이 쓰이는 CAT는 다음 6가지 검사로 구성되어 있다.

  • 단순선택주의력(시각)
    10분간 주어진 지시에 따라 화면에 나오는 모양(원, 별, 마름모)을 최대한 빨리 찾아서 버튼을 누른다. 다른 모양은 누르지 않는다.

  • 단순선택주의력(청각)
    10분간 주어진 지시에 따라 소리가 들릴 때마다 버튼을 최대한 빨리 누른다. (종소리, 카메라소리, 초인종소리) 다른 소리에는 누르지 않는다.

  • 억제지속주의력
    10분간 화면의 중앙에 원, 별, 마름모가 나타나면 버튼을 최대한 빨리 누르고, X자가 표시되면 버튼을 눌러서는 안 된다. 이는 하나의 특정 자극을 제외한 주어진 모든 자극에 똑같은 반응을 보이게 하는 평가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의력을 유지하며, 충동성을 억제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 간섭선택주의력
    화면에 한 면이 열려있는 다섯개 상자가 나오는데, 가운데 상자가 열려 있는 방향을 신경써서 왼쪽/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나머지 상자가 열려 있는 방향은 신경쓰지 않는다. 나머지 네 개의 상자가 어느 쪽으로 열려 있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를 통해 주위의 간섭 자극을 무시하고 필요한 자극에 반응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 분할주의력
    그림과 소리가 동시에 표시되며, 8번 바뀐다. 앞서 제시된 소리가 반복되는 경우, 앞서 제시된 그림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버튼을 누르고, 양쪽 모두 바뀔 경우에는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두 가지 이상의 자극을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 작업기억력
    10개의 빈 상자가 나타나며 하나씩 흰색으로 바뀐다. 이때 바뀌는 순서를 기억했다가 그대로 재현해내야 한다. 일련의 자극들을 순서대로 기억하며 처리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8.1.1. 유형별 반응[편집]

  • 과잉행동형 ADHD 아동
    하나의 자극에 대해 여러 번 반응하거나, 목표가 아닌 자극에 반응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 주의력저하형 ADHD 아동
    목표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빠뜨리거나, 어떤 검사에서는 느리게 반응하고 어떤 검사에서는 빠르게 반응하는 등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 문제
    작업 기억력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9. ADHD로 추정된 유명인 / ADHD 증상을 보인 유명인[편집]

아래 유명인은 ADHD로 추정된 유명인이나 ADHD 증상을 보인 유명인이다. 이 중에서는 ADHD나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추정되거나 ADHD와 아스퍼거 증후군이 같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명인, 학습장애, 난독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명인으로도 알려지기도 한다.[38]

10. 기타 참조 항목[편집]

11. 참조 자료[편집]

[1] ADHD, Predominantly Inattentive Type, 약어로 ADHD-I를 사용하기도 하며, 옛 ADD와 같음[2] ADHD-Predominantly Hyperactive Type, 과잉행동성[3] ADHD-Combined Type, 복합성[4] 기타[5] ADHD의 원인으로 보는 대표적인 물질이 프탈레이트, 타르색소 등이다.[6] 단, LeFever, Arcona, & Antonuccio(2003)에 따르면, 'ADHD의 과잉진단이 미국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주장'은 상당 부분 부풀려진 것이라고 한다.[7] 남성은 검지와 약지 비율이 9.4:10으로 나타나며, 약지가 더 긴 게 정상이다.[8] 위에 언급된 ADHD의 뇌 각성 시간과 연관이 있다.[9] 병원 방문 일 수를 합하여 총 7일이 넘거나 약 복용일이 30일 이상일 때 기준이다. 대체로 대기업 보험사의 생명 보험 가입은 지장이 없으나, 손해 보험 가입은 마지막 약 복용일을 기준으로 고지 기한인 5년이 지나기 전에는 가입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를 속이고 가입하면 당연히 약관 위반이기에 여러가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10] 리탈린의 이성질체로 남용 위험이 더 낮다.[11] 아산병원의 모 소아정신과 의사 분 말에 따르면 우울증 치료 목적으로 개발되다가 땡잡은 케이스라고 한다[12] 기면증 치료제로 쓰이나 ADHD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프로비질(=모다피닐)을 개발한 제약사는 프로비질을 ADHD 약물로 FDA에 승인을 받으려고 했지만 실험에 참가한 어린이 933명 중 1명에게 치명적인 피부 질환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 나타나 거절당했다.[13] 상단에서도 여러 번 보았겠지만, ADHD의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성인 ADHD 또한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등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대인관계 또한 좋지 못해 우울증 발병률이 높다.[14] 초등학교 저학년 기준[15] 発達障害者支援法 / 發達障害者支援法[16]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7월부터 장애등급제가 폐지되고 '장애등급' 용어는 '장애정도'로 변경되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만 구분되게 된다.[17] 일본의 발달장애인 관련법안 내용, 여기에서 ADHD는 주의결핍 다행성 장애로 되어 있음[18] 해외의 경우. 우리나라는 허가가 나지 않아 불법이다! 이 약을 본다면 즉시 신고하자.[19] 사실 웬만한 약들은 증상이 없을 때 복용하면, 부작용만 발현될 확률이 높다.[20] 140428 대전 mbc TV특강 '아들 때문에 미칠 것같은 엄마들'편 참조[21] 세부 사항을 간과하거나 놓침, 일이 부정확함.[22] 강의, 대화, 또는 긴 글을 읽을 때 오랫동안 집중하기 어려움.[23] 명백하게 집중을 방해하는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는 것 같음.[24] 일을 시작하지만 쉽게 산만해짐.[25] 순차적 업무 관리를 어려워 함; 재료들과 소지품들을 정리해 두는 걸 어려워 함; 지저분하고 주먹구구식 일처리; 시간 관리 미흡; 기한 준수 실패.[26] 학업 또는 과제; 후기 청소년과 성인들의 경우에는 보고서 준비, 양식 작성 완료, 긴 문서 검토.[27] 교재, 연필, 책, 도구, 지갑, 열쇠, 서류, 안경, 휴대폰 등.[28] 후기 청소년들과 성인의 경우, 딴 생각이 포함될 수 있음.[29] 허드렛일, 심부름; 후기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다시 전화 걸기, 요금 납부, 약속 시간 지키기 등.[30] 교실에서, 사무실 또는 다른 직장에서, 또는 한 자리에 계속 있어야 되는 기타 상황에서 자기 자기를 이탈.[31]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에는 좀쑤셔 하는 정도로 그칠 수 있음.[32] 식당, 회의 등 장시간 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불편해 함; 좀쑤셔 하거나 보조 맞추기 힘들어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33] 상대방이 말할 때 해당 문장의 나머지 부분을 본인이 말함; 대화 중 자기 차례를 기다릴 수 없음.[34] 줄 서서 기다릴 때 등.[35] 대화, 게임, 또는 활동 중 불쑥 끼어듦; 물어 보거나 허락 받지 않고 타인의 물건을 쓰기 시작할 수 있음;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타인이 하는 일에 끼어 들거나 빼앗아서 할 수 있음.[36] 집, 학교, 또는 직장; 친구 또는 친척들과 함께 있을 때; 기타 활동 도중.[37] 기분장애, 불안장애, 해리장애, 성격장애, 물질 중독 또는 금단 등.[38] 구글에서 관련 인물의 관련 검색어를 보면 ADHD와 Aspergers가 같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ADHD로 추정되거나 ADHD 증상을 보인 유명인들은 아스퍼거 증후군, 학습장애, 난독증 같은 진단명이 따라오는 경우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