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미국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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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Broadcast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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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뉴스3. 역대 캠페인 일람4. 기타 및 논란5. 프로그램
5.1. 2018-19 시즌 편성표5.2. 종영 프로그램
6. 스포츠 중계7. 주요 인물

1. 개요[편집]

1939년, 미국 연방에서 지상파 채널의 NBC 독점을 인지하고 반독점법에 따라 NBC를 둘로 쪼개서 NBC 블루, NBC 레드로 분사시켰는데, 이중 NBC 블루가 1943년 현재의 이름인 ABC로 분류한 것이 시작이다. 현재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에 속해 있는 방송사이다. 엔하위키 시절에 작성된 방송사 문서들 중 상대적으로 타 미국 방송사에 비해 많이 작성이 늦었는데 상대적으로 국내에 알려진 프로들이 적은 편인게 그 이유인데...

2. 뉴스[편집]

그러나 세계구급으로는 뉴스 관련으로 본좌에 올랐던 적이 있는 방송국이다. CNN이 뜨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 뉴스는 ABC가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도 막강한 영향력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ABC 월드 뉴스 투나잇 특유의 뉴스 오프닝 음악은 상당한 브랜드파워가 있어서, 영미권 시청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시그널이다. 대한민국MBC 뉴스데스크 오프닝음악이 한국인에게 갖는 인지도를 생각하면 된다.




1991년 CNN이 걸프 전쟁 관련 중계로 히트치기 전까지만 해도 세계적 인지도는 ABC 월드 뉴스 쪽이 넘사벽으로 높았다. 일례로 1978년 7월 10일 ABC World News Tonight의 라인업을 보면 무슨 올림픽 농구에서 NBA 올스타를 방불케 하는데(...) ABC 뉴스 HQ는 뉴욕에 있고 워싱턴 D.C에서 프랭크 레이놀즈가 메인 진행을 맡으며, 피터 제닝스가 런던에서 모스크바 최신 소식을(참고로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이다), 맥스 로빈슨이 시카고에서 삼원방송[1]을 하고 있는 와중에 바바라 월터스의 특집보도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다 하고 있다. 여기 열거된 방송인이 위키백과에 현재 시점에서는 전부 독립항목이 써 있을 정도로 레전드임을 감안하면 흠좀무.

이 때문에 ABC의 뉴스 프로그램들은 세계의 수많은 뉴스 프로그램 타이틀의 원조격이기도 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나이트라인(Nightline)과 굿모닝 아메리카(GMA).[2] 대한민국에서는 아날로그 공중파 송출 시절 당시 미군방송인 AFN Korea 공중파를 통해 한국의 아침 시간대에 GMA를 시청할 수 있었다. 지금은 유튜브로 보면 된다

폐암으로 사망한 피터 제닝스가 20세기 ABC뉴스의 메인 앵커였다. 월터 크롱카이트, 댄 래더, 밥 쉬퍼 (이하 CBS(미국 방송)), 쳇 헌틀리, 데이빗 브링클리, 톰 브로코, 브라이언 윌리엄스 (이하 NBC), 바버라 월터스, 다이엔 소여 (이하 ABC) 등과 함께 미국 앵커의 역사를 쓴 인물. 특히 해외 특파원 경험이 길었던 제닝스는 그 경험을 십분 활용, ABC 메인 뉴스에서 국제뉴스 파트를 많이 늘림과 동시에 각지의 문화와 역사 등을 같이 설명해주어 견문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고 덕분에 ABC 뉴스는 1990년대 후반까지는 정말 독보적인 시청률을 자랑했다. 그가 사망했을 당시에는 경쟁사인 NBC 투데이 쇼와 CBS에서 추모 방송 코너를 마련했을 정도였다. http://youtu.be/BDpgpiazXYs 방송 참고.

기타 내용은 ABC 월드 뉴스 투나잇 항목 참고.

3. 역대 캠페인 일람[편집]

ABC는 1960년대부터 매년 가을개편 때 표어를 만들고 그에 맞는 음악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띄워 마지막 부분을 ID로 삼았다.[3] 덕분에 많은 독창적인 ID가 나왔으나, 40주년인 1993년 이후로 MV를 만들지 않고 있다. 그리고 2007년 ABC: Start here을 마지막으로 표어도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년도

표어

영상

1969년

Meet us in september

1970년

Let's get together[4]

1971년 ~ 1972년

This is the place to be

1974년

What you see on ABC this fall, you will talking about tomorrow[5]

1975년

Welcome to a bright new world

1976년

Let us be the one

1977년, 1979년

Still the one

1977년 MV, 1979년 MV

1978년

We're one

1980년

You and me

MV

1981년

Now is the time, ABC is the place

1982년

Come on along

MV 1MV 2MV 3
MV 4MV 5MV 6

1983년

That Special Feeling

1984년, 1985년?

We're with you

1985년

You'll love it

1986년

Together

1987년 ~ 1989년

Something's happening

[6]

1990년, 1991년

America's watching

[7]

1992년

It must be

1993년

ABC's 40th Aniverssary

1994년

Watched by more people than any other network[8]

1997년

Life is short. Watch TV.

ID

1998년

Get the dot

#[9][10]

2000년 ~ 2002년

America's No.1 Broadcasting Company

2007년 ~ 2011년

ABC: Start here

#2008년[11]

4. 기타 및 논란[편집]

abc full o&o opens 2014 (Short Ver.)
ABC O&O Opens 2014 (8 mins Ver.)


1942~2016년 역대 ID 로고 모음 영상.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시상식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레드카펫 모습 부터 생중계한다.

2013년 11월, 자사의 간판프로인 지미 키멀 라이브쇼에서 중국인 비하발언을 여과없이 내보내 중국내 반미감정을 격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디즈니의 자회사인지라 가끔 디즈니,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기도 한다.[12] 만화 전문 채널인 디즈니 채널이 있지만, 그 쪽은 저연령 대상 케이블인지라 넓은 연령이 즐길 수 있는 픽사의 작품들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접근성을 가진 ABC 쪽으로 방영하는 듯.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단편 '토이스토리 오브 더 호러'가 ABC를 통해 방영되었고, '토이스토리 댓 타임 포갓'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후속 단편인 '겨울왕국 열기'가 방영되었다. 디즈니 산하로 들어간 마블 코믹스 계열 드라마도 ABC에서 제작 및 방영되는 중이다.

1997년부터 2003년까지를 Yellow-black era로도 칭한다. ID와 상징색이 노랑-검정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이유인데, ID를 중시하는 방송 덕후들에게는 그야말로 최고의 시절.[13] 2011년 이후 4음 징글을 쓰는 일이 적어지자 불만을 갖는 시청자들이 많아졌다. 2009년부터 로고를 바꾼 뒤 혹평을 받는 니켈로디언과 비슷한 위치이다. 하지만 욕은 니켈로디언이 더 먹는다.

지상파 네트워크 빅 3중에 그나마 드라마가 건재한 편인데 NBC블랙리스트 등 일부시리즈를 제외한 드라마를 거하게 말아드시고,CBS는 맨날 비슷한 내용의 수사극와 시트콤만 고수해서 젊은 시청층이 대거 이탈했지만 ABC는 그레이 아나토미, 굿 닥터 등 이 성공을 거두면서 지상파 중에서는 양호한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5. 프로그램[편집]

  • 모든 시간대는 동부 시간 기준. 서부 시간은 이와 같으며 중앙, 산악, 알래스카, 하와이 시간의 경우 여기서 한 시간을 빼면 된다. 다만 나머지 시간대의 경우 누락되거나 추가되는 등 시간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람.

  • 나오지 않은 시간대는 지역 방송/재방송/스페셜 편성 중 하나임.

5.1. 2018-19 시즌 편성표[편집]

  • 프라임타임 (20시~23시/일요일 19시~23시)

요일

20:00

20:30

21:00

21:30

22:00

22:30

일요일[14]

Dancing with the Stars: Juniors

Shark Tank

The Alec Baldwin Show

월요일

Dancing with the Stars

The Good Doctor

화요일

The Conners

The Kids Are Alright

Black-ish

Splitting Up Together

The Rookie

수요일

The Goldbergs

American Housewife

Modern Family

Single Parents

A Million Little Things

목요일

Grey's Anatomy

Station 19

How to Get Away with Murder

금요일

Fresh Off the Boat

Speechless

Child Support

20/20

토요일

Saturday Night Football

5.2. 종영 프로그램[편집]

6. 스포츠 중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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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참조.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미식 축구, 올림픽, 야구, 복싱 중계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보도 실력과 시청률을 자랑했었다.

이때 모든 중계를 담당했던 사람이 하워드 코셀이라는 스포츠 아나운서 계의 '대부'급 거물이었는데 존 레넌 사망 소식을 미식 축구 중계 중 전했으며 김득구 선수의 마지막 경기를 보도를 했던 사람이다.

허나 1990년대에 들어서는 특별히 공중파 스포츠 중계를 단독으로 하기보다 1984년에 인수한 ESPN이 프로듀싱해서 ABC에 무료로 송출하는 방식을 주로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스포츠 중계에 있어서는 ABC = ESPN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주목할 만한 중계로는 ESPN이 중계권을 보유한 NBA, 대학미식축구, 윔블던, 브리티시 오픈[15] 등이 있다. NFL은 2005년에 중계권을 상실한 이후 중계를 하지 않고 있었으나, 2015 시즌부터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한 경기를 ESPN과 동시에 중계하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스토리를 다루는 ESPN Sports Saturday를 토요일 오후에 방영하고 있다.

ESPN on ABC를 통해 중계되는 스포츠 목록

7. 주요 인물[편집]

  • 피터 제닝스 196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ABC 뉴스를 호령했던 간판앵커


[1] 이로부터 5년 후까지도 KBS는 삼원방송은 커녕 이원방송도 안 되어 화면 절반을 오버레이로 띄우는 게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항목 보면 나온다.[2] 한국에서도 SBS가 SBS 나이트라인이라는 이름의 심야 뉴스를 방영 중이다. 또한 MBC의 현 뉴스투데이의 옛 이름이 굿모닝 코리아였고, 현재는 YTN이 이 이름으로 아침뉴스를 방송한다. KBS 2TV의 아침정보 프로그램도 굿모닝 대한민국이던 시절이 있었고, 심지어 NHK조차도 아침 와이드뉴스 이름은 1993년 이래 몇십 년째 'NHK 뉴스 오하요 닛폰'이다(...)[3] NBC, CBS도 마찬가지였으나, ABC가 만든 것이 다른 방송국의 것보다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단, 1983년은 예외. 표어를 ID로 띄우긴 했으나 ID 음성은 MV와는 관련이 없었다.[4] 비슷한 표어를 같은 년도에 CBS가 내건 적이 있다. 'together'가 모이는 ID의 연출도 똑같다.[5] 표어 중에서도 가장 길어서 사람들은 'What you see on ABC this fall...'이라고 줄여서 종종 부른다.[6] 연도별로 곡이 다르므로 따로 표기 바람.[7] 곡 자체는 1989년 Something's happening의 뒷부분에서 따 왔다.[8] 그러나 훗날 CBS가 승승장구하게 되자, CBS에서 2004년에 ABC와 비슷한 Most Watched Network라는 표어를 내세우게 된다. 그리고 NBC는 저 나락으로[9] 미국 방송 동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ABC의 Yellow-Black(1997~2002)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영상이다. 4음 징글 자체는 2011년까지 메인 ID로 쓰였으며 지금도 스페셜 ID로 간간히 쓰이는 듯하다. 2017년부터는 프로그램 시작 직전에 'Now, (프로그램 이름)'이라는 남성의 목소리와 함께 4음 징글이 나온다.[10] 해당 캐릭터의 이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Little dot으로 불린다. 정식 이름인지는 확인 바람.[11] 51초에 권진수가 나온다.[12] 지금이야 디즈니의 자회사로 인수되어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을 가끔씩 방송하지만 1960년대엔 해나-바베라 애니와 벅스 버니 쇼를 방송한 경력이 있으며, 1990년대엔 20세기 폭스 애니메이션을 잠시 방송하기도 했었다.[13] 이 때의 위상은 공작을 상징으로 지정한 NBC도 밀어내 버릴 정도였다. 참고로 NBC가 공작을 처음 쓴 건 NBC가 컬러 방송을 시작한 1956년.[14] 19시~20시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15] 2016년부터 NBC가 중계한다.[16] Saturday Primetime, Sunday Show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