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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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도입배경3. 사용방법4. 특징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3dprintingindustry.com/iPhone-6S-3D-Touch-for-3D-modeling.gif
화면을 터치할 때 디스플레이의 누르는 정도를 감지하는 기술이다.[1]
애플이 아이폰 6s아이폰 6s Plus 에 처음 도입한 기술.
모바일에서 나무위키의 주석, 링크를 보는 방식을 한층 진화시켜준 기술[2][3]모서리 부분에 달린 주석, 링크는 잘 안된다[4]

2. 도입배경[편집]

조너선 아이브가 말하길, 그 동안 애플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스마트폰의 기능이 많아지면서 시작화면으로 돌아가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앱이나 수 많은 사진들을 일일이 열어봐야만 하는 상황도 성가시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런 과정을 좀 더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여 3D Touch란 기능이 탄생된 것. 조너선 아이브는 3D 터치 소개 영상 에서 멀티터치의 다음 세대라고 소개한다.

2015 맥북프로 레티나 모델과 애플워치에 압력 감지 기술이 도입되었고, 이후 압력의 정도까지 인식할 수 있게 개선되어 삼차원 터치라는 구별된 이름으로 아이폰 6s 시리즈에 적용되었다.[5] 다만 아이폰 6s는 트랙패드와 애플 워치와는 다르게 작동한다. 트랙패드와 애플 워치의 포스 터치는 상판 전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인지하는 반면 아이폰 6s는 더욱 정교해져서 터치되는 부분의 압력을 감지한다.

3. 사용방법[편집]



사용법은 심플하게 해당 기능의 사용을 원하는 개체를 강하게 꾸욱 누르면 된다. 예를 들어 메일 앱 아이콘이나, 사진 앱의 사진이나 동영상, 혹은 문자메시지로 온 url 등을 꾸욱 누르면 된다.(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기본 애플리케이션들에는 대부분 적용되어 있지만 그 대부분은 기본적인 Peek-Pop[6] 정도만을 지원한다. 키보드는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는데, 글을 쓰다가 꾹 눌러 커서 조정 모드를 활성화시켜 이리저리 커서를 옮길 수 있고, 힘을 살짝 뺐다가 한 번 더 깊게 눌러 커서가 위치한 부분부터 레고를 지정할 수도 있다. 트랙패드나 마우스 같은 느낌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다.[7] 이런 기능 외에도 그림을 그리는 앱에서 어느정도 필압을 지원한다든지, 어떤 미니어처 게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에서 그냥 누르고 있으면 기관총을 발사하다가 꾹 누르면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서드파티 앱에서 지원하기 나름인 기능이다.

다중화면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 화면 왼쪽 끝에 압력을 주면 창이 활성화되고 그대로 더 세게 누르거나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멀티태스킹 창을 띄울 수 있다. 익숙해지면 홈버튼을 연타하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었으나, IOS 11 업데이트를 통해 제거되어 원성을 사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 6 시리즈에서 가장 밀고 있는 기능인 것인지 2015년 9월의 애플 노트에서 픽셀토이즈의 사장 와퍼가 직접 시연했다. 해당 키노트 동영상 (1시간 40분쯤부터 보면 된다) 그리고 앱스토어에서 관련 기능을 지원하는 앱을 소개해주는 코너를 별도로 신설하기도 했다.

4. 특징[편집]

아이폰의 백라이트 모듈에 96개의 압력감지 센서를 넣고, 고릴라 글래스를 개발한 코닝 사와 협력해 아이폰 6의 유리보다 더 단단하면서 잘 휠 수 있는 커버 유리를 새로 개발했다. 사용자가 디스플레이에 압력을 가하면 센서가 커버글라스와 백라이트 사이의 변한 거리를 측정해 압력을 감지한다.디스플레이 유리가 손상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하기 싫어진다[8] 압력이 감지되면 탭틱엔진으로 피드백이 온다. 탭틱엔진이 있는 이유는, 디스플레이에 힘을 가해 눌렀는데 아무런 피드백이 없다면 사용자가 압력을 가했는지 가해지지 않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아이폰 6s, 7 시리즈의 설정에서 3D Touch 의 감도를 조절 할 수 있다.

iPhone 7에서 홈버튼이 물리적으로 눌리지 않게 되면서 3D 터치가 적용되었는데, 눌러 보면 홈버튼이 눌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이 소리는 스피커를 통해서 출력되는 사운드.(...) iPhone 7 PlusiPhone 7을 사용중인 위키러라면 스피커 부분(화면을 앞으로 한 상태에서 아래의 오른쪽 부분이다.)을 손가락으로 막으며 홈 버튼을 눌러보자. 차이가 확연히 난다.

5. 기타[편집]

3D 터치 기능을 이용해 아이폰을 간이 전자저울로 만들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관련 기사
작은 물건[9]무게를 잴 수 있으며[10] 자바 스크립트 기반이라고 한다. 기존에도 애플리케이션 으로 구현한 개발자들이 있었지만 애플이 기기 손상 우려를 이유로 앱스토어 등록 승인을 거절해왔다고 한다.
차후 세대의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없어지고 전면 터치스크린으로 대체된다면 3D터치로 홈버튼의 클릭감을 살릴것이라는 예측이 있었고 결국 아이폰7에서 실현되었다. 그리고 터치스크린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특허가 출원되면서 점점 더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iOS 11이 런칭되면서 이 기능을 엄청나게 푸쉬해주기 시작했다. 제어센터의 레이아웃 변경이 대표적인데, 3D Touch 기능이 없는 기기들은 롱 프레스로 조작을 해야 하는 등,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1] 감압식 터치와 비슷한 기술로 오해를 받는데, 3D Touch는 정전식 터치에 추가로 터치 세기를 인식하고 탭틱엔진으로 피드백을 주는 기능으로써 감압식 터치와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이다.[2] 주석, 링크의 번호를 눌러 확인하고,다시 눌러 뒤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한번 꾹 눌러 확인하고 놓으면 되니...[3] 탈옥한후 revealMenu를 설치하면 구형기기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설치하기 전에 기기의 소프트웨어가 iOS 9 이상인지 확인할 것. Forcy라는 트윅도 있지만 이건 스프링보드에서만 된다.[4] 편법으로,모서리 부분의 주석을 탭한 상태에서 화면의 가운데를 눌러주면 압력을 인식해서 작동한다 약간의 요령이 필요.[5] 놀랍게도 탈옥 앱으로 Touch ID 를 지원하는 5s, 6, 6 Plus 기종에 3D Touch 기능을 원본과 거의 흡사한 수준으로 동작하게 하는 트윅이 나와버렸다. 자고 있던 5s 사용자들 어리둥절 [6] 살짝 누르면 힐끔 미리보기를 할 수 있고,(Peek) 좀 더 깊게 누르면 완전히 튀어나와 실행되는(Pop) (터트린다라는 표현이 아니다!) 형식의 스타일[7] 글을 쓰다가 바로 꾹 누르면 작동되지 않는데, 글을 쓰는 도중 오작동을 일으키는 걸 막기 위함으로 보인다. 0.5초 정도 텀을 주고 3D 터치를 해보자.[8] 디스플레이 유리가 손상된후 약 6개월간 실 사용해본 결과 가끔 3D터치시 입력이 튀는것이랑 3D터치를 하는 부위마다 가해야 하는 힘이 균일하지 않은것만 제외하면 크게 문제 없다.[9] 다만 터치스크린이 정전용량 방식이라 전기가 통하는 물건만 가능하다.[10]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사용자일 경우 터치펜 필압도 측정 가능하다.하지만 지금은 지원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