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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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명

2CPU

설립일

2002년

홈페이지

www.2cpu.co.kr

1. 개요2. 오늘도 혜자로운 2CPU 장터3. 사건/사고
3.1. 본격 대인배 정모3.2. 2012년 6월 DDoS 공격3.3. 2015년 Synology 한국총판 협박사건3.4. 도시바 3TB 하드디스크 공구 소송 사건3.5. 2017년 7월 2일 DDoS 공격

1. 개요[편집]

사이트 이름에서 보이듯이 2개의 CPU를 박는(듀얼코어하고 다른 개념이다.) 컴퓨터를 운용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다. 펜티엄3부터 내려왔을 정도로 오래되었다. 이 사이트를 돌고나면 문서작업과 웹서핑만 하는 사람도 듀얼워크스테이션을 원하게 된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Xeon E5에 수백~n테라의 램을 박아놓은 워크스테이션 혹은 서버로 지뢰찾기, 너구리를 돌리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듀얼메인보드[1] 사용자 모임으로 주 관심사는 서버, 워크스테이션, 스토리지 및 하이엔드 제품이다. 원래 한글 실명만을 이름으로 사용할수 있는 실명 커뮤니티 였으나, 최근엔 닉네임도 허용하고 있다 . (하지만 대다수는 닉네임에 거부감을 가져서 실명으로 원복하는 경우도...) 이런 특성 상 하이엔드 덕후들의 모임이다. 서버용 컴퓨터 등이 주축을 이루며, 일반 데스크탑도 굉장한 하이엔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회원들 중에 관련 업계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다수며, 부운영자와 일부 회원은 인텔의 초창기 CPU인 8086을 4004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사실 이베이 가면 화이트 세라믹 버전(초창기)이 30만원 언저리, 블랙 세라믹은 20만원 언저리로 구할 수 있다. 다만 이게 정상 동작품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가끔 보면 창고 한가득 구형 부품을 쌓아놓는 사람의 인증샷도 보인다, 그 와중에 초희귀고가품 이었던 제품을 인증하기도 한다. 한 시대의 하이엔드 제품들이 마음껏 나뒹구는 사진이나 일반인 기준에서는 초고가 제품들을 소소하게 사용한다는 글이 나온다. 예를 들자면, 전설의 팬티엄4 478소켓의 갈라틴 코어를 비롯한 200종 이상의 CPU를 보유한 사람이라든지. 소소한 서버라면서 보여준 것이 시세 800만 원어치라든지...

모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해진 IBM 5100을 미국에서 공수해온 고등학생 컴덕도 등장!! 이거가지고 하이마트 옛날PC 응모하는거에 응모해서 다른 참가자들은 한번에 침몰시켰다 덧글 을 잘 보자 번외로 사이트내에 유명한 인텔 킬러[2]AMD 킬러[3]가 공존하고 있다 (?!)

사이트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생긴 지 몇 년 되지 않은 게시판도 일부 있다. 커뮤니티 규모는 역사에 비해 작은 편. 때문에 파코즈플레이웨어즈 등보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사이트의 덕력[4] 한정으로 본다면 이곳만큼 쎈 곳도 없다(...)

사이트 주 이용층이 다른 사이트(파코즈, 플레이웨어즈) 와는 많이 다른편. 언급한 다른 사이트의 주 이용자가 공돌이나 일반인이 취미 차원에서 이용 한다면 이 곳은 컴퓨터 업계 현업(프로그래밍, 네트워크, 그래픽, 전자, 전기 등등) 및 재야의 고수들이 주 이용층[5]이라 Q&A 혹은 자유게시판에 트러블슈팅 적인 게시글이 올라오면 대부분 해결된다. 실제 장비운영중 어떤 상황에 대해 의문이나 고민이있을때 외국포럼이나 데이터시트 뒤지는 것보다, 그냥 2CPU게시판에 질문하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하다. 다만 주옥같은 질문/답글 확인하고 글삭튀하는 인간들이 많아져서 고민이라고 한다.

가끔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 2CPU 운영자가 포스 넘치는 시스템을 올리고 가며, 이때 댓글은 거의 찬양수준!

웹서핑과 게임만 하던 일반인이 2CPU에 발을 담궜다가 헤어나지 못할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사례와 파산신청을 신고하는 회원이 종종 있다고 한다. 툭하면 장터에 스팟(!)이 터져 대란이 일어나는건 이젠 일상화. 구성원들의 연령층이 높은 편으로, 정기모임을 가면 20대 중반이 가장 나이가 어린 축에 든다고. 지못미... 개념없는 파돌이나 웨돌이는 절대 사절인 사람들이 많은 곳. 그런데 이런 글이 등장. 어머 들켰어 하지만 문체가 이상하다고 까이고 있다

2. 오늘도 혜자로운 2CPU 장터[편집]

2CPU 분위기도 그렇지만 정말 무서운건 바로 "장터" 이다... 온갖것들이 다 올라온다. 서버/웍스부품은 기본이고 농산물, 해산물, 간식류, 지게차(?!?!), 자전거에 이어 자동차까지도 올라온다. 물론 업자회원들이 판매하는 물품도 있지만 가격은 정말 착하다 못해 그야말로 "혜자"스럽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신뢰감이 바탕이다보니 판매글에 구입댓글 달고 입금하기도 전에 대포동 미사일 날리듯 선불택배로 날라오는 경우가 있다보니 장터에 처음 발들인 신입회원들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를 맛봤다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한다. 심지어 값이 상당한 물건을 먼저 선불로 날리고는 결제할 계좌를 안보내서 당황한 구매자가 결제할 계좌좀 달라고 요청하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적응되어갔다 그리고 속칭 대란이라는게 한번 펼쳐지면 이때의 장터분위기는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물론 좋은 의미로) 처참해지는데 가장 최근의 대란은 바로 E5-2670 대란이었다.

E-Bay에서 E5-2670 1세대, 2세대 CPU들이[6] 중고라고 해도 거의 덤핑수준[7] 의 가격으로 쏟아져나오다 보니 소위 "버스팟"까지 세워가면서 쓸어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에 따라 소켓 2011 보드들이 동이 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타오바오에서 HP Z620 보드[8]를 비롯하여 2011소켓 1/2CPU용 보드가 대량 풀림에 따라 이 역시 2CPU로 물량이 대거 유입되었으며 급기야 HP Z620웍스가 단돈 62만원에 풀리는[9] "버스"가 세워지자 2CPU 장터와 자유게시판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되었다[10] 실제로 2CPU 하는 사람에 이끌려 발들였다가 결국은 사이좋게(?) 지름신의 노예가 된 케이스도 적잖게 있다.

3. 사건/사고[편집]

3.1. 본격 대인배 정모[편집]

본격 대인배 정모!!!!

내가 저 자리에 있었어야 해, 저 SSD는 내 것이었어야 해
다나와 최저가 기준 319,000(2010년 4월 3일 기준)의 인텔 X25-M G2 MainStream SATA SSD를 회원 한 사람이 정모에 참여한 인원 모두에게 무상으로 1개 이상 방출했다고 한다. 이게 DC컴갤에도 알려져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당시 방출된 것은 알맹이가 아닌, SSD 박스였다. 항상 알맹이를 방출했기에, 그때도 그랬다고 착각하는 타 사이트 분들이 많다.

3.2. 2012년 6월 DDoS 공격[편집]

2012년 6월부터 2CPU를 향하여 DDoS공격이 들어오고 있어 관리자가 고민하고 있다.[11] 겁도없이 2CPU를 건드리는 용자에게 묵념
하지만 공격 하는 족족 차단당하는 모양

3.3. 2015년 Synology 한국총판 협박사건[편집]

2015년 12월 시놀러지 국내 총판의 도발로 인한 화력쇼로 인하여 상당히 북적였다.

synology와 관련된 사태[12]로 분노한 사이트 관리자에 의해 xpenology게시판으로 사용되던 NAS게시판이 백업도 없이[13] 통째로 폭파되고 상위개념인 클라우드 게시판으로 주제가 변경되었으며, 회원들은 게시판의 주제에 충실하게 맥주게시판으로 사용중이다.(...)

2016년 1월 30일부로, 아래의 알림글과 함께 NAS 게시판이 다시 살아났다. 닫히기전의 내용도 그대로 인듯.
알림-xpenology가 불법이라고 말하기 전에

시놀로지 본사에서 받은 답변에서 "so there's really no reason for us to "threaten" forums/communities.. (우리는 커뮤니티/포럼을 협박할 이유가 전혀(really) 없다)" 는 내용이 있는것으로 보아, 이번 도발 역시 국내 대리점의 횡포였던것으로 보인다. 갑도 아닌 자의 갑의 횡포.
덕분에 시놀로지 극렬 안티가 양산되었고 시놀로지 총판 도발사건 이후 2CPU에서 언급금지가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금기어가 되는 경향이 있고 이는 2016년 8월까지도 알게모르게 이어지고 있다.

3.4. 도시바 3TB 하드디스크 공구 소송 사건[편집]

2016년 8월 10일 현재, 도시바 3TB하드디스크 공구 사건으로 인해 게시판이 굉장히 흉흉(?)하다. 모 회원이 도시바 3TB 하드디스크를 엄청난 염가에 공구하겠다고 하여서 많은 회원들이 해당 공구를 신청했는데(약 320여개 가량), 6/27일 해당 회원이 자신도 딜러에게 사기를 당했고, 곧 모든 돈을 환불해 주겠다고 약속하였다.본문 참조.

하지만 2달이 다 되가는 8/10일 현재, 그 어떤 공구 참여자도 환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댓글 참조. 일부 공구 참여자들은 공동 대응을 검토중이다. 본문 참조 이런 가운데 용의자는 10일중으로 모두 환불하겠다고 했지만...

2016년 8월 11일 끝내 환불을 받지 못하였고 용의자는 변명만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CPU 능력자 회원 한분이 총대를 메고 본격 대응을 시작하였다 무엇보다 2CPU 자체가 청정지역으로써의[14] 신뢰성이 깨졌음에 공구참여자/비참여자 가릴것 없이 사람들이 분노하는 상황이다. 운영자는 직권으로 해당 용의자를 차단했고 그날 자유게시판은 하루종일 초토화가 되었다.

2016년 8월 12일 현재 해당 용의자의 사법처리를 위한 비용 마련에 보탬이 되고자 훈훈분양[15] 열풍이 불고 있다. 일단 그 양만 해도 엄청나지만,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가격과 스케일의 물건[16]이 나오고 있고 회원들의 참여도 활발함에 따라 2CPU다운 단결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2016년 8월 13을 기점으로 하나둘씩 환불받았다는 사람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모든 공구 참여자가 환불받은 것은 아니고 또한 환불 순서도 중구난방[17] 인지라 환불 받아도 2CPU 커뮤니티 차원에서 지속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지금까지도 꾸준히 경찰서 인증을 펼치는 등 용의자에 대한 분노 표출과 전방위 압박이 계속해서 시전되고 있는 중이다.

2016년 10월 20일 뜬금없이 불기소 혐의 없음으로 처리되어 정읍지법에 송치되었다는 결과가 나오자 다시한번 자게가 들끓었고 다른 방법으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본 사건의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다.

1. 2016/04/27 : 1차 공구 진행글 게시 - 신청
2. 2016/04/28 : 1차 신청분에 대한 선금 입금완료 게시
3. 2016/04/29 : 1차 신청분에 대한 대금 입금완료 게시
4. 2016/05/04 : 2차 공구 진행글 게시
5. 2016/05/10 : 1~2차 예상배송일정 게시
6. 2016/05/11 : 3차 공구 진행글 게시
7. 2016/05/24 : 공구 지연 안내 배송지연 게시
8. 2016/05/27 : 물건 수령 및 배송일정 게시
9. 2016/06/07 : 딜러로부터 물건을 미수령 하였다고 배송 지연을 게시
10. 2016/06/16 : 딜러로 인해 지연됨을 공지하고 공구 무산 가능성을 게시
11. 2016/06/27 : 공구 무산 가능성을 언급, 예상 환불 기한 7월 5일 게시
12. 2016/06/28 : 공구가 무산되었음을 게시, 환불을 위해 딜러와 협상중이라고 함
13. 2016/06/30 : 환불 진행을 게시, 7월 1일부터 환불정보 발송을 요청함 - 7월 1일에 쪽지로 정보 발송
14. 2016/07/14 : 환불 지연을 게시, 적금을 깨서 보내주겠다고 게시함
15. 2016/07/19 : 환불 일정을 재공지 7월 28~29일 1~2차 신청자 대상으로 환불하겠다고 함
16. 2016/07/30 : 개인 사정으로 급하게 환불 비용을 유용하여 일주일의 환불 연기를 게시함
17. 2016/08/05 : 환불을 위해 신청한 대출이 연기되어 환불 연기를 게시. 사기로 의심받는 의혹을 벗기위해 딜러 정보를 일요일에 게시하겠다고 함 -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음
18. 2016/08/10 : 환불 마지막 기한에 시게이트 딜러라는 신원을 공개하며 게시물 작성, 12시 넘도록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음. - 문자 연락 무시
19. 2016/08/13 : 부분 환불 개시.
20. 2016/10/20 : 정읍경찰서 수사결과 사기부분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의견을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에 송치함(경찰에서 검찰로 보내는 절차를 '송치', 검찰에서 법원으로 보내는 절차를 '기소'라고 함).

3.5. 2017년 7월 2일 DDoS 공격[편집]

2017년 7월 2일밤, 2CPU사이트에 30Gbps가 넘는 DDoS 공격이 들어와 ISP에서 2CPU 사이트를 차단하였다. 본문 참조
이 때문에 7월 2일~7월 4일까지 2CPU사이트 접속이 안되거나 매우 불안정했었는데, 원래 차단 24시간 후 차단을 풀어줘야 하나 가비아측에서 차단 해제 요청을 누락하여 결국 이틀만인 2017년 7월 4일 11시 23분 현재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7/5일, 24시간동안 해외망이 또 차단되었다.
추가적인 DDoS공격 때문이라고 한다.
아직도 300mbps급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는데, 이 때문인지 사이트 접속이 약간 느리다.

7/10일, 해외에선 전혀 접속되지 않는다.

[1] CPU가 물리적으로 2개가 들어가는 메인보드. 주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용. 보드값만 50만원이 넘으며, 일반인이 쓸 일은 한없이 0에 수렴한다고 보면 됨. 우왕ㅋ굳ㅋ[2] 스치기만 해도 인텔 시스템이 사망한다는 사람이 있다![3] 이쪽은 사용은 가능하나 갖은 트러블이 발생해서 짜증난다고 한다[4] 사이트 정책으로는 이모티콘 불허 표준어만 사용 가능, 단자음 사용불가 등의 분위기라 "덕력"같은 단어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음.[5] 질문 게시판을 조금만 봐도 질문의 질이나 답변의 질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6] 주로 구글이나 대형 업체들의 서버 교체시 나온 물량이라고 한다[7] 아무리 그래도 샌디브릿지 기반의 8코어 16쓰레드의 CPU를 단돈 10만원 중반대에 쥘수 있었는데 이걸 2CPU로 구성하면 훌륭한 가성비의 머신한대가 뚝딱 나온다[8] 해당 보드는 HP Z620웍스에서 추출한 보드이며 소켓 2011 2CPU를 지원한다 다만 일반 샤시에서 쓸려면 약간의 개조가 필요하다[9] 모 회원은 이를 두고 620이니까 62만원이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10] 사실 이런 대란은 비정기적이지만 꾸준히 있어왔다. 맥스터 15K SCSI 하드 대란부터 해서...[11] 이로 인하여 구글에서 접속시 위험사이트로 분류되고 있다.[12] xpenology에 관한 정보 글이 있다하여 시놀로지 한국총판에서 정보글을 올린 회원들에게 고소미를 시전한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대만 본사에서 xpenology가 안전성이 떨어진다하여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했지 고소미 운운한적은 없다고 한다.[13] 자료를 아주 날린것은 아니다. 댓글 참조[14] 어느정도였냐면 판매글에 구입한다는 게시글 달고 입금하기도 전에 그 비싼 물건들이 택배 선불로 미사일 날리듯이 날라온다고 하여 컬쳐쇼크를 받았던 사람들이 많았다![15] 분양자가 무료분양을 하면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을 쓴 사람이 당첨되는데, 해당 금액을 2CPU명의로 개설된 훈훈경매통장에 입금하면 기부된다....1K=1000원[16] 애플워치, 서버, 노트북, 하드디스크, SSD 등[17] 공구모집을 1~3차까지 나눠서 모집했는데 특히 소량구매자와 3차 참여자는 이 시점까지도 환불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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