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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아시아)/최종예선/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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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순위3. 평가전
3.1. 2016년 5~6월3.2. 2016년 7~8월3.3. 2016년 11월3.4. 2017년 1월3.5. 2017년 6월
4. 예선 진행
4.1. 2016년
4.1.1. 1차전4.1.2. 2차전4.1.3. 3차전4.1.4. 4차전4.1.5. 5차전
4.2. 2017년
4.2.1. 6차전4.2.2. 7차전4.2.3. 8차전4.2.4. 9차전4.2.5. 10차전

1. 개요[편집]

이 조에 속한 팀은 다음과 같다.

  • 1번 시드(톱시드): 이란

  • 2번 시드: 대한민국

  • 3번 시드: 우즈베키스탄

  • 4번 시드: 중국

  • 5번 시드: 카타르

  • 6번 시드: 시리아


6개국 모두 각자의 사정과 서로의 깊은 인연이 있다.

  • 이란,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카타르는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아시아) 최종예선에서도 같은 조였다. 당시 순위는 이란 1위, 대한민국 2위, 우즈베키스탄 3위, 카타르 4위. 아시아 축구가 상향평준화되어도 결국 최종예선까지 진출하는 강팀들은 거의 정해져있다는 방증이며, 동시에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있다는 의미이다.

  • 이란과 한국은 각각 서아시아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맹주이며 아시안컵 5개 대회 연속 8강전에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도 세 차례 연속으로 만나는 질긴 인연을 갖게 되었다. 한국 입장에서는 아자디 스타디움 원정이라는 달갑지 않은 일정이 생겨버렸다. 이란 입장에서도 부담스럽긴 마찬가지. 이란 역시 한국과의 대결에서 경기외적으로 한국의 어그로를 끈 사례가 있기에 심리적인 부담이 큰 건 사실이다. 더욱이 이전의 주먹감자 사태로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진 터라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 한국과 이란처럼 우즈베키스탄과 카타르도 무려 3연속으로 질긴 인연을 갖게 되었다. 이 정도쯤 되면 A조는 완전히 피터지는 경쟁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중국과 카타르는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지역예선(아시아)의 3차 예선, 그리고 이번 대회 2차 예선에서 같은 조였다. 중국은 2010년 대회때 카타르의 벽에 막혀 광탈했고, 이번 대회 2차 예선에서도 같은 신세가 될 뻔 했으나 최종전 극적인 승리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 공한증으로 얽혀 있는 대표적인 두 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한국과 한 조에 속했다. 한국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이 두 팀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절대 부인할 수 없다. 만일, 한국이 이 두 팀을 상대로 최대 승점 12점을 확보한다면 본선 진출에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최종예선 때 5 : 1로 이긴 후로 20년 가까이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또 중국을 얕잡아 봤다가는 제 2의 중국 쇼크가 벌어질지 모르니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카타르는 이번 예선에서 탈락하면 1934년 대회 이후 88년만의 개최국 자동진출=대회 첫 출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갖게 된다. 34년 대회가 2회 대회로 초창기였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첫 번째 불명예인 셈.[1] 차기 대회 개최국의 자존심이 있기에 카타르도 엄청난 투자를 기울였고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대이다.

  • 시리아는 내전 중인 자국 사정으로 3차 예선 홈경기를 오만에서 진행했고, 최종예선 홈경기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다.

  • 일단 전력 상으로는 한국에 있어 경쟁자는 이란 하나 뿐이라고 할 수 있다.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2] 부임 이후 서서히 재기를 노리고 있는 전통의 중동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나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랍에미리트보다는 전력이 처지는 카타르나 시리아를 만난 건 호재라고 볼 수 있다. 또 한국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중국, 우즈베키스탄을 만난 건 상당한 호재다. 그러나 자고로 경적필패라고 했다. 비록 2차 예선에서 8전 전승으로 통과하는 쾌거를 달성하긴 했지만 최종예선은 2차 예선의 난이도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3]. 하위 시드 팀을 상대로 최대한 승점을 벌어놓고 경쟁자인 이란을 상대로 승점을 획득해야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을 것이다.

  • 중국은 조 편성이 되자 쉽다는 반응을 방송에서 보였다. 하지만 중국 누리꾼들도 최근 들어 한국이나 이란에게 고전하던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카타르나 시리아, 요르단 같은 아랍 중위권 원정에서도 고전한 중국이 과연 이번에도 카타르나 시리아 원정을 쉽게 이길 것 같냐며 이게 꿀조라고 해야 하냐는 반응. 이에 2010년 동아시안컵에서 중국 쇼크 사건을 일으켰던 가오 홍보 감독이 돌아왔다고 하지만 가오 홍보는 한국을 이긴 거 빼고 중국에서도 그 다음은 " ? " 이라는 평을 받았다. 2011 아시안컵에서 가오 홍보가 이끄는 중국팀은 카타르에게 0-2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우즈베키스탄을 넘지못하고 탈락하고 그 즉시 가오 홍보는 경질 당했다. 물론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지만. 우리가 봤을 때 중국한테 이 조는 헬게이트나 다름 없거늘. 그렇다고 방송에서 우리 망했어요 할 수는 없잖아. 어차피 중국은 어떻게 걸려도 헬게이트다.

  • 그리고, 2016년 8월 22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9월 최종예선의 중국전, 시리아전의 엔트리 명단을 발표했다. #

2. 순위[편집]

순위

국가

경기수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진출여부

1

파일:이란 국기.png

이란

8

6

2

0

8

0

+8

20

본선 진출

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8

4

1

3

11

10

+1

13

3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png

우즈베키스탄

8

4

0

4

6

6

+0

12

4

파일:시리아 국기.png

시리아

8

2

3

3

4

5

-1

9

5

파일:카타르 국기.png

카타르

8

2

1

5

6

10

-4

7

직행 불가

6

파일:중국 국기.png

중국

8

1

3

4

5

9

-4

6

직행 불가

3. 평가전[편집]

월드컵 예선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6월 A매치는 최종예선 진출국들이 전력을 평가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마지막 실전 테스트이기에 그 중요성이 크다. 또한 2016년 11월과 2017년 6월에도 월드컵 예선이 각 한 경기씩만 배정되어 있어서 해당 기간에 평가전을 통해 팀의 상태를 점검하고 월드컵 예선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3.1. 2016년 5~6월[편집]

이란은 5월 30일 크로아티아, 6월 2일 마케도니아와 A매치 일정을 잡았다. 크로아티아는 유로 2016 본선에 진출하여 D조에 속한 팀이고 마케도니아는 유로 2016 예선 C조에 속해 룩셈부르크와 1승씩을 주고받으며 조 최하위를 차지한 유럽의 약체 중의 약체이다.

이란에게는 불행히도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가 취소되었다. 비교적 강팀과의 경기를 놓친 것이 이란으로선 아쉬운 부분. 대신 6월 8일 키르키즈스탄과 경기 일정을 잡았다. 우선 마케도니아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어 키르기스스탄과의 홈 평가전에서도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사르다르 아즈문은 마케도니아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떠올랐다. 아즈문은 14년 한국과의 평가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은 바 있고 현재 러시아 리그에서 뛰고 있어 경계대상 1호라 할 수 있다.

한국은 6월 1일 스페인과의 오스트리아 중립 경기, 6월 5일 체코와의 원정 경기 일정을 잡았다. 두 팀 모두 유로 2016 본선에 진출했고 D조에 속해 있다.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국 중에선 가장 강력한 평가전 상대를 확보했다는 평가. 그 평가대로 6월 1일 스페인전에서는 1:6으로 대참패했다. 상대가 상대이다보니 패배보다는 제대로 배웠다는 평가와 함께 아시아 2차 예선에선 압도적인 수준 차이로 거의 느낄 기회가 없었던 GK의 취약성과 수비라인의 문제점을 제대로 확인했다. 하지만 체코전에서 상대 안방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란, 중국 등 한국과 같은 조의 네티즌들은 스페인전 결과를 보고 한국 별거 아니네하면서 비웃다가 체코전을 보고 같은 팀 맞냐고 당황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6월 2일 아프리카의 적도기니, 6월 7일 북미의 캐나다와 A매치 일정을 잡았다. 적도기니는 아프리카 2차 예선에서 모로코에 패해 탈락했고, 캐나다는 북중미카리브 4차예선 A조에서 현재 3위이고 남은 경기에서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에 이기면 자력으로 최종예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 적도기니전은 끝내 취소되고 말았고, 오스트리아 바트 발테르도르프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경기에서는 자책골 포함 1:2로 패배했다. 7월 24일에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다. 8월 24일에는 2차 예선에서 맞붙었던 예멘과 평가전을 치른다.

중국은 6월 3일 북중미의 트리니다드 토바고, 7일 유럽의 카자흐스탄과 홈 2연전을 갖는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 불참하긴 했지만 전력은 어느 때보다 최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북중미 4차예선 C조 1위로 최종예선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카자흐스탄은 유로 2016 예선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일단 6월 3일 경기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난타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에 0:1로 패배한다. 카자흐스탄과 경기 전, 한국이 스페인에게 1:6으로 대패하자 중국 언론은 기회라듯이 한국 축구를 디스하며 신나게 비웃었다가 정작 자기들이 스페인이랑 차원이 다른 카자흐스탄에게 지는 통에 중국 누리꾼들에게 중국이 비웃을 자격있냐며 신나게 비웃음당했다.

시리아는 5월 31일 베트남, 6월 3일 킹스컵 참가 겸 태국과 원정 평가전을 잡았다. 내부 사정이 좋지 않다보니 강팀과의 일정은 언강생심이고 그나마 동남아 2개팀과 2연전을 잡은 게 다행이다. 베트남은 2차예선 F조 3위에 그치며 탈락, 태국은 같은 F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 B조에 속해있다. 베트남과의 경기에선 0:2로 완패, 태국과는 2:2로 비겼다.(그리고 승부차기에서 패배한다.) 이어진 UAE와의 3, 4위 전에서 1:0으로 이겼다. 8월 27일, 타지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카타르는 5월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1:3으로 진다. 그리고 6월 A매치 일정을 아예 안 잡았다! 오일달러 다 어디다 씀?[4] [5] 대신 8월 8일 이라크, 8월 18일 요르단, 그리고 8월 24일에 태국과 평가전을 갖기로 합의했다.

3.2. 2016년 7~8월[편집]

일부 국가대표팀들은 7~8월에도 A매치를 갖는다. 주로 전력이 그리 강하지 않는 팀들이 평가전을 가지지만 간혹 우즈베키스탄이나 카타르같은 제법 강한 팀들도 이 기간에 A매치를 치른다.

우즈베키스탄은 7월 24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8월 25일에는 부르키나파소에 1:0으로 이겼다.

카타르는 8월 9일 도하에서 이라크를 2:1로 이겼고,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경기에선 3:2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8월 26일, 홈에서 태국을 3:0으로 누르고 최종 예선 준비를 끝냈다.

시리아는 8월 27일 타지키스탄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3.3. 2016년 11월[편집]

이 때는 월드컵 예선을 한 경기만 치렀기 때문에 한 차례 평가전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시리아는 11월 9일에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싱가포르와 평가전을 가져 2-0으로 승리했다.

이란은 11월 10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에서 파푸아뉴기니와 평가전을 가져 8-1로 대승했다.

우즈베키스탄은 11월 10일에 타슈켄트에서 요르단과 평가전을 가져 1-0으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11월 11일에 천안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가져 2-0으로 승리했다.

카타르는 11월 11일에 도하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가져 2-1로 승리했다.

중국은 11월에 평가전 일정을 잡지 않았다.

3.4. 2017년 1월[편집]

대한민국은 3월까지 대표팀을 소집하지 않는다는 축구협회의 규정 때문에 평가전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몇몇 팀들은 1월에도 평가전 일정을 잡았는데, 특히 중국은 아예 아이슬란드, 칠레, 크로아티아를 홈으로 초청해 4개국 친선대회(차이나 컵)를 열었다. 그러나 1월 10일 치러진 아이슬란드와의 첫 경기에선 0-2로 패했다. 1월 14일 크로아티아와의 3,4위 결정전에서 1-1(4PK3)으로 승부차기에서 크로아티아를 이겼다.

카타르는 1월 18일 몰도바와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우즈베키스탄은 1월 23일 조지아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3.5. 2017년 6월[편집]

이 때에도 월드컵 예선을 한 경기만 치르기 때문에 한 차례 평가전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대한민국은 6월 8일 이라크와 두바이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우즈베키스탄은 6월 6일 태국과 타슈켄트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시리아는 6월 7일 일본과 도쿄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4. 예선 진행[편집]

2차예선과는 달리 한국은 이번 최종예선의 의미가 상당히 중요하고 방심은 절대로 금물이다. 이란과 한국의 순위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리란 전망 가운데 한국은 첫 조별예선 중국전에서 찝찝한 승리를 거두었고[6] 시리아전에서는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으며[7] 카타르전에서는 역전골까지 허용한 후 겨우 3-2로 이기는 등[8] 뭔가 시원한 과정은 아니다.[9] 승점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받아들게 되므로, 2차예선과 같은 무실점 경기를 이뤄야겠지만 이란과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팀이 있기에 절대로 쉽지가 않다. 게다가 조별예선 4차전 이란 원정에서 패하며 암울하다 싶었지만 우즈벡전 홈경기를 잡으며 2016년을 잘 마무리했다,

설상가상으로 주석에서 단 것과 같이 중국이 가오홍보 감독을 불러들인 것도 역시 한국으로서는 기분나쁜 상황이다. 중국이 한국전을 노리고 했으리라 어림짐작은 금물이지만 이런 중국의 행보가 어떻게 귀결될지는 의문이다. 짤리고 리피가 왔다. 아무튼 한국으로서는 조편성만 믿고 자신만만해하다가 변고를 겪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당시의 전철을 다시 밟아서는 안될 것이다.

2연승을 달리던 우즈베키스탄이 이란전 홈경기에서 패하며 3위로 주저앉았지만 승점차가 1점밖에 나지 않아 다시 한국과 이란의 대결구도에 태클을 걸 듯.

중국과 카타르는 각각 2무 3패와 1승 1무 3패를 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도 사실상 힘들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카타르는 비록 3패를 당했지만 상대가 이란,우즈벡,한국이었고 남은 상대 시리아,중국을 상대로 승점 4점을 획득하며 약간의 반등. 그리고 시리아는 최약체 취급을 받았지만 1차전 우즈벡전과 2차전 한국전에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3차전 중국 원정에서는 중국의 파상공세속에서도 철벽수비로 막아내고 한번의 역습으로 득점을 성공시켜 1-0으로 승리하고 귀중한 3점을 얻음으로써 이란, 한국, 우즈벡을 추격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이란,우즈벡이 피터지게 경쟁하는 구도속에서 카타르,시리아가 반전급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이들의 발목을 잡는 식으로 전개될로 보인다. 즉, 현재 진행대로라면 A조는 5팀 경쟁구도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바로 옆조인 B조는 4팀 경쟁구도로 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10]

4.1. 2016년[편집]

4.1.1. 1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6. 9. 2 (金)

01:30(UTC+9)

이란

2 : 0

카타르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

2016. 9. 1 (木)

20:00(UTC+9)

대한민국

3 : 2

중국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

2016. 9. 2 (金)

00:00(UTC+9)

우즈베키스탄

1 : 0

시리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

  • 대한민국 vs 중국: 중국은 한국을 꺾고 '이변'을 일으키겠단 다짐이고[11] 대한민국은 공한증을 중국의 영원한 숙제로 넘겨주겠다는 결의에 차있다.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아시아의 맹주"라 불리는 자존심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입장이다. 어부지리 격으로 최종예선에 오른 중국역시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가 대단할 듯. 시진핑 역시 이 경기를 무척이나 관심있게 지켜볼 전망인지라. 게다가 중국의 입장으로서는 한국전을 지게 되면 꿈이고 희망이고 뭐고 없는 상황이 되는 고로... 더군다나 현재 정치적인 긴장상태로 인해 양국 서포터들의 감정싸움까지 격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비책도 시급하다. 여기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개막전을 패배하게되면 다음 경기에 올인해야되는데 다음 상대가 아시아의 전통강호 이란이다. 중국이 만일 대 한국전에서 패하고 대 이란전마저 패배한다면 그야말로 자신감이 꺾이고 재기불능의 상태가 되버리므로 무조건 승리해야 되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중국은 이 한국전을 위해 상금은 물론, 전세기까지 동원해 서포터들을 상암구장으로 집결시킬태세라 벌써부터 긴장분위기 조성 중이다. 중국 역시 이에 사기가 충천 "한국, 두렵지 않다."라는 코멘트까지 날리고 있는 실정. 이에 슈틸리케 감독 역시 많은 한국 응원단들이 상암으로 모여 홈그라운드 잇점을 확실하게 살려주기를 바라고 있다. 결과론적으로 한국이 3:2로 승리했지만 순간적으로 수비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2골이나 내 주면서 이 부분은 숙제로 남게 되었다. 중국은 잘 싸웠지만 끝내 승점을 얻지 못하고 이란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또 한국 역시 그다지 개운하지 못한 승리가 됐는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각각 2:0, 1:0의 클린시트 승을 기록했기 때문에 골득실을 따지게 될 경우, 한국이 불리하게 된 것.[12] 결국 2차전 경기인 대 시리아전을 반드시 다득점으로 승리해야 그나마 조 1위 다툼에 유리한 고지를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란 vs 카타르: 이란은 차기대회 개최국 카타르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첫 판부터 꿈도 희망도 없는 테헤란 원정을 치르는 차기대회 개최국 카타르, 이거 만만치 않다. 비기는듯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4분에 카타르 골키퍼가 이란 공격수에게 패스를 하며 골을 헌납하고, 관중난입으로 시간이 더 길어져 이란이 추가시간 10분에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

  • 우즈베키스탄 vs 시리아: 우즈베키스탄은 조 최약체 시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후반29분 터진 알렉산데르 게인리흐의 결승골로 시리아에 1대0으로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카타르 원정길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다득점을 하지 못한 부분은 조금 아쉬울 수 있겠다. 시리아는 1차전 패배의 부담을 안은채 대한민국을 만나러 말레이시아로 떠나야 한다. 원래 시리아의 홈경기로 열려야 하나 자국의 정세불안ISIL이라는 돌아이 집단 때문에 자국에서 홈경기가 불가능해 부득이 제3국에서 홈경기를 치뤄야 한다. 당초 인접국인 레바논에서 치를 예정이었으나 레바논의 사정 또한 만만치 않게 막장이라 마카오로 정해졌으나 마카오축구협회와 협상이 비용 문제로 틀어지면서 경기장소는 다시 말레이시아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더 이상 시간이 없던 AFC측에서, AFC 본부가 위치한 말레이시아로 직권으로 정한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13] 시리아의 입장에서는 쓰는 라커룸이나 의전만 홈팀의 대우를 받을 뿐 사실상 원정 경기나 다름없어서 대한민국전에서도 고전이 예상된다.

4.1.2. 2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6. 9. 7 (水)

01:00(UTC+9)

카타르

0 : 1

우즈베키스탄

원정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

2016. 9. 6 (火)

21:00(UTC+9)

시리아

0 : 0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스름반 파로이, 툰쿠 압둘 라만 스타디움

2016. 9. 6 (火)

20:35(UTC+9)

중국

0 : 0

이란

선양, 선양올림픽체육중심체육장

  • 시리아 vs 대한민국: 중국전을 마무리하고 시리아 원정을 떠난다. 상대전적은 앞서고 전력차도 크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안심은 못한다[14] 참고로, 아시아 3차예선에서 시리아와의 홈경기는 본래는 옆나라 레바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레바논 현지 사정도 안 좋아서 시리아 축구 협회의 요청으로 마카오에서 치루기로 결정하였다. 한국 입장에서는 원정 부담을 덜 치르게 된 셈이지만 시리아 입장에서 보면 사실상의 원정 경기인 셈. 경기장 및 경기시각은 아직 미정. 하지만 8월 31일 갑작스러운 마카오 축구협회와 시리아 축구협회의 협의 실패로 마카오 개최는 없던 것으로 되었다. 오피셜 그리고 AFC의 주관으로 이 경기는 말레이시아의 세렘반에서 치르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말레이시아 교민들이 있나?? 헛심 공방 끝에 0:0 무승부로 끝났다. 앞으로 가시밭길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중국 vs 이란: 중국은 이란과 최종예선 두번째 경기를 갖는데... 다행히(?) 홈경기라서... 한국전에서 진 중국은 어떻게든 이 경기를 잡기 위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에서도 지면 28일 동안 합숙한 게 헛수고가 될테니... 한국 : 잡아주면 때땡큐!(...) 그러나 0:0이 되면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험난한 최종예선이 예상된다.

  • 카타르 vs 우즈베키스탄: 후반 41분 에고르 크리메츠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즈벡의 신승으로 끝났다. 이로써 우즈벡은 A조 1위로 등극했다. 1차전 결승골의 주인공 알렉산데르 게인리흐는 이번에도 결승 어시스트를 기록해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나갔다. 한편 골이 들어간 후 우즈벡 선수들이 다같이 모여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레머니를 취했는데 우즈벡의 독재자인 이슬롬 카리모프가 9월 2일에 사망했기 때문.

4.1.3. 3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6. 10. 6 (木)

22:00(UTC+9)

우즈베키스탄

0 : 1

이란

원정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

2016. 10. 6 (木)

20:35(UTC+9)

중국

0 : 1

시리아

원정

시안, 섬서성체육장

2016. 10. 6 (木)

20:00(UTC+9)

대한민국

3 : 2

카타르

수원, 수원월드컵경기장

  • 대한민국 vs 카타르: 차기 대회 개최국으로서 반드시 이번 대회에 진출하려 들 카타르. 아시아 국가들에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대한민국 원정을 떠난다. 과연 카타르는 차기 대회 개최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챙길 수 있을 것인가? 한편, 대한민국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바람에 카타르전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과연 카타르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것인가?

    심판의 노골적인 편파판정과 수비를 불안하게 만든 장본인인 홍정호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지켜낸 한국 대표팀

    전반전을 1-2로 카타르가 앞선 채 종료했다.[15] 역전골을 넣은 세바스티안 소리아해축갤에서는 벌써 카타르 카바니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실제로 둘은 같은 우루과이 태생이고, 헤어스타일도 똑같은데다 마스크 쓴 것까지 똑같다(...) 가면 벗겨봐! 저거 카바니 아냐? 후반들어 카타르의 침대축구가 시작되나 했지만 지동원, 손흥민의 골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대한민국은 승점 3점을 챙기며 기사회생했다. 반면 카타르는 심판이 대놓고 도와줬는데도 이기지 못하고 초반 3연패로 월드컵은 저만치 멀어졌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카타르 역시 여러 나라 선수들이 짬뽕이라는 점이다. 우루과이 출신의 소리아를 비롯해서 아프리카, 브라질, 일본(...) 출신의 선수들이 몇몇 있다.

  • 우즈베키스탄 vs 이란: 이란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조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여느 때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우즈베키스탄의 공격에 과연 이란은 효율적인 수비 축구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조 1위와 2위간의 대결인지라 패한 팀은 대한민국과의 경기가 매우 부담스러워진다. 경기 초반 우즈베키스탄이 강력한 공세로 이란을 압박했지만, 전반 27분 잘랄 호세이니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후 이란은 수비에 주력하였고, 볼 점유율과 공격빈도는 우즈베키스탄쪽이 자연히 더 높아졌지만 이란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끝내 만회골을 넣는데 실패한다. 우즈벡의 공격전개는 2차전 한국과 시리아 경기때의 한국 만큼이나 답답하고 안풀리는 공격 전개가 경기 내내 이어지면서 삽질만하는 장면들이 지속되었다. 이란은 이번 경기에서도 막강한 수비조직력을 과시했다. 반면 한 골을 넣었다지만 공격력은 그다지 위력적이지는 않았다.

  • 중국 vs 시리아: 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두 팀이 만났다. 과연 자존심을 세울 팀은? 시리아가 후반에 터진 골을 지켜 이겼다. 최약체급인 시리아를 한국이 원정에서 비길때 신나라 비웃던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보다 우린 훨씬 엉망이라고 시나닷컴 스포츠 게시판에서 분노하여 홈에서 시리아도 못 이기고 지냐며 버럭거리고 있다. [16]이 패배로 1무 2패 중국은 카타르와 더불어 하위에 처져 더더욱 월드컵 본선진출은 어렵게 되었다. 중국은 후반 막판에 시리아를 몰아붙였지만 세밀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만회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그 와중에 시리아 골키퍼는 한국전에 이어 또다시 환상적인 시간끌기 스킬을 보여줬다. 이 정도면 하나의 전술로 인정해야한다 어느 정도였냐면 추가시간을 5분 줬는데 바로 드러눕더니 장갑에 축구화까지 다 벗고 다시 신는척을 하면서 혼자 2분을 잡아먹었다.


3차전 결과로 A조는 비교적 초반에 상위 3팀이 결정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그것도 예선 시작 전의 예측대로. 초반 혼돈의 카오스가 열린 B조와는 다른 부분. 이란, 한국, 우즈베키스탄의 3강이 경기력과는 별개로 착실하게 승점을 쌓으며 1,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다만 카타르와 시리아는 옆조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처럼 반전급 경기력을 보여줄 여지가 남아 있다.

반면, 하위권인 카타르와 중국의 광탈이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다만 카타르의 경우 초반 3연전이 모두 A조 3강이었기에 남은 중국, 시리아전을 어떻게든 이겨 반등할 여지가 남아있다. 중국은 한국전 석패, 이란전 무승부로 올려가던 기세가 시리아에게 패함으로서 완전히 꺾였고 남은 카타르, 우즈베키스탄전에 사활을 걸어야 16년 일정을 마치고 17년 일정에서 도약의 기회를 맛볼 수 있다. 시리아는 침대축구와 탄탄한 수비축구로 승점 4점을 얻어냈지만 다음 상대들이 카타르와 이란이라는 점에서 승점 획득을 하는건 어려워 보인다.

4.1.4. 4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6. 10. 12 (水)

01:00(UTC+9)

카타르

1 : 0

시리아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

2016. 10. 11 (火)

22:00(UTC+9)

우즈베키스탄

2 : 0

중국

타슈켄트, 분요도코르 경기장

2016. 10. 11 (火)

23:45(UTC+9)

이란

1 : 0

대한민국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

  • 이란 vs 대한민국: 드디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메인 이벤트. 동아시아왕자로 불리는 대한민국 VS 서아시아의 왕자로 불리는 이란과의 결전이다. 거기다 장소도 '원정팀의 지옥'이라 불리는 10만 8만의 아자디 스타디움이다. 또한, 공교롭게도 최종예선의 4차전이라는 점이다. 그야말로 축구팬들이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요소가 모두 다 들어있다. 과연 태극전사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참고로, 이 경기는 한국에게 있어서는 매우매우 중요한 조별예선 경기인데 다음 경기가 우즈벡전이기 때문에 만일 이 경기를 비기거나 패하면 대 우즈벡전이 홈경기라도 반드시 이겨야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가 되었다. 카타르전에서 이기긴 했지만 골득실차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 무엇보다 이 경기를 지게 되면 자력본선진출이 상당히 힘들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도박 업체 배당률은 평균적으로 이란 승에 2.38, 한국 승리 3.13의, 무승부는 2.9로 이란의 우세가 점쳐졌다. 그리고 최악의 졸전을 보이며 패배. 전체 슈팅 4개에 유효 슈팅 0개를 기록하며 공, 수 모든곳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수비는 공격보다도 더 막장을 보이며 완패... 양팀의 수준차가 확실히 드러나는 경기였다.[17] 이 와중에 슈틸리케감독은 패장 기자회견에서 공격수가 없다는 남탓을 하고 손흥민이 이에 대해 아쉬움을 대놓고 표하는 등 내분의 조짐까지 보이기 시작했다.[18]

  • 우즈베키스탄 vs 중국: 우즈베키스탄 원정을 떠나는 중국, 승점자판기라는 비웃음을 뒤집을 수 있을까? 일단 2015년 AFC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에서는 중국이 웃었지만, 이번에는... 초반부터 중국은 과연 승점자판기가 되어버렸고 최약체 시리아에게 홈경기도 져버려 필사적이겠지만 우즈벡 원정을 고전할 게 뻔해 보인다. 물론 이란과 홈경기에서 이란을 고전시킨 중국이지만 홈경기였기에 원정경기는 어려워보인다. 결과는 2:0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승리. 중국은 이 경기를 짐으로써 조 3위 플레이오프행조차 노리기 힘들어졌고 가오홍보 감독은 이 경기가 끝나고 사임을 발표했다. 한편 이 경기에서 알렉산데르 게인리흐는 경고누적으로 결장했기때문에 출전하지않았다. 다음 경기인 대한민국전에서는 제파로프와 더불어 지한파(知韓派)인만큼 무조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카타르 vs 시리아: 차기 대회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득점 승리에 승리해야만 하는 카타르. 과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까? 내전으로 엉망인 상황에서 한국을 침대축구로 비기고 중국 원정까지 이기며 카타르보단 훨씬 성과가 좋은 시리아. 결과는 카타르의 1:0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시리아가 의외로 정면승부를 채택하면서 전반전에는 카타르를 상대로 밀어붙이기도 했다. 침대축구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의외로 침대축구는 나오지 않았다. 카타르로선 1승을 하되, 1골이라도 더 넣어야 할 판국이었기 때문.

4.1.5. 5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6. 11. 15 (火)

20:35(UTC+9)

중국

0 : 0

카타르

무승부

쿤밍, 퉈둥체육장

2016. 11. 15 (火)

21:00(UTC+9)

시리아

0 : 0

이란

무승부

말레이시아, 스름반 파로이, 툰쿠 압둘 라만 스타디움

2016. 11. 15 (火)

20:00(UTC+9)

대한민국

2 : 1

우즈베키스탄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

  •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2016년 마지막 A매치이자 복병인 우즈베키스탄과 홈에서 만나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압도하고 있지만 슈틸리케호 들어서는 두 경기 모두 정규시간 내에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이란전의 패배로 단두대 매치 확정. 이란전을 비기기라도 했으면 이것도 대충 비기고 중국을 훌러덩 털어먹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란전에서 패하는 바람에 이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까지 몰리고 말았다. K리그를 경험한 제파로프와 게인리흐 역시 오랜만에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다. 한편 게인리흐는 이전 경기인 중국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이 경기는 본래 제주도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제주도가 현재 자치축구협회장 선출 문제로 개최가 어려운 입장이어서 서울로 결정되었다. 부상을 안고 있는 제파로프의 출전 여부는 반반으로 점쳐진다. 전반 25분에 수비의 실책으로 어이없게 골을 먹혔다. 후반 67분에 김신욱이 투입 한 후 바로 박주호의 크로스를 김신욱이 어그로 끌어서 뒤에 있던 남태희가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다. 85분에는 홍철의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더로 떨궈줬고 구자철이 왼발로 밀어넣으며 역전골을 넣었다. 결국에는 역전승을 일궈 냈다. 여담으로 바로 옆조인 B조에서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격파하고 조 2위에 올랐는데 공교롭게도 한국도 일본과 같은 승점 10점으로 조 2위에 올라갔다.

  • 시리아 vs 이란: 이란은 시리아 원정을 떠난다. 시리아 원정을 떠난 이란은 어떤 성과물을 들고 올까? 5차전이 2주일 가량 남은 시점에서는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열리는 것으로 피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다만 시리아는 현재 국내 정세로 인하여 자국 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대표팀까지도 피난 상태로 간신히 운영되는 중이라 임대 비용 문제로 인해 홈 경기를 치를 경기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어 잔여 홈경기의 몰수패 가능성이 상당히 제시되고 있다. 대한민국과의 경기도 경기 직전에야 간신히 경기장을 구한 만큼 시리아의 경기장 문제가 이번 예선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으며[19] 이 경기 이후의 시리아의 홈 경기장 정보는 현재 확정할 수 없는 만큼 비워두었다가 추후 결정 시 추가바람.[20]

    경기요약: 리얼 진흙탕 싸움 논두렁 매치
    한국전과 마찬가지로 시리아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우주방어를 선보였다. 게다가 효과적인 역습을 구사하면서 이란의 진땀을 빼게 했다. 그러나 후반 20분대부터 시리아 선수들은 정상적인 경기진행이 어려워 보일 정도로 진흙탕이 되어버린 잔디상태#속에서도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극한의 고통스러운 동작들과 표정들을 보여주며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라는 명언을 실현해냈다. 전반 20분에 시리아 수비수가 아무런 접촉없이 달리기만 하다가 햄스트링부상으로 교체될정도. 골만 잡으면 넘어지나 그 와중에 공은 절대놓지 않는 시리아 골키퍼를 보며 후반 이후 시리아의 침대축구에 계속해서 분통을 터뜨리던 이란의 케이로스 감독이 결국 해탈한 듯 허탈한 웃음을 짓는 장면은 이 경기에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었다.[21] 결국 시리아는 조 1위, 2위에게서 무승부를 얻어내는 기염을 토해내며 A조의 반전급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시리아도 꺾고 여유롭게 내년을 준비하는 상황을 기대했던 이란으로서는 분통터질 상황. 현재 조 2위 한국과는 승점 1점 차이로 좁혀졌다. 여담으로 옆조인 B조에서 호주가 태국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었는데, 이날 톱시드를 받았던 이란과 호주가 둘 다 각각 시리아와 태국 상대로 고전 끝에 무승부를 했다는 점에서 매우 공교로운 결과가 나왔다.

  • 중국 vs 카타르: 최근(2010년대) 축구판의 큰 손으로 통하는 두 국가의 대표팀이 정면 충돌한다. 이 두 팀은 지난 2차 예선에서도 같은 조에서 만나 1승 1패를 주고 받았다. 쩐의 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22] 게다가 두 팀 모두 상황이 영 좋지 못한지라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이 경기는 해발 약 1,900m인 쿤밍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렇듯 중국이 홈경기 장소를 변경한 것은 현재 1무 3패라서 사실상 월드컵 본선이 물건너가고 있는 상황에 처해있다. 이런 상황에서 카타르전마저 패한다면 사실상 재기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번 카타르전에서 무조건 승리하기 위해서 이런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10월 22일 지난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마르첼로 리피를 새로운 국대 감독으로 선임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기사. 아무래도 이번 카타르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서 내린 강력한 조치로 보인다. 중국은 이번 카타르전에서 출전할 25인 명단을 발표했다. 기사 결국 득점없이 0:0으로 비기면서 두 팀 모두 러시아행 티켓은 더 멀어지게 되었다.


반환점을 돈 현 시점에서 A조는 예상대로 이란,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의 3파전으로 압축되었다. 4위인 시리아가 간간이 고춧가루 역할은 하고 있지만 이 팀 역시 3위 우즈베키스탄과 승점 차가 4점이나 나서 뒤집기가 쉽지 않다. 5위 카타르와 6위 중국은 사실상 본선행이 멀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란이 승점 11점으로 1위, 대한민국이 승점 10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3위 우즈베키스탄도 승점 9점으로 1위부터 3위까지 각각 1점 차밖에 나지 않는 실정이라 이 순위는 언제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다시 말해서 이제부터는 최대한 승점을 잃지 않는 경기를 해야 러시아로 가는 길이 열린다는 얘기다. 패배는 말할것도 없고 무승부 라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게다가 한국은 남은 5경기 중 3경기를 원정경기로 치르게 된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2개의 홈경기 중 하나가 대 이란전이란 점이고 4차전의 패배에 대한 복수전을 홈에서 치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4.2. 2017년[편집]

예상대로 한국과 이란,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의 3파전으로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최종예선 후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다만 조 1위인 이란과 조 2위인 한국과의 승점차가 고작 1점차라는 점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은 비겼고, 한국은 이겼다. 이는 앞으로 있을 후반전 경기 하나 하나가 무척이나 중요하고 특히 승점관리가 부실하면 거의 플레이오프행이 확정적이라 "고난의 행군"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리고 2017년 최종예선 후반기 첫 두 경기에서 이란은 2승을 거둬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국들 가운데 유일한 무패로 A조 1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한국은 중국에 0:1 패, 시리아에 1:0 승을 기록, 1승 1패로 승점 13점으로 조 2위를 기록하며 A조 2위를 유지 중이나 중국전을 패한 댓가가 상당히 크다는 문제가 생겼다. 일단 나머지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본선 직행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 경기력의 저하, 여기에 대 이란전의 홈경기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산적한 상황에서 3위인 우즈베키스탄과 시리아의 추격도 무서워 안심할 상황이 아니란점 또한 한국의 본선진출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무승부를 거둬도 한국의 본선진출 직행은 어렵게 되기 때문에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4.2.1. 6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7. 3. 24 (金)

01:00(UTC+9)

카타르

0 : 1

이란

원정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

2017. 3. 23 (木)

20:35(UTC+9)

중국

1 : 0

대한민국

창사, 허룽체육장(賀龍體育場)

2017. 3. 23 (木)

21:00(UTC+9)

시리아

1 : 0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믈라카, 항 제밧 경기장

  • 중국 vs 대한민국: A조 최종예선 1차전의 리턴매치가 성사되었다. 중국이 1차전에서 패했기 때문에 이 6차전이야말로 설욕할 마지막 기회다. 더구나 중국의 홈경기이니 만큼 대륙의 기상을 내지를 중국팀 서포터들과 기자들의 장외 신경전도 고려해야 하고...[23] 여러모로 대한민국 대표팀에게는 험난한 원정길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설상가상으로 이 경기는 에이스 손흥민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한국이나 중국 양팀에게 있어서 이 경기는 매우 중요한 것이 중국은 이 경기를 승리하면 공한증에서 벗어나는 것과 아울러 9회 연속 본선진출을 이뤄내려는 한국에게 물귀신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반대로 이 경기를 이겨야 반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그리고 중국팀을 지배하는 공한증을 완전히 고정화시켜 중국에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기는 효과도 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최근 경기력이 무기력한 모습인데다가 중국 역시 무승행진은 어떻게든 막아야 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격렬한 한판이 될 것 같다. 더구나 중국은 이 경기를 지면 다음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자동 탈락이다. 빨리 탈락하는 거 보고 싶다.

    2016년 12월 30일, 중국 신랑왕 보도에 의하면 2017년 중국 국대 홈경기를 호남성 창샤(장사)[중국 대 한국]와 호북성 우한(무한)[중국 대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 예정이다. 다른 언론 기사에 의하면 운남성 곤명에서 해야 중국 국대의 승리 확률이 높아지고 저지대에서 하면 승리 확률이 떨어진다라고 주장한다. 호남성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초대 주석 모택동(마오쩌둥)[24]의 고향이다. 이 축구경기는 해로운 축구경기다. 참고로 창샤는 삼국지에서 손견이 구성의 난과 허창의 난을 진압한 군공으로 그 곳의 태수로 임명되었다가 손견 사후 한현으로 태수가 바뀐 그 지역이다.

    양측 전력과는 별개로 사드 배치 문제미세먼지 문제로 양국 관계가 악화일로라 경기 외적으로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25]

    중국은 초반부터 유다바오와 장린펑이 번갈아가며 한국 진영을 들쑤셔댔다. 전반 33분 중국의 유다바오 선수가 좌측에서 침투하면서 때린 헤딩슛이 한국의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한국으로서는 참 어이가 없는 실점이다. 38분 지동원이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41분 또 지동원이 슈팅을 날렸으나 또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골 한 번 넣기가 참 어렵다. 중국은 패하면 탈락이라는 걸 의식해서인지 선수 전원이 죽을 힘을 다하고 있는데 특히 유다바오와 왕용포의 활약이 눈에 띈다. 후반 48분 구자철이 강력한 슈팅을 날려보았으나 이 역시 크로스 바를 넘어가 버렸다. 참 어렵다. 유다바오의 활약이 정말 쩔어주는데 후반 65분까지 중국이 내민 유효슈팅 3개가 전부 유다바오 작품이며 그 중에서 득점까지 나왔다. 후반 65분 기성용이 강력한 유효슈팅을 때렸으나 중국의 쩡청 골키퍼가 펀칭으로 날려버렸다. 아~ 아까워라. 후반 67분 한국의 황희찬과 중국의 우시가 각각 유효슈팅을 날렸으나 각각 골키퍼에게 막혔다. 경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한국의 입장으로서는 무승부로라도 쳐내야 할 상황이다. 이기는 게 무지하게 어려워 보인다. 슈팅이 비슷해보여도 중국이 훨씬 정교하게 슛을 날려서 유효슈팅은 중국이 더 많은 상황이고 점수도 중국이 앞선다. 한국은 초반에 유다바오에게 질질 끌려다닌 게 원인이 되어 이것 때문에 후반전에도 계속 고전하고 있다. 후반 75분 유다바오가 교체되어 벤치로 갔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동원이 이 경기에서 경고가 누적되어 시리아전에서는 못뛴다. 90분 중국의 인홍보가 슛을 날렸으나 옆으로 비켜갔다.

    결국 이렇게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예선전& 중국 원정경기에서 한국이 중국에 패했는데 피파랭킹 40위의 대한민국이 피파랭킹 86위의 중국에게 일격을 먹었다. 이로서 대한민국은 본선 진출에 적신호가 켜지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본선진출 희망을 걸 수 있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게다가 중국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터라 다음 경기인 대 시리아전 역시 쉽게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26] 또 중국전 패배로 FIFA 랭킹 하락 역시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 경기에서 포메이션을 정말 잘못 짰다. 무승부로 나갈 것인지 몰라도 김신욱 하나만 전방에 놓고 나머지는 9백을 시전해버린 것이었다. 헌데 그러고도 실점을 했으니 제대로 망신을 당한 셈이다.

    문제는 슈틸리케 감독 한 사람을 지목하기보다는 한국 축구를 전체적으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요사이 한국 축구의 문제점으로 경기패턴이 어렵게 득점하고 쉽게 실점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수 전반에 걸쳐 위력적인 모습이 없다는 점이다. 특히 허약한 수비는 현재 한국축구의 최대의 문제점으로 어이없이 실점하는 경기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의 중국전도 그렇고 이제까지 한국이 실점을 한 내용을 보면 수비 실책으로 인한 어처구니없는 실점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한국이 브라질과 같이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겸비한 팀도 아니기 때문에 일단 한번 실점을 한 상황에서는 굉장히 서두르면서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점을 쉽게 허용하지 않기 위해선 수비진이 철통같아서 침투력을 무력화하거나 득점력이 월드 클래스급이어야 하는 등 두가지 중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이 둘 중 어느 것도 없다는게 심각하다. 즉 실점을 했어도 곧바로 득점을 올려 균형을 맞추는 능력이 있다든지{예: 브라질}, 아니면 철벽수비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킨 상황에서 찬스가 생기면 곧바로 역습해 들어가는 능력이 있다든지{예: 이탈리아}, 아니면 빠른 템포로 상대를 교란시켜 상대방의 공수 밸런스를 깨버리고 순식간에 득점을 박아넣는 능력이 있다든지{예: 아르헨티나} 해야 함에도 한국은 이 셋 중 어느것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더 큰 문제점은 이게 아시아 지역예선이라는 점이다. 오세아니아야 대륙 전체가 월드컵에 불참할 때가 많으니 사실상 최약체가 아시아인 셈인데 그런 대륙에서도 이렇게 허접한 모습을 보인다면 분명 문제다. 볼리비아나 페루의 경우 상대가 브라질, 아르헨티나라는 변명이라도 해볼 수 있지만 한국은 대전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그런 변명조차 못한다. 게다가 중국한테 경기력, 매너, 전술 모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뒷목을 잡고 있다.[27]

  • 카타르 vs 이란: 수니파 국가 카타르 대 시아파 국가 이란의 대결. 카타르는 1차전에서 이란에 패했는데 설욕을 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28] 게다가 카타르는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러시아행의 희망은 더 희박해지지기 때문에 반드시 잡아야만 한다. 결과는 이란이 1-0으로 승리하였다.

  • 시리아 v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시리아 원정을 떠난다. 우즈베키스탄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시리아도 결코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다. A조의 양강인 이란과 대한민국을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성공한 시리아이니 만큼 섣부른 예상은 금물. 양팀간의 1차전 대결은 우즈벡이 1대0으로 이겼다. 하지만 지난 한국전과 마찬가지로 시리아 내전과 이라크 ISIL로 인해 시리아의 홈경기는 이번에도 힘들어졌고, 결국 말레이시아에서 중립경기를 치루었다. 그리고 한국과 이란이 그랬던 것처럼 우즈백도 난데없는 동남아 원정에서 고전을 하게 되었다.

    시리아가 후반 추가시간에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우즈벡을 1대0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우즈벡도 일격을 얻어맞았고 덕분에 한국도 정말정말 다행히 한숨을 돌렸으나 여전히 앞길은 막막해보인다. 하지만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것에 따른 팀 상승세를 만들어낸 반면, 우리나라는 중국전의 일격패로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과 팀 내 분위기 저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더욱이 이번 경기 결과로 우리는 승점 10인 반면, 시리아는 8점으로 올라섰고 다음 시리아:한국 경기에서 만약 시리아가 이길 경우, 시리아가 조 2위가 된다!! 혼란하다 혼란해

4.2.2. 7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7. 3. 28 (火)

22:00(UTC+9)

우즈베키스탄

1 : 0

카타르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

2017. 3. 28 (火)

20:00(UTC+9)

대한민국

1 : 0

시리아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

2017. 3. 28 (火)

22:00(UTC+9)

이란

1 : 0

중국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

  • 대한민국 vs 시리아: 홈으로 시리아를 불러들이는 대한민국, 시리아를 상대로 시원한 다득점에 성공하며 원정경기의 아픔을 풀 수 있을까? 더구나 조 최강 이란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마지막 홈경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승점을 잃어서는 안 되겠다. 다만 이 경기는 지동원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6차전에서 중국에게 어이없는 일격을 당한 데다가 한국이 홈경기이기 때문에 이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만 한다. 다행히 우즈벡이 6차전에서 시리아한테 졌기 때문에 한국에게는 다행이게도 아직까지 최종예선 진출기회가 시리아를 이기는 경우에 한해 남아있다.[29] 이번에는 시리아를 이겼다. 1 : 0으로 1점만 땄지만(...). 승점은 3점 확보. 중국전 패배가 정말 큰 위기였으나 다행히 시리아를 이겨 그 위기를 넘겼다. 참고로 이거 못 이겼으면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한국 VS 미국이 될 뻔했다. 북중미쪽도 현재 미국이 영 힘을 못쓰고 있다. 4전 1승1무2패 상태다.

  • 우즈베키스탄 vs 카타르: 카타르는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4년 전의 대패를 설욕하여 한국을 계속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경기 승리로 한국과의 승점차를 1점을 계속 유지하여 중국전에서 패배한 한국은 정말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카타르는 우즈베키스탄에게 져서 본선 진출이 다시 멀어졌다.

  • 이란 vs 중국: 대 이란전, 그리고 아자디 스타디움 방문을 하게 된 중국의 운명은? 중국은 홈에서는 이란과 비겼으나 이번 경기는 그 유명한 아자디 원정이라서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한국전에서 보인 실력 그대로 이란전을 치른다면 이란전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중국은 비겨도 최종예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나 이란이 1:0으로 승리를 거둠에 따라 중국의 월드컵 직행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30]. 그 상대가 한국이 아니었다는게 아쉬울 따름. 중국은 창샤 경기장에서 보여준 한국을 농락했던 모습과는 대조되게 이란 상대로 시종일관 질질 끌려다녔다.


최종예선 6차전을 치른 뒤 5일 후에 갖는 경기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안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대 중국전에서 패한 한국의 경우는 반드시 분위기를 전환시켜 대 시리아전을 대비해야 한다. 한국에게는 이 시리아전이 사실상의 본선진출을 가리는 중요한 일전이나 다름없다.

한국이 승리하여 승점은 확보했으나 여전히 우려스려운 경기력으로 축구팬들의 한숨을 짓게 했다. 후반 추가시간 때 권순태 골키퍼가 경기지연으로 경고를 받았을 정도이니 말 다한 것이다. 게다가 시리아는 후반 3장의 교체를 모두 공격수를 투입시킬 정도로 한국과의 경기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공격수로 교체를 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한국의 수비가 허약하다는 반증이기에 치욕스럽기까지 하다. 여기에 B조의 일본이 태국을 4: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올랐으니 더욱 더 치욕적이다.

카타르 입장에선 자기들이 3경기는 모두 이기는 걸 전제로, 이란, 한국, 중국이 모두 우즈베키스탄을 이겨서 우즈벡의 승점이 12로 묶이고, 동시에 이란이 시리아에 이기고 시리아-중국이 서로 비기는 엄청나게 많은 전제조건이 달성되야 3위로 플레이오프 티켓이라도 노려볼 수 있다. 잔여경기 3승이야 그렇다 쳐도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겨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참으로 안습하다. 2022년 대회에서 개최국 쿼터로 첫 진출을 하는 굴욕을 맛보기 일보 직전이다.

4.2.3. 8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7. 6. 13 (火)[31]

01:45(UTC+9)

이란

2 : 0

우즈베키스탄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

2017. 6. 13 (火)

22:45(UTC+9)

시리아

2 : 2

중국

무승부

말레이시아, 말라카, 항 자벳 스타디움

2017. 6. 14 (水)

04:00(UTC+9)

카타르

3 : 2

대한민국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

  • 카타르 vs 대한민국: 카타르는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 나가기 위해[32], 반드시 대한민국 대표팀을 쓰러뜨려야 한다. 한편 한국입장에서도 골치아픈 것이 슈틸리케가 유임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앞선 2경기에서 보여왔던 그 불안한 경기력이 다시금 재현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유임 확정될 정도로 팀을 잘 못이끌긴 했지만, 그렇다고 최종예선 중간에 유임을 확정시켜 버리면, 어차피 나랑 관련없는 팀이니 더 대충하겠다 중요한 건 선수들의 폼부터 어떻게 회복시키는 거지만.... 그냥 안뽑으면 될 놈들을 계속 뽑아대니 문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한국은 대 카타르전은 원정경기인데 이때쯤이면 카타르의 날씨가 상당히 더워질 것이기 때문에 체력고갈이 심해지게 된다. 여기에 최근 중동 국가들이 카타르와의 단교를 선언한 것이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카타르에게 84년 AFC 아시안컵에서 0대1로 패배한 이후 33년만에 다시 졌다. 경기 내용은 정말 끔찍했는데, 경기 해설을 맡았던 이천수 위원의 분노 지적처럼 우리가 공을 가지면 10초 이상 소유하지 못했다!! 공격/수비진들은 카타르의 공격 때마다 우왕좌왕했고, 2골을 넣은 카타르가 방심하기 전까지는 슈틸리케의 트레이드 마크라던 점유율조차 카타르에 지고 있을 정도로 엉망이었다. 더욱이 축구 선수의 기본이라 할수 있는 패스, 온더볼/오프더볼 시 움직임, 동료와의 연계 등 기본적인 자질조차 작동하지 않고 스스로 패닉에 빠져버렸다.[33]간신히 두 골을 만회해서 겨우 균형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역습으로 또다시 어이없게 실점하는 수비진을 보면서[34][35]직전의 피파랭킹 120위권의 이라크와의 평가전에 이어 중동원정 졸전이라는 징크스와 트라우마를 지속하게 되었다. 경기 전만 해도 카타르 침대축구를 조심하라느니. 심판 문제라느니 경기 실력 밖으로 우려하는 의견이 나무위키에서도 서술되었는데 경기를 보면 침대축구나 심판 탓은 도저히 말도 꺼내지 못할 정도로 카타르가 훨씬 잘했다. 반대로 한국 실력이 개차반이라는 것이지만.

이 경기를 허무하게 패배함으로써 한국은 9차전에서 이란 주포인 아즈문이 경고누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므로 실험적 스쿼드로 나와주길 바래야 할 뿐이고, 만약 그럼에도 이런 경기력으로 이란에게 패한다면, 그리고 우즈벡이 중국을 잡는다면, 최종전에서는 한국이 반드시 승리해야만 월드컵에 나갈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36] 더욱이 승점 9점인 시리아가 9차전 상대인 카타르에게 만약 승리라도 하게 되면 승점이 12점이 되므로, 우리가 이란에게 지게 되면 우즈벡 뿐 아니라 시리아와도 승점경쟁을 해야 된다! 사면초가 이 경기에서 선수들은 정말 심할 정도로 넋이 빠져있는 상태였고 지금의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따위 저질 경기력으로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도 문제다. 뭔가 개선책이 필요하다. 아시아권에서조차 이렇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면 월드컵 진출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앞날이 어두워지게 된다. 8차전 카타르에 패배함에 따라 9차전 이란과의 경기는 정말 무조건 이겨야 되는 데스 매치가 된 상황이다. 그리고 이경기를 끝으로 슈틸리케는 경질됐다

  • 이란 vs 우즈베키스탄: 악명높은 테헤란 원정을 떠나는 우즈베키스탄. 과연 5년 전 처럼 아자디에서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그나저나 대한민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이란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겨서 깔끔하게 1위 자리를 가져가는 것이 안정적인 시나리오다. 만에 하나라도 우즈베키스탄이 이란을 이겨버리면 A조는 그야말로 극심한 선두다툼을 벌이게 된다.

    경기결과는 이란의 완승이었다. 전반 아즈문의 득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우위를 가져갔고, 후반 타레미가 PK를 실축했음에도 경기 막판 이어진 추가골로 우즈벡을 2 : 0 으로 누르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2번째 득점은 이날 PK를 날린 타레미가 해내면서 스스로의 실축을 만회했다. 이란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승점 합계가 20점이 됐고, 잔여경기와 상관없이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는 아시아 예선에서 가장 빠른 진출 확정이며, 모든 대륙으로 범위를 넓혀도 개최국 러시아와, 남미 예선 브라질에 이어 3번째 본선진출국이 됐다.

    다만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우즈베키스탄 선수들과의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그 난리통속에 아즈문이 경고를 받았다. 그래서 경고누적이 된 아즈문은 9차전인 대한민국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으로서는 그나마 다행이다.

  • 시리아 vs 중국: 복병 대전. 시리아와 원정경기를 치르는 중국이다. 중국으로서는 지난 경기의 치욕을 씻고자 할 텐데, 그라운드 상태가 도와줄지는 모르겠다. 양 팀 모두 3위라도 차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나마 계산이 단순했던 A조의 상황을 혼돈의 카오스로 몰고 갈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결과는 사이좋게 승점 1점만을 나눠가지는데 만족해야 했다. 중국으로선 인저리 타임에 허용한 동점골이 뼈아팠다. 그리고 시리아는 이 귀중한 승점 1점 덕분에 조 3위를 노릴 수 있는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8차전 끝난 직후 시점에서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시리아의 승점이 각각 13, 12, 9점인데 남은 2경기를 대한민국이 전패하고(우즈벡 원정 패배 포함), 우즈벡과 시리아가 2전 전승하는 대한민국 입장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우즈베키스탄 승점 18점, 시리아 승점 15점, 한국 승점 13점이 되어 우즈벡이 조 2위, 시리아가 3위, 그리고 한국은 3위도 아니고 조 4위가 될 가능성도 있다. 솔직히 9차전 상대가 한국은 이란이고 우즈벡은 중국이라는 걸 생각하면 지금도 사실상 3위라고 할 수도...

4.2.4. 9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7. 8. 31 (木)

00:00(UTC+9)

시리아

:

카타르

말레이시아,

2017. 8. 31 (木)

00:00(UTC+9)

중국

:

우즈베키스탄

,

2017. 8. 31 (木)

00:00(UTC+9)

대한민국

:

이란

,

  • 대한민국 vs 이란: 4년 전 주먹감자의 추억에다가 이란전 4연패,게다가 한국 홈경기에서도 2005년 친선경기 2-0 승리이후 2무 2패로 무승 중인 상황[37]으로 인해 이란을 상대로 한이 쌓일대로 쌓인 대한민국. 이번이 그 악연을 날려버릴 기회다. 8차전에서 한국이 카타르에 졌으므로 이 경기에서 이란에게도 패배를 당하고 우즈벡이 중국에 승리하면, 우즈벡에 밀려 3위로 떨어지며, 최종전인 우즈벡 원정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8차전에서 손흥민이 팔뚝 골절상을 입은 상황에서 과연 이란전에 제대로 투입이 가능할지 의문이다.[38]
    얼핏 보면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이란이 총력을 다 할 이유가 없어 보이지만, 이란도 한일전 이상으로 한국 이기는 것을 신경쓴다. 이란이 한국을 잡고 시리아가 카타르에게 승점 1점이라도 얻는다면 시리아의 본선 진출 가능성이 이어진다.마지막 경기에서 져주면 되니까 한국 입장에서는 무조건 사력을 다 해야만 한다. 게다가 슈틸리케가 경질되어서 감독까지 없는 상황인지라...그나마 한 가지 희망을 걸어보는건, 최종예선 8차전까지의 경기에서, 그래도 한국에서 치뤄진 홈경기는 모두 승리했다는 것이다.

  • 중국 vs 우즈베키스탄: 축구굴기를 외치는 중국, 홈에서만큼은 우즈베키스탄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시리아에 2대2로 비기면서, 최하위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권을 간신히 사정권내에 두고 있다. 하지만 전력차가 상당하다는 평이 대세인데, 중국이 그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런지?[39] 한국 입장에서는 리피감독의 중국이 최소 무승부라도 거두어 주어야 설령 슈틸리케가 경질당하지 않더라도 이란에게 지고도 조2위를 사수할 수 있는것이 최선의 시나리오이며, 우즈벡은 중국을 반드시 잡아야 본선직행 경쟁자인 한국 vs 이란의 경기 결과에 따라 2위와 3위 등수가 판가름 나므로 승점 3점이 어느때보다 필요해진 상황이다.

  • 시리아 vs 카타르: 카타르가 다음 대회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불명예를 안기 싫다면 반드시 이번 경기를 잡아야 한다. 본선 무대 한 번도 안 밟아봤는데 용케도 월드컵 개최했네 반면 시리아 역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무조건 승점을 챙겨야 하는 상황. 양 측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건곤일척의 승부다. 시리아와 카타르 모두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각각 승점이 15점, 13점으로 득실차까지 고려한 3위 플레이오프권 진입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에, 사실상 이 경기의 승자가 플레이오프권 진출이 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단두대 매치. 누구의 희망이 절단날 것인가?

4.2.5. 10차전[편집]

경기 일자

경기 시간

홈팀

경기 결과

원정팀

승자

경기장

2017. 9. 5 (火)

00:00(UTC+9)

카타르

:

중국

도하,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

2017. 9. 5 (火)

00:00(UTC+9)

이란

:

시리아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

2017. 9. 5 (火)

00:00(UTC+9)

우즈베키스탄

:

대한민국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

  • 우즈베키스탄 vs 대한민국: 단두대 매치가 될 확률이 높은 경기. 현재 양 팀의 성적으로 보아 이 대결의 승자가 본선행 막차를 탈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1997년 이후로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이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계속된 졸전으로 승점관리해 실패한 한국으로선 이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할 상황 앞에 놓였다. 만약 이란전에서 패하고 우즈벡이 중국을 이긴다면 이 경기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한국의 본선 직행이 가능하며, 비길 경우 3위로 플레이오프를 노려봐야 하며, 이 경기까지 전패하고 카타르가 이 경기까지 전승하거나 시리아가 선전할 경우 4위로 밀려 플레이오프 진출권까지 박탈당할 수 있다[40] . 응답하라 1997을 외칠 대한민국 대표팀. 과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 이란 vs 시리아: 이란은 이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상태이긴 하지만, 앞서 시리아와의 원정경기에서[41] 무승부라는 나름 굴욕(?)을 겪은 바가 있고 전통적으로 원수지간인 아랍권 나라를 홈에서 상대하는 상황이라 이 경기에서도 대충 임할 가능성은 적다. 시리아는 아무리 9차전에서 승리를 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눈앞에 둔다고 쳐도 최종전에 이 아자디 원정이라는 거대한 벽이 남아 있기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을것으로 예상 된다.

  • 카타르 vs 중국: 축구굴기 vs 차기대회 개최국. 자존심을 건 일대 전쟁이다. 과연 누가 마지막 승자가 될 것인가?


마지막 경기가 최종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는 승부조작을 막기 위해서 최대 세 경기를 동시에 진행한다.[42]

[1] 2002 월드컵의 개최국이 결정된 해인 1996년, 당시 일본도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이 없었다. 당초 일본 단독개최가 유력시되었던 대회를 한국이 공동개최까지 이끌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도 일본의 본선 진출 경력이 전무하다는 점이었다. 다만 일본은 얼마 후, 월드컵 본선 출전국 확대(아시아 티켓 2장→3.5장)에 힘업어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체면을 세웠다.[2] 대한축구협회가 현 국대감독인 울리 슈틸리케감독을 선임하기 전 첫번째로 국대감독 후보로 점찍었던 인물이다.[3] 그렇다고해서 2차 예선이 쉬웠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쿠웨이트와는 1위다툼을 해야했고, 레바논 역시 매섭게 칠 수 있었던 팀이라 경중에서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4] 실제로 한국과의 경기에서 주심이 대놓고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한국을 엿먹였다. 그래서 현재 카타르가 심판을 매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5] 카타르는 2022 월드컵 개최권을 얻을때 대다수의 외신과 전문가들로부터 검은돈 의혹을 받은 나라이기도 하다.[6] 다만 한국의 선제골 이후 주심이 중간중간 오심을 시전하고 중국에게만 관대한 파울콜을 시전함으로써 한국이 2골을 실점당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점 이후 경기 흐름이 중국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 불리함을 겪기도 했다. 즉, 무조건 수비의 불안만으로 실점을 당하고 중국을 상대로 고전한게 아니다.[7] 2차전에서는 당시 한국팀의 주포였던 손흥민과 석현준이 빠진 사실상 1.5군 전력으로 상대했기 때문에 경기를 더 어렵게 치를 수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8] 사실 카타르전을 본 사람들은 알수 있듯이 역대급 편파경기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현대 축구에서는 과거와 달리 기술,장비,카메라등이 발달했기 때문에 예전처럼 노골적인 오심과 편파를 거의 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한국과의 경기에서 노골적인 편파를 시전한것은 한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에서 항상 호구 취급 받으면서 당하는 현실을 여지없이 보여줌과 동시에 2022 자국 월드컵을 앞둔 카타르가 앞선 두 경기에서 대등하게 싸우고도 2패를 당해버리자 이번 한국전에서는 어떻게든 이겨야 하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추악한 행동을 보여준 결과이다.[9] 결과나 경기 내용만 보면 그렇지만 중국전과 카타르전에서 나온 오심및 편파판정등의 경기 외적 상황까지 감안하면 왜 한국이 꾸역꾸역 경기력으로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는지 알 수 있다.[10] 다만 가오홍보 감독 체제하의 중국이 우즈벡 원정에서 최소 무승부를 거둔다면 A조는 헬게이트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나 우즈벡 원정에서 후반에만 2골을 내주며 2-0 완패를 당한다.[11] 다만 현실적으론 수비를 두텁게 해 무승부를 노리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12] 물론 1:0 승리보다 3:2 승리가 낫긴하지만[13] 만약 경기장소가 정해지지 않았으면 연기되거나 다른 A매치 데이중 하루를 정해 결정해야 하는데 이러면 사실상 대한민국이나 시리아나 지역예선 일정이 꼬이게 된다. 게다가 2016년도와 2017년도에 남은 날짜가 거의 안나오는것도 문제인데 그나마 2016년 최종예선 5라운드 이후 비는 날짜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었다. 이런 일정상의 이유 때문에라도 AFC측에서 사실상 직권으로 말레이시아를 경기장소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14] 1차전인 대 중국전을 3:2로 이기는 바람에 골득실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만에 하나 이란이 계속해서 클린시트 스코어를 기록한다면 한국으로선 조 1위다툼이 힘들어질 수 있다.[15] 다만 카타르의 선제골 과정에서 소리아 선수의 헐리웃 액션으로 카타르가 패널티킥을 얻어서 동점골을 넣었는데 이는 명백한 오심이다. 동점골을 넣은 이후 심판은 노골적인 편파판정을 시전하며 한국에게만 불리한 판정을 내렸다.[16]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이 "저는 심장에 이상이 없지만 우리 중국팀 축구 경기를 보면 심장마비로 죽을 거 같습니다. 지지리도 못해서, 답답해서 짜증나서 심장이 멈춰버릴 거 같아요. 내 목숨을 위해서라도 다시는 중국 축구 경기를 보면 안되겠습니다..."[17] 다만 최종예선에서 이란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어도 본선에도 광탈당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즉, 이란에게 패하더라도 이 경기를 보약으로 삼아서 본선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마지막에 웃는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언제나 그렇듯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가장 큰 목표는 월드컵이다. 다시 말하자면, 아시아에서 뚜까패기를 잘해도 세계에서 털리고 다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이다.[18]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동북아시아 팀인 일본, 중국 역시 상황이 안 좋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나마 한국이나 일본은 아직 3위로서 플레이오프권에 속해 있고 조 1, 2위 탈환 가능성도 유효한 상황이지만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조 최하위로 내려앉고 감독까지 사임한 중국은 정말 답이 없어진 상황.[19] 경기장 확보에 실패 시 잔여 홈경기는 전부 3:0으로 몰수패를 당한다. 이에 따라 우리와 경쟁하는 팀들의 경우, 공으로 1승씩을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 골득실까지도 3개씩 추가할 수 있게 되고, 이는 더군다나 시리아와 잔여 홈경기가 없어 몰수패 이득을 얻을 수 없는데다 경기마저 비기기까지 한 우리 대표팀에게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홈그라운드 못 구해서 몰수패는 거의 없다. 이 지경까지 가면 그냥 원정 경기를 2번 한다. 이런 식으로라도 때우는 게 FIFA이다. 실제로 아프리카가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대륙인지라 이렇게 홈그라운드를 못구하면 홈도 원정으로 때우는 일이 많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되기 때문이며 어떻게든 경기를 할 수 있으면 하게끔 만드는 게 FIFA의 의무이기 때문이다.[20] 원래 시리아가 마카오에서 홈 경기를 개최하려 했지만 비용 문제로 협상이 결렬되었다. 부랴부랴 AFC가 구해준 경기장이 세렘반 경기장인데 일단 앞으로도 시리아의 홈경기는 여기서 열릴 확률이 높아 보인다.[21] 그런데 사실 이날 시리아 수비수들이 이란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부상당할뻔한 상황과 실제로 경기가 어쩔수 없이 지연될 만한 상황이 종종 나왔다. 그러므로 시리아가 마냥 침대축구로만 연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22] 중국은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외국 선수들을 영입해 자국의 프로축구 리그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카타르 역시 거금을 동원, 2022년 월드컵 개최권을 따냈고, 국적항공사인 카타르 항공세계적인 명 축구팀를 후원 중이다.[23] 중국 기자단들은 도가 지나치다 할 만큼 무례한 질문공세를 상대 선수나 코치진들에게 퍼붓는 고약한 버릇(?)이 있어서 여기에 말리지 않아야 한다(심리적인 불안정을 일으켜 경기를 제대로 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지만). 특별히 현재 정치적으로 한국과 중국이 상당히 대결적인 구도에 있는 관계로 이와 관련된 질문도 나올 지 모르는 상황이라 주의가 필요하다.[24] 인민폐 앞면 초상에 나온다.[25] 일단 중국 기자들의 무개념 질문들이 나올 것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중국 현지 서포터들 역시 감정섞인 응원전을 할 전망이 크므로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단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감정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26] 더구나 시리아는 이날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게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당연히 시리아로서는 사기가 오를 수 밖에 없다.[27] 아울러 이 문제점이 최종예선전 부터 보였다는 점이다.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3:2로 이기고 2차전이었던 시리아전에서는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더니 이란전에서는 패했고 2016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 0:1로 뒤지다가 힘겹게 2:1로 승리했다는 점이다. 즉 최종예선 첫 시작부터 불안한 기운이 스며나왔고 이는 6차전에서 현실이 되고 말았다.[28] 참고로 1차전 때 카타르는 이란 원정에서 2-0으로 패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때 골키퍼의 삽질의 영향이 컸다. 즉, 골키퍼가 한 순간의 실수만 저지르지 않았더라면 이란 원정에서 무승부도 가능했었다.[29] 비겨도 한국은 본선 자력진출을 상실할 수 있다. 왜냐면 현재까지 승점이 시리아는 8점, 한국은 10점이기 때문에 시리아가 만약에 이긴다면 승점 11점으로 조 2위가 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조 3위로 밀려나게 된다. 설사 2위를 유지한데도 문제는 남는다. 시리아와 우즈베키스탄의 도전이 워낙에 거센 탓에 자칫 잘못하면 3위는 물론 4위로 떨어질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이다.[30] 중국은 남은 경기를 전승하고 기다려야한다. 그렇기에 중국에게는 다음의 대 시리아전이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남은경기를 선전하고 운까지 따라주어서 플레이오프를 간다 하더라도 호주, 사우디, 일본 중 한 팀과 대결이 유력하며, 이를 통과한다고 해도 북중미 예선 4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진출한다. 근데 문제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간다 하더라도 미국과 대결이 유력해서 앞날이 매우 어두운 상황이다. 아르헨티나가 안걸리는 게 천만다행이긴 하지만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걸릴 팀 중 최강은 아르헨티나, 최약은 뉴질랜드다. 문제는 미국은 대륙간 플레이오프 상대로서는 남미 빼고 전체최강이라는 점이다.[31] 경기시간 변경[32] 최종예선 6차전에서 이란에게 패함으로서 본선진출은 사실상 좌절된 것이나 같다고 봐야 할듯 하다.[33] 더욱이 전반에만 무려 14개의 파울을 기록했는데, 단 4개의 파울만 기록한 카타르에 비해 3배나 많은 수치이다. 실제로 첫골의 프리킥 실점 역시 무리한 파울이 원인이 되었다. 이후에도 위험상황에서 파울을 통해 상대의 공격을 계속 저지했는데, 이 때문에 우리쪽 위험지역에서 계속 공격찬스를 만들어주게되는 것을 감수해야 했다.[34] 이때의 실점장면이 참으로 한심했는데, 3번째 실점때 쇄도하는 알 하이도스를 막는 우리나라 선수는 골키퍼와 수비수 1명으로 단 2명 뿐이었다. 후반 이후 대표팀 수비 라인 자체가 무너졌음을 알 수 있다.[35] 당시의 영상에서 대표팀 22번 수비수 최철순은 알 하이도스를 따라가 수비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포기해 버렸다. 당시 시간이 후반 28분 정도밖에 안 되었음에도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이 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 축구선수가 90분 풀타임을 온전히 소화할 체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은 선수 개인의 책임이다[36] 우즈벡이 중국을 잡고, 우리가 이란에게 지거나 비긴하면 승점이 역전하게 되므로 우즈벡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와의 최종 10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2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우즈벡과의 경기는 원정 경기이다![37] 게다가 2010년대 이후 이란전 1승 5패로 한국이 공이증 수준으로 고전 중이다![38] 4주 결장으로 판명났다. 경기는 뛸수 있겠으나 경기 감각이 걱정.[39] 사실 2010년 후 중국 대 우즈베키스탄 전적은 2승 1무 2패로 호각이며, 중국 홈에선 통산 3승 1패로 중국이 우위인 상태라 우즈베키스탄 입장에선 중국 원정이 그리 만만하게 볼 경기는 아니다.[40] 물론 시리아는 최종전이 이란 아자디 원정경기라 이 가능성은 꽤 낮긴 하다.[41] 물론 시리아의 나라 사정상 실제로 원정 경기는 아니였고 제 3국에서 펼쳐졌지만.[42] 그 이유는 히혼의 수치 문서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