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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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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aralympic_flag.png 역대 동계패럴림픽
Spirit in Motion - 역동치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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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럴림픽

파일:2022_Winter_Paralympic_logo.png.png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1회

2회

3회

4회

5회

파일:스웨덴 국기.png
1976 웰든셸드스비크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1980 예일로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1984 인스부르크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1988 인스부르크

파일:프랑스 국기.png
1992 알베르빌

6회

7회

8회

9회

10회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1994 릴레함메르

파일:일본 국기.png
1998 나가노

파일:미국 국기.png
2002 솔트레이크 시티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2006 토리노

파일:캐나다 국기.png
2010 벤쿠버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파일:러시아 국기.png
2014 소치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 평창

파일:중국 국기.png
2022 베이징

파일:랜덤 국기.png
미정

파일:랜덤 국기.png
미정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대회 기간

2022년 3월 4일 - 2022년 3월 13일

슬로건

纯洁的冰雪, 激情的约会

제12회 동계패럴림픽대회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XII Paralympic Winter Games
PyeongChang 2018 Paralympic Winter Game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he_PyeongChang_2018_Paralympic_Winter_Games_Emblem.jpg

파일:IMG201712220133170220.jpg

대회 기간

2018년 3월 9일 ~ 2018년 3월 18일

개최국·지역

대한민국/강원도 평창군[1]

대회 이념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2]

패럴림픽 주제가

Here as ONE
(평창, 이곳에 하나로)
조수미 & 소향[3]

마스코트

반다비

참가국

49개국, 590명

경기 종목

6개 종목, 80개 세부경기

개회 선언자

문재인

선수 선서

이주승[4]

심판 선서

채영진[5]

코치 선서

백종철[6]

성화 점화

서순석[7][8], 김은정[9]

개폐회식장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이전 대회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

다음 대회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공식 사이트

www.pyeongchang2018.com

입장권 온라인 스토어 관중안내 뉴스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플리커 아이콘.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48px-Sina_Weibo.svg.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2. 대회 상징
2.1. 엠블럼2.2. 슬로건2.3. 마스코트
3. 경기 종목 및 경기장4. 대한민국 선수단5. 중계
5.1. 중계 편성5.2. 중계진5.3. 논란
6. 대회 진행
6.1. 성화봉송6.2. 개회식
6.2.1. 개회식 진행6.2.2. 평가
6.3. 폐회식
6.3.1. 진행 상황6.3.2. 평가
6.4. 메달 집계
7. 대회 기간 날씨8. 참가국9. 평가10. 마케팅
10.1. 파트너
10.1.1. 월드와이드 패럴림픽 파트너10.1.2. 공식 파트너10.1.3. 공식 스폰서10.1.4. 공식 공급사
11. 여담

1. 개요[편집]


1988 서울 장애자올림픽대회[12] 개최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패럴림픽이자 첫 동계패럴림픽.

2018년 3월 9일부터 2018년 3월 18일까지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동계패럴림픽 대회. 강원도의 세 도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정선군에서 설상 종목이, 강릉시에서 빙상 종목이 열리며, 각 도시 모든 경기장은 '알펜시아 스포츠 파크'를 중심으로 30분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2018 평창 공식 홈페이지 경기장 시설.

한편 본래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개막식에 남북 선수단이 공동으로 입장하고 주최국 국기가 아닌 특수한 단일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었으나, 이해 당사자인 대한민국, 북한, IPC 삼자 간에 공동 입장과 한반도기[13]에 대한 저마다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공동 입장은 결국 무산되었다.

2. 대회 상징[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서의 r3305 판, 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2.1. 엠블럼[편집]

파일:attachment/ㅊㅊ2018.jpg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공식 로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연계되어 있으면서[14], 인종과 지역, 장애를 뛰어넘는 평화와 희망의 세상을 표현했다고 한다. 패럴림픽 엠블럼 소개 영상

조직위원회 측에서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로고를 병기하는 것은 CI 위반이 아니라고 한다. 다만 두 엠블렘을 모두 사용할 경우에는 평행하게 놓여야 하며, 정식 명칭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 올림픽 홈페이지나 주요 공식 상품 광고 포스터 등에서는 이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부 제품[15]에는 평창올림픽 쪽 로고만 인쇄되어 있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두 대회는 별개의 행사이므로 하나의 엠블렘과 명칭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예를 들어 올림픽만 표기하는 것도 문제없다. 당장 올림픽 홈페이지 부터도 대회 기간 중에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홈페이지를 분리하면서 CI 역시 각각에 맞게 한쪽만 나타내고 있다.)

2.2. 슬로건[편집]

파일:평창동계올림픽슬로건.jpg

Passion. Connected. (하나된 열정)

2015년 5월 개막 1,000일 전을 맞아 대회 슬로건 'Passion. Connected. (하나된 열정)'이 발표되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브랜드 전문 회사에서 각국 카피라이터들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후보안을 낸 후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의 다각적 검토를 거쳐 'Passion. Connected. (하나된 열정)'로 확정했다고 한다.

모두가 하나된 열정으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전 세계인의 공감을 연결하고, 언제 어디서나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으며, 동계스포츠의 지속적인 확산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뜻이 담겨 있다.

슬로건 단어의 첫 글자 P와 C는 PyeongChang의 두문자이기도 하다.#

2.3. 마스코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수호랑과 반다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패럴림픽 챔피언 반다비


2016년 6월 2일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수호랑'과 '반다비'로 결정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탄생해 평창올림픽의 최고 히트작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국내외에서 크게 호평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을 비롯하여 21세기에 개최된 올림픽월드컵의 마스코트가 인기를 끈 적이 별로 없었기에 상당히 놀라운 일.

수호랑반다비 마스코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홍보와 개최국 및 도시에 대한 상징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경기 시상식에서 시상품으로도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호랑과 반다비 문서 참조.

패럴림픽 기간동안 반다비 인형탈을 쓰면서 활동할 자원봉사들의 지원자수가 무려 7천명이 넘었다고 한다. 이중 24명 정도가 반다비 자원봉사를 해주었고, 개회식과 폐회식에 각각 등장하였다. 더불어 이 두 행사를 시작하고 끝맺음을 한 파란색 패딩을 입은 반다비는 실제 댄서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라고 한다.관련영상

3. 경기 종목 및 경기장[편집]


평창 동계올림픽 때 사용했던 경기장 중 최소한만을 활용한다. 그 때문에 스키의 경우 알파인은 민간 시설인 용평과 휘닉스 파크를 사용하지 않고 회전, 대회전에 스노보드까지 모두 정선에서 치르며, 노르딕의 경우 크로스컨트리 센터는 사용하지 않고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크로스컨트리까지 같이 진행한다.[17] 아이스하키도 패럴림픽 대회 기간에는 가톨릭관동대가 개강하기 때문에 관동 하키센터는 이용하지 않고[18] 전 경기를 강릉 하키센터에서만 치른다.

4. 대한민국 선수단[편집]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한민국 문서참조.

5. 중계[편집]

개최국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중 가장 많은 라이브 편성이 예정되어있다.

5.1. 중계 편성[편집]

생방송 편성된 중계는 다음과 같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중계 편성표

일시

시간

종목

방송사

3월 9일

20:00

개회식

KBS1, MBC, SBS

3월 10일

10:00

바이애슬론 남자 7.5km 좌식

SBS

바이애슬론 여자 6km 좌식

15:30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vs 일본

KBS1

3월 11일

중계 없음[19]

3월 12일

09:35

휠체어컬링
대한민국 vs 캐나다

SBS

13:25[20]

스노보드 크로스

KBS1

3월 13일

09:40

휠체어 컬링
대한민국 vs 핀란드

KBS2

10:00

바이애슬론 여자 10km 좌식

SBS, MBC

바이애슬론 남자 12.5km 좌식

12:00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vs 미국

MBC

15:00

알파인스키 남녀 슈퍼복합 회전

KBS1

3월 14일

13:05

크로스컨트리 남녀 스프린트 결승

KBS2

14:00[21]

알파인스키 남녀 대회전 2런

16:00[22]

휠체어 컬링
대한민국 vs 노르웨이

SBS

19:25

휠체어 컬링
대한민국 vs 스웨덴

SBS Sports

3월 15일

09:40

휠체어 컬링
대한민국 vs 영국

KBS1, MBC

12:00

아이스하키 준결승
대한민국 vs 캐나다

KBS2, MBC[23], SBS

14:35

휠체어 컬링
대한민국 vs 중국

KBS2

3월 16일

09:45

바이애슬론 남자 15km 좌식

MBC

바이애슬론 여자 12.5km 좌식

15:35

휠체어 컬링 준결승
대한민국 vs 노르웨이

KBS2, SBS, MBC

3월 17일

09:40

휠체어 컬링 3-4위전
대한민국 vs 캐나다

KBS1, SBS

12:10

아이스하키 동메달 경기
대한민국 vs 이탈리아

KBS1, MBC, SBS

13:40

크로스컨트리 남자 7.5km 좌식

KBS1(delay)

크로스컨트리 여자 5km 좌식

3월 18일

20:00

폐막식

KBS1, MBC, SBS


방송사별 중계 경기 수

(방송3사 합 총 25경기 중계)

시청률
<개막식>

  • SBS - 5.4%

  • KBS1 - 9.6%

  • MBC - 3.3%

5.2. 중계진[편집]

5.3. 논란[편집]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중계방송 시간이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 시간인 62시간보다 짧은 18시간 정도만 편성되어 논란이 있었다. 일본TV 62시간, 한국TV 18시간. 평창패럴림픽 개최국 중계 실화? 그나마 이 기사를 전후로 극도로 안좋은 여론때문인지 이후 편성이 약간은 늘어났다. 위에 나온 목록은 늘어난 편성까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10일 토요일에 SBS는 당초 중계 예정이 없었는데 아침에 부랴부랴 편성을 넣은 것이다.)

근데 정작 대한장애인체육회 입장에선 철저히 홀대받던 과거를 생각하면 이 정도만 해줘도 감지덕지라고[36] 다만 올림픽때보다는 덜하지만 올림픽때의 관심이 어느 정도 이어지면서 현장의 성원이 장애인체육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지라 그런 모습을 국민들께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굴뚝같을 것이다.

3월 11일에 열린, 대한민국 첫 메달을 딴 신의현 선수의 경기인 크로스컨트리 15km 좌식 경기도 중계를 해주지 않았고 신의현 선수가 중계를 늘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37] 일반 국민들 역시 일요일에 드라마, 예능 재방으로 꽉채우고 어떤 중계도 하지 않는 모습에 분노해서 패럴림픽 중계를 늘려달라는 목소리를 수도 없이 내게 되었고, 이에 급기야 3월 12일 문재인 대통령도 확대편성을 검토해달라고 할 만큼 여론이 악화되었다. # 결국, KBS가 기존 25시간에서 34시간으로 편성을 늘렸고, #[38] 또한 MBC와 SBS도 생중계 편성을 좀 더 늘렸다.# 공중파 3사의 겹치기 중계가 대체로 없기 때문에 3사 모두 합치면 많이 늘어난 셈이다.

참고로 패럴림픽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전경기 생중계 및 다시보기를 제공 중이며, KBS my K에서도 올림픽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경기를 생중계 제공중이다.[39] 다만 패럴림픽 유튜브 채널은 영어로 해설하거나 아예 해설이 없다. my K 역시 OBS 화면을 그대로 송출하므로 해설이 없다.

6. 대회 진행[편집]

상세한 경기 진행 사항은 위를 클릭하면 된다.

6.1. 성화봉송[편집]

패럴림픽의 시초는 영국이기에, 성화는 올림픽과 달리 그리스 올림피아 신전에서 채화하지 않는다.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성화는 총 7곳(+1곳)의 불씨를 합화하여 만들어진다.

  • 패럴림픽의 발상지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한 성화

  • 2018년 3월 2일 대보름, 개최국의 5곳 (고창, 안양, 제주, 청도, 논산)에서 채화한 성화[40]

  •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 당시 채화하여 올림픽공원에 보관중인 '평화의 성화' 불씨[41]

  • 전 세계인의 응원을 담은 디지털 불꽃[42]

6.2. 개회식[편집]

패럴림픽 유튜브 채널 공식 영상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다시보기

SBS

KBS

MBC[43]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달리 이번 패럴림픽 개막식에서는 남북 선수단이 각자 따로 입장한다. 본래는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 입장을 계획하였으나 한반도기 독도 표기 문제로 대한민국, 북한, IPC간 삼자의 이견이 갈리면서 개막식 바로 전날 저녁에 공동 입장이 최종 무산되었다.

이로써 한국은 패럴림픽에서는 개막식에 그대로 개최국 국기인 태극기를 들고 맨 마지막에 입장하며, 북한 선수들은 인공기를 들고 가나다순에 맞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로 ㅈ순번에 입장하였다.

개회식의 주제가는 '평창, 이곳에 하나로'이며, 소향조수미가 함께 부르게 되었다.

날씨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보다 더 추울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는데 패럴림픽 개회식 시간 기준으로 체감온도가 -5도에서 -9도 정도. 비나 눈은 오지 않을 예정으로 전체적인 행사는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다만, 전날까지 평창 일대에 최대 26cm까지 쌓일 정도 눈이 내려 많은 관계자와 군인들의 노력으로 제설을 마쳐서 개회식이 딱 무사히 치뤄질 정도였지 당일 현장 상황은 좀 열악했다.[44] 어마어마하게 내린 눈들은 대부분 치웠으나 개폐회식장 곳곳에 물이 흥건한 곳이 많았고, 관객석도 얼음만 겨우 치워놓은 상태라 매우 미끄러웠다. 거기에 특히 개회식 초반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어서 관객석에서 무대를 볼 때는 뿌옇게 보이고, 불꽃 놀이가 거의 소리만 들리기도 하였다. 그래도 바람이 적게 불어 체감온도가 최악으로 떨어지지는 않았고, 자원봉사자들뿐 아니라 안전요원들과 소방관들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곳곳에 배치되어 관객들(특히 장애인 관객들)의 안전을 도와주었고[45], 관중들도 폭설이 왔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온지라 원래 껴입고 온데다 방한 6종 세트로 중무장하고 봐서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6.2.1. 개회식 진행[편집]

보통 개회식 직전화면은 헬기로 경기장 전체샷을 찍는것이 일반적인데 당일날 안개가 많이 끼었는지, 시작화면이 경기장 내부를 비춰주었다. 안개는 개회식 중반이후부터 어느정도 걷혀서 폭죽도 잘 보였고 화면도 전체샷을 찍는경우가 많아졌다. 덕분에 조명이 좀더 화려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

카운트다운 : 0˚C, 열정의 시작
가야금 소리로 시작하면서 선수들의 아침을 보여준다.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붉은 수은주가 4년의 시간동안 패럴림픽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화면은 점점 평창을 향해 달려가고 하키선수가 불타는 퍽을 날리면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날아온다. 성화대 아랫부분의 슬라이드화면과 중앙의 원형무대가 수은주로 표현되어 퍽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숫자에 맞춰 점점 스타디움의 꼭대기로 향한다. 꼭대기에 닿은 수은주는 스타디움의 정중앙, 즉 0˚C로 떨어지고 평창의 땅을 동계패럴림픽을 위한 땅으로 얼어붙게 만든다.

귀빈 입장
-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및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입장

1. Let's move
- 울림
- 이음
- 환영

의수와 의족을 찬 고수가 큰 북을 울려 시작을 알린다.[46] 화면이 무대를 비추자 무대 중앙과 주변으로 연주자들이 조금씩 리듬을 더하여가면서 옛 궁중의 손님맞이 행사인 '빈례'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이때 북의 소리와 함께 무대화면에서도 소리의 파동이 함께 표현되서 청각장애인들과 시각장애인들 모두 그 연주를 느낄수 있게끔 연출했다. 역동적인 연주가 끝나자 여인들이 전통무인 '가인전'을 추면서 화려한 한국의 미를 보여주는 공연이 이어졌다. 무대 말미에는 소고를 든 퍼포머들이 추가도 등장하면서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공연이 끝나고 패럴림픽 CI와 함께 객석 LED로 세계 각 언어로 된 환영인사가 나왔는데 한국어는 환영이라는 짧은 말 뿐이었지만 갑자기 다음 장면에서 강릉 사투리인 어서오우야가 튀어나왔다.

태극기 입장
태극기 게양 및 애국가 제창
성화대 밑 화면으로 설악산의 토황성폭포에서 쏟아진 물이 굽이굽이 흐르던 물이 얼며 만들어진 얼어붙은 동강 물길을 따라 입장하였다. 태극기는 정영훈[47], 김선미[48], 한상민[49], 홍석만[50], 조기성[51], 강미숙[52], 김미정[53], 김나미[54], 정승환[55] 9명의 동계패럴림픽 영웅이 운반하였다. 태극기는 육군 의장대가 인수하여 성화대 오른편에 게양하였다. 이 자리는 올림픽 폐회식 때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국기가 게양된 자리이다.[56] 애국가 제창은 훨체어 합창단이 불렀다.

선수단 입장
EDM으로 편곡된 아름다운 강산이 흘러나오면서 올림픽 개회식때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을 맞이하는 무한댄스팀이 등장하였다.[57]아름다운 강산을 시작으로,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군밤타령, 진도 아리랑, 뱃놀이, 도라지 타령, 밀양 아리랑 등이 선수단 입장 시의 BGM으로 쓰였고, 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맨 마지막에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할 때에는 아리랑이 연주되었다. 올림픽에서는 그리스 선수단이 항상 가장 먼저 입장하는 것과는 달리 패럴림픽에서는 제일 마지막에 입장하는 개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개최국의 문자 순서대로 입장한다. 다만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서는 가나다순으로 해도 ㄱ자로 시작하는 참가국이 그리스밖에 없기 때문에 올림픽/패럴림픽 두 대회 모두 그리스가 제일 먼저 입장하였다. 패럴림픽 중립 선수단(NPA)은 중립선수라는 표기를 따라 중국 다음으로 입장하였다. 이외에는 별다른 순서 조정 없이 가나다순으로 입장하였다.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참가선수와 임원들의 인원수가 5~10명 미만인 나라는 대부분 반다비가 함께 입장해주었다. 특히 도령복을 입은 다비도령과 빨간 원피스를 입은 반다비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국,독일등등 참가선수 및 임원들 수가 많은 국가들은 댄스단 2~3명이 뒤에서 함께 춤추며 입장하였다.

2. 가능한 꿈들
- 상상의 시작, 동해
- 순백의 땅, 평창
- 가능한 꿈들

시각장애인 이소정 양이 점자블록을 따라 무대의 중앙으로 걸어나온다. 점자블록을 지나 점자블록이 없는 무대로 걸어나오고, 손으로 그림을 그리자 반구대 암각화에 있는 그림이 무대의 바닥에 그려지고 색이 입혀지면서 무대가 입체적인 바다로 표현되고 그려진 바다생물들이 헤엄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눈이 내려 암각화를 덮어버리고 그 위로 반다비가 스노보드를 타고 나와 빛나는 귀마개를 이소정양에게 선물하면서 에스코트를 한다. 저마다의 꿈을 품은 아이들이 뛰쳐나오고, 패럴림픽 6개종목의 장비를 모티브로 제작된 파라보트가 등장한다. 파라보트가 중앙으로 오면서 이소정 양을 태우고 하늘로 날아오르고 위너스 크루의 무대와 함께 신나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후 '내 마음 속 반짝이는[58]'이라는 노래를 이소정 양이 부르면서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지고 6명의 패럴림픽 선수형상을 한 조형물이 나타난다. 감동적인 노래가 끝나고 우주로 변한 무대에서 6종목의 선수들은 별자리가 되어 여섯가지 꿈으로 변화한다.

공식 행사
이희범 조직위원장, 앤드류 파슨스 IPC 위원장 연설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은 올림픽과 나란히 열리는 패럴림픽이 정착한 계기가 서울이었음을 강조하며 돌아온 패럴림픽 축제에 대한 개회사를 하였다. 구조를 보면 올림픽 개회사와 굉장히 유사한 편이었다. IPC의 파슨스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중략) 환영합니다!"이라는 한국어 인삿말로 개회사를 시작했다. 또한, 개회식에 참석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향해 IPC와 IOC의 파트너십이 패럴림픽의 성공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인사를 전하였다.[59] 또 맨 마지막에는 영어(Thank You)와 포르투갈어(Obrigado)[60],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연속해서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61] 개회식에 참석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향해 IPC와 IOC의 파트너십이 패럴림픽의 성공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파슨스 위원장은 정당한 스포츠를 방해하는 부정행위와 끝까지 맞설 것이라는 강경한 발언을 내세웠는데 국가적 도핑을 주도한 러시아를 향한 메시지로 추정된다. IOC와 IPC는 별개조직이므로 IOC가 징계를 해제했다 하더라도 IPC의 러시아 징계조치는 유지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개회 선언
이때부터 안개가 살짝 걷혔는지 폭죽이 조금씩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대회기 입장 및 패럴림픽 찬가 연주[62], 대회기 게양
1988년 서울 하계 패럴림픽부터 사용된 5태극[63] 이후 3태극을 거쳐 아지토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패럴림픽 기는 최사라, 최길라[64], 이경희, 이정재[65], 이호원[66], 윤지유 [67], 박현규[68], 박우철[69], 봉현채[70], 김아영[71], 오영운[72] 11명의 미래 패럴림픽 선수 유망주와 가이드러너가 운반하였다. 육군 의장대가 인수한 패럴림픽 기는 성화대 왼편에 게양되었다.

선수, 코치, 심판 선서

3. 열정이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 열정
- 회오리
- 공존

인류발전을 상징하는 바퀴가 무대를 한바퀴 돌면서 지나간다. 여기서의 바퀴는 굴렁쇠로 표현되었다. 굴렁쇠가 지나간 후, 사람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가 무대에 표현되면서 모든사람들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거대한 사람이 표현되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사람이 심장부로 달려오면서 심장을 관통하자 열정 하나하나로 표현된 사람들이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연출했다. 다시 중앙으로 모인 이후에는 퍼포머들이 파동형태로 심장박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연출을 보여주고, 휠체어를 탄 사람들이 무대로 나오면서 서로 공존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후 무대 중앙에 꽃잎처럼 퍼져있던 오브젝트가 하나로 모이면서 공존의 구를 만들어내고 화려한 무대맵핑으로 공연을 마쳤다.

성화 점화
경기장으로 들어온 최초의 봉송 주자는 각각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한 최보규(남한), 마유철(북한) 선수였다. 그 다음으론 휠체어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와 캐스터 감독이 주자로 등장하였다. 그 다음에는 박지훈-박은총 부자가 등장했는데, 박지훈 씨는 6가지의 희귀병을 앓는 아들 박은총 군과 함께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아버지이다. 그 다음은 알파인 스키 종목에 출전하는 양재림 선수와 가이드 러너 고운소리로, 가이드 러너는 시각장애인 선수의 방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스하키 주장 한민수 선수의 차례가 되자 성화대를 올라가는 마지막 구간의 계단이 사라졌다. 로프에 의지해 슬로프를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종 점화자로 올림픽/패럴림픽 양 대회의 컬링 단체전 스킵 두 명이 선정되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 컬링팀 선수 서순석[7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김은정이 성화점화를 진행하였다. 다만, 공존의 구 모양의 성화점화대에 성화봉을 들이밀었으나 불이 붙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어 두 점화자가 당황하는 모습이 전세계로 송출되었다. 결국 폭죽이 터진 후에야 성화대에 불길이 올라왔다.근데 이게 더 화려해 보인다

4. 평창 하모니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CCM 가수 소향이 패럴림픽 주제가인 "Here as ONE"을 불렀다. 이때 두사람의 의상이 흑백의 대비로 돋보였는데, 항간에서는 패럴림픽과 올림픽의 마스코드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상징하는 드레스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었다. 이후 장애인 행사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클론이 등장해 자신들의 곡인 'go tomorrow'와 '쿵따리 샤바라'를 불렀고, 이후 DJ KOO가 민요와 EDM을 믹스한 음악이 나오며 개회식 전출연진이 모두 나와 강강술래를 함께 추었고 공존의 구가 다시 내려와 미러볼 역할을 했다. 이때 두 소리꾼[74]은 '옹헤야', '쾌지나 칭칭나네', '사설난봉가', '강강술래'를 부르면서 추임새(?)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어색함 없이 개막식 분위기와 어울리는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오오 조선 나이트 오오 DJ KOO의 사운드클라우드에 민요 EDM 리믹스 음악 전체가 공개되어있다.[75]

6.2.2. 평가[편집]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패럴림픽으로서의 이야기만 하며 상단 요약문은 합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작성하는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추가 토론 없이 편집할 경우 편집권 남용 및 문서 훼손으로 간주되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숫자에 현혹되어 미처 기대하지 못한 "역동치는 영혼의 찬가"

개회식이 끝난 직후 각종 뉴스댓글이나 사이트등지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 보다도 완성도가 훨씬 높았다는 평가가 많이 보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평창 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수준 정도로 엉망진창이라는 평가는 절대 아니다. 애초에 그것과 비교가 될 수가 없는 대회이기도 하고, 올림픽 개/폐회식 역시 기대 이상의 수작, 그래도 평균 이상은 됐다(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마음 졸이면서 지켜봤던 올림픽 개회식과는 달리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다음 한결 편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패럴림픽 개회식이여서 더 후한 평가가 나오게 된 경향도 있다. 따라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회식을 단순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고, 패럴림픽은 패럴림픽만으로의 평가를 내리는 것이 올바른 감상이라고 할 수 있다.

총감독은 과거 KBS예능국 PD로 20여년을 넘게 근무하면서 '사랑의 리퀘스트', '열린음악회', '뮤직뱅크(1998년 초기)' 등등의 예능프로와 연기대상, 가요대상 등의 큰 시상식의 총 감독을 맡았던 이문태씨로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중이고, 본래 서울대학교 음대 출신이며 PD생활을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기도 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개폐막식, 부산 아시안 게임 개폐막식 연출경력이 있다. 2015년 패럴림픽 총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연출을 맡은 고선웅씨는 현재 '극공작소 마방진'의 예술감독으로 근무하고 있다. 화려한 첨단기술보다 사람중심의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인터뷰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올림픽 개회식장 오픈일에 열렸던 드림콘서트를 연출한 제작진들과 KBS 미디어에서 근무하는 박태호 감독도 개회식 제작진에 합류했다고 한다. 한국 장애인 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76]가 스토리 컨셉에 참가하여 약 6개월간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더욱 놀라운건 이번 개회식에 들어간 예산이 100억원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예산이 굉장히 빠듯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회식에 들어간 예산이 약 600억원이었는데, 패럴림픽 개회식은 35억 정도 소요되었다는 말도 있다. 개회식에 참가한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돈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덤으로 개회식을 후원한 스폰서가 단 한 곳도 없었다고 한다.(다만 엄밀히 따지면 관중 수만명에게 제공한 털모자가 노스페이스 정품이었으니 후원이 전혀 없었다고 하긴 애매하다.)

올림픽이 올림피아 제전의 후계를 자처하다보니 2018 평창 동계올림픽개회식은 신화적 이야기로 시작했다. 그러나 패럴림픽은 올림픽의 정신을 잇는 점은 동일하지만 기본적으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같은 인간이며, 그들의 도전과 위대함을 알리기 위한 측면이 더 강하다. 인간의 시대에 만들어진 인간을 향한 무대인 셈이다 .

가능한 꿈들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진 공연은 장애를 가진 소녀[77]가 부르는 노래로 벅찬 감동을 선사했고, 성화봉송에서 아들과 함께 트라이애슬론에 출전하는 아버지 박지훈 씨를 통해 또 한명의 선수인 가이드의 존재를 강조했다.[78] 마지막으로 의족을 찬 하키의 한민수 선수가 절벽에 가까운 경사를 밧줄에 의지해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패럴림픽의 정신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 감동을 받아 울컥했다는 반응이 많다.

소프라노 조수미도 평창 올림픽 개회식 행사 초청을 받았으나, 본인은 이미 이런 큰 대회에 많이 출연했고 먼저 제의를 받은 패럴림픽 개회식에 참가하고 싶었다고 한다. 올림픽의 명성에 가리워져 일반인들의 주목도가 많이 떨어져 평소에도 많이 안타까워 했고 자신의 출연으로 조금이라도 패럴림픽을 관심있게 바라봐 달라는 의미로 흔쾌히 출연한 것.

6.3. 폐회식[편집]

패럴림픽 유튜브 채널 공식 영상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회식 보기

SBS

KBS

MBC

STN Sports


2018년 3월 18일 오후 8시에 방영되었다. 폐회식 당일의 날씨는 구름이 많이 끼고 기온은 영상 2~4도 정도라는 예보가 나왔다. 폐회식 행사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실제로도 기온은 큰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시작 10분쯤 뒤부터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다. 덕분에 거의 모든 관중이 방한 우의를 껴입어서 관중석이 흰색으로 가득했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은 중앙에 도넛형의 가설무대를 세우고 가운데의 원형 승강무대를 올려 수평을 맞췄으며 방사형의 통로를 설치해 폐회식을 준비하였다. 통로 사이사이에는 각국 패럴림픽 선수단을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있어 일찍 온 선수단이 미리 입장해 앉아있었다. (식장에 늦게 도착한 선수단은 개회식때 선수들이 앉았던 쪽에 가서 앉았다.)

6.3.1. 진행 상황[편집]

  • 카운트다운
    개회식 <가능한 꿈들>에 나왔던 푸른 롱패딩차림의 반다비가 무대 중앙으로 나온다. 그리고 사방에서 12마리의 반다비가 나와 장난을 치고 푸른 반다비는 범상치않은 춤실력을 보여준다. 이후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반다비가 바늘의 움직임에 맞춰 점프하는데 중간에 두마리의 반다비가 꽈당 넘어지는 잔재미를 선사했다. 이번에 출연하는 반다비는 2차 국민 반다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람들이다.[79]

  • 귀빈입장

  • 태극기 입장 및 게양, 애국가 제창
    태극기는 방민자[80], 이치원[81], 이도연[82], 박항승[83], 장동신[84], 이정민[85] 선수. 즉, 대한민국 종목별 국가대표 6명이 운반하였다. 운반한 태극기는 육군 의장대가 인수하여 성화대 오른편에 게양하였다. 애국가는 장애인, 비장애인 어울림합창단인 영월동강합창단이 불렀다.

  • 아라리요
    김창완 밴드가 나와 아리랑 변주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무용수들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나오면서 시각장애인 고수들과 태평소 연주자가 연주하는 전통적인 가락의 아리랑이 흘러나온다. 철현금가락의 연주가 시작되며 경기민요 인간문화재 이춘희 명창이 아리랑을 부른다. 이후 전통과 현대 그리고 그 사이의 악기가 아리랑변주를 시작하며 어우러진다. 이후 김창완 밴드의 <PARADE>를 편곡한 무대 <난장>이 펼쳐진다.

  • 각국 국기 및 기수단 입장
    아라리요 공연을 마친 무용수들이 들고나온 붉은 천과 흰 천을 이용해 바리케이트를 친다. 추가 가설된 무대의 틈새에 각국 선수단이 미리 앉아있고 기수단이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입장하였다. 태극기는 개회식 때도 기수를 맡았던 신의현 선수가 들었다. 기수단은 자원봉사자에게 국기를 건넨 후 자리로 들어갔다.

  • 선수위원회의 신임임원 소개 및 자원봉사자 공로 치하

  • 황연대 성취상 시상식 및 감사패 전달식
    황연대 성취상 안내영상이 재생된 후 수상자 안내영상과 인터뷰가 나왔다. 수상자는 남성부문에 알파인 스키선수 애덤 홀(뉴질랜드), 여성부문에 노르딕 스키 선수 시니 피(핀란드)가 선정되었다. 시니 피 선수는 본래 비장애인 스키선수였으나 교통사고를 당한 후 파라 노르딕스키를 시작하였다. 애덤 홀 선수는 남반구 장애인 체육 보급에 힘쓰고있다.
    시상자는 황연대 박사[86]가, 시상품 시상자로 듀웨인 케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 나왔다. 황연대 박사가 순금 약 20돈(75g)의 메달을, 케일 부위원장이 반다비 인형을 전달하였다.
    황연대 박사의 30년 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이 재생되었다. 주요 수상자들의 영상편지가 흘러가고 황연대 박사를 향해 백민애, 김미정[87] 전 대한민국 패럴림픽 국가대표를 포함한 6명의 황연대 성취상 주요시상자가 나와 인사한다. 이 중 백민애 씨는 1988 서울 패럴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수상자인데 성취상위원회의 홈페이지에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역대 수상자 대표로 데이비드 레가 현직 예테보리 부시장이 인사하고 김미정 선수가 은빛의 성취상메달을 걸어주고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
    <나>라는 소제목의 공연은 청각장애 발레리나인 고아라씨[88]가 씨앗이 움트는 장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개체가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발아하는 것을 그렸다. <우리>는 서른 명의 연주자와 예순 명의 무용수가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생기는 관계를 그렸고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씨와 카운터테너[89] 이희상씨의 공연이 펼쳐쳤다. 이후 <나>였던 무용수가 큰 존재가 되어 높이 솟아오르고 꽃으로 뒤덮이며 겨울의 시간이 끝나고 봄이 됨을 알렸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겨울의 시간동안 움튼 꽃이 바로 패럴림픽 선수라는 것을 인식하게 만든다.

  • 패럴림픽기 하기, 대회기 인수의식, 차기 개최도시 문화예술공연
    육군 의장대가 아지토스 기를 내리고 평창군수가 건넨 작은 아지토스 기가 IPC위원장을 거쳐 베이징 시장에게 전달된다. 이후 공군 의장대가 중국 국기를 게양한다. 게양 중에는 의용군 진행곡이 재생되었으며 올림픽 폐회식에서 사용되었던 각 소수민족의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제창하는 영상이 그대로 사용되었다. 베이징 패럴림픽 엠블럼인 날 비(飛)의 간체자(飞)를 형상화하기 위해 동계 패럴림픽 종목의 영상에서 획을 따 온다. 완성된 엠블럼이 나타나고 공연이 시작된다. 휠체어에 앉아있던 소녀의 마음에는 날아오르는 마음이 있다는 내용을 형상화한 무대로 올림픽 폐회식때 사용되었던 스크린 로봇을 이용한 연출을 보여줬다. 그러나 진짜 장애인이 아닌 비장애인을 출연진으로 하여 감동이 사라졌다는 평이 있었다.

  • 이희범 조직위원장, 앤드류 파슨스 IPC위원장 폐회사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은 신의현선수가 장애를 얻게 된 계기를 먼저 이야기하며 그의 승리가 하나의 롤 모델임을 알렸다. 또한 패럴림픽 대회 도중 세상을 떠난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을 인용해 평창의 패럴림픽 정신이 베이징에서 이어질 것임을 말했다.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역시 스티븐 호킹의 말을 빌려 사람은 모두가 다른 것이 당연하며 인간은 발 밑을 보지 말고 하늘의 별을 보아야하며 그 별이 바로 이 평창에 있었다는 찬사를 보냈다. 특히 패럴림픽 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뒀음을 알리며 베이징이 평창을 벤치마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은 이번에도 한국어 인사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반가워요, 대한민국! 여러분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라는 상당히 완성된 문장을 썼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기관, 올림픽 방송 서비스를 비롯한 관계방송사에게 감사를 전했고 "아리아리"라는 인사를 5,800여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하는 등 한국인을 향한 쇼맨십이 돋보였다. 마무리는 개회식과 똑같이 영어, 포르투갈어, 한국어 순의 인사를 전했다.

  • 성화 소화
    석창우 화백[90]이 수묵 크로키로 사람의 형상을 그린 다음 하나된 열정을 써내린다. 이후 작품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던져보낸다. 성화대 슬로프에 붙은 작품은 슬로프를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가운데의 달항아리로 빨려들어간다. 항아리 안에서 긴 수건이 된 작품은 무용수 양길순씨[91]의 손에서 감기고 풀리며 살풀이를 한다. 그 선율은 외팔의 대금 연주자 박니나씨[92]와 소리꾼이 울리는 선율을 따라간다. 살풀이가 끝나고 합장을 하자 달항아리에서 타오르며 평창 올림픽 플라자를 밝힌 정화의 불이 꺼진다. 화면에서는 바람이 심했는지 불이 꺼진 후에도 불똥이 많이 흩날렸다. 경기도 당굿을 받은 도살풀이를 모티브로 했다.

  • 행복, 피어나다
    시각장애인 음악가 배희관씨를 중심으로 결성된 배희관 밴드가 <존재감>을 부르면서 연주하고 이어 에일리의 <보여줄게>무대가 펼쳐진다. 에일리의 앞에 한 선수가 굉장히 방방뛰는 모습이 찍혀 신스틸러로 등극하더니 절정부분에서는 선수단 모두가 즐기는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배희관과 에일리가 무대의 중앙으로 나와 국민응원가인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부르기 시작하였고 관객석에서 같이 호흡하며 부르는 모습과 참가자들이 같이 즐기러 나오는 모습으로 마친다.

6.3.2. 평가[편집]

모습에 구분되지 않는 역동치는 영혼, 우리 역시 똑같은 사람입니다

패럴림픽 개회식을 총 지휘했던 이문태씨와 연출을 맡았던 고선웅씨가 폐회식도 맡았다. 개회식 당시 사람 중심의 공연을 만들겠다고 했던 약속을 이번 폐회식에도 지켰다. 공연 출연진들의 대부분은 시각장애, 절단장애, 청각장애인들이었고 이들도 비장애인들처럼 더 좋은 공연을 보여줄 수 있다는것을 수 많은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그리고 올림픽 폐회식에서 가장 많은 아쉬움을 받았던 K-POP가수들의 출연이나 공연은 이번 패럴림픽 폐회식에서는 거의 배제하여 순수 예술공연으로 꾸며져 수준 높은 공연을 앉아서 보는게 미안할 정도로 완성도가 아주 뛰어났다는 호평이 많다.
사람중심의 공연은 이번 폐막식의 주제공연이기도 했던 <우리가 세상을 움직인다>에서 잘 드러난다. 이 공연은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피어나는 꽃이라는 존재를 표현했다. 성리학에서는 사람의 안에 우주가 구성되어있다고 설명하며 훈민정음의 모음 구성원리에 따르면 하늘과 땅의 사이에 있는 것이 사람이다. 즉 꽃은 사람을 상징하는 것이며 인간이라는 존재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확립된다. 즉 인간이라는 존재로 거듭난 사람이라는 존재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표현으로 볼 수도 있다.

개회식 이후 장애인 관련 언론 하나에서 이소정 양이 노래를 부를 때 수화율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현장에서 수화율동으로 가사 전달을 대체할 수 없다는 딜을 날렸는데 이를 의식한 것인지는 모르나 공연 간간히 보이는 스크린에서는 가사의 수화전달을 하고있는 장면이 비춰졌다.
근데 사실 이 비판은 그 기사를 쓴 기자가 현장에서 보지 않아서 한 말이었다.[93] 현장에는 대통령이 있던 본부석쪽을 제외한 4개면의 뒤쪽에 하나씩 총 4개의 전광판이 있었는데, 노래 가사이던가 연설문, 인터뷰 영상과 같이 내용이 확실한 경우에는 이 중 2개의 전광판에서 화면대신 내용 원문이 한국어와 영어로 송출되었기 때문에 청각 장애인들에 대한 가사 전달에도 문제가 없었다. 개회식때 이소정 양이 노래를 부를 때도 가사가 전광판에 나왔고, 폐회식 때 에일리가 보여줄게를 부를때도 가사가 다 나왔다. 심지어 파슨스 위원장의 연설때는 Bangawoyo, Daehanminguk이런 식으로 한국어 발음 그대로 영어로 나오기까지 했다.(뒤에 영어 번역이 괄호로 나와있었음) [94] 수화 통역의 경우 국가 연주가 있으니 일어나라는 등의 안내방송 멘트때 등장하였다. 물론 개, 폐회식 모두 나왔다. 근데 너무 작아서 잘 알아볼 수 있었을지는 의문
더구나 이 기자는 각국의 수어가 다르니 수화로 해도 문제라는 비판까지 덧붙이고 있는데, 이건 현장에 청각장애인인 외국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기초적인 조사조차 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패럴림픽은 데플림픽이 아니므로 청각장애인 선수가 없으며, 그런 상황에서 농인이 굳이 한국까지 와서 대회 관계자나 관중으로 올 가능성 역시 매우 낮다. 물론 개폐회식 당시 전국 각지의 장애인복지관에서 단체 관람을 많이 왔기 때문에 한국인 농인들은 상당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6.4. 메달 집계[편집]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메달 결과

[ 펼치기 · 접기 ]

순위

국가

합계

1

파일:미국 국기.png USA

13

15

8

36

2

파일:패럴림픽기.png NPA

8

10

6

24

3

파일:캐나다 국기.png CAN

8

4

16

28

4

파일:프랑스 국기.png FRA

7

8

5

20

5

파일:독일 국기.png GER

7

8

4

19

6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UKR

7

7

8

22

7

파일:슬로바키아 국기.png SVK

6

4

1

11

8

파일:벨라루스 국기.png BLR

4

4

4

12

9

파일:일본 국기.png JPN

3

4

3

10

10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NED

3

3

1

7

11

파일:스위스 국기.png SUI

3

0

0

3

12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ITA

2

2

1

5

13

파일:영국 국기.png GBR

1

4

2

7

14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NOR

1

3

4

8

15

파일:호주 국기.png AUS

1

0

3

4

16

파일:핀란드 국기.png FIN

1

0

2

3

1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KOR

1

0

2

3

16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NZL

1

0

2

3

19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CRO

1

0

1

2

20

파일:중국 국기.png CHN

1

0

0

1

20

파일:카자흐스탄 국기.png KAZ

1

0

0

1

22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AUT

0

2

5

7

23

파일:스페인 국기.png ESP

0

1

1

2

24

파일:스웨덴 국기.png SWE

0

1

0

1

25

파일:벨기에 국기.png BEL

0

0

1

1

25

파일:폴란드 국기.png POL

0

0

1

1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메달 결과

합계

순위

1

0

2

3

16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메달리스트

[ 펼치기 · 접기 ]

선수

종목

메달

획득일

신의현

크로스 컨트리

남자 15km 좌식

3월 11일(2일차)

남자 7.5km 좌식

3월 17일(8일차)

대표팀

파라 아이스하키


7. 대회 기간 날씨[편집]

올림픽때와는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지며 날씨때문에 좀더 애를 많이 먹었다.[95] 하지만 그나마 최악의 날씨는 모면해서 무사히 치뤘다는 데서 다행이기도 하였다.

일단 올림픽이 끝난 뒤 패럴림픽으로 전환하는 과정이었던 3월 5일과, 8일에 각각 20cm와 10cm가 넘는 폭설이 내려 개회식을 개최하기 위해 조직위 직원, 군인, 경찰, 공무원들이 총출동해서 눈을 치워 겨우 대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하루 전에 내리고 개회식 당일에는 그쳤다는 점이다. 개회식 당일 길옆에 수북이 쌓인 눈을 보면 하루만에 이걸 다 치운 사람들의 노고를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가 지속되면서 온도가 높아져서 최고기온이 10도를 넘어가는 일까지 벌어지자 반팔 입고 출전하는 선수가 나올 지경이어서 동계 올림픽이 아니라 춘계 올림픽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돌았고, 올림픽때는 추위때매 걱정하더니 패럴림픽때는 더위때매 걱정 스키 경기의 경우 눈이 녹아 슬러시같이 되면서 경기력에도 악영향을 주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그와중에 15일에 비가 예보 되어 있었다는 점. 그래서 일단 15일에 예정된 알파인 스키 경기는 조기개최, 연기 등으로 일단 일정을 모두 조정하였지만[96] 비가 내리면 눈에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런데 일단 다행히 예보대로 다른 날이 아닌 15일에 강수가 내려 대회 일정 조정이 뻘짓이 되지는 않았으며, 특히 천만다행으로 비가 올 때 온도가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면서 비가 금세 눈으로 바뀌어 쌓이면서 일단 만들어놓은 인공눈이 녹아 없어지는 최악의 사태는 막았고, 경기력에 악영향을 주긴 했지만 어쨌건 대회를 치르지 못할 정도는 아니어서 일단 모든 경기는 무사히 끝이 났다.
폐회식때도 비올 확률이 약간 있어서 우려를 하였고, 실제로 비가 부슬부슬 내려 관중들이 방한용으로 나눠준 우의를 모두 입고 봤지만, 그래도 그나마 공연에 지장을 줄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날 14.8mm의 꽤 많은 비가 내렸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하늘이 도왔다고 말해도 될 지경이다. 더불어 대회 자체만 놓고 보면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사실 겨울에 영동지역에 가뭄이 조금 심각해서 인공눈 만들 물을 어디서 구할지 걱정해야 될 수 있을 정도까지 갈뻔 했는데 이렇게 대회기간을 교묘히 피해가며 제법 많은 눈비가 내려 해갈도 되었다는 점에서도 1석2조이다.

8. 참가국[편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26일 "지난 24일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등록해 참가국가와 선수 규모에서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는 45개국이 참가했던 지난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대회보다 4개국, 23명의 선수가 늘어난 것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9일 설상종목을 마지막으로 전 종목의 패럴림픽 출전권이 확정됐으며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주요 참가국을 필두로 각국 대표단이 28일부터 참가 선수단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6개 전 종목에 36명, 북한은 1개 종목 총 2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 주요 참가국 중 미국은 이번 패럴림픽 참가 국가 중 가장 많은 68명의 선수를 등록했으며 캐나다와 일본은 각각 52명, 38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 러시아 출신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패럴림픽 중립 선수(Neutral Paralympic Athletes;NPA)' 자격으로 4개 종목, 30명의 명단을 제출했고 차기 대회 개최국인 중국은 26명이 참가한다.

지난 대회 참가, 이번 대회 불참

러시아

지난 대회 불참, 이번 대회 참가

헝가리

사상 첫 참가국

조지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타지키스탄[98]

9. 평가[편집]

패럴림픽으로서 국민적 관심을 모은 첫 대회에서 승자와 패자 구분 없이 큰 성원을 보여줄 정도로 성숙해진 국민성.

반대로 시청률 지상주의에 목말라 자국의 선전도 외면한 한국 언론사 및 포털사이트들.


19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가 처음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면 이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환기된 대회다. 하지만 개회 직전까지 어떤 공중파 방송사도 자신들이 개회식을 방영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이날] 포털사이트에서도 2~3일 전까지는 검색해도 편성표가 연관검색되지 않을 지경이었다. 방송사의 무관심은 대회 중에도 이어져 신의현 선수가 파라크로스컨트리 스키 동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선사했고, 아이스하키에서는 연장전끝에 체코에 승리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선전했던 3월 11일 일요일 에는 공중파는 기본이고 공중파에 딸린 케이블 스포츠채널 단 한곳에서도 생중계하지 않았고 첫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은 지연중계로 할 일 했다는 듯 넘어갔다. 심지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재빨리 정규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행태도 적지 않았다. 휠체어 컬링을 비롯한 실내 구기경기는 평일 저녁경기를 일체 중계하지 않아 시청 희망자들이 전 경기를 송출하고있는 유튜브나 평창 동계올림픽 홈페이지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더불어 공중파 메인뉴스나 스포츠 뉴스에도 패럴림픽 관련 소식은 아예 없거나 뒤로 밀려 단신으로만 보도하는데에 그쳤다. 포털 사이트의 지상파 재송출도 부족한 편으로 올림픽 때는 네이버카카오TV에서 지상파 중계는 모두 재송출했으나 패럴림픽 지상파 중계 재송출은 네이버에서만 실시했다. 팟플레이어만 쓰던 시청희망자는 네이버에서 중계를 보기위해 애꿏은 플러그인이나 네이버 플레이어, 네이버TV 앱을 설치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포털사이트 그 어느곳에서 평창 패럴림픽 관련 배너 하나 없었고, 스포츠 일반코너 구석에 관련기사를 내보내는게 전부였다. SBS와 KBS는 폐막식에서 자신들의 공으로 많은 사람들이 패럴림픽을 접할 수 있었다는 자화자찬을 했는데 KBS는 올림픽 방송 서비스KBS my K로 재전송한 것으로 일을 다 했다는 데는 비판의 여지가 있으며, SBS는 동계올림픽 중계만을 강조하고 정작 패럴림픽 중계에는 관심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의 여지가 있다. 중계방송 시간이 늘어난건 방송사의 이러한 이기적인 행태에 분노한 국민들의 항의 덕분이지 절대 방송사 스스로 내린 결정이 아니다. 청와대에서 방송사들의 패럴림픽 중계 분량이 매우 부족하다고 직접 언급한 적도 있었다.[100]

이러한 언론들의 행태와는 정 반대로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한층 더 성숙해졌다. 올림픽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국가대표로 뛰는 선수로 인정하면서 승패와 관련없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었다. 상대팀들이 패럴림픽이나 동계스포츠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강팀들을 대상으로 이번 대회에서 선전을 했고, 심지어 그간 동계올림픽 선수들도 획득하지 못했던 아이스하키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강력한 금메달 예상종목이었던 휠체어컬링 경기에서도 아쉽게도 메달권에 들지 못했지만 그간 선수들의 노력과 선전을 지켜본 국민들은 당장의 비난를 퍼붓기는 커녕 잘 싸워줬고 다음에 또 잘하면 된다고 많은 응원을 보내주었다. 1988년서울장애자올림픽이 장애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게 되었다면,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은 장애인들의 경기도 동계 올림픽 혹은 그 이상으로 재미있고, 그 이상으로 처절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행사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런 인식은 패럴림픽 흥행으로도 이어져서, 경기장 방문객 수 총 74만여명, 입장권 판매는 34만 5000매를 기록하며 역대 동계 패럴림픽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덤으로 평창 동계올림픽만큼은 아니지만, 패럴림픽 기간에도 국내외로 굵직한 사건들이 많았고 또 다시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안전 및 보안상의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패럴림픽 기간 내내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

10. 마케팅[편집]

10.1. 파트너[편집]

파트너 정보

패럴림픽 후원사 등급은 IPC와의 공식 협약을 체결하여 스폰서가 된 월드와이드 파트너외에, 평창 조직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한 공식 파트너, 스폰서 등이 있는데 총 3개 티어(공식 파트너, 공식 스폰서, 공식 공급사)로 나뉘어 있다. 패럴림픽 후원사는 올림픽 후원사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올림픽의 월드와이드 파트너가 패럴림픽에선 아예 참여하지 않거나[101] 급이 낮은 공식 파트너[102]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그 아래 티어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올림픽에 비해 절반 정도의 회사만 참여하는 정도.

현재 대한민국 국적 기업 중 IPC 공식 올림픽 파트너는 단 한 기업. 바로 삼성전자다. 삼성전자 모든 제품군이 아닌, 무선통신 및 컴퓨터 장비 분야 파트너다. 1998년부터 연속해서 참여 중으로 원래는 무선통신 분야만 참여했으나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 PC 등 IT 제품 전반으로 확대했다.[103] 영상기기 분야의 파트너는 1987년부터 파나소닉이 맡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전략적인 딜을 통해 이번 대회에 한해서 삼성전자의 TV가 독점적으로 공급된다.

차량 분야에서는 IPC 월드와이드 파트너로 도요타가 계약되어 있지만 이번 패럴림픽에는 참여하지 않고 현대자동차가 독점적으로 공식파트너로 활동한다.

스폰서는 공식 홈페이지 순서 기준.

올림픽때와 다른 점은 올림픽의 경우 상업적인 광고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전통때문에 경기장 내에서는 스폰서의 광고를 볼 수 없으나, 패럴림픽의 경우 상대적으로 열악한 여건상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파트너사의 광고가 경기장 곳곳과 선수들의 번호에 다 붙어 있다.

10.1.1. 월드와이드 패럴림픽 파트너[편집]

10.1.2. 공식 파트너[편집]

10.1.3. 공식 스폰서[편집]

10.1.4. 공식 공급사[편집]

11. 여담[편집]

  • 나무위키에서 역대 동계패럴림픽 문서 중 첫번째로 작성되었다.

  • 패럴림픽 응원가가 공개되었다. 곡명은 "하나 된 열정(Imagine. That's Reality)".

  • 패럴림픽의 전격지원국인 일본에서도 NHK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개회식을 중계했었는데, 선수입장이 모두 끝나는 도중에 중계를 끊고 다음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그 뿐만 아니라 개회식 중계 시작도 아슬아슬했던 것이 7시 30분 시작예정이었는데 아소 다로가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뉴스가 연장되는 바람에 방송 시작이 늦었다고 한다.[110]그나마 기자회견이 7시 58분에 끝나면서 개회식 시작 시간[111]에는 맞췄다고. 그리고 폐회식 중계때는 아예 편성표조차도 없어서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

  • 티켓 가격이 싸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더 적은 장애인 스포츠라서 그런지 유독 노쇼 관중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아이스하키 한국:체코 전의 경우 전날 한일전 승리로 관심이 높아져서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고 당일 강릉 올림픽플라자에 그냥 왔던 사람들까지 합세해 매표소앞이 장사진을 이뤘고, 결국 경기 1시간전에 표가 완전 매진되었다. 근데 정작 경기장에 공식 입장한 관중은 약 5,100명밖에 없어서 [112] 경기장 곳곳이 비어 있었다. 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행되었던 Fan to Fan (티켓 개인거래 서비스)가 패럴림픽에서는 시행되지 않은 것도 노쇼현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장에 보면 눈에 띌 정도로 유독 빈자리가 많은 곳이 종종 보였다는 점에서 단체 구매하고 안 온 것이 더 큰이유로 보인다. 비록 2018년 3월 5일 잔여석 판매를 개시하였으나 노쇼 때문에 정작 보고 싶은 사람들이 못 보는 사태가 이어지자 결국 조직위에서 13일부터 컬링과 아이스하키의 입석을 현장매표소에서만 판매하는 조치를 취했다. 당연히 말이 좋아 입석이지 실제 들어가면 관중석에 빈자리가 많아 얼마든지 앉아볼 수 있었다.

  • 게다가 실제 입장한 관중들 중에서도 단체 관중들이 자기들 일정을 이유로 경기가 한참이고, 미리 공지된 경기 종료시간이 아직 멀었음데도 자리를 막 떠서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그 중에서 학교에서 단체 관람을 온 경우 과연 그런게 교육적으로 무슨 효과가 있겠냐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 하지만 12일까지 판매된 입장권 판매량이 32만 매를 돌파하면서 동계 패럴림픽 사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밴쿠버(21만매 판매)와 소치(20만 판매) 판매량 보다 많은 수치며, 특히 소치 때는 전체 발행량이 31만 6,000매였다.#

  • 차기 개최국가 중국이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패럴림픽 첫 참가 이후 컬링에서 첫 동계패럴림픽 메달이자 금메달이 나왔다. 그 외에 카자흐스탄과 크로아티아도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서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 지상파 중계가 없어 많은 이용자들이 유튜브KBS my K로 몰려갔고 이용자끼리 채팅으로 문자중계를 하기도 하였다.

  • 패럴림픽 개회식 이전부터 폐막식이 끝날때까지 문재인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여사는 자주 패럴림픽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었는데, 특히 김정숙 여사는 대회기간내내 평창과 정선,강릉에 살다시피 했다고 한다.

  • 패럴림픽은 올림픽과 달리 IPC위원이 메달시상으로 고정되어있지는 않다. 따라서 스폰서, 파트너사의 고위임원이나 참가국 정부요인이 시상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서 메달 시상식에 사람을 보냈는데 대표급을 보낸 바른미래당의 공동대표 유승민이나 더불어민주당추미애 대표는 메달을 걸어주는 메달시상자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국회 평창특위의 이은재나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위해 일한 적이 있는 나경원, 대회 개최지인 평창, 정선이 지역구인 염동열 정도만 시상자로 나오고 당대표는 오질 않았다. 정세균 국회의장도 컬링의 메달시상자로 나왔다. 그외에도 정부의 각 부처의 장관이나 외청장, 각종 위원회의 위원장들이 시상자로 나왔으며, 헌법재판소장 역시 사무총장을 반다비 시상자로 데리고 나와 메달을 수여하였다.

[1] 일부 경기는 강릉시, 정선군에서 개최[2] 유치 당시 슬로건은 "새로운 지평 (New Horizons)".[3] 성화 봉송 주제가는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Let Everyone Shine을 공유한다.[4] 아이스 하키 선수[5] 아이스 하키 감독[6] 휠체어 컬링 감독[7] 2014, 2018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출전[8] 장내방송과, 보도 등을 통해서 서순석 선수가 2010 동계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라고 방송되었으나 서순석 선수는 2010년 패럴림픽에 출전한 기록이 없다(...).[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은메달리스트[10] 배경 음악은 우리나라의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삽입하였다.풀 버전[11] 이 장면은 SBS '평창 2018 패럴림픽', KBS 스포츠 평창 라이브 오프닝에서도 쓰고 있다.[12] 당시 공식 대회명.[13] 북한 측은 한반도기에 반드시 독도를 표기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으나 IOCIPC는 (현재 '독도 문제가 과연 국제적 분쟁거리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 되는지'와는 무관하게) 어쨌든 여러 국가간 분쟁이 벌어질 수 있는 사안에 대하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언급을 금지하고 있다.[14] 왼쪽 ㅊ자 형태가 올림픽 로고의 ㅊ과 배색이 같다.[15] 코카콜라 알루미늄 캔 평창 에디션 등.[16] 예전에는 아이스 슬레지 하키라고 했었으나 최근 들어서 명칭이 비장애인 아이스하키처럼 아이스 하키로 바뀌었다. 사실 아이스 슬레지 하키라는 명칭 자체가 비장애인과는 다르게 특수 제작된 썰매 위에 타서 아이스하키를 진행했기 때문에 붙은것이다. 당장에 밴쿠버 패럴림픽 때 까지만 해도 아이스 슬레지 하키였었다.[17] 둘다 알펜시아에 있다고 같은 경기장이라고 하는 위키러가 있어서 보충하면 올림픽때는 모두 알펜시아에 있기는 하지만 크로스컨트리 센터와 바이애슬론 센터는 코스가 서로 다른 별개의 경기장이며 실제 비슷한 시간대에 경기가 진행된 적도 있었다. 심지어 관중석 입장 동선 자체가 달랐다. 패럴림픽의 경우 노르딕 종목 수가 적으므로 눈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바이애슬론 센터 쪽만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18] 실제 올림픽때도 관동 하키센터는 21일까지만 사용하고 이후 일찍 폐쇄되었다.[19] 폐막일을 제외한 유일한 일요일인데 아무도 중계를 편성하지 않았다.[20] 원래 15시부터 중계 예정이였다. 하지만 게이트 기계 결함 문제로 경기가 1시간 이상 지연되고 16강 진출했던 김윤호 선수가 탈락하자 중계를 끝까지 방송하지 않고 끊었다.[21] 16시까지 중계[22] 경기는 14:35분 부터 시작한다.[23]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런2를 12:30에 중계할 예정이었지만, 알파인 스키 3월 15일 일정이 비 예보로 미뤄지면서 중계를 하지 않는다.[24] SBS Sports 1경기 포함[25] 이중 절반 정도(6개)가 타 방송사와 중계가 겹친다[26] 1TV - 12경기, 2TV -5경기[27] 이중 절반 이상(6개)이 타 방송사와 중계가 겹친다[28] 국민체육진흥공단 책임연구위원.[29] 2014 소치 패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감독[30] 전직 남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31] 대한장애인스키협회 이사.[32] 2015 전국 동계장애인체육대회 파라바이애슬론 금메달리스트[33] 한국국제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교수.[34] 스포츠개발원 박사[35] 서울시컬링연맹 전무이사.[36] 아닌게 아니라 1988 서울 패럴림픽때도 하루 2-3시간 가량을 편성하던 수준이었고, 그 이외 대회는 말 그대로 공중파에서 하이라이트 식으로 편성하던 수준이었기 때문이었다.[37] 이 날은 패럴림픽 기간 중 폐막식을 제외한 유일한 일요일이었는데 그 어떤 경기도 중계해주지 않았다.[38] 사실 KBS가 편성을 늘린 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때문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편성시간을 늘려달라고 한 건 12일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였지만, KBS가 편성을 늘렸다는 기사는 이날 오전에 나왔기 때문이다.[39] 전경기 다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휠체어 컬링같은 경우 동시에 4경기가 진행되는데 my K는 채널이 전부 4개밖에 안되서 그 중 하나 정도만 해준다. 유튜브 공식채널에선 전경기에 시상식까지 모두 다 중계 해주지만.[40] 국내에서 대보름 행사를 크게하고, 또 그것으로 유명한 도시이다.[41] 1988 패럴림픽(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 성화라는 정보도 있으나 이 불씨는 당시 패럴림픽 성화가 아니고 패럴림픽 대회 기간에 별도로 채화되어 세계평화의 문 가운데에 타고 있는 불이다.[42] 물론 실존하는 불꽃은 아니다.[43] 포털사이트가 아닌 유튜브 페이지에 업로드된 영상은 초반이 편집되어서 태극기 입장부터 나온다.[44] 군인들과 관계자들이 새벽부터 제설을 실시하여 개회식 리허설이 끝날 때 즈음에야 겨우 마무리되었다.[45] 특히 이 과정에서 서울시 시내버스(저상버스) 수십대가 동원되어 교통약자 전용 탑승구로 개회식장 출입구 바로 앞에서 탈 수 있게 배려했다.[46] 여기에 사용된 대고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30호 청각장애 악기장 임선빈 장인이 패럴림픽을 위해 특별히 기증했다.[47] 대한민국 최초 동계패럴림픽 선수, 보치아 국제심판[48] 2012 런던 패럴림픽 휠체어 펜싱 선수[49] 2002 솔트레이크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대회전 은메달리스트[50]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51] 2016 리우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50m, 100m, 200m)[52] 2010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은메달리스트[53] 1998 나가노 동계패럴림픽 황연대 극복상 수상자[54] 김미정 선수의 가이드 러너 겸 코치[55] 대한민국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56] 최초의 IPC 마크인 5태극을 만들게 된 국가가 한국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묘한 느낌을 주는 자리이다.[57] 이번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아니라 치어리딩협회와 김영아 무용단 등이었다고 한다.(치어리딩협회에서는 개회식 전에 사전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58] 이 노래는 개막식 연출을 맡은 고선웅씨가 직접 작사 작곡을 한 노래이다.[59] 파슨스 위원장은 17년까지 부위원장이다가 17년 말에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평창이 IPC위원장으로서 처음 선 무대이다.[60] 파슨스 위원장은 브라질인이다.[61] 관중석의 환호가 유독 많이 터져나왔다.[62] 정식 명칭은 "미래의 찬가(Hymne de l’Avenir)"[63] 태극의 부분을 파(巴)라고 불렀기에 5파라고도 불렀으며 영미권에서는 눈물처럼 보인다며 5티어드롭이라는 명칭도 썼다고 한다.[64] 알파인 스키 시각장애부문 선수, 쌍둥이 자매[65] 최사라, 최길라 선수의 가이드러너[66] 2016 리우 패럴림픽 테니스 국가대표[67] 2016 리우 패럴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68] 휠체어 농구 유망주[69] 휠체어럭비선수, IPC선정 2017년 8월의 선수[70] 2017 동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금메달리스트[71] 봉현채 선수의 가이드 러너[72] 장애인 육상 유망주[73] 장내 아나운서(영어, 한국어) 모두 은메달리스트라 소개하는 바람에 간혹 서순석을 2010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소개하는 기사가 있는데, 당시 서순석은 밴쿠버 패럴림픽 당시 대표팀이 아니었다.# 밴쿠버 패럴림픽 당시 컬링 대표팀은 '원주 연세드림' 팀이고, 서순석은 '의정부 롤링스톤'에서 컬링을 시작했다.[74] 소리꾼 박애리와 서도소리 명창인 유지숙씨이다. 특히 박애리의 경우 남편이 남편인지라 이런 곡에 맞춰 소리를 하는게 매우 익숙하다.[75] 다만 아쉬운 것은 개회식 행사에 등장하는 많은 분들이 거동에 시간이 걸리는 장애인들이라는 고려가 약간 부족했는지 진행 시간을 전체적으로 빡빡하게 잡은 바람에 실제 개회식 시간이 예정보다 많이 길어졌고, 그래서 당초 공지된 개회식 종료 시각인 21:50분을 훌쩍 지나 클론이 등장할 때 이미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귀가 교통편 시간에 쫓겨 많은 관객들이 썰물 빠지듯 우루루 빠져나가면서 이때 관중석 분위기는 축제 분위기라기보다 좀 어수선했다.[76] KBS장애인방송 작가출신이며, 박근혜정권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이유로 제작진으로 임명되지 못하게 된다. 이를 통보한 문화체육부관광부 장애인체육과 과장이 무례하게 대했다고...그래서 장애인 문학지 솟대문학도 폐간되고 정부사업 지원도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설움을 겪었으나 끝까지 패럴림픽 홍보에 협조했다고 한다.패럴림픽 D-100 기념 한중일 예술축제 대회장도 맡기도 했다. 이문태 총 감독과는 '사랑의 리퀘스트'라는 프로그램에서 PD와 작가로 활동했다.[77] 시각장애인 이소정 양으로 보컬리스트로 스타킹에 출연한적 있다.[78] 가이드와 속성은 다르지만 헌신적인 러닝메이트라는 점에서 비슷한 점을 갖는다.[79] 무려 약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80] 휠체어 컬링 대표팀 리드.[81]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82]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 바이애슬론의 대표로서 태극기를 들었다.[83] 스노보드 선수[84]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동메달 결정골의 주인공[85]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대표로서 태극기를 들었다.[86] 2018년 기준 80세를 맞은 의학박사. 상금을 처음 출연한 본인이시다. 즉, 30년 전 모국에서 열렸던 패럴림픽에 자기가 출연해서 상금을 조성한 자기이름 달린 상을 모국에서 본인이 시상하는 것. 2016 리우 패럴림픽을 제외한 모든 시상식에 부지런히 참석하였으나 건강문제로 동계 패럴림픽에서는 마지막 시상이 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 현재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수상자 발표회장에서 알려졌다.[87] 나가노 패럴림픽 황연대 극복상(당시 명칭) 수상자[88] 2017년 KBS-1TV '인간극장'에도 방영되었다.[89] 여성의 음역대를 쓸 수 있는 남성 테너[90]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KOREA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수묵화가. 본래 전기기사였으나 사고로 인해 양쪽 팔이 절단되어 의수로 붓을 잡는다.[91] 국가지정 주요무형문화재 제97호인 도살풀이춤 전수 조교이며,실제로도 살풀이춤의 명인이라고 한다.[92] 교통사고로 한쪽 팔을 잃어 외팔로 대금을 연주한다.[93] 해당 기사는 두 명의 기자가 쓴 감상으로 되어있는데 후자의 기사에서 한 발언이다. 기사에서 불편함을 표한 이유가 무려 SBS 화면에서 수화가 없어져서다. 일단 가사 자막은 나오고있던 상황으로 수화 사용자는 자막이 있어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주장을 펴며 수화를 자른 걸 비판하고 있다. 참고로 이 수화통역 담당자는 현장이 아닌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말을 해설해 주는 통역사로 공식 연설을 제외한 장내 아나운서의 말이나 노래 가사를 통역하진 않았다. 번지수가 이미 달랐던 셈, 애초에 감상이었으니 기사도 아닌 것이다.[94] 다만 베이징 소개 공연때 중국 소녀가 노래를 부를때는 전광판에 가사가 나오지 않았다. 이건 청각 장애가 있건 없건 중국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아니면 공평하게 뭔 말인지 못알아들었으므로(...) 장애인 차별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95] 올림픽의 가장 큰손인 미국 방송국의 강력한 요구 때문에(2월 첫째주 일요일에 슈퍼볼이 열리기 때문에 NFL의 포스트시즌을 피하려면 2월 개최밖에 답이 없다.) 매번 동계올림픽은 2월에 개최되며, 그에따라 패럴림픽은 3월에 열릴 수 밖에 없다.[96] 노르딕은 그날 원래 바이애슬론 연습만 잡혀 있었다.[97] 홈페이지의 "참가국"에 표기되었기에 표시[98]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나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는 참가하는 유일한 국가이다.[이날] 배우 조민기의 사망소식으로 화제성이 완전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개회식 시청률은 방송 3사 모두 합쳐 약 20%을 보였다. 열심히 사전홍보를 한 올림픽 개회식 시청률이 48%였다는걸 생각하면 아무런 언급이나 홍보가 거의 없었던걸 감안해도 잘 나온 수치다.[100] 중계방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3월 17일 파라 아이스 하키 동메달 결정전이 공중파 방송국 3사에서 모두 중계해줬는데, 그날 내내 포털 검색어 1위가 패럴림픽과 파라아이스 하키, 그리고 에이스 정승환 선수였다. 그만큼 파급력이 아주 크고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는것이다.[101] 알리바바 그룹, 인텔, 브릿지스톤[102] 코카콜라, GE, 오메가, P&G[103] 이외 사업부와 삼성 기타 계열사 등은 올림픽 스폰서로 참여하기는 하였으나 패럴림픽에는 빠졌다.[104] IT분야 파트너. 프랑스 회사로 2001년부터 대회 운영 시스템 등을 맡고있다.[105] 장애인용 보조기, 휠체어 제작 전문 업체. 패럴림픽에만 참여.[106] 1987년부터 영상/음향기기 분야 파트너를 맡고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삼성전자와 전략적 딜을 통해 삼성전자가 TV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메달플라자나 곳곳에 설치된 광고TV는 파나소닉이 공급하였다.[107] 정확히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1998년부터 무선통신 분야 파트너로 뛰고 있다. 2018년부터는 컴퓨터 장비로 분야를 확대하였으며, 이번 대회 한정으로 TV 공급도 맡았다.[108] 무알코올 음료 분야 파트너.[109]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한정[110] 일본은 현재 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 당시 재무성이 문서 조작을 한 사건 때문에 시끄러운 상황이다.[111] 오후 8시였다. 원래 30분이였던 시간에서 겨우 2분 정도의 시간을 남겨둔 셈.[112] 강릉 하키센터의 수용 인원은 만 명이고, 약 7000장 정도를 팔았다고 한다. 그런걸 떠나서 전날인 한일전보다도 천명이나 덜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