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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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회

3회

4회

5회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1930
우루과이

파일:external/18a4927e683473777e3de0f8498861d069cc5fe0a8ad1f8d6bfc064d6683a673.png
1934
이탈리아

파일:프랑스 국기.png
1938
프랑스

파일:브라질 국기.png
1950
브라질

파일:스위스 국기.png
1954
스위스

6회

7회

8회

9회

10회

파일:스웨덴 국기.png
1958
스웨덴

파일:칠레 국기.png
1962
칠레

파일:영국 국기.png
1966
잉글랜드

파일:멕시코 국기.png
1970
멕시코

파일:독일 국기.png
1974
서독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1978
아르헨티나

파일:스페인 국기.png
1982
스페인

파일:멕시코 국기.png
1986
멕시코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1990
이탈리아

파일:미국 국기.png
1994
미국

16회

17회

18회

19회

20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998
프랑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파일:일본 국기.png
2002
한국/일본

파일:독일 국기.png
2006
독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png
2010
남아공

파일:브라질 국기.png
2014
브라질

21회

22회

23회

24회

25회

파일:러시아 국기.png
2018
러시아

파일:카타르 국기.png
2022
카타르

파일:캐나다 국기.png파일:멕시코 국기.png파일:미국 국기.png
2026
캐나다/멕시코/미국

파일:랜덤 국기.png
미정

파일:랜덤 국기.png
미정

* 1966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팀은 영국 국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attachment/1000px-FIFA_Logo(2010).svg.png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FIFA Sokker-Wêreldbekertoernooi in 2010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파일:attachment/South_Africa_2010_World_Cup.jpg

파일:external/www.currybet.net/2010_world_cup_poster.jpg

대회기간

2010년 6월 11일 ~ 2010년 7월 11일

개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슬로건

Ke nako. Celebrate Africa's humanity[1]

마스코트

자쿠미 (Zakumi)

주제가

Waka Waka[2]

공인구

자블라니 (Jabulani)

참가팀

32개팀

대회 결과

우승

스페인

준우승

네덜란드

3위

독일

4위

우루과이

이전·이후 대회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1. 개요2. 개최국 선정3. 지역 예선4. 대회 엠블럼·마스코트·공인구5. 우여곡절
5.1. 공사 지연5.2. 치안 문제
6. 화제의 팀들7. SBS 중계진8. 대회 진행
8.1. 조 편성8.2. 조별 라운드8.3. 결선 토너먼트
9. 특징
9.1. 주인이 사라진 월드컵9.2. 한국과 일본의 선전9.3. 지난 대회 우승팀준우승팀의 동반 조별리그 탈락9.4. 사라진 무패팀
10. 오심11. 기록실12. 결과13. 올스타 팀14. 대회 이후15. 디시인사이드 반응16. 2010 FIFA 월드컵 스폰서십
16.1. FIFA 파트너16.2. FIFA 월드컵 스폰서

1. 개요[편집]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 공식 TV 오프닝 영상


2010년에 개최된 19번째 FIFA 월드컵으로, 역대 월드컵 중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최된 대회다. 또한 남반구에서 다섯번째로 개최된 월드컵이다.[3] 2010년 6월 11일 부터 2010년 7월 12일까지 32개 본선진출국가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남아공)의 10개 경기장에서 64경기를 치뤘다. 9개 도시에 10개의 경기장이 지어졌다.

대한민국에서는 SBS가 독점으로 중계했으며 이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들끓기도 했다.[4]여기서 네이버는 SBS로부터 판권을 사서 온라인 중계가 이루어졌다.

부부젤라라는 아프리카의 전통 병기가 큰 화제를 모은 대회로 유명하다. FIFA 공식 영상1 FIFA 공식 영상2

2. 개최국 선정[편집]

2004년 5월 14일 취리히에서 결정되었다. 1차전 투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14표를, 모로코는 10표를 득표하였고, 이집트는 한 표도 못 얻었다. 그에 따라, 2006년 대회 유치를 아깝게 실패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이 대회의 개최권을 획득하였다.

3. 지역 예선[편집]

32개 팀을 뽑는 지역 예선에서 출전권 배당은 아래와 같았다.

대륙

출전권 수

비고

남미

4.5

북중미카리브와 대륙간 PO

북중미카리브

3.5

남미와 대륙간 PO

아시아

4.5

오세아니아와 대륙간 PO

아프리카

6

개최국인 남아공 포함

오세아니아

0.5

아시아와 대륙간 PO

유럽

13

합계

32


하위 항목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었다.

  • 월드컵 조별리그 도중 실제 역량을 측정하는 파워랭킹이 도입되었다. 파워랭킹 1등은 아르헨티나가, 32위는 프랑스가 차지했으며 대한민국은 15위, 북한은 31위를 기록했다.

  • 전 대회 4위팀 포르투갈이 1라운드에서 덴마크에게 밀리고 계속된 부진으로 탈락 위기에 몰리다가 플레이오프로 떨어졌지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잡고 간신히 4강의 저주를 피했다.

  • 역시 전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도 1라운드에서 세르비아에게 밀려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가 아일랜드를 잡고 본선에 진출했는데, 이 과정에서 티에리 앙리의 핸들링이 문제가 되었다. 2015년 FIFA 부정 수사와 관련하여 제프 블라터 회장이 사임의사를 표명한지 이틀만에 법적 분쟁 무마를 위해 FIFA가 아일랜드축구협회에 보상금을 지불한 것을 아일랜드축구협회와 FIFA 모두 인정하였다.

  • 독일4강의 저주탓인지 핀란드와 두 번 모두 비겨버리는 굴욕을 당했다. 참고로 핀란드는 이 대회 지역예선에서 단 두번밖에 패하지 않았다. 다행히 같은 조의 러시아 등을 이기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은 했다. 참고로 이 당시 러시아 감독이 거스 히딩크. 이로서 히딩크는 독일앞의 콩라인독일전에서의 연전연패를 기록했다. 2002년 대한민국을 이끌때도 준결승에서 독일에게 잡혔으며 이 이후 히딩크는 계속 독일에게만은 끝없이 패했다.

  • 슬로바키아는 이 대회의 유일한 첫 출전 팀이다. 체코슬로바키아의 역사(월드컵 출전 8회)는 체코가 계승하기 때문에, 이번이 첫 출전이다. 과거 체코슬로바키아를 함께 이루고 있던 체코, 또 그 두 나라의 북쪽에 있는 폴란드와 같은 조가 되어 이웃 3국 더비에다가 그 세 나라와 조금 떨어진 슬로베니아까지 해서 슬라브족 더비가 성사되었는데(나머지 두 나라는 북아일랜드산마리노) 그 결과 '슬로'로 시작하는 두 나라가 웃었다. 슬로바키아가 1위로 본선 직행하고 슬로베니아가 2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로 갈 동안 체코는 조 3위로 본선행이 좌절되고 폴란드도 북아일랜드에게 밀리며 조 5위로 광탈하고 말았다. 꼴찌는 말할 것도 없이 만년 승점셔틀 산마리노. 게다가 슬로바키아와 슬로베니아는 예선 조 추첨시 각각 4시드와 5시드를 받아 본선 진출 가능성이 낮아 보였던 팀이었다.

  • 포르투갈과 비슷하게 아르헨티나도 한 때 남미 예선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이다가 4위로 간당간당하게 본선 직행권 획득.

  • 볼리비아는 남미 예선에서 광탈하기는 했지만 아르헨티나를 홈으로 불러들여 무려 6골을 몰아치며 6-1로 대승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참고로 볼리비아 홈경기장은 엄청난 고지대로 원정팀의 무덤으로 유명하다.)

  •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과 이 대회의 예선을 동시에 진행했기 때문에 개최국인 남아공도 예선에 참가했지만, 2라운드에서 나이지리아에 밀려 탈락했다. 물론 네이션스컵에는 떨어졌지만 월드컵에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했다.

  • 남북한이 3라운드에서 만나 동반으로 최종 라운드에 직행, 최종 라운드에서도 역시 같은 조가 되어 동반으로 본선에 직행했다. 1974년에 동서독이 동반 진출한 이후 36년만의 일.

  • 오세아니아 지역의 양대 산맥인 호주뉴질랜드도 본선 동반 진출에 성공했다. 호주는 아시아에서 예선을 치렀기 때문에 먼저 본선에 직행했고, 뉴질랜드도 대륙간 플레이오프 상대인 바레인을 잡고 본선에 진출했다.

  • 반대로, 중동아시아는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일본과 호주, 남북한이 4.5장의 본선 진출권 중 4장을 가져가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이 남은 0.5장을 놓고 다투는 형국이 되었는데, 바레인이 그 0.5장을 가져갔다.[5] 그리하여 나머지 0.5장을 뉴질랜드에게서 빼앗아 오면 되는데 1무 1패로 0.5장을 오히려 뉴질랜드에게 뺏겨버렸다.[6] 침대축구 똥ㅋ망ㅋ

  • 한국의 4강과 호주의 16강을 만들어 낸 히딩크 매직은 안타깝게도 볼 수 없었다. 히딩크가 맡은 러시아는 복병 핀란드를 따돌리고 플레이오프에 합류하였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슬로베니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2-1로 승리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마지막 플레이오프 2차전 슬로베니아 원정에서 0-1로 패배,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본선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이에 히딩크는 자진 사임하였고, 그 후 일부 본선 진출국으로부터 감독 부임설이 돌았지만 히딩크의 선택은 스페인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밀려 광탈하고 만 터키였다.

  • 이번 월드컵 팀 중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을 둔 팀이 3팀이나 되었다.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는 말할 것 없이 아르헨티나 출신이고 칠레의 비엘사, 파라과이의 헤라르도 마르티노 모두 아르헨티나 출신이다.[7]

4. 대회 엠블럼·마스코트·공인구[편집]

4.1. 엠블럼[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2010_FIFA_World_Cup_logo.svg.png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샌족의 암벽화를 본따 만들었다.

바이시클 킥을 시도하는 선수를 형상화하여 아프리카 축구의 역동성과 그들의 축구재능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위쪽의 공은 아프리카와 현대축구 및 FIFA와의 유대를 상징하는데, 각 대륙을 돌아 처음으로 월드컵을 개최하게 된 아프리카 대륙에 공이 도착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오른쪽 상단의 피파 컵을 본딴 엠블럼 도안은 제17회 대회 이후 매회 사용되었다가 다음 대회인 브라질 월드컵에서부터는 오른쪽의 피파 틀과 함께 사라졌다.

4.2. 마스코트[편집]

파일:attachment/Zakumi_s.gif

ZAKUMI (자쿠미)

치타맨이라는 설이 있다. 이미 도트를 찍은 분도 존재할 정도.# 표범모델로 만든 춤과 축구를 좋아하는 동물(?)이다. 케이프타운 출신의 디자이너 안드리스 오덴달에 의해 탄생되었다. "ZA"는 국제표준 국가분류코드에서 남아공을 뜻하며, "KUMI"는 아프리칸스어로 '10'을 뜻한다. 동시에 코사(Xhos) 부족어로 "어서 오세요"를 뜻하기도.

생일은 1996년 6월 16일인데 이날은 남아공의 인종차별 문제를 철폐한 '소웨토 민중 봉기'가 일어난 날이다. 인종 간의 차이를 넘어 모든 인류와 함께 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고 한다. 그러나 6월 16일 벌어진 우루과이전에서 3:0으로 패하여 망했어요.

머리가 잔디색인데, 머리색이 잔디와 같으면 수비를 잘 제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한다. 생김새가 생김새다 보니 발표되자마자 케모노 쪽에서 무언가가 빠르게 올라왔다. 참새쪽을 진짜 마스코트라고 보는 농담섞인 의견도 존재.

4.3. 공인구[편집]

JABULANI(자블라니) 참조.

4.4. 경기장[편집]

자세한 사항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경기장 문서로.

4.5. 주제가[편집]



공식 주제곡은 콜롬비아 출신 여가수 샤키라가 부른 'Waka Waka'[10]와 알켈리(R. Kelly)가 부른 'Sign of a Victory'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말할것도 없고 외국사람들조차도 소말리아 출신의 캐나다 뮤지션 케이난(K'NAAN)의 'Wavin' Flag (Celebration Mix)'를 주제가로 알고 있다. SBS에서 월드컵 방송을 해줄때도 이 곡을 오프닝으로 사용했으며, FIFA 시리즈 남아공 월드컵 특별판에도 리믹스 된 채로 삽입되었다. 신문기사에서도 해당 곡이 공식주제가라는 기사가 나왔을 정도. 이런 현상이 어찌나 심한지 Wavin' Flag의 뮤직비디오가 올라와있는 K'NAAN의 VEVO 유튜브 계정도 영상 설명 칸에 ''This is NOT the official video or song of the 2010 FIFA World Cup!'라는 문구를 적어두며 월드컵 공식 주제곡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했다.

사실 리믹스 버전이 아닌 원곡 'Wavin' Flag'는 케이난의 고향 소말리아가 가난과 내전에 시달리는 현실을 희망적인 가사로 노래한 곡으로, 코카콜라 캠페인의 서포팅 곡으로 사용한 곡이다. 그래서 월드컵 버전에 Coca-Cola Celebration Mix라는 부제가 붙어있다.[11][12] 코카콜라로서는 예상 이상으로 성공적인 앰부시 마케팅을 해낸 셈.

그런데 공식 주제가와 Wavin' Flag, 두 곡을 비교해보면 Wavin' Flag가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느낌을 훨씬 더 잘살린다.본격 공식 주제가를 이긴 비공식(?) 주제가[13] 또 알켈리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긴 하지만, 어찌 되었든 아프리카스러운 음악과 특유의 느낌을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케이난이 제대로 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듯 하다. 특히 서주 부분에서 느껴지는 검은 대륙의 기상은 캐간지.

어찌보면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때와 사정이 비슷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2002년때는 최소한 반젤리스의 'Anthem'이 중박정도는 쳐줬다. 오히려 2006년 월드컵 때와 비슷하다. Waka Waka 뮤직비디오에서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3·4위전 종료 후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는 거스 히딩크의 모습과 폴란드 전에서 쐐기골을 넣은 유상철의 모습, 세종대로 거리응원 장면도 삽입되었다.

재미있게도 다음번 대회인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었다. 공식 주제가인 "We Are One (Ole Ola)"보다 샤키라가 부른 UN WFP 캠페인 곡인 "La La La"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

훗날 안지호 선수의 배틀태그 Wakawaka를 "왘까왘까"(...)로 불리게 된 단초가 되기도 했다.

5. 우여곡절[편집]

5.1. 공사 지연[편집]

신축 경기장 입찰 지연과 건설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인해 월드컵 경기장 건설 스케줄이 대폭으로 지연되었다. 또한 부실한 대중교통과 숙박시설 문제,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 탓에 남아공 월드컵은 백지화되고 개최지가 변경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다.

실제로 대회 1년 전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가 열릴 때는 FIFA에서 대놓고 "님들 지금 이 상태로 대회 준비하면 브라질에서 대회 열겠음" 하고 갈구었고 여차저차 경기장들이 모두 완성되긴 했지만, 요하네스버그의 경우 개막 3일전까지 공사중이었다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지 못하고 4년 후에는 또 다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5.2. 치안 문제[편집]

특히 불안정한 치안이 이슈화되었는데, 실제로 현지인이 대한민국 기자을 조른 뒤 물품을 갈취하거나, 자동차 유리를 깨며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 이 외에도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수난을 당했다. 몇몇 국가에서는 아예 여성 기자는 파견조차 하지 않는 등 인명 피해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남아공 치안 문제의 자세한 사항은 남아공 괴담 항목 참고.

6. 화제의 팀들[편집]

각 팀의 슬로건

대한민국을 포함해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수많은 이야기 거리를 만든 팀들의 이야기. 의외로 팀이 많아지면서 이야기가 길어져 따로 분리되었다. 아래 항목 내용 참조.


각 나라에 관해서는 아래의 작성된 문서들을 참조.

7. SBS 중계진[편집]

8. 대회 진행[편집]

우여곡절 끝에 2010년 6월 11일 대망의 개막식이 개최됐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게 세간의 평. 사실 개막식 진행자체보다 부부젤라(Vuvuzela)라 불리는 아프리카의 나팔악기 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주 원인이다. SBS의 해설 역시 쇠똥구리를 '풍요의 상징 딱정벌레'라고 소개하는 등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8.1. 조 편성[편집]

시드 배정

  • 톱시드 - 남아공(개최국), 이탈리아(전대회 우승국), 네덜란드, 독일, 브라질,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 톱시드 팀 이외의 유럽 팀(8)

  • 톱시드 팀 이외의 남미 팀(3), 남아공 이외의 아프리카 팀(5) - 아프리카 팀은 남아공과 같은 조로 편성될 수 없음.

  • 아시아 팀(4), 북중미 팀(3), 오세아니아 팀(1)

8.2. 조별 라운드[편집]

진하게 표시된 국가는 16강 진출국. 순서는 조별 리그 순위.

조별 라운드

A조

우루과이

멕시코

남아공

프랑스

B조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그리스

나이지리아

C조

미국

잉글랜드

슬로베니아

알제리

D조

독일

가나

호주

세르비아

E조

네덜란드

일본

덴마크

카메룬

F조

파라과이

슬로바키아

뉴질랜드

이탈리아

G조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

북한

H조

스페인

칠레

스위스

온두라스

8.3. 결선 토너먼트[편집]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경기

대진표

A

16강 1경기
우루과이 2:1 대한민국

I

8강 1경기
우루과이 1:1(4:2) 가나

M

4강 1경기
우루과이 2:3 네덜란드

P

결승
네덜란드 0:1 스페인

B

16강 2경기
미국 1:2 가나

C

16강 3경기
네덜란드 2:1 슬로바키아

J

8강 2경기
네덜란드 2:1 브라질

D

16강 4경기
브라질 3:0 칠레

-

E

16강 5경기
아르헨티나 3:1 멕시코

K

8강 3경기
아르헨티나 0:4 독일

N

4강 2경기
독일 0:1 스페인

F

16강 6경기
독일 4:1 잉글랜드

G

16강 7경기
파라과이 0:0(5:3) 일본

L

8강 4경기
파라과이 0:1 스페인

H

16강 8경기
스페인 1:0 포르투갈

O

3/4위전
우루과이 2:3 독일

2010 FIFA 월드컵 우승

파일:external/www.worldstatesmen.org/es.gif
스페인

첫번째 우승

9. 특징[편집]

9.1. 주인이 사라진 월드컵[편집]

남아공 월드컵의 첫 번째 이변.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주최국이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조별리그에서 바로 광탈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제외하곤 월드컵 역사에서 주최국은 단 한 번도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적이 없었다.[14]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를 꺾으면서 개최국이 1승 이상 성적을 거둔다는 징크스는 이어갔다.

그렇게 되어 결국 당시 감독이었던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 감독은 그 책임을 지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해임되었다.

게다가 남아공은 전 대회였던 2006 독일 월드컵 때는 아예 아프리카 예선[15]에서 탈락[16]해서 차기 개최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 월드컵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하였다. 남아공이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개최국임에도 탈락할 수 있다는 우려는 이미 이 때부터 나온 것. 한술 더 떠서 차기 대회인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는 아예 아프리카 지역예선 1차예선에 참여할 정도로 약체인 에티오피아에게 덜미를 잡히고 지역 예선에 참가하자마자 광탈해 버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최종예선 조 꼴찌를 당당히(!) 달성하면서 아프리카의 최약체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도 그럴 것이 아프리카는 한 대회 거쳐 진출 팀이 세 팀씩 바뀌는 등 전체적인 수준이 평준화가 되어 있는데, 남아공은 여기에 끼지도 못한다. 그래도 1998, 2002년 월드컵 진출에 성공해서 나름 다크호스로 떠올랐는데, 이제 남아공은 슈퍼스타도 없고 조직력도 최악인 팀으로 전락했다.

9.2. 한국과 일본의 선전[편집]

한 때 2002 한일 월드컵 때도 한국일본 중 어느 쪽이 탈락하게 되느냐, 둘 다 탈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결국 결과는 둘 다 16강에 진출했고 그 중 한국은 4강까지 가게 되었다. 또한 1994년 대회에서도 개최국인 미국이 조 3위를 했으나, 당시 규정에는 조 3위도 실적이 좋은 4팀은 16강이 진출이 가능한 제도 덕분에 운 좋게 16강에 진출했다. 그 외 월드컵을 2번 이상 개최한 국가들도 모두 해당.

한국과 일본은 2002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16강에 진출하여 원정 첫 16강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 즉,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조별리그에 두 번 통과한 국가가 되었으며, 원정에서 처음으로 동반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북한에게 AGAIN 1966은 없었다. 브라질과의 1차전에서 2:1로 지더니 포르투갈전에서는 7:0으로 대패했고, 코트디부아르에게는 3:0으로 패해서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9.3. 지난 대회 우승팀준우승팀의 동반 조별리그 탈락[편집]

자세한 것은 각각 문서 참고.

9.4. 사라진 무패팀[편집]

이 대회에서는 기괴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16강 이상에 오른 모든 팀들이 전부다 1패 이상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승부차기에서 탈락한 것을 무승부로 간주했을 때 기준이다. 지난 대회에서 무패팀이 5개팀(이탈리아 5승2무0패, 프랑스 4승3무0패,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각각 3승2무0패, 스위스 2승2무0패)이나 나온 것과는 대조적이다. 물론 본선진출팀 모두를 포함하면 조별리그에서 3무를 기록한 뉴질랜드만 유일하게 무패팀이다.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진출팀이 모두 최소 1패 이상을 기록한 것은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이후 처음이였다.

  • 우루과이는 준결승에서 네덜란드에 2-3 패 이후 3/4위전에서 독일에 똑같이 2-3 패

  • 멕시코는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에 0-1 패 이후 16강에서 아르헨티나에 1-3 패

  •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독일에 0-4 패

  •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에 1-4 패 이후 16강에서 우루과이에 1-2 패

  • 잉글랜드는 16강에서 독일에 1-4 패

  • 미국은 16강에서 가나에 1-2 패

  • 독일은 조별리그에서 세르비아에 0-1 패 이후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똑같이 0-1 패

  • 가나는 조별리그에서 독일에 0-1 패

  • 네덜란드가 결승까지 전승으로 올라가서 이 카테고리에서 제외되나 싶었으나 결승에서 스페인에 0-1 패

  •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에 0-1 패

  • 파라과이는 8강에서 스페인에 0-1 패

  • 슬로바키아는 조별리그에서 파라과이에 0-2 패 이후 16강에서 네덜란드에 1-2 패

  • 브라질은 8강에서 네덜란드에 1-2 패

  • 포르투갈은 16강에서 스페인에 0-1 패

  • 스페인은 조별리그에서 스위스에 0-1 패, 이러고 우승했다.

  • 칠레는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에 1-2 패 이후 16강에서 브라질에 0-3 패

10. 오심[편집]

이번 월드컵도 전대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심판 판정 오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11. 기록실[편집]

남아공 월드컵의 여러가지 기록들을 정리한 문서, 너무 길어진 고로 분할하는 바이다.

12. 결과[편집]


SBS에서 방영해준 남아공월드컵 기록 영상이다. 남아공월드컵의 최종결과는 스페인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순위

국가

경기

득실

승점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7

6

0

1

8

2

+6

18

우승

2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네덜란드

7

6

0

1

12

6

+6

18

준우승

3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

7

5

0

2

16

5

+11

15

3위

4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우루과이

7

3

2

2

11

8

+3

11

4위

5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5

4

0

1

10

6

+4

12

8강

6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5

3

1

1

9

4

+5

10

8강

7

파일:가나 국기.png 가나

5

2

2

1

5

4

+1

8

8강

8

파일:파라과이 국기.png 파라과이

5

1

3

1

3

2

+1

6

8강

9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4

2

1

1

4

2

+2

7

16강

10

파일:칠레 국기.png 칠레

4

2

0

2

3

5

-2

6

16강

11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포르투갈

4

1

2

1

7

1

+6

5

16강

12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4

1

2

1

5

5

0

5

16강

1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잉글랜드

4

1

2

1

3

5

-2

5

16강

14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4

1

1

2

4

5

-1

4

16강

1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4

1

1

2

6

8

-2

4

16강

16

파일:슬로바키아 국기.png 슬로바키아

4

1

1

2

5

7

-2

4

16강

17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코트디부아르

3

1

1

1

4

3

+1

4

1라운드

18

파일:슬로베니아 국기.png 슬로베니아

3

1

1

1

3

3

0

4

1라운드

19

파일:스위스 국기.png 스위스

3

1

1

1

1

1

0

4

1라운드

20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png 남아프리카 공화국

3

1

1

1

3

5

-2

4

1라운드

21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3

1

1

1

3

6

-3

4

1라운드

22

파일:뉴질랜드 국기.png 뉴질랜드

3

0

3

0

2

2

0

3

1라운드

23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세르비아

3

1

0

2

2

3

-1

3

1라운드

24

파일:덴마크 국기.png 덴마크

3

1

0

2

3

6

-3

3

1라운드

25

파일:그리스 국기.png 그리스

3

1

0

2

2

5

-3

3

1라운드

26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3

0

2

1

4

5

-1

2

1라운드

27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나이지리아

3

0

1

2

3

5

-2

1

1라운드

28

파일:알제리 국기.png 알제리

3

0

1

2

0

2

-2

1

1라운드

29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3

0

1

2

1

4

-3

1

1라운드

30

파일:온두라스 국기.png 온두라스

3

0

1

2

0

3

-3

1

1라운드

31

파일:카메룬 국기.png 카메룬

3

0

0

3

2

5

-3

0

1라운드

32

파일:북한 국기.png 북한

3

0

0

3

1

12

-11

0

1라운드

  • 득점상[17]

    • 골든 부츠 - 토마스 뮐러(독일, 5득점 3도움)

    • 실버 부츠 - 다비드 비야(스페인, 5득점 1도움)

    • 브론즈 부츠 - 베슬리 스네이더르(네덜란드, 5득점 1도움)
      득점이 같으면 어시스트의 숫자를 보고, 어시스트도 같으면 출전시간을 비교해 수상한다.


스페인은 이 대회 우승으로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고 그것도 모자라 첫 우승까지 찍었으며, 네덜란드는 준우승만 3번해버려 콩라인에 입성해버렸다. 이제 한 번 더 준우승하면 22회 준우승으로 더 완벽한 콩라인

반면 이전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모두 조별 리그 4위로 탈락했다.

독일은 전대회 루카스 포돌스키에 이은 2연속 신인왕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대회 최초로 4위팀에서 아디다스 골든볼 수상자가 나오는 이변이 나오기도 하였다.

13. 올스타 팀[편집]

14. 대회 이후[편집]

이 대회의 최대 히트상품은 부부젤라파울이다라는 말이 농담이 아닐정도로 특출나게 뛰어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대신에 경기 외에 요소가 히트상품으로 떴을정도로 골이 많이 안터졌던 월드컵이다. 물론 부부젤라는 지나친 소음을 유발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부분 유럽식 실리축구로 무장했던 팀[18]들이 우세를 보였던 만큼, 앞으로 축구계의 판도가 공격축구에서 실리축구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되기도 했다.[19]

그 밖에 양박쌍용, 잔디남, 패널티녀 등의 신조어가 등장했다.

조별예선에서 알제리의 한 선수가 후반에 교체투입되 경고 두장받고 퇴장당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또 잉글랜드의 로버트 그린은 골키퍼 기름손 계보의 창시자가 되었다 카더라. 후계자는 모두가 다 아는 그 분.

15. 디시인사이드 반응[편집]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여느 때의 범국가적 이벤트처럼 아니나 다를까(....) 여러 갤러리들이 털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2ne1 갤러리 - 한국이 우루과이에 2:1로 패배해서

  • 가전 갤러리 - 김남일이 나이지리아전에서 패널티킥을 허용해서 [20]

  • 동국대 갤러리 - 이동국이 우루과이전에서 골 찬스를 놓침 [21]

  • 배구 갤러리 - 수아레스가 핸드볼 파울을 함 [22]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일본의 고마노 유이치가 승부차기 실축 [23]

  • 세븐 갤러리 - 여백이 부족하여 생략한다

  • 건국대 갤러리 - 덴마크가 조별리그에서 일본에 패배해서 [24]

  • 과학 갤러리 - 아르헨티나 전에서 이과인이 해트트릭해서 한국이 패배 [25] 나라를 팔아 해트트릭을 했습니다.

  • 수리 갤러리 -과학 갤러리와 동일

  • 아주대 갤러리 - 이탈리아의 조별리그 광탈 [26]

  • f(x) 갤러리 - 가나의 문타리 선수가 골 넣어서 [27]

  • 이하나 갤러리 - 우루과이 전 당시 2:1 골 하나 차이로 패배해서

  • 애니-일본 갤러리 - 일본의 8강 진출 실패

  •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 월드컵 대비 트디부아르 평가전 승리. 사실상 그냥 털린거다;;

  • 파스타 갤러리, 피자 갤러리 - 이탈리아 광탈.

  • 혼다 갤러리 - 일본의 혼다 케이스케가 프리킥으로 득점해서

  • 홍진호 갤러리 -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스코어가 2:2 라서, 네덜란드가 스페인한테 지는 바람에 월드컵 콩라인 탈출 실패해서

  • 신화 갤러리 - 대한민국 대 그리스 전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하여, (그리스) 신화라며 털렸다.

16. 2010 FIFA 월드컵 스폰서십[편집]

16.1. FIFA 파트너[편집]

16.2. FIFA 월드컵 스폰서[편집]

  • 버드와이저: 미국 맥주회사

  • 캐스트롤: 영국 윤활유제조회사

  • 콘티넨탈 AG: 독일 타이어회사

  • 맥도날드: 미국 패스트푸드회사

  • 마힌드라 사티암: 인도 IT회사

  • MTN: 남아공 이동통신회사

  • 세아라: 브라질 철강회사

  • 잉리솔라: 중국 태양광회사

[1] "전 아프리카인의 축제"[2] 이 노래는 샤키라가 불렀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공식 중계방송사인 SBS가 오프닝곡으로 K'naan - Wavin' Flag을 선정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3] 첫번째는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두번째는 1950년 브라질 월드컵, 세번째는 1962년 칠레 월드컵, 네번째는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4] "전파낭비 방지를 통한 국민들의 볼권리 향상"이라는 명분으로 독점중계를 했기에 전경기 생중계를 실시했다. 스포츠를 안보는 사람들은 동시간대 정상방송되는 드라마와 예능을 봐서 타사가 반사이익을 얻고, 자사방송을 계속 잘라먹어서 시청률도 손해보고 욕만 먹었다. 당시 드라마를 잘렸던 김수현 작가도 트위터로 욕했다. 자사 케이블 및 심지어 SBS 홈페이지까지 동원하면서 비인기 경기까지 중계하느라 제작비만 낭비했다. 하지만 케이블TV와 스카이라이프, IPTV, 각종 거리응원마다 중계권료를 받아 메꿔 흑자가 나긴 했다. 동네방네 호프집에까지 돈을 받으려다 반발을 겪고 철회한건 덤.[5] PO 2차전 경기는 2009년 통틀어 가장 흥미진진하면서도 어이없는 경기로 남겨져 있다. 후반 45분 1:1로 비기고 있던 사우디와 바레인. 후반 인저리 타임에 사우디가 먼저 골을 넣었으나 1분도 안 돼 바레인이 만회골을 넣어 2:2로 비겼다. 그리고 원정다득점 원칙으로 바레인이 최종 PO에 올라갔다. 하지만...[6] 1차전서 무득점으로 비기고 2차전인 뉴질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1로 뒤지던중 바레인은 천금같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걸 넣고 대잠금을 시전하면 원정골 우선원칙에 의거 바레인의 사상 첫 월드컵출전이 가능했으나...그만 바레인 키커의 니가가라 남아공슛이 작렬하며 찬스를 날려버렸고 결국 중동은 광탈크리를 타게되었다[7] 2018년 기준, 세 감독 모두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을 맡은 적이 있다. 다만 마르티노의 경우는 대회 이후에 감독을 맡았다.[8] 월드컵 이후 네이밍 스폰서를 받아 "FNB 스타디움"으로 개칭[9] 월드컵 기간 한정으로 사용한 명칭.원래는 "코카콜라 파크"[10] 아프리카에서 개최된 월드컵임에도 불구, 아프리카 가수가 부른 테마곡이 아니라는 이유로 논란이 있었지만 유튜브 역대 조회수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11] 서주부터 시작되는 E-C-D-E-C-H의 멜로디가 코카콜라 대표 선율. 'Train'의 'Shake Up Christmas'도 마찬가지. 하지만 대부분 Celebration Mix라고만 알고 있다. 코카콜라 지못미[12] 오히려 Wavin' Flag의 원곡은 아프리카의 참상 속 희망을 그린 곡이다. 원곡의 가사[13] 하지만 waka waka는 아예 아프리카의 나라인 카메룬의 민요를 편곡한 노래다.[14] 사실 이런 조짐이 보이긴 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문에 지역예선에 참가했는데 나이지리아에게 일방적으로 발리고 1차 예선부터 참가한 시에라리온한테도 지는 바람에 지역예선에서 광탈했다. 하지만 개최국이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고 월드컵 본선에는 진출했다.[15] 사실 이때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예선을 겸하였다. 그나마 남아공은 3위를 해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는 진출하였다.[16] 그 당시 전반적으로 가나에 밀렸고, 심지어 순위도 콩고 민주 공화국보다도 낮았다![17] 2006년 대회까지 골든 슈, 실버 슈, 브론즈 슈였으나 이름을 바꾸어 2010년부터는 골든 부츠, 실버 부츠, 브론즈 부츠가 되었다.[18] 사실 각 팀들의 전술 운용 방식은 전혀 다르니 골이 적다고 무조건 실리축구로 묶어 놓는 것은 잘못된 분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이변을 일으킨 팀들의 전술이 대부분 수비 뒤 역습시도와 같은 방식의 축구가 상당히 많아졌다.[19] 이런 말은 2006년 독일 월드컵때부터 나왔었지만 독일 월드컵때는 그와 별개로 골이 많이 터졌지만 이번은 자블라니덕분인지는 몰라도 골이 안터져서 유독 이런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20] 김남일의 별명이 진공청소기(가전제품)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21] 공중파 방송에도 소개 되었다.[22] 아레즈. 당시 갤러들은 홍수아 갤러리가 없어서라는 이유로 이곳을 털었다(...)[23] 승부차기에서 일본의 고마노 유이치가 3번째에서 한 슈팅이 너무 높게 나가는 바람에 크로스바를 맞고 홈런이 되어서 역시 야구강국은 달라 PK점수 5:3으로 탈락→골대 맞고 홈런→꼴데(롯데) 맞고 홈런. 한술 더 떠서 이곳에서 활동하던 갤러들은 '우리갤은 우리가턴다'라며 자폭(...)[24] 당시 덴마크우유드립을 내세우며 털렸는데, 사실 덴마크밀크와 건국우유는 전혀 다른 회사의 제품이다(...)[25] 이과+인(人)[26] 이탈리아 팀=아주리 군단(...)[27] 문타리의 풀네임은 설리 문타리[28] 자사의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가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