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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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2. 시각적 용어로서의 의미3. 언어적 용어로서의 의미
3.1. 한국어의 2인칭
3.1.1. 3.1.2. 자네3.1.3. 당신3.1.4. 그대3.1.5. 귀하3.1.6. 댁(宅)3.1.7. 여보3.1.8. 야3.1.9. 얘3.1.10. 자기3.1.11. 2인칭은 아니나 2인칭 역할을 하는 것들
3.2. 영어의 2인칭3.3. 독일어의 2인칭3.4. 일본어의 2인칭3.5. 러시아어의 2인칭3.6. 스페인어의 2인칭

인칭대명사

1인칭

2인칭

3인칭

1.[편집]

二人稱. the second person. 대화에서 상대방을 가리키는 인칭대명사.

2. 시각적 용어로서의 의미[편집]

사실 시각적 용어로서의 의미는 1인칭과 3인칭만 존재하고 2인칭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각적 용어로서의 의미에서 1인칭은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점이고 3인칭은 누군가의 눈이 아닌 전지적 시점으로 바라보는 것인데 이 원리를 2인칭에 그대로 대입하면 '너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점'이 된다만, 이것도 그 '너'의 입장에서는 1인칭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구별되지 않는다. 이때문에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과 TPS(Third-Person Shooter, 3인칭 슈팅) 이라는 말은 존재해도 'SPS'(Second-Person Shooter) 이란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총 맞는 사람 시점인가

3. 언어적 용어로서의 의미[편집]

3.1. 한국어의 2인칭[편집]

한국어는 2인칭 경칭이 굉장히 적은 언어다. 특히 문어상으로는 존재하나 구어에서는 특정, 불특정 할 것 없이 한국어가 발생한 환경의 특성 탓인지 2인칭 경칭(敬稱)의 부재로 인해 대화에서 상호존대가 매우 어려워서, 상호존대할 상황에서는 주로 2인칭 대명사를 직접 호칭하지 않는 식으로 발달했다[1]. 항목만 읽어봐도 실생활에서 상대를 대명사로 부르는 것이 얼마나 이상하고 이질적인지 알 수 있을 정도. 괜히 너님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2]. 일단 본래 주어를 생략하는 한국어의 특성상 대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소유나 목적어 같이 생략하기 힘든 문장 성분이 나올 때 모호한 표현을 쓰게 될 때가 많다. 반면에 하위자를 가리키는 2인칭 비칭만 그럭저럭 용례가 많은 정도.

수평적이고 일시적인 인간 관계가 자주 나타나는, 현대의 한국 사회에서의 한국인들은, 한국어가 발생한 환경이 영향을 끼친 2인칭 경칭의 부재로 인해 한국인들은 직급이나 선생님, 사모님 같은 별칭이나 이모, 언니, 아주머니 등 간접적인 표현으로 2인칭 대명사를 대신해 쓰고 있다.

복잡한 존비어 체계와 더불어 한국어로 대칭적으로 평등한 언어생활을 장식화시키는 주요소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한국어를 참고하기 바람.

3.1.1. [편집]

2인칭 비칭이다. 동등한 위치나 하대할 때 쓰인다. 방언으로는 '니' 등이 있다.

3.1.2. 자네[편집]

하대하거나 동등한 위치에 있는 상대방에게 쓰이나 최근엔 하대의 의미로 굳어졌다. 왠지 존중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주로 사극 등에서 쓰이며 일상생활에서는 일부 중·장년층이나 노인들만이 사용하는 편.

3.1.3. 당신[편집]

본래는 하오체에서 부르는 말로, 드물게 2인칭 경칭이었으나 하오체의 소멸로 그런 의미는 퇴색됐고, 부부간에 부르는 호칭으로 쓰인다. 그런데 모르는 상대와의 싸움에서도 공격, 유혹, 명령, 모욕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많이 쓰인다. 혹은 설문조사 등의 문서상에서 높임형 2인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3.1.4. 그대[편집]

경칭. 문어에서만 쓰인다. 현재는 시나 소설, 노래 가사 외에는 거의 볼 일이 없다.

3.1.5. 귀하[편집]

경칭. 주로 공적인 문서에서 상대방을 정중히 가리킬 때, 편지에서 수신인을 지칭할 때 쓰인다.

3.1.6. 댁(宅)[편집]

원래 경칭이었으나 현재는 비칭의 의미가 강해졌다. 따라서 용례 대부분이 다 공격성 표출이 목적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일단 다른 사람 집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존칭의 용례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이조차 점점 사라져가는 분위기.

그래서 요즘에는 2인칭같은 표현이 아니라, "댁(宅)이 어디십니까?" 처럼 주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집이 어디인지 묻고자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3.1.7. 여보[편집]

어른이 자기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보고 하는 말이었으나 일부 사어화되어 여보세요 같은 말 외에서는 부부끼리만 사용한다.

3.1.8.[편집]

자기와 같은 나이이거나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 사용한다. 또는, 비칭의 의미로 쓴다.

3.1.9.[편집]

자신보다 많이 낮은 사람에게 사용한다.

3.1.10. 자기[편집]

첫번째 용법으로 커플이나 부부끼리 상호간을 부를 때 사용하는데, 이 경우는 성별과 관계없이 남녀가 모두 사용한다. 영어로는 "Honey", "Sweetheart"가 되겠다.

두번째 용법으로는 주로 (중년) 여성이 직장에서나, 어느 정도 친근한 관계에서 서로를 부를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남성들은 이런 용법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본 항목에서 유일하게 평어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인데, 현실적으로 몇 가지 제약이 있는게 문제다. 이 경우는 여러모로 영어의 " "love"와 용법이 유사하다.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 트레이서가 다른이들을 부를 때 이 호칭을 사용한다. 역시 한국판에서도 "자기"로 번역되었다.

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you" 하나로 간편하게 정리되는 영미권과 달리 일상적으로 사용할 만한 평등한 관계의 2인칭 대명사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사실 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데,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에서 2인칭 대명사 관련 항목을 참조 바람.

3.1.11. 2인칭은 아니나 2인칭 역할을 하는 것들[편집]

발생한 환경의 특성으로 인한, 중립적이며 불특정 상대로 사용할 수 있는 2인칭 대명사의 부재 및 윗사람을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약점인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의 영향이 크다. 때문에 이들 대용어들의 특징은 상호존대보다는 주로 상대를 실제보다 존대하는 호칭을 선택해서 배려하는 뉘앙스로 받아들인다는 점이 있다.

  • 선생님 : 현재 공무원이나 직장 등 불특정한 인원을 상대하고 존대어를 쓰는 직종에서 2인칭 역할을 하는 말이다.

  • /오빠 : 본래는 가족 호칭이나 나이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손윗남자를 일컫는데 쓰인다.

  • 언니/누나 : 본래는 가족 호칭이나 나이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손윗여자를 일컫는데 쓰인다.

  • 사장님 : 본래는 직급이나 중년남성을 부르기 위해 쓰인다. 바리에이션으로 장로님,집사님,권사님등이 있다.

  • 이모 : 본래는 가족호칭이나 식당 등에서 중년의 종업원 여성을 부르기 위해 쓰인다.

  • 학생 : 본래는 특정한 직업군의 호칭이나 젊은 상대방을 부르기 위해 많이 쓰인다.

  • 젊은이 : 학생과 비슷하다. 보통 40대 중반 이상의 화자가 20~30대 청자를 대할 때 많이 쓰인다.

  • 어르신 : 노인을 부를 때 많이 쓴다.

  • 아저씨 : 군대에서 선후임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 병 간에 쓰이는 호칭. 사회에서는 중년층의 모르는 남성을 부를 때도 쓰인다. 원래는 가족 호칭이나 현재는 그 삼촌이 그 말을 거의 대체하였다.

  • 아주머니, 아줌마 : 본래는 아저씨와 마찬가지로 친족 호칭이었으나 그 의미로는 새아주머니 등의 말에만 남아있고 현재는 모르는 중년의 여성을 부를 때 쓰인다. 그러나 어감 문제로 사모님이란 호칭을 쓰기도 한다.

  • 사모님 : 원래는 선생님의 부인이나 윗사람의 부인을 높여 부르는 호칭이었으나 현재 기혼여성처럼 보이는 사람을 높여부를때 사용한다.

  • 여사님 :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기혼여성을 높여부를때 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사회생활을 하는 기혼여성과 미혼인 중년여성을 높여 부를 때 주로 사용하고 있다. 위의 사모님과의 차이점은, 전자는 주로 남편의 직책을 의식해서 선택하는 단어이고, 후자는 주로 상대의 직책을 의식해서 선택하는 단어인 것.

  • 아버님,어머님 : 위의 어르신부터 여사님까지 쓰는 표현을 조금더 순화해서 자연스럽게 쓰기 위해 최근 시대 늘어난 표현법. 1박 2일강호동이 대표적으로, 방송중에 아버님, 어머님이란 표현을 달고 살 정도.

  • 저기요 : 위와는 달리 명사조차 아니었으나 2인칭 경칭이 갈수록 사라진 한국어의 특성상 정말 많이 쓰인다. 적어도 위의 명사들은 you로 번역은 가능하나 이 말은 그냥 hey라고 대체하여 번역한다. 사실상 지시대명사에 ~요의 합성어인 저기+요의 대응하는 단어는 없다. 굳이 번역한다면 Excuse me가 적합할 지도 모른다.

  • 그쪽 : 지시대명사이나 인칭대명사처럼 쓰인다.

  • 얘, 꼬마 : 어린이를 가리킬 때 쓰인다.

  • 할아버지/할머니 : 어르신과 마찬가지로 노인을 부를 때 많이 쓰인다. 본래는 가족 호칭.

  • 선배 : 직장 등에서 많이 쓰인다. 본래는 학교의 상급자를 일컫는 표현이나 현재는 선임자나 자신이 속한 직종과 연관된 사람들 중 연상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확대되었다.

  • : 본래는 존칭을 나타내는 접미사이나 한용운이란 식으로 분리해서 사용한 적도 있었으며,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적절한 2인칭이 없던 사람들이 2인칭으로 끌어올린 표현. 다만 구어에서는 여전히 낯설다. 다만 직책+님이 아니라 이름+님은 인터넷 통신체가 아니라면 오히려 어른들이 더 자주 쓰는 표현이다.

  • 친구 : 역시 2인칭으로 쓰임. 물론 자신보다 지위, 연배가 낮은 경우에만.

3.2. 영어의 2인칭[편집]

유럽언어들이 T-V구분[3]을 쓰듯 영어도 본래는 thou와 you라는 2인칭이 쓰였으나 현재는 you가 단독으로 쓰인다. thou는 종교적인 쓰임새[4]와 스코틀랜드 등지의 사투리를 제외하면 거의 사라졌다.

대칭적으로 평등한 you지만 현재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바로 단수와 복수의 구분이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수를 지칭할 때는 you guys와 같은 식으로 복수명사를 붙이는 용법이 발달했다. 엄밀히 따지면 guys는 남성들을 지칭하는 단어지만, 영어에 남성 여성 다 지칭하는 단어 찾기가 굉장히 힘든지라[5][6] 그냥 넘어가는 식.

3.3. 독일어의 2인칭[편집]

독일어는 2인칭이 두 가지다. du와 Sie. Sie는 3인칭으로도 쓰이는데, 2인칭으로 쓸 때에는 문장 가운데에 오더라도 반드시 첫 글자를 대문자로 써야 한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친하면 du, 안 친하면 Sie를 쓴다. 한국어의 존칭과는 다르다. 어떤 2인칭 단수 인칭대명사를 사용하느냐의 문제에 대해 du를 사용한다는 뜻의 duzen, Sie를 사용한다는 뜻의 Siezen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쉽게 정리되는 문제는 아니다. 아무리 나이 많은 사람과도 친해지면 du를 써도 된다. 오히려 예의를 갖춘다고 Sie를 썼더니 저 사람은 나랑 몇 년을 안 사이인데 아직도 Siezen을 하냐고 섭섭해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다른 상황에서 같은 화자가 다른 2인칭 인칭대명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대학생들끼리는 학교 안에서 다들 duzen을 하지만, 나랑 잘 모르는 다른 과 아저씨를 학교 밖에서 만나면 Siezen을 할 수도 있다. 학교도 아니고 저 사람은 나랑 안 친하니까.

3.4. 일본어의 2인칭[편집]

일본어의 인칭대명사

1인칭

보쿠(僕), 오레(俺)/오레사마(俺様), 지분(自分), (余), 와라와(妾), 와레(我), 와시(儂), 와타시(私)/아타이(あたい)

2인칭

아나타(あなた)/안타(あんた), 오마에(お前), 키사마(貴様), 키미(君), 테메에(てめえ)

3인칭

카레(彼)

お前(오마에) : 동년배이거나 더 어린 사람에게 사용하는 격식을 차리지 않은 2인칭. '너'로 번역. 남녀 모두가 입에 올리지만, 대개는 남자가 더 많이 언급한다.
君(키미) : 오마에가 어느정도 가까운 사람에게 쓰는거라면, 이것은 상대를 낮추면서도 어느 정도 대우를 해주는 2인칭이다. 번역하면 '너', '자네' 등등.
貴様(키사마) : '사마'가 들어갔지만, 상대를 아주 깔보는 표현이다. 번역하면 '네 이놈', '네녀석' 등이 된다. 직역하여 '너님'으로 쓰일 때도 있다.
お主(오누시) : 노인들이 사용. 다소 정중한 편.
手前(테마에) : 이쪽도 상대를 깔보는 2인칭. '너 이 자식', '너 임마' 정도로 번역.
汝(난지) : 동년배 이하.
てめえ(테메에) : 테마에의 변형. 구어체로, 쓸때는 주로 이쪽이 많이 쓰인다.
あなた(아나타) : '당신'. 존칭 혹은 부부 사이에서 사용.
あんた(안타) : 아나타의 낮춤말. 여성이 쓰면 오마에와 비슷하고, 남성이 쓰면 존칭과 비슷하다. 관서 지방에서는 あなた처럼 쓰인다.
そなた(소나타) : 한국어로 따지면 '그대'다. 아나타보다 격식이 있고, 우아한 표현.
おのれ(오노레) : 적대적인 말투다. 번역하면 이놈, 이녀석 등.

3.5. 러시아어의 2인칭[편집]

ты와 вы가 있다. ты는 한국어의 '너', вы는 한국어의 '당신', '당신들', '너희들'을 의미한다. 상기 인도유럽어적 특징과 마찬가지로 친소관계에 따라 어머니-자식 관계에도 ты를 쓰기도 한다.

3.6. 스페인어의 2인칭[편집]

Tú 와 Usted이 있다. Tú[뚜] 한국어의 '너'에 해당한다. ú에서 악센트가 빠진 tu는 '너의' 라는 뜻의 소유 형용사이다. 하지만 발음은 같다. 채팅이나 온라인에서는 신경쓰지 않는편.
Usted[우스뗃] 한국어의 '당신'에 해당한다. 동사변형이 3인칭에 해당해서 3인칭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목전의 사람에게 쓰는 경우니 2인칭이다. 축약어로 쓰면 Ud. 옛날 책에는 Vd.로 나와있다. Tú의 복수형은 Vosotros[보소뜨로스] 이고 Ud.의 복수형은 Ustedes[우스떼데스] 줄여서 Uds.이다. Ud.와 Uds. 모두 끝에 ' . ' 점을 찍어줘야한다. Vosotros는 스페인에서 주로 사용하고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에서는 Uds.을 2인칭 복수형으로 사용한다. Tutear[뚜떼아르]라는 동사도 있다. 친한데 tutear하지 않으면 섭섭해한다.
지역에 따라서 Tú와 Uds.의 사용 빈도가 다르다.
스페인에서는 주로 Tú를 쓴다. Ud.을 사용하면 굉장히 어려워 하거나 형식적인 느낌을 준다고 한다. 스페인 여행시에 Tú 와 Usted을 사용하는 것만 봐도 실력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멕시코에서도 Ud. 보다는 Tú를 많이 쓴다. 콧수염 지긋한 아저씨에게는 자연스럽게 Ud.을 써주자. 하지만 vosotros는 없다. 간혹 vos를 사용 한다.
콜롬비아에서는 Ud.을 주로 쓰고 지역에 따라 vos를 쓰는 곳도 있고 tú를 쓰는 곳도 있다.
파라과이, 아르헨티나,볼리비아에서는 주로 vos를 쓴다. 마찬가지로 ud.이 많이 쓰이는 편이 아니다. 남미권에서는 y tú? (그리고 넌?)처럼 상대방의 여부를 물을때에도 tú가 아닌 Vos 를 사용한다.

[1] 이는 이름을 부르는 것을 꺼려 호를 짓던 과거 문화의 특성과 신분제도,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 등의 군사문화의 영향 등이 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2] 표현 자체가 주는 비하적 뉘앙스와는 별도로 딱 이거다 싶은 2인칭 대명사의 부재는 한국어 화자에게 늘 골칫거리로 다가온다.[3] 프랑스어의 tu와 vous에서 나온 2인칭 구분법으로 2인칭 단수를 친칭으로 쓰고 2인칭 복수를 경칭으로 쓰는 유럽 언어의 특징.[4] 신을 존대하는 한국어와 달리 유럽 제언어는 신에게 친칭을 쓴다[5] you all(y'all)이라고 하면 말이 되긴 하는데, 이건 미국 남부에서 주로 쓰이는 지역색이 강한 어구다. 나이, 성별, 직업 등 조건에서 중립적인 표현을 쓰고 싶으면 You people을 쓰면 적당하다. You guys 처럼 너무 비격식체가 아니라는 장점도 있고.[6] 몇몇 이들은 You guys and girls 같은 식으로도 쓰지만, 일반화된 명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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