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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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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생애

[1963~2013]

[2013~현재]

[애매모호한 존재들]

The Watcher
(왓쳐)

4대 닥터의 현현(顯顯)이다. 그는 4대 닥터의 마지막 모험이 진행되던 때에 가서 그가 죽게 되는
사건들이 진행되도록 만들었다. 닥터가 결국 재생성하자, 왓쳐는 그와 결합했고 5대 닥터가 되었다.

The Valeyard
(발리야드)

마스터에 따르자면 닥터의 12번째 생애와 마지막 생애 사이의 어딘가에서,
그의 본성 중 사악한 면들이 모인 존재라고 한다. 그는 옷 입는 감각이나 특징이 마스터와 비슷했다.
발리야드는 6대 닥터의 7번 남은 재생성 주기를 가져가 본인이 쓰려고 시도했다.
위대한 지성증언 모두 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Meta-Crisis
Tenth Doctor

(닥터의 손)

반 타임로드, 반 인간이 되어서 재생성 능력도 없고 인간처럼 나이를 먹어가는 버전의 10대 닥터.
《Journey's End》 참조.

Dream Lord
(드림로드)

11대 닥터의 사악한 모습이 심령 꽃가루를 통해 구체화된 모습.

The Curator
(큐레이터)

확장 세계관인 《The Then and the Now》에서는 그가 닥터의 미래의 생애라고 한다.
그는 4대 닥터가 나이 들었을 때의 모습과 굉장히 닮았다. 11대 닥터는 마지막에는 은퇴하고 큐레이터가 되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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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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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맷 스미스[1][2]

성우

김일(한국)

카와시마 토쿠요시(일본)

토비아스 나스(Tobias Nath, 독일)

마르크 바이스(Marc Weiss[3], 프랑스)

알레한드로 마르티네즈(Alejandro Martínez, 스페인)

난니 발디니(Nanni Baldini, 이탈리아)[4]

실비오 지랄디(Sílvio Giraldi, 브라질)

출연 기간

2010년 신년 스페셜
The End of Time(시간의 종말)~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he Time of The Doctor, 뉴 시즌 8 에피소드 1[5]

국내 애칭

맷닥

Geronimo!
제로니모![6]


Bow ties are cool!
보타이[7]는 멋있어!

I am definitely a mad man with a box.
난 상자 타고 다니는 완전히 미친놈이야.[8]

Cool is not cool!
멋있는 건 멋없어!

Ahhhhh!!
으아아아!![9]



11대 닥터의 테마곡 - "I Am The Doctor"[10][11]

1. 소개2. 성우3. 성향4. 트레이드 마크5. 극중 행적
5.1. 등장 전 (뉴 시즌 4)5.2. 뉴 시즌 55.3. 뉴 시즌 6
5.3.1. 최후?5.3.2. 진짜 최후?
5.4. 폰드 라이프5.5. 뉴 시즌 7 및 2013년 스페셜5.6. 이후 언급
6. 명대사7. 컴패니언8. 그 외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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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닥터후주인공 닥터의 13번째 생애[13] 배우 맷 스미스는 2014년 기준으로 시리즈 사상 가장 어린 나이인 27세[14]에 처음 닥터역을 맡은 배우이자 5대 닥터 피터 데이비슨(29세에 닥터 역을 맡았다.)에 이은 '두 번째 20대 닥터'다. 그 덕분에 모처에서는 우유로 통한다. '너무 어려서 젖내날 것 같다'는 것이 그 이유. 피부가 뽀얗기 때문에 우유라는 말도 있지만 별명이라는 것의 특성상 앞의 이유로 먼저 별명을 짓고 뒤의 이유를 갖다붙였을 공산이 크다 사실 턱이 우유곽같아서

아직까지는 3대 닥터와 같이 오프닝 시퀀스가 제일 많이 바뀐 닥터이다.[15]

시각에 따라 매력적이라고는 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미남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개성 넘치는 외모[16]의 소유자로, 10대 닥터를 연기한 데이비드 테넌트가 워낙 노련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외모로도 역대 닥터들 중 손꼽히는 미남인데다 인기 또한 절정을 달렸기에 과연 거대 시리즈의 명성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욕을 많이 먹었향후 귀추가 주목되었다. 오디션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닥터후를 보며 자라온 팬이라고 페이크를 쳤으나 뽑히고 나서 결국엔 다 본 듯. 닥터의 복장에 대해 자기 의견을 피력한 것 보면 짧은 시간 내에 후비안이 된 듯 하다.

이 닥터를 기점으로 닥터후 뉴 시즌의 키를 잡아 온 러셀 T. 데이비스가 물러나고, Blink, The Empty Child 등의 에피소드로 휴고상 단편 부문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스티븐 모팻이 이전 시즌을 이어가는 '뉴 시즌 5'가 아니라 완전 새로운 시즌으로 재단장한다고 했었고 그 때문인지 11대 닥터의 시즌에서는 10대 닥터 때의 캐릭터들이 전혀 출연을 하지 않았다.[17] 그나마 나온 인물들은 50주년 에피소드에 베드울프의 모습으로 나온 로즈 타일러와 블랙 아카이브에서 캡틴 잭 하크니스가 언급이 되었을 뿐이다.

맷 스미스와 최소 두 시즌에 출연한다는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최소 뉴 시즌 6까지는 등장할 것이고 성적이 좋으면 더 등장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 덕분인지 뉴 시즌 5는 지금까지 자기 완결성이 강했던 전 시즌과 달리 '뉴 시즌 6으로 계속 이어진다'는 느낌으로 끝났다. 그 후 뉴 시즌 7이 끝나고 하차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BBC 측에서 부정하였고 뉴 시즌 8까지 계약되어 있다고 했는데...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50주년 스페셜과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까지 찍고 닥터후에서 하차했다.

2. 성우[편집]

한국판 성우는 김일이다. 로빈 후드의 성우이기도 하다. 11대 닥터로 출연하던 당시에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내레이션을 하고 있었을 때라서 영드갤 등지에서는 11대 닥터가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닥터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열정적이고 수다스러운 11대의 캐릭터성에 잘 맞춰서 열연하다'는 호평도 있고 '맷 스미스의 외모에 안 맞게 목소리가 너무 튀고 늙었다'는 불평도 있다. 액면가로 따지면 목소리가 젊은 편인데? 하지만 KBS초월번역으로 뽑아낸 명대사들을 외칠 때 그 임팩트가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에피소드 화수가 지날수록 점점 포텐을 빵빵 터트리며 특히 시즌 7에선 안 그래도 혼신의 연기를 요하는 에피소드가 많은 편인데 더해 클라라 오스왈드 역을 맡은 안찬이발연기와 대조되면서[18] 닥터와 혼연일체 수준의 연기력을 보였다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아래 영상들은 11대 닥터의 첫 번째 에피소드 The Eleventh Hour.


베스트 댓글 : 영국 요리 먹고 빡친 상디[19]
"나가 뒈져!"
원문은 "Stay out!"으로 "저리 꺼져!"이다. [20]

3. 성향[편집]

예전 닥터들과 비교하자면, 어린 아이같은 성격과 나비넥타이2대 닥터, '젊지만 늙은 닥터'라는 점에서는 5대 닥터를 닮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젊지만 늙은 닥터라는 점에서만 5대 닥터와 닮았을 뿐, 성질머리 자체는 아래에서 나와있지만 폭력 자체를 싫어했던 5대 닥터와는 다르게 성질머리로 친다면은 화도 잘 내었던 4대 닥터 아니면은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가장 오만하고 다혈질직이었던 6대 닥터와 닮았다고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외모의 특징과 생김새는 5대 닥터10대 닥터가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현재까지 가장 잘생겼다고 할 수 있는 미남 닥터인 것과는 다르게, 11대 닥터 본인이 죄수번호 0번이 자신의 모습을 카피하자 본인이 직접 완전 거지꼴이네. 도대체 누구야?라고 말을 하자, 곁에 있던 로리가 당신이라고 하자 내가 저렇게 생겼다고?라고 할 정도로 그렇게 썩 잘생긴 편은 아닌 것 같다.[21] 하지만, 사라제인 어드벤처 시즌 4 에피소드 5~6에서 조 그랜트가 더 젊어졌다고 하는 것을 보면 어떠한 면에서는 잘생긴 편인 듯 하다.

그리고, 11대는 12대 닥터가 과거의 자신을 디스했었다면, 11대는 과거의 자기자신에게 미련이 없는 편이다. 실제로, 10대 닥터가 입고 있던 옷을 보고 꺼지라고 말을 하는데, 10대 닥터9대 닥터의 옷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옷을 갈아입은 것과 대조적이다. 어쩌면, 의도치 않게 자기자신을 살인자로 만든 10대 닥터가 싫은 걸지도 모른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 즉 외모 자체는 그렇게 못생긴 편은 아닌데, 외모와 생김새 자체가 특이한 구석이 있거나, 생김새 자체가 타인에게 지적받는 구석이 있는 것은 물론, 본인도 직접 신경쓰는 경우에 해당되는 닥터가 11대 닥터 말고 또 누가 있냐고 하면은, 아마 매우 큰 코와 귀를 가져서 본인도 신경쓰고 미키에게도 귀로 인한 지적(?)를 받았었던 9대 닥터가 그나마 11대 닥터의 외모의 생김새와 관련된 일로 본인도 신경쓰고 타인도 신경쓴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와 같지 않을까 싶다.

우선 성깔이 비범하다. 9대 닥터가 '위트 속에 숨겨진 유약함과 아주 적은 폭풍 분노'를 드러내고 있었고, 10대 닥터가 '애정 속에 커져가는 유약함'을 드러내고 있었다면[22], 요번 11대 닥터는 '대놓고 성깔 있는' 캐릭터인 게 특징.[23]

10대 닥터에 비해 '을 쓴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약한 편이다. 소리도 빽빽 지른다. 10대 닥터가 심장 한쪽이 멎어서 고통스러워 할 때, "당신네 인간들은 심장 한 개로 어떻게 버티죠? 엄청 대단해요"라고 하지만, 11대 닥터의 심장 하나가 멎었을 때는 "인간들은 어떻게 심장 한개로 버티지? 한심해!"라고 한다.[24] 그리고, 매우 열정적이면서도 자신만만하면서도 동시에 냉소적인 편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린 아이, 곤경에 처한 사람,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이라면은 헌신적이기 때문에, 언제나 역대 닥터들처럼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닥터다. 하지만, 두고 갈래야 갈 수가 없는 소중한 아이, 그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해치려는 적을 증오한다라는 점은 10대 닥터와 닮은 편이다.

그리고, The Day of Doctor에서 갈리프레이의 총사령관이 전쟁의 닥터, 10대 닥터, 11대 닥터가 제안한 해결방법, 즉 13명의 닥터들(12대 닥터전쟁의 닥터도 포함. 사실, 원래대로라면은 12명이어야 하는데, 무슨 영문에서인지 11대 닥터 이후의 닥터일 터인 12대 닥터가 잠깐이나마 등장했다.)들 전원이 간섭한 장대한 타임패러독스에 의한 평행 소우주로 시간이 동결된 상태로 봉인 및 격리하고, 행성 전체를 둘러싸고 있던 달렉 함선들이 서로를 공격하게 만들어 달렉과 타임로드가 공멸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에 대해 듣고 난 반응에 대한 10대 닥터와 11대 닥터의 반응에 대한 묘사가 딱 보아도 서로가 정반대인 것을 알 수가 있는데, 11대 닥터는 삿대질을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물론, 딱 보아도 총사령관의 반응에 대해 딱 보아도 답답하다는 듯이 보인다면, 10대 닥터는 11대 닥터와는 다르게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그런 걱정을 하지 말라고 대답을 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11대 닥터가 대놓고 성깔이 있는 캐릭터라는 것을 묘사하는 장면이라고도 볼 수도 있다.

또한, 타인을 설득하는 방식도 9대 닥터와 비슷한 편으로, 10대 닥터처럼 정중하게 나가지도 않는 편이다. 당장, 9대 닥터만 하더라도 뉴 시즌 1 첫 에피소드에서 로즈 타일러에게 "넌 집에나 가. 가서 빵에 콩 올려서 맜있게 먹으라구."라고 말한 바가 있는데, 11대 닥터도 에밀리아 폰드에게 "사랑하는 살마들한테 작별인사러 가든가. 남아서 나 좀 도와"라고 말했다. 게다가, 10대와는 다르게 증오를 여과없이 드러내면서 적을 매섭게 몰아부치며[25], 어느 상황에서나 자기자신을 굽히지 않는 편이다.

또한 달렉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 박사가 자폭하는 걸 막기 위해 주먹질을 하기도, 순진한 척하는 달렉의 정체를 드러내기위해 대형 스패너를 들고 달렉을 마구 후려치는 등, 총이나 폭탄으로 살상하는 걸 제외하고는 필요하다면 폭력을 쓰는데 거침이 없다. 몇몇 인물들은 만약 어린 데브로스를 만난다면은 아무리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죽일 거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9대 닥터와는 다르게 그냥 불구로 만들어버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묘하게 각종 포즈가 쓸데없이(!) 우아하다.죠죠서기? 재생성 당시 나이는 907세(사실상 1143세[26])이며[27] 말버릇은 제로니모(Geronimo).

그런데, 11대 닥터 본인의 말버릇인 제로니모는 10대 닥터가 EOT Part2에서 Unit에게 전화를 걸 때, 왠 이상한 피자집으로 전화가 갔는데, 피자집 이름이 다름이 아닌 11대 닥터 본인의 말버릇과 같은 제로니모였다(...). 어쩌면, 11대 닥터 본인의 말버릇인 제로니모는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전에 들었던 이 이상한 피자집의 이름을 자신의 말버릇으로 삼은 걸지도 모른다.

특유의 병맛(?)은 마치 2대, 4대, 6대 닥터를 보는 듯 하다. 11대 닥터만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 것도 안 하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상당히 힘든 것 같다. 조용히 해도 이내 떠들기 시작하는 체질인 듯. 뭣보다 전대의 뉴 시즌 닥터들과 다르게, 언제나 쿨하게 넘겨왔던 부분[28]을 무시 당하면 매우 불쾌해한다.

이런 맷닥의 성향에 대해 '이모가 영재 학원 보낸 7살짜리 조카 같다'는 의견도 있다. 몸만 젊어지는 게 아니라 정신머리도 어려지는 닥터 현재 게시글이 삭제되있다.

한 마디로 자존심이 강하고, 거창하고, 유창하고, 의기양양하고, 열정적이며, 빈정거리고, 마냥 어린이 같아서 유쾌하고, 활기차고, 따뜻하고, 순수하고, 약간의 똘끼와 '병신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깊은 슬픔과 특유의 고독, 그리고 분노 등의 어두운 면모도 갖고 있다. 즉 11대는 발랄한 웃음 속에 고독이 있으며, 약간의 똘끼와 '병신미'도 사실은 자신이 가진 내면의 깊은 슬픔과 분노, 그리고 고독을 잊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9대 닥터,10대 닥터가 컴패니언을 제의할 때와는 다르게 매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전 컴패니언과는 다르게 늦었다는 죄책감과 누가 곁에 았었으면 졸깄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게다가 에이미를 자신의 첫 컴패니언으로 선택해 동행을 한 것도 순간의 감명, 보답 등이 아닌 에이미와 11대가 서로 외로운 존재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이전 컴패니언들과는 다르게 두고 갈 수 없는 이유가 있기에 11대가 에이미를 데리고 간 거였다. 실제로, 이전 닥터인 10대의 컴패니언들은 데려가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었다.

10대 못지않게 인간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29], 인간 이외의 다른 종족들도 살려보려고 애쓰지만 항상 갈림길에 놓여 인간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걸로 보인다. 날카로운 말솜씨를 자랑하면서도 다른 닥터보다 자신의 처지를 더욱 절절하게 보여주며, 홀로 남았고 늙었지만 심성이 선하여 울고 있는 약자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모습이 잘 드러나는 닥터.

또한 까불거리는 면모가 10대와 닮아있지만 그 밝은 겉모습 속에 외로움을 숨기지 못했던 10대보다 더 성숙한 닥터였다. 물론 두 닥터가 각각 살았던 수명의 차이가 엄청남을 감안하더라도 그들의 최후의 모습을 보면 그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항상 밝은 얼굴로 다녔지만 항상 고독함을 속으로 참고, 결국 자신의 최후를 맞이하는 상황에서야 그 모든 아쉬움과 분노, 그리고 슬픔을 폭발시켰던 10대와는 달리 지금 자신의 모습이 사라질 것을 알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이고, 그 변화가 굳이 나쁜 것은 아니라는 말과 함께 자기 자신이었던 나날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을 다짐하며 재생성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면모는 판도리카 사건 마지막에 더 빛나는데, 실제로 12대 닥터로 재생성 할 당시야 나이가 몇백살 더 먹은 상황이었지만, 판도리카 사건 당시에는 10대와 그다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상황이 아니었다. 물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재생성도 아닌 역사에서 존재가 지워지는 진짜 소멸을 눈앞에 두고도 담담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우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이는 시간 전쟁 이후 분노의 나날을 보내던 9대부터 이어지는 닥터의 내면이 성장했다고 봐도 무난할 것이다.

게다가, 판도리카 사건에 의한 역사에서 존재 자체가 지워지는 진짜 소멸은 10대 닥터 본인이 그토록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했던 죽음보다도 더한, 10대 닥터 본인이라면은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죽음보다도 필사적으로 피하려고 했던, 아니 우주에 존재하는 누구라도 10대 닥터 못지 않게 피하려고 하는 사실상 우주에 있는 생명체라면은 제 1 순위로 피하려고 했던 우주의 생명체에게 있어서는 공포 중의 공포나 다름이 없는 것임에도, 11대 닥터는 자신의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우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은, 11대 닥터가 10대 닥터에 비해 얼마나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자, 11대 닥터 본인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고, 죽음이라는 것은 곧 변화이며, 무조건적으로 죽는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음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가 있다.

그리고, 11대 닥터는 12대 닥터로 재생성을 하기 위한 재생성 에너지를 부여받기 전까지는, 10대 닥터 본인이 필사적으로 피하기 위해 애를 썻던, 즉 자신의 죽음이라고 하는 공포에 사실상 가장 근접한 생애[30]이자 진짜로 죽게 되는 상태이자 생애였다 라는 것도 생각을 해보면은 더더욱 11대 닥터가 얼마나 인격적으로도, 내면적으로더 성숙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이겨내었는지를 여실히 잘 느끼게 해준다.

이외에도 10대는 로즈를 동등한 위치의 연인처럼 봤던 것에 비해 11대 닥터가 에이미와 로리를 대하는 모습은 마치 아버지 혹은 오빠/형이 아이들을 챙기는 듯한 윗사람의 느낌을 보인다. 철없이 닥터빠순이질을 하려드는 에이미를 바로잡아 로리 품으로 보내준다던지, 잘 시간이니까 빨리 자라고 잔소리 하는 모습은 말 안 듣는 동생 챙기는 오빠모습과 같다. 에이미와 로리 외에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나온 어린 카즈란이나 다른 인간들을 대할 때도 행실은 촐싹대도 뒤돌아서 서면 항상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듯 한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10대 닥터와의 큰 차이점은 바로 자기자신이 살아온 세월과 자신의 죽음, 즉 재생성을 하게 될 무렵의 상황과 태도재생성을 하게 된 다음 대 닥터들의 상황, 즉 재생성과 관련된 모든 것들 또한 서로가 정반대에 있다. 10대 닥터는 7년이라고 하는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가장 짧은 생애를 산 닥터이지만, 11대 닥터는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전쟁의 닥터와 더불어 재생성을 하여 젊은이에서 늙은이가 될 정도로 가장 오랜 세월을 살아온 닥터이기 때문이다.

또한, 재생성 바로 직전에서 보면은, The End of Time에서의 10대 닥터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자신의 최후가 될 무렵에서야 모든 아쉬움과 분노, 슬픔을 터트리는 것은 물론, 10대 닥터재생성의 결정적인 원인에 해당되는 방사능을 흡수할 때에는 고통에 찬 비명과 신음을 질렀었다. 게다가, 타디스에서 재생성하기 바로 직전에는 그야말로 울분에 가득찬 표정을 지으면서 유언이라고 할 수가 있는 "나는 가고 싶지 않아(I Don't Want To Go)"라고 말을 했으며, 그 자체로 본격적으로 재생성이 시작될 때, 즉 타디스 안에 들어올 무렵에 재생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자신의 손이 빛나기 시작될 때에 10대 닥터 본인은 그야말로 진중한 표정을 짓고 있었으며, 10대 닥터가 재생성할 때, 지켜봐주는 사람, 즉 같이 있어주는 사람도 없이 홀로 외롭게 재생성했다.

그러나, 11대 닥터의 재생성하기 바로 직전의 원인은 수명이 다 된, 즉 노화에 의한 것이었고, 노화된 상태에서도 별다른 고통도 없었고, 재생성, 즉 12대 닥터가 되기 전까지 늙은 상태에서 달렉을 비롯한 외부로부터 어떠한 물리적 및 육체적 공격을 받거나 하는 일도 없었다. 게다가, 오히려 재생성하기 바로 직전의 상황에서도 슬픔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미소를 지으면서 클라라에게 사람은 누구나 변하며, 변화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것은 물론, "맹세할게. 언제나 닥터가 내 모습이었던 이 순간을 기억할 거야(I Swear. I will always remember when the Doctor was me)"라는 유언을 남겼으며, 10대 닥터와는 다르게 11대 닥터는 클라라 오스왈드12대 닥터로 재생성되는 그 순간까지 같이 있어주었는데, 주마등으로 본 것까지 포함하면은 아멜리아도 포함된다. 또한, 서로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과 서로가 마지막으로 재생성하기 바로 직전의 표정과 감정, 그리고 재생성의 원인 또한 서로가 정반대에 해당된다.

그리고, 재생성을 하게 될 때의 배경음악의 분위기 또한 서로가 정반대인데, 일단 10대 닥터가 방사능을 흡수할 때의 배경음악은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분위기인 것은 물론, 10대 닥터 본인이 재생성할 때 나오는 Vale Decem의 분위기도 비장한 분위기, 즉 하나같이 부정적이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상시키고 느끼게 하지만, 11대 닥터 본인이 막 재생성할 때, 즉 재생성을 함으로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달렉들을 몰살할때 나오는 배경음악 또한 당시 닥터 본인에게 처한 상황은 물론, 달렉으로 인하여 벌어진 상황을 생각을 해보면은 결정적인 위기를 극복해내는 희망이자 기적 그 자체를 연상시킬 정도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이며, 타디스 내부에서 12대 닥터로 재생성되면서 시작되는 배경음악의 분위기 또한 어딘가 슬프면서도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다.

게다가,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재생성할 때와 11대 닥터가 12대 닥터로 막 재생성될 때 나오는 음악의 분위기도 서로 정반대인데, 11대 닥터로 막 재생성 될 때의 음악과 11대 닥터가 12대 닥터로 막 재생성했을 무렵에 나오는 음악의 분위기는 공통적으로 긴장감과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편이지만,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재생성된 직후에 나오는 음악은 어딘가 신나면서도 경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편이지만, 11대 닥터가 12대 닥터로 막 재생성이 될 무렵의 음악의 분위기는 어딘가 조용하고 무언가 고조되는 느낌의 분위기의 음악이다.

그리고,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재생성된 이후에 겪은 상황과 11대 닥터가 12대 닥터로 재생성된 이후에 겪은 상황 또한 서로가 차이가 많이 난다. 일단, 11대 닥터는 막 재생성된 이후에, 이미 10대 닥터가 흡수한 방사능 에너지로 인하여 타디스 내부가 문자 그대로 고장났었던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11대 닥터가 12대 닥터재생성되기까지 살아남았었기에 별다른 의미가 없지만, 까닥 잘못했다가는 재생성을 하자마자 바로 죽을 수도 있었던 매우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상황(11대 닥터의 첫 에피소드라 할 수 있는 누더기 닥터에서도 11대 닥터는 간신히 두 손으로 타디스에 매달려있었는데, 만약 두 손을 놓았다가는 바로 추락사할 수도 있었는데다가, 추락하는 도중에 탑에 부딧칠 뻔도 했었다)이었는데다가, 무엇보다도 11대 닥터가 12대 닥터재생성을 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재생성 에너지와 주기를 부여받기 전까지는 이미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재생성 에너지를 모조리 소모한 상태, 즉 11대로 재생성한 직후에 한번이라도 죽으면은 문자 그대로 완전히 죽을 수도 있었던 상태였다. 게다가, 막 11대 닥터 본인이 막 재생성한 직후에 벌어진 상황이 잘못했다가는 이제 막 재생성을 하자마자 바로 완전한 의미에서 죽을 수 있음에도 아주 오도방정을 떨면서 신나했다.

반면, 12대 닥터인 경우에는 막 재생성한 이후에는 별 탈이 없었으며, 타디스 자체가 11대 닥터가 막 재생성된 것처럼 막 고장나기는 했었어도, 매우 심각할 정도로 고장났던 11대 닥터가 막 재생성되었던 상황과는 다르게, 비교적 얌전한 수준으로 고장났고, 잘못하면은 막 재생성한 이후에 바로 고장난 타디스로 인하여 추락사할 뻔했던 11대 닥터와는 다르게 12대 닥터는 타디스 내부에 있었고, 다행히도 공룡에게 먹혔음에도, 타디스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였기에 사실상 재생성 한 직후에 위험한 상황이 없었던 상황으로서 살아남았다. 그리고, 11대 닥터가 막 재생성한 직후에는 그야말로 매우 위급한 상황인데도 막 신나하고 오도방정을 떤 반면, 12대 닥터인 경우에는 막 재생성을 하자마자 기억을 잃은 것도 있지만, 11대 닥터와는 다르게 타디스가 고장을 일으키자 12대 닥터는 위급상황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는 것과 동시에 매우 긴장까지 했다.

게다가, 10대 닥터와 11대 닥터가 재생성을 할때 내뿜어내는 에너지 또한 그 규모와 스케일로 따지면은 역대 닥터들이 재생성을 함으로서 발생되는 에너지들 중에서도 현재 시점까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규모와 스케일이라 할 수가 있는 수준[31]이지만, 당시 재생성을 할 때에 분위기를 생각해보면은 느낌 또한 서로가 정반대가 된다.

10대 닥터가 타디스를 고장내어버리는 것은 물론, 11대 닥터가 간신히 타디스에 매달릴 정도로 매우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할 때, 보는 이로 하여금 10대 닥터 본인이 절망과 절규를 내지르면서 분노와 슬픔을 일순간에 터트리는 것처럼 보일 뿐더러, 10대 닥터가 타디스 안에서 재생성 할 떄 분출되는 에너지의 규모와 양을 보면은 10대 닥터 본인이 일부러, 이미 불행하다고 할 수 있는 삶을 살았음에도 타인에게 마지막까지 자신으로 인해 해를 끼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일부러 타디스로 들어가서 지켜봐주는 사람 없이 홀로 재생성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매우 부정적이고 안타까운 분위기로 보이지만, 11대 닥터는 달렉와 달렉 함대를 개박살내어버릴 때를 보면은 자신의 죽음을 대가로, 자신을 위기로부터 구원해준 클라라를 포함한 주위의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한, 즉 타인을 지켜내기 위해 스스로가 장렬하게 희생한, 즉 자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 타인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보일 정도로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와 인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10대 닥터와 11대 닥터 또한 이제 막 재생성을 한 직후에는 금방 재생성 되지 않고, 어느정도는 생존은 하고 있었지만, 그 시작점부터가 서로 틀리다.

10대 닥터인 경우에는 재생성을 막 시작된 상태에서 11대 닥터재생성되기 전까지 얼마간 생존, 즉 이미 재생성이 시작된 상태에서 어느정도 생존은 하고 있었지만, 11대 닥터인 경우에는 이미 사실상 재생성이 완료된 상태에서 재생성 중간 과정에서 잠시동안 존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12대 닥터재생성될 때까지 얼마동안 생존하고 있었다라는 것, 즉 이미 재생성 자체가 종료된 직후에 어느정도 생존했다라는 것으로, 서로가 이미 시작된 상태와 이미 끝난 상태에서 어느정도 생존을 했다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10대 닥터와 11대 닥터의 재생성을 하게 만든 결정적인 요인이라 할 수 있는 윌프레드 모트클라라 오스왈드 또한 서로가 재생성을 하게 만든 원인 또한 서로가 정반대인데, 서로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은 클라라와 윌프레드 모두 10대와 11대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10대 닥터 본인이 윌프레드를 보고 만약 당신이 내 아버지였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했었다)이라는 것이고, 10대와 11대가 서로 죽는 것과 연관이 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윌프레드 모트는 사실상 10대 닥터 본인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것은 물론, 그런 자신을 자책하면서 재생성이 바로 시작된 10대 닥터를 껴안는 것은 물론, 10대 닥터가 재생성을 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만나고, 10대 닥터가 떠날 무렵에도 자신으로 인하여 10대가 죽는다라는 것을 다른 컴패니언들보다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매우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은 물론, 그런 10대를 보면서 하는 말 또한 분위기상으로 매우 슬프기 그지없는 대사를 말했었고, 현재 시점까지 이후로 11대 닥터 본인과 12대 닥터를 한 번도 만나지를 못했다.

그와 반대로 클라라 오스왈드는 11대 닥터가 12대 닥터를 재생성하게 만들 때, 갈리프레이에 기도함으로서 닥터 본인을 살려내는 데에 결정적인 원인을 했으며, 사실상 헤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는 윌프레드와는 다르게 클라라는 11대 닥터가 막 재생성했음에도 12대 닥터와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계속해서 닥터와 함께 있었다.

게다가, 10대 닥터와 11대 닥터의 재생성 테마의 제목도 서로 정반대다. 10대 닥터 본인의 재생성 테마라고 할 수가 있는 Vale Decem는 "안녕히, 10대"로 10대 본인의 완전한 끝을 의미하지만, 11대 닥터 본인의 재생성 테마는 "Always The Doctor"로, 11대 닥터 본인이 "언제까지나 닥터가 나였던 순간을 기억할 거야"라고 유언으로 클라라에게 했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은, 11대 닥터는 언제까지나 이후의 닥터들의 기억 속에서 계속 존재하고 살아간다 라는 의미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10대 닥터재생성을 할때와 11대 닥터가 재생성을 할때를 보면은, 10대 닥터인 경우에는 울분에 가득찬 표정으로 재생성을 했지만, 11대 닥터가 12대 닥터재생성을 할때에는 여한이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12대 닥터재생성을 했다.

이것만 보면 알 수가 있듯이, 10대 닥터와 11대 닥터는 여려면에서 서로가 정반대된다고 할 수가 있으며, 특히 재생성과 관련된 상황에서는 특히나 너무나도 정반대라고 할 수가 있고, 이제 막 재생성을 하게 된 11대 닥터와 12대 닥터 또한 서로가 겪은 상황도 다르다고 볼 수가 있다.

또한 시즌 6, 시즌 7의 에피소드를 생각해 볼 때, 집안일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시즌 5 에피소드 11에서는 축구를 하는데 에이스급인 듯. 사실 맷 스미스의 장래희망이 원래는 축구선수였단다. 실제로 청소년기에 선수로 뛰다가 등 부상으로 인해 연기로 전향. 이 에피소드의 현란한 축구장면은 스미스 본인이 모두 연기했다.(!!!) 시즌 7 에피소드 4에서도 심심해 못 견디겠다며 갖은 오도방정을 떠는데 그 중에 축구공 떨어뜨리지 않고 차기 5백만 번도 있었다.

그리고 술을 못 마시는 것 같다. 어쩌다 술을 받으면 한 모금 입에 머금고는 도로 잔에 뱉어버리는 식이다.

4. 트레이드 마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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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시즌 7 파트 1

시즌 6에서 추가된 바리에이션월레스

시즌 7 파트 2


시즌 5~시즌 7 파트 1에서는 패치 달린 트위드재킷[32]과 멜빵 바지, 그리고 나비 넥타이를 입는다. 나비 넥타이는 2대 닥터 시리즈를 제일 감명 깊게 본 스미스 본인이 직접 코디한 의상이라고 한다. 그에게 바치는 일종의 오마주라고. 작중 많은 인물들이 그의 복장, 특히 나비 넥타이에 딴지를 건다. 로리도 나비 넥타이를 까고 에이미도 깐다. 물론 닥터 본인은 늘 "이게 얼마나 멋진데!" 하면서 투덜거린다.[33]

시즌 6에서는 기존 복장이 추위를 막기 힘들다고 판단되었는지, 가끔씩 트위드 자켓 대신 코트를 입고 다닌다.

2012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그 전의 일로 인해 나비넥타이도 떼버리고 시대에 맞춘 지극히 평범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클라라를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을 때 자기도 모르게 나비넥타이를 하고있었다.

시즌 7 파트 2에선 복장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1207년에 머무느라 수도승 복장을 하고 있었는데 현대로 돌아오면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보라색 자켓에 보라색 베스트를 입은 모습으로 바뀌였다. 몇몇 팬들은 포도주스라 칭하기도 했다. 보타이도 당연히 하고 다니며, 공개된 닥터가 옷을 갈아입는 영상 클립에서는 보타이를 고이 모셔두고 있었다. 또한 2012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때부터 책이나 신문 같은 것을 읽을 때 자주 안경을 끼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안경은 테닥처럼 네모테가 아닌 동그란테 모양이다.[34] 이 포도주스 패션을 은근히 간지난다고 좋아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반 시즌만 입고 스미스가 하차했기 때문에 아쉬움을 샀다.

모자 페티시인지 모자에도 집착한다. 특히 페즈에 집착을 한다.[35] 다음 시즌 예고에선 카우보이 모자를 썼다만, 리버송이 총으로 날려버린다. 아무래도 에이미와 리버송 둘 다 닥터가 모자 쓰는 걸 보기 싫어 하는 듯. 시즌 5 마지막편에서 터키 모자인 페즈를 쓴 적이 있었는데, 에이미가 밖으로 집어던지고 리버송이 총으로 쏴서 태워버렸다. 재미있는 사실은 모팻이 닥터에게 페즈를 씌우자는 제안에 제작자들이었던 베스 윌리스와 피어스 웽거[36]가 "미쳤어요? 맷한테 그거 씌우면 절대로 안 벗고 아주 다음 시즌까지 쓰고 나오려고 들 텐데?"라고 태클을 걸자, 모팻 왈 "괜찮아요, 쓰자마자 바로 리버가 총으로 쏘도록 할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는 시즌 5 제작자 베스 월리스가 닥터후 컨피덴셜에서 직접 말했다. 그런 점을 보아 배우 자체가 모자 페티시 일지도 ...
시즌 7 파트 2(2012 크리스마스 스폐셜+에피소드 6~13)가 시작하면서 수도승 복장을 갈아입으면서도 페즈를 꺼내서 한번은 써본다. 곧 던져버리긴 하지만...

5. 극중 행적[편집]

5.1. 등장 전 (뉴 시즌 4)[편집]

11대 닥터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그의 등장을 암시한 내용이 있었는데 우선 뉴 시즌 4 에피소드 3 우드의 행성(Planet of the Ood)에서 10대 닥터가 타디스에 타기 전 우드 시그마가 "닥터의 노래가 끝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처음으로 언급되었고 뉴 시즌 4 에피소드 8/9 정적 속의 도서관(Silence in the Library)/죽은 자들의 숲(Forest of the Dead)에서 리버송"내가 처음 만난 닥터는 더 나이가 많은 닥터였다."라고 하며 또 한번 언급되었다.[37] 이후 스폐셜 에피소드인 죽음의 행성(Planet of the dead)에서는 "4번 노크할 때 죽는다."[38]고 언급하면서 그가 어떻게 등장할 것인지 또 언급되었고 화성의 물(The Waters of Mars) 마지막 부분에 우드 시그마가 다시 나오면서 10대 닥터의 죽음이 암시되더니 결국 시간의 종말(The End of Time)에서 등장을 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10대 닥터가 EOT Part2에서 UNIT에 전화를 걸기 위해 번호를 누르는 장면에서, 유닛으로 걸어지기 전에 어떠한 이상한 피자집으로 전화가 가는데, 그 피자집 이름이 다름 아닌 제로니모(...)였다. 11대 닥터 본인이 막 재생성함으로서 첫 등장한 The End of the Time 에피소드 마지막에 제로니모라고 외치는 것을 보면 11대 닥터가 곧 등장할 것 이라는 떡밥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뉴시즌1 1화 <Rose>가 타켓판 소설로 나왔는데, 타켓판 소설에서 "환상적인 턱을 가지고, 트위드 재킷과 보타이를 입은 사람"이라고 시간대상으로는 9대 닥터가 생존할 당시, 즉 아직 등장하기 한참 이전의 시점인데도 11대 닥터가 언급이 된다.

5.2. 뉴 시즌 5[편집]


시간의 종말 편에서 도나 노블의 할아버지 윌프레드 모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대량의 방사능을 체내에 흡수한 10대 닥터(타임로드들이 재생성을 하게 되면은, 그 자체로 "당시" 살아있던 인격체와 자아는 문자 그대로 죽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인격체와 자아가 대체가 된다.)가 죽고 재생성한 모습이다. 이 때 발생한 재생성 에너지로 인해 타디스에 불이 나고 내부가 붕괴하며콘솔까지 박살내면서 창문이 깨지는 등 제대로 스펙터클한 등장이었다.[39] 덤으로 에피소드 1 초반에 불 붙어서 제어가 안되는 타디스의 문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가 빅벤 꼭대기에 영 좋지 않은 곳을 부딪힐 뻔 하기도.하마터면 이분처럼 됐을 뻔 근데 타임로드는 원래 고자잖아 [40][41][42]

게다가, 뉴 시즌 5 에피소드 1 극초반부에서 보면은 열려있는 타디스의 문을 통하여 연기가 대놓고 나오는데다가, 타디스 조종 콘솔이 터지기까지 했다. 다행히 빅벤에 부딧칠 뻔한 것을 피해간 것은 빅벤의 종소리를 들은 11대 닥터가 입으로 물고 있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로 타디스의 조종 콘솔을 조종하여 빗나가게 했기 때문. 그런데, 시간의 종말 편에서 11대 닥터가 처음 등장할 때에는 타디스의 문 자체는 제대로 잠겨져있었는데, 뉴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 타디스의 문이 활짝 열려있었던 것을 보면은, 지구로 추락하는 도중에 무슨 문제가 생겼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아무리 몸과 정신이 바뀌어도 빨간 머리(ginger)를 향한 집념은 여전하다. 다리에 뽀뽀하며 외치는 "Legs! I've still got legs!(다리! 다리가 있어!)"와 몸 곳곳을 더듬고 뒷머리에 머리카락이 좀 길자 갈라진 목소리로외치는 "I'm a girl?(설마 여자가 된 건가?)"이 꽤 개그.[43][44] 첫 에피소드인 Eleventh Hour에선 파트너가 될 에이미 폰드를 어렸을 때 만났다가 과부하에 걸린 타디스의 엔진을 식히러 간 사이(닥터는 5분 내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12년이 흘러서 다 자란 에이미에게 험하게 취급당했다.[45] 근데 에이미는 닥터가 없는 사이 닥터의 인형을 수없이 만들며 지내곤 했다.

에이미를 이름이 아니라 성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사라제인 어드벤처>에서 사라 제인도 "스미스"라고 부르는 걸 보면 사람을 성으로 부르는 게 버릇인 듯. 시즌 6 에피소드 3을 보면 에이미가 닥터에게 "당신은 내가 걱정될 때에만 아멜리아라고 부른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 헌데 새 컴패 클라라의 경우엔 초반부터 클라라라고 부르는 것이...[46]

9대 닥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의 파트너인 에이미도 남친이 있는 여자이다. 그러나 에이미는 로리 윌리엄스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냉큼 닥터를 따라갔다! 하지만 대놓고 NTR[47]한 전대 닥터에 비해 11대는 자신과 여행을 다닌 사람은 보통 생활에 적응 못해서 문제가 있다며 에이미의 약혼자 로리도 여행에 동참시키고 Amy's Choice에선 에이미가 로리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자 분위기를 띄워주기도 했다. 또 에이미가 덮칠 때 기겁을 하고 밀쳐낸 걸 보면 로맨스는 그만-이라고 하고 싶은지도. 시즌 마지막에선 로리를 응원해주기도 했으며, Hungry Earth의 삭제된 장면에선 에이미에게 로리를 좋아했다고 얘기하는 부분도 있었다.

재생성하면 몸에 이상이 가는지 재생성 직후 어린 에이미에게 음식 받아먹는 즉시 토해내고 악평을 해댔다.[48] 11대만 그런지 다른 닥터도 그런지는 불명.[49]

<달렉의 승리(Victory of the Daleks)> 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비스킷 종류인 제미 도저재미 도져(Jammy Dodger)를 타디스 자폭 스위치라고 달렉들에게 뻥을 쳤다. 근데 사실 이거 4대 닥터도 젤리베이비로 했던 짓이다. 젤리 베이비로는 사람을 죽이고 비스킷을 주면은 타디스를 폭파시키는 닥터의 위엄. 실로 비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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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지식은 풍부하지만 11개의 삶 중 10개를 인간과 가까이 살았는데도 인류의 일반적인 생활방식에 대한 지식이 요상하게 꼬여있어, The Lodger에선 본인은 정상적이라고 주장하는 행동이 주위에선 하나도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였다. 결국 그에게 열 받은 하숙집 주인이 닥터를 쫓아내려고 하자 아예 박치기로 자신의 기억을 그 하숙집 주인에게 주입시켰다.다신 안 하겠다고 하는 것 보면 아프긴 아팠던 모양 기억이 주입되는걸 묘사하는 장면(눈을 클로즈업 한다)이나 기억주입후 아파하는 장면을 보면 박치기를 눈에다 하는거 같다

뉴 시즌 5 에피소드 12에서 시간의 틈이 타디스의 폭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을 막기 위해 닥터의 모든 적들(달렉, 사이버맨, 손타란, 테릴렙틸, 네스틴의 의식, 슬리딘, 첼로디안, 드라빈, 시코락스, 해모고스, 자이곤, 아트락시, 드라코니안, 주둔, 위블 등등)적도 많다 역시 우주깡패의 연합 세력 '반닥터연합'이 유일하게 타디스를 조종할 수 있는 그를 판도리카에 가두었으나, 컴패니언인 로리 덕분에 빠져나올 수 있었다.[50] 로리의 총에 맞은 에이미를 자기 대신 판도리카에 2000년 동안 잠재워 회복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런데 닥터가 로리에게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를 주기 위해서는 일단 판도라카 안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걸 설명하는 부분이 없어서, 덕분에 영국 후비안들의 포털에서 까고 있는 실정이며 국내 영국 드라마 갤러리를 포함한 닥터후 팬사이트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게 꼭 문제라고 볼 수는 없는 게, 이렇게 서로가 원인이 되고 그러한 사건 자체를 일으키는 원인이 실종된 것을 '인과적 고리'라고 부르며 시간여행 작품의 대표적인 타임 패러독스로 이미 여러 작품에서 나왔던 것이다.[51] 각주에도 다른 작품들의 예시가 잔뜩 적혀있지만 일단 닥터후 자체에서 "인과적 고리"의 예시를 하나 집어보자면 Blink에서 닥터가 갖고 있었고 당시 샐리 스패로 옆에서 래리가 둘의 대화를 기록하고 있던 대본이 있다. 당시 쓰고 있던 대본이 왜 40년 전에 완제품으로 닥터에게 있을까? 'Blink' 에피소드에서 닥터가 샐리와 대화하기 위해 남긴 DVD에 담긴 대사를 기억하자. "시간은 공 같은 거라고 했잖아요."[52]

에이미가 판도리카 안에서 완전히 회복하자, 닥터가 타디스의 폭발로 인해 붕괴되는 우주의 시간을 고치기 위해 자신이 판도리카에 탑승하고, 판도리카의 빛[53]을 전 우주에 쐬게끔 하여 우주의 폭발을 막을 수 있었다. 대신에 그는 시간의 틈에 빨려들어가 자신이 겪었던 사건들을 역으로 보게되며[54], 마지막으로 아멜리아를 처음 만났던 그녀의 집으로 돌아왔다. 자신을 기다리고있다가 정원에서 잠든 아멜리아를 침실에 옮겨주고, 그 옆에 앉아서 자신에 대해 얘기를 해주다가 이제 그만 갈 때가 되었다며 무공간인 '보이드'에 떨어지면서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듯 했으나...

로리와의 결혼식에서 에이미 폰드가 리버송의 빈 일기장을 보고 타디스를 떠올리고 닥터를 기억해내자, 닥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타디스를 타고 나타난다. 그리고 결혼식을 막 끝낸 로리와 에이미를 타디스에 태우고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백 투 더 퓨처 3?!

결혼식 후 무도회를 보면 춤 실력도 재생성 당한 듯 하다. 9대 때 로즈한테 배워서 자기가 춤출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10대 때는 마담 드 퐁파두르랑도 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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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춤 이름이 드렁큰 지래프[55]다. 이 춤은 '닥터의 시간'에서도 등장한다.
...말을 말자.폰드 커플 결혼식때, 추는 걸 봤는데, 보는 이가 창피한 춤이었음.

사라 제인 스미스가 주인공인 <사라제인 어드벤처> 시즌 4의 에피소드 6 <Death of the Doctor>에 출연. 여기선 처음에 갑자기 죽었다고 나왔는데 알고 보니 타디스를 훔치기 위한 섄시스 들의 음모로, 여기서 과거 3대 닥터 시절 컴패니언 이였던 조 그랜트를 만나 사건을 해결. 여기서 로리와 에이미는 안 나오는데 닥터의 말로는 신혼여행 중이라고. 여기서 사라 제인이 10대 닥터가 재생성을 할 때 많이 고통스러웠냐고 묻자 11대는 "재생성은 늘 아파"라고 대답했다.

2010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하늘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행성에 떨어지는 우주선을 구하기 위해, 그 행성의 구름을 유일하게 조종할 수 있는 악덕 재력가 카즈란 사딕을 만난다. 카즈란에게 협조를 구할 방법을 궁리하던 닥터는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힌트를 얻어, 카즈란의 어두운 과거를 따뜻하게 바꾸기로 마음먹는다. 닥터가 찾아간 어린 카즈란은 사딕 저택 지하에 냉동 보관되어 있던 시한부 여인 애비게일과 함께 크리스마스마다 추억을 쌓아가고,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카즈란은 닥터를 돕기로 하지만 구름조종기계가 달라져 버린 카즈란을 인식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노래로 물고기들을 다스릴 줄 알던 애비게일을 동면에서 깨워, 노래를 하늘에 울려 퍼뜨려 대기를 안정화하고 우주선을 무사히 착륙시킨다. 닥터는 그 동안 겸사겸사 메릴린 먼로랑 결혼도 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와 결혼하고 튄 10대랑 똑같은 짓을 했다.

5.3. 뉴 시즌 6[편집]

  • 관련 항목: 닥터후/뉴 시즌 6

  • 이전 시즌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시간순서가 꼬여있어 시간 순서대로의 사건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왠지 에이미와 로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역사 속에서 깽판을 치고 다닌 듯 하다. 에피소드 1에서 초대장을 보내 에이미와 로리를 미국의 유타 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과거의 자신도.

그리고 과거의 자신이 오기 전에 사라진다. 네타가 매우 크므로 저 아래를 참조.

이 닥터도 미래의 자신에게 초대장을 받아서 왔는데,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의 초대장'이라고 씹으려 했다가 에이미한테 설득되어 왜 이 초대장을 보내게 된 건지에 대한 단서를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에피소드 2에서 '사일런스'라는 외계종족을 만나는데, 이들은 보이지 않으면 기억되지도 않는다는 특성이 있으며, 오직 자신들의 말만을 상대의 기억에 암시처럼 남겨 상대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고대부터 아폴로 우주선이 발사되는 날까지 인류를 조종하다, 이들의 특성을 역이용한 11대 닥터의 최강의 낚시[56]로 인해 매일같이 지구에서 씨가 마를 때까지 사냥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묵념

에이미가 임신했다는 사실에 뭔가 이상한 것을 눈치챘는지, 타디스의 스캐너를 이용해 몰래 에이미의 임신여부를 확인한다. 그 결과......... 타디스도 에이미가 임신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

에피소드 4에서는 인간에 깃든 타디스를 만난다. 닥터는 자신이 타디스를 "빌렸다"고 생각했지만 타디스도 우주를 여행하고 싶어 닥터를 훔쳤다고 한다. 이때 타디스와 인사하고 또 대화한 첫번째 닥터가 되었다.

에피소드 5에서는 '플레시'로 복제되기까지 한다. 재생성의 여파로 과거의 닥터들의 흔적이 남아있어 복제된 뒤 1대의 "One day, We will get back.(언제가 우리 다시 만날꺼야.)", 3대의 "I reversed polarity of the neutron flow(극성을 반대로 바꾸었어.).", 4대의 "Would you like a jelly baby?(젤리 베이비 먹을래?)", 10대의 "Hello? I'm the Doctor.(안녕? 나는 닥터야.)" 의 대사를 말했다. 근데 끝나면 자기들끼리 자뻑하며 마음이 잘 맞는단다.

그리고 에이미 폰드가 납치당한 걸 알자[57] 눈이 뒤집혀서 에피소드 7에서 각 시간대의 외계인들과 친구들[58]을 지원군으로 긁어모아 납치한 작자들의 본진을 탈탈탈 털어버린다. 그것도 정확히 3분 42초만에!![59] 그러나 방심한 사이 습격해 온 시스 머리 없는 수도승들에게 지원군들 다수가 사망하고[60] 멜로디 폰드가 다시 납치되자 망연자실해 하다 갑작스레 나타난 리버송에게 분노하며 정체를 묻는다.

이후 에피소드 8에서 멜로디를 찾아 혼자서 돌아다니다 에이미와 로리가 호출하면서[61]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도중에 난입한 에이미, 로리의 친구인 멜스 때문에 1939년의 독일로 떨어지게 되고 아돌프 히틀러의 총에 맞은 멜스가 그녀로 변하면서 그녀에 의해 유바나무의 독에 중독되어 죽기 직전까지 가지만[62] 에이미와 로리를 구하기 위해 발버둥치던 닥터를 보고 마음이 바뀐 그녀가 자신의 재생성에너지를 이용한 키스로 다시 되살려낸다.

에피소드 10에서는 아팔라푸치아 여행 중 엉켜버린 시간축 때문에 생겨난 36살 더 먹은 에이미에게 '젊은 에이미와 함께 타디스에 태워주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이는 사실 거짓말이었다. 젊은 에이미가 구조되면 늙은 에이미가 생겨날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이 타임 패러독스에 위배된다는 것.[63]
타디스 안으로 들어오려던 늙은 에이미에게 '미안하다'며 매몰차게 타디스 문을 닫는 모습과 로리에게 선택을 강요했다는 점,[64] 그리고 '둘 다 태워준다'던 거짓말 때문에 이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나서 영드갤 등 각지에서 엄청난 욕을 먹었다.[65]

에피소드 11에서는 악몽을 보여주는 호텔에서 자신의 방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무엇인지는 불명이지만 그가 그토록 두려워한 것을 보게 되었고,[66] 에이미가 자신에 대한 믿음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하자 "난 히어로가 아니라 고기능 소시오패스파란 상자를 타고 다니는 미친 놈일 뿐이야"와 "내 이기심 때문에 널 데리고 다닌 거야. 동경받고 싶었거든.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줘. 에이미 윌리엄스."란 말로 자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끊기게 만든다. 이것은 첫 만남부터 계속 이어져 오던 닥터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던 어린 어밀리아 폰드가 히어로에 대한 동경을 접고 어른으로 한 발짝 성장하는 계기가 된 듯. 그리고 비록 에이미를 살리기 위해 한 말이라곤 하지만 그게 닥터의 본심이라는 걸 모두 알고 있다. 또한 이 말로 닥터에 대한 믿음이 끊기면서 닥터와 에이미는 마침내 서로를 진실된 시선으로 보게 되었다. 이 때 닥터가 너무 차갑게 말해서 그 장면을 보면서 애정이 싹 식는 시청자도 있었지만...

후에 에이미와 로리를 지구에 내려주고 "너희의 무덤이나 찢겨진 시체에 작별인사를 하는 것보다 지금 헤어지는 게 낫다"고 얘기한 뒤 둘을 떠난다. 그리고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나쁜 놈이라고 욕해서 미안해 닥터라는 반응을 보였다.

에피소드 12에선 The Lodger에서 만났던 크레이그를 찾아갔다.[67] 후반부에 카우보이 모자를 선물받고, 파란 봉투를 가져간다. 알피 오웬과 대화하면서 만암의 주, 스토마게돈이라고 자칭하니 스토미라고 내내 부른다.

에피소드 13의 제목이 'The Wedding of River Song'이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리버송과 결혼하게 되는데...

5.3.1. 최후?[편집]

영겁의 생물이 순수한 피로 듬뿍 적셔져 끝없이 움직이는 미로와 우주를 배회한다.
이 생물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선물이다. (뉴 시즌 6 에피소드 11)

실렌시오 호수 옆, 한숨의 평원에서.
불가능한 우주인이 깊은 곳에서 나와 타임로드를 죽이리라. (뉴 시즌 6 에피소드 12)


리버송의 문제 많은 발언: "좋은 남자를 죽였다."라는 말의 타깃이 될 거라고 많은 팬들이 주장했었다. 그리고 뉴 시즌 6 에피소드 1에서 죽었다. 재생성을 하던 도중 다시 한번 더 공격을 당하는 바람에 결국 재생성을 하지 못하고 완벽하게 죽었다. 시체는 배에 띄워서 화장.

사실은 자신들을 불렀던 미래의 닥터가 죽은 거라 현재의 닥터가 나온다. 모든 컴패니언들은 이 사실을 숨긴다.[68]

근데 닥터가 자기의 죽음을 알아버렸다.

에피소드 6에서 플레시 닥터(인 줄 알았던 진짜 닥터)에게 에이미는 "가짜면 똑같이 죽을 수 있냐", "네가 초대했지 않느냐"는 둥 말해버렸다. 나중에 자기가 의심했던 닥터가 진짜 닥터임을 알게 되지만 에이미는 자기가 이 얘기를 했다는 걸 잊은 것 같다. 무엇보다 이제 죽을 것이라 이야기하는 자신의 플레시의 말에 혼잣말로 부정하는 모습을 보자면 어느 정도는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 닥터 눈치가 몇 단인데 그걸 눈치 못 채겠냐.

에피소드 7 때문에 리버송이 죽인 '좋은 남자, 만인으로부터 영웅으로 추앙받던 자'가 닥터가 아니지 않냐는 이야기가 있었다. 미래의 인류 교회(21세기까지의 현대 인류의 기준으로 보면 군대.)는 닥터를 두려운 상대, 싸워야 할 적으로 생각했기 때문.[69] 사실은 한 종교 때문이다. 교회가 그 종교의 끄나풀이였다.

그리고 에피소드 8에서 각 시간대에서 일어난 역사적 악행을 모두 따라가 처벌하는 미래의 법무부 쪽에서 데이터를 하나 가져왔는데, 그건 자신이 언제 어디서 죽는지에 대한 데이터였다.

이후 에피소드 11에서 에이미와 로리를 집에 내려놓고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체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에피소드 13에서 안 죽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 전까진 '나도 너무 늙었다'는 둥 하며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듯 보였으나 그런 거 없고 안 죽었다. 에피소드 8에 나왔던 테살렉타 로봇을 이용하여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였던 것. 총에 맞아 죽어가는 순간 뿜어져 나온 재생성 에너지는 로봇이란 것을 추론해 볼 때 피부색 변형을 이용해 빛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70] 이에 대한 각지의 반응은 대체로 다들 비슷하다. MOFFAT!!!!!!!!!!!!!!!!!!!!!!!

즉 죽은 것으로 보였던 건 닥터 본인이 아닌 테살렉타 로봇이었다는 소리. 닥터의 본체는 소형화돼서 테살렉타의 눈 속에 있었던 것이다. 다만 실렌시오 호수에서 우주복 안에 갇힌 리버가 닥터를 만지는 것조차 거부해 모든 시간이 2011년 4월 22일 오후 5시 2분에 멈춰버리면서 온갖 시간대의 역사가 뒤섞이게 되자 이를 원래대로 고치기 위해 닥터는 그녀를 설득하여 결혼 후에 키스한다. 이거 본처도 있는데 중혼인가? 결국 역사는 움직이고 닥터는 죽지 않았지만 사일런스들을 속이기 위해 리버송은 일부러 감옥에 갇혀있기로 한다.

시간이 멈추고 역사가 뒤섞인 상황에서 리버송이 닥터가 죽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닥터가 죽게 되었으니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우주 전역으로 쏘아보내자 그 동안 닥터의 도움을 받았던 각종 시공간의 수많은 외계 종족들이 '도와주겠다'는 응답을 일제히 지구로 보내 전파가 마비될 정도였다.[71] '위대한 전사'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로서 '닥터'의 면모를 보여준 순간.

여하간 이 덕분에 에이미와 로리는 닥터의 장모와 장인이 되었다.

5.3.2. 진짜 최후?[편집]

나중에 에피소드 7에서 나왔던 파란색 외계인 '도리움 말도바'가 사일런스들에게 전해지는 '11대 닥터의 최후'를 말하였다.

그것은 바로 트렌잘로어의 평원 위, 11대의 마지막 순간이 올 때 누구도 거짓말을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지 못하는 타이밍에 절대로 답해서는 안 되는 그 질문이 던져진다는 것.

사일런스는 이 질문의 답을 말하지 못하게 입막음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즉 질문이 던져질 때 침묵만이 남게하는 것을 뜻한다. 닥터가 "질문이 던져질 때 침묵이 내리리라.(Silence will fall, When the question is asked.)"라고 중얼거리자 말도바는 "침묵이 내려야만 한다.(Silence Must fall)"가 더 정확한 번역이라고 정정해주기도.[72] 그리고 사일런스들은 입막음 실패.

그 질문은 "DOCTOR WHO(닥터 누구)?". 바로 닥터의 정체를 묻는 것이다.[73]

상관 있는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우리는 450살 이전, '손녀인 수전 포어먼과 여행을 떠나기 전의 닥터'는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주인공치고는 본명도 안 밝혀진데다 실상 단편적인 것[74] 이외의 정보는 거의 없다. 수십 년 동안 넘어가던 부분이라 별로 상관없었지만 작가가 떡밥으로 만들려면 충분히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닥터후 뉴 시즌 5의 트레일러는 에이미와 닥터가 풀밭에 누워있다가 에이미가 "Doctor Who?"라고 묻자 갑자기 세계가 무너지는 내용이었다.[75] 처음에는 다들 "좀 유치하지 않냐?" 하는 의견이었지만 뉴 시즌 6 에피소드 13 이후에는 다들 "MOFFAT!!!!" 하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뉴 시즌 7 에피소드 13의 제목이 "The Name Of The Doctor"인 데다가 해당 에피소드에 리버송 역의 알렉스 킹스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후비안들은 해당 에피소드에서 트렌잘로어의 평원에 관한 떡밥이 해소될 것이고, 닥터의 이름이 밝혀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물론 모팻은 닥터후 시리즈의 최대 비밀을 말해주지 않고 영리하게 비켜 나갔으며 대신 트렌잘로어의 평원에 대한 떡밥은 드디어 풀었다.

5.4. 폰드 라이프[편집]

뉴 시즌 6과 뉴 시즌 7 사이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짧은 에피소드들에서는 에이미나 로리와 지속적으로 소식을 주고 받는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드 1에서는 손타란 병사들에게 포위 당했다가 용암으로 서핑보드를 타고 탈출한다든가, 마타 하리의 유혹을 받는다던가 죽여주는 각선미 하는 등 기상천외한 일들을 겪는다.

에피소드 2에서는 시즌 7 이후의 미래에서 와서는 폰드 부부의 침실로 와 '세계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해대다가 자기가 틀린 시간대에 온 걸 알고 폰드 부부에게 나는 여기 안 왔던거니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한 뒤 돌아간다. 돌아가면서 폰드 부부에게 하는 말이 "미래는 안전해"였지만 말하면서 하는 회상 씬을 보면 전혀 안전하지 않다.

에피소드 3, 4에서는 자기가 구해낸 우드가 눈 땐 사이 타디스에서 나가 폰드 부부의 집에 시중들게 되는데 시중드는 게 일이니 그냥 내버려두라고 한다.

에피소드 5 에서는 닥터가 폰드 부부의 안부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거는데 이미 그 둘은 헤어진 상태였다.[76]

5.5. 뉴 시즌 7 및 2013년 스페셜[편집]

5.6. 이후 언급[편집]

시즌 8 에피소드 1 'Deep Breath'의 마지막 부분에서(11대의 입장에서는 Time of the Doctor 막바지 트렌잘로어에서 달렉들을 쓰러트린 후 클라라가 타디스 안으로 들어오기 전까지의 시점), 타디스에서 시간축을 뛰어넘어 클라라에게 전화를 건다.[77] 그리고 에피소드 1 내내 새로 재생성한 닥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던 클라라에게 재생성한 자신, 즉 12대 닥터를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78]

그리고, 뉴 시즌 8 에피소드 1에서 나왔던 호출 코드가 11대 닥터 본인의 구호인 "제로니모(Geromino)"였으며, 시간축을 뛰어넘어 클라라 오스왈드의 휴대폰에 전화가 걸릴 무렵에, 12대 닥터 본인이 "너의 남자친구일지도 모르잖아"라고 12대 닥터 본인이 11대 닥터를 언급한다.

그리고, 같은 화(뉴 시즌 8 에피소드 1)바스트라클라라 오스왈드에게 "그가 젋다고 생각했나?","그대의 늠름하고 젋은 남자친구, 애인처럼 보였겠지.","젋게 보인 것, 누굴 위해 그랬을 것 같아?"라고 11대 닥터를 넌지시 언급을 한다.

사실 촬영장 스포일러를 통해 11대 닥터가 미래의 클라라에게 전화를 건다는 사실은 이미 알음알음 알려져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이때 잠깐이나마 얼굴을 비춘다! Time of the Doctor 편에서 에이미의 등장이 그랬듯 수많은 후비안들을 오열시킨 부분. 그리고 크레딧의 'Matt Smith as The Doctor'로 한번 더 오열시켰다[79]

전대 닥터가 이렇게 새 닥터의 시즌에서 모습을 보이고 떠난 것은 이례적인 일[80]로, 배우(=닥터)가 바뀌어도 닥터후의 거대한 이야기는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인 것으로 여겨진다.[81][82]

게다가, 전대 닥터가 새 닥터의 시즌에서 모습을 보이고 떠난 것만으로도 상당히 이례적인데, 11대 닥터인 경우에는 한술 더 떠서 닥터 본인의 13번째 생애인 12대 닥터바스트라로부터 언급도 같이 되었다라는, 즉 전대 닥터가 잠깐이나마 새 닥터의 시즌에서 홀로그램이나 영상메시지와 같은 것이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떠났을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의 전대 닥터들처럼 언급이 되었다라는 2가지 케이스에 모두 해당되는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에 해당된다.

이후 에피소드 12 'Death in Heaven'에서도 미시가 클라라에게 타디스의 전화 번호를 알려준 사람은 자신이었다고 말할 때, 12대 닥터가 클라라와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 잠깐 등장.[83] 시즌 9 에피소드 7에서도 10대 닥터와 함께 회상으로 잠깐 등장.[84]

뉴 시즌 8 에피소드 5에서 12대 닥터가 나비넥타이는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라고 언급을 하고, 뉴 시즌 8 에피소드 7 예고편에 I am a Doctor 원곡이 나왔으며, 뉴 시즌 8 에피소드 9에서 11대 닥터 본인이 사용하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가 등장하고, 클라라 오스왈드가 11대 닥터 본인이 사용하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그리고, 뉴 시즌 8 에피소드 12에서 오스굿2대 닥터와 공동 상징이라고 할 수가 있는 나비넥타이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2015년 크리스마스 스폐셜인 리버송의 남편들 편에서 11대 닥터가 다릴리움 행성의 노래하는 탑의 도착 직전에 취소해버렸다라는 식으로 언급이 된다.

뉴 시즌 10 에피소드 1에서 11대 본인의 소닉 스크류드라이버가 역대 닥터의 소닉과 마찬가지로 12대 닥터의 사무실에 꽃혀있었으며, 사무실에 리버송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그리고 뉴 시즌 10 에피소드 12에서 12대 닥터가 11대 닥터의 마지막 대사 중 하나이자 유언이였던 내가 닥터였을 때를 언급을 한다.

그리고, 뉴 시즌 10 에피소드 12에서 빌 포츠가 흘린 눈물을 통하여 타디스 안에서 깨어난 12대 닥터재생성 에너지를 떨치면서 갑자기 어디론가 이동하는 타디스를 보고[85] "너의 생각을 말하려는 거면 난 안 듣고 있다"라고 말을 하는데, 이것은, 11대 닥터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뉴 시즌 6 에피소드 4에서 11대 닥터가 이드리스라고 하는 인간에게 깃든 타디스를 보고 "넌 항상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지 않는다"라는 말에 타디스가 "난 당신이 가야 하는 곳으로 데려다주었어요"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다.

또한, 12대 닥터의 마지막 에피소드이자 13대 닥터의 첫 등장 에피소드인 Twice Upon A Time에서도 11대 닥터와 관련되거나 11대 닥터를 떠오르게 만드는 요소들이 여려 나오는데, 1대 닥터에서 12대 닥터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보여주는 비눗방울에서 늙었을 때와 젊을 때의 모습으로 잠깐 등장했으며, 뉴 시즌 8 에피소드 7 예고편에 본인의 테마곡인 I am a Doctor가 비눗방울이 나올 때 나왔다. 한마디로, Twice Upon A Time에서 11대 닥터 본인 뿐만 아니라, 11대 닥터 본인의 테마곡이 같이 나왔던 셈이다. 그리고, 11대 닥터 본인이 나왔던 모습은 <Cold Blood>과 The Day of The Doctor 때 나왔던 모습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12대 닥터가 증언에게 "레벨 5 행성"이라고 언급을 하는데, 이것은 11대 닥터가 뉴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 아트락시에게 지구는 레벨 5 문명권에 해당되는 행성이라고 따질 때 언급을 했던 것을 떠오르게 한다. 그리고, 증언이 12대 닥터에게 트렌잘로어를 언급을 하는데, 이는 타디스 위키에서는 11대 닥터 본인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The Time of The Doctor> 때를 언급하는 것일 거라고 한다. 그리고, 판도리카도 언급을 하는데, 이건 뉴 시즌 5 에피소드 12인 <The Pandorica Opens> 때의 일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The Tenth Planet 시점의 시간대로 1대 닥터가 돌아가고 2대 닥터재생성은 한 직후에, 빌 포츠클라라 오스왈드로 변하고, 클라라 오스왈드12대 닥터에게 자신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주는, 이는 흡사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12대 닥터로 완전히 재생성하기 바로 직전에 11대 닥터 앞에 에밀리아 폰드가 나타난 것을 떠오르게 만든다.

그리고, Twice Upon A Time에서 12대 닥터13대 닥터재생성을 한 직후에, 손에 끼고 있던 반지가 저절로 타디스의 바닥에 떨어졌는데, 이는 2013년 크리스마스 스폐셜에서 11대 닥터 본인이 12대 닥터재생성하기 바로 직전에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상징인 나비넥타이, 즉 보타이를 타디스 바닥에 떨어뜨린 것을 떠오르게 만드는 연출이다.

게다가, 이제 막 재생성을 한 13대 닥터가 폭주하는 타디스 밖으로 내던졌는데, 이는 11대 닥터가 뉴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 타디스 밖으로 내던질 뻔한 것을 떠오르게 만든다.

6. 명대사[편집]

7. 컴패니언[편집]

8. 그 외[편집]

닥터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배포되는 어드벤쳐 게임의 주인공이 될 예정. 첫 번째 게임의 상대는 달렉, 두 번째 게임의 상대는 사이버맨이다.

영드갤의 짤방으로 'TV와 함께 늙어가는 78세 독거노인 맷 스미스'라는 게 있다.

타디스 위키에 따르면ᆞ '11대 닥터가 떠나는 날이 2013년'이라고 한다. 하지만 시즌 8까지 계약을 했다고 맷 본인이 직접 언급했으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소식과 본인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오면서 2013년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하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리즈의 전통상 8x00 에피소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다.

맷 스미스가 한 말에 따르면 닥터는 섹스를 '타조와 체스 두는 것'처럼 생각하며 여자에게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섹스보단 체스 한 판을 더 좋아한다고 얘기했다. 1대 때는 타조랑 체스 두는 것도 좋아했나? 아마 몇 번(???) 해보고 질린 건지도???[86][87]

알고 보면 재미있는 대사가 뉴 시즌 6에 숨어 있다.

파일:10대 닥터와 리버송.jpg
파일:11대 닥터와 리버송.jpg

에피소드 13에서 19분쯤에 나오는 대사로, 닥터와 리버는 이런 대화를 나눈다.

리버: "Time can be Rewritten"(시간은 다시 쓸 수 있어)
닥터: "Don't you dare"(그럴 생각 마)


이 대사는 뉴 시즌 4 에피소드 9에서 리버와 10대 닥터가 마지막으로 나누던 말이다. (단 시즌 4에서는 서로의 대사가 바뀌었다.)
무서운 모팻... 그걸 이렇게 또 쓰다니...

'부부는 서로 닮는다'더니 춤추는 모습도 아내와 닮았다..

뉴 시즌 6 DVD 세트에는 '닥터와 밤'이라는 키워드로 이어지는 5개의 미니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는데, 에이미와 로리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다른 모험을 하고 있다는 게 밝혀졌다. 그것도 거의 리버랑 함께 했다. 에피소드 3 <첫 번째 밤(First Night)>과 이어지는 에피소드 4 <마지막 밤(Last Night)>에서는 리버와 함께 있는 미래의 자신을 만나게 되고 '행운을 빈다, 좋은 밤 보내라'는 안부인사까지 받았지만...[88]

2011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시작부터 지구를 구하다 맨몸으로 대기권 돌입을 할 뻔했고, 간신히 우주복을 구해서 입었는데 급해서 거꾸로 입어서 지구에 추락하자마자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을 어느 부인의 도움으로 간신히 극복하고, 후일 그 가족과 한 행성의 나무들의 영혼을 구하면서 아~무 희생자 없는, 심지어 원래 죽어야 했던 사람마저 추가로 구한 윈윈 결과를 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10대 닥터 때에는 크리스마스마다 희생자가 터져나오더니... 그런데 잘 보면 닥터후의 모든 에피소드에서는 희생자가 안 나오는 에피가 엄청 적다. 오히려 희생자가 2~3명은 넘는 에피가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물론 닥터가 없으면 더 막장이 되는 건 도나의 세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에이미를 만나러 가게 되고, 에이미와 로리는 자신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한 닥터를 용서하면서 '매일마다 닥터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식탁에 닥터의 자리를 만들고 기다린다'는 것을 말하고, 그것을 들은 닥터는 자신도 모르게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닥터 자신도 믿지 못할 첫 경험이었던 듯.

11대 닥터 들어서 자기자신(또는 닥터를 맡았던 배우)과의 대립이 많아진 편이다. 드림로드, 플레시 닥터, 솔로몬,[89] 그레이트 인텔리전스와 월터 시미언,[90] 사이버-플래너 등.

50주년 기념 코믹스인 'Hunters of the Burning Stone'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타디스의 카멜레온 회로가 망가졌던 건 11대 닥터가 고의적으로 한 짓이었다.

라보스를 잡으러 가던 크로노 일행을 만나서 깽판을 쳤다고도 카더라
여기서도 충실히 드러나는 남의 여자 데려가기. 그보다 달렉 취급 받은 로보안습.

시즌 5와 6의 내용 중 일부를 게임 영상처럼 만든 패러디로리는 여기서도 죽는다

2010년판 자살토끼에서 4대 닥터에 이어서 출연한 두번째 닥터. 닥터가 타디스에 들어가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토끼가 타디스 문 틈에 목을 끼운다! 그리고 타디스가 이동하면서... [91]

역대 닥터 중 가장 오래 산 닥터이다.[92]

어느 대만인 브로니가 그린 이퀘스트리아 걸즈 동인지에서 닥터 후브즈짤막하게 출연도 했다.닥터라고 불러주렴♥ 원본은 여기에서

파일:11대닥터.jpg

2013년에 출간된 11대 닥터 코믹스 'The Girl Who Loved Doctor Who'에서 11대 닥터는 평행우주에 빠지게 되는데, 이 우주는 바로 닥터의 이야기가 닥터 후라는 제목의 TV 드라마에 불과한 곳.현실세계의의 평행우주버전 결말 부분에서 11대닥터는 자기를 연기하는 배우 '맷 스미스'를 만나 다음번 닥터로 피터 카팔디는 어떻냐고 추천해주고 간다

하차 이후 맷 스미스가 코믹콘에서 말하기를, 집에 닥터 의상과 소닉을 잘 모셔놓고 있으며 가끔씩은 그것을 입고 소닉을 휘두르며 놀기도 한다고 한다.(영상을 보면 이때 "이러고 논다"며 한바탕 잔망을 떤다) 그 직후 진짜로 그러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이미 '그래 넌 그러고도 남겠다'.

11대 닥터의 재생성 장면의 원본, 한국어 더빙, 일본어 더빙을 비교한 영상이 있다.# 덕분에 안그래도 슬픈 장면의 눈물이 3배가 되었다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9 에피소드 24에서 11대 닥터와 달렉의 피규어가 나온다.

그리고, 2005년에 방영된 뉴시즌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닥터인 9대 닥터의 첫 등장 에피소드이자 뉴시즌 역사상 최초의 에피소드인 뉴시즌1 1화 <Rose>편이 Target 소설로 나올 때, 환상적인 턱을 가지고, 트위드 재킷과 보타이를 입은 사람이라고 시간대 상으로는 아직 11대 닥터가 등장하기 한참 이전에도 11대 닥터가 언급이 된다.

[1]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오디션을 거부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건 본인이 부정. 하지만 스미스는 셜록존 왓슨 역 오디션을 봤다가 홈즈에 더 어울린다고 거부당하자 닥터후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비밀 유지를 위해 호텔에서 오디션을 봤다는 듯.[2] 당시 맷 스미스는 닥터후를 본 적이 없어 스토리와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못했고, 오디션장에서 근처 어항에 있는 금붕어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오디션을 본 제작진의 말을 들어보면 그냥 닥터 같았다고 한다.맷 스미스 본래 성격이 얼마나 산만한가 고민하게 만든다[3] 독일계 성이다. 굳이 프랑스 식으로 읽으면 웨스.[4]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10대 닥터를 맡은 적 있다.[5] 뉴 시즌 8부터 13번째 생애인 12대 닥터의 본격적인 첫 등장 에피소드지만, 뉴 시즌 8 첫 에피소드에서 잠깐 등장했다. 이러한 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뉴 시즌 8 첫 에피소드 또한 출연 기간 중 하나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6] 11대 닥터의 유행어(?).미국 공수부대에서 뛰어내릴 때 흔히 외치는 말이다. 10대 닥터도 쓴적 있긴 한데, 이쪽은 진짜 가끔 쓴 정도고 "하!" 나 "알롱지", "알롱조"가 더 유행어에 맞다.[7] 나비넥타이[8] 이는, 11대 닥터 본인이 자신의 전 세대이자 지구를 구해야만 하는, 인류를 사수하는, 영웅적으로 승리를 해야 하는, 10대 닥터의 그림자를 벗어나 미친 사람처럼 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9] 정신 사납고 성깔 있는 닥터답게 시도때도 없이 소리도 잘 지른다.[10] 매스 이펙트 2의 OST인 Suicide Mission과 비슷하다.[11] 그리고, I am the Doctor는 11대 닥터 본인의 테마곡이지만, 12대 닥터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뉴 시즌 8 에피소드 7의 예고편에서도 나왔는데, 예고편에 나오는 배경음악을 자세히 들어보면 I am the Doctor 원곡 그대로이며, Twice Upon A Time에서도 나왔다. 그리고, 다른 버전도 있다.[12] Doctor Who: Legacy에서의 모습[13] 모팻의 발언에 의하면은, The Day of The Doctor에 등장한 전쟁의 닥터닥터의 손을 통한 재생성 회피를 재생성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11대 닥터는 13번째 생애라고 한다. 그러나 일부 후비안은 닥터의 손을 통해 재생성을 피한 10대 닥터가 새로운 생애라고 생각하지 않아 11대 닥터를 12번째 생애로 보기도 하는데, 닥터의 손을 통한 재생성을 할때, 일반적으로 재생성을 통한 인격과 자아의 변화 없이 10대 닥터 본인의 인격이 그대로 유지된 채로 재생성을 했기 때문이다.[14] 오디션 당시에는 26세였다고 한다.[15] 3대 닥터와 11대 닥터는 4개의 오프닝을 가졌으며, 나머지 닥터들은 1개, 2개나 3개의 오프닝을 가졌다.[16] 모아이 항목을 보면 닥터후에서는 이스터 섬 사람들이 이 사람을 본따 모아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뉴 시즌 6 에피소드 4에서 아련아련 열매와 울먹울먹 열매를 먹은 스미스의 열연 이후 의견이 바뀌는 팬들도 있는 듯 하다. 다만 닥터를 모르는 어르신들은 이 쭈구리는 누구야?? 못 생겼네...라고 하신다. 게다가 반박하려던 영드갤러조차 맷닥 짤을 보고 납득했다. 당장, 10대 닥터의 외모와 비교해보아도 어딘가 나이가 더 들어먹어보이는 듯한 인상을 준다.[17] 다만 사라 제인 어드벤쳐에서 등장을 한번 하였고, 50주년 에피소드에서는 모멘트가 로즈 타일러가 배드울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18] 물론 시즌 8에서는 연기력을 늘어났다.[19] 사실 11대 닥터를 맡은 김일원피스상디 성우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드립이자 발언이다. 게다가, 상디가 요리사라는 것도 생각을 해보면은 더더욱 그렇다.[20] 자세히 들어보면 집 밖에서 울던 고양이한테 버터 바른 빵을 접시채로 던져버린것이다. 고양이한테 한 말 같지만 실은 재생성 직후 배고파서 먹은 음식들이 통 입에 맞지 않아서 음식투정하는 것이다 닥터의 깽판에 휘말린 불쌍한 고양이.[21] 여기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꿈찍한 꼬라지가 자신임을 알 때에 부정한 것과 전 세대처럼 자신을 찬찬히 살피려고 하지 않는다라는 것에서부터 11대 또한 자기애가 없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시간의 종말 편에서 11대가 아직도 진저가 아니라며 싫어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22] 10대 닥터가 애정 속에 커져가는 유약함을 드러낸다고 적혀있고, 심지어 자신의 원수인 달렉에게도 용서와 기회의 손길을 내밀 정도로 10대 닥터 본인이 워낙 심할 정도로 자비롭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어서 그렇지, 10대 닥터는 절대로 유약한 성격이거나 순등이 혹은 마냥 상냥하고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존재가 아니다. 10대 닥터 본인은 한번 제대로 열받거나 분노하게 되면은 작품 내 누구보다도 사나워지고 박박력이 넘쳐나는 것은 물론, 주변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상당히 무섭고 잔혹해지는 성향을 가질 뿐더러, 한번 자비를 베푸는 걸로만 끝나지, 두번의 자비는 베풀지 않고 만약 자비의 손길을 뿌려쳤다면은 처참하고도 무서운 응징을 가하는 인물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피의 가족 에피소드인데, 피의 가족 에피소드에 나왔던 가족들로 하여금 그토록 바랬던 영원한 생명을 부여했지만 그 대가로 영원한 고통을 빠트리게 만들어버렸는데, 만약 10대 닥터 본인이 호구스러울 정도로 유약한 성격이었다면 절대로 피의 가족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가족들에게 이런 짓을 못한다. 즉, 10대 닥터는 11대 닥터처럼 대놓고 성깔이 있는 닥터가 아니라서 그렇지, 피의 가족 에피소드에서 가족들에게 내린 형벌과 매서운 응징을 본다면은 제대로 열받으면은 11대 닥터에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의 분노를 드러낸다고 할 수가 있다.[23] 그래서인지 그 9대 닥터보다도 강경한 경우가 있다. 9대 닥터사이버맨이나 달렉과 같은 악연이 깊은 경우가 아니라면은 설득을 시도했지만, 11대 닥터는 아무 상관없었던 아트락시에게 대놓고 얼른 여기로 오라고 말을 했었다. 즉, 11대는 9대보다도 감정적이면서도 까칠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아무래도 자신의 사람들을 매우 아끼기 때문이라고 볼 수가 있으며, 어쩌면 10대 닥터로써의 삶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는데, 10대 닥터가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가장 불행하고도 짧은 생애를 산 닥터인 것도 있지만, 로즈 타일러를 포함한 그동안 같이 다녔던 컴패니언들을 잃어왔고,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수도 없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죽음을 많이 봐왔는데다가, 자기애가 밑바닥을 긴다고 할 정도로 자기애가 많이 없었던 편이었는데다가, 시간의 종말 편에서 당시로써는(The Day of The Doctor에 대한 스포일러) 타임로드 동족들을 또다시 모두 잃고 만 것은 물론, 당시 10대 닥터로써는 자신이 후회할 짓은 또다시 행하고야 만 결과를 불러오고 말았다. 그리고, 9대 닥터나 인간 닥터와는 다르게 홀로, 부서져가는 타디스 안에서 재생성을 하게 되었다.[24] 이 때의 에이미의 반응이 미묘하다.[25] 10대 닥터인 경우에는 학살자로, 분노에 가득차 있던 냉소적인 9대 닥터 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았기에 학살자와 증오로 가득찬 모습을 숨기려고 했었다. 어쩌면, 11대 닥터가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분노할지언정 더 이상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싶어할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26] 그런 이유는 전쟁의 닥터 항목 참고.[27] 사실상 11대 닥터가 역대 닥터 중 가장 긴 생애를 살았다. 50주년 스페셜에서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나이는 1200세에서 좀 더 먹었던 상태였다고. BBC에서 판매하는 e-Book Tales of Trenzalore에서 밝혀진 바로는 900년 간 트렌잘로어를 지켰다. 즉, 1000년 가까이 11대 닥터로 있었던 셈이다. 1대 닥터에서 10대 닥터까지의 기간이 1100여년 정도 된다고 생각하면 진짜 이 얼굴로 오래도 살았다. 사실 2대로 재생성하기 전까지 400살 가량 산 1대도 어찌보면 대단하다. 그런데 12대 닥터가 45억년을 살면서 콩라인이 됬다 그런데, 12대 닥터인 경우에는 자신을 끊임없이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45억년을 산 것으로써, 여기에서 말하는 가장 오랜 산 닥터라는 의미는 순수한 생명체의 수명을 뜻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하는데, 12대 닥터인 경우에는 45억년동안 자신을 끊임없이 재구성했음에도, 외양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11대 닥터인 경우에는 젊은이에서 늙은이로 변해가는 묘사가 나왔기 때문이다.[28] "타디스의 안이 밖보다 커요~!"라고 놀라는 거나, 타디스를 운전하는 것을 신기하게 보는 것.[29] 다만, 시즌 5 4번째 에피소드에서 '인간은 어디에나 있지. 바퀴벌레 같아. 그럼 안 구해도 되겠군' 이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10대 닥터 보다는 덜한 듯 하다.[30] 사실, 10대 닥터는 현재 시점까지 11대 닥터 본인을 포함한 역대 닥터의 재생성 생애들 중에서도 한 생애에 2번씩이나 재생성을 했었다. 첫번째 재생성은 달렉의 데스레이에 빚맞은 거였고, 우리가 흔히 아는 11대 닥터로서의 재생성, 즉 The End of Time에서 10대 닥터 본인이 11대 닥터로 재생성을 한 것은, 10대 닥터에게 있어서는 2번째 재생성이다. 거기에, 10대 닥터 본인이 치료용으로 사용한 재생성과 8대 닥터9대 닥터의 중간 사이에 있는 재생성 형태인 전쟁의 닥터로 인하여, 10대 닥터 본인의 2번째 재생성을 하여 11대 닥터가 될 무렵에는, 더 이상 재생성을 할 수가 없게 되는 것과 동시에, 한번이라도 죽으면 그 날로 완전히 죽는게 되는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상 11대 닥터의 존재와 존재 의의는 사실상 10대 닥터 본인의 입장으로는 그토록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했던 죽음에 한발 다다르기 일보 직전이나 다름이 없고, 피하려고 하는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상태라는, 10대 닥터에게 있어서는 안 그래도 죽음을 피하려고 애를 썻는데, 그것조차도 할 수가 없는 매우 절망적인 상태로서의 자기자신이자 생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31] 일단 10대 닥터재생성 에너지는 재생성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치사량의 방사능을 흡수했었기에,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로 막 재생성을 할 대 방출되는 에너지는 타디스의 창문이 깨져나가는 것은 물론, 타디스에 화재가 발생하고, 타디스 자체가 막 재생성한 11대 닥터가 간신히 메달릴 정도로 엄청나게 고장이 났었다. 그리고, 11대 닥터가 12대 닥터로 막 재생성을 시작할 무렵의 재생성을 통하여 방출된 에너지 또한 달렉의 우주선으로부터 나오는 공중 공격 기계를 일격에 파괴해버리는 것은 물론, 달렉의 우주선 자체에 직격을 하자 바로 통째로 박살내어버렸는데다가, 그 여파로 인하여 트렌잘로어 마을을 포함한 주위의 일대가 완전히 모래로 된 폭풍이 일어날 정도로 초토화되었는데, 지상에 있던 달렉 몇몇은 박살나거나 쓰러졌을 정도였다. 그런데, 용케도 타디스는 흔들리기만 할 뿐 재생성 자체가 종료된 직후에도 멀쩡했다.[32] 자세히 관찰하면 알 수 있는 것이, 시즌 5 에피소드 13까지는 무늭 따로 없는 재킷을 입어다가(대신 셔츠에 줄무늬가 있었다.) 시즌 5 크리스마스 특집부터 줄무늬가 좀 보이는 재킷과 민무늬 셔츠를 입고 나왔다 그 외에도 사라제인 어드벤처에서는 재킷과 셔츠 다 민무늬인 경우도 있었다.[33] 본디 11대의 복장은 잭 스패로우 같은 해적풍의 복장으로 하려고 했는데 닥터후를 정주행한 맷 스미스가 "그건 닥터가 입는 옷이 아니라 닥터 흉내내는 사람이 입는 옷이다."라고 거부를 해서 현재의 복장이 되었다.[34] 사실 뉴 시즌 7 에피소드 5 초반부에서 에이미가 끼고있던 안경이며, 후반부에서 책의 마지막 장과 같이 남아 있었다. 사실상 에이미가 남긴 유일한 유품인 셈.[35] 페즈는 1대 닥터의 오마주이다, 그외에도 가지고 있는 도서관 대여 카드 사진도 1대 시절의 사진이다.[36] 각각 시즌 5~6의 제작자들. 윌리스는 시즌 6 파이널 에피소드까지, 웽거는 그 다음 에피소드인 2011년 크리스마스 스폐셜까지 작업했다.[37] 단 리버송이 말한 이 닥터는 11대가 아닌 12대 닥터일 가능성도 높다. 12대 닥터의 배우가 나이 55세인 피터 카팔디로 캐스팅이 되면서 나이 많은 닥터로 설정되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상황. 게다가 12대 닥터의 시즌에서도 리버송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건 클라라 등이 외관상으로는 더 늙어보이는 전쟁의 닥터 등을 눈으로 더 젊다고 판단하는 걸로 보아 리버가 말하는 '더 늙어보인다'는 뜻은 단순한 나이 숫자에 불과할 가능성도 있고, 리버송 본인이 10대 닥터 이후에 해당되는 닥터인 11대 닥터의 외모를 기준으로 말했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 10대 닥터와 11대 닥터의 외모를 비교를 하면서 보면은 딱 보아도 11대 닥터가 10대 닥터보다 외견상으로 나이가 많아 보이는 외모고, 10대 닥터가 11대 닥터보다 젊은 외모로 보여진다.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은 어느정도 나이를 좀 먹은 듯한 인상을 주는 외모이기는 하다. 게다가, 10대 닥터5대 닥터(여기에서 말하는 5대 닥터10대 닥터와 만날 무렵의 5대 닥터, 즉 Time Crash에서의 5대 닥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 클래식 시즌 18~클래식 시즌 21에서의 5대 닥터다.)와 더불어 현 시점까지 외모로는 역대 닥터들 중에서도 잘생긴 편에 속하기 때문에, 11대 닥터의 외모가 더욱 외견상으로 나이가 많이 보이는 외모라는 느낌을 더더욱 많이 주는 편이기는 하다.[38] 이 죽음은 닥터가 타임로드로서 죽는 것이 아니라 10대 닥터의 재생성 주기가 끝나는 것인데, 재생성 주기가 끝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은, 이제 더 이상 재생성 자체는 불가능하다라는 의미, 즉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11대 닥터가 갈리프레이로부터 새로운 재생성 에너지를 부여받기 전에 본래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재생성 에너지와 횟수는 더 이상 없다라는 의미인 듯 하다.[39] 흡수한 방사능이 재생성 에너지와 반응해서 그렇다고 한다.근데 11대 닥터는 재생성할때 달렉이고 뭐고 다 때려 부수던데? 재생성 에너지를 새로 받아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이때 11대 닥터는 10대 닥터에서 재생성을 할때,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르면서 재생성을 했다.[40] 어차피 재생성 직후라 다시 재생됐을꺼다...아마도[41] 여담이지만, 흔히들 잊고 가는 사실이지만 이때는 진짜로 위험한 상황이었다. 잘못했다가는 이제 막 재생성을 하자마자 바로 사망할 수가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 타디스는 10대 닥터재생성을 할 때 방출되는 에너지로 인해 제어불능이 되었고, 11대 닥터는 간신히 문에 매달리고 있었고, 빅벤 꼭대기에 영 좋지 못한 것에 부딧칠 뻔 하기도 하는 등 얼마나 위험했는지 말할 것도 없다. 까닥 잘못해서 손을 놓치거나, 빅벤 꼭대기에 부딧칠 천 뻔한 것처럼 아무 곳이나 꽝 세게 박으면은 그대로 사망행이기 때문. 게다가, 11대 닥터는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시간의 틈에 있던 타임로드들이 새로운 재생성 에너지와 주기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더 이상 재생성을 할 수가 없는 상태, 즉 이미 재생성을 모조리 사용한 상태였기에 어떠한 경우든 죽으면 그대로 100% 죽을 수 있는 상태였다. 물론, 재생성을 한 직후라서 24시간동안 생명력이 충만해서 무적상태인 것을 감안해도,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이었다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42] 그리고, 2017년 크리스마스 스폐셜 Twice Upon A Time에서 13대 닥터는 11대 닥터와는 다르게 진짜로 타디스 밖으로 떨어졌다.[43] 이때 여자인지 아닌지 다시 확인한다고 울대도 만져보지만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는지 엄청 당황하는데, 사실 다리 사이를 확인해보면 되지 않나? 애들 보는데 그걸 어떻게 해[44] 그리고, 11대 닥터의 첫 등장 에피소드인 시간의 종말 편에서 했던 "설마 여자가 된 건가?"라는 대사는 2017년 7월 17일 12시 30분에서 닥터 본인의 14번째 재생성 형태이자 15번째 생애인 13대 닥터가 여성이라는 것을 알리는 떡밥이자 복선인 것으로 밝혀졌다.[45] 닥터를 만난 이야기를 아무도 안 믿어줘서 12년 동안 4명의 정신과 의사를 만났는데 다 깨물었다고 한다.[46] 이것도 어쩔수가 없는것이 클라라가 닥터한테 본인의 이름을 성을 빼고 '클라라'만 알려줫으니 그렇게 부르고 다닌 닥터는 오죽할까..[47] ...이라지만 9대 닥터의 경우 미키한테도 같이 여행하자고 했지만 미키 본인이 거절했던 데다가 나중에 미키 본인이 닥터와 여행을 다닌 로즈와 안 맞아서 스스로 떠나버렸고, 결과적으론 다른 여자를 만났으니...[48] 그러다가 맘에 든답시고 골라낸 음식이 커스터드 크림+생선튀김. 에이미의 손에 닿았던 음식만 토했다. 커스터드 크림+생선튀김은 11대 닥터가 냉장고에서 직접 꺼냈다. 실제로 촬영에 사용된건 생선튀김이 아닌 똑같이생긴 코코넛케이크라고 'Doctor Who : the Vault'에서 밝혀진다[49] 사실 몇몇 닥터들은 재생성 이후 기억을 잃거나 갑자기 컴패니언을 공격하는 등 부작용을 보였다. 10대 닥터도 첫 등장 에피소드부터 골골 댔었따.[50] 정확히는 로리가 미래의 닥터에게 스크루드라이버를 받아서 그것으로 열었다.[51] 키아누 리브스의 <엑설런트 어드벤처>에서는 일행이 도망갈 곳이 없을 때 '난 1시간 후에 다시 돌아와 이 문을 열어놓겠어'라고 생각하자마자 잠겨있던 문이 열려 있도록 바뀐다. 일단 탈출을 해야 다시 돌아올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 <터미네이터 2>에서도 심판의 날을 막으려면 일단 터미네이터가 미래에서 와야 하는데 심판의 날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터미네이터는 올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 등등.[52] 이 Blink 에피소드를 만든게 모팻임을 생각하면, 이 때부터 저런 타이미 와이미식 연출에 대한 밑밥을 깐 것이라고 볼 수 있다.[53] 우주가 파괴될 시 모든 것을 복귀하기 위한 백업정보가 원자레벨로 담겨있는 빛이다.[54] 이때,사람들이 우는천사 에피소드에서 옥의티(재킷의 유무)라고 생각했던부분이 사실은 떡밥이었던게 밝혀진다.[55] 직역하면 술 취한 기린. 서양 팬들 사이에서 닥터를 맡은 맷 스미스의 별명이 기린(Giraffe)이다.[56] 아폴로 우주선이 발사될 때 온 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을 이용하여 사일런스가 자신을 보고 있는 상대가 인지하고 있을 때만 자길 해칠 수 있다며 이죽거리는 동영상을 생방송에 끼워넣어 모두가 사일런스를 보고 있을 때 싸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건 사일런스 항목 참고 바람.[57] 플레시로 복제되어 바꿔치기 되어 있어서 주변인물들도 알 수 없었던 것. 그 전 에피소드에 간혹 마담 코바리안이 환각처럼 나타났던 것도 본체는 납치당해 억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58] 주둔, 손타란의 스트렉스 사령관, 바스트라를 포함한 무수히 많은 실루리안 병사들, 뉴 시즌 5 에피소드 3에 나온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대니보이 편대, 뉴 시즌 6 에피소드 3에 등장한 캡틴 에이버리의 해적단.[59] 이 때의 닥터는 말 그대로 다크해진다. 닥터에게 무기를 겨누는 병사들의 모습을 보고 고작 인간 주제에라고 말한 것과 맨튼 대령을 도망간 대령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조롱하면서 동시에 윽박지르는 모습은 정말로 소름돋는다. 뉴 시즌 3에서 보여줬던 분노한 모습보다 더한 포스.[60] 특히 바스트라를 제외한 기지에 남은 실루리안 병사들이 전부 사망해서 실루리안 측이 제일 피해가 컸으며, 손타란의 경우 스트렉스 사령관을 제외한 나머지 지원군들은 전부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61] DOCTOR라고 쓰여진 미스테리 서클을 만들었다.[62] 이때 닥터가 해독에 필요한 무언가를 찾기위해 타디스의 오퍼레이터 홀로그램을 불러냈는데 자기 자신이 나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하는데... 로즈 타일러가 나오니 고맙지만 너무 미안해서 안된다며 바꾸고, 마사 존스가 나오니 얘도 좀 미안한 애라며 바꾸고, 도나 노블이 나오자 "아까보다 더 미안한 애잖아!" 라며 화를 낸다... 결국 어린시절의 아멜리아가 가장 미안하지 않은 대상으로 나온다.[63] 두 명의 에이미가 타디스에 들어오면 둘 다 죽게 된다고 한다.둘다 죽는것도 패러독스잖아[64] 현재의 에이미와 늙은 에이미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65] 닥터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타디스 자체가 패러독스를 굉장히 싫어할 뿐더러 닥터 본인도 패러독스를 굉장히 싫어한다. 단순히 호불호가 아니라 시간을 지배하는 타임로드의 본능으로 보이는데, 이 본능은 불사신이 된 캡틴 잭 하크니스를 만났을 때도 발동되었다. 따라서 에이미가 2명이라는 패러독스는 죽어도 받아들일 수 없을 테고, 애초에 그 패러독스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젊은 에이미를 구해주는 것이다. 처음부터 닥터는 늙은 에이미를 구할 수 없으리란 사실을 알았으나, 에이미의 성격상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협조하지 않았을 것이다. 로리에게 선택하라 강요한 것도 진짜 선택을 하란 게 아닌 늙은 에이미를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는 반 협박으로 볼 수도 있다.[66] 후에 스미스는 "올가미 10개에 목을 매고 죽은 10명의 남자와 11번째 사람을 위해 비어있는 올가미 하나를 봤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발언했다. 고놈 상상력하고는... 모팻은 닥터가 제일 믿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후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Time of the Doctor에서 시간의 틈이었던 것으로 밝혀진다.[67] 이 사이에 닥터한테 200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68] 시즌 6 에피소드 5의 복제 설정과 관련하여 추측이 나왔었다. 죽은 닥터가 에피소드 5, 에피소드 6의 복제된 닥터가 아닐까 하는 것인데, 실상은...[69] 뉴 시즌 5의 옥타비안 신부도 닥터를 신뢰하지 않는 듯한 언동을 하고 있다.[70] 자신에게 재생성 에너지가 없는걸 앎에도 일부러 이런 이유는 무덤에도 들고 갈 비밀 때문이다. 리버송조차도 이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재생성을 하지 않으면 리버송도 닥터에게 1번의 기회가 남아있음을 알고있음에도 왜 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가질게 뻔하기 때문.[71] 다만 닥터는 자 이거 보라며 희망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리버에게 다 소용없다, 왜 이렇게 사람을 비참하게 하느냐며 화를 냈다.[72] KBS 더빙판에서는 "사일런스(종교 조직)는 몰락해야만 한다."라고 오역해 버렸다.[73] 러셀후에서도 모팻이 쓴 에피소드의 대부분에는 'Doctor Who?'라는 질문이 나온다. 시즌 2부터 시작된 모팻의 떡밥뿌리기 스킬[74] 수전은 손녀, 마스터와는 어릴 때 친구였으며 이후 적, 타디스는 236살 때 수리점에서 훔쳤다는 것 정도.[75] 그러니까 '마지막 질문'을 에이미가 했기 때문에 세계가 무너진다는 것.[76] 이것이 뉴 시즌 7 에피소드 1으로 이어진다.[77] Time of the Doctor 마지막 부분, 클라라가 타디스에 들어가기 전 타디스 전화기의 수화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도로 정리해주던 것이 떡밥이었다![78] 실제로, 초반부의 12대 닥터의 성격이 뉴 시즌 8 에피소드 1에서 "우리 둘 다 추울 수 없으니 코트 내놔","우리 둘 다 붙잡힐 수 없다"라며 클라라를 쿨하게 버리고 가지를 않나, 그리고 시즌8 2화에서 러스티 안에 있던 대원이 달렉 항체에 의하여 먼지로 분해되어 버리자, "저거 그냥 동력세포야. 방사능에 오염되었으니 추적할 수 있겠지! 쟨 이미 글렀어. 쟤 하나 도와주다가 다 죽을 수 없잖아?"라며 일말의 주저 없이 신호를 쫓아 도망치는 등, 그야말로 팬들을 경악하고 충격에 빠트릴 정도로 이기적이고 무자비하고 냉혹한 면모를 보였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은 11대 닥터가 미래의 자신을 부탁한다고 괜히 전화를 한 것이 아님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79] 아닌 게 아니라, 11대 닥터 본인의 전화를 받은 클라라 오스왈드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다가, 나오는 OST 또한 슬프기 그지없다. 게다가, 당시 클라라 오스왈드가 트렌잘로어에서 11대 닥터 본인의 전화를 받은 시간대는 11대 닥터는 이미 죽고, 12대 닥터가 있을 무렵이었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은 당시 12대 닥터가 있을 무렵의 시간대에 있고, 트렌잘로어에서 11대 닥터의 전화를 받은 클라라의 입장은 죽은 사람이 누구보다도 두려워하고 겁을 먹을 자신을 위해 도와준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다가, 사실상 11대 닥터 본인의 마지막 유언이자 11대 닥터와의 마지막 만남이나 다름이 없기에 클라라나 후비안들은 그야말로 오열할 수 밖에 없을 거다. 게다가, 전화를 하고 있는 11대 닥터는 이미 재생성이 종료되고 거울에 있는 입깁처럼 잠깐동안이나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상태라서 전화를 거는 중에서도 딱 보아도 힘들어하는 묘사가 나오기에 더더욱 오열하게 된다.[80] 10대 닥터 또한 11대 닥터의 본격적인 첫 등장 에피소드인 시즌 5 에피소드 1에서도 아트락시가 보여주는 홀로그램으로 등장한 적이 있었지만, 11대 닥터인 경우에는 홀로그램이나 영상메시지가 아닌 진짜 11대 닥터 본인이 등장한 것에 해당된다.[81] 다만 여러 정황상 맷 스미스의 닥터후 촬영 스케줄은 Time of the Doctor에서 완전히 끝이었던 듯한데, 그렇게 보면 이 장면의 촬영 자체는 Time of the Doctor를 촬영할 때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82] 이 장면에 대해 Time of the Doctor에서 11대가 클라라에게 메모를 남기는 장면 같은 것이라도 있었더라면 내용 흐름이 더 자연스럽지 않았겠느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해당 에피소드의 피날레 부분이 이미 11대의 유언, 에이미와의 작별 등으로 시청자들의 감정을 한껏 고조시켰던 것을 생각하면 감동 포인트를 하나 더 넣는 것은 오히려 과유불급이 되었을 수도 있다. 실제로 Time of the Doctor와 Deep Breath를 본 시청자들에게서는 "왜 그때 에이미하고만 작별하고 클라라에게는 별것 없나 했는데, 사실 클라라에게는 이미 작별인사를 한 후였다는 것을 알고 보니 더 눈물이 나왔다"는 평도 많은 편.[83] 다만 이때는 뉴 시즌 7 에피소드 6 'The Bells of Saint John(성 요한의 종)'의 장면을 재활용했다.[84] 이때는 50주년 닥터의 날의 장면을 재활용했다.[85] 뉴 시즌 10 마지막 에피소드(12)에서 타디스가 이동한 곳은 바로 The Tenth Planet의 무대, 즉 2대 닥터로써의 재생성이 시작된 상태의 1대 닥터가 있던 시간대다.[86] 근데 리버가 뉴 시즌 6 에피소드 1에서 닥터와 함께 수색할 때 "위험하면 소리질러."라는 말에 "괜찮아. 나는 비명 잘 지르거든. 이것도 당신에겐 스포일러지만."이라고 한다. 원 대사는 screamer인데 이는 사실 영어권에서 섹스할 때 신음소리를 잘 내는 여자를 의미한다고. 그러니까 리버랑 닥터가 밤에... 그렇다는 이야기다. 응?[87] 그런데 사실 라실론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갈리프레이 행성 사람들은 관계를 통한 번식을 할 수가 없다. 라실론 때문에 쫓겨난 마지막 피티아(고대 갈리프레이 사회를 다스렸던 여사제)가 죽기 전에 갈리프레이인들에게 저주를 걸었기 때문. 내가 고자라니 이보시요 의사양반! 헌데 이러한 설정의 상당수가 '렁바로우'라는 소설에서 나온 것인데, 이 소설 설정에서 '타임로드는 완전히 성장한 채로 룸에서 태어난다', '타임로드는 부모 형제가 없다'는 등, 갖가지 드라마와 충돌하는 설정이 가득 등장하고 다른 소설에서조차 개무시하는 설정들이 많다. 타임로드가 룸에서 태어나는 건 맞지만, 생식능력이 완전히 없다고 볼 순 없는 게 수전 포어먼이 인간 데이빗 캠밸과 결혼하여 8년만에 어렵사리 아들을 정상적으로 출산했기 때문.[88] 미래의 닥터와 리버가 다녀간 곳은 다름 아닌 '노래하는 탑'이었다. 한 마디로 미래의 닥터에게 있어 지금은 리버와의 마지막 밤(Last Night)이라는 뜻. 그리고 이 장면은 후에 시즌 9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서 언급된다. 이 때도 말만 하고 가진 않은 듯.[89] 솔로몬을 맡은 데이비드 브래들리는 닥터후 50주년 기념 드라마 Adventure in Time and Space에서 1대 닥터 역할을 맡았다.[90] 배우 리처드 E. 그랜트는 이전에 샬카 닥터의 성우와 이미지를 맡은 적이 있다.[91] 'The Husbands of River Song'에피소드에서 이런식일이 일어나면 타디스가 이동을 거부한다는 사실이 언급된다.[92] 크리스마스 스페셜 직전까지만 가도 300년 이상은 살아왔으며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트렌잘로어를 지켜온 기간까지 생각해보면 1000년 이상은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수명을 지닌 타임로드가 자연노화해서 치매끼있는 꼬부랑할아버지가 되어버렸으니... 이제 나이는 상관하지 않는 듯한 모습. 게다가 12대 닥터가 자기 스스로 2000살도 넘었다고 인증해 버렸으니 11대 닥터만 해도 1천년 이상은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12대 닥터가 나이를 45억년추가 시킴으로써 이 영광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런데, Twice Upon a Time에서 12대 닥터1대 닥터에게 1500년간 시끄러운 삶을 살았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12대 닥터 본인도 2000살 정도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좀 갈피를 못 잡고, 아니면은 좀 헷결려 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