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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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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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윤파랑

연재 사이트

네이버 웹툰

연재 날짜

2017년 12월 26일 ~ 2018년 9월 25일[1]

연재 요일

수요일, 일요일

장르

감성, 일상, 공감,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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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내용3. 등장인물
3.1. 주연3.2. 출판사3.3. 주변인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에 연재했던 윤파랑 작가의 컷툰웹툰.

출판사에 다니고 있다가 광고 기획자로 이직한 주인공 여성[2]의 일상을 바탕으로 직장생활의 어려움, 주변인과의 갈등과 해소 등을 다루고 있는 일상 공감물이다. 작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자전소설로 봐 달라고 하기도 했다.

프롤로그에서의 설명에 따르면, 제목인 1인용 기분다른 사람과 나눌 수 없는 기분, 또는 같은 순간에 서로 전혀 다른 기분을 가질 수 있음을 가지고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일요일의 힐링을 담당했던 컷툰 <오늘도 핸드메이드!>의 연재 종료 직후 연재를 시작한 데다 예쁜 언어표현을 쓰는 힐링물이라는 점이 맞아떨어져, 사실상 일부 DIY 마니아들을 제외한 <오늘도 핸드메이드!> 주 수요층을 그대로 흡수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분홍진청색이라는 독특한 색상 조합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완결을 앞둔 시점에서는 컬러로 그린다.

2. 내용[편집]

일상 에피소드식 웹툰이다보니 딱히 일관된 서사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다소 우울하고 침착한 분위기의 주인공 여성 '파랑'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중심으로 한다. 단 주인공의 분위기가 우울하다는 것은 설정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 에피소드 중 절반 정도가 우울함, 부조리함에 대한 이야기여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 주인공은 우울증과 상관이 없으며 사회생활에 있어 겉으로는 별 문제가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단 작품 속의 부조리한 환경에서 주인공이 계속 속으로 삭이는 성격을 고수할 경우 나중에 우울증이 올 수는 있겠지만,[3] 아직은 그런 에피소드는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마냥 우울한 웹툰이냐 하면 그런 것은 아니어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는 에피소드를 포함해 공감과 따뜻함을 주는 에피소드도 있으며 작가 스스로도 3화 작가의 말에서 '기쁨, 슬픔, 분노 등의 기분이 번갈아 나오도록 이야기를 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주인공 파랑씨는 무려 커플이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는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모 웹툰의 남친이라 쓰고 남자망신이라 읽는 놈과 달리 주인공을 많이 아껴주고 힐링이 되는 관계인 듯. 즉 우울한 웹툰이라는 평가는 특유의 필터 끼운 듯한색조와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 에피소드들 때문에 생긴 선입견에 가깝다. 물론 파랑이의 한숨을 듣고있으면 자신도 한숨이 나올정도로 답답하다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주독자층은 압도적으로 여성이 많다.작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쓴 자필이다 보니 대체적으로 주인공인 윤파랑의 시점에서 회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성으로서 경험하는 애환이 몇몇화에서 드러난다.이런 회차에서는 유독 남성 독자와 여성 독자간의 분열이 자주 생긴다.

3. 등장인물[편집]

3.1. 주연[편집]

  • 윤파랑
    본작의 주인공.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4] 기업 광고 기획자로 이직했다. 부모님은 이혼해 현재 어머니가 유일한 가족이다.

  • 이다다
    파랑의 애인.[5] 이 만화 공식 개그 담당 애칭은 우다다. 경제신문 광고국에서 광고제작팀으로 일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는데 어머님이 어렸을 적에 오빠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그 보상으로 남동생한테만 잘해주고 다다한테는 남동생한테 잘해주기를 강요한다[6].열정호구 남주인공 버전 그래서인지 파랑이가 결혼은 해도 아이 낳는 것에 주저하자 자신은 자식에게 안 좋은 거 대물림 해주기 싫다며 낳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안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눈 건강이 점차 안 좋아진 듯한 떡밥이 있었다. 황반변성으로 우려되는 증세가 나왔으나, 진단 결과 포도막염이 심각해진 것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관리를 계속해야 하는 상황. 이로 인해 어머니의 관심을 다시 받게 되어 좋으면서도 아프니까 이제와서 관심을 받았다는 씁쓸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 모모
    진주인공 파랑의 반려묘. 암컷이며 애오~ 하고 운다. 작가가 실제로 기르는 고양이가 모델이다. 등장할 때마다 댓글의 대부분이 모모에 대한 댓글로 가득 찬다.

3.2. 출판사[편집]

  • 정 대리
    파랑이 근무하는 출판사에서 파랑이 소속된 편집팀의 대리.

  • 김미진
    파랑이 근무하는 출판사의 홍보팀 사원.

  • 최 현희 차장
    파랑이 근무하는 출판사의 디자인팀 차장.

3.3. 주변인[편집]

  • 지나
    파랑의 대학 동기인 선배. 드라마 작가로 일하고 있다. 연극배우 남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다.

  • 유민
    파랑의 절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 성진
    파랑의 절친. 남성 속옷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외국계 패션 디자이너로 이직했다.

[1] 마지막화 기준.[2] 9화 작가의 말에 따르면 실제 인물 서넛을 합친 캐릭터라고 하며, 일단 이름은 작가 필명과 같은 '파랑'으로 나온다.[3] 실제로 작가가 이런 성격일까 봐 독자들의 걱정이 많은 편인 듯하다. 작가의 말에서 독자들에게 걱정 말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4] 18화 교열 편에서 퇴사한다.[5] 대학 같은 과 동기였으며 CC로 만난 듯하다.[6] 남동생이 태어났을 때 다다가 방밖에 있는 줄도 모르고 어머니가 지인에게 큰아들은 키우는데 재미 없었는데(...) 작은아들은 키우는 게 재미있다면서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