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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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부담3. 실제4. 부작용5. 목록

1. 개요[편집]

Number 1(No.1) / Apex[1]

어떤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첫 번째를 차지하는 존재 혹은 그 지위며 순우리말로 으뜸이라고 한다.

모두에게 선망인 존재. 경쟁률이 턱없이 낮거나 아예 체급이나 수준이 다른 경우가 아닌 이상, 세상의 그 어떤 일이든 모든 경쟁자들을 제치고 1등을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노력열정, 경우에 따라서는 엄청난 재능까지를 모두 필요로 하는 일이다. 이것만 되면 웬만한 사람은 접근이 금지되는 존재가 되는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과 질투를 동시에 받을 수 있음과 동시에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에게 본좌 칭호를 받을 수 있다.

올림픽에서 1등을 하면 메달 중에서 금메달을 따 골드 메달리스트가 된다.

프로게이머와 관련해서 우승으로 가는 과정에 천운이 따라준다면 천운 우승으로 까이는 경우도 있다. 기껏 우승했는데..지금까지의 수고가 무너지는 순간

메이저리그에서 우승을 이야기할때 가장 많이 쓰는 문장이 "Flags fly forever.(우승은 영원히 기록에 남는다.)"이다. 비난은 순간이고 기록은 영원하다.

2. 부담[편집]

존경과 질투를 동시에 받는 만큼 이 고지에 오르면 그 다음 부담을 갖게 된다. 전교생들에게 존경과 질투를 모두 받는 전교 1등은 학교 내 대표적인 레어 아이템.1명밖에 없으니까 사실 이것도 그 학교 그 학년 1등에 가깝다. 그리고 실제로 전교 1등은 시험을 볼 때마다 생각보다 자주 바뀐다. 대부분 학교 최상위권 몇 명의 실력은 거의 비슷하고 그 날의 컨디션이나 에 따라 전교 1등이 갈린다고 보면 된다.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우승자 징크스도 바로 이런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광속 탈락하는 것이 좋은 예라 할 수 있겠다.

3. 실제[편집]

세상은 1등만 기억하기 때문에 더럽다고 한다. 과거 닐 암스트롱버즈 올드린을 소재로 세상은 1등을 기억한다는 광고가 방영된 바, 더럽기 이전에 1등만 기억한다는 건 사실이다.

홍진호처럼 2등으로 유명한 사람도 있지만 결국 홍진호도 2등 중에서는 1등2/2등이다.[2] 세상은 각 분야의 1등만 기억해준다.

다만 서울대학교에는 굴러다니는 것이 전교 1등이라 한다.오오 서울대의 위엄 이를 두고 서울대 3대 바보라는 개그 소재로 사용한다. 대부분 고등학교의 전교 1등이 서울대에 가기 때문. 물론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의외로 흔하다.[3]의대간다

그런데 사실 서울대를 딱 한 명만 보내는 학교보단 두 명 이상 보내는 학교가 더 많고, 실제로 강남 8학군이나 특목고는 10명 단위로 보내고 민사고나 서울 예고나 용인 외대부고는 60~70명 가까이 보낸다. 즉, 전교 1등이 아니었던 사람도 상당히 많다. 사실 이게 매우 당연한 게, 전국 인문계 고등학교의 수보다는 서울대가 1년에 뽑는 학생의 수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1등을 이루기 직전 마지막 문턱에서 미끄러지면 2등이 되며 이렇게 될 경우 1등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콩라인이나 2등 문서 참조. 그러나 반대로 안 좋은 의미로 1등이 되면 중간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주목을 받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쿠소게, 그리고 사건사고를 터트릴 경우의 대통령, 황제.

어떤 쪽이든 1등을 하(려)면 자기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자기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1등을 했다 해도 내팀내가 적용되어 반드시 떨어질 때가 오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이 사실을 뼈저리게 반영하고 있다.

정자였을 때 우리는 모두 1등이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보통 첫번째로 오는 정자들은 난자 외벽을 뚫고 죽어버려서 두번째 집단의 정자들이 수정에 성공한다. 2등 정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두번째 집단을 말하는 것이다. 그도 그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한 것만 봐도 먼저 온 정자들은 산에 녹거나 벽을 뚫다 죽고 중간정도의 순위인 정자가 수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분은 태어날 때도 두 번째?

4. 부작용[편집]

"1등도 한 명, 꼴찌도 한 명이다. 세상에는 공부 잘 하는 자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 꼴찌는 공부에선 밀리지만 다른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학교도 이제 꼴찌 경쟁력을 다시 음미해봐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 코미디언 전유성



성적 반 1등, 전교 1등, 전국 1등등등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강요하는 것 중 하나며, 자식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게 극단으로 치달을 경우 2011년 고3 존속살해 사건과 같은 비극이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 이 스트레스와 좌절감 등으로 인한 자살도 해마다 일어난다.

그리고 단체 스포츠에서는 1등하는 재미에 너무 심취하다보면, 내부에 곪아가고 있는 모순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개인 스포츠면 신경 쓸게 자기자신과 주변인들 일부로 한정되기라도 하지, 최소 10명 이상이 뛰는 스포츠에서는 그거도 쉽지 않다. 그리고 곪아 터진다면... 2016년의 이 팀이 바로 이 케이스.

또한 1등은 계속 타이틀을 지키려고 하다 보니, 부담감이 많아서 다음 대회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

5. 목록[편집]

1인자 문서 참조.

[1] '최상위'라는 의미다.[2] 현재는 어윤수가 그 타이틀을 가져갔지만 인지도는 아직 2등 중 1등이다.[3] 전교 1등이라도 공부를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