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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누마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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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29세 (원작)

29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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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 10세 (원작)

29세 (애니)

10세 (애니)

10세 (영화)

후지누마 사토루 (藤沼悟)

1. 소개2. '리바이벌'이란?3. 작중 행적
3.1. 원작
3.1.1. 2006년3.1.2. 1988년3.1.3. 2006년3.1.4. 1988년3.1.5. 2004년3.1.6. 2005년
3.2. 애니메이션3.3. 영화

1. 소개[편집]

"네가 믿어주어서 나는.. 아직 힘 낼 수 있어. 고마워 아이리. 너를 믿어서 다행이야."

"나만이 없는 거리. 그 곳에 새겨진 시간이 바로 나의 보물이다."


만화 나만이 없는 거리의 주인공. 애니에서 성인 목소리 성우는 미츠시마 신노스케[1], 초등학생 목소리는 츠치야 타오.[2] 북미판 성우는 성인 목소리가 벤저민 디스킨, 초등학생 목소리가 미셸 러프. 실사판 영화배우는 후지와라 타츠야, 초등학생 때는 나카가와 츠바사. 실사판 드라마 배우는 후루카와 유우키, 초등학생 때는 우치카와 레오

1977년 3월 2일 생, 신장은 169cm. 피자배달을 하며 생계를 꾸리고 있는 29세의[3] 만화가.[4] 게임 원작의 코미컬라이즈로 데뷔했지만 이후 이렇다 할 후속작을 내놓지 못한 채 계속 퇴짜만 맞으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중. 때때로 생각이나 감상을 무심코 그대로 말해버리는 버릇이 있어 '대담하고 솔직한 발언'으로 오해받곤 한다. 프로필이 작가와 유사하기 때문에 작가 자신을 본떠 만든 캐릭터로 볼 여지가 있다.

스스로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위험에 빠진 남을 돕는 것을 멈추지 않는데 이는 어릴 적 동경하던 만화 속 영웅 원더가이와 어릴 적 자신을 감싸준 어떤 청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추구하는 정의는 남이 눈치채지 못하는 정의.[5]

2. '리바이벌'이란?[편집]

평범해 보이는 알바생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특수한 능력이 있다. 스스로 리바이벌 (혹은 재상영)이라고 부르는데, 안 좋은 사건이 터지기 직전, 대략 1분에서 5분 전으로 돌아가서 몇 번이고 같은 광경을 보는 능력이다. 몇 번이고 돌아간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막지 않으면 막을 때까지 반복되는 듯. 또한 본인이 직접 해결해야 루프가 종료되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간접적으로도 사건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의 안 좋은 상황에 대해 리바이벌이 일어난 적도 없고 사토루도 그것에 의지하지 않는다. 사토루는 그 기회를 결코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매번 사력을 다해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본인의 의지랑 무관하게 일어난다. 작중에서 단 두 번, 사토루가 강하게 리바이벌을 원했을 때 일어났는데, 단순히 우연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때에도 결코 원하는 시점으로 돌아간 적은 없다.[6]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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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원작[편집]

3.1.1. 2006년[편집]

어렸을 때 동네에서 연쇄유괴살인사건이 일어나 반 친구를 둘이나 잃은 적이 있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상당히 어두운 성격이 되었으며 어릴 적에 곧잘 따르던 어머니에게 마저도 등을 돌리고 혼자서 상경하게 된다.[7] 이 후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교통사고를 당해 자신이 죽을 것이라 생각했을 때에도 '나 하나 없어진다 한들..'이라며 금세 체념해버렸을 정도. 하지만 사고로부터는 큰 부상 없이 깨어났고 사고를 계기로 자신에게 밝게 대해주는 아이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사고 때문에 어머니인 후지누마 사치코가 돌봐준다는 명목으로 상경하게 되어 치바에 와 있는 도중 사치코는 과거에 일어났던 연쇄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을 알아차리게 되며 이로인해 사치코는 범인에게 살해당한다. 사치코의 시체를 발견한 사토루는 평소대로 가벼운 리바이벌 후 작은 단서[8]를 수집한 후, 집 근처에 있던 범인을 쫓게 되지만 결국 놓친다. 그 직후 그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사치코 살해 용의자로 몰렸음을 깨닫게 된다.[9] 그리고 경찰에 잡힐 위기에 처하게 되자 다시 한 번 리바이벌이 일어나는데 1988년의 연쇄유괴살인사건의 첫 번째 희생자인 '히나즈키 카요'가 실종되기 한 달 전으로 되돌아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3.1.2. 1988년[편집]

첫 번째 리바이벌
자신이 리바이벌하게 된 이유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였는데 1988년으로 리바이벌 된것을 가설로 삼아 히나즈키 카요를 생존시키면 자신의 어머니도 2006년의 범인에게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히나즈키에게 접근하게 된다. 히나즈키와도 가까워지고 원래의 사망일 때까지도 그녀를 지켜내지만 결국 실종을 막지는 못한다. 이후 히나즈키의 사망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다시 2006년의 '어머니가 살해당한 현재'로 돌아가게 된다.

3.1.3. 2006년[편집]

첫 번째 리바이벌 후
큰 변화 없이 돌아왔기에 사토루는 사치코의 살해용의자로 찍히게 되고 지명수배가 내려져 도피생활을 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의 점장인 타카하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미 점장은 경찰에게 협조하고 있었기에 다시 도주를 하게 되며 이 때 같이 아이리를 만나 사토루를 아이리의 방으로 몸을 숨긴다. 여기에서 사토루는 카요의 사망 날짜가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이 후 범인이 아이리를 노려 방화를 일으키고 사토루는 아이리를 구한 후 다시 홀로 도피하게 된다. 그 후 사토루는 죽은 어머니 옆에 놓여진 쪽지에 적힌 연락처로 전화하여 사와다를 만나게 되고 사건에 관한 여러 정보를 얻게 된다. 그리고 사와다와 대화하면서 범인이 아이리를 노린 이유는 아이리에게 범인에 대한 단서가 있어서였음을 깨닫고 아이리와 다리 밑에서 만나 범인에 대해 추리하지만 범인이 누구인지는 밝혀내지 못한다. 그리고 아이리를 미행했던 경찰에게 체포되고 그로인해 자책하는 아이리에게 오히려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연행되게 된다. 하지만 연행되는 도중 진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눈을 보고는 자신은 그 눈을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번 리바이벌이 일어나 1988년으로 되돌아간다.

3.1.4. 1988년[편집]

두 번째 리바이벌
돌아온 곳은 첫 번째 리바이벌 때의 과학박물관에서의 데이트 장면. 첫 번째 리바이벌 때의 실패를 바탕으로 혼자서는 사건을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두 번째로 돌아갔을 땐 켄야나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카요를 구해낸다. 그 직후 사토루는 아이리가 나오는 꿈을 꾸게 되고 자신의 행동으로 미래가 바뀌었기에 아이리와 만날 수 없게되었음을 받아들인다.[10] 그 후 나카니시 아야의 공백의 시간도 메우게 되지만 범인을 특정짓지 못하였고 급식비 사건으로 혼자 겉돌던 미사토를 진범이 노릴것으로 생각하여 미사토를 미행하던 중 진범의 덫에 걸려 차에 탄 채로 물에 빠져버린다.[11] 구사일생으로 구조되긴 했으나 의식을 잃은 채로 15년 동안 지내게 된다.

3.1.5. 2004년[편집]

두 번째 리바이벌 후
우여곡절 끝에 의식을 되찾긴 했으나 1988년 리코더를 잃어버린 때 이후의 모든 기억을 잃게 된다.[12] 그러던 도중 히나즈키 카요와 재회하게 되고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함에도)그토록 바라왔던 카요의 행복이 이루어진것에 기뻐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기자신에 대해 위화감을 가지게 된다. [13] 켄야가 기록한 사건파일을 통해 마치 자신이 어떤 시간 안에 갇혀있다고 느끼게 된 사토루는 쿠미라는 아이와 친해지게 되고 우연히 재회한 아이리를 보면서 기억을 상당수 기억해내는데 성공했지만 이 직후 또 다시 의식을 잃어서 약 1년(정확히는 386일)간 다시 잠에 빠지게 된다.

3.1.6. 2005년[편집]

두 번째 리바이벌 후
의식을 찾은 사토루는 아이리를 만나 되찾은 기억의 단편을 통해 자신이 시간을 반복해왔음을 알게되고 목발을 짚고 남은 기억을 찾기 위해 아이리를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꿈 속에서 보았던 장소에서 아이리와 재회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토루는 자신이 처음 시작한 곳이 아이리가 있었던 시간이었고, 아이리가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아이리와 만나고 기억이 돌아오자 아직 범인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사토루는 아이리를 싸움에 말려들게 할 수 없어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아이리를 떠나게 된다.[14]

그 후 사잔카 연못 모임 포스터가 붙게 된 것을 진범의 함정으로 추정, 켄야와 상담하여 이 기회를 역으로 진범을 잡을 계획을 세운다.
연못 모임 당일이 되자 진범은 우선적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사토루에 대한 글을 작성하여 쿠미가 살해되었을 때 사토루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한 밑 준비를 한다.[15]

진범은 사치코의 핸드폰을 몰래 훔쳐내어 쿠미를 외딴 곳으로 오도록 메세지를 보냈고, 쿠미는 영락없이 사치코가 보낸 메세지라고 생각해 메세지에 적힌 장소로 도착한다. 그러나 아이리의 집에 불이 났었던 사건에서 진범이 휴대폰을 이용했던 걸 알고 있던 사토루는 진범이 사치코의 잃어버린 핸드폰을 사용할 거라고 예상 했었다. 사토루는 쿠미의 휴대폰을 자신이 갖고 쿠미에게는 다른 휴대폰을 주어서 진범의 메세지를 자신이 확인했었고 쿠미를 다른 안전한 장소로 보내게 된다.

다음으로 진범은 미리 조작해놓은 스케줄표를 통해 쿠미를 고립시키고 보트에 태워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한다. 그리고 미사토 때와 유사한 상황을 통해 '기억을 되찾은 사토루'가 자신의 위치로 오도록 유도해 놓았다. 진범에게 '기억을 찾지 못한 사토루'는 의미가 없기에 미사토 때와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 사토루가 미사토 때의 사건을 기억해 냈을 때에만 도달할 수 있도록 상황을 꾸민 것.[16] 자신을 노리는 함정을 파고 있음을 뻔히 알려준 꼴이지만, 사토루는 진범을 잡기 위해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었고[17], 진범은 사토루가 자신을 뛰어넘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기에 사토루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진범의 예상보다 15분이나 일찍, 사토루가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고 진범은 함정을 설치하는데 실패한다.[18] 사토루는 자신이 진범의 범행을 막아 올 수 있었던 이유가 자신이 미래에서 왔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진범은 이전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 보고 그 사실을 믿어주게 된다. 그러나 진범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잣대로 심판받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하며 함정에 불을 붙이고 자신의 손으로 죽음을 택한다. 그러나 사토루는 주치의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진범에게 알려주며 자신의 다리로 달려 진범에게 돌진한다.[19] 그 후 진범과 함께 강물에 빠지게 되고 사와다 일행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면서 사건을 마무리한다.

7년이 지난 2012년, 사토루는 만화가로 크게 성공하게 되며 그 후로는 리바이벌은 일어나지 않았고 지금의 세계가 진짜 역사라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의 세계에서 15년간 잠에 빠져있게 되었지만 그 시간 동안 자신을 위해준 동료들이 있었기에 아쉽지는 않고 오히려 그 '나만이 없는 거리'를 소중한 시간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후에 다리 밑에서 아이리와 재회 한다.[20]

3.2. 애니메이션[편집]

삭제되거나 미세하게 변경된 부분은 존재하지만 두 번째 리바이벌까지의 대부분의 행적은 거의 동일하다. 다른 부분은 리바이벌을 통해 사고를 막는 과정을 아이리가 두 번(트럭, 공사장) 목격하는 것이 트럭 한 번으로 줄어들었다거나, 어머니 후지누마 사치코 사망 후부터 첫 번째 리바이벌까지의 전개[21], 두 번째 리바이벌에 진입하게 되는 부분[22], 켄야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부분[23] 등등.

두 번째 리바이벌 마지막에 일어난 사건 때문에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깨어났을 때 기억을 잃어버린 부분 역시 동일하지만 원래는 2004년에 깨어나 아이리를 만난 뒤 기억의 일부를 되찾는 동시에 다시 1년간의 혼수상태에 빠지는 부분이 처음부터 2005년에 깨어난 뒤 아이리와 만나는 부분에서 아이리 대신 진범이 등장해 자신이 누군지 당당히 밝히고 근황토크를 하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이후에도 진범이 쿠미를 이용하기 위해 밑작업을 하는 묘사가 나온 뒤 병원에서 마주친다.

잃어버린 기억은 아이리와 만나는게 아닌 카요와 만났을 때, 카요(와 히로미)의 아이와 손바닥을 맞대자 첫 번째 리바이벌 당시 장갑이 없어 손이 시렵다는 사토루와 손을 겹쳐 녹여주던 카요가 떠오르며 완전히(원래 역사, 1차, 2차 전부) 돌아오게 된다.

진범이 쿠미를 범죄의 대상으로 이용해 사토루를 낚는 부분부터는 완전히 다른 전개로, 진범은 쿠미가 맞을 주사액을 독극물이 든 팩으로 바꿔치기 하는데 여기에 후지누마의 지문이 묻어있다. 다만 이 대사가 모두 전화를 통해 켄야에게 실시간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범행은 실패하고 진범은 사토루가 리바이벌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단지 허풍이라고 생각하는 듯. 진범은 이제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진범은 사토루를 살해하려 하지만 사토루는 자살소동을 벌여 진범과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켄야, 히로미와 미리 짜고 에어매트를 설치해 놨기 때문에 사토루는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고 진범은 살인미수로 체포된다.

6년 후인 2010년, 나름 잘나가는 만화가가 되었고 눈이 오는 날, 아이리와 자주 만났던 다리밑에서 아이리와 다시 한 번 감격의 재회를 한다.

3.3. 영화[편집]

영화에서는 원작과 다르게도 혼수상태에 빠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야시로에게 목이 그어져서 살해당한다. 장례식까지 치러지고 진정한 나만이 없는 거리가 된다.

[1] 현역 배우로 영화 오싱에 출연한 적이 있다. 누나 미츠시마 히카리도 배우이며 러브 익스포져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일본 내에서는 남동생보다 더 유명하다. 본래는 전문 성우들을 대상으로 캐스팅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성우들의 연기는 너무 멋있어서 사토루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성우 경력이 없는 배우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다시 진행했다고 한다.[2] 모두 현역 배우, 공히 애니메이션 더빙 참여는 이 작품이 처음. 여름에 애니메이션화할 예정인 orange라는 작품의 실사 영화에서 주인공인 타카미야 나호역으로 나온 적이 있다.결정적으로 이 캐릭터도 누구 구하는 역할이다.[3] 작중에는 28세로 나오지만 1988년 3월에 11세가 되니 현재 시점인 2006년 5월에는 29세가 옳다. 단행본 6권 후기에서 작가가 실수를 인정하여, 최근 판본에서는 29세로 정정되었다고 한다.[4] 여담으로 '홋카이도 출신, 현재 치바현에 거주하는 만화가'라는 설정은 작가 산베 케이의 실제 프로필과도 일치한다. 작가로서는 그만큼 힘이 들어간 작품인 셈. 과거(홋카이도) 파트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이 반영된 듯한 에피소드가 곳곳에 보이기도 한다.[5] 작중에서도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생색을 내거나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6] 애니에서는 다르게 묘사됐으나, 원작에서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진범을 쫓다가 놓치고 리바이벌을 원한다.[7] 이 당시 사건의 용의자인 시라토리 쥰은 사토루와 매우 절친해 그가 범인일리가 없다고 경찰에 증언했지만 경찰은 초등학생의 말을 듣지도 않았다. 또한 사치코는 남은 아이들이 사건을 잊게하려고 학부모들을 설득한다. 아이들을 걱정해 한 판단이었지만 이로 인해 사토루는 어머니에게 정나미가 떨어져버렸다.[8] 어머니의 동료 전화번호[9] 집주인이 보기에 사토루가 살해 현장에서 도망쳐 나오듯 보이도록 범인이 추적을 유도했다. 특히 집주인은 전날 사치코와 사토루가 싸우는 것을 보았기에 진술에 있어 매우 불리한 상황.[10] 사토루는 자신과 아이리의 상황을 원더가이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이 정작 자신은 자신의 소중한 가족과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한 것에 비유하여 생각한다.[11] 이 사건이 일어난 날짜는 3월 14일[12] 리코더로 어머니와 실랑이를 벌이다 학교에 가기 위해 뛰쳐나온 직후가 바로 첫 번째 리바이벌로 돌아간 시점이기 때문에, 사실상 작중에 나온 모든 기억을 잃게 된 것이다.[13] 첫 번째로 느꼈던 건 팔의 움직임이 어느정도 자유로워 졌을 때 재회한 히나즈키 카요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발견했다. 이때 카요는 자신이 낳은 아들을 데리고 있었고 이름은 '미라이(미래)'라고 하는데 미라이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이 미래에 만화가를 꿈꾸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자신이 생각한 그림은 초등학생의 그림 정도였으나 막상 그려진 것은 만화가로서의 그림실력으로 그려낸 그림이 나오게 되면서 적잖이 당황한다.[14] 아이리와의 재회에서 강조되는 요소는 사토루가 떠올렸던 원더가이의 가족 이야기와 매우 흡사하다. 아이리는 히어로(사토루)가 떠나온 곳이자 돌아가야 할 보금자리 같은 역할인 셈.[15] 정신이 초등학생인 사토루가 아이들에게 접근하지 않을까 경계하는 인터넷 게시판에 사토루가 병원의 어떤 아이에게 접근했다는 정보를 흘린다. 즉 쿠미를 살해할 동기를 꾸민 것.[16] 일부러 과거의 살해장치를 사용하면서까지 사토루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17] 물러나면 범인을 잡을 기회를 놓칠테고 정황상 다수의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18] 다른 사람에게 쿠미를 맡길 것에 대해서도 예측하고 있었지만 그 예측보다도 빨랐던 것.[19] 인간의 의지는 의학마저 뛰어넘는다는 말이며, 사토루가 함정이 설치되기 전보다 먼저 진범에게 도달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20] 참고로 첫 화때의 시간대는 2006년 5월, 마지막화의 시간대는 2012년 1월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사토루는 2006년(첫 리바이벌 전) 당시 29살이였는데, 2012년(2차 리바이벌 이후)에는 35살이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이를 전혀 먹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머니는 58살이신데 첫 화인 2006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유전인 듯.[21] 원래는 몇 번의 리바이벌을 통해 범인을 잡으려고 뛰쳐나가려던 것이 도리어 범인의 함정에 빠져버려 모친을 살해하고 도망간 꼴이 되지만(심지어 그걸 목격한 집주인은 그 전날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유리창을 깨는 사토루의 모습까지 보았으니 우발적인 살인이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리바이벌 부분은 삭제되고 이웃 사람이 발견하자마자 살인범이라고 소리지르고 사토루는 해명도 못한 채 도망치는 암 걸리는 상황이 된다.[22] 진범의 범행동기와 관련된 내용이 편집되면서 '아츠코 누나'라는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여자아이와의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 역시 편집되었다.[23] 원작에서는 켄야의 아버지가 맡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와 켄야의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사건과 관련된 추리를 해나가다가 진범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비약적인 추리(라기 보다는 미래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를 말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해당 부분이 편집되고 사토루가 진범에 존재에 대한 의심을 바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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