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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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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시리즈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화이트데이: 스완송


파일:h9yCM.jpg

1. 소개
1.1. 구버전 항목
1.1.1. 화이트데이:고스트스쿨1.1.2. 화이트데이:피의 축제1.1.3. 화이트데이:유령학교의 비극
1.2. 2009 모바일 버전1.3. 화이트데이 2015년 스마트폰 리메이크판 1.4. 화이트데이 2017년 리메이크판1.5. 화이트데이: 스완송
2. 패치 프로그램 100만 다운로드 설3. 심장 약한 분들을 위한 조언4. 등장인물
4.1. 기타 등장인물
5. 귀신의 종류6. 아이템7. 맵8. 모드9. 제작기10. 엔딩11. 숨겨진 재미12. 더미 데이터13. 학원 괴담14. 버그(...)15. 사건의 전말(게임 스토리)
15.1. 연두고등학교의 비밀15.2. 연두고등학교 결계15.3. 성아와 나영이 그리고 소영이15.4. 악령이 된 성아 그리고 남겨진 나영15.5. 음악 선생의 부임 그리고 연구15.6. 부활의 조건 그리고 비극의 시작15.7. 주술의 실패 그리고 재도전의 기회15.8. 사건 당일(본편)15.9. 스토리의 불완전한 점15.10. 스토리의 논란거리
15.10.1. 성아 루트15.10.2. 지현 루트15.10.3. 소영 루트
15.11. 미궁에서의 통화내역
16. 기타 사항17. 해외 수출 계획의 무산 그리고 부활18. 2016 화이트데이 팬카페 매매사건19. 같이 보기


모바일 화이트데이 리메이크 공식홈페이지
트위터 화이트데이 봇 비록 손노리 홈페이지는 닫혀 있지만 화이트데이 봇은 최근까지도 열심히 작동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공식 네이버 카페 기존의 카페가 카페 매매 사건으로 몰락하고 기존 카페 회원이 새로 개설한 카페이다. 이후 로이게임즈와의 협의로 공식 카페가 되었다.

1. 소개[편집]

파일:uMkU4Ad.jpg

개발진으로부터

화이트데이를 구입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화이트데이는 손노리의 개발2부인 NEW팀에서 3년간 개발한 Full 3D 게임으로 많은 개발진의 열정과 희생이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우리는 많은 분들이 이 게임을 오랜 시간 동안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화이트데이는 총 7개의 엔딩이 존재하며 이지 모드(Easy Mode)와 노멀 모드(Normal Mode)외에 숨겨진 Level도 존재합니다.

또한 게임 뒤에 숨겨진 배경 스토리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숨겨진 게임 요소들도 또한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트데이는 한국적 정서에 기반한 두려움을 최대한 끌어내려 노력했습니다. 게임의 등급 심의가 '15세 이용가'이므로 대단히 폭력적인 장면이나 혐오스러운 표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만 게임 곳곳에 굉장히 무섭고 두려운 장면이 많이 있기 때문에 노약자나 임신부 그리고 심장이 약해서 걱정이 되는 분들은 게임의 플레이나 관람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상의 이지 모드(Easy Mode)에서는 '머리 귀신'이라 불리는 요소를 제외하여 공포도와 난이도를 낮추었으므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원하지만 망설여지는 분들께서 선택해 플레이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반의 두려움으로 인하여 게임의 중반과 후반을 위해 개발팀이 특별히 만들어 놓은 다양한 재미요소를 플레이해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아래 '심장 약한 분들을 위한 조언'을 참고해 주세요.

물론 노멀 모드에서는 변동 없이 존재하니 진정한 화이트데이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은 반드시 노멀 모드로 플레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트데이는 손노리가 3년간 준비한 3D엔진 '왕리얼 엔진'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현재 '왕리얼 엔진'을 이용한 화이트데이 멀티플레이 MOD '오~재미'를 개발 중입니다. 화이트데이 출시 이후 곧 서비스될 이 게임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개발진이 화이트데이를 좋아했던 만큼 여러분도 그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시길 바라며….

2001년 9월 19일

(주) 손노리


2001년 손노리에서 자체제작 엔진인 왕리얼 엔진[1]을 이용해 개발하고 위자드소프트에서 유통한 액션 어드벤처 호러 게임.[2] 이름처럼 화이트 데이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바이오하자드사일런트 힐로 대표되는 서양식 호러[3] 장르에 반하여 동양적인 공포[4]를 표방한 게임이다.[5]

제피 시리즈와 함께 사실상 유이한 국산 호러게임이며[6] 제피 2의 처참한 실패로 막내리고 제작사도 망해 없어진 제피 시리즈와 달리 발매 10년이 훨씬 지나도록 많은 팬들을 거느리며 리메이크판까지 탄생시킨 한국 호러게임의 전설.

적을 죽일 수 없이 거의 도망만 쳐야 하는 진행방식을 채용했는데 이는 플레이어의 공포감을 더해주는 매우 좋은 장치가 되었다. 같은 아이디어로 유명세를 탄 암네시아아웃라스트 등의 서양 호러 게임들에 비해 훨씬 앞선 시기에 나왔다.[7]

영화와 다른 게임으로부터 영감을 많이 얻었다. 대표적으로 화이트데이 히로인들의 모티브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등장인물을 참고로 한 건 이미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하다. 각 본관의 어두컴컴하고 긴 복도를 이용한 폐소공포증이 있고 신관의 넓은 공간은 영화 여고괴담샤이닝을 참고하여 광장공포증이 쓰였다. 또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라고 봐도 무방한 강당 이벤트는 영화 캐리 후반부의 내용이 모티브가 되었고 강당의 구조는 영화 패컬티를 참고하여 만들어졌다. 그 외에 일본 영화 주온의 영향도 많이 받았으며 이토 준지 만화도 참고했었다고. 그리고 수 차례 여러 학교에 잠입하여 얻은 현실적인 경험이 이 게임을 한층 더 무섭게 만들었다.

게임 화이트데이에 대해 한 번이라도 들어봤거나 직접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가야금의 거장인 황병기미궁이라는 곡을 알 텐데, 이 곡 하나만으로 다양한 귀신의 곡소리부터 일부를 각각의 배경 음악과 효과음으로 쓰이는 등 상당히 참신하게 표현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부분인, 곡 초반부의 낮은 기계음과 '우우우-' 하는 곡조가 나오는 부분은 게임 전체적인 BGM으로 사용되었고, 귀신같은 웃음소리며 우는 소리, 뭔가를 날카롭게 긁는 소리도 곡에 나오는 웃음소리와 곡소리, 가야금 밑판 긁는 소리로 썼다. 도플갱어 퇴치 부분에서 쓰였던 정신 나간 주문소리도 곡 중반에 나오는 신문기사 읽는 부분이었고 마지막 탈출 부분에서는 곡의 마지막 부분인 '아제 아제 바라아제'를 되뇌는 부분이 쓰이는 등 아주 알뜰하게 썼다.
원래부터 유명한 곡이었으나 이 게임에 사용된 이후부터 한때 엄청난 유행 및 괴담[8]이 퍼질 정도로 황병기를 잘 알지 못하는 젊은 세대한테도 미궁은 그 이름을 알렸다. 황병기 본인도 공연장에서 연주하면서 요즘 애들이 신기하게도 어떻게 이 곡 찾아 듣는다며 언급하기도 했다. 그 외에 오프닝 테마에는 동물원의 기억 속으로가 쓰였고[9] 미궁 맵의 테마곡으로는 이동준 작곡의 Run I가 사용되었으며[10] 엔딩 크레딧에서는 레이니 썬Palobina가 쓰였다.

줄거리는 연두고등학교로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주인공인 이희민이 학교 안의 주변을 배회하다 공원 벤치에 앉아 책을 읽던 여학생 한소영의 모습을 보고 반해버린다. 이후 그녀가 벤치에 두고 간 다이어리를 주워든 뒤, 내일이 모처럼 화이트 데이겠다 싶어 다이어리를 돌려준다는 핑계로 그녀에게 화이트데이 사탕을 선물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윽고 화이트 데이 전날 밤에 몰래 소영이의 책상에 선물을 놓기 위해 아무도 없는 학교에 들어갔다가... 안에 갇혀 버린다. 이때부터 불행한 주인공의 학교 탈출기가 시작되는데….

애니메이션 성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3명의 유명한 성우 + 무명의 성우 1명이 참여했다. 한소영은 이지영이 맡았고, 설지현은 안주현, 한나영과 은미 아줌마는 이명선, 성아는 양정화가 맡았다. 설지현을 담당한 성우를 제외하면 전부 투니버스 1기 성우다.[11]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국내 게임 사상 최초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청각 장애인 옵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화이트데이의 마스코트인 수위가 오는 것을 아는 방법은 수위가 차고 다니는 열쇠 소리로,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수위가 주변에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한 청각 장애인이 게임의 소리를 듣지 못해 수위가 오는지도 몰라서 게임을 진행할 수 없다고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하소연하자, 이에 개발진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옵션을 패치 안에 넣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 옵션을 켜면 중앙 하단에 작은 원이 생기고 소리의 크기와 방향을 표시해준다. 물론 이 패치는 초회판을 패치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패키지의 로망판의 화이트데이에도 적용된다. 화이트데이 개발진한테 박수를. 다만 이게 오류를 일으키기 때문에 청각 장애인 옵션을 켜고 다른 건물(본관1->본관2)로 이동했을 때 게임이 튕긴다.
패키지의 로망판도 이모드를 키면 튕기는게 함정(...)

청각장애인 옵션도 놀랍지만. 15년이 넘은 게임인데도 당시에는 존재하지않은 무려 1920×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당시 발매년도에 쓰인 모니터는 대부분 CRT깡통모니터를 사용했는데 당시 온라인게임들 조차도 1280×1024가 최대설정이었던 것을 감안하면[12] 막말로 미래 게이밍환경을 위한 선견지명이었던 셈 스틱PC에서 실행시 60인치 이상의 대화면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악튜러스도 풀HD를 지원하는걸 생각해보면 손노리 쪽에서 이런 쪽에 분명한 의지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공포와 게임성을 모두 잡은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지만 동시에 우리나라 패키지 게임 시장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비운의 게임이기도 했다. 당시 한국 패키지 게임 업계는 스타크래프트 또는 디아블로를 모방한 아류작들이 범람하는 상황이었고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해 서서히 말라죽어가고 있었다. 이 때 독창적이면서도 외산에 못지않게 완성도를 선보인 화이트데이는 그야말로 한국 패키지 게임 시장의 군계일학이자 구원자로 기대를 받았다. 평단의 반응도 좋았고 게임 팬덤에서도 호평이 쏟아졌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했던 것 만큼 판매량이 높지 않았다. 그나마 개발비 6억 원을 들여 본전은 뽑은 것으로 추정된다.[13]

게임 버전으로는 정품, 합본[14], 번들[15], 주얼[16]의 3가지 버전이 있다.[17] 그리고 각종 버그들과 치명적인 오류를 보완하여 가장 안정된 플레이가 가능한 패키지의 로망 버전도 있다. 한때 화이트데이 정품구매 운동가들이나 정돌이들은 대부분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주얼판을 사기를 권하였지만 로이게임즈에서 시중에 유통중인 쥬얼판은 전부 불법이라고 밝혔다. # 과거에는 정품 게임을 구비하기를 원한다면 패키지의 로망을 구입하면 됐으나 지금은 정품은 물론 패키지의 로망도 품절되었다. 따라서 중고가 아닌 이상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 한 경우에는 게임속도가 1.5배로 고정되는 문제점을 떠안고 플레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버그를 수정한 스팀버전의 발매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손노리의 많은 작품 중 가장 많은 후속작 발매 요청이 들어간 게임이다. 하지만 이원술 사장은 발매하고 싶다는 뜻을 보인 적은 없으나 혹시라도 후속작을 만들게 된다면 절대 PC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뿐 아니라 손노리가 손노리와 엔트리브로 분사 당시 화이트데이의 권리는 공동권리가 되어 있지만, 화이트데이 개발의 중추였던 NEW팀이 떨어져 나간 게 엔트리브이므로 사실상 화이트데이의 후속작을 손노리에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본편과는 전혀 딴판인 즐거운 분위기의 온라인 대응 멀티플레이 오! 재미가 수록되어 있다. 한 마디로 박 터뜨리는 게임. 주얼과 번들은 자동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정품은 따로 패치 형태로 제공되었다. 그러나 2004년경 폐쇄되는 바람에 클라이언트를 가지고 있어도 즐길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하마치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그 서버에 접속한 사람들끼리 즐길 수 있다.

통칭 '화이트데이 구버전'으로 통하는 '피의 축제'나 유출 데모인 '유령학교의 비극'은 화이트데이 팬들의 영원한 소망. 오래전에는 커뮤니티에서 관련 글만 나왔다 하면 별의별 내용으로 논쟁이 벌어졌었다. 사실은 제작을 하면서 중간에 스크린샷 등으로 광고를 했었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구버전이 발매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으나 정작 게임이 나온 것이라곤 영국 ECTS 라는 게임 쇼에 들어간 프레스 키트가 유출됨으로써 실체가 알려진 미완성 유출 버전이 전부다.[18] 당연히 풀버전은 나오지도 않았다. 이 당시에는 '귀신잡기' 모드라 하여 멀티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었다. 하지만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으로 넘어오면서 취소되었다.

1.1. 구버전 항목[편집]

1.1.1. 화이트데이:고스트스쿨[편집]

1998년 첫 제작 발표가 나왔을 때의 부제목. 이 때는 3인칭 시점 게임이었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의 한정판 아트북에서 공개된 개발비화에서 고스트스쿨은 제작과정에서 고려되었던 부제목 중 하나일 뿐으로, 별도의 버전은 없다가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로서 도시전설처럼 떠돌던 구버전 루머에 대한 종지부를 찍었다. 중요하니까 다시 말하지만 고스트스쿨이라는 구버전은 없다.


1.1.2. 화이트데이:피의 축제[편집]

1999년 정도에 수정된 부제목. 게임이 1인칭으로 변했으며, 퇴마사 등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악튜러스 제작 때문에 제작이 늘어졌다. 혹은 너무 잔인해서 전량회수되었다.. 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의 한정판 아트북에서 공개된 개발비화에서 피의 축제는 고스트스쿨처럼 제작과정에서 고려되었던 부제목 중 하나일 뿐으로, 별도의 버전은 없다가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로서 도시전설처럼 떠돌던 구버전 루머에 대한 종지부를 찍었다[19]. 중요하니까 다시 말하지만 피의 축제라는 구버전은 없다. 결과적으로 이들 구버전으로 알려진 모든 결과물은 2001년 PC 원작인 화이트데이: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에 녹아들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1.1.3. 화이트데이:유령학교의 비극[편집]

또는 '화이트데이 유령학교의 비극 : 3월 13일날 밤'. 2000년 정도부터 수정된 버젼. 영국 ECTS 게임쇼에 참가했을때 개발자 데모가 유출되면서 유명해졌다. 2010년대에도 인터넷 세상을 떠돌아다니고 있지만, 미완성 버젼이니 지나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튜브 등지에 퍼져있는 동영상들 중 후반부에 고장난 지하철이 등장하는 맵을 탐험하는 장면이 있는데, 학교와 전혀 상관없는 오브젝트가 등장한걸로 볼때, 멀티플레이어용 맵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성아 : 꺄→아→악→!!


참고로 유령학교의 비극의 사운드중 일부는 재사용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에 넣은게 있다.
(재사용되거나 교체되거나 더미데이터화되었다.)

1.2. 2009 모바일 버전[편집]

제작자 인터뷰.
리뷰.

2009년 7월 31일에 엔트리브가 휴대폰으로 플레이 가능한 모바일 게임으로 발매하였다. 원작에 등장하지 않은 내막이나 설정 및 귀신이 추가되었으며 본래 등장인물들의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20]또한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나뉘며 총 8개의 엔딩이 존재한다. 평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나 대체적으로는 잘 만들었다는 평. 하지만 몇몇 기종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휴대폰이 갑자기 재부팅되는 정도
신기한건 얘네들은 문제가 없었다고한다
하여튼 역시 얘들은 소프트웨어를 못만들어

모바일 공략이나 괴담 등의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

1.3. 화이트데이 2015년 스마트폰 리메이크판 [편집]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 문서 참고.

1.4. 화이트데이 2017년 리메이크판[편집]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7) 문서 참고.

1.5. 화이트데이: 스완송[편집]

6년 전을 배경으로 한 프리퀄. 자세한 것은 화이트데이: 스완송 문서 참고.

2. 패치 프로그램 100만 다운로드 설[편집]

검증이 된 적 없는 낭설이다.

판매량을 훨씬 웃도는 패치 다운로드 횟수는 당시 얼마나 불법 공유 문화가 만연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손노리는 와레즈에 현상금을 건다든가 패치를 통해 인증 코드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의 역공을 취했으나 별 성과는 없었고, 오히려 일부 악질 복돌이들이 불매 운동을 하는 촌극만 벌어졌다. 사실 이전부터 패키지 게임 시장은 망조가 보이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화이트데이를 기점으로 한국의 패키지 게임계는 사실상 죽어버렸다. 패키지의 로망에 수록된 책자 '손노리군'에는 손노리의 힘겨운 와레즈 타파 노력이 그대로 실려 있다.

그러나 손노리가 화이트데이 때문에 망한 것은 아니다. 전술되었다시피 화이트데이는 적자를 보지 않았고, 내부적으로도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이라고 자평했다. 물론 열광적인 팬들의 반응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성적이였고[21] 한국 패키지 게임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가 꺾인 것은 사실이다. 일부 극성 팬들은 화이트데이의 판매량은 몇천 장인데 패치 다운로드 횟수는 수십만 건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2009년에 한 당시 개발자 인터뷰에서는 총 패치 다운로드 횟수를 100만 번이라며 회고하는데 화이트데이 공식 홈페이지가 사라진 건 2010년이고 05년 패키지의 로망이 발매되면서 화이트데이 불법다운로드 상당 부분이 로망으로 물갈이가 되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패치가 07년까지 없었다! 07년에 와서야 인증 무효화 패치가 나왔지만 이건 인증 시스템 도입한 시점인 2001년부터 크랙 패치가 돌아다녔기 때문에 굳이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받을 이유가 없었다.

디스이즈게임에 화이트데이 前 개발자로 추정되는 이 올라왔는데, 판매량 6만 여장, 패치 다운로드 수 110만 번이라고 말했으나 신빙성은 없다.[22]

즉 화이트데이의 패치가 정품 구매 횟수를 크게 웃돌았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검증이 된 적 없는 낭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당장 2001년 11월에 발표한 서관희 씨이은석 씨의 발표자료에서도 화이트데이의 패치 다운로드 이야기는 언급조차 되지 않고, 특히나 이은석 씨의 발표자료는 06년에 추가사항이 적혔음에도 여전히 화이트데이의 패치 횟수는 언급되지 않으며 오히려 흥행실패의 책임을 지나치게 불법복제에 전가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또한 02년 5월에 올라온 이원술 대표의 불법 복제 비난 글에서도 정작 다른 게임의 사례를 제시할 뿐 화이트데이의 패치 횟수는 언급이 되질 않는다.

이전 글에서 화이트데이 패치 횟수를 증언한다고 링크된 2004년 중앙일보와 서관희 씨의 인터뷰 역시 의미가 없는 것이, 이미 위에 링크된 조재현, 서정호 씨의 인터뷰가 '당사자의 발언이라고 꼭 진실인 것은 아니다'라는 증명을 하고 있는데다 해당 내용을 서관희 씨가 직접 말한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23] 또한 화이트데이 정품 합본판에 제공했던 1.15 버전 패치[24]의 2005년 말 마지막으로 제대로 확인되는 158,935회라는 수치는 패치 다운로드 수가 아닌 조회수이다. 증거자료를 보면 앞의 링크에 15만 건이라고 적힌 부분의 항목이 읽은 수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 그리고 따로 패치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페이지에서는 아예 조회수 정보조차 제공하지 않는다.

결국 당대에 화이트데이 패치 다운로드에 대해 반박을 한 사람이 없었던 것은 객관적으로 수치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반박할 수조차 없어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객관적 수치 확인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런 루머가 널리 퍼졌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저 수치가 틀렸다고 해서 당시 만연했던 불법복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해 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감히 우리한테 뭐라고 그래?' 라면서 불매운동을 벌였던 일부 복돌이들의 적반하장식 대처가 면죄부를 받는 건 아니다.

3. 심장 약한 분들을 위한 조언[편집]

이 게임의 내용은 모두 픽션으로 어디까지나 현실 세계와는 상관이 없는 가공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게임 메뉴에서 이지 모드를 선택하시면 데모 버전에서 너무나 무서웠다고 하는 '머리 귀신'이 등장 하지 않습니다.

또한 세부 설정 메뉴에서 화면 밝기를 최대로 밝게 선택하여 주시고 대낮이나 방안을 밝게 하고 게임을 시작하며 주변에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플레이 하면 조금 더 안심될 것입니다.

어느 성향의 사람이든 간에 게임을 장시간 플레이하는 것은 시력과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게임 도중 1~2시간마다 5~15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실내를 밝게 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플레이 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중요 합니다.

또한 플레이 도중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보이면 즉시 게임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의사의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화이트데이 게임 매뉴얼 중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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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타 등장인물[편집]

  • 수위 존재감 하나는 진주인공급

  • 음악선생 : 성우는 없고 대사가 자막으로 나온다. 이 게임에서 설지현과 한소영등을 포함한 몇 안되는 선한 포지션의 존재. 본편에서는 이미 사망 상태였고 학교를 조사하던 이희민을 확인하고 그를 돕는다...[스포일러2]

  • 은미 아줌마 : 성우는 이명선(=이계윤)이 담당.[26] 게임 진행 도중 얻을 수 있는 문서로 그 이름과 정보를 알 수 있다. 본명은 최은미로, 오래 전부터 학교 안과 밖을 돌아다니는 미친 아줌마라고 한다(…). 지금은 학교의 명물 따위의 취급을 받고 있다고. 특이점은 경고음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사실 그녀의 정체는….

  • 끌려가는 학생 : 성우는 이정술. 초반에 기계실습실로 가기 위해 환풍기를 타고 가는 도중에 수위한테 두들겨 맞은 후 어디론가 끌려간다. 수위가 미쳤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장치. [27]피의 축제 계획상으로 희민이 다니는 학교 누리고교의 선배인 이인협의 모델링을 재활용한 캐릭터이다. 참고로 화이트데이 초창기에는 퇴마사라는 이야기가 주로 떠돌았는데 이는 피의 축제에서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으로 넘어오면서 삭제된 또 다른 캐릭터인 가일현과 혼동한 것이다.[28]

5. 귀신의 종류[편집]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귀신 항목 참고.

6. 아이템[편집]

항목 참조.

7.[편집]

처음 주인공이 들어가는 장소는 본관 1구역. 그리고 차근차근 본관 1구역 - 본관 2구역 - 신관 - 강당 - (B루트시) 미궁으로 나아가게 된다.

  • 본관1구역 : 맨 처음 시작하는 곳으로, 주로 2학년 교실과 몇가지 기능 교실들이 있다. 3층 이상에는 1학년 교실이 있었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 원래 하나의 본관이던 시절은 있었으나 본관 로딩 문제로 1구역과 2구역이 나눠지면서 규모축소를 이유로 삭제되었다. NOP파일 내부를 봐서는 현재 2,3학년은 12반까지 있는 반면에 1학년은 13반까지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게임상에는 2층까지 구성되어 있고, 금의 부적과 목의 부적을 얻을 수 있다. 학교는 원형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이기에 마지막에 갈 수 있는 강당으로 가는 통로가 있지만 강당으로 가는 문은 잠겨있다. 여기서 소영 엔딩(B루트)이냐, 성아&지현(A루트) 엔딩이냐가 갈린다.


  • 본관2구역 : 기능 교실과 교무실만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본관과 신관이 이어진 통로가 있는 곳이다. 총 5층[29]으로 이루어져 있고 토의 부적을 얻을 수 있다. 외형은 제일 낡은 학교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실제로도 걸을 때 꽤나 삐걱거리는 소리가 심하게 나는 편. 본격적으로 학교 안에서 일어났던 사건이나 특정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 신관 : 낡아보이는 본관과 달리 세련되고 시멘트로 만들어진 바닥 등, 게임의 기분이 완전히 바뀌는 곳. 4층으로 되어있고 가운데는 트여있는 형태이기에 수위에게 들키기 쉬운 구조. 심지어 수위가 한 층 위에 있을 때 교실에 숨어 있더라도 교실 위로 난 창문으로 수위에게 걸리기 쉽기 때문에 본관 구역처럼 조용히 숨어서 수위를 피하는 것도 어려우므로 신관에서는 화이트데이가 갑자기 공포물에서 스포츠물로 변하기도 한다(...) 게임의 중·후반부를 장식하는 제일 중요한 지역이며 학교와 사람 간에 얽힌 어두운 진실을 알게 되는 곳이다. 아무래도 본관에 비해서 외형이 세련된 곳이기도 하고 넓은 구역이기 때문에 이곳부터는 슬슬 덜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머리귀신과 수위 외엔 별다른 장애물이 없었던 본관과는 달리 잡귀가 많아서 이들을 물리치기 위한 퀘스트를 일일이 풀어야 하며 특정 구역 진입시 필요한 열쇠나 아이템을 얻기 위한 추가 퀘스트를 풀어야 하는데 사사건건 수위가 따라다녀서 본관에 비해 소요시간이 훨씬 더 길게 느껴진다.


  • 강당 : 말 그대로 강당으로 아무리 뒤져봐도 귀신이 나오지 않아 이때까지의 고생에 비하면 조금은 맥 빠지는 곳. 화의 부적을 얻을 수 있다만, 그것은 소영루트(B루트)일 경우에 한해서이다. 성아/지현(A루트)에는 본관1구역 방송실에서 'A루트'를 선택했다면, 화의 부적을 발견해도 이 부적으로 결계를 깨지 못 하며 게임은 강당에서 끝난다.


  • 미궁 : 소영루트(B루트)를 선택했을 시 가게되는 장소.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그 정체는 이계화된 학교다. 즉, 부적 안에 학교가 이계화되어 있는 곳이 바로 미궁이다. 콘솔을 쓴채로 소영과 함께 탈출하는 부분에서 보면 바닥이 학교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최종적인 모든 진실을 알게 되는 곳이다. 말그대로 미궁이기 때문에 뭣모르고 시작하면 미궁에서 헤매게 될 수 있다. 게임 진행시 미궁 내 플레이어의 위치와 각 부적의 위치가 화면에 작게 표시되기는 하나 미로가 표시되지 않으므로 이것을 보고 부적을 찾기엔 애로사항이 많다. 그러나 길이 여러 갈래인 것 같지만 외벽과 내벽으로 이루어진 곳이라서 방법만 알면 탈출하기 쉽다. 신관에서 얻은 미궁 문서를 참조하여 침착하게 오른쪽 벽이나 왼쪽 벽에 붙어서 미궁을 돌아다니면 모든 내벽과 외벽을 돌아볼 수 있다. 그러나 미궁 내의 존재에게 내내 공격을 당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제껏 학교 내에서 오행 상극의 원리로 배치된 부적의 결계를 깼다면 이곳에서는 오행 상생의 원리로 모든 부적을 순서대로 찾아서 태극패와 결합시킨 후 미궁을 붕괴시켜야 한다.

8. 모드[편집]

  • 왕이지 모드 : 1.10버전 이후로 생긴 모드이며 난이도가 가장 낮다. 각종 귀신에게 입는 데미지가 가장 낮으며, 수위의 인공지능과 데미지 또한 떨어진다. 다른 모드에서는 해야 할 요소가 이미 되어 있는 등 초심자들이 즐기기에 가장 무난하다. 화이트데이 공식 홈페이지가 폐쇄된 이후로는 의미가 없지만 당시에는 왕이지 모드로는 인터넷 랭킹 등록이 불가능하였다.


  • 이지 모드 : 처음 주어지는 모드중 하나. 1.03 버전까지는 이 모드가 가장 난이도가 낮은 모드이며, 화이트데이 공식 홈페이지가 폐쇄되기 전까지는 이 모드 이상부터 인터넷 랭킹을 등록 할 수 있었다. 왕이지와 이지는 가방을 열 경우 시간이 멈춰 수위를 눈앞에 두고도 천천히 체력을 회복할 수 있고, 핸드폰으로 중요한 부분마다 (아쉽게도 이해할 수 없어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드는...) 힌트가 문자메세지로 오며, 오래 달릴경우 발생하는 현기증[30]이 발생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머리귀신이 나오지 않는다. 단, 데모가 처음 공개되었던 0.80 버전에서는 이지모드에서도 출몰하였다.


  • 노멀 모드 : 그 무서운 머리귀신이 처음 등장하는 모드이다. 화이트데이 농축액이라 할 수 있는 모드로서 거의 모든 요소를 즐길 수 있다. 너무 쉽고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특정 요소들이 등장하지 않는 왕이지, 이지 모드나 너무 어렵고 시간제한에 쫒기다보니 수위 증발시키기, 굳히기, 추락 유도 같은 각종 편법이나 버그를 활용하게 되는 하드, 왕리얼 모드와 달리 적당한 난이도에 시간 제한 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3월 13일 오후 10시에서 3월 14일 오전 5시까지는 제 시간으로 흐르다가 그 이후로는 오전 12시까지 역으로 시간이 흐르며 오전 12시가 되면 다시 오전 5시까지 제시간으로 흐르는 등 시계가 제멋대로 돌아간다.[31] 10개의 게임 패키지 아이템도 이 모드부터 모을 수 있으며 이 모드부터 휴대폰 문자메세지가 오지 않고, 가방, 다이어리, 지도를 열어도 시간이 흐른다.


  • 하드 모드 : 노멀 모드에서 소영 해피 엔딩으로 깨면 나오는 모드. 게임에 보이지 않는 제한시간 2시간이 생겨 12시가 되면 게임오버가 된다. 엔딩까지 2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데[32], 모든 이벤트를 보면 힘들어지기에 많은 사람들이 짧은 이벤트로 끝낼 수 있는 A루트를 주로 선택한다. 또한 세이브 하는데 필요한 사인펜을 얻을 수 없어 저장이 불가능하다. 1.03버전까지는 이 모드가 난이도가 가장 높은 모드이다.



  • 왕리얼 모드 : 1.10버전 이상부터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모드. 노멀 모드에서 모든 컬렉션 아이템을 습득한 상태에서 소영해피 엔딩으로 클리어하면 나오는 모드. 하드 모드처럼 역시 저장이 불가능하고 12시까지 진행을 끝내지 않으면 게임오버가 된다. 또한 리얼이라는 이름 답게 안개효과가 있으며 주인공 달리기 속도 감소, 순찰 쿨타임 없음[33], 신관 3층 옥상에 들어가도 수위가 계속 정찰함 (수의 부적 뽑으면 사라진다.)등등... 노멀 모드 하던 식으로 플레이하면 성질버리기 딱 좋은 모드. 3~4번 수위에게 맞으면 게임오버, 불을 켜도 멀리 안 보이는 근시에, 몇 초만 뛰어도 헥헥거릴 정도의 체력에… 조금만 달려도 현기증에 죽어가는 주인공이 돋보이는 야라코미 플레이 전용이다. 공략 과정에서 각종 편법이나 꼼수가 꽤 많이 쓰인다.[34] 특히 왕이지, 이지의 돌머리 수위는 온데간데 없고 2층에서 교실 문을 열면 주인공의 위치를 가늠하고 쫓아오는 가히 신의 청각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노멀 모드를 통해 스토리를 파악하고 게임을 즐긴다음 왕리얼 모드에선 단시간에 클리어하는데 집중하는게 보통이다. (추가로 노멀모드에서도 1층에 수위가 있을때 4층 문열면 수위가 4층으로 올라온다. 하지만 이사장실,역사관이 있는 1층 파란문을 열고 들어가면 눈치 못 챈다.)

9. 제작기[편집]


개발 비화 강연

개발 비화고스트스쿨이 충격적이다



코멘터리


모션캡쳐 1


모션캡쳐 2

10. 엔딩[편집]

엔딩은 총7개로, 미연시 게임처럼 히로인들 과의 선택지로 엔딩이 갈린다. 물론 선택지는 최종 엔딩 마다 다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고, 이리저리 하는 것보다는 애초에 한개의 캐릭터를 목표로 잡고 하는게 낫다. '루트 분기점'이 빨리 시작되므로 누구에게 시간을 쏟을 선택 기회가 좀 없긴 하지만...

게임의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모든 엔딩을 봐야 한다. 스토리를 어느 정도 알고 나서 엔딩을 보면, 깔려있는 복선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한 사람당 행복/보통 2개의 엔딩이 있으며 핵심 여주인공인 소영이 혼자만 행복/노말/배드로 총 3개의 엔딩을 가지고 있다.

엔딩 수는 총 8개이며, 모두 식물의 이름이다. 그리고 꽃말, 예를 들어 "White Crysanthemum"은 하얀 국화인데, 이것의 꽃말은 "진실"이다. 마찬가지로 다른 꽃말 모두와 해당 스토리가 부합되는 구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미스테리한 공포게임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엔딩 첫글자를 위에서 부터 읽어보면 "WHITEDAY"다. 이것 또한 귀신게임에 걸맞는 센스랄까.'Y'자가 없지만 그건 유저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게임오버로 정식 이름은 'YEW' - '주목' 이며 주목의 의미는 '죽음'이다. 유일하게 빨리 볼 수 있는 엔딩. 참고로 화이트데이의 각 구역 시작 때 나오는 코드명의 대 문자를 각각 조합해도 WHITEDAY가 된다.[35]

큰 구분으로는 A루트B루트가 있는데, A루트는 성아/지현이의 엔딩을 볼 수 있고, B루트는 소영이의 엔딩을 볼 수 있다. A루트가 좀 더 짧은 반면, B루트로 갈 경우 게임의 진실을 알 수 있다.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A루트를 먼저 간 후 B루트로 가 볼것.

A루트와 B루트가 갈리는 분기점은 게임의 초반, 나무귀신을 쓰러트린 뒤 방송실에서 성아와 대화중 성아가 무슨 소리가 들린다며 달려나갈 때, 성아를 쫓아간다를 선택하면 A루트, 방송실을 조사해본다를 선택하면 B루트가 결정된다.[36]

  • White Crysanthemum (소영 해피 엔딩) 하얀 국화.(진실)
    마지막에 미궁이 붕괴되는 상황인 'DEVIL 맵' 에서 쓰러진 소영을 안아들고 탈출구 까지 가면 된다. 학교에서의 일들이 끝나고, 주인공에게 감사를 전한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살며 둘이 입맞춤을 하는가 싶더니만, 부끄러운지 소영이는 갑자기 지현이를 찾아야 한다며 학교로 돌아간다.
    게임 진행중 중간에 소영의 엉덩이를 절대로 만지지 말것. 최고 호감도에서 나오는 엔딩이기에 한번이라도 미운털 박히면 바로 Dandelion으로 샌다. 방송실에서 "방송실을 조사해본다" 선택. 소영이에게 좋은 말만 해야 하며 캔커피와 다이어리를 줘야하는데 선택지를 잘못 누르면 캔커피와 다이어리를 줘도 Dandelion으로 빠진다. 이 게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노말에서 이 루트로 모든 콜렉션 아이템을 다 모으고 깨면 하드와 왕리얼, 코스튬이 개방된다. 하드에서 이 엔딩 + 패키지 다 모으고 깰 경우 수위변장모드가 개방.
    유저들이 제일 좋아하는 엔딩. 고생한 주인공이 학교를 돌아볼 때, 오프닝에 쓰인, 즉 소영이를 만났을때 쓰인 동물원의 '기억 속으로'가 깔리며, 소영이와의 사이가 좀 더 가까워짐을 알린다. 해가 뜨고있는 학교를 배경으로 성아에 대한 소영의 독백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이 말을 하며 엔딩은 끝이 난다. "넌…내가 평생 기억하게 될 것 같다."[37]

  • Hyacinth (소영 배드 엔딩) 자줏빛 히아신스.(나를 용서해줘)
    소영이 엔딩 루트[38]로 진행하다가 붕괴되는 미궁에서 로맨스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죽고 싶지않다는 일념하에소영을 버려두고 혼자서 탈출하여 살아남으면 된다. 탈출한 주인공은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학교 창문으로 검은 형체의 누군가(나영이)가 노려보고 있음을 인식하고 이내 도망치기 시작한다. 나무귀신의 웃음소리 부분이 울려퍼지면서 화면이 페이드아웃 된다. 밑도 끝도 없이 찝찝한 엔딩이긴하나 엔딩 꽃말에서 느껴지는 죄책감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도망치는 무력한 주인공의 모습이 가장 코즈믹 호러스러운 결말이기도 하며, 엔딩곡인 팔로비나와도 잘 어울리기에 이 엔딩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들도 간혹 있는 듯.

  • Ivy (지현 해피 엔딩) 담쟁이 넝쿨.(우정)
    방송실에서 "성아를 쫓아간다" 선택. 지현이에게 좋은 말[39]. 강당에서 "지현이의 상처를 돌봐 준다" 선택. 강당에서 부상당한 지현이를 돌봐주며 지현이가 주인공에게 기대며 게임은 끝난다.

  • Tuberose (성아 해피 엔딩) 튜베로즈. (위험한 쾌락)
    성아 해피지만 소영은 배드. 나무귀신을 깬 뒤 얻는 플레이어 소지시 엔딩 때 음악과 숨겨진 엔딩이 있다. 방송실에서 "성아를 쫓아간다". 성아 엔딩이니 성아에게 좋은 말만. 강당에서 "다른 애들을 찾아본다".
    처음 성아는 쌀쌀했지만, 만날 때마다 조금씩 싹싹해져 엔딩에선 주인공에게 엄청 싹싹하게 대하며 주인공을 걱정해준다. 크레딧이 오르고, 엔딩은 계속되는데, 성아와 함께 학교를 나가는 주인공이 학교를 돌아본다. 주인공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지만, 그곳에는 소영이가 구해달라고 소리를 치고 있다.추측하면, 화의부적 획득시점부터 두사람의 영혼은 바뀌었다고 볼수있다. 소리치는 소영 옆에는 주인공을 도와주던 소복귀신이 소영이를 지켜보고 있다. 소영은 소복귀신을 보며 "언니..." 라고 말을 한다.[40] 이에 체념한 듯, 소영은 흐느끼며 서서히 사라진다.
    주인공은 무슨 소리가 들린듯 돌아보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에 다시 주인공은 걸음을 재촉하고, 성아는 뒤에서 주인공을 바라보며 게임은 끝난다. 진실을 알고 보면, 꽃말이 정말 다가오게 되는 엔딩.

  • Ebony (성아 노말 엔딩) 흑단목. (위선, 암흑)
    방송실에서 "성아를 쫓아간다". 성아에게 말 아무렇게나, 강당에서 "다른 애들을 찾아본다". 성아가 주인공에게 "그리고 너.. 정말 바보야."라고 넌지시 말하는데, 이유는 소영 루트를 공략할 시 알게된다.

  • Dandelion (소영 노말 엔딩) 민들레. (성실, 행복)
    소영이를 미궁에서 살려서 데려오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소영 해피엔딩 보려면 엉덩이를 만지거나 수그려서 팬티를 보지 말 것. 게다가 두 행동을 함부로 하다가 그녀에게 맞아 죽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소영이와 함께 운동장에서 깨어나고, 소영이는 어디론가 향하면서 게임은 끝난다. 마지막에 아직 모두 끝난 건 아니라는 듯, 여자의 곡소리가 뒤에 깔린다.

  • Althea (지현 노말 엔딩) 접시꽃. (사랑에 지침)[41]
    방송실에서 "성아를 쫓아간다". 지현이는 신경 안 써도 된다. 강당에서 "지현이의 상처를 돌봐준다". 성아가 강당으로 오면서 지현이와 함께 가는데, 성아가 마지막으로 주인공을 노려보고, 무언가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 YEW (주인공 사망) 주목. (죽음)
    수많은 사람들이 헤매인 끝에 발견된 엔딩. 2009 모바일 버전에선 숨겨진 엔딩으로 등장하는데 원작과는 달리 코믹 엔딩이 되었다. 모든 패키지를 모아 암호를 해독하면 시청각실의 숨겨진문을 열 수 있는데, 그곳엔 수위와 귀신코스튬이 있으며 지금까지 등장했던 귀신들이 전부 수위가 변장했던것으로 처리된다. 긴장감이 다 사라진채로 수위와 대화하는 주인공과 위생장갑으로 직접 수위를 때리면서 마무리되는 엔딩이 진국.

11. 숨겨진 재미[편집]

  • 노에라 : 기본제공 이름인 이 희민 대신 노 에라[42]로 하면 도시락 108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단, 이 이름으로 플레이하면 랭킹에 등록할 수 없다. 참고로 노에라는 화이트데이 리드 프로그래머 noerror의 닉네임이다.으음? 이러면 "노에러" 아닌가? [43]본격 초능력 프로그래머로서 당시 최첨단 기술이던 BSP를 알고리즘 쓰윽 보고 혼자서 만들어낸 사람.

  • 주인공 이름을 제작진 이름으로 할 시 : 맨 처음 주인공의 이름을 제작진 中 1명의 이름으로 하고 성아를 만나면 "어머~ 너도 그 이름이니? 아는 오빠랑 이름이 같네~" 식 뉘앙스로 말을 한다. 특정 제작진의 이름(이원술,서관희 등)으로 입력하면 웃긴 이름을 가지고 있다며 비웃다가 주인공에게 사과를 한다. 여담으로 김성아/설지현/한소영을 이름으로 입력하면 장난치지 말라고 한다. 병신으로 하면 이와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 남자화장실의 담배 :본관 1층 남자화장실 난간에 담배가 놓여져 있다.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서 확인하면 담배가 놓여져있는걸 볼 수 있다.

  • P의 열쇠 : 신관수위 손달수의 바지 뒤를 보면 열쇠가 있음을 알수 있는데 이 열쇠를 얻어 중앙홀 4층 자판기에 가서 열쇠를 따면 손노리군이 나와서 도시락 10개를 준다. 근데, 수위가 추격중일 때는 그냥 사라진다... 그러면 도시락 10개는 받을 수 없다. 안돼! 내 도시락!

  • 본관 2구역 4층 커피 자판기 : 그냥 자판기가 아니라 도박 자판기이다! 이딴 자판기를 들여놓아 학생들의 도박을 조장하는 거 보면 이 학교도 참 막장이다 한 번에 최대 6개까지 넣을 수 있으며(그 이상 넣으면 투입구가 막혀서 안 들어간다), 동전을 넣으면 6개의 버튼에 불이 켜지면서 룰렛처럼 돌아가는데, 6개 중 하나를 누르면 멈춘다.[44] 자기가 누른 버튼에 파란불이 멈추면 자기가 넣은 동전의 4배를 돌려주고, 빨간불이 멈추면 본전치기, 아무 것도 멈추지 않으면 꽝.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자판기가 고장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를 이용해 동전을 끝없이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혹은 무일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밸런스 조절을 위해 제작진에서 손을 써 둔 것 일 듯. 근데 보통은 모르고 지나친다. 안습

  • 여성 캐릭터의 공격 : 소영, 성아, 지현 같은 여성 캐릭터들에게 가서 계속 달리며 달라붙거나, 다리를 보거나, 혹은 수그려서 팬티를 보면(!) 처음에는 성질을 내고, 계속 하게 되면 싸대기, 혹은 발길질로 주인공을 공격하며, 또한 위생장갑을 착용한 뒤 치마자락을 향해 똥침을 찌르면 마찬가지로 성질을 내고 2번 찌를 시 서있는 상태에서 찌르면 싸대기 앉은 상태에서는 발길질을 한다.마우스를 연속으로 클릭하면 빛의 속도로 얻어 맞을 수 있다., 의외로 대미지가 세다.[45] 무엇보다 이게 걸리면 그 캐릭터의 해피 엔딩은 날아간다.쓸데없이 리얼하다 (공격력은 30,주인공 체력은 100 이라서 4방이다)

  • 나영 이벤트가 발생한 창문 보기 : 본관 1구역 2층 체육창고 끝으로 가면 나영 이벤트가 나오는데 이벤트를 본 후 이벤트가 발생한 창문을 클릭하고 뒤를 돌아보면 나영귀신이 나온다. 일단 본관 1구역에서는 링 이벤트를 본 것 자체만으로도 수위가 등장한다. 참고하자. 굳이 안 봐도 상관은 없으니 수위를 부르기 싫다면 하지 말자.

  • 현기증 : 노멀 모드 이상에서만 등장하고 오랫동안 달리거나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거나 미친듯이 오랫동안 달리거나 커피를 마시게 되면 나타난다. 현기증 상태에서는 마치 물체가 두개가 보이는듯한 시각적 효과와 "누가 좀 도와주세요."라는 환청도 들린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기다리기 귀찮다면 그냥 회복템하나 먹으면 곧 돌아온다.(머리귀신에게도 맞아도 생긴다.)

  • 왕리얼 황사모드 : 사실 이건 버그다. 왕리얼 모드 상태에서 게임을 재주껏 최소화시켜 윈도우로 돌아오다 게임으로 돌아오다를 반복하면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왕리얼의 안개효과가 빨갛게 나오는데, 마치 불이라도 난 듯 학교 전체가 붉은 연기에 휩싸여있다. (Alt+Tab 키로 최소화가능) 참고로 창모드를 한 상태에서는 황사모드가 되지 않는다.

  • 더욱 비극적인 튜베로즈 : 튜베로즈는 진엔딩에도 없는 뒷이야기가 스탭롤 뒤에 나오는 유일한 엔딩이다. 스탭롤이 다 끝나고 아무 배경음 없이 나오는 일종의 반전용 영상이지만 약간의 방법으로 이 뒷이야기에 비참한 음악까지 더할 수 있다. 스탭롤이 끝나기 전에 ESC를 누르면 스탭롤이 취소되고 바로 뒷이야기로 넘어가면서 스탭롤의 배경음악은 그대로 이어지는데,[46] 안 그래도 보는 플레이어가 애처로운 튜베로즈 뒷이야기에 배경음악까지 곁들여져 마치 이 엔딩을 위해 이 음악이 나왔다는 착각까지 들게 한다. 스탭롤 BGM + 튜베로즈

12. 더미 데이터[편집]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더미 데이터 참고.

13. 학원 괴담[편집]

항목에 자세히 설명.

14. 버그(...)[편집]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버그 참고.

15. 사건의 전말(게임 스토리)[편집]

손노리가 화이트데이 게임에서 손을 뗀 뒤 그 어떤 정보도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기에, 공식 스토리는 확인할 수 없다. 다만 구 모바일판과 PC판의 게임 내에서 찾는 문서와 캐릭터들의 대화, 미궁에서 나오는 말들로 상당량의 정보를 알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추측한 스토리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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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연두고등학교의 비밀[편집]

연두고등학교는 이른바 '명당자리'에 세워진 학교였다.이 자리는 명당이기도 한 동시에 위험한 자리이기도 했는데 6.25 전쟁 당시 풍수의 기운이 뒤틀리며 병원에 있던 사람들이 죽는 일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황폐화된 토지를 다시 복구를 하는 과정에서 그 땅은 학교의 부지로 병원 건물은 학교 건물이 되었고 지정이 된다

15.2. 연두고등학교 결계[편집]

학교는 비밀리에 지관의 도움을 받아 복숭아 나무로 金 木 土 水 火가 새겨져 있는 5개의 부적을 제작했다.[47] 이를 각 건물에 오각형 형태로 배치, 강력한 결계를 만들었다. 이 결계는 뒤틀린 기운을 바로잡아주어서 사람이 죽어나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이로 인해 학교에서 죽은 영혼은 결계 때문에 학교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었고 영혼들은 학생들에게 붙어 기를 빼앗아 먹으며 연명했다. 이들의 한은 계속 학교를 떠돌았고, 시간이 지나 이들의 분노는 결계가 버티지 못 할 수준에 근접하게 되었다.

15.3. 성아와 나영이 그리고 소영이[편집]

1998년 성아와 나영은 친한 친구였다. 성아는 지병인 천식으로 고생했고, 나영은 몸이 약한 성아를 성아 어머니가 나영이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할 정도로 진심으로 돌봐주었다. 성아는 나영이를 둘도 없는 친구,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48]

어느 날 성아와 나영이는 3월 13일 밤에 가정실습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49] 나영이는 오지 않았고, 계속 기다리던 성아는 마침 일어난 원인불명의 화재[50]로 천식 때문에 도망가지 못 하고 죽고 만다.[51]

15.4. 악령이 된 성아 그리고 남겨진 나영[편집]

나영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아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한 성아는, 결계로 인해 학교에 붙들린 뒤 어두운 기운으로 악령이 되었다.
1998년 성아가 유령이 되고 난 뒤, 나영을 괴롭혔다.[52] 나영 또한 성아가 괴롭힘에 따라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로인해 성적이 떨어지게 된다.

15.5. 음악 선생의 부임 그리고 연구[편집]

한 해가 지나 1999년, 음악 선생 김지원이 연두 고등학교로 부임해 온다. 그는 이 토지에 대한 엄청난 기운을 알아채게 되고 이를 이용하면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믿기 시작하여 토지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일은 꼬이게 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에 대한 믿음이 종교 수준이었다. 그리고 성아는 이를 알아채고 음악선생에게 자신을 살려달라고 부탁하게 되는데…[53] 음악선생은 간절한 성아의 부탁과[54]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려는 욕심 때문에 결국 수락하게 되었다.

15.6. 부활의 조건 그리고 비극의 시작[편집]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조건은 총 3개였다.

  1. 죽은 사람의 육체가 되고 죽은 영혼을 대체할 제물

  2. 학교의 기운을 억누르는 결계를 파괴할 사람

  3. 영혼을 소환할 사람

이 조건들은 음악선생이 제시한 조건이었고 성아는 나영을 제물로 지목, 그리고 딸을 잃은 슬픔에 빠져있는 자신의 어머니인 은미를 선택했다.

성아는 전화로 계속 협박해서 마침내 나영이를 학교에 불러내는데 성공한다. [55] 그리고 그녀가 학교에 들어오자 주술은 시작되었다.

결계는 게임 내에서 주인공이 하듯 순차적으로 풀어야 했고, 다 풀면 귀신이 성불하므로 그저 결계를 느슨하게 하는 정도까지만 해야 했다.[56] 나름대로 시간이 걸린 듯 하다. 하지만 이 동안 은미 아줌마는 소환하는 힘을 이기지 못해 미쳤고[57] 성아의 부활은 실패했다. 나영은 학교에서 목을 메어 자살을 하게 된다. 그렇게 나영은 성아를 피해 학교를 떠돌게 되며, 은미 아줌마는 미쳐서 학교를 배회한다. [58]

15.7. 주술의 실패 그리고 재도전의 기회[편집]

해는 또다시 지나 2000년 학교를 배회하던 성아의 눈에 한 명의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나영의 동생인 소영이 연두고등학교로 입학을 하게 된것이다.

성아는 소영을 보고 주술을 다시 한 번 시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에 음악선생에게 접근을 재시도 하여 주술을 다시 펼치자는 말을 건넨다. 하지만 음악선생은 나영을 죽게 했다는 사실과 은미를 미치게 했다는 사실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이를 거절했다. 이후 음악선생은 학교 안에서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59]

이에 성아는 결계를 파괴할 사람이 없어져 곤란해 하며 소영의 주변을 맴돈다. 하지만 소영은 성아를 보지도 성아가 하는 말을 듣지도 못한다. 그렇게 한동안 소영을 따라다니다가 지현을 만나게 되는데 지현은 자신을 볼 수도 자신이 하는 말을 듣는 것도 가능했다. 이에 성아는 지현을 이용해 결계를 부수자는 계획을 짜게 된다. 지현은 소영과 성아가 같이 있는 걸 보며 이상하게 여기지만 그녀가 귀신이라는 건 생각하지 못 한다. 마지막까지 지현은 '성아는 화를 내는데 소영이는 그걸 무시한다'라는 식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잘 곱씹어보면 무서운 부분.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001년 3월 13일 성아는 재도전의 기회를 잡게 된다.

15.8. 사건 당일(본편)[편집]

밤도 깊었겠다, 수위들도 귀신에 제대로 씌였겠다, 이제 일 좀 시작해보려고 한 성아 앞에 사탕 놓아 준답시고 단순하게 학교로 무단 침입 한 '이희민'이 등장한다. 이때 성아가 주인공을 보고 놀라는데, 밤에 학교에서 다른사람을 보면 놀랄수도 있겠지만 이희민이 자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서일지도 모른다.[60] [61] 그런데 정작 주인공이 온 이유는 소영이의 책상에 사탕을 두러 온것이라... 그런데 이 우유부단에 얼빵하게 생긴 희민이라는 아이가 결계를 차근차근 깨뜨리니 성아가 얼마나 좋아했을까. 게임 내내 성아가 주인공 의심하고 타박한 걸 생각하면 나름대로 무섭다. 아무튼 성아는 주인공을 보고 쿨하게 지현을 보낸 후 주인공이 하나 둘씩 결계를 깨뜨리게 만든다.[62] 결계가 풀릴수록 더 날뛰는 유령들. 소영이는 그런 사실은 모른 채 결계 하나 깨뜨렸다고 "그럼 니 잘못이야" 라며 희민 욕 하기 바쁘고…그나마 죽은 음악선생만이 주인공을 조금 도와 준다.[63]

주인공은 수위와 각종 귀신들의 방해 속에서 결계를 다 깨뜨리고, 하나만 남게 되자 보다 못 한 은미 아줌마가 막아 선다. 하지만 그것까지도 이겨 낸 주인공.[64]

마침내 마지막 결계인 화의 결계까지 도달하고 캐릭터의 루트에 따라 그 결말이 달라진다.

15.9. 스토리의 불완전한 점[편집]

게임의 배경인 화이트데이 전날이 부활에 필요한 날일지는 알 수 없지만, 성아는 그 날 학교에서 일을 벌이기로 계획을 세운다. 살아 있는 육체는 소영이로, 소환하는 역할은 성아가 이미 불완전하나마 소환돼 있으니(혹은 은미아줌마가 학교에 있는 걸로 봐서는 다시 그 역할을 맡았거나) 상관 없고, 결계를 부수는 자는 지현이로 결정된 것. 성아는 이미 학교에 있고 소영이는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학교에 매일 밤마다 들어왔고, 지현이는 나영이의 유령이 자기와 소영이의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걸 이용해서 학교로 불렀다.[65] 사건 당일, 주인공이 그 둘을 만난 장소는 금의 결계가 있는 곳 바로 옆이었다. 주인공이 없었으면 결계를 깨 달라고 부탁 내지 강요했을 듯.

15.10. 스토리의 논란거리[편집]

음악선생은 과연 죄책감에 자살한 것인가 성아에 의해 죽은 것인가?
위 내용은 게임 내부에서도 나오지 않는 사실이지만 죄책감에 의해 자살이 유력하다. 그렇지 않다면 음악선생이 주인공을 도와줄 이유는 없다.

성아는 반인 반귀가 되어 주술에 소환을 해줄 사람이 필요 없었던 것인가 아니면 은미 아줌마가 다시 소환을 시도한 것인가?
학교 내부에서 지현은 유독 성아를 자주 보았는데 지현의 말에 의하면 가끔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며 주인공에게 말하곤 한다. 이는 지현의 영적 능력이 강함을 알려주고 있는 대화 내용이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귀신을 보았다는 말은 안하는데 이를 토대로 보면 성아가 특이한 귀신임을 알려주는 떡밥 정보다.

지현을 부른 존재는 누구인가?

결계 안의 영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해 결계가 부숴질 가능성이 있다. 만약 부숴진다면 이 주변에 기운이 흘러나와 주변은 큰 해를 입게 될 것이다. - 음악선생 귀신

이 사실을 나영이 알고 있었고 지현이 결계를 부셔서 큰 사건을 막아주기 위해 위해 학교로 불렀다면 맞는 말이 되겠지만 과연 자신의 동생이 죽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현을 불러내었을까?
하지만 게임 중간에 나영이 주인공을 도와 결계를 부수는것을 도와주는 것을 보아 지현을 나영이 불렀다 라는 가설이 맞는 듯 보인다. 그 증거로 나영은 성아 루트든 소영 루트든 지현 루트든 모두 나와 주인공을 도와준다.
원래는 지현을 이용해 결계를 부술 생각이었다만 주인공을 지현 대신에 선택한 성아처럼 나영 역시 주인공을 선택한 것일지도 모른다.

15.10.1. 성아 루트[편집]

성아가 火의 부적 결계까지 깨트리려는 주인공을 저지한다.

해피엔딩(Tuberose)에선 성아답지 않게 갑작스러운 애교 작전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후 뭔가 평화롭게 해결된 듯 하면서 성아는 소영이가 바보같이 무리해서 자기 언니를 살리려고 했다면서 물 타기를 하는데… 아침이 되어 학교를 나서는 주인공과 성아[66]의 뒤에서 소영이는 유령이 되어 애타게 주인공을 부르고 있었다.(진짜 플레이어가 다 애처로울 정도.) 하지만 주인공은 이미 귀신이 되어버린 소영이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성아는 조용히 잔인한 미소를 짓는다.

다만 희민이는 귀신을 볼수 있기 때문에 현상이 정말 소영이가 귀신이 되어서 희민이 못본건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성아와 같이 다니면서 성아가 희민의 신체에 무슨 짓을 했을수도 있고 소영이를 볼 때 자신의 힘으로 안 보이게 했을수도 있다. 성아와 같이 다닐때에 희민이 귀신을 보는 능력이 사라졌거나...

노멀 엔딩(Ebony)에선 성아가 주인공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 마지막에 "아, 그리고... 넌 참 바보야." 라고 말한다. [67]

15.10.2. 지현 루트[편집]

지현이의 부상 때문에 성아가 소영이 죽이고 결계 못 푸는 듯. 화의 결계는 깨지 못한다.

해피엔딩(Ivy)에선 그래도 주인공과 좋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해피엔딩에선 강당 중심에서 뭔가 따뜻한 느낌의 하얀 광채가 뿜어져 나오는데,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아마도 학교에 갇혀있던 영혼들이 해방되는 장면인 듯 하다. 스크립트에서는 '해피엔딩 꽃가루 박스'라 표기되는데, 이는 뭔가 허전한 지현 엔딩을 매꾸기 위한 장치로 사용된 것 으로 추측할 수 있다.

노멀 엔딩(Althea)에선 성아가 와서 "이제 다 끝났으니까 나가자"라고 하는데, 마지막에 성아의 얼굴로 클로즈 업 되면서 끝. 7가지 엔딩 중에서 가장 애매모호한 엔딩.(애초에 지현 엔딩들은 전부 애매한 감이 있지만) 성아 루트에서는 아예 엔딩에서 언급도 안 된고 소영 루트에선 소영이 지현을 찾으러 가는 모습만 나온다. 성아 엔딩이라면 계획 달성 후 토사구팽을 당했다고 추측할 수 있고, 성아의 계획이 완전히 실패한 소영 루트에선 생사가 확실치 않다. 제작진이 설정을 하지 않은건지 지현 자신의 루트를 빼면 결국 성아에게 당한 것이 공식 스토리였는지 오리무중. 애초에 성아의 계획에 따라 지현을 이용했다면 필요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단은 살려두겠지만 계획이 바뀐 뒤에는 성아가 굳이 지현의 안전을 신경쓸 이유는 전혀 없다. 하나 말할 수 있는 건 적어도 지현 루트는 제작사의 공식 엔딩이 아닌 번외임은 분명하고, 내막에 대해 자세히 알려지지 않는다.

15.10.3. 소영 루트[편집]

주인공은 마침내 소영이를 보호하며 화의 결계까지 깨뜨려 학교에 갇혀있던 영혼들이 전부 풀려나 성불한다.

하지만 성아는 마지막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주인공과 소영이를 미궁에 빠뜨린다.[68]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은 미궁마저도 다섯 부적과 태극패를 모아 결계를 깨는데 성공하고, 성아는 어둡고 깊은 심연 속으로 떨어진다.[69] 주인공은 (엔딩에 따라 다르지만) 미궁에서 탈출하면서 소영이를 구하는데 성공한다.

근데 안타깝게도 키스장면이 없다. 대신 엔딩 크레딧에는 실루엣으로 뜬다. 파일을 뜯어 본 결과 키스씬 모션이 만들어져 있기는 한데 어째서인지 지금의 모습으로 대체되었다. 만난지 얼마안된 시점에 키스까지 진도가 나가기엔 너무 빠르단 생각에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히려 이 편이 여운이 더 남는다는 사람도 있다.

해피엔딩(white chrysanthemum)에서는 내가 성아 언니를 생각 안 해줘서 슬펐을 거야라고 하는데, 자신의 언니를 죽이고 자신또한 죽이려 한 성아를 이해하는 소영이를 보면, 생전에 성아는 소영이와도 친하게 지냈음을 알 수 있다.[70]

노멀 엔딩(Dandelion)에선 소영이가 이제 다 끝났구나 라고 말하면서 천천히 학교 밖으로 걸어나가고, 주인공은 뒤에서 머리만 긁적이고 있다.

15.11. 미궁에서의 통화내역[편집]



하나같이 엄청난 연기력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소영: 여보세요~?

성아: 나영아? 나 성안데…….

소영: 성아 언니야? 나 소영이야.

성아: 어? 어! ……소영이야? 아이……, 너희 둘은 전화 목소리가 똑같다~. 나영이 좀 바꿔줄래?

소영: 언니 지금 없는데~?

성아: 그래……? 언니 들어오면 전화했었다고 좀 전해줄래? 음……, 그리구 소영이 요즘 잘 지내니?

소영: 응~!

성아: 나중에 언니가 한 번 놀러갈게~. 그래 그럼 끊는다~.

성아 엄마: 안녕하세요, 나영이 어머니~? 별일 없으시죠~? 성아 엄마에요~.
성아 엄마: 자주 인사 못 드려서 미안해요~.
성아 엄마: 나영이가 우리 성아를 여간 잘 돌봐주는 게 아니라서요~.
성아 엄마: 워낙 몸이 약한 애라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아 엄마: ……아유 무슨 그런 말씀을요……. 호호호호홋…….
성아 엄마: 언제 시간 되면 애들 데리고 식사라도 한 번 하죠……. 네……, 네~.

성아: 나영아…….

성아: 나좀 봐봐…….

성아: 늘 미안하구……, 고마워. 너도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니가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나…… 힘이 돼! 뭐야아~, 웃지만 말고 뭐라고 말 좀 해봐~.

성아: (지지직 소리) 나영아……, 너 어딨는 거야……? ……장난치지 말고 나와……. (기침소리) 불이야~! 헉…… 헉……, 엄마……! 나영아……, 나영아~! (기침소리) 누구 없어요? (기침소리) 도와줘요 (기침소리) 엄마 어디 있는 거야…… 꺄아악!

성아 엄마: 헉…… 헉……! 이거 놔주세요! 저 안에 내 딸이 있단 말이에요……!

성아 엄마: 헉……! 성아야~! 성아야~!

성아 엄마: 비켜줘요! 들어가게 해 주세요~!

성아 엄마: 안 돼……. 이거 놔요……! 성아야! 성아야! 안 돼! 안 돼……~! (오열) 성아야……! 성아야……!

성아 엄마: 성아야……, 성아야……, 눈 좀 떠봐……. 엄마야……. 엄마라구…….

성아 엄마: (비통) 성아야……. 성아야…….

성아: 여보세요……? 아무도 없어요……? 엄마……? 엄마……! 엄마 어딨어……?

성아: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 보여……. 엄마……? 엄마……. 엄마~!

성아(유령): "한나영……, 날 똑바로 봐……. 내가 안 보여? 내가 죽을 때…… 넌 어디 있었어? 슬픈척, 착한척 하지마……. 이제 날 느끼게 해 줄거야……. (웃음)

소영: 밥 먹으래, 언니. 밥 먹으라니까……? 밥 안 먹을 거야? 이 문 좀 열어봐~. 잘 나오지도 않고 뭐 하는 거야~. ……무슨 일 있어?

소영: 어머……. 칫, 왜 나한테 화를 내고 난리야?

16. 기타 사항[편집]

초기 기획한 귀신들 중 일부는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고 하며, 교장실에서 나오는 테이프 역시 마지막까지 사용 할 수 없다. 아쉬운 부분. 다만 이 중 일부는 2009 모바일 화이트데이에 구현되었다. 화이트데이가 유행할 무렵에 나온 스토리 분석이지만 공개적인 설정이 나올 리가 없는 지금 상황에서는 이게 사실상 공식 설정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게임 중간마다 소영이의 입으로 학교의 부조리 등이 가끔 나왔으나[71] 심층적으로 들어가진 못 했고, 게임의 배경과도 크게 관련이 없다. 굳이 따지고 들어가면 학교의 사건들을 방관한 게 있겠지만 미신을 이용해서라도 문제를 고치려고는 했었으니. 성아가 왕따를 당했다는 언급도 없으니 별로 중요시한 부분은 아닌 듯.

2001년 당시 손노리 일본 지사(Sonnori Japan)에서 드림캐스트용 버전도 준비중이었으나, 당시 악튜러스와 화이트데이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던 손노리 입장에서는 버거웠는지 드림캐스트용 버전의 프로젝트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온 게임넷에서 방영했던 화이트데이에서는 은미 아줌마가 소영이의 엄마로 나왔다. 물론 실제 스토리상에선 성아의 엄마.

출시 초기에 버그가 굉장히 많았고, 최종 패치까지도 가끔 다운되는 현상이 존재한다. 시간을 멈추는 버그는 물론 다양한 버그가 있었는데, 패치가 계속 되면서 점차 사라졌다.

대표적으로 좀비 버그. 수위를 일부러 유인(?)하여 건물 넘어가는 문까지 부른다음 열게되면 '넘어가지 않는다.'와 '~~로 넘어간다.'의 선택지가 뜨는데 수위가 계속 때리고 있다. 그러다가 죽을때가 다 되면 화면이 돌게되는데, 이때 넘어간다를 선택하게 되면 죽지않고 넘어가게 된다. 대신 땅을 기게되는데, 어찌어찌 화장실까지 기어가서 세이브를 하고, 다시 로드하면 완전 무적이된다. 그 외의 나머지 버그는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버그 항목 참고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SNL 게임즈에서 GTA 화이트데이로 패러디하였다.

인기가 많아서 영향을 받은 인디 게임 제작자들이 있었다.

대놓고 화이트데이 동인게임을 표방했던 게임으론 스케어와 블랙니스가 있는데 스케어는 공동 개발 도중 제작자간 베타테스터 우선권을 놓고 다툼이 벌어져 프롤로그가 날아갔고 이후 1인 개발로 선회해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언패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제작이 전면중단되고 스토리 없는 테크데모로만 남아있다. 블랙니스는 그보다 더 심해서 소리소문없이 개발팀 홈페이지가 폭파되었으며 개발진을 자처한 사람이 개발중이라고 말만 나오다 사라졌다. 결과물이 전혀 없다. 중도 포기하고 해체한 걸로 보인다.

화이트데이의 영향을 받은 게임중에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온건 더 코마가 유일하다. 동인게임은 아니지만 구성이나 전개에 화이트데이의 영향이 아주 진하게 묻어난다.

17. 해외 수출 계획의 무산 그리고 부활[편집]

영국에서 '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에 발매할 뻔했지만 유통사인 4am Entertainment가 출시전 문을 닫으면서 무산되었다. 영문버전 스크린샷. 개발시에 손노리도 영문판을 염두에 두고 개발해서인지 실제 게임내에 효과는 없지만 옵션에 영문, 한글 선택옵션이 있으며, 유저 버전 패치를 하게되면 영문으로 게임하는 것이 가능하다. 영문패치 동영상. 패치를 하게되면 괴담쪽지를 비롯한 단서들 또한 영문화되지만 정식 지원 기능이 아니었기 때문인지 특정 어구가 출력이 되지 않거나 특정 대화에서 게임이 멈추는 버그가 있었다.[72] 후에 이러한 점을 수정한 패치들이 제작된 것인지 유튜브에서 외국인들이 영문판 게임플레이 동영상을 속속 올리고 있다.yaminmash라는 유튜버의 플레이 영상.[73] 다만 외국인 플레이어들은 게임 공략을 모르는고로 가장 달성이 어렵고 진루트라 할 수 있는 소영 해피엔딩을 제대로 공략한 사람이 적다. 대부분 성아나 지현으로 빠지거나 소영 루트로 가도 선택지 잘못골라 노멀로 가버린다. 지현 루트나 성아 노멀쪽으로 빠지면 스토리 파악이 힘들기 때문에 기껏 다 깨고도 답답해 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일본에서는 일본어 패치도 존재하는 듯 하다.

2015년 모바일 리메이크 버전이 현재 해외 시장을 공략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보자.

그러던 도중 스팀 그린라이트에 화이트데이가 올라옴으로써 해외 진출이 확정되었다!
자세한 것은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7) 항목 참고.

18. 2016 화이트데이 팬카페 매매사건[편집]

해당 문서 참조.해당 카페 주소

19. 같이 보기[편집]


[1] 언리얼 엔진의 패러디로 왕(王) + 리얼(Real) 엔진(…). 흔히 엄청나게 어떠한 것을 보고 왕 XX하다 라고 하듯이 왕 리얼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2] NEW팀에서 개발했다. 현재 이 팀은 엔트리브로 떨어져 나왔다. 참고로 왕리얼 엔진의 개량판을 가지고 만든게 팡야다. 왕리얼 엔진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소프트맥스는 제작중이던 엔진을 아수라 엔진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아수라 엔진으로 만들어낸 그 게임은….[3] 흉측한 괴물들이 주인공을 죽이려 들고, 이에 주인공은 각종 무기로 무장한 뒤 그 괴물들을 살육하는 호러 게임.[4] 폐쇄된 공간에서 괴물이 아닌 귀신들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귀신들도 귀신이 되어야만 했던 한(恨)이 존재하는, 동양적이긴 해도 어떻게 보면 지극히 한국적인 공포.[5] 개발진은 동양식 스토리 진행에 서양식 자유도를 더한 일명 비빔밥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다.[6] 진영 테크놀라지에서 1997년 내놓은 모비드가 국산 호러 어드밴처 게임을 표방했지만 이 게임은 말만 호러게임이지 공포요소가 너무 약했고 스토리나 게임성이 조악해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채 잊혀져 게임잡지 특집기사 아니면 정보 찾기도 힘든고로 보통은 1999년 미라스페이스에서 내놓은 제피를 최초의 호러게임으로 친다.[7] 물론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고, (1인칭은 아니지만) 아타리2600할로윈(1983)이 있었고, 국내도 1999년작 제피가 있다. 애처로운건 정작 이런 요소를 먼저 도입한 제피 시리즈는 제피2에서 전작의 장점을 죄다 까먹고 바이오 하자드 흉내내다 망했다.[8] 유명한 괴담으로 작곡가가 작곡 이후 정신 질환에 걸려 죽었다, 이 곡을 몇 번 이상 들으면 죽는다 등이 있다. 이 때문에 황병기는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할 때마다 이 괴담에 대해 해명했다. 한번은 '곡을 듣고 죽기는 하는데 50년 뒤에 죽는다'라고 농담하기도.[9] 참고로 풀 버전이 따로 있는 노래이다.[10] 영화 은행나무 침대의 OST다.[11] 그 당시 성우를 동원한 게임들은 여럿 있었다. 화이트데이 보다 먼저 발매한 호러 게임인 제피에서도 멀더 역으로 유명한 이규화씨가 주인공 스펜서의 성우를 맡았고, 열혈강호 게임에도 많은 성우가 참여했었다. 김승준, 강수진, 구자형, 홍시호, 최덕희 등 어지간한 장편 애니메이션 이상의 초호화 성우진이었던 창세기전 시리즈야 말할 것도 없고.[12] 당시 LCD 모니터는 엄청난 고가였고. 1920×1080 해상도 개념조차 없었다. 스타크레프트의 최대 해상도는 640×480 카트라이더는 800×600 이었지만 나중에 1024×768로 상향되었고 스포역시 1024×768이었다. 그것도화이트데이와 같은시기에 나온 온라인게임이다.[13] 2002년 3월 피시파워진에 의하면 화이트데이의 매출액은 7억 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저 7억 원은 손노리의 매출이 아니라 유통사인 위자드 소프트의 매출액이다. 단, 위자드소프트도 화이트데이 개발에 투자했으므로 개발비 6억 원을 손노리 혼자서만 충당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손노리의 손익분기가 6억까지는 가지 않는다.[14] Oh 재미!가 같이 들어있는 패키지를 의미하며, 합본 버전에서만 일어나는 버그가 1.15버전에서 고쳐지기도 하였다.[15] 잡지 등에 부록으로 포함된 게임으로 무료로 배포된 만큼 버그가 많고 상당히 불안정하다. 본관 2구역 2층의 학생부실 같은 특정한 장소에 가면 튕기는 경우가 가장 대표적이고 플레이하는 도중에 얻는 일부 문서가 완전히 나오지 않고 잘려나가기도 했으며 튜베로즈 엔딩 중 갑자기 하얀 국화가 뜨기도 했었다.[16] 화이트데이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현재 나도는 주얼 버전은 발매를 허가한 적이 없다고 한다. 시중에 나도는 것은 불법 버전으로 해당 발언 이후 지식쇼핑 등지에서 판매되는 화이트데이의 불법판매를 전면 차단하였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데 로이게임즈의 발언은 어디까지나 현재 나도는 버전의 주얼에 해당하는것이지 이전에 나왔던 주얼게임도 불법이라는 말은 아니다.[17] 정품과 다른 버전은 'CD를 넣지 않아도 게임의 실행이 가능한지', 'CD키가 필요한지', '게임 도중 튕기느냐 안 튕기느냐'의 차이 뿐이다. 주얼과 번들은 동일하다.[18] 그래서인지 목소리는 한글로 나오는 반면에 대사랑 문서는 영어로 나온다. 테스트 버전답게 게임이 상당히 불안정하다.[19] 그럼에도 목과 눈이 빠져라 찾아다니는 유저들이 많다.[20] 특히 수위의 얼굴이 무표정한 대머리 아저씨에서 굉장히 섬뜩한 표정의 얼굴로 바뀌었다.[21] 이는 손노리와 같은 특성의 제작사들이 가지는 공통점이기도 한데, 독특한 센스와 유행에 얽매이지 않는 도전정신과 그러한 게임들이 팬들을 모이게 만들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대중한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현실로 인해 체감 인기와 실제 판매량의 괴리가 나타난다. 실제로 흔히 손노리의 라이벌로 인정받던 소프트맥스와 손노리의 동시기 발매게임 판매량 차이는 가장 적은 것이 더블 스코어였고, RPG를 제외한 손노리 게임의 판매량 상한선이 2만 장이었다는 것을 볼 때(당시 손노리 팬클럽의 규모가 2만 명이었다) 손노리와 손노리 팬덤이 얼마나 일반적 게임구매층과 괴리되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비슷한 속성을 가졌던 세가만 해도 팬덤의 존재가 높은 판매량을 보여야 할 당위성을 담보하진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22] 정품은 6만 장이나 내놓은 적이 없으니, 저 판매량은 여타 다른 판매량을 합산한 것이어야 옳다. 번들과 주얼을 다 합치면 당시 화이트데이를 번들로 제공한 PC파워진이 한 달 5만 부를 찍어내는 잡지였으니 최소 5만 장이 가산되어 7만 장 이상이 되어야 하고, 주얼만 합쳐서 계산하는 거라면 손노리의 정품과 주얼은 단기간 동안에만 판매되다 절판되어 그 수량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6만 장까지 갈 수가 없다. 현재 나도는 주얼은 불법 복제품이니 논외.[23] 인터뷰에서 서관희 씨의 발언은 따옴표 처리로 구분해놨는데 패치 다운로드 횟수 운운한 부분에는 그런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24] 합본판이 신관에서 튕기던 문제를 해결한 패치다. 단본판의 최종 패치는 1.13 버전이다.[스포일러2] 사실상 이 게임의 만악의 근원. 자세한 것은 하단의 사건의 진상 항목 참조[26] 이때는 본명 이명선 명의였다.[27] 참고로 구버전의 이 장면에선 비명소리가 정말 괴상하다(...). 꺄우! 우우! 꺄우우![28] 당시 구성된 인물은 이희민, 이인협, 가일현, 기수, 이주혜, 오명숙, 송현아, 한소영, 손달수만 존재했고 피의 축제에서 유령학교의 비극으로 넘어오면서 스케일 축소로 이인협, 가일현, 기수가 삭제된다. 여기서 스토리 정리가 이루어지면서 이주혜가 탈락했고, 송현아는 김성아로 오명숙은 설지현으로 이름이 변경된다. 그리고 발매 몇달 전에 급하게 수위 이봉구가 추가된다.[29] 4층까지 교실이 있고 5층은 옥상. 옥상은 문만 남아있고 구현되지 않았다.[30] 화면이 뿌옇게 변하고, 시선에 잔상이 생기고 달리는 속도가 느려진다. 캔커피를 순간적으로 많이 마셔서 카페인 과다섭취를 할 경우에도 발생한다[31] 명령어를 이용하여 확인[32] 1.00버전까지는 2시간 30분[33] 본관 1구역의 수위는 아예 안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링 이벤트(체육창고 끝쪽을 가면 나오는 이벤트)를 보지 않는 것이다. 왕리얼 모드에서는 그런 거 없고 본관 1구역 2층, 정확히는 화장실 있는 곳으로 가자마자 손전등을 들고 있는 수위를 볼수있다.[34] 이걸 능숙하게 할 정도면 이미 맵을 외우고 각종 버그나 편법에 통달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꼭 안먹어도 되는 아이템은 버리고 게임 진행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물귀신이 나오는 신관 옥상에서 L자막대 없이 길을 외워 진행하는 플레이어도 있다.[35] Weird, High school, Isolation, Tragedy, Execration, Destiny Affect You[36] 제작진도 A루트를 먼저 가기를 원했던 것일까? 보통 대부분의 사람은 이 상황에서는 다른 캐릭터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성아를 쫓아간다를 선택하게 된다. 선택을 안하고 선택지에서 꾸물거리고 있어도 저절로 A루트가 선택이 된다.[37] 이때 소영이는 어디가고 희민의 눈인 카메라가 학교쪽을 돌아보면서 끝이 난다.[38] 해피건 노말이건 상관없다.[39] 결정적으로, 본관 2구역에서 지현이를 만났을 때 "이젠 무서워하지 마"를 선택해야 한다.[40] 본관 2구역에서 한소영의 언니라며 기록되어있는 학생의 이름이 한나영이다. 소복귀신의 정체는 소영의 언니, 나영이었음이 여기에서 밝혀진다.[41] 참고로 이 접시꽃 엔딩의 경우 화이트데이 모든 버전에서 버그로 인하여 Ebony(흑단)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이 때문에 꽃말 부분이 "열렬한 사랑"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NOP내부에 있는 정식 꽃말은 사랑에 지침으로 나와있다.[42] 정확히는 성은 '노' 이름은 '에라'.[43] 센터를 센타라고 하고 마스터를 마스타라고 하기도 하는 걸 생각해보자.[44] 이지 모드까지는 멈추는 타이밍이 정해져 있어서 타이밍만 간파하면 돈을 넣는 족족 돈을 벌어들일 수 있지만, 노멀 모드부터는 멈추는 타이밍이 랜덤이 된다. 진짜 운.[45] 난이도를 불문하고 단 4대에 주인공이 사망한다. 참고로 이거 왕리얼에서 이봉구(본관 수위)와 같은 대미지다! 손달수의 경우엔 3대, 똥침을 놓아 방망이가 붉어졌다면 2대에 죽는다. 이게 왕리얼 기준임을 감안하면 수위보다도 세다는 소리.[46] 제작진이 이 BGM 재생 유지를 의도한 건지는 불확실하다. 원래는 ESC키를 누르면 꺼져야 하는데 깜빡하고 이 부분을 손 안보고 그대로 발매 했다거나...[47] 음양오행에 나오는 5개의 원소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음양오행설을 따른 듯 하다. [48] 미궁에서 성아 어머니(은미 아주머니)가 전화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것을 들을 수 있다. 물론 저 '그 이상'은 성적인게 아니라, 친한 친구 그 이상으로 절친했다는 뜻이다. 성아에게는 거의 유일한 친구였던듯 하다.[49] 이유는 게임 내부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본관 2의 2층 교무실에서 얻는 테이프의 내용을 보면 성아 혼자만 있었다는 말이 된다.[50] 이것도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다만 2009 모바일 버전에서는 연두고와 모종의 계약을 맺어 결계를 설치한 풍수사 이야기가 등장한다. 풍수사 교단 일원이 밤에 몰래 결계를 조사하던 중 실수로 부적을 발동시켜 화재를 일으켰다고 한다. 그런데 그 풍수단 요원이 사실은 뒤에 음악 선생이 되는 김지원으로, 김지원은 화재 사건을 끝까지 목격한 한나영을 증거 인멸을 위해 죽였다고 한다. 그런 뒤에는 연두고의 음악 선생으로 부임한다. 문제는 이 설정이 막장 원작과 맞지 않기 때문에 외전으로 취급된다. 더구나 원작을 잇는 리메이크 판에서도 풍수사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증거도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로써는 원인 불명의 우발적인 사고가 정설로 굳혀지고 있다.[51] 게임중 녹음 테이프를 얻게 되는데, 이 테이프를 재생하면 "불이야…!"라고 외치며 기침하는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다. 또한 학교에 성아가 있음을 아는 은미 아줌마는 학교 내부로 들어가려고 발버둥 치지만 수위들의 제지에 막혀 성아를 구하지 못한다.[52] 전화를 이용했다고 하는데 이는 미궁에서 나오는 전화 통화로 인해 일어난 오해로 대사를 보아 전화가 아닌 직접적으로 나영에게 나타나 한 말로 추정된다. 증거로 성아가 나영에게 자신을 똑바로 보라고 말을 한다. 에초에 미궁 에서 나오는 대화에는 전화만 있는게 아니다.[53] 음악선생이 자신의 '비현실적' 논리를 학생들에게 퍼뜨리고 다녔거나, 음악선생이 유령을 볼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렸거나.[54] 성아가 어느 정도까지 부탁 내지 협박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55] 그 날이 3월 13일 성아가 죽은 날이다. 꼭 성아가 죽은 그날이어야만 한다는 말은 없지만 게임속 내용을 보면 모든 주술은 3월 13일에 이루어 졌다.[56] 주인공이 화의 결계를 풀러 갔을 때 이미 성아는 부활했고 결계를 푸는 걸 저지한다.[57] 학교에서 얻는 문서 중 분신사바 등 혼을 부르는 행위는 소환자를 미치는 수준까지 가게 한다고 나온다.[58] 다만 이때 성아가 반쯤 실체화 하여 반인반귀가 되었다는 말이 있다. 왜냐하면 게임이 진행되는 본편에서는 죽은 사람을 소환하는 부분이 없어도 주술은 진행되었고 마지막에는 성아가 되살아나게 된다. 이걸 보면 은미 아줌마는 성아의 소환을 성공했다는 말이 된다.[59] 음악선생이 성아의 괴롭힘에 자살한 건지, 죄책감을 못 느끼고 자살을 하게 된건지는 게임 내부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60]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게임에서는 지현이와 헤어진 뒤, 주인공과 말을 할때, 잠시 성아의 눈을 클로즈 업 한다.[61] 자신을 볼 수 있다는 건 결계를 깰 능력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62] 金의 부적을 얻게 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경고음을 울려 주인공이 기계실로 향하게 만드는 등, 모든 사건을 만들어 나간다. 경고음 귀신의 정체는 바로 성아였다! 우유부단하고 겁이 많은 지현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을 이용하는 것이 자기 계획을 실행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 즉석에서 계획을 바꾼 모양. 그런데 지현은 게임 초반 수위에게 쫓기는 이벤트에서 침착하게 주인공을 숨겨준 걸 보면 아주 겁쟁이까지는 아닌 것 같다. 게임 중간중간 만날 때도 변변한 보호수단 없이 혼자 잘만 귀신과 수위들을 피해다닌 것 같기도 하고. 공식적인 설명은 없지만 전학생인 주인공에 비해 학교 구조를 잘 알고 있을 테니 그점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겁이 많아도 바보가 아닌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테니까.[63] 라 하지만 희민이가 영안(靈眼)을 가지고 있는걸 성아가 어떻게 알았고 아무렇지 않게 대꾸하는 걸로보아 성아를 볼 수 있는 자가 결계를 깨뜨릴수 있는지, 아니면 어떤 특정한 조건이 있는지도 성아가 자신을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지는 논란의 대상. 실제로 소영은 귀신을 볼 수 있는데 성아만 못 본 듯 하다.[64] 성아 루트에서는 성아가 그걸 도와 준다. 부활을 위하여 자기 엄마까지 죽이려고 하다니… 물론 이 부분도 논란의 대상 성아가 부활을 의도하고 행동을 했나, 아니면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었나, 처음부터 부활이 아닌 다른 꿍꿍이 (나영, 소영에 대한 복수)를 꾸몄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65] 지현이는 소영이에게 '네가 불러서 왔다'고 했고, 소영은 그런 일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미궁에서의 전화통화를 들어보면, 성아가 나영이에게 전화했을때 받은이는 나영이 아니라 소영이었고, 성아는 너희 둘 목소리는 정말 똑같다고 하는 때가 있다. 소영의 언니인 한나영이 소영이가 위험에 빠질까봐 지현을 불렀다는 이론이 있는데, 애초에 공식 설명이 없다보니 정확한 사실은 없다. 아직도 '지현이를 누가 불렀는가?' '나영이가 소영이 행세를 하며 지현을 불렀는가?' 아니면 '성아가 나영을 이용해서 부른것인가?'는 논란거리.[66] 성아는 아마 불 완전한 모습에서 완전한 인간이 되어 부활에 성공했거나… 아니면 어떤 수를서서 화의 부적만 놔두고 학교를 나갔거나[67] 순진하게 성아를 도와주었으니 말이다. 진상을 모르는 채 보면 마치 새침하게 구는 대사처럼 느껴지지만 알고나서 다시 보면 참 의미심장하다.[68] 이를 보면 한이 쌓을 만큼 쌓인 다른 영혼들과 연합 전선을 벌였거나 자신의 힘으로 미궁을 강탈했었는 듯.[69] 일부에선 성불이라 표현된다.[70] 아니면 성아 얼굴을 본 기억의 장면이 반가운 언니 모습으로 재구성되었거나.[71] 신관 짓는데 과하게 돈을 거두고, 교장실에는 특별 CCTV가 숨겨져 있고 외부인인 은미 아줌마를 학교에 들이게 하는 등 행정상 문제가 좀 있다.[72] 특정 어구가 출력되지 않는 현상은 화이트데이내의 거의 모든 txt가 들어있는 'langtable.wdb' 파일에 해당글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나무 귀신 같은 경우에도 한글판은 모든 글이 있지만 정작 영어로는 일부가 적히다가 만 형태를 하고 있다.[73] 다만 이 사람 화이트데이를 일본게임으로 착각하고 있다. 한국게임에 대해선 잘 모르는 사람이 많고 교실마다 걸려있는 그림들의 화풍이 일본만화 풍이라 그런듯. 댓글에는 한국게임이라는 댓글이 베스트 댓글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얼마 플레이 하지도 않기 때문에 더 내용이 많은 시리즈를 찾아보는게 낫다. 한국풍에 어느 정도 조예 있는 외국 유저로는 Jacksepticeye나 ericvanwilderman 등이 있다. Lotus Prince의 플레이가 가장 나으므로 추천. 이 사람은 맨처음 화이트데이가 어떤 날인지 설명하는걸로 시작해서(화이트데이는 아시아에서 상술로 만든 이벤트라 서양엔 없다. 거기다 오프닝 동영상은 영문번역이 안되어 있어서 서양인 플레이어들은 희민이가 왜 학교에 들어갔는지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엔딩을 공략하고 그에 대한 코멘트를 달아놓는 것은 물론, 외국인 플레이어들이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게임 패키지, 위생장갑 획득법과 P키 사용법, 각 엔딩에 주어진 의미들까지 상세하게 해설해주었다. 버그까지 능숙하게 활용하며 게임하는 걸 보면 어지간한 국내 플레이어들 이상이다. ericvanwilderman도 한국에 거주한 적이 있어 조예가 깊다. 한글도 잘 읽는 데에다 화이트데이, 블랙데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에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