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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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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2017)
A Korean Odyssey

파일:화유기_포스터.jpg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방송 기간

2017년 12월 23일 ~ 2018년 3월 4일

방송 횟수

20회

채널

파일:tvN_logo.png

기획

파일:tvN_logo.png 파일:스튜디오 드래곤.png

제작

파일:js-logo2.png

연출

박홍균, 김병수, 김정현

극본

홍정은, 홍미란

장르

드라마

출연자

이승기,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 장광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기획의도3. 등장인물4. 시청률5. OST6. 평가
6.1. 전체적으로 엉망인 환경6.2. 캐릭터 낭비
7. 이야깃거리8. 사건/사고
8.1. 2화 방송사고8.2. 스태프 안전 관리 미비 사건8.3. 표절 논란

1. 개요[편집]

2017년 12월 23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방송되었던 tvN 토일드라마다.

2. 기획의도[편집]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낯선 장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예능 등을 통하여 익숙한 서유기의 캐릭터를 활용하고자 한다.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 華遊記이며 두사람 간에 고통스러울 정도로 지독한 사랑이 꽃피는 여정 花遊記이기도 하다. 판타지극이 주는 볼 재미 호러 퇴마극이 주는 긴장감 캐릭터 코미디가 주는 웃음 그리고 로맨스가 주는 설레임까지 더하여 모두가 더불어 두근두근 함께 가는 여정, 和遊記이기를 바란다.

3. 등장인물[편집]

파일:화유기_인물관계도1.jpg

화유기/등장인물 문서 참고.

4. 시청률[편집]

EP.

방영일자

시청률

AGB 닐슨

TNMS

1

2017년 12월 23일

5.290%

4.856%

2

2017년 12월 24일[1]

4.849%

5.414%

2017년 12월 25일[2]

5.623%

6.155%

3

2018년 1월 6일

5.614%

7.128%

4

2018년 1월 7일

6.060%

7.0%

5

2018년 1월 13일

6.102%

6.163%

6

2018년 1월 14일

6.942%▲

7.156%

7

2018년 1월 20일

5.131%

6.1%

8

2018년 1월 21일

5.822%

6.4%

9

2018년 1월 27일

5.054%

5.8%

10

2018년 1월 28일

6.271%

6.6%

11

2018년 2월 3일

5.705%

6.507%

12

2018년 2월 4일

5.605%

6.1%

13

2018년 2월 10일

4.397%

5.046%

14

2018년 2월 11일

5.517%

6.191%

15

2018년 2월 17일

3.586%▼

4.453%▼

16

2018년 2월 18일

4.250%

4.646%

17

2018년 2월 24일

3.821%

4.3%

18

2018년 2월 25일

5.472%

6.2%

19

2018년 3월 3일

5.945%

6.838%

20

2018년 3월 4일

6.881%

7.350%▲

  • 11회까지 못해도 6% 가까이 나오던 시청률이 이후 주차에서 4%언저리까지 하락했는데 작품 외적 이유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2월 9일 개막했기 때문에 시청자층이 빠져나간 것으로 추측된다.

5. OST[편집]

파트

표지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Part. 1

파일:화유기_ost_part1.jpg

2017년 12월 23일

Let Me Out

뉴이스트 W

MV

Part. 2

파일:화유기_ost_part2.jpg

2018년 1월 6일

When I Saw You

범키

MV

Part. 3

파일:화유기_ost_part3.jpg

2018년 1월 13일

네 옆에 있을게

멜로망스

MV

Part. 4

파일:화유기_ost_part4.jpg

2018년 1월 20일

뒷모습

SURAN

MV

Part. 5

파일:화유기_ost_part5.jpg

2018년 1월 27일

니가 나라면(feat. 유회승 of N.Flying)

지민, 유나

MV

Part. 6

파일:화유기_ost_part6.jpg

2018년 2월 3일

운명이라면

MV

Part. 7

파일:화유기_ost_part7.jpg

2018년 2월 10일

그 언젠가 기적처럼

황치열

MV

Part. 8

파일:화유기_ost_part8.jpg

2018년 2월 17일

Always You

leeSA

Part. 9

파일:화유기_ost_part9.jpg

2018년 2월 24일

Believe

맥켈리

6. 평가[편집]

기승전병,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각본, 연출, 개연성, CG, 제작 환경이 모두 엉망인 배우들이 아까운 작품
또 다시 표절 논란을 일으킨 홍자매 작가

6.1. 전체적으로 엉망인 환경[편집]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승기의 전역 후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으며 이승기가 방영전 10%의 시청률을 공약했을 정도로 상당한 기대작이었다.

하지만 한국 드라마의 문제점과 추악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드라마이기도 하다. 표절 논란, 쪽대본으로 인한 미완성본 표출은 물론이고 방영 후 작품 외적으로 촬영 스탭의 부상건과 2화에서의 방송사고, 여럿 스태프들을 갑질한 정황들이 터져나와 송출 중단 시위까지 불러일으키는 결과까지 일으켰다. 이 외에 장광과 관련된 교통사고를 비롯한 여러 문제가 터지면서 시청자를 끌어들일 원동력이 많이 죽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배우들의 열연 덕에 차츰 안정적인 시청층을 확보하였다.

결론은, 배우들은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연출진과 작가진이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이는 19화 내용에서 확인사살. 흑룡을 위해 몇주간 분량을 할애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30분만에 증발했다.

또한 CG도 욕을 먹고 있다. 특히, 19화의 흑룡은 지렁이라고 부르며 더더욱 까이는 중이다. 차라리 어떻게 해서든 부활하지 못하게 사전에 막아 맥거핀으로 만든 게 훨씬 나을 자경이다. [3] 2화에서 미완성본이 송출될 정도로 쪽대본이 심했던 드라마인 만큼 CGI를 작업할 시간이 없었다고 유추할수 있다.

종합하여 평가해볼 때 전반적으로 작가분의 드라마 인물들의 설정과 활용, 작품 서사에 매우 큰 문제가 있어보인다. 작가와 연출진의 부족한 점을 여러 배우들이 열연한 덕분에, 현재까지는 케이블 주말 드라마라는 것을 감안하면 무난하게 그럭저럭 시청율 6% 내외의 충성스런 드라마 화유기의 고정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6.2. 캐릭터 낭비[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하십시오.

대표적으로 저팔계는 삼장의 정보통으로 소개되었으나 정작 방영분에선 요괴 퇴치의 중요한 정보는 사오정이나 마비서등이 담당하였다. 정작 손오공의 왼팔을 담당해야할 저팔계는 옥룡과 무리한 전개로 캐릭터가 낭비되었고 오히려 아사녀에게 휘둘려 삼장과의 소행에 큰 걸림돌을 만들고 있다.

옥룡도 드라마에서 한 역할이라곤 저팔계에게 "야 돼지 나랑 용궁갈래?"라고 말하는 것과 저팔계를 걱정한 것이 전부라서 딱히 없어도 될 정도다. 만약 옥룡을 저팔계와 진부자의 러브라인에 사용될 것이라면 차라리 저팔계와 진부자의 데이트씬을 한번 넣는게 훨씬 효과적이였을 것이다.

거기다가 저팔계를 위해 희생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였으면 사청자들이 옥룡에게 몰입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다보니 딱히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게 되었다. 따라서 19화에서 옥룡이가 팔계를 위해 목숨을 희생했지만 너무나 무성의한 희생 연출에다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낄만 게 없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는 전혀 공감받지 못했다.[4].

히로인인 진선미도 최후에 와서 필살의 운명 때문도 아니고,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도 아닌 그냥 옆에 있던 강대성의 칼에 허무하게 맞아 죽었으며 이 삼장의 피로 인해 흑룡이 완전히 깨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이제껏 드라마에서 주구창창 강조했던 필살의 운명과 소명, 손오공과 진선미의 고뇌와 갈등이 그저 시간 낭비만한 뻘소리, 뻘짓이 되버렸으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택된 게 세상이 파괴될 원인을 제공한 꼴이 되었다.[5]

또한 아사녀와 운명이 바뀐 뒤 다시 본래 몸으로 돌아온 후 여러 힘을 얻었음에도 강대성을 상대로는 아무런 능력을 못 써보고 그저 몸 싸움한 뒤 칼에 맞고 사망한 바람에 허망하게 캐릭터를 날려버렸다. 또한 용을 부르는 의식을 치룬 곳이 가뜩이나 악의가 가득한 장소인데 삼장이 대량의 피를 흘렀음에도 악귀가 몰려오지 않았다. 천계에서 미리 결계를 펼쳤거나 흑룡이 두려워서 안왔을 수도 있지만 아무 언급이 없어 알 수 없다.

진선미가 흑룡을 깨워버린만큼 흑룡을 깨우는 역할을 맡은 아사녀도 존재의 의의를 상실해버렸다. 의식 직전, 흑룡을 해치울려는 손오공을 어떻게든 막아보이겠다고 노숙자들을 대량 섭취하며 강력한 의지를 보인 아사녀가 동장군의 밀치기 한방에 나가 떨어져버려 직전 장면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렸다. 아사녀는 진선미의 죽음으로 인해 삼장 피의 효력이 사라져 몸이 계속 썩어가 결국 죽음을 택하는데, 자신이 깨어난 것이 삼장의 피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좀비의 몸을 떠나 완벽한 힘을 되찾기 위해 삼장의 몸을 노리던 그녀가 진선미가 죽으면 상황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대비하지 못했다는 것이 납득하기 힘들다.

진부자도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했던 캐릭터임에도 허무한 결말을 맞았다. 작품 진행 내내 아사녀의 내면에 진부자가 살아있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왔고 저팔계가 그렇게 애타게 찾았음에도 최후에와서 잠깐의 등장조차 없이 아사녀의 입을 통해 나온 "사실 진부자는 예전에 성불했고 저팔계 너를 사랑했대"라는 대사로 퉁쳤다.

만약 진부자를 단순히 저팔계가 아사녀를 도와할 이유로써 개연성을 위한 소모품으로 만든거였다면 진부자 개인의 비중을 줄이고 저팔계와의 확실한 에피소드를 만들고 저팔계의 감정 묘사를 늘렸어야했다. 옥룡과 진부자의 케이스로 작가가 소모품으로 활용할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분량을 어떻게 나눠야하는지, 어디에 비중을 둬야하는지 이해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품 내적으로 특별 출연임에도 매회 나오는 나찰녀과 메인 악역으로 소개된 강대성 교수의 분량이나 작품 내적에서의 비중의 문제가 크다.

메인 악역인 강대성은 중반까지 활약이 그저 엑스트라A라고 봐도 될 정도로 비중이 없었는데, 메인 악역으로써 삼장과 함께 극을 이끌어가야함[6]에도 매화 의미없는 한,두 문장 툭툭 던지는게 끝이고 주도적으로 무언가 하는 것 없이 드라마 내내 다른 캐릭터들에게 끌려다닌다. 진부자와의 관계만 아니라면 사실상 작품에서 없어도 될 수준이다.

작중 뭘 한게 없으니 당연하지만 강대성이 세상도 파멸 시킬 수 있는 악인이라는 것의 묘사도 부족했다. 강대성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정상에 서기 위해 방해물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처리하는 악역이다. 때문에 방해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냉혹하고 악독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하는데 아사녀에게 처리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 이외엔 보여주질 않아 "와 얘가 정말 세상을 말아먹을 인간도 아닌 지독한 악귀구나"라는 인상을 주지 못했다.[7]

그에 비해 특별 출연으로 나온 나찰녀는 우마왕과의 러브스토리의 핵심인물이다 보니 비중이 서브 여주인공급으로 결코 가볍지 않다. 오죽하면 본 드라마를 끌고가는 사실상의 진주인공 급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매회 특별출연이라고만 나온다.

또한 작중 언급에선 흑룡이 너무나도 거대하고 강력한 악귀이기 때문에 삼장의 몸에 봉인한뒤 삼장과 함께 죽이는 것이 아니라면 물리칠 방법이 없다곤 했다. 하지만 비록 몸이 다 부셔지긴 했지만 손오공이 혼자 막아버렸다. [8][9]

7. 이야깃거리[편집]

  • 이승기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여러 의 첫 tvN 출연작이다.

  • 이승기는 시청률 공약으로 '첫방송에서 시청률 10%가 나오면 재입대하겠다.'라는 농담을 하였고, 차승원과 오연서가 이를 말리자 '감이 없다. 죄송하다'라고 반응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 네티즌들 사이에서 차승원이 맡은 우마왕 캐릭터의 티저 영상 장면 중 일부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2005년 작 콘스탄틴에서 루시퍼가 등장하는 장면을 그대로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제작진 측에서는 "오마주적인 요소로 넣은 장면이다." 라고 해명했다.# 표절이라고 인정하기는 싫고, 패러디라고 할수는 없고

  • 1화에서 손오공이 강식당을 보면서 재미있다며 곧 우마왕 프로 따라 잡을 거 같다고 하는데, 이 프로그램 연출자과 이승기의 관계를 생각하면.... 강식당의 첫 방송은 화유기 첫 방송 불과 약 2주 전이다. 즉, 이 배우개그 장면은 이 드라마의 촬영이 사전 촬영분 거의 없이 초반부터 생방송에 가깝게 이루어 진다는 방증이고, 단 2화 만에 난 아래의 방송사고도 이런 빡빡한 일정 속에서 발생했을 것이다.

  • 하단 문단에서 서술할 사건사고들을 계기로 신우철 감독과 함께 '구가의 서'를 연출했던 김정현 감독이 기존에 연출을 맡고 있던 박홍균 감독을 도와 '화유기'의 원활한 방송 진행을 돕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렇게 사고가 터진 후면, 원래 감독의 입김이 한없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관련 기사. 다만 공식 홈페이지에는 업데이트가 안 되어 있다. 김정현 감독이 투입되어도 촬영이 잘 안 되는지 '하백의 신부', '나인' 등을 연출하였던 김병수 감독도 투입되어 C팀 체제가 되었다. 관련 기사.

  • 극중의 세계관에선 서유기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제천대성이면 몰라도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처럼 상식 수준이라 할 만한 서유기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극중에선 마치 생전 처음 듣는 것처럼 반응하고 있다. 당연히 그에 관련된 여타 창작물 역시 드라마속 세계관에선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다.

  • 이 세계관에서는 유재석 또한 요괴다. 종류는 메뚜기 요괴. 우마왕 왈, 옛날부터 지 입으로 메뚜기라고 떠들고 다녔는데도 아무도 믿지 않았고, 무한도전에서 메뚜기로 변신해도 웃고 넘어갈꺼라고... 또한 장나라도 요괴지만 너무 동안인지라 노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다.

  • 뽀로로와 패티 슬리퍼가 등장했다.

  • 종영 후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이 많이 있고 후속작을 제작할 수 있는 여지도 남겨두어 후속작 제작을 원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다만 작품의 완성도가 낮고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치며 워낙 사건사고도 많았던지라 후속작 제작은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8. 사건/사고[편집]

화제를 모으며 시작했으나, 한국 드라마의 병폐, 민낯을 보여준 작품.

8.1. 2화 방송사고[편집]

파일:0003118376_001_20171226170119621.jpg
해당 기사

2화 방송 중에 9시 40~52분, 10시 15~32분 내부 사정으로 방송이 멈춰서 자사 드라마 광고만 줄창 나왔다. 결국 10시 40분 정도에 강제 중단되어서 원래 방영해야할 분량 중 절반 정도밖에 못나왔다. 2013년에 비슷한 사고가 편집 지연으로 생겼는데 방송 중단 직전에 악귀 등장에서 CG처리가 하나도 안 돼서 그대로 배우들이 와이어를 매달고 있는 모습이 보였던 거나 악귀 등장 시의 색깔이 무지개색이었던 것으로 보면 비슷한 이유로 보인다. tvN 측은 CG 작업 지연으로 인해 심각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고 공식 의견에서 밝혔으나 시청자들은 아직도 뿔나있는 상태. 그리고 분위기가 비슷한 마더의 예고편으로 낚시를 한 것도 한몫했다.

애초에 드라마가 무리하게 진행되었다는 측면이 강했다. 주연인 이승기가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찍어왔던 작품 중 가장 빡세다"라 했을 정도인데 그도 그럴 것이 이승기는 10월 31일에 제대하자마자 바로 대본 리딩에 참여했으며 그 다음날 바로 촬영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이게 드라마 첫 방송일을 2개월도 채 안 남긴 시점에서 일어난 일이었으니 안 봐도 뻔하다. 지난 해 도깨비의 효과를 받아서 화유기도 연말효과를 통해 시청률을 끌어올리려고 했으나 2화의 방송사고로 인해 시청률도 떨어졌다. 물론 다시금 4화에서 6%를 넘기는 등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지만 애초에 시청률이 많이 나올 드라마였으므로 무리해서 연말 편성을 했어야 하는지는 의문이 되고 말았다. 괜한 짓을 해서 드라마의 명성에 제대로 흠집을 남긴 상황이 되었다.

사실 한국 드라마 특성상 마지막화에 다다를수록 촬영이나 편집같은 것들이 모두 촉박해지므로 후반부에서 편집 지연으로 방송 사고가 나는 경우는 종종 있어왔던 일이나 2회에서부터 방송사고가 난건 사실상 이례적인 일이다. 무언가 문제가 생겼다면 결방을 하거나 미리 양해를 구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재탕을 하거나해서 때웠어야 맞다.

다음날인 12월 25일 저녁 6시 10분에 정상편집된 2화를 방송했으며 방송 전 자막으로 사과했고, 중간광고 없이 방영됐다. 이후 3화를 정상 방영한 뒤, 12월 31일에 방영될 예정인 4화 방영분은 1주일 미루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12월 29일에는 아예 3화마저 1주일 미루기로 결정했다. 사고가 여러 번 발생하니 더이상 정상방송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tvN 측에서 밝히기를 방영 한주 전인 12월 중순에 4화 가량의 분량이 촬영되었으며, 첫방이 나간 현 시점에선 6화가 촬영 중이라고 한다. CG가 많이 투입되지 않는 여타의 드라마조차도 편집 과정을 염두에 두고 첫방 이전에 전체의 1/4 내지 1/3 분량의 촬영까지 진행시켜 놓는 것이 보통인데 3,4화를 방송해야 할 타이밍에 6화가 촬영 중이면 현재 촬영장은 이미 생방 모드에 들어갔다는 얘기가 된다. 다시 말해 스스로 무리가 있는 방영 일정이라는 것을 인증한 셈이다.

그리고 화유기에서 쓰인 SUPERSTAR 오디션의 로고가 WWE의 과거 프로그램인 WWE 슈퍼스타즈의 로고를 일부만 수정한 후 만들었다는 표절 논란도 있었다.

또한 화유기의 방송 사고로 담당 PD 박홍균 PD의 악명 높은 일화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출처

8.2. 스태프 안전 관리 미비 사건[편집]

2화 방송 전날인 23일 새벽에 미술팀 스태프가 3m 아래로 추락하면서 하반신 마비가 될 수도 있는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 즉, 이 사고가 났음에도 첫방을 그냥 정상적으로 내보냈고, 그러다 다음날 방송사고가 난 것 아닌가 하는 연결도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12월 26일 화유기 제작진은 스태프 추락사고에 대해 깊은 위로와 사후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12월 27일 전국언론노조는 화유기를 제작중단하라고 요구했다.관련 기사

마침 tvN에서 이전에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이 터진 바 있었기에, 스태프들의 안전 관리 문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28일 가족 측에서 제작진이 단 한번도 이야기한 적도 없이 사죄문이 지면상으로 나갔다고 하며 제작진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는 보여주기식 사과에 불과한 거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

결국 노동부에서 촬영현장조사에 나섰으며 경우에 따라 제작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결국 28일에 추락 스태프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관련기사

28일 고용노동부의 <화유기> 세트장 현장 조사 이후, 촬영 재개를 준비하던 중 동시녹음 스태프 한 명이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큰 부상은 아니라 해당 스태프는 반깁스를 한 뒤 바로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연이어 스태프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현재는 촬영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

이로 인해 29일 tvN은 화유기의 3화 방영도 1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 헌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는데 이와 관련된 단독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는 반박기사를 내보내면서 3화는 정상 방영된다고 했지만 불과 몇시간 만에 이를 뒤집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출연진 측과는 제대로 조율이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방송 이전 조명팀에 대한 일방적 해고 기사가 나왔다. 방송 이전부터 무리한 스케쥴로 인해 스태프와 감독간의 갈등이 엄청났다는 게 기사로 나왔고, 문제점이 봇물 터지듯이 드러나고 있다. 시청자들의 드라마 제작중단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제작중단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기종영을 시켜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유기는 예정된 대로 3월 4일에 20회를 모두 채웠다.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놀라울 따름.
3월 8일 안산경찰서는 드라마 제작진 3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관련기사

8.3. 표절 논란[편집]

작품 종영 후 2018년 3월 6일, 홍자매의 화유기가 별안간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홍자매 측은 논란이 되는 웹 소설 애유기라는 작품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홍자매의 여러 작품들마다 표절논란에 휩싸였었기 때문에 표절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여론은 이번에도 또 표절 시비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기사 애유기와 화유기는 설정이 많은 부분 유사하지만 스토리는 많이 다르므로 표절보단 설정 무단 차용에 가깝다는 게 중론이다. 안타깝지만 작품 속의 아이디어는 저작권을 통해 보호받지 못하므로 법적 처벌은 힘들다. 그런데 도의적으로 좀 아니지 않나 사실 표절 시비보다도 용두사미로 끝내버린 결말 때문에 홍자매 작가 측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다. #

[1] 방송사고로 인해 중간에 종료됨.[2] 방송사고로 인해 재편성.[3] 아사녀가 가져간 삼장의 운명으로 손오공과 필사의 연으로 그 칼로 죽여버리게 하고 용을 부를 방법이 없게 하는 방법이 많이 거론 되었다.[4] 마지막화에 와서도 저팔계는 부자와 아사녀에 대한 언급만할 뿐 자기를 위해 희생해준 옥룡에 대한 별말이 없어서 더 안습해졌다.[5] 사실 이미 아사녀가 삼장의 피로 깨어났다는 점에서 모든걸 삼장이 시작한 것이고 결국 악귀는 나타나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 운명이였다고하면 삼장이 흑룡을 깨웠다는 사실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지만 미흡한 각본 때문에 모든게 뻘짓이였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6] 제사 준비를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강대성과 악행을 저지하려는 진선미처럼 강대성과 진선미가 같이 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많았다.[7] 물론 개연성상 강대성이 작정하고 세상을 파멸시키는게 아니라 강대성이 세상을 지배하는 왕이 되는 과정에서 세상이 파멸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왕이라는 절대자가 되어 세상을 지배할려면 전쟁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를 굴복시켜야하니.[8] 다만 흑룡을 막을 때 금강고가 무언가 힘을 더해주는 연출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언급이 없어 무엇인지 알 수 없다.[9] 마지막화에 나온 언급으로는 온몸이 돌로 되어있는 손오공은 흑룡과의 싸움때문에 온몸이 부서졌지만 말랑말랑해진 심장은 부숴지지않아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10] '전쟁'이 '흉사'인건 이해한다치고, '지옥문'이 열렸다면서 현대전(...). 물론 '결국 인간의 욕심이 문제다'라고는 하지만(...) / 참고로 작중에 등장하는 기체는 무려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다. 한국 근처에 저 기종 운용하는 나라가 없을 텐데? 떡밥으로 쓰여졌던 것에 대한 보복으로 대양을 건너왔나? / 3차 세계대전을 암시하는 듯 하다. 한국전쟁만으로는 인세에 지옥문이 열린다고 보기에는 스케일 작다. /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또 다른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그 자체만으로 인세에 지옥일 것이고, 결국 세계대전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도 있다. / 물론 앞으로 일어날 흉사에 대한 상징적인 환상이라고 본다면 딱히 이상할 것까지는 없는 장면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