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를 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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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인 웹툰
1.1. 소개1.2. 등장인물1.3. 평가1.4. 기타

1.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 중인 웹툰[편집]

1.1. 소개[편집]

스스로를 돌보기도 힘든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김정연 작가가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하는 일상툰 장르의 웹툰이다. 제목을 보면 얼추 알 수 있듯이 주인공 이시다를 비롯해서 혼자서 사는 여성들의 일상을 그렸다. 2016년 10월 21일 휴재 공지[1]에서 40화로 시즌 2를 마쳤으며, 시즌 3는 2017년 1월 27일에 2017년 6월 16일 60화로 마친 후 3달간 휴식기를 가졌으면, 시즌 4는 2017년 9월 1일 시작해서 2018년 3월 9일 86화로 완결되었다.

1.2. 등장인물[편집]

  • 이시다: 石田 주인공. 안동에서 살다가 독립해서 서울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이다. 집에서는 쥐윤발이라는 이름의 햄스터를 키우고 있으며, 엄청난 요리치라는게 4화에서 밝혀진다.

  • 오해수: 온라인상에서는 부기우먼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레오파드 게코 브리딩을 하고 있다. 집에 키우는 동물들이 워낙 많아서 엑셀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 밀웜 직거래를 하러 온 이시다와 처음으로 만나서, 그 이후로 친한 사이다.

  • 이시리: 이시다의 연년생 동생. 직업은 텔레마케터.

1.3. 평가[편집]

  • 평가는 굉장히 좋다. 표현력이 발군이며, 일부에서는 한국판 마스다 미리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 특히 주 타겟층인 여성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단행본이 발매 직후, 알라딘에서 2017년 2월 24일 기준으로 만화 부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웹툰 단행본으로는 1위. 미생신과함께, 어쿠스틱 라이프 이후로, 간만에 높은 흥행력을 선보인 웹툰이라고 할 수 있다.

  • 이야기 구성에서 주인공 이시다의 독백(나레이션)의 비중이 큰데, 이 나레이션들이 하나 같이 명대사 제조기급의 촌철살인을 자랑한다. 북 콘서트 홍보 이미지에도 〈매화 이시다의 독백에 수도 없이 무너져 내렸던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고 쓸 정도다.

  • 굳이 단점이라면 일상 파트에서 햄스터를 키우는 파트는 다소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좀 더 자세한 리뷰를 알고 싶다면 이쪽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1.4. 기타[편집]

  • 모든 그림을 벡터로 그린다고 한다. 과거 그래픽 디자이너였다는 점과 연관이 있는 듯 하다.

  • 단행본은 창비에서 2017년 2월 7일에 발매했다. 시즌 2까지 있으며 초판 한정으로 포스트잇을 증정한다.

  • 단행본 발매와 더불어 북 콘서트를 2017년 2월 22일에 열었다. 사회는 위근우가 맡으며, 이랑(인물)도 참가한다.

  • 1년 전에 단행본 발간만 하고 아무 신경도 쓰지 않은 작품과는 다르게, 창비는 이번에 단행본 초판 특전을 비롯하여 대대적인 광고와 북 콘서트등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작품 자체의 평가를 비롯해서 그로 인한 고정팬들도 많았지만 때마침 2016년 이후 출판계에 유행인 페미니즘어드밴티지[2]까지 받아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창비로선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마케팅으로 작정하고 신경을 썼고, 그만큼 큰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다. 2권은 2018년 5월에 발매했으며 초판 한정으로 알라딘은 머그컵을 증정하고 YES24는 맥주컵을 증정한다. 역시나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3]

  • 웹툰 평론 사이트 YOURMANA에서 매우 고평가하고 있는 작품이다. 2016년 11월 기준으로 100자평이 가장 높으며 허핑턴 포스트에 이어서 단독 인터뷰[4]까지 따냈고 장편 리뷰까지 남겼는데, 이런 유어마나의 높은 관심 때문에 루리웹같이 남초 성향이 강한 곳에서 작품 퀄리티와는 별개로 안 좋게 보는 독자들도 생겼다.[5] 그밖에도 ize와도 인터뷰를 했다.[6] 하지만 이 작품은 혼자 사는 여성들의 이야기이고 주 타겟층이 여성들인 만큼, 여성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어서, 이러한 반응이 큰 문제는 없다고도 할 수 있다.

  • 단행본 소개에서 시즌 4까지 연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단행본으로는 한 권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단행본 2권으로 완결했다.

  • 그림체가 연재 초기에 비해 귀여워졌다. 눈동자를 포함한 이목구비가 커지고 캐릭터의 몸통이 작아졌다.


[1] 작업에 사용하는 프로그램 문제로 단기간 복구가 불가능하기에 휴재한다고 알렸다.[2] 인터뷰 매체나 북콘서트 사회 및 게스트를 보면, 의도적으로 페미니즘쪽을 겨냥한 부분도 있다.[3] 알라딘 인터넷 사이트 기준으로 6월 1일자에 어쿠스틱 라이프 단행본 12권에 이어 만화 부분 2위를 차지했다. 덤으로 1권도 연계 이벤트 덕분이 20위내다.[4] 인터뷰는 dcdc가 담당했다. 여러모로 인상깊은 인터뷰였다고.[5] 더욱이 루리웹은 유어마나뿐만 아니라 허핑턴 포스트도 메핑턴 포스트라는 멸칭이 붙을 정도로, 두곳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곳이다.[6] 이 곳 역시 루리웹이나 웹툰 갤러리 등지에선 상당히 고깝게 보는 사이트다. 그리고 이랑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