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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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볼드모트의 호크룩스
3.1. 첫 번째 호크룩스3.2. 2번째 호크룩스3.3. 3번째 호크룩스3.4. 4번째 호크룩스3.5. 5번째 호크룩스3.6. 6번째 호크룩스3.7. 그리고...
4. 호크룩스를 파괴한 방법과 숫자
4.1. 정리

해리 포터 위키의 호크룩스 문서

1. 개요[편집]

한 여자의 어리석은 희생 때문에 나의 저주는 반사되어 버렸다. 나는 내 육체로부터 이탈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영혼보다도, 가장 비천한 유령보다도 못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는 살아 있었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나 자신도 알 수 없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불멸에 근접했던 내가... (중략) 결국 나는 불멸의 존재가 되기 위해 애를 썼던 그 동안의 노력을 시험해 본 셈이다. 왜냐하면 나는 마땅히 죽었어야 할 저주를 받고도 죽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4권에서 부활볼드모트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한 연설 中.


해리포터 시리즈의 등장 물건.

호크룩스는 어둠의 마법으로 나누어진 시전자의 영혼 일부를 심는 물체이다.

어지간한 어둠의 마법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뒤틀리고 사악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물건이다. 볼드모트 다음으로 위험한 어둠의 마법사라는 이명을 가진 겔러트 그린델왈드조차 호크룩스를 만들지 않았다. 그린델왈드가 덤블도어에 필적하는 실력을 지닌 대마법사이며, 어둠의 마법에 관대한 덤스트랭에서조차 도를 넘어서 퇴학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알면서도 건드리지조차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호크룩스라는 개념을 처음 들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호그와트 마법학교 도서관의 책이란 책은 모두 뒤지면서 겨우 찾아낸 문구는 호크룩스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문구뿐이었다.[1] 알버스 덤블도어가 볼드모트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호크룩스에 관한 책을 오래 전에 미리 압수해 둔 탓이긴 했지만, 자유방임주의에 가까운 덤블도어가 검열할 정도로 위험한 마법이라는 말이다.

보통의 경우에는 호크룩스를 하나만 만들지만, 볼드모트는 6개나 만들었다. 리스크의 분산시키고 자신의 영혼을 강력한 마법적 징크스를 지닌 숫자(7)로 나눔으로써 자신의 힘을 더욱 강화하려는 의도 때문이다. 볼드모트는 현자의 돌 같은 다른 수단도 마다하고 이 방법을 거리낌없이 선택한데다 무려 7개로 나눌 생각까지 했다는 점에서 그의 비정상적인 부분을 알 수 있다. 알버스 덤블도어의 말에 의하면 현자의 돌로 영생을 얻으려면 현자의 돌로 만든 약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볼드모트는 어떤 것에도 의지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싫어서 호크룩스에 의지하게 됐다고 한다.

호크룩스를 최초로 제작한 사람은 고대 그리스의 어둠의 마법사 헤르포 더 파울[2]이라는 사람으로, 처음으로 바실리스크를 알에서 부화시킨 마법사로 유명하다.

호크룩스라는 개념 창안의 모티브는 프레이저의 황금 가지에도 나오는 '외부 영혼'인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설화에도 등장하는 개념인데, 그 예로 러시아 설화에 나오는 불멸의 코셰이가 있다. 어떤 의미로는 언데드 리치, 특히 리치가 영혼을 담아두는 성물함과도 연관 깊은 개념.[3]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사우론절대반지에 자신의 영혼과 권능을 집어넣어 육신이 파괴되어도 반지가 파괴되지 않는 한 힘을 완전히 잃지 않는 것과 비슷하있다.

2. 상세[편집]

호크룩스를 만들 때는 자신의 영혼을 심어놓을 물건 또는 생물을 준비하고 살인 같은 최악의 행위를 저지른 후, 조각난 영혼 일부를 모종의 마법으로 심는 것이다. 보통은 무생물에 영혼을 심지만, 원한다면 살아 있는 생물도 가능하다. 다만 생물은 자의식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할 만한 방안은 아니다.

호크룩스에는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첫째는 쪼개서 담아둔 영혼의 생존은 전적으로 영혼이 담겨 있는 대상에 달렸다는 점이다. 인간과는 완전히 반대. 칼로 사람을 죽여도 영혼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지만, 호크룩스가 파괴되면 보관되어 있던 영혼은 죽는 것이다. 둘째는 영혼을 담은 물체가 멀쩡할 때는 영혼이 빠져나와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단 이러려면 표적이 호크룩스에 마음을 써서 호크룩스에 담긴 영혼이 피해자의 정신과 영혼을 장악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호크룩스를 사용한 마법사를 죽이기 위해서는 그가 만든 호크룩스를 파괴한 다음 죽여야 한다. 호크룩스를 파괴하기 전에 죽이면 본체에 기거하던 영혼은 살아남고, 새 육체를 얻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크룩스가 된 물건은 내구력이 극단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호크룩스를 파괴하려면 강력한 무기나 마법이 필요하다.[4] 작중에서는 바실리스크의 독을 흡수한 그리핀도르의 검과 크레이브가 사용한 금단의 저주 '악마의 화염' 등이 호크룩스를 파괴했다. 호크룩스가 생물인 경우에도 내구력이 높아지는지, 영화에서 나기니는 해리 포터가 쏜 콘프링고 주문(폭파 마법),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던진 돌, 론 위즐리가 쏜 주문 등을 맞고도 죽지 않았다.

파일:볼드모트의 사후.png

사악한만큼 심각한 부작용이 여러 가지 따른다. 영혼을 나누면 나눌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며, 심성이 불안정해지고 인간의 정신과 용모를 상실한다. 빼어난 용모를 지녔던 볼드모트는 호크룩스를 만들면서 얼굴이 화상이라도 입은 듯이 흉측해지고 눈매는 뱀처럼 변했다. 볼드모트가 호그와트를 졸업한 후 상상할 수 없는 어둠의 마법을 접하며 외모도 흉해졌다는 대목이 언급되는데, 문제의 마법은 바로 호크룩스였던 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부작용은 바로 영혼이 불완전해진다는 사실이다. 만약에 호크룩스가 파괴되고 본체까지 죽음을 맞이할 경우, 영혼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유령이 될 수도, 사후세계로 넘어갈 수도 없이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에서 영원히 갇히게 된다. 7권 최후반부에서 해리가 킹스 크로스 역 비슷한 공간에서 본 흉측한 형체가 바로 볼드모트의 영혼이었다.

호크룩스를 만들며 조각난 영혼을 되돌리는 방법은, 자신이 한 행위에 진심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매우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며, 자신이 느끼는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다. 볼드모트가 이 행위를 시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가책을 느낄 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호크룩스를 7개나 만들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방법이 알려져 있는 것을 보면 그 이전에 호크룩스를 만든 다른 마법사가 이런 식으로 영혼을 되돌린 적에 성공한 일이 있었을 수도 있다.

3. 볼드모트의 호크룩스[편집]

볼드모트가 4권에서 생환할 수 있었던 비법이다. 본인의 증언에 의하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느꼈고, 영혼만이 존재하여 매순간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끝없이 자각하여 살아야 했다고 한다. 퀴리너스 퀴렐 교수의 뒤통수에 붙어있던 형식으로 다른 생물, 특히 뱀에게 기생하며 살았다고 하지만, 기생당한 생물들은 전부 단명했다.

볼드모트는 이미 수많은 살인으로 여러 개의 호크룩스를 만들 정도로 영혼이 많이 손상을 입었는데 릴리 포터를 죽이고 그녀의 아들 해리 포터까지 죽이려 들었을 때 영혼이 산산조각났다고 한다.

6권에서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에 관한 기억들을 보여주며 호크룩스에 대해 설명하는 알버스 덤블도어의 추측에 따르면, 호레이스 슬러그혼에게 호크룩스에 대해 물어볼 당시 볼드모트가 총합 7개로 나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호크룩스 중 하나는 그가 의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었기에 볼드모트 자신은 그 호크룩스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즉, 이로 인해 볼드모트의 영혼은 총 8조각으로 나뉘어 있었던 것.[5][6][7]

또한 볼드모트의 호크룩스는 영혼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이 쪼개져 있었기 때문에, 누가 몰래 이를 파괴하더라도 4개가 파괴되고 4개[8]가 남기까지 이를 감지하지 못했다. 그나마도 호크룩스를 너무 많이 파괴해서 감지한 게 아니라 해리 일행이 그린고트에서 호크룩스를 훔쳐 갔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뭔 짓을 하는지 눈치챈 것이다.[9] 그리고 자신이 멀쩡하리라 생각했던 호크룩스 대부분이 파괴된 것을 알고 매우 분노한다.[10]

6권에서 알버스 덤블도어는 호크룩스에 관해 조사하면서 해리 포터에게만 이에 관한 것을 알려줬고, 후반부에 해리에게 정말 믿을 수 있는 소수의 친구들에게만 이 사실을 말하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7권에서 해리는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에게만 호크룩스에 대해 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덤블도어가 부탁한 일을 해야 한다고만 말한 채 셋이서 죽음을 먹는 자들을 피해 호크룩스를 조사하고 파괴하러 다닌다. 그래서 자신이 희생해야 할 순간까지도 네빌 롱바텀에게 자세한 이유는 알려주지 않고 그저 내기니를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말만 하고 떠난다.

이하는 볼드모트의 호크룩스들이다. 작중에서 파괴된 순서대로 서술한다.

3.1. 첫 번째 호크룩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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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등장한 호크룩스이자 가장 큰 존재감을 과시한 호크룩스.

2권에서 등장한 볼드모트의 일기장. 학창시절에 모우닝 머틀을 죽여 만들었다. 볼드모트가 잠시 사망한 동안 그의 부하인 루시우스 말포이슬리데린의 괴물을 부활시키려는 용도로 지니 위즐리에게 넘겨주어 학교를 거의 폐쇄직전까지 몰아가지만, 해리가 바실리스크를 죽이고 자기 팔에 찔린 독니로 일기장을 찍어버리면서 파괴되었다. 그리고 이게 호크룩스라는 게 알려지기도 전에 제대로 파괴되어 버린 것.

덤블도어는 그저 일기장에 담긴 기억이 사람을 조종하여 사고를 치게 만드는게 정상이 아니라 여겼고 그 짐작대로 호크룩스였기에 이런 사단을 만든것이다. 지니는 이 일기장이 자신에게 친절히 답을 해주는 마법 물품으로만 생각해 너무 마음을 쏟았고 결국 그안에 담겨있는 볼드모트의 혼이 지니의 정신을 완전히 지배해버려 그녀의 힘을 이용해 실체화 하는 지경까지 가버린것이다.

사실 이 일기장은 볼드모트가 호크룩스로 만든 후 루시우스 말포이에게 준 것이다. 자신이 준 것이니 안전하게 보관만 할 것으로 생각하고 준 것인데, 루시우스는 오히려 저렇게 쓰다 날려먹었다. 이후 이 일기장이 파괴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을 때 볼드모트가 매우 분노했다는 것 등을 보아 루시우스 말포이가 5편을 기점으로 냉대받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이 일기장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혼이 담긴 일기장을 잘 갖고 있으라고 맡겨 뒀더니 그냥 강력한 저주가 걸린 물건인 줄 알고 아서 위즐리알버스 덤블도어를 궁지에 몰아넣으려는 데 쓰려다 파괴시켰으니 볼드모트 입장에서는 매우 꼴보기 싫었을 듯.

3.2. 2번째 호크룩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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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트 집안에 대대로 내려온 반지. 처음 등장할 때는 볼드모트의 외할아버지인 마볼로 곤트가 갖고 있었고, 마볼로가 죽은 후에는 아들 모핀 곤트가 가지고 있었다. 볼드모트는 자신의 외삼촌 모핀을 기절시키고[11] 모핀의 지팡이로 아버지 톰 리들과 머글 조부모를 살해한 후 이 반지를 호크룩스로 만들었다. 볼드모트는 호그와트 학생 시절에는 이 반지를 끼고 다녔지만, 결국 나중에는 몇 가지의 보호 마법이 걸린 채 곤트 일가가 살았던 집의 바닥 밑 황금 상자에 숨겨졌다.

6권[12]에서 덤블도어가 그리핀도르의 칼로 파괴하지만, 이 반지에 볼드모트가 걸어놓은 저주에 걸린다. 이후 스네이프의 도움으로 저주를 한쪽 팔에 국한시켜 놓으나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다.

사실 이 반지에는 죽음의 성물 중 하나인 '부활의 돌'이 숨겨져 있었으나 볼드모트는 이를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알고 있었던 알버스 덤블도어는 한 순간 혹해서 자신의 가족(아버지, 어머니, 여동생)들을 불러와 사과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반지를 끼고 말았고, 그 결과 반지에 걸어둔 볼드모트의 저주가 발동해 한쪽 팔이 완전히 망가진 걸로 모자라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그나마 이것도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응급처치 덕분이었고, 조금만 더 늦었더라도 그대로 죽었을 거라고. 따라서 호크룩스들 중 유일하게 손만대도 죽는(사실 그냥 만지기만 했다고 죽는것까진 아니라 손가락에 끼어야 되지만) 가장 위험한 호크룩스였다고 할수있겠다.

3.3. 3번째 호크룩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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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모트의 어머니인 메로프 곤트가 가지고 있던 로켓으로, 굉장히 값나가는 물건임이 분명하지만 메로프가 남편 톰 리들에게 버림받아 살기가 막막해지자 10갈레온이라는 헐값[14]에 "보진과 버크 가게"에 팔아 버렸고, 그것을 헵시바 스미스가 구매했다. 그 후 볼드모트가 "보진과 버크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다 헵시바 스미스가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그녀를 죽이고 호크룩스로 만들었다.[15][16] 그리고 고아원에 있을 당시 소풍갔던 장소 근처에 있던 깊은 동굴에 마법 보트와 인페리우스 마법 등의 굉장히 강도 높은 온갖 마법들을 걸어 보관했다.

이후 이 로켓의 존재를 알게 된 알버스 덤블도어해리 포터와 함께 이를 파괴하기 위해 그 동굴로 찾아갔으나 불행히도 로켓을 꺼내기 위해서는 정체불명의 극약을 먹어야 했고, 결국 덤블도어가 목숨을 걸고 그 약을 마셔서 로켓을 꺼내오지만 극도로 쇠약해져 끝내 죽음에 이르는 원인 중 하나가 됐다. 그러나 이 같은 희생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있던 로켓은 가짜였고, R.A.B.라는 인물이 바꿔치기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나중에 진짜는 그리몰드 광장 12번가 집에서 집요정 크리처가 보호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가 목숨을 바쳐 이 가짜 로켓과 진짜 로켓을 바꾸고는 반드시 로켓을 파괴하라 명령했고, 크리처는 온갖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국 파괴하지 못하고 보관만 하고 있었다.[17][18]

그러나 이 집을 불사조 기사단이 그들의 본부로 사용하던 중 먼던구스 플래처가 크리처가 다시 꿍쳐둔 블랙 가문 물건들을 빼돌릴 때 이 로켓도 훔쳐서 팔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웬 두꺼비처럼 생긴 마법부 여자의 단속에 걸려 뇌물로 그녀에게 넘겨 버린다. 결국 해리 일행이 변신해서 마법부에 잠입하는 위험한 일을 한 끝에 그들의 손에 넘어간다.

그러나 없앨 도구를 찾지 못해 계속 가지고 다녔는데 이게 볼드모트의 물건인지라 사람을 홀렸고, 론 위즐리는 로켓에 홀려 의견충돌 후 뛰쳐나가 버린다. 하지만 후에 다시 돌아온 론이 그리핀도르의 칼로 파괴한다. 파괴하려 할때 이 로켓은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서로 키스를하며 넌 쓸모없는 놈이야 라는 환상을 보여주며 더더욱 론을 유혹하지만 이를 이겨낸다. 해리는 로켓을 열어야 파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계속 열리지 않던 로켓은 그가 뱀의 언어를 구사하여 열리라고 명령하자 열렸다.

3.4. 4번째 호크룩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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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헵시바 스미스가 가지고 있었던 물건. 슬리데린의 로켓은 보진과 버크에게서 산 것이지만, 이 잔은 그녀가 후플푸프의 먼 후손이기에 가문 대대로 전해내려온 것이라고 한다.[19] 볼드모트가 로켓과 함께 호크룩스로 만들었다.

그린고트 지하 레스트랭 가문의 금고에 보관되어 있었지만 해리 일행이 그립훅의 도움을 받아 잠입에 성공, 훔친다. 그러나 그립훅이 잔을 찾는 도중 그리핀도르의 검을 가져가는[20][21] 바람에 당장 파괴하지 못하고, 호그와트 수성전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전 헤르미온느와 론이 비밀의 방으로 가서 바실리스크의 해골에서 꺼낸 독니로 파괴한다.

여기서 한 가지 웃긴 것은 해리가 없었는데도 입구를 열었다는 건데, 론이 파셀텅을 흉내냈다고 한다. 원작에서 론은 해리가 파셀텅을 구사하는 것을 2번 정도 들은 적이 있었고[22], 슬리데린의 로켓을 열 때 뭐라고 했는지를 기억해내고 그걸 수십 번의 시행착오 끝에 성공 시켜 열었다고 했다 영화에서는 해리가 파셀텅으로 잠꼬대하는 것을 자주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23] 영화에서는 이걸 파괴하니까 물에서 분노하는 얼굴이 나타난다.

3.5. 5번째 호크룩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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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자의 지식을 올려주는 보관으로, 로웨나의 딸인 헬레나가 어머니보다 똑똑해지려고 훔쳐 달아나 알바니아의 숲에 숨겼다. 그 직후 그녀를 찾으려고 로웨나가 보낸, 헬레나를 사랑하는 남자에게 살해당했다. 그 후 그녀는 래번클로의 유령인 침묵하는 숙녀가 되었고, 그는 슬리데린의 유령 피투성이 바론이 되었다.

이 사실을 알아낸 볼드모트가 그녀를 꾀어내 보관이 있는 장소를 알아낸 다음 알바니아로 가 한 알바니아인을 살해하여 호크룩스로 만든다. 볼드모트가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지원을 핑계로 호그와트에 방문했을 때 필요의 방에 숨긴다.

최후의 전투 때 이 보관을 찾기 위해 해리 포터가 헬레나를 직접 찾아가 물어보지만 알바니아에 숨겼다는 것과 그 위치를 볼드모트(당시 톰 마볼로 리들)에게 말해줬다는 것 이외에는 아는 것이 없었다. 하지만 해리 포터우연히 보관이 어딨는지 깨닫게 된다. 6권에서 해리가 필요의 방의 벽장에 혼혈왕자의 책을 숨기고 나서 나중에 찾으러 올 때 알아볼 수 있게 벽장 위에 흉상을 올려두고 가발과 보관을 씌웠는데, 바로 그 보관이었던 것.[25] 또 다시 등장한 엄청난 복선 깔기. 자의로든 타의로든 학교생활 중에 여러가지 사건에 말려든 해리였기에 깨달을 수 있었다. 실제로 작중에 해리가 이 장소를 깨달은 순간 덤블도어나 플리트윅 같은 모범생은 눈치챌 수 없는, 자신과 볼드모트가 공유하는 공통점[26]을 깨달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영화에서는 그냥 헬레나가 필요의 방에 있다고 알려줬다.

후에 빈센트 크레이브가 사용한 지나가던 악마의 화염에 파괴된다. 이때 악마의 화염을 제어할 수 없었던 크레이브도 죽는다. 가장 황당하게 파괴된 사례. 영화에서는 해리가 론이 가져온 바실리스크의 독니로 찔러 반쯤 박살난 것을 불 속에 던져버린다.[27] 파괴하니까 불에서 분노하는 얼굴이 나타난다.

3.6. 6번째 호크룩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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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내기니(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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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큰 독사로, 사람도 잡아먹을 만큼 크다.[28] 생긴 모습으로 보면 그물무늬비단뱀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은 실제로 독을 가지고 있진 않다. 밑을 보면 알겠지만 작가는 내기니를 알바니아산 독사로 대강 설정해 놓은 듯 한데 가공의 종으로 보인다. 대명사가 she이기 때문에 암컷이다.[29][30]5편 중반부에 아서 위즐리를 공격한 뱀이 바로 이 녀석. 결정적으로는 스네이프를 물어서 죽였다.

가장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호크룩스로, 리틀 행글턴에서 정원사인 프랭크 브라이스를 살해한 후 생성되었다. 원작에서는 다른 호크룩스들이 다 박살났다고 생각한 볼드모트가 불안해진 나머지 보호막까지 쳐서 보호하고 있었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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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를 죽인 다음에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보호막을 풀었으나[32] 호그와트 측의 지원군이 몰려와 혼란이 일어났고, 그 와중에 미리 해리에게서 "기회가 되면 볼드모트가 데리고 있는 뱀을 죽이라"는 부탁을 받았던 네빌 롱바텀이 그리핀도르의 칼로 반토막내서 파괴한다. 영화에서는 내기니를 죽이니 공기에서 분노하는 얼굴이 나타난다.

사실 내기니를 호크룩스로 만든 것은 볼드모트의 도박이었다. 살아있는 동물을 호크룩스로 만드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보통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이야 다른 호크룩스도 많으니 변덕을 좀 부려 봤을 수도 있고, 내기니는 그 냉혹한 볼드모트가 유일하게 애정을 줬던 존재이기도 하다.[33] 볼드모트는 자신의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의 시그니처 캐릭터와도 같은 뱀이란 동물이자 아끼는 존재인 내기니를 호크룩스로 만드는 도박을 충분히 할 만한 작자다. 하지만 역시 도박은 좋지 않았다.

이름인 Nagini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Naga(나가)의 여성체를 일컫는 말이다.

여담으로 내기니가 1권에서 나왔던 동물원의 뱀 아니냐는 루머가 있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 팬 포럼 등지에서도 여러 번 떠돌았던 루머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확한 출처는 오리무중. 우선 그 어느 매체에서도 조앤 K 롤링이 저런 인터뷰를 했다는 흔적이 남아 있지 않고[34] 1권에서의 뱀은 he로 지칭되는데 내기니는 she가 쓰인다는 점, 또 1권의 뱀은 보아뱀인데 내기니는 독사로 묘사되어 있다.[35] 이 루머가 크게 확산되자, 작가는 트위터에서 부인했다.# 동물원의 뱀은 브라질산이고, 내기니는 '아마도' 알바니아산일 거라고.

이렇게 자기자신 + 6개의 호크룩스해서 7조각의 영혼...일 예정이었다. 내기니는 분명히 나중에 만든 것이라 그 전까지는 호크룩스가 5개밖에 없지 않냐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이에 대해 작중에서 볼드모트는 특별한 살인을 할 때 호크룩스를 만들었을 것이며, 따라서 자신을 파멸시킬 것이라고 예언된 아이인 해리 포터를 죽여 무적이 되는 순간 마지막 6개째를 만들 계획이었을 테니 해리를 죽이러 갈 때 호크룩스 1개가 모자랐을 거라는 알버스 덤블도어의 예상이 나온다. 내기니를 만든 살인은 딱히 볼드모트에게 중요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이것은 그가 해리를 죽이는 데 실패하고 몸을 잃자 마음이 급해져서 그렇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4권에서 나온 볼드모트의 육체는 내기니의 독 등을 이용해 만든 특제 약을 통해 생성된 임시 육체로, 해리를 죽이려다가 반사된 저주에 맞아 육체를 잃고 다른 생물에 빙의하며 살아오던 원래 영혼, 혹은 마지막 영혼의 조각이 들어간 것이지 또다른 호크룩스가 아니다.

3.7. 그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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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사상 최고의 반전

내기니에 이어 두번째 생체 호크룩스. 볼드모트가 어린 해리를 죽이려고 할 때 해리에게 영혼의 일부가 옮겨갔다. 뜻하지 않은 호크룩스로, 볼드모트가 해리의 부모님을 죽이고 해리도 살해하려고 살인 저주를 썼으나 반사되었을 때 이미 너무 많은 호크룩스를 만들어 불안정해진 볼드모트의 영혼이 산산조각나면서 매우 작은 부분이 살아남은 해리에게 달라붙었던 것이다.[36] 그중 해리가 파셀마우스이고 볼드모트가 돌아온 후에 종종 그와 정신적으로 링크되곤 했던 이유도 바로 해리가 볼드모트의 호크룩스였기 때문. 또 나온 엄청난 복선.

볼드모트가 해리를 직접 죽인 후 해리가 되살아나면서, 해리의 영혼은 완전히 자립하고 호크룩스는 사라지고 만다. 해리가 되살아난 것에 대해서는 추측이지만, 볼드모트가 해리를 죽일 때 쓴 마법이 릴리 포터의 보호를 받고 있던[37] 해리의 영혼이 아니라 볼드모트의 영혼, 즉 호크룩스를 공격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 부분에 대한 복선 역시 존재한다! 4권 말미에 해리가 묘지에서 있던 일을 덤블도어에게 이야기하자, 그의 눈빛이 승리감으로 반짝였다는 묘사가 있다. 즉, 볼드모트는 아바다 케다브라를 썼지만 그의 몸에 있는 보호의 마법 때문에 해리의 영혼은 저주를 흘려 버림과 동시에 보호마법 외부에 있던 볼드모트의 영혼을 파괴하는 데 저주가 사용된 것. 간단히 말하면 그냥 볼드모트의 자폭이다.

그리고 이때 볼드모트가 사용한 딱총나무 마법 지팡이의 진정한 주인은 해리다. 드레이코 말포이가 덤블도어를 무장해제 시켜 소유권을 넘겨 받은 상태에서 해리가 말포이의 지팡이의 소유권을 강탈해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권까지 덤으로 넘어왔다. 때문에 지팡이가 주인이 공격당하지 않게 위력을 대폭 낮췄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해리가 살인저주에 맞은 자리가 멍이 든것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후의 대결에서 볼드모트가 쏜 죽음의 저주가 무장 해제 마법에 간단하게 튕겨져 나간 것을 생각하면...

해리가 죽음의 지배자가 되어 죽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 시점에서 해리는 이미 죽음의 성물 3가지의 주인이었다. 하지만 죽음의 지배자는 죽음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생각하면, 덤블도어의 설명대로 그냥 보호마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해리가 마지막 호크룩스라는 사실은 눈치 빠른 독자들은 호크룩스가 부각되기 시작했을 때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고 한다. 작중에서도 몇번이나 해리가 볼드모트와 연결되어 있음이 강조되며, 호크룩스의 특징들을 잘 살피면 상당히 많은 떡밥이 자리잡고 있다.

호크룩스의 특징으로 어지간하면 잘 파괴되거나 하지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생물을 호크룩스로 사용할 경우 생물의 어디로 이동할지 예측하기 힘든 이유등이 있어 잘 쓰이지 않지만, 연약한 물건들도 특별한 파괴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파괴되지 않을 만큼 꽤나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게 한다. 따라서 해리포터가 매번 사건에 휘말릴 때마다 만신창이가 되지만 튼튼한 것이 호크룩스라는 복선 아니었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저 내구성이 호크룩스의 원래 특성인지 주문자의 마법력으로 인한 보호인지 정확한 것은 불명이다. 일단 전자가 사실이라 한다면 해리가 다칠 때마다 어느 정도 피해가 경감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평범하게 다친다. 바닥을 구르면 긁히고, 부딪혀서 팔 뼈가 부러지기도 했다.아예 없어지기도 하고 리들이 호레이스에게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할 때 호레이스가 호크룩스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주문을 걸어야 한다는 걸 보면 보호기능은 따로 줘야하는 것으로 보는 편이 맞다.

4. 호크룩스를 파괴한 방법과 숫자[편집]


사실 그리핀도르의 검이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실리스크의 독을 흡수했기 때문이므로, 바실리스크의 독이 대부분의 호크룩스를 파괴했다고 봐도 좋을 듯 하다. 슬리데린의 후계자를 위한 안배가 오히려 후계자를 파멸로 이끌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덧붙이자면 볼드모트가 호크룩스로 만든 물건들을 잘 보면 자기 자신과 상당히 관련성이 많다. 볼드모트 성격상 자기 영혼이 담기는 물건이니만큼 포트키처럼 아무데서나 굴러다니는 장화 같은 걸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38] 만약 정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로 만들었으면 찾는 게 개노답이다. 한 팬픽에선 호크룩스가 굴러다니는 나뭇잎, 보이저 2호의 외벽, 활화산에 들어있는 특수 캡슐이라 죽이지 못했다.[39] 이는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되는데, 해리는 덤블도어가 주입식 교육으로 계속해서 보여줬던 톰 리들 일대기 덕분에 어떤 물건이 볼드모트에게 상징성이 있을지 추측할 수 있었다. "악한 마법은 흔적을 남긴다"는 덤블도어의 대사처럼 잎사귀 같은 걸 호크룩스로 만들었어도 끝내는 찾아냈을 것이다.

일단 일기장은 가장 행복했던 때인 호그와트 재학 당시의 물건이자 재학시절 당시 볼드모트가 직접 나서서 선언할 수 없었던 "슬리데린의 후계자"라는 증거물이고, 호그와트 창립자들의 물건은 역시 호그와트를 상징하는 물건들이며[40], 그 중에서도 슬리데린의 로켓은 역시 호그와트 창립자의 물건이면서 자신의 선조, 그리고 어머니의 유품이다. 반지는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와 곤트 가에 대한 증오의 상징이라 할 수 있으며[41], 그리고 내기니는 자신의 선조인 슬리데린의 상징이 바로 뱀이었다. 마지막으로 해리는 전혀 의도치 않은 것이긴 했지만, 일단은 자신을 쓰러트릴 것이라는 예언으로 얽힌 사이다.

또한 각각의 호크룩스를 숨긴 장소 또한 대부분 볼드모트 자신에게 의미있는 장소들이었다. 고아원 시절 고아원 아이들을 겁주고 지배했던 동굴, 다이애건 앨리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이자 마법사들의 은행으로서 그곳에 무언가를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야말로 마법세계에 속한다는 상징성을 가진(적어도 볼드모트에게는 그렇게 여겨진) 그린고트, 역시 마법세계에 중요한 장소이자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장소인 호그와트 등. 루시우스 말포이에게 맡긴 것은 임시로 맡긴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 말포이 가문이 오래된 명가이자 마법세계에 영향력 있는 가문이라는 점이 작용했을 수 있으며, 곤트 가의 경우 증오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일단 자신의 마법사로서의 피가 그쪽에서 이어져 내려온다.

여기에 더해 덤블도어는 볼드모트가 아무 사람이나 죽이면서 호크룩스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이에 따라 자신을 파멸시킬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 예언된 해리를 죽이면서 마지막 호크룩스를 만들었을 계획이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한다. 덤블도어의 예상일 뿐이긴 했고 완전히 딱 들어맞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리의 경우는 들어맞았다. 즉, 호크룩스는 자신을 특별하다 여긴 볼드모트가 특별한 물건을 특별한 살인을 통해 호크룩스로 만든 뒤 특별한 장소에 배치해놓은 것이다. 볼드모트의 허영심을 알 수 있는 부분.

해리가 마음만 먹었으면 킬카운트를 하나에서 두 개쯤 더 늘릴 수 있었으나, 당시 그리핀도르의 칼을 꺼내고 해리에게서 로켓을 떼어낸 것은 론이었기 때문에 이런 식의 측량할 수 없는 힘에 대해 어느 정도 덤블도어로부터 배운 해리는 론이 제거해야 하는 게 맞다고 느끼고 양보했다.

나중에 론과 헤르미온느가 후플푸프의 잔을 파괴할 때 론이 헤르미온느에게 양보했는데, 그 이유가 "헤르미온느는 아직 그 기쁨을 못 누려봤잖아." 본의 아니게 파괴하고 불길에 휩싸여 죽은 빈센트 크레이브지못미. 이렇게 되어 같은 사람이 두 개 이상의 호크룩스를 파괴한 경우는 없고 하나씩 파괴한다. [42]

4.1. 정리[편집]

파일:The_Horcruxex.png

호크룩스

호크룩스화 이전 보관 경로

호크룩스화 이후 보관 경로

파괴 시점

파괴 수단

파괴자

톰 리들의 일기장

볼드모트

루시우스 말포이 - 지니 위즐리 -
해리 포터 - 지니 위즐리

2권

바실리스크의 독

해리 포터

곤트의 반지

마볼로 곤트 - 모핀 곤트 -
볼드모트

곤트의 폐가 - 알버스 덤블도어

6권

그리핀도르의 검

알버스 덤블도어

슬리데린의 로켓

메로프 곤트 - 보진과 버크 가게 -
헵시바 스미스- 볼드모트

동굴 - 레귤러스 블랙 -
크리처 - 먼던구스 플레처 -
돌로레스 엄브릿지 - 해리 포터 일행

7권

그리핀도르의 검

론 위즐리

후플푸프의 잔

헵시바 스미스 - 볼드모트

레스트랭 가 금고 - 해리 포터 일행

7권

바실리스크의 독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래번클로의 보관

헬레나 래번클로 - 알바니아의 숲 -
볼드모트

필요의 방 - 해리 포터 일행

7권

악마의 화염

빈센트 크레이브

내기니

볼드모트

볼드모트

7권

그리핀도르의 검

네빌 롱바텀

해리 포터

해리 포터

해리 포터

7권

살인 저주

볼드모트


[1] 이 글을 보자 헤르미온느는 그럴거면 이건 대체 왜 써놓나며 화를 냈다(...) 당연하잖아[2] Herpo the Foul. 직역하자면 '역겨운 헤르포'. 국내에서는 '비열한 헤르포'라고 번역되었다. 게임판 비밀의 방의 황금 마법사 카드에서는 '비겁한 헤르포'라고 번역되었으며 여기서는 최초로 바실리스크를 만들었다라고 오역했다.[3] 참고로 D&D 시리즈의 에픽 주문 중 영혼을 쪼개 여러 성물함에 보관하는 리치 전용 마법도 존재한다.[4] 톰 리들의 일기장도 물에 빠졌음에도 멀쩡했다.[5] 다만 8개의 영혼의 조각이 모두 존재한 적은 없다. 마지막 호크룩스인 내기니톰 마볼로 리들의 일기장이 파괴된 뒤 만들어졌기 때문.[6] 여담으로 볼드모트가 릴리 포터를 죽이고 해리 포터까지 죽이려 들었을 때 영혼이 산산조각났다고 하는데, 해리 포터 세계관에서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반드시 영혼이 쪼개진다는 것은 아니다. 살인과 같은 악행을 저지를 경우 영혼을 쪼갤 수 있게 되는 것이지, 반드시 영혼이 쪼개지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단순히 살인 한 번에 영혼이 한 번씩 찢어진다면 전쟁터의 무수한 머글 군인들은 단체로 걸레짝 영혼을 가진 거. 볼드모트의 경우에는 포터 가족을 죽이기 전까지도 수없이 많은 살인과 호크룩스 제작을 실행해왔기 때문에, 즉 영혼 쪼개기를 너무 여러 번 시도해왔기 때문에 영혼이 상당히 걸레 쪼개지기 쉬운 상태가 되었고, 그러다 보니 의도한 것도 아닌데 호크룩스가 만들어진 것. 어쩌면 이후에도 볼드모트가 악행을 저지르면서 영혼이 더 쪼개졌을지도 모르니 8조각보다는 8덩어리(…)라고 보는 게 나을 듯 하다. 호크룩스 더 안 나온 게 다행. [7] 덧붙여서 현재의 수비학의 기원이 된 고대 피타고라스 학파에서는 8을 불완전한 수라고 여겼다. 8의 약수(1, 2, 4)를 전부 합치면 원래 수보다 1 적은 7이 나오기 때문. 반대로 6을 완전한 수라고 여겼는데, 완전수 참고. 단, 6을 불길한 수라고 여기는건 아브라함계 종교의 영향이 크다. 그리스도교에서 7을 완벽한 수라고 여겼고(천지창조가 7일에 걸쳐 이뤄졌기 때문), 그 7보다 1 부족한 6은 불길하다고 여겼기 때문.[8] 내기니, 레번클로의 보관, 자신, 그리고 본인이 모르던 또 하나 [9] 영화판에서는 멀쩡히 감지하고 있다. 파괴될 때마다 고통스러워하면서 특유의 비명을 지르고, 그때마다 해리 포터도 덩달아 고통을 느낀다.[10] 덤으로 이때 자신이 호크룩스를 숨긴 곳을 일일히 떠올려 마지막 하나의 위치에 대해 심증만 가지고 있던 해리는 이것을 통해 자신의 심증이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어 표현 중에 "코끼리 생각하지 말기(trying not to think of an elephant)라는 표현이 있다. 어떤 물체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순간 그 물체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말. 즉, 호크룩스에 대해 신경을 쓰는 순간 그 물체에 얽힌 기억, 이 경우엔 본인이 호크룩스를 숨긴 장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는 말이므로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다만 볼드모트는 해리와 자신의 정신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알버스 덤블도어가 죽기 전까지 지난 1년간 오클러먼시로 해리를 차단하고 있었으므로, 해리가 자신의 생각을 볼 가능성을 생각치 않고 아무 대책없이 위치들을 떠올린 것은 볼드모트의 병크가 맞다.[11] 죽였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니다. 모핀 곤트는 이후 리들 가족 살해죄를 뒤집어쓰고 아즈카반에 수감됐다가 죽었다.[12] 작중 시점에서는 1996년 여름.[13] Rocket 말고 Locket. 작은 함 모양을 하고 있는 펜던트로, 보통 작은 초상화나 사진, 머리카락 같은 것을 담아두는 용도로 쓴다.[14] 번외편 소설들에 붙은 머글용 가격표와 마법사용 가격표를 비교해보면 1갈레온이 한화로 5,000원 정도 하는데, 따져 보면 단돈 5만원에 팔아 버린 것. 물가 변동이 있었다 쳐도 가치에 비하면 정말 헐값에 팔린거다.[15] 헵시바 스미스는 볼드모트에게 이걸 설명해 주면서 "거지꼴을 한 여자한테 샀다던데, 그 여자는 틀림없이 훔쳤을 거야. 하지만 이 보물의 가치는 몰랐겠지."라며 비웃었는데, 볼드모트가 이때 격노한 것인지 눈이 번득였다.[16] 다만 가족에 대한 일말의 정 때문에 햅시바의 말에 격노한 것은 아니다. 덤블도어의 말에 따르면, 볼드모트는 마법약의 힘을 빌려 태어났기 때문에 타인에게 정을 느끼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부모를 저주하며 일가족을 말살시킨 장본인이다.[17] 사실 이 로켓은 5부인 불사조 기사단에서 처음 등장했다. 5부 1권 198p, "아무리 해도 뚜껑이 열리지 않는 로켓"이라는 구절이 있다. 이 로켓이 있던 방에는 상당히 위험한 물건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 크리처가 뭔 짓을 해도 로켓을 파괴할 수 없자 나름대로 건드리기 힘들도록 이곳에 둔 것으로 보인다. 복선의 제왕 조앤 K 롤링 선생의 복선 까는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18] 심지어 이 집이 이토록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이었다는 사실조차 복선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작중에서도 레귤러스가 로켓 숨긴 곳을 보호하려고 이 많은 마법을 다 건 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그러나 아무리 아들의 죽음으로 정신이 반쯤 나갔다고는 해도 이후 발부르가가 이 집에 거주했던 것을 생각하면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에서 위기탈출 넘버원을 찍게 만들었을 일은 없을 듯하니 말 그대로 추측일 뿐인 듯하다.[19] 볼드모트는 원래 이 잔을 노리고 헵시바 스미스에게 접근했다. 그래서 그녀가 잔을 갖고 나와 자신에게 보여주도록 구워삶고 있었는데, 행방이 묘연했던 로켓까지 갖고 나와 보여주자 바로 실행에 옮긴 것이다.[20] 해리는 도깨비인 그립훅의 도움을 얻기 위해 그립훅에게 일이 끝나면 그리핀도르의 검을 그에게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도비의 묘를 마법을 쓰지 않고 손으로 직접 만든 것과 자신을 구해줬다는 것에 어느 정도 감동을 받은 그립훅은 도와주겠다는 것에는 쉽게 응했지만, 마법사에 대한 불신 때문에 자신이 요구한 그리핀도르의 검을 해리 일행이 순순히 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듯. 그래서 그리핀도르의 검을 얻을 기회가 생기자 검만 챙기고는 침입자를 응징하러 오는 다른 도깨비들 일행에 합류했다.[21] 실제로 해리 일행은 순순히 넘겨줄 생각이 없긴 했지만 자신들의 입장에서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다. 그 당시 호크룩스를 파괴할 수 있는 물건이 그리핀도르의 검밖에 없었던 것. 도깨비도 볼드모트에게 좋은 감정이 없으나 아무 사정도 모르는 도깨비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이가 없는 주장이지만. 해리는 정확히 언제 주겠다는 말을 쏙 빼먹고 말함으로써 호크룩스를 다 파괴하고 나서 넘겨줄 생각이었다. 헤르미온느는 이런 식으로 속이는 것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해리도 별로 내켜하진 않았으나 어쩔 도리가 없었다.[22] 비밀의 방 입구를 열때와 슬리데린의 로켓을 열때.[23] 파셀텅을 뱀과 '소통'하는 능력이 아니라 단순히 뱀이 구사하는 '언어'라고 이해하면 앞뒤는 맞는다. 현실 상황을 상정해 봐도, 아무리 처음 접해 보는 외국어라도 짧은 어구 정도는 한 번 들으면 그대로 따라할 수는 있다. 의미를 모를 뿐. 외국인 앞에서 '열려라'라는 말을 해 보고 따라해 보라고 한다면 불완전한 발음으로라도 흉내는 낼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된다. 뱀이 구사하는 언어를 알아 들으려면 파셀마우스여야 하지만 그걸 따라하는것은 그리 어렵지는 않다는 얘기. 현실에서도 팝송을 부를때 뜻도 모르고 그냥 가사만 보고 들리는 발음에 맞춰 부르는 사례가 많은 것과 같다. 하지만 영화의 설정은 명백한 설정 파괴. 해리가 잠꼬대로 파셀텅을 해도 론이 그 뜻을 알수는 없다. 론은 파셀마우스의 능력이 없기 때문. 그러나 로캣을 열땐 해리가 파셀텅으로 열리라고 명령 하겠다 했고 해리의 파셀텅 이후 로캣이 열렸으므로 무슨 소리인지는 이해 못해도 해리가 '열려라' 라고 했다는걸 인지는 할수 있다. 그러므로 로켓을 열때의 파셀텅을 따라하는게 맞다.[24] 영화판에서 빈센트 크레이브 역의 담당 배우가 마약 소지 혐의로 인해 체포(!)된 관계로 변경되었다.[25] 당시 해리 포터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섹튬셈프라를 사용한 뒤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책에서 이런 주문을 봤다고 변명했고, 스네이프는 빨리 그 책을 가져오라고 한 상황이었다. 이에 해리는 책의 표지를 바꿔치기해서 다른 책을 가져가는 한편 그 책을 숨기러 가는 중이었다.[26] 완벽한 모범생이라면 없었을 일탈적인 호기심.[27] 정확히는 파괴하고 나서 론이 악마의 화염을 향해 발로 차 버렸다.[28] 실제로 7권 초반부에서 볼드모트머글을 옹호하던 채러티 벌베이지를 살해한 후 먹이로 줘버렸다. 위의 장면이 바로 그 장면이다.[29] 다만 확실하지는 않다. 영어권에서 동물이나 성별이 확실하지 않은, 알려지지 않은 이를 지칭할 때 대명사로 관용구처럼 she를 쓰기 때문이다.[30] 영화판 한정으로 4편 초반에 내기니가 파셀통그로 볼드모트에게 말을 거는 장면이 나오는데, 쉿쉿거리는 듯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31] 영화판에서는 완전하게 부활한 이후 호크룩스가 하나씩 파괴될 때마다 고통을 느끼는 듯한 묘사가 추가되었다.[32] 그러나 해리 포터는 살아 있었고, 설령 죽었다고 해도 해리의 지원군 중에서 누군가가 죽이려 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엄청나게 방심한 것이다. 단, 소설과 달리 영화에서는 온갖 주문을 튕겨내고 날아오는 돌들을 맞고도 죽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보호 주문을 해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평범한 뱀이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33] 양질의 먹이도 제공해주고, "나의 사랑스러운 내기니"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늘 쓰담쓰담을 시전해준다.[34] 인터뷰 중 '왜 볼드모트가 해리를 죽이려 하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서 놀랐다'라는 기사의 와전인 듯.[35] 애당초 1권에서 탈출한 그 뱀은 나가는 길에 두들리 더즐리의 발뒤꿈치를 장난삼아 살짝 물어줬는데, 만약 저게 내기니였더라면 두들리 더즐리는 1권에서 이미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탔을 것이다! [36] 이마의 번개모양 흉터가 살인저주에 맞았던 부분과 동시에 볼드모트의 작은 영혼의 일부가 달라붙은 부분이었다.[37] 4권에서 볼드모트가 부활할 때 해리의 피를 사용했다. 볼드모트는 적의 피를 사용하면 자신이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릴리 포터가 남겨놓은 보호의 마법을 자기 몸에 옮겨놓아 지속시간만 늘려준 꼴이 되었다. 그래도 효과가 전혀 없지는 않았다. 퀴렐 교수에게 기생하고 있었을 때에는 닿는것 만으로도 몸이 부서지고 고통스러워했으나, 피에 담겨있는 보호의 마법을 공유하게 된 이후로는 직접 해리를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일단 예언에서 나온 위험을 직접 제거한다는 목표를 위한 밑작업은 이룬 셈.[38] 실제 해리도 이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덤블도어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려 애쓰는 리들의 성격상 그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정말 그랬다. 결국 리들 허영심 때문에 다 망한 거다[39] 근데 농담이 아니라 우주로 보내면 마법사들로선 파괴할 방법이 없다. 물론 호크룩스가 별 가까이의 고온에 파괴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40] 그리핀도르의 검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직을 핑계로 호그와트에 갔을 때 호크룩스로 만드려고 시도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덤블도어가 보관 중이었기에 실패한 듯. 그 전에 이 검은 해리가 꺼내기 전에는 엄밀히 말해 기숙사 배정 모자 안에 있었고 진정한 용기를 가진 그리핀도르 만이 소환할 수 있는 것이었으니 어차피 당시의 볼드모트는 가지지 못했을 것.[41] 마찬가지로 선조의 유품인 슬리데린의 로켓이 특히나 엄중히 보관된 것에 비해, 저 반지는 호크룩스로 만들고서는 그냥 곤트 가의 집에 방치하다시피 했다. 나름 보호마법을 갖춰두긴 했지만 그다지 대단하진 않은지 덤블도어에게 쉽게 뚫렸다. 어쩌면 덤블도어가 걍 사기캐라서 그럴수도. 덤블도어가 이 반지 때문에 다친 건 순간의 충동으로 반지를 껴 버린 것 때문이고.[42] 그러나 영화판에선 해리가 두개를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