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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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
2.1. 1~3부 <가난한 나무꾼 호랭총각>, <선비의 혼>, <천년의 정원>2.2. 4부 <베이징 특사 호랭총각> , 5부 <호권>2.3. 6부 <호랭어사>
2.3.1. 지나친 사회비판 및 작가의 노골적 정치색2.3.2. 연재 장기화로 인한 소재고갈 및 무리한 설정, 캐붕
3. 호랭총각/등장인물 및 에피소드 일람

1. 개요[편집]

국내 웹툰 최상위 짬밥.

네이버 웹툰에 2007년부터 연재되고 있는 만화와, 같은 작품 내의 동명의 주인공의 이름. 작가는 강호진. 여담으로 작가의 사촌동생이 AOA민아라고 한다. 작가의 말. 현재 네이버 웹툰 내에서도 가장 초기부터 있어왔던 실버웹툰이라고 작가 스스로가 인정했다. 워낙에 오래 연재하다 보니 현재는 6부까지 진행이 되어 있다. 분명 제목은 호랭총각傳[1]인데 모두들 제목이 호랭총각이라고 알고 있다. 심지어 네이버조차도.

목요연재로 되어있으나 업데이트 시간이 다른 웹툰에 비해 느린편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금요웹툰 취급한다는 사람도 있었으나 네이버 웹툰 페이지 개편 이후에는 일요일 연재로 바뀌었고 업데이트도 나름대로 빨라져 일요일 당일 내에는 올라온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장르는 동물 만화 중에서도 호랑이 만화. 참고로 호랑이가 주인공인지라 수인 속성이 있다.

블로그에 연재되던 초기 원고는 나뭇꾼 이야기에 마징가Z 그 밖에 잡다한 현대물을 짬뽕시켜버린 개그물이었다. 거의 10화 넘게 연재되었는데, 끝부분에는 연재 당시 문제가 많았던 마이크로소프트엑스박스 360을 패러디한 부분도 있었다. 이 초기 원고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나름대로 훈훈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네이버 웹툰에 합류한다. 그러나 초기 원고에서 이어서 연재하지는 못했는데, 마징가Z와 엑스박스 360을 패러디 한 부분 때문에 저작권법명예훼손 소송 등이 우려된다는 네이버 웹툰 담당자의 말에 따라 이 부분을 빼고 새로 설정을 짜서 1화부터 다시 연재한다. 이 때문에 마징가는 우정가로, 카부토 코우지는 제다이 코스프레를 한 산신령으로 바뀌고[2], XBOX360 패러디를 한 초기 원고 후반 부분은 완전히 삭제되고 다른 스토리로 대체되었다.

조선 시대[3][4]비슷한 시대[5]에 호랭총각이 사는 평범한[6] 시골 마을을 중심으로 그 외 호랭총각이 가는 곳곳[7]을 배경으로 하는데 거기에 안 어울리는 현대적인 대사의 엉뚱함이 포인트. 물론 고증에서 뭔가를 기대할 것도 없다. 유일하게 고증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과거 제도 편이다. 조선 후기의 심각했던 상황을 다룬다는 문제는 있지만, 과거제도에서 보이는 부정행위들은 실제로 있었던 폐단들이다. 그리고 현실의 사교육을 패러디했을 뿐이라고 생각했을 쪽집개 과외 역시 조선시대에 존재했다. 좌우지간 나쁜쪽으로는 과거나 지금이나 과거제도 편은 김구가 백범일지에 기록한 부분을 차용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백범일지에 등장하는 묘사가 호랭총각에 그대로 나온다. 그 외 명나라 황제에 대한 묘사도 의외로 고증에 충실한 듯. 자세한 건 명 4대 암군을 참조할 것.

무릉도원 온라인을 보면 이 사람이 와우 유저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작중 인물들이 공격대 어쩌구 하거나 몬스터가 말하는 걸 보면…[8]

추석 특집편에서 작가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지식의 기반을 밝히는데, 20대 중반, 약 10년 전에 PC방 사장이었다고 한다, 물론 몇년 뒤에 만화가가 되기 위하여 그만 뒀다고 한다.

무릉도원 온라인(8)에선 '발더스게이트'hey its me! imoen이 등장하고 무릉도원 온라인(12)에선 볼트보이가 등장한다.

베스트 댓글에 자꾸 자신의 소중한 것을 건다는 드립이 난무하자 작가의 말에 자꾸 그러면 직접 가위들고 찾아가는 수가 있다는 경고성 글을 남겼다. 그러자 그 글의 베스트 댓글은 "난 배댓 못간다에 강호진의 오른쪽x알과 나의 왼쪽손톱을 걸지..후훗"그날 이후로 작가의 소중한 곳을 건다는 댓글들이 베스트 댓글이 되고 있다 오죽하면 "근데 작가님 x알을 왜 님들이 걸어욬ㅋㅋㅋㅋㅋ"가 베스트 댓글이 될 정도. 그날 이후로는 작가도 그냥 내기성 댓글이 달리는 것에 대해 포기한듯하다..

주인공 호랭총각의 대사와 독백은 물론, 다른 등장인물들 대부분도 원래는 예스런 말투에 현대 인터넷 언어를 섞어 빵 터지는 점이 주요 개그포인트 중 하나였으나, 뒤로 갈수록 아무래도 상관없어진 듯 예스런 말투는 실종. 이 탓인지 초반부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초반부는 스토리에 병맛개그를 팍팍 버무린 거였다면, 현재는 병맛개그에 스토리가 섞여있는 상태라.

2014년 경부터는 일본의 병맛 짓거리를 은근히 많이 디스한다. 별주부전 시즌 2에서는 후쿠시마 옥토퍼스가 폭발해서 용궁에 방사능을 퍼뜨린 걸 까고 왜구네이터 편에서는 일본 제국을 추종하는 우익 세력들을 미래에서 보낸 터미네이터로 우회적으로 깠다. 미천한 청춘의 노래편은 군함도 소재를 이용해서 대놓고 반일을 표방하고 있다. 댓글을 보면 대부분 풍자에 대해서 긍정적인 편이지만 골수팬들중에는 지나치게 직설적이고 진부해서 재미가 없다고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다. 1,2부에 비해 센스가 심하게 떨어진 건 사실. 어차피 댓글란은 이 만화가 왜 일요웹툰 바닥에 있는지 이해를 못할 정도의 골수충성팬만 남은 고인물이라 만화 내용에 대해 조금만 비판해도 비추만 쌓인다.

6부에서의 모습들은 보면 마을 사람들이 죄다 강하다. 어느 정도나면 마을에 외계인들과 드래곤들이 침범해도 다같이 레이드 돌아서 모조리 격파한다.

2017년 4월 30일 연재 10주년을 달성했다.

2. 평가[편집]

워낙 오래 연재된 만화다 보니 부를 나눠서 평가한다. 각 부별로 캐릭터만 공유할뿐 다른 만화라고 해도 될 정도로 분위기 차이가 많이 난다.

2.1. 1~3부 <가난한 나무꾼 호랭총각>, <선비의 혼>, <천년의 정원>[편집]

병맛 만화라고 해서 봤더니 아름다운 동화잖아
- 베댓 중 中


우정가를 얻어서 붕어떡 장사를 하다가 나대용과 불로초를 얻으러 가는 내용인 1부를 시작으로 2부 <선비의 혼>에서는 과거제도편, 3부 <천년의 정원>에서는 호랭총각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부 때부터 스토리의 평이 상당히 좋아져서 3부 때에는 감동의 정점을 찍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리즈시절로, 조선시대와 현대 시대의 절묘한 조화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레전드로 남아있다. 이후 연재분에서 재미가 없거나 논란이 될 만한 사건이 터질 때 이 시절을 추억하며 아쉬워 하는 올드팬들이 많다.

2.2. 4부 <베이징 특사 호랭총각> , 5부 <호권>[편집]

서로 이어진 내용으로 4부에서는 호랭총각이 명나라 특사로 갔다가 잡혀서 5부에서 고군분투하다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인데, 퀄리티는 상승했으나 전체적으로 스토리나 작화가 무협풍이 되어가고 있고 3부에서 보여준 감동은 어디로 가고 병맛 컨셉이 되어 버려 평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작가가 왜 갑자기 병맛으로 선회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시 같이 연재하던 조석, 김규삼이 병맛으로 잘 나가자 작가도 그쪽으로 틀었다는 설이 있다. 사실 이전에도 병맛은 있긴 있었으나 (특히 허세민이 나오는 화) 병맛 100%는 아니었고 중간중간 섞어가는 정도였지만 4부와 5부는 병맛 100% 연재분이다.

4부 당시에는 1~2차 FX 사업을 패러디한 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FX사업에 대한 관심이 식은 2017년 현재 정주행하는 독자들과 올드 팬들은 그런 적이 있었지 로 생각하는 정도로 논란이 잠잠해졌다.

5부도 4부처럼 병맛 100%지만 4부보다 더 평이 안 좋은게 암내나르와 십장생의 털 배틀에 작가 혼자 열을 올려서 욕을 꽤나 먹었다. 한 두 화 정도면껄껄 거리며 넘어갈 네이버 댓글이지만 겨드랑이 털과 가슴 털로 싸우고 그걸 휘감고 쪽쪽 빨고 어쩌고 하는 수준까지 가자 댓글란에도 진심으로 역겹고 짜증난다는 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작가는 무슨 생각인지 그걸 또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해서 좋다고 박수 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까냐는 식으로 독자들을 깠지만 오히려 역효과였고, 5부는 황급히 종료되었다. 그래도 5부가 의미가 있는게 호랭총각이 무술을 배웠기 덕분에 액션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무릉도원 온라인 같은 레전드 에피소드가 6부에서 나올 수 있었다.

2.3. 6부 <호랭어사>[편집]

2011년 12월 11일부터 시작. 2017년 7월 기준으로 연재한지 6년 가까이 되는 시나리오로, 그 이전인 1~5부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고 왠만한 웹툰보다 더 길다. 이 때문에 같은 6부지만 연재되는 시나리오마다 평가가 갈린다. 호랭총각이 실질적으로 암행어사로 임명되어 민심을 살피고 악인을 벌하는 에피소드인데, 여러 개의 큰 스토리로 나뉘어져 있고 스토리 중간중간에 등장인물들의 뒷이야기 같은 짧은 스토리가 끼어 있는 형식이다. 암행어사 시나리오다 보니 작가가 사회비판을 하는 스토리가 꽤 되지만 무릉도원 온라인, 최고의 신랑감 등 사회비판은 약하고(아예 없는 건 아니다) 병맛개그 스토리도 많다. 특히 무릉도원 온라인은 이전 1~3부에 비견되는 6부의 레전드. 다만 무릉도원 같은 레전드 에피소드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아래와 같은 비판이 있다.

2.3.1. 지나친 사회비판 및 작가의 노골적 정치색[편집]

기본적으로 암행어사 시나리오다 보니, 악인을 벌주고 사회비판을 하는 내용이 꽤 많다. 문제는 그 정도가 심하다는 것. 사회비판 내용이 어느 정도 있었던 2부와 비교해보면 2부의 주요 사회비판 내용은 입시위주 교육, 고시낭인, 철없는 재벌 2세등의 횡포등 정치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감가능한 내용이며 악역인 최미영이나 이진상 일가도 그냥 전래동화에 나올 법한 악인이지 특정 정치인을 연상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6부는 초반 연재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갈수록 악역은 보수진영 정치인이 연상되는 대사를 치는 횟수가 많으며 급기어 미천한 청춘의 노래 시나리오에서 대놓고 도널드 트럼프를 패러디한 악역이 등장한다. 또한 다루는 사회비판 내용도 보수진보간 평이 갈릴수 밖에 없는 내용이 꽤 된다.

연재가 장기화되면서 팬들이 많이 떨어져나가 호랭총각은 2017년 현재 일요웹툰 하위권인 실정인데 정치색 갈려서 가뜩이나 없는 독자가 떨어져나가 팬층이 더 얇아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정치색 맞는 사람끼리 서로 올려주는 베댓 말고 올드팬이 그냥 남기는 보통 댓글보면 추억삼아 와 보지만 그다지 좋은 평가는 하고 있지 않다.

정치색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은유라든가 풍자를 풀어나가는 센스가 매우 뒤떨어져있다. 단적인 예로 2부에서 과거를 보고 양인으로 신분 상승한 호랭총각이 '아마도 500년 후에는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겠죠? 과거시험도 없고 선비[9] 노비도 없는 평등한 땅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그런 세상이 오겠죠. 얼마나 행복할까요.'라는 말을 한 것을 생각해 보자. 뼈있는 한마디로 누구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 하나 없이 현실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1~3부까지는 이런 센스를 보여주었고, 이를 대상에 대한 단편적인 비난으로 점철되기 일쑤인 6부와 비교하면 작가가 바뀐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그나마 단편 에피소드들은 예전의 병맛을 잘 살리는데, 장편으로 갈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두자릿수 이상 끈 에피소드 중에서 호평을 받은건 무릉도원편이나 별주부전 시즌2 외에는 거의 없다. 특히 청년문제를 다루다가 갑자기 군함도 소재를 끌고와 반일물로 바뀌어버린 미천한 청춘의 노래편은 스케일은 있는대로 커져서 어떻게 수습할지 감도 안잡히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수준. 벌써 변발닌자 스미마셍으로 몇화 끌 조짐을 보이는데, 작가가 스토리 막혔을때 쓰는 전형적인 노잼병맛 배틀 테크다. 근데 벌써 30회를 넘어갔다.

2.3.2. 연재 장기화로 인한 소재고갈 및 무리한 설정, 캐붕[편집]

어떻게 보면 명탐정 코난과 같은 문제인데, 10년 넘은 장기연재로 여러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코난은 전체적으로 옴니버스식 구성이지만 검은 조직이라는 큰 시나리오와 그에 관련된 떡밥이 간간히 나오는 수준이며 이야기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리다. 호랭총각도 전체적인 스토리가 있었던 1~5부와 달리 6부는 전체적으로 옴니버스식 구성이지만 호랭총각을 키워준 할아버지 그리고 그 아들인 인턴신령의 과거와 선계와 관련된 우정가, 그리고 다른 호랑이와는 다르다고 간간히 언급되는 호랭총각의 조상에 관한 떡밥이라는 나름대로의 큰 시나리오가 있다. 하지만 작중에서 정말 간간히 언급될 뿐 이에 관한 진행속도가 매우 느리다. 그나마 10년만에 판타스틱 음무음무 랜드에서 우정가의 정체가 드러났지만, 과묵하고 듬직했던 우정가가 많이 가벼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게다가 레귤러인 우정가를 퇴장시키는 강수를 뒀음에도 복선 회수는 매우 적은편. 다만 음무음무 랜드 연재 당시 작가가 팔을 심하게 다쳐서 휴재를 길게 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주인공인 호랭총각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순수한 호랑이에서 가끔 태클을 걸어주는 캐릭터로 바뀌었으며, 주인공이 사는 조선시대 마을도 배경이 중국 명나라였던 4,5부를 제외하고 6부와 1~3부를 비교해보면 그럭저럭 평범한 조선 시대 마을에서 외계인이 쳐들어오고 그걸 농기구만 사용해서 막아내는 범상치 않은 마을주민으로 바뀐다. 주모야 원래 특별했지만, 나머지는 연재 자체를 위한 무리수란 느낌을 준다. 작가도 호랭총각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주인공의 성격이 바뀐 걸 너 변했어 편에서 인지하고 있는 듯하나, 워낙 오래 연재되었다 보니 단기간에 되돌리기엔 힘들어 보인다.

게다가 우정가까지 퇴장한 이후 레귤러 캐릭터는 사실상 클리셰로 전락해버렸다. 오퍼레이터 이상균(아니면 인턴신선), 세계관 최강자 주모, 겨털 암내나르, 돌팔이같아도 결국엔 낫게 해주는 명의 MC 화타, 장사꾼 무하마드 암웨이 등 이제 어떤 캐릭터가 등장하면 대충 어떤 전개겠구나 맞출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그나마 복합적인 캐릭터가 둥둥가나 볼테르, 왜구네이터인데, 이상하게 등장 빈도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3. 호랭총각/등장인물 및 에피소드 일람[편집]

항목 참고

[1] 초창기에는 호랭총각이었다.[2] 이 때문에 구판에는 없던 호랭총각의 콜렉션에 라이트 세이버가 추가되었고, 중요한 부분마다 등장하면서 대활약을 펼친다.[3] 어린 나대용이 등장하는것으로 국왕은 14대 선조임을 알수있다. 서장금이 활약하던 것을 어린 시절에 겪은 늙은 궁녀 출신 인물이 등장한다는 점에서도 시기를 비슷하게 잡으려면 잡을 수는 있게 하지만…[4] K-bob 스타편의 한류 열풍이 아무리 봐도 조선 통신사에서 모티브를 따온것 같은 부분이라든가(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조선 통신사 파견은 임진왜란 이후 일본이 국교 수복을 위해 조선에 통신사 파견을 요청하면서 생긴 일이다.) 1691년생인 어린 박문수가 등장하는 것으로 볼 때(1612년에 사망한 나대용과 같은 화에 나온다!) 그냥 시대적 배경이나 연도는 따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뒤에도 서술했듯이, 애초에 이 웹툰의 배경은 조선시대가 아니다![5] 절대 조선 시대가 아니다! 작가 Q&A에 의하면 조선시대에 말하는 호랑이와 슈퍼로봇이 있는게 말이 되냐.라고 사실 첫화에 주막에서 햄버거랑 시리얼을 팔던때부터 조선시대랑은 거리가 멀다.거기에 주막은 맥도날드 로고 단 주막도날드[6] 3부까진 확실히 평범한 시골이었지만 4부 이후부터 점점 괴악해져 동네에 드래곤이 날아다니고 가끔 외계인이 쳐들어오기도 하는데 그런 드래곤과 외계인을 마을사람들이 심심풀이 겸 운동삼아 때려잡는데 어디 멀리 출장갔다 온 호랭총각이 나대용이 해준 이런 얘기들에 놀라지도 않고 "평화로운 마을"이라 말하는 상황 6부에선 마을 배추밭에 마계와 통하는 차원관문이 있으며 동네 이장이 삽들고 마왕을 묻어버린다.[7] 한양도 가고 명나라도 간다[8] 특히 용 몬스터인 욘개뤼를 보면 이름에서부터 하는 말[9] 여기서의 '선비'는 이상균같은 정직한 선비를 포함한 말이 아니다. 이진상같이 능력도 없으면서 집안과 신분을 앞세워 자신의 이권만 챙기는 부도덕한 기득권층을 의미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