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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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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ity

1. 사전적 정의2. 개요3. 설명
3.1. 부정적인 면3.2. 긍정적인 면3.3. 종합
4. 분석
4.1. 현실을 조작할 수 있는가?4.2.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가?
5. 어록6. 현실에는 그런 거 없다

1. 사전적 정의[편집]

1. 우리가 사는 세계
2. 우리가 인식하는 한계
3. 이상과 상반인 개념 허구나 가상과도 반대인 개념이다.

2. 개요[편집]

"선생님, 이상과 현실은 타협할 수 있는 것인가요?"
잠시 숙고하다가 나는 그 학생에게 말했다.
"이상과 현실의 타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사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실이란 급류, 그러니까 모든 것을 휩쓸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압도적인 강물과 같은 것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이런 급류 속에 있는 겁니다. 그럼 이상이란 무엇일까요? 그건 여러분의 손에 들려 있는 작은 나무토막 같은 겁니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그 나무토막을 강바닥에 박고 버텨야만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급류의 힘이 너무 강해 질질 끌려가기 쉬울 겁니다. 그렇지만 강바닥에 박은 나무토막이 없다면, 우리는 급류의 힘에 저항할 수도 없습니다." <철학이 필요한 시간> 中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상과 꼭 구분해야 하는 것 지금 이 순간의 모든 것이 현실

'현실'이라는 단어는 철학에서 논하는 '실제'또는 '실체'와 개념이 비슷하다.(같지는 않다. 굳이 따지자면 철학으로 논한다면 '실재'라는 개념이 적합해 보인다.) 곧, '믿고 싶거나 믿는 것과는 상관없이 실존하는 것'을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실은 대개 창작물과는 달리 평범하지만, 많은 소설가들이 곧잘 이야기하듯 창작물에서도 감히 못 그리는 기막힌 일들이 일어난다.물론 그렇다고 이런 일을 떠올리면 곤란하다 이러한 요지로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이나,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마르케스도 말했다.

현실과 이상은 어디까지나 절충할 필요가 있다. 현실 없는 이상은 일본군과 같은 망상덩어리 집단이고, 이상 없는 현실은 속물과 같은 그저 사리사욕을 위한 비열한 집단이다. 어디서나 그렇지만 절충과 중용이 중요하다.

3. 설명[편집]

유토피아디스토피아도 아닌, 시간과 공간에 따라 극심한 편차가 나나 선과 악이 세력균형을 맞추는 장소. 결론적으로, 현실이란 내가 사는 환경과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긍정도 부정도 나오는 난해한 요소이다.

불교적 관점으로는 이 세상은 육도윤회중 하나인 인간도에 해당되며 축생도, 지옥도, 수라도, 아귀도보다는 즐겁지만 괴로움도 함께 한다고 한다

3.1. 부정적인 면[편집]

전세계적으로는 지구온난화환경 문제, 자연재해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미국에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브라질에는 지카 바이러스가 퍼지기도 하고, 여기에 따르는 높으신 분들어른의 사정도 심각하다. 그 밖의 예시들은 의도는 좋았다/현실예시, 흑역사/목록 등등의 항목들에 예시가 넘쳐 흐른다.

그리고 현실의 가장 부정적인 면은 이것이 창작물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면 아무 생각없이 넘길 수 있지만 이것은 당신에게 직접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3.2. 긍정적인 면[편집]

위 예들은 어디까지나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봐서이지, 일장일단이라는 사자성어처럼 현실에 긍정적인 면도 있다.

아무리 현실이 나쁘고 답이 없어 보여도 지금 글을 읽는 당신은 살아있다.

또한 현실 속에도 좋은 게 많다. 학생이나 직장인은 공감할 쉬는 날이라든지. 관광지 같은 곳에 놀러가면 아름다운 경치를 볼 때의 기쁨과 같이. 아무리 인생이 비참한 사람이라도 좋은 추억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그 추억은 우리가 살아왔던 현실의 잔상이고.

그리고 현실의 장점은 현실의 단점과 아주 유사한데 당신이 그 즐거움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3.3. 종합[편집]

부정적인 체험만 가득한 사람에겐 현실이 지옥이 곧 천국이나 마찬가지고 긍정적인 체험만 가득한 사람에겐 현실이 천국이 곧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너무나도 극과 극이다 보니 인생이야말로 진정한 궁극의 운빨좆망겜이라는 견해가 많다. 덕분에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야 말로 가장 좋을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4. 분석[편집]

4.1. 현실을 조작할 수 있는가?[편집]


사실 이 경우는 현실을 어떤 기준으로 보냐에 따라서 다르다. 물리적인 의미에서 말하는 '차원'이라는 형식의 현실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현실 조작'이라는 것은 가령 우주의 물리법칙이나 공간시간같은것을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은 것을 말하는데 일단 현대 문명의 과학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다. 다만 '현실 조작'이라는 것을 물리적인 의미가 아닌 조금 추상적인 의미로 본다면 '상황'자체를 조작하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물리적인 의미와 추상적인 의미를 복잡적으로 범위를 좀 더 넓혀서 말하자면 '자신의 소원을 무엇이든 실현화 시키는 것'이 현실조작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어찌 됐든 누구도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나마 현실 조작을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근접한 방면으로 해석해본다면 자기 자신만의 정신을 자기가 원하는 현실에 가두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가상 현실을 거론해볼 수 있다. 사실상 애초에 우리가 인지하는 '현실'이라는 것도 결국은 우리의 감각 기관이 받아들이는 뇌속의 신경 전달 그리고 기억이 전부이다. 따라서 통 속의 뇌 처럼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 그 두가지를 온전히 조작할 수 있다면 자기가 자신의 머릿속에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셈이다. 물론 현재 과학기술력으로는 아직까지 가상 현실이나 기억 조작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없지만 미래에서는 어느정도 가능할 얘기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건 사용자 본인이 이게 가상 현실이라는 것은 인지할 수 있는가 혹은 인지할 수 없는가이다. 만약 인지할 수 있다면 기껏해야 가상현실 게임정도겠지만, 인지할 수 없다면 그것이 아예 본인의 인생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현실과 가상을 혼돈할 정도의 가상 현실 기술력이 개발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인권적 문제에 부딪쳐 상용화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 아니면 투더문처럼 기억 조작을 이용해 자신의 과거와 인생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송두리째 조작하는 것도 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현실 조작'이라 볼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기억 조작 기술력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있다해도 인권적 문제때문에 상용화될 가능성은 낮다. 차라리 자각몽을 마음대로 꿀 수 있는 기술력 정도가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는 얘기이다.

4.2.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가?[편집]


과학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현실이란것을 벗어나려면 현실을 이루고있는 두가지 차원 즉 공간시간을 초월하면 된다. '이동'하는게 아니라 아예 '초월'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공간이나 시간을 단순히 '이동'만 하는 텔레포트 장치나 타임머신만으로는 불가능하다. 현실적으로 따져본다면 강력한 중력으로인해 공간시간마저도 일그러지는 블랙홀 속에 들어가면 그나마 현실에서 벗어났다고 칠 수 있겠다. 물론 블랙홀에 들어가기도 전에 그 주변에서 죽을테니 불가능한 얘기. 또한 '현실'이라는 의미를 단순히 '우주'라고 해석한다면 그냥 이 우주 바깥으로 나가면 현실을 벗어날 수 있다.

과학적인 의미가 아닌 추상적인 의미로 본다면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각몽 혹은 가상 현실이 있다. 아직까지 완벽한 가상 현실은 불가능 하기에 현재까지는 자각몽이 그나마 현실을 벗어난다는 것을 충족하는 가장 완벽한 의미이다. 진지하게 '현실을 벗어난다'라는 의미가 아닌 일상탈출같은 의미에서 본다면 잠시나마 현실을 잊을 수 있게 해줄 수 있을만한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창작물 감상등도 나름 좋은 예시이다. 하지만 이 예시의 경우에도 개인이 능력껏 조절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때의 이야기지, 지나치게 몰입하게 된다면 게임중독자, 히키코모리가 되니 주의. 그러므로 창작물 이용에 있어서도 적정한 기준선을 정해놓고 행해야 한다.

사실 우리는 애초에 현실에 존재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을 벗어나는 것은 진지하게 보자면 어떤 방법으로든 불가능하다. 가상 현실이나 자각몽도 본인이 개인적으로 느끼는 현실에서는 벗어났다고 볼 수 있지만 3인칭 관점으로 보자면 그걸 플레이하고있는 뇌 자체가 현실에 있기에 현실을 벗어났다고 볼 순 없다.

어째서인지 서브컬쳐 계열에서는 '현실 = 픽션의 반댓말'이라는 의미가 강해서 만화애니메이션등의 창작물에 중독된 사람은 농담조로 정신이 픽션속에 갇혀있다는 의미로 현실에서 벗어난 사람이라 부르기도 한다. 오덕계에서는 애니메이션의 2차원 세계를 현실에서 벗어난 초공간으로 보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이 3차원 세계에서 태어났다고 한탄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조금 철학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현실을 벗어난다'라는 주제로 생각을 해볼때 통 속의 뇌, 매트릭스 등등 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 자체가 가짜라고 가정하는 것도 재밌는 이야기 거리가 될 수 있다. 지구멸망 문서의 예시들 가운데 모의 실험 중단 가설도 이러한 사유에서 파생되었다. 사실 '현실을 벗어난다'라는 주제를 생각해본다면 '현실 외에 무엇이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당연하지만 현실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즉 의미상으로 보자면 현실에서 벗아난다는 것은 존재의 소멸이다. 그때문에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 자체가 가짜이고 또다른 현실은 따로있다는 것을 가정한 창작물들도 종종있다. 참고로 상술했다싶이 '현실 = 픽션의 반댓말'이라는 서브컬쳐 계열의 인식과 이러한 철할적 관점을 접목시켜서 나온 주제가 바로 스탠리 패러블같은 메타픽션이다.

5. 어록[편집]

"당신은 오락기를 이기고 싶겠지만 냉정한 현실은 당신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 AVGN, <가라테 키드 게임 리뷰> 中

Reality Hits You Hard Bro
현실이 널 세게 때린다구,친구.
- 조지 린델(FOX 인터뷰 中)

-그 어떠한 사상이나 학문이나 이론이나 종교도 현실보다 우선시 되거나 중요시 될 수 없다.
-블라디미르 레닌

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앤[1]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면서.
- 칼 세이건자서전 코스모스 서문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8마일에미넴

내 생각에 네가 모두를 죽이고 싶어하는 건 네 인생을 들여다보면 뭔가가 부족하다는 걸 깨닫기 되기 때문이야. 오직 울분에 찬 십대 소년만이 염세주의현실주의를 헷갈리는 법이지.
- 플렉스 멘탈로[2] 中, 만화책 속 캐릭터 혹서가 자기를 창조한 주인공에게

예능이랑 사회는 달라 이친구야!
-유재석(부장) 길(인턴)을 떨어트리며(2012.1.2방송)

"Reality is that which, when you stop believing in it, doesn't go away."
현실은, (그 존재를) 더이상 믿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3]
- 필립 K. 딕

6. 현실에는 그런 거 없다[편집]

여러 픽션에는 있는 존재나 요소가 아예 없거나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현실이 마음에 안 들면 현실 조작 능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고칠 수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미묘하게 허구인 듯하면서도 실제 같은 이야기들이 있어 몰입감을 더하는 기묘함이 있다. 게다가 현실에 곧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현실에 없는 것들은 너무나 많아서 예를 들면 한도 끝도 없기에 예는 들지 않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허구 같은데 현실인 것, 현실 같은데 허구인 것들도 많기에 여기엔 적지 않는다.

[1] 세이건의 아내 앤 드루얀 여사.[2] 작가는 역시 그랜트 모리슨 [3] 필립 딕이 1972년 캐나다의 한 여대생으로부터 현실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생각 끝에 답한 내용. 그는 그 후로는 현실을 이처럼 알기 쉽게 표현할 수가 없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