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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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1.1. 개요1.2. 시놉시스1.3. 주요인물
1.3.1. B.P.R.D.1.3.2. 1편의 악역1.3.3. 2편의 악역1.3.4. 베쓰무라 왕국
1.4. 기관
2. 리부트

1.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편집]

파일:attachment/Hellboy1.jpg

파일:attachment/Hellboy2.jpg

1편 국내 포스터

2편 국내 포스터[1]

1.1. 개요[편집]

마이크 미뇰라헬보이 코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기예르모 델 토로가 만든 영화 시리즈. 영화 대체적으로 신비주의적이고 잔혹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던 원작의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순화시켰지만 델토로 감독 특유의 그로테스크함은 대체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1편인 헬보이는 원작자인 마이크 미뇰라의 참여도가 낮아서 작품의 분위기는 호러스러웠지만, 2편은 미뇰라가 직접 각본에 참여했고 누아다 왕자나 윙크 등의 캐릭터도 그가 디자인했다. 그 결과 2편은 원작과 가까운 분위기로 연출이 되었다. 원작에서처럼 고블린이라던가 다른 종족들의 등장들이 원작의 민화나 전설 부분을 모티브로 삼은 요소들이 잘 살아났다. 때문에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과 본 사람들 간의 격차가 큰 편이다.

흥행성적은 상당히 안습한데, 1편은 6600만 달러 제작비를 들여 만들어 전세계에서 99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망했고 2 편은 8500만 달러로 만들어 들여 1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에 그쳐 역시 흥행은 손해를 봤다. 영화 매출은 극장과 제작사가 5대 5로 나누므로, 결국 1편은 2100만 달러 손해, 2편조차도 1000만 달러. 그나마도 마케팅 비용을 생각하면 손해는 더 커진다. 때문에 3편 제작이 소문이 흘러나오고는 있으나 불확실해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였다. 배급사도 1편 실패 에 1편 배급을 맡은 컬럼비아 트라이스타사가 손을 놓았고 2편은 유니버설이 맡았다. [2]

팬들은 3부작의 종결인 3편을 기다렸지만, 레딧 인터뷰와 코믹콘 등지에서의 델토로의 발언을 볼 때 3편 제작은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1편과 2편이 모두 2차 시장에서의 성과에 비해 극장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이었고,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별로 매력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인공 헬보이 담당배우인 론 펄먼 역시 지금 3편이 나온다면 1억~1억 2천만 달러는 들여야 하는데 전편 흥행을 보면 대체 누가 그런 투자를 할 지 모르겠다며 헬보이 3는 없다라고 자조적인 말을 했다.

결국 델토로의 트위터를 통해 3편의 완전 취소가 발표되었다.

원래대로라면 3편뿐만 아니라 에이브 사피언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도 제작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헬보이도 등장은 할 예정이었으나 조연 정도로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흥미롭게도 2편에서 사망한 누아다 왕자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될 예정이었으며, 2차대전 등에서 비인간 종족들을 지키기 위한 누아다의 사투를 다룰 예정이었다고 한다. 2편에서 나온 죽음의 천사와 1편의 존 메이어스 역시 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물론 헬보이 3이 취소됨에 따라, 이 프로젝트 역시 폐기되었다. 안습. [3]

1.2. 시놉시스[편집]

1편에서는 헬보이의 탄생과 주변인물과의 관계, 그리고 괴승 그리고리 라스푸틴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2편에서는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을 응징하려는 베쓰무라의 누아다 왕자와 헬보이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1.3. 주요인물[편집]

1.3.1. B.P.R.D.[편집]

1.3.2. 1편의 악역[편집]

1.3.3. 2편의 악역[편집]

1.3.4. 베쓰무라 왕국[편집]

  • 누알라 공주

  • 요정왕 발러 : 누아다와 누알라의 아버지. 끝까지 인간들과의 맹세(불가침조약)를 지키려 했으나 결국 아들에게 살해당했다.

  • 죽음의 천사 : 2편에서 가장 불가사의하고 애매모호한 존재. 누아다와의 첫 싸움에서 창검에 심장을 찔려 죽기 일보직전인[4] 헬보이가 골든아미가 숨겨진 장소로 갔을때 우연히 만난 고블린의 주선으로 만났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역할은 헬보이의 죽음이며[5] 위기의 순간마다 자신과 만날뻔 했다고. 극소수만 아는 헬보이의 진짜이름을 알고 있는걸로 봐서 헛소리는 아닌 듯 하다. 이후 후속편을 암시하는 대형떡밥을 던진 뒤 창검을 뽑아주고 사라진다. 등장시간은 2분도 안되지만 특유의 기괴함과 카리스마는 장난이 아니다.

1.4. 기관[편집]

2. 리부트[편집]

2017년 5월 초,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의 SNS와 관련 매체를 통해 헬보의 영화의 리부트를 발표했다. 감독은 왕좌의 게임, 디센트닐 마셜, 헬보이 역은 기묘한 이야기데이비드 하버로 발표되었다. 델토로와 펄먼은 리부트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 루머에 따르면 원작의 클라이맥스인 "The Wild Hunt"를 배경으로 헬보이와 피의 여왕의 대결을 다루게 될 예정이라고.

대부분의 팬들은 해당 소식에 실망감을 표시했지만, 헬보이 영화 시리즈가 강한 델토로만의 색채로 인해 원작과는 상당히 멀어진 부분도 있어서 원작 지향의 리부트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팬들 역시 있다.[6] 이러한 배경에는 기존 시리즈의 존속이 사실상 불가능했다는 점도 있는데, 시리즈의 흥행 성적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함에도 델토로가 미술적인 비전 실현을 위해 제작비 감축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리부트 영화에 대해서는 헬보이(리부트 영화) 항목을 볼 것.

[1] 2편의 제목은 헬보이 2 : 골든 아미. [2] 델 토로에 의하면, 1,2편 모두 극장 수입에선 약간의 이득을 남긴 수준이었고 2차시장에서 많이 성공하였다고 한다.[3] 다만 최근 나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물의 형태에 나오는 어인이 에이브 사피언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 온 것으로 보인다. 생김새부터 클래식 음악과 달걀을 좋아하는 등등. 때문에 이 영화가 헬보이 시리즈의 프리퀄이란 추측도 있었다.[4] 특수한 주술이 걸려있는지 뽑으려고 건드릴때마다 심장으로 파고 들었다[5] 헬보이를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라 헬보이의 죽음 그 자체 인 듯[6] 근데 이게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닐 수도 있는 게, 리부트를 담당하는 제작사가 '밀레니엄 필름'이다. 뭐가 문제냐면 이 제작사에서 만든 영화들은 거의 하나같이 평이 좋지 않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