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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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Gate

1. 인터넷 유행어
1.1. 현실 1.2. 창작물
2. 교통 관련 인터넷 은어
2.1. 예시
2.1.1. 철도교통2.1.2. 도로

1. 인터넷 유행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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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4796153000.jpg

영화 킹콩의 한 장면

크툴루


직역하면 '지옥'이며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인 '지옥의 문(The Gates of Hell)'과는 관계 없다.

헬게이트 런던이라는 게임을 통해서, 국내에 더욱 널린 퍼진 용어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했던 빌 로퍼의 독립 작품에 설정의 파격성도 있어 한빛소프트판 한글판이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한때 인터넷에서 크게 회자된 적이 있었다. 게임 로딩 시간이 너무 길고 이 너무 심해서 헬게이트 런던을 실행하면 컴퓨터에서 헬게이트가 열린다는 말도 있었다. 게임 자체도 망해서 이후 한빛소프트는 예전 블리자드 게임들을 유통하던 시절에 비해 상황이 크게 안 좋아지게 된다. 단어의 유행만을 놓고 본다면 헬게이트 런던의 공이 크지만, 이 단어 자체가 지옥문이란 뜻이기도 해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중이다.

'헬게이트를 열다'라는 표현으로 상황을 절망에 빠뜨린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며, 헬게이트 단독으로 쓰이면 무시무시한 마력을 지닌 장소 또는 상황의 의미가 된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지옥과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그런데 헬게이트와 헬 자체를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은 본연의 의미를 벗어난 감이 있다. 지옥문이 열린다/지옥문이 된다/지옥이 된다의 어감을 떠올려보면 대충 느낌이 올 것이다. 이러한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좋은 뜻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단지 창작물에 한정해서 생각해보면 헬게이트는 열려야만 한다. 대체로 많은 창작물이 전쟁이나 결투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이다.

헬게이트의 제작사와 그것을 유통한 한빛소프트에도 역시 헬게이트가 열렸다.

1.1. 현실 [편집]

헬게이트/현실예시 참조.

1.2. 창작물[편집]

헬게이트/창작예시 참조.

2. 교통 관련 인터넷 은어[편집]

평시에도 많은 통행량을 보이면서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휴가철, 명절만 되면 그야말로 답이 없어질 정도로 우글우글거리는 인파나 차량 등을 1의 헬게이트의 아성에 빗대어 표현한 말.

2.1. 예시[편집]

2.1.1. 철도교통[편집]

  • 서울

    • 신도림역(1-2) : 대한민국 헬게이트의 대명사. 승하차 순위는 최상위권이 아니나 환승인원이 1위이다.

    • 강남역(2-신분당선) : 대한민국 헬게이트의 대명사 2. 삼성타운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있는데다가 각종 학원들과 유흥가, 번화가 덕분에 도시철도 승하차 인원 1위.

    • 서울역(1-4-경의·중앙선-인천국제공항철도) : 대한민국 헬게이트의 대명사 3. 일반철도 이용객수 1위인데다가 4개 노선이 만나다보니 당연히 헬게이트

    • 잠실역(2-8) : 대한민국 헬게이트의 대명사 4. 많은 2,3권역 버스들의 집결지인데다가 북서쪽을 제외하고 몽땅 이다보니 당연히 헬게이트. 오죽하면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만들었을까

    • 대림역(2-7) : '''제2의 신도림. 5층 높이를 에스컬레이터 몇개로 때운 막장환승역.'" 더 심각한것은 이 역이 외선순환 기준 신도림역 바로 다음역이다. 신도림역의 환승 인구를 분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실은 이 역과 신도림역 둘다 헬게이트화.

    • 사당역(2-4) : 신도림역과 강남역을 위협하는 헬게이트 2인자. 남부지역의 핵심 교통요지인데다가 2호선4호선이 만나다보니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다.

    • 동대문역(1-4) : 앞의 6역의 아성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헬게이트인데, 환승길이가 150m에 달하는 막장환승에 이용객도 정말 많다.

    • 교대역(2-3)

    • 9호선급 염창역-당산역(2-9)-여의도역(5-9)-노량진역(1-9)-동작역(4-9) 행 구간 : 앞 항목의 역들이 단일 역인데 이 정도라면 이 구간은 혼잡도 212%에서 237%를 자랑하는 무시무시한 역이다. 혼잡도 조사에서 1위부터 4위를 먹은 리얼 헬게이트.

    • 고속터미널역(3-7-9) : 고속터미널센트럴 시티가 있는데다가 상업시설인 신세계백화점까지 있다보니 사람들이 많은게 당연하다. 덕분에 승하차 승객수는 항상 5위권

    • 노원역 (4-7) : 지하 3층에서 지상 3층까지 최악의 막장환승역.[1]그리고 이 역을 기점으로 오이도, 부평구청 행 열차 헬게이트 오픈.

    • 개봉역 (1) : 1호선 급행열차가 정차하게 되면서 2016년 들어 새롭게 떠오른 헬게이트역. 동인천행이나 용산행이나 사람이 꽉꽉 들어찬 신도림-구로/동인천-역곡 구간을 지나온 터라 탑승할 때 미리 문 근처에 자리잡지 않으면 내리는 게 거의 불가능할 지경이다. 대체 왜 개봉에 서는지 모르겠다는 승객들의 평이 절대다수. 20대 총선 당시 붙어있던 플래카드로 봐서 전시행정의 산물로 보이는 결과. 지역 주민이나 다른 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헬게이트를 안겨준 전시행정.

    • 가산디지털단지역(1-7) : 7호선의 경우, 인천이나 부천 시민들이 온수역에서 환승을 하여 이 역으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1호선의 경우, 경인선 급행을 이용한 승객들이 구로역에서 환승하여 이 역으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수원, 안양에서도 이 역으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을 뿐더러 환승역이기 때문에 헬게이트일 수 밖에 없다.

    • 홍대입구역 : 신촌으로부터 상권을 뺏은 덕분에 서울의 3대 번화가로 급격히 커진데다가 인천국제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연계되면서 인천, 고양, 파주 등에서 유입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호선과 공항철도/경의중앙선 간 환승이 막장환승으로 환승통로가 상당히 긴 데도 환승통로가 꽉 찰 정도이며, 경의중앙선 승강장을 상당히 넓게 설계했음에도 특히 중앙선 구간의 상습지연으로 문산방면 승강장은 승객들로 꽉 차 있는 모습이 상당히 흔하게 보인다.

  • 인천

    • 부평역 (서울 1 - 인천 1) : 인천판 강남역

    •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 탑승동발 여객터미널행 열차 한정. 탑승동행은 출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덜하다. 출국은 적어도 한 편당 길게는 1시간정도의 텀이 있다. 출국편은 면세쇼핑도 있고 같은 비행기를 타도 공항에 오는 시간이 제각각이다보니 사람이 그나마 분산되는데 입국은 그런 거 없다. 만석 747이나 A380에서 내린 사람들이 그 3량짜리 열차 타고 들어간다고 생각해 보자. 지옥철의 공포를 탑승동에 비행기가 도착할 때마다 체감할 수 있다. 더구나 인천국제공항은 허브(Hub)공항으로 잘 알려져 있고 수요에 비해 너무 적은 보안검색대 수 문제와 더불어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깎아먹는 요인이다.

  • 부산

    • 서면역(1-2) : 대한민국 헬게이트의 대명사 5. 부산판 신도림역, 승하차 인원도 비수도권 도시철도 중 유일하게 10만명이 넘는 역이자 비서울권 도시철도 승하차 인원 1위이자 비서울권 환승인원 1위다.

    • 연산동역

    • 사상역(2-김해경전철) : 비수도권 도시철도 승하차 인원 2위

    • 해운대역(2) : 특히 피서철에는 터져 나간다.

    • 센텀시티역(2) : 연매출 1조원를 기록하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있는데다가 벡스코에서 큰 행사를 하면 꽤 높은 확률로 터져 나간다. 부산 코믹월드와 날짜가 겹치면 코스어들과 관광객들이 합쳐져 진짜 혼돈의 카오스를 보여준다.

    • 부산역(1) 전국의 TOP5 이내의 철도역.

  • 대구

2.1.2. 도로[편집]


[1] 4호선 출구와 7호선 출구의 바깥 풍경이 아예 딴판이다.[2] 도로교통법 제5조의 2에 나와있는 국가경찰공무원 및 자치경찰공무원(이하 "경찰공무원"이라 한다)을 보조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 및 동법 시행령 6조에 규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