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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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위로서의 해킹에 대해서는 크래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설명2. 시빅 해킹3. 영화에서의 해킹4. 관련 항목5. 해킹이 주 소재인 작품

1. 설명[편집]

해킹 전체가 범죄는 아니다. 하지만 해킹을 불순한 의도로 사용하면 범죄가 된다. 해킹의 원래 의미는 프로그램 원 제작자가 걸어놓은 프로그램 코드 락 알고리즘을 뚫어서 프로그램 소스를 알아내거나, 프로그램 소스를 변경하여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어 버리는 모든 행위를 포함한다. 즉 프로그램 자체를 바꾸는건 해킹인데 그걸 나쁘게 바꾸는게 크래킹이란 소리다. 현실의 예를 들자면, 자동차 팬 밸트가 끊어졌을 때 팬 밸트(정상적인 사용법)를 스타킹(대체적인 사용법)으로 대체하는 행위도 해킹으로 볼 수 있다. 무림의 예를 들자면, 조금 의미가 다르긴 하지만, 기존에 정해진 규칙대로 수양하지 않는 (즉,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 사파는 해커라고 볼 수 있다.

코드 락을 뚫어서 프로그램 소스를 확인하기만 하는건 범죄가 아니다. 여기에 몇몇 열성적인 프로그래머는, 버그가 나버리면 프로그램 소스 락을 풀어 소스를 확인한 다음 어디가 틀렸는지 리포트를 써주기도 한다. 물론 이 소스를 그대로 베껴가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다. 또한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나, 상용 소프트웨어라도 프로그램 사용 계약 내용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개조한다면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계약에서 벗어난 행위(모든 사람에게 공개해버리거나, 락을 풀어서 크랙을 만드는 등), 피해를 줄 목적으로 임의로 조작된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등의 행위는 범죄이다.

단 이런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을 크래커 라고 정의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해커크래커를 구분하지 않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기억해두자, 해커라는것은 컴퓨터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이란 것인데, 쉽게 설명하면 컴덕의 다른 버전 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컴퓨터에서는 윈도우즈 계열이 모바일에서는 안드로이드가 특히 해커들의 주요 타겟이 된다. 하지만,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특별히 윈도우즈나 안드로이드가 취약점이 많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macOSiOS의 취약점이 경쟁사보다 더 많은 현실. 그럼에도 애플사의 제품에서 보안 이슈가 없는 것은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점유율이 낮아서 해커들이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이 경우 아이폰의 보안은 설명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맥에서는 다른 프로세스에 간섭하는 자체 명령어가 없다. 때문에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게임 트레이너나 어프로케일같은 프로그램도 만들 수 없다. 존재하지도 않는 명령어를 실행할 수는 없으니까.. 게다가 관리자권한을 획득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윈도우에 비해 굉장히 제한적이다. 아이폰만해도 안드로이드에 비해 취약점이 몇 배나 되지만 실제 피해 사례가 전무한 것이 이 때문. 요약하자면 뚫긴 쉽지만 뚫어도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유저입장에서는 보안이 완벽하다 실제로 Rootpipe 같은 root 권한을 얻어버리는 초대형 취약점이 터졌는데도 매우 조~용하게 지나갔다(...) 그렇다고 아이폰이 항상 안전한 것도 아니고 안드로이드가 항상 위험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 레퍼런스의 경우 오픈소스기 때문에 취약점이 생겼을때 IOS 개발자들은 일터지기 전까진 손놓고 멍하니 macOS 팀에 가서 연속성에 관련해서 이야기 하며 커피나 홀짝이고 있을때도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 개발자들 + 구글 개발자들 + 전세계에 24시간 365일 시차를 이용해 자지도 않고 깨어있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눈을 부릅뜨고 소스를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해커가 취약점을 알아내기 전에 먼저 선제차단을 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해킹이라는게 취약점을 개발자들 보다 먼저 알아내서 그 점을 자신의 편의를 위해 악용하는 것인데, 누군가는 '아니, 그럼 조금씩 조금씩 개발자들이 취약점만 고쳐나가서 나중에 취약점이 없어지면 해커들도 아무것도 못하겠네?' 라고 물어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이다. 하지만 '회귀' 문제라는 복병이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기기마다 다른 오류가 뜨고 이전에 해결해 둔 취약점이 재발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OS고 응용프로그램이고 불문하고 발생하기 때문에 해커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업들을 해킹한 뒤 협박해서 돈을 뜯을 수 있는것이다. (...) 프로그래머들은 뒷목을 잡겠지

몇몇 사람들은 영화나 몇몇 뉴스를 보고 해킹이 흥미나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 등의 이유로 행한다고 보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현시창. 대다수의 해킹은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즉 크래킹) 대표적인 예가 중국에서 커뮤니티 등을 해킹한 다음 돈을 요구하는 것이나, 러시아에서 악성코드에 감염된 봇넷을 가지고 DDoS 공격을 가하겠다고 기업들을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범죄는 현재 범죄조직에 의해 철저한 분업화가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몇 시간 단위로 악성코드를 바꾸어 백신이 미처 대응하지 못하도록 만들도록 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물론 자기 능력을 시험하려는 의도로 한다고 해서 범죄가 범죄가 아닌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블랙 해커(크래커)가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기업이나 정부에서 모셔간다는 이야기는 케빈 미트닉이 활동하던 구시대의 이야기일 뿐이다. 고도의 윤리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보안담당자로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은 당연히 극히 꺼려지는 대상이다. 그것은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조폭출신이 경호원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과거처럼 해킹이라는 것이 온라인 커뮤니티나 구전으로 전해지는 시대도 아니고 인터넷이 극도로 발달하고 제도권 교육기관에서도 실력있는 보안전문가, 시스템과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이니, 괜히 범죄행위로서의 해킹은 절대 미화하지 말도록 하자. 과거에는 언론이나 영화에서 필수요소처럼 미화되었지만조폭미화물에 비하면 양반이지, 요즘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딱 중국에 서버 두고 개인정보 빼가고 사기 치는 그런 조직지능범들일 뿐이다.


Pwn2Own 같은 모의해킹대회도 있다.관련 기사

2. 시빅 해킹[편집]

경우에 따라서는 시민사회 운동의 한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를 시빅 해킹(Civic Hacking)이라 하며[1], 사회 공동체에 이로운 목적과 활동을 위해 해킹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일면에서는 오픈소스 운동과 비슷한 사상을 갖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이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첫째는 정부 데이터가 제대로 공개되고 있지 않을 때에 이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데이터를 꺼내와서 정보접근성을 높이는 것이고, 둘째는 공동체의 문제가 있을 때 시민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 예로는,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당시에 일명 메르스맵 사이트가 한때 나타나서 메르스 담당 병원들의 소재를 확인해 주었고, 이 서비스는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업데이트되지만 유언비어를 걸러낼 수 있는 신고제도도 갖추고 있었다. 서비스의 총 이용자 수는 500만 명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시빅 해킹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의 링크들을 보자. ## ###(영어)

3. 영화에서의 해킹[편집]


관객의 이목을 끌기 위해 신기한 최신 기술을 내용에 녹여내거나 하는 일이 많은 영화에서도 해킹 장면이 꽤 오래전부터 많이 등장 해 왔다.

다만 이렇게 영화에 등장하는 해킹이란게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황당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말도 안되게 정교하고 화려한 UI로 해킹의 진행상황이 표시된다거나, 해킹 과정이 일종의 퍼즐 게임에 가깝게 묘사되거나, 심지어는 컴퓨터를 해킹하다 못해 시공간을 해킹하고 해킹으로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

이렇게 해킹이 영화에서 황당하게 묘사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실제 해킹이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다 결정적으로 구경하기에 전혀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컴퓨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비상하게 증가하였지만, 정작 대다수의 관객들이 전문적인 컴퓨터 기술에 대해 무지하다는 점 때문에 주인공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위기를 해킹으로 대충 어물쩡 해결하는 식으로 써먹기도 편리하다. 터미네이터2 에서 주인공 존 코너가 휴대용 단말기로 ATM을 해킹해서 돈을 줄줄 뽑아내거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해킹과 윈도우용 컴퓨터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외계인 모선의 시스템을 공격해서 개발살을 내는 장면등이 친숙한 예이다.

심지어 와치독스의 경우는 그냥 '스마트폰을 터치'하고 약간의 퍼즐을 푸는 것 만으로 모든것이 해킹 완료된다(…) 다만 와치독스의 경우 관련 설정이 있다. 작중 모든 도시의 모든 시스템이 ctOS라는 하나의 통합된 OS로 운영되는데 이 OS의 보안 허점이 해커들에게 알려져 있었고 주인공은 동료 해커들이 만든 해킹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 넣어놨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는 설정이다. 즉 주인공은 순수한 의미의 해커라기보다는 그것을 완벽한 타이밍에 실행시키는 오퍼레이터에 가깝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해커가 아닌 것은 아니다. 해커들이 공격할 수 있는 침투로를 개척하거나 보안이 강력한 곳을 우회해서 악성코드를 심는 일도 해킹의 일종이다. 즉 주인공은 '행동파' 해커인 셈.

영화에서 해킹을 묘사할 때는 다음과 같은 클리셰들 중의 일부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

  • 엄청난 속도로 키보드를 두드린다. - 영화 속 세계에서는 분당 타자수가 높을수록 더 뛰어난 해커인 듯 하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해커는 놀라운 속도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심하면 제대로 문자들을 입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손가락 가는대로 갈기는 것 처럼 보일 지경. 일례로 NCIS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혼자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해커의 공격을 막아내다가 잘 풀리지 않자 둘이서 키보드 하나를 잡고 광속으로 두드리는 황당한 장면이 나온다. 현실이라면 쿨하게 랜선 뽑으면 된다

  • 해킹을 마치 비디오게임처럼 묘사한다. - 현실의 해킹은 정말 구경하기 재미없기 떄문에 해킹을 게임처럼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생 정도면 DOS 명령어 대충 몇 개 정도만 쳐줘도 신기해한다.

  • 해커들이 일반인들은 모르는 전문용어를 남발한다. - 해커가 바쁘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방화벽이 어쩌고, 데이터베이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식의 기술적인 설명을 주절대자 옆에 있던 일반인 주인공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해 벙 찐 표정을 짓는 장면은 그 자체로 하나의 훌륭한 클리셰라 할 수 있다. 사실 IT 관련 용어들이 개념이 어려운 것은 많지 않다. 다만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해커가 전문용어를 남발했는데 주인공이 다 알아들어버리면 이번엔 관객이 벙찐다

4. 관련 항목[편집]

5. 해킹이 주 소재인 작품[편집]


[1] 유사한 개념으로 핵티비즘이 있다.[2] 다루려면 상당한 지식이 필요한 리눅스 배포판이다[3] 다른 기법들은 컴퓨터와 같은 장비를 해킹하는 것과 다르게 이 방법은 인간의 심리를 해킹한다.[4] 백트랙의 후속작[5] 백악관 해킹 광고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