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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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갤러리의 역사
2.1. 2012년 7월 3일 이전2.2. 영국 드라마 갤러리에서 꿀벌 대소동 갤러리로 이주2.3. 꿀벌 대소동 갤러리 7.3 대이동2.4. 독립된 커뮤니티 '해연갤'로 이동
3. 특징
3.1. 운영 시스템3.2. 익명성과 선정성3.3. 은어3.4. 잡갤3.5. 친목질 금지
4. '해연갤'에서 분화된 커뮤니티


현재 해연갤
이전 해연갤

1. 개요[편집]

약칭은 해연갤.
과거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였으나, 2016년 11월 16일에 독립된 커뮤니티 사이트로 분리되어 대부분의 유저가 독립된 해연갤로 이주했고 원래 디시인사이드의 해외 연예 갤러리는 거의 정전갤이 되었다.

(한국을 제외한) 외국 국적 연예인에 대해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고, 특히 북미/영국의 영어권 배우가 중심. 영어권 영화 및 드라마가 중심이긴 하지만 밴드, 코믹스, 애니메이션, 소설, 연극, 뮤지컬 등 국외의 거의 모든 문화 컨텐츠를 다룬다.

해외 연예 소식이 실시간으로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편이다. 유동인구도 상당히 많아서 200 개념글은 조회수가 기본 1만회를 넘긴다.

2. 갤러리의 역사[편집]

2.1. 2012년 7월 3일 이전[편집]

2005년~2012년까지 약 2000페이지의 글이 쌓여있던 작고 조용한 갤러리였으며 하로갤[1]인 적도 있었으나 2012년 들어서는 많으면 하루에 글 세 개정도 올라오는 정전 갤러리가 되었다. 그런데..

2.2. 영국 드라마 갤러리에서 꿀벌 대소동 갤러리로 이주[편집]

한편 2011년부터 2012년 4월 즈음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어벤져스의 개봉 직전 어벤져스를 영업하기 위한 영업러의 노력으로 해당 작품의 팬들과 그 배우들의 팬들이 영국 드라마 갤러리 내에 늘어나게 되었다. 이후 엑퍼클과 어벤져스 관련 글들이 점점 늘어나 영드갤 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자, 엑퍼클과 어벤져스 관련 글들이 갤러리의 취지에 맞는가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결국 엑퍼클과 어벤져스 관련 팬질을 하던 영드갤 유저들은 다른 갤러리로 옮겨가서 그곳에서 글을 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갤러리 개설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들은 상주유저가 없어 자유로이 글을 쓸 수 있는 정전 갤러리로 대거 이주했다. 엑퍼클 관련 팬질을 하는 유저들은 (때마침 엑퍼클의 주연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주연한 영화인) 원티드 갤러리로 이주했고, 어벤져스 관련 팬질을 하는 유저들은 꿀벌 대소동 갤러리로 이주했다.

2.3. 꿀벌 대소동 갤러리 7.3 대이동[편집]

꿀벌 대소동 갤러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꿀벌 대소동 갤러리는 정전 갤러리로 이전에도 박재범 팬들에 의해 점령된 적이 있었던 갤러리였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갤러리의 성격과 맞지 않는 점령이었기에 운영자의 얄짤없는 광역삭제를 당하며 알바와의 전쟁이 일어났었다. 때문에 새로이 갤러리를 점령한 꿀갤러들 역시 언제 알바와의 전쟁이 일어날까 조마조마했으며 행여 알바의 눈에 띌까봐 꿀갤이 이목을 끄는 것을 꺼렸다. 때문에 갤의 주소를 외부로 가져가거나 외부에서 갤에 대한 이야기를 한 유저들은 눈새 취급 받으며 저격을 당했다.[2] 또한 실시간 북적 갤러리에 오르는 것 역시 주목을 끌까봐 꺼렸지만, 워낙 인구가 많아 거의 매일 실북갤에 오르곤 했다.

그러던 중 2012년 7월 3일 갑자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에 의해 갤러리 주제와 맞지않는다는 이유로 게시물이 대량 삭제되기 시작했으며 개념글 역시 대부분 삭제당했고 개념글 추천수도 50으로 올라갔다. 그야말로 작정한 광역삭제였다.

이 사건으로 이용자들은 다른 갤러리로 옮겨가기로 의견을 모았고, 마침내 딱 적절한 갤러리인 해외 연예 갤러리를 발견해 대거 이주했다.

2.4. 독립된 커뮤니티 '해연갤'로 이동[편집]

꿀벌대소동 갤러리에서 대이동 이후 4년간 굴러가던 해연갤은 2016년 11월 16일자로 디시인사이드에서 분리되어 나오게되었다.

이유는 디시인사이드 운영진측의 일방적인 시스템 개편에 대립하는 유저의 아이피를 디시인사이드 운영자가 댓글로 공개하는 등의 해프닝 때문. 디시인사이드 운영자는 문제사항을 다시 조정하겠다며 공지를 올렸지만 그 공지글에는 비추천이 4000개 넘게 찍혔다. 디시인사이드 운영자는 뒤늦게서야 잘못을 깨닫고 유저들을 붙잡고자 사과문을 써냈지만 무수한 비난만 얻은채 이를 신경쓰는 유저는 아무도 없었다.

원인은 갤러리들의 개념글들에 대한 추천수와 댓글수, 그리고 갑작스런 고정닉 추천수라는 규칙과 더불어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비추천 제도 등등 운영자의 일방적인 태도 때문이었다. 한창동안 들끓었던 어그로에 대한 불만과 함께 갤러리 개념 규칙이 변경되면서 폭발해버린 것. [3]

이에 따라 많은 유저들이 2013년부터 해연갤의 백업 및 서버다운시 대피용으로 운영되어오던 같은이름의 타사이트인 해연갤로 이주 하였다. 이 사건으로인해 3년이상 평균 동시접속자 100명도 안되던 백업사이트 해연갤은 한순간에 동시접속자 7000명 이상의 중대형급 커뮤니티로 성장한다. '해연갤' 이라는 타이틀을 빼앗은것은 덤으로, 백업사이트가 본진을 흡수한 셈.

3. 특징[편집]

3.1. 운영 시스템[편집]

현재 해연갤의 운영자는 커뮤니티에 개입 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시절 겪은 운영자 문제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것으로 보인다.

모든 커뮤니티 관리는 신고차단 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일정 횟수 이상 신고 당하면 게시물이나 댓글이 차단되며 작성자는 30분간 일시차단 당하게 되는 식이다. 때문에 운영자 개인의 판단 오류가 관리 실수로 이어지는 사태가 거의 없으며 운영진이 부재중일때도 어그로가 나타나면 빠르게 처리된다. 하지만 다수에 의한 소수의견 탄압이나 신고몰이 등 부작용도 적지않은 편.

3.2. 익명성과 선정성[편집]

아이피나 개인정보가 노출되지않고 닉네임조차도 모두 ㅇㅇ 으로 고정되어 익명성향이 짙다. 유일한 구별수단으로 CODE라고 불리는 아이피와 쿠키를 암호화한 난수를 표시한다. 매 시간마다 바뀌는 이 CODE 외에는 어떠한것도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완벽에 가까운 익명성이 보장된다.

또, 회원가입시에도 아무 인증절차나 개인정보를 받지않으며 비회원으로도 누구나 글을 올리고 볼 수 있고, 해외서버로 운영되고있다는 점과 운영진 또한 이용자들의 모든 행위를 방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정적인 게시물이 여과없이 올라오고 삭제되지도않는다.

3.3. 은어[편집]

역시 여느 여초사이트들과 같게 여성을 비하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어그로들이 종종 나타난다. 때문에 폐쇄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은어 사용이 많다. 때문에 초심자들은 이해 하기 어려워서 어느 정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주로 인터넷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은어나 초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파악하는 방법을 익히면 어렵지 않게 적응해 나간다.

3.4. 잡갤[편집]

위에 어벤져스 팬질을 하는 갤러들이라고 서술했지만 어벤져스와 그 배우들을 팬질하는 인구가 가장 많을 뿐 모든 해외 연예인 덕질을 다 수용하는 잡갤. 별의별게 다 올라오는데 국내에서 생소한것들도 올라온다. 다만 해외연예가 아니어도 흐름에 따라 2D 작품 등이 흥하곤 하는데, 주로 DC 코믹스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이 주를 이룬다.

해외 연예인이므로 중국 연예인과 일본 연예인 또한 당연히 팬질한다. 특히 중국 드라마 랑야방이 흥했던 모양. 이외에도 해외 밴드와 음악을 파는 사람들도 많아서 락 페스티벌이나 2017년 5월 기준 최근에 있었던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이 있는 날에는 갤 전체가 시끌벅적 하다.

물론 항시 해외 연예 관련, 즉 연예인이나 드라마, 영화에 관련된 글만 올라오는 것은 아니며 유저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나 시사적인 이야기, 각종 뻘글도 많이 올라오며 여느 대형 커뮤들이 그렇듯 주기적으로 돌고도는 주제들이 있다. 이를 가리켜 '갤플'이라고 하는데, 가끔 도를 지나쳐 뻘글이 너무 많아지거나 내용이 극단적으로 흐르는 경우 참다 못한 유저들이 들고 일어서 다시 잠잠해지기를 반복한다. 정치성향 자체는 여느 젊은 여초 커뮤니티들과 비슷하나 다른 점은 정치글을 올리는 것이 그다지 환영받지 못한다는 점. 비슷하게 첨예한 사회 이슈, 종교, 남녀갈등 등 유저 간 다툼 소지가 크거나 거대 갤플로 발전할 소지가 있는 떡밥들은 보통 사전에 차단하는 편이나 때론 상술되었듯 거대 갤플로 발전하기도 하며 도가 지나쳐 작작하라는 글이 올라와야 잠잠해지기도 한다. 재밌는 점은, 어느 의견이 주류냐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는 것. 갤플 초기에 작작하란 글을 올리면 갤 관리하지 말라, 갤플 탄압이라며 욕을 먹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만하란 의견이 주류가 되면 관련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다. 여느 대형커뮤니티들처럼 군중심리가 강한 편이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팬들이 모여있는 곳이니만큼 취향에 대해서는 확실히 존중하는 편이며 다른 이의 취향에 대한 비판은 금지된다. 온갖 다이내믹한 일들이 일어나는 해외 연예판 덕질이니만큼 문제가 터져도 그때만 엄청나게 까이고 이후로는 언급 금지다. '팬은 잘못이 없다'가 그 이유.

해외연예 관련, 혹은 크고작은 사회이슈에 관련해 성차별을 토로하거나 비판하는 글도 다수 존재하며, 한국 남자들을 가리켜 '한남'이나 '토종'이라는 단어도 빈번히 사용된다. 하지만 반대로 트위터 페미들이나, 여성시대, 워마드 등도 배척대상이며 사이트 내에서 이들 사이트에서 쓰이는 용어를 쓰거나 극단적 혐오 성향을 보이는 경우 이들을 저격하는 글도 자주 올라온다. 이들을 가리켜 멸칭으로 짹충, 여시충, 웜충이란 단어도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사이트를 망치는 주범으로 평가받는다.

여담으로 꿀벌 대소동 갤러리 시절에 갤러들을 '붕붕이' 라고 불렀기에 지금도 '붕붕이' 라고 부른다. 참고로 이 표현이 남초갤 용어인 ~붕이(야갤-야붕이 등등) 표현의 유래가 되었다.

3.5. 친목질 금지[편집]

모태가 된 영드갤이 친목질로 인해 망할뻔 했던 갤러리라 친목질에 대한 강한 경계심이 있다. 셀프 신상털이와 후빨 등, 해연갤 사이트 내 공지사항에 상세하게 서술되어있다. 해연갤 공지

4. '해연갤'에서 분화된 커뮤니티[편집]

  • 캐릭터 갤러리: 해연갤에서 게임 주제로 덕질하던 이용자들이 디시인사이드에 만든 갤러리. 현재는 해연갤의 게임게시판으로 흡수되었다.

  • 남아공2010 갤러리: 해연갤에서 스포츠 주제로 덕질하던 이용자들이 모인 갤러리. 현재는 망한 상태.

  • 해외 문화 마이너 갤러리: 해연갤에 불만을 가진 일부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통칭 '햄햄갤'

  • 바닐라루시 갤러리: 해외 문화 갤러리에서 분화된 갤러리.

[1] 후에 일연갤로 분리[2] 외부로의 홍보(?) 때문에 공동구매가 엎어질 것에 대한 우려도 한몫했다.[3] 김유식 입장에서 억울한 면도 좀 있는게, 이 정책은 박근혜 탄핵사간과 맞물려 카오스 아수라장이 된 야갤주갤을 저격하려 만들어낸 정책인데 엉뚱한 해연갤에서 반응이 터져 통째로 거대 갤러리를 잃어버린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