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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의무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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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의 해양경찰.

1. 개요2. 선발3. 해경의 교육과 서(署) 배치4. 의무해경의 근무와 생활
4.1. 이경~일경
4.1.1. 밥하는 막내
4.2. 일경~상경 or 수경4.3. 근무 과정
5. 휴가, 외박 등 복지6. 보직7. 내무부조리8. 계급9. 복장10. 용어11. 폐지 논란12. 출신인물13. 그 외1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의무경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조(설치 및 임무) ① 간첩(무장공비를 포함한다)의 침투거부(浸透拒否), 포착(捕捉), 섬멸(殲滅), 그 밖의 대(對)간첩작전을 수행하고 치안업무를 보조하기 위하여 지방경찰청장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가경찰기관의 장 또는 해양경찰기관의 장 소속으로 의무경찰대를 둔다.
② 경찰청장 또는 해양경찰청장은 필요한 경우 그 소속으로 따로 의무경찰대를 두거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의무경찰대의 총괄기관을 둘 수 있다.

제2조(조직) ① 의무경찰대의 대원은 제2조의3에 따라 임용된 의무경찰(이하 "의무경찰"이라 한다)과 「경찰공무원법」에 따른 국가경찰공무원으로 구성한다.

제2조의3(의무경찰의 임용 및 경찰대학 졸업자의 의무경찰대 복무) ① 의무경찰은 「병역법」 제25조제1항에 따라 전환복무된 사람 중에서 임용한다.


의무경찰 중에서 경찰청 소속이 아닌 해양경찰청 소속의 사람들을 부르는 말. 국방부 퀘스트에 대응하는 해양경찰청 퀘스트 이들과 정규 경찰공무원들을 묶어 간단히 '해경'이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해경전경', '의무해경'.정식 명칭은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지원센터/해양경찰 마이너 갤러리.

징집병인 '해양전투경찰순경' 은 대한민국의 전환대체복무제도의 하나로, 복무기간은 대한민국 해군제1군사교육단에서 받는 기초군사교육 포함하여 1년 11개월이다. 2017년에는 1600명을 모집하였다. 전환복무 폐지로 인하여 매년 모집인원이 줄고있다.

2012년까지는 육상 전경과 같이 수경, 상경, 일경, 이경의 계급체계가 존재하였지만 2013년부터는 전경 제도가 폐지되면서 '해양경찰 의무경찰'로 하나의 계급으로 단일화되었다. 계급별 보수만 그대로 받는다. 다만 바뀐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아직 안에서 비공식적으로는 전경의 계급체계를 말하는 경우도 많다. 점점 줄어들 듯.

이들은 해양경찰(해경) 혹은 대원이라고 칭한다.[1] 반면 순경 이상 경찰공무원직원 이라고 하며, 일부가 경찰관 기동대(직원기동대. 직기대 혹은 기동대)에서 근무한다. 직원과는 해군의 수병간부 사이와 비슷한 관계가 된다.

본디 해경은 창설 당시에는 육상의 전의경과 같은 내무부[2] 소속으로 궤를 같이하였고, 90년대 초에 대한민국 경찰청이 신설될 당시에만 하더라도 같은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1996년에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이 신설되고 내무부에서 해양부로 소속이 옮겨가면서 둘 사이의 간격이 벌어졌고, 2008년 이명박 정부의 출범 이후 해양수산부가 폐지되면서 해수부의 해양 업무가 건설교통부에 이관되어 '국토해양부'가 되었었고, 2013년 다시 박근혜정부의 출범으로 해양수산부가 부활하여 현재는 해양수산부 소속이 되었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뒤집어쓰고 해경이 국민안전처 소속이 되었으나,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해양경찰청이 부활하면서 다시 해양수산부 소속이 되었다.

그러나 일부 육경 소속의 작전전경 일부가 근무 중 혹은 초임발령으로 꾸준하게 해경으로 배속되는 경우가 있었다. 대략 1993년 김영삼 정부 당시 작전전경으로 구성된 기동대를 해체하면서 해경에 배치되기 시작했고 2001년 말 까지 존속하였다. 육군에서 차출된 작전전경들은 해경의 지서 및 신고소에서 출입항신고 및 순찰임무 등을 담당하였다.

1996년까지는 여러 육군사단 신교대 출신을 무작위 차출하였으며, 작전전경과 같은 기수를 사용하였다. 그러다가 1997년부터 수도기계화사단 출신의 병력을 차출하기 시작하면서 해경작전전경 1기, 2기, 3기 식으로 해경육상근무 지서 신고소등에 배치되었으며 1999년 말에 작전전경 마지막기수(작전47기) 이후 지서 신고소 대원들은 지원제 해경전경출신으로 완전히 대체되었다.

선박 출입항 신고소가 원래는 일반육상경찰의 관할이었다가 90년대 중반무렵 해양경찰청이 창설되면서 선박 출입항신고통제 업무가 해경으로 넘어오면서 이곳에근무히던 작전전경들도 해경소속으로 넘어오게된것이고 해경배속이후에도 이들의 후임들이 계속 육군부대훈련소(주로 수기사)에서 차출을 받아 채운것이 선박출입항업무가 해경으로 넘어왔으면 그곳 지서 신고소에서도 해경전경대원이 그곳으로 새로이 발령을 받거나 신임 대원을 해경전경요원으로 채우는것이 맞으나 해경전경은 소소인원으로 해군에서 선빌하였고 해군에서 선발하는 이유 또한 원래 함정운용요원이므로 경비함정에 근무함이 우선임으로 육경으로부터 갑자기 넘겨받은 전국 주요항포구의 출입항 신고소에 해경 전경으로는 다 채울 수 없어 계속하여 차출된 작전전경으로 채워지게된것이다. 그러다 1999년이후 해군훈련소출신 해경전경의 정원이 늘어난이후 작전전경은 47기? 를 끝으로 사라짐.

신고소 작전전경은 배치되는 순간부터 제대하는 그날까지 지서 및 신고소에만 근무하였다. 보통 지서 신고소는 전경이 많이 배치되는 지서가 많아야 10명~11명 수준이었고 조그만 시골의 포구 신고소에는 많아야 2~3명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방위병,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보다 훨씬 편한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꿀보직이었다. 가끔 대천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에 배치된 작전전경들은 여름마다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왔다.

하지만 기수부침이 심해 기수가 잘 풀린 경우 이경 말봉에서 일경 때 후임을 받아 팔자를 피는 경우도 있었고, 간혹 기수가 드럽게 꼬인 경우는 수경 2~3호봉까지 막내로 밥도 하고 고참 심부름까지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경찰관들의 행정보조로 훈련도 없고 10명 미만의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구타가혹행위도 별로 없어 일반 육해공군, 해병대, 육상 전의경 등에 비해서는 훨씬 편하게 근무하였다고 보면 된다.

해군훈련소출신 해경전경대원은 창설초부터 2000년대 중반경까지는 처음에 함정에서 무조건 6개월 근무 후에 육상 발령 또는 타함정 발령이 가능했으나 250대 기수 이후부터 막내때 육상으로 전입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3]

그리고 이들의 신분은 군인이 아닌 전투경찰순경요원이다. [4] 전투경찰대의 기본적인 창설 의도는 대간첩 작전 수행이다.

해경전경은 근무지의 위치만 다를 뿐 육상의 전의경과 같다. 하지만 현재는 항구 출입 선박관리·영해감시·해경함정 내에서의 업무나 해수욕장 안전 관리(극히 일부, 1기수에 한두 명 있을까 말까함 주요해수욕장 여름파출소는 일반육경의경이 담당함, 지방오지의 해수욕장엔 주로 해경신고소에서 가긴 하는데 주로 직원이 감) 등의 해상·해변에서의 업무에 주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2. 선발[편집]

기본적으로 해경은 2012년까지는 병무청에서 모집하다가 2013년에는 해양경찰청에서 자체선발 하게 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어지간한 대학교 정시모집이 저리 가랄 정도로 지원율이 높다. 전체 경쟁률도 4:1에서 5:1을 오가는 편이고. 특히 대학교 복학 시기를 가장 완벽하게 맞출 수 있는 10월 모집[5]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2015년기준 군복무 개월수가 23개월이기 때문에 10월 모집 11월 모집 12월 모집[6]이 3개월 모집이 가장 경쟁률이 세다. 한 학기만 하고 입대하는 사람은 적기때문에 여름 모집은 경쟁률이 그나마 낮은편이다. 주로 대도시에 접한 지역에서 높은 경쟁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해경이 외박 주기가 짧은 편에 속해서 다른 군경에서 복무하는 것보다 비교적 집에 자주 갈 수 있기 때문. 쉽게 카투사나 과거 해군, 공군의 지원율이 높은 이유를 떠올리면 된다.[7]

그리고 일반 해군병 출신으로 군복무를 마친 사람들에게 해경은 꿀빠는 보직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것은 이들이 국방부 소속이 아니라 해양수산부 소속이다 보니 일반 해군에 비해 '느슨하다'는 이미지가 있고[8], 실제로도 일반적인 해군보다는 편한 면이 있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대신 일부 배에서는 상병에 해당하는 상경이 막내인 경우도 있다. 군생활 꼬일대로 꼬인 경우...워낙 적은 인원을 뽑고 그인원을 전국에 여러 경찰서로 나누고 거기서 또 여러 함정으로 나누다보니 꼬일수밖에....

하지만 어디까지나 결국 가 봐야 아는 법이고,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법이다. 부두에서 근무 분위기가 좋은 함정은 '꿀배' 라 불리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독배'라 부르는 걸 보면... 그야말로 case by case. 선임이 중요하다. 중대형배는 좋은 선임 + 무서운 선임 or 좋은 선임 + 좋은 선임 or 무서운 선임 + 무서운 선임이라면 소행배는 좋은 선임 or 무서운 선임이랄까...

대체로 규모가 작은 100톤 미만이나 그 근처 배들이 근무인원이 작아 분위기가 좋은 편이나 고참 성격이 XX같을 경우는... 반대로 대형함의 경우 고참 중 한 두명이 이상하더라도 그 사람들하고 직접적으로 마주치지만 않으면 나름 생활하기는 괜찮은편... 대신 해경의 경우 육군같은 훈련은 없으나 함정 유지, 보수 같은 기술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우직하더라도 시키는일만 하는 사람보다는 조금 어설퍼도 눈치빠르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사람이 예쁨받는 편이다.

특히 해양경찰서 같은 경우 분위기가 험악한 편... 아마도 내무실은 같이 쓰나 각 부서로 배치받아 같이 일을 하지 않아 그러는 것 같다. 첫 자대 배치가 함정인 관계로 해양경찰서 막내는 일경 4~5호봉인 경우가 대다수... 게다가 함정에 비해 인원이 많은 편이고 그 지역 최상급기관이로서 자존심 문제와 민원인과의 접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 복장관리부터 시작해서 군기가 함정에 비해 조금 세다. 상경 3~4호봉이면 육군의 경우 분대장급 선임인 경우도 꽤 있는데 해양경찰서에서는 그냥 막내들 관리하는 수준.... 내무실에서 최고참 수경들이 "막내야'하고 부르면 일경 4~5호봉부터 상경들까지 달려오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다.

해기사 면허를 위한 경력[9]을 받고 싶은 사람은 입대를 생각해볼만 하다.

3. 해경의 교육과 서(署) 배치[편집]

해경은 기본교육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해군제1군사교육단에서 이루어지고, 특기 교육을 받을 때에는 여수시해양경찰교육원(구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 때 비로소 이들의 소속이 해양경찰청 으로 넘어가게 된다. 특기 교육을 할 때는 시험을 치러서 근무할 서(署)를 결정한다. 이 때 배치를 받을 수 있는 해경서는 다음과 같고, 서별 관할 구역은 여기를 참고하도록 한다.


그 중 완도와 서귀포는 2000년대 들어 새로 분리된 서로, 완도군의 경우 주변에 중국도 없고 일본도 없으며 류큐도 없이[13]국내 영해에서만 놀기 때문에 배치 가능한 인원 수가 상당히 적고, 업무도 별로 많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청이 있는 곳 주변도 상당히 한적한 시골 어촌이기 때문에 마음이 굉장히 평온해진다나 뭐래나.

반면 서귀포는 이 바닥 최악의 근무지로 꼽혀서 교육원 시험을 망친 사람들이 강제로 배치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우선 여기의 관할 구역이 위에서 말한 3곳의 외부세력과 모두 접하고, 멀리 이어도 해양기지까지 내려가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 그리고 사고치면 타서로 발령이 나는데 여러번 사고치다보면 최종으로 도착하는곳이 서귀포라는 말이있다... 특히 제주도 도민이 아닌 본토 출신들은 여기로 배치를 받는 것을 굉장히 꺼린다.[14](…) 영남권 출신들은 강원도 동해시속초를 가장 꺼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정이든 육상이든 어딜가나 경상도 사투리가 들린다 아, 맞나?

그 외 지역의 경우 특별한 이유[15]가 없다면 자신들의 집과 가까운 곳을 잡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인구가 많은 수도권(인천, 태안, 평택)과 부울경(부산, 통영, 울산)이 아닌 이상 어지간히 시험을 못 보지 않는다면 대부분이 1지망을 가는 데 성공한다. 또, 어지간한 괴짜가 아닌 이상 자신의 집에서 먼 곳을 가는 경우는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다.

보통 튕긴 사람들은 1지망이 인천, 태안, 평택, 부산, 통영, 울산 중 하나였는데 점수가 낮은 경우다. 교육원에서의 일주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준비하고 치는 시험에 따라 앞으로의 2년이 좌우된다.(이제는 훈련소40% 교육원 40% 생활20%라 1지망에서 튕긴확률이 있는 지역은 훈련소에서도 훈련 열심히 하자.) 어차피 밖에서 접하기 힘든 생소한 과목이 대부분이라서 모두들 출발선은 비슷하니까 짧은 시간 동안 공부 열심히 하자.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복무할 수 있다는 건 해경의 큰 장점 중 하나로, 실제로 전방 강원도 산골짜기에 육군으로 간 친구들에게 외출 받고 시내버스로 집에 왔다가는 이야기를 해주면 재미있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외출이나 휴가 나올때퇴근하는 직원이 태워줬다니까 경악을 금치못했다카더라

4. 의무해경의 근무와 생활[편집]

4.1. 이경~일경[편집]

후반기 교육이 끝난 학생들은 서에서 '신채(新採)'라고 불리며 긴장 속에서 1주일 동안 발령지 대기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자신의 정확한 근무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보통은 함정으로 발령을 받는다. 선택권은 배의 규모까지이며 정확한 것은 기획운영과에서 결정하게 된다. 경찰서 내무반장이 조사하는경우도있고 전경소대장이 조사하는 경우도 있다. 큰배 작은배는 각자 장단점이있으며 예를 들어 동기 6명이 같은 지역애 발령 받았다고 할때 대형2 소형1소형1 함정이 있다면 대형에 동기 2명씩 묶고(이경우 초반에는 취사를 같이해 외로움이 적으나 취사열외시에 둘 중 한명만 벗어나기 때문에 동기끼리 싸우는 케이스가 많다) 소형에 각자 한명씩 배치될수도있고 의경 T.O에 따라 다르다. 의경 T.O는 각배의 전역자 or 배에 먼저 배치받은 선임들의 짬(근무개월)있는경우에 그 함정으로 가게된다. 이 내용은 발령 이야기를 할때 설명 하겠다.

4.1.1. 밥하는 막내[편집]

해경에서는 취사 특기를 따로 두지 않고, 짬밥이 가장 아래인 사람들을 갖다가 강제로 취사원으로 쓰기 때문에 해경에 지원한 모든 사람들은 최소 2개월 이상 취사원으로 있게 된다.(2018년 부터 대부분 함정에 취사순번제가 시작하였다.) 막내때 취사병 다한사람은 무슨죄.. 이 과정에서 의무해경 출신들은 어느 정도 수준의 조리 스킬을 터득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해경 셋이면 식당을 차린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또한 2009년 교육과정부터는 조리 실습이 추가되었는데, (구)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는 해경들이 취사를 한다는 사실을 공인한 걸지도. 사실 과거 국방개혁으로 해경전경을 폐지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해경 내 가장 큰 이슈는 "그럼 이제 누가 밥을 하냐"였다.

배로 첫 발령을 받은 사람들의 경우 취사원(보통 '취사', '짬밥', '짬찌' '짬뽕', '짜장', '막내' '오장'으로 불림)으로 근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3~7개월 동안(정확히는 후임이 들어올 때까지) 하게 된다. 한기수 차이로 들어오면 한달만 막내를 하는것이고 보통은 2달정도한다.

이시기가 해경 군생활 중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알려져 있다. '노예'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아침에 눈 떴다가 저녁에 눈 감을 때까지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이 계속된다.(취사 순번제로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막내는 막내다.) 대개 이 시기에 함정부적격자 판정(멀미 or 기타 사고)을 받는 사람이 나온다.

짬밥이 차고 후임이 일정 인원 이상 들어오면 취사는 열외하고 '열외막내'(혹은 실말(실무막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배의 잡일을 도맡게 된다. 이 시기에는 취사는 면했지만 아직까지는 '취사 열외 중에서 막내'이므로 이리저리 불려다녀 귀찮고 싫은 일은 다 도맡아 하게 된다. 가끔 "밥할 때는 건드리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라며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다.
2018년 7월부터 취사특기를 따로뽑는다.

4.2. 일경~상경 or 수경[편집]

한 근무지에서 7개월(최소 4개월) 정도 머물게 되면 해당 서의 관할 구역 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게 된다.[16] 발령이 가능한 근무지는 원래 있었던 배가 아닌 다른 배나 파출소, 출장소, 서나 청 등이다. 이 중 출장소는 2~3명뿐인 소규모라 외박을 나가거나 하면 파출소나 다른 출장소에서 파견을 나가는 등 수시로 옮겨다닐 수 있다. 모든 해경들은 근무지 순환 원칙에 따라 육상 근무지는 1번, 배에는 2번 정도 가게 된다. 단, 함정 근무 부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은 배로 가지 못한다[17]

4.3. 근무 과정[편집]

  • 일반적인 근무: 함정 - 육지 - 함정

  • 함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있다가 전역: 꼬인경우 or 원해서 남는경우[18]

  • 육지 - 함정 - 육지: 신임의경 인사발령떄 T.O로 인하여 20% 정도 육지에서 부터 군생활을 시작한다. 대부분 강원도, 전라도, 제주도 근무지 에서 일어난다.

  • 함정 - 육지: 함정에서 경찰서로 배치받으면 경찰서에서 보통 전역하게 된다. 왜냐하면 경찰서에서 선임과 함정에있는 선임들은 어떻게든 서로 연락하고 지낸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일잘하고 일못하고를 알기 때문에 일잘하는 후임을 경찰서로 데려오기도 한다. 서마다 다르지만.

  • 함정 - 육지 - 함정: [19] 그리고 짬을 채워서 다시 배로 발령받는다. 함정은 막내는 고생하지만 고참들은 편하기 때문. 함정의 3교대 근무 중 근무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뭘하든 자유시간이다. 함정의 막내들은 밥하는 시간제외 나머지는 빨래, 청소부터 시작해서 기타 잡일들이 많기 때문에 쉴 틈이 없다.

추가하자면 서대기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막내 때 서대기를 말하는 것이 아닌 휴가를 나왔는데 복귀를 해보니 배가 아직 입항 안 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서에 따라 부두에서 대기하기도 한다.

경찰관의 경우 육경과는 달리 해경 출신이 굉장히 많고, 전통적으로 해경 특채를 실시해 오고 있기 때문에 해경들의 생활 실태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도 꽤 있는 편이다. 대개 전경특채 출신의 경찰관(주로 순경)들은 전경 생활의 고충을 잘 알기 때문에 전경들을 많이 챙겨준다. 그렇지만 반대급부로 이를 이용하는 악덕 경찰관도 있다[20].

서귀포, 제주를 비롯한 도서 지방은 정기휴가에 5박 6일 가산하여 (EX. 16박 17일 14박 15일) 가는 대신 정기외박이나 다른 타 육지 전경들이 받는 혜택이 없다. 왜나하면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육지사는 사람이 1박 2일 같은 짧은 외박 or 외출 나와서 집에 갈 수 없기 때문에.... 물론 비행기를 타면 갈 수 있지만 외박은 따로 돈을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 서귀포 발령받은 타지사람은 보통 외출, 외박 때 제주도 안에서 보내는 편이다.

08, 09, 10, 11, 12년도를 거치면서 해경자체사고(구타, 자살)로 인한 전투경찰순경 인력의 손실 및 사회적 이슈가 거론되면서 여러가지 대책과 관심으로 현재 제주, 서귀포는 구타가 거의 없어진 상태이다. 구타가 있더라도 신고 한 방으로 난리가 난다...

조직이 더 작고 대외적으로 크게 알려져 있지 않던 2000년대 중반경까지만 하더라도 해병대측의 그것과 같은 기수열외가 다소 성행하기도 했지만 해경의 국민적 관심과 육해경 전의경의 가혹행위가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오늘날의 해경에서 이러한 형태의 가혹행위는 더 이상 이루어지기 어렵다.[21]

여담으로 근무여건상 자주 마주칠 수밖에 없는 해군과의 사이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보통 1, 2, 3함대 주둔지나 부산, 진해의 해군작전사령부, 잠수함사령부 같이 해군이 비중이 크고 중요한 곳에서는 서로 존중해주며 잘 지내지만[22] 제주도 같이 해군의 비중이 거의 없고 해경의 역할이 큰 곳에서는 해경쪽에서 해군을 굉장히 업신여긴다. 업무 비협조는 일상이고 참다못한 해군 장교들과 해경 간부가 싸우거나 심한경우 해군의 임무수행을 방해한 사례까지 있다.[23] 사실 이 정도는 일본 해상자위대해상보안청의 관계에 비하면 양반이다.

5. 휴가, 외박 등 복지[편집]

해양경찰청 의무경찰의 보수는 신분의 군인과 동일한 금액을 받게 된다. 의무 소방대 또는 경찰청 의무경찰 처럼 품위유지비가 매월 들어온다. 또한 다른 전환복무와 다르게 함정생활떄 함정근무수당 도 추가로 들어오게된다.
해양경찰청 의무경찰의 휴가,외박은 지역 또는 배마다 많은 차이를 보였지만. 2018년 이후부터 철처한 감사로 인해 획일화 되었다.복무기간중 연가 31일(1차 9박10일, 2차 9박10일, 3차 10박11일)로 나누어 쓸수있다. FM대로 3차에 나눠 가야한다.
-주 45시간 근무원칙 및 연가, 외박, 외출 기준 준수는 잘되고있는 편이다. 하지만 함정근무때 함정특성상 어쩔수없이 안지켜지는경우도 있다.
외박은 6주 1회로 기간은 파출소는 3박4일 함정은 4박5일이 F.M이다. 취사근무는 1박2일 가산한다. 대부분 특박등을 가산해 6주마다 5박6일씩 나간다(함정기준).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면 평균 4박5일 특박이 주어진다. 외출 주기는 경찰청 의무경찰과 마찬가지로 1주 1회로 바뀌었다. 함정근무 때는 향해로 인하여 평일날 나가는 경우도 많다. 평균 9시에서 6시까지이다. 배 마다 한시간에서 3시간 정도 차이가 나기도한다.
복지: 핸드폰을 정식으로 사용가능하다(제주도 만 가능) 경찰청 의무경찰과 형평성을 고려 다른곳도 풀릴예정이다.[24] 일단 전환복무자는 형식상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이다. TMO에서 지급하는 후급증 승차 혜택, 무궁화호 이상 열차에 대한 현역병 10% 할인은 불가능하다. 이것들은 오로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에게만 제공되며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같은 전환복무자에게는 절대 제공되지 않는다. 의무경찰은 외박/휴가 시 고속버스 후급증이 발급된다.

6. 보직[편집]

  • 일반 의경

    -항해
    -기관

  • 의장대 (일반 의경 중 에서 후반기교육떄 별도 선발)

  • 특기요원

-중국어 특기요원- (무조건 서해권역 또는 제주권역에 근무를 해야한다.) 자격기준: 신HSK 6급이상 또는 3년이상 중화권 거주자
-악단- 자격기준: 악기 전공자 및 관련특기자.
-조리- 자격기준:관련학과 재학자 및 졸업자.

전역하면 해군 갑판병 병장으로 편입한다.

7. 내무부조리[편집]

경찰청 개혁위원회 노력과 시민들이 많은 관심으로 인하여 2017년 이후부터는 내무부조리는 찾기 힘들다. 밑에 열거 되있는 부조리들은 2018년 기준으로 한 두개빼고 다 사라졌다. 하지만 2014년 전 만해도 구타, 가혹행위는 육군보다도 많았다.

(예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진(혹은 없어지고있는) 부조리) 12년기준.
- 취사원의 부두 초소정문 새벽당직 세우기: 지금은 확실히 없음.
- 부두 초소정문 당직 바꿔치기.(선임1, 후임1을 후임2로 바꾸기): 지금 절대 없음.
- 부두에서 선임들이 싫어하거나 기수열외 취급 당하는 후임 취약시간[25]으로 정문당직 고정시키기: 현재 존재함
- 고문관 취급 당하는 후임에게 부서 업무 가르치지않기: 확인바람
- 서대기 시 팔에 힘주고 각잡아 앉기: 현재 존재함
- 점호 시 각잡고 앉기: 확인바람
- 후임 외출 자르기: 암암리에 존재
- 자기 명찰과 견장을 후임에게 패용시키거나 옷을 바꿔입혀 정문당직 넣기: 현재 절대 없음.
- 식독(많이 시켜서 토하더라도 다 먹이거나 선임들이 다 먹을때까지 앉아있기): 암암리에 존재
- n답법으로 무한적으로 갈구기: 현재 존재함
- 선임 침구류 및 선임자리 대신 청소하기: 암암리에 존재
- 선임 기동복, 근무복, 근무화 대신 다리기. 혹은 광내기: 암암리에 존재
- 선임 빨래 대신하기: 확인바람
- 전역 및 휴가 복귀 선물 요구: 암암리에 존재
- 내무반장 권한으로 부두 일이경 전체집합: 현재 존재함
- 부두에서 무조건 뛰어다니고 상경 이상 걷기: 지금 절대 없음.
- 경례소리 최대한 크게. (니가 빨래를 돌리든 샤워를 하든 축구를 하든 볼일을 보든 선임을 봤을때 인사못하면 안됨: 현재 존재함
- 혼자 흡연 금지. 일경 이상 혹은 P정 기준 삼석 이상 가능: 없어지는 추세.
- 편의시설 이용 금지.(예시: 체육관은 상경 n호봉 이상, 부두 내 간이 편의점 이용은 일경 이상, 탁구장 수경 이상.): 현재 존재함
- 담배 셔틀: 휴가나 외출 복귀자에게 담배피우는 선임들이 담배 사올 것을 강요. (부담없이 부탁으로 바뀌는편.)
- 취침시간이더라도 선임이 눕기전까지 먼저 눕지 않기.
- 출동 중 물 못마시게 하기.
- 청소점검 (주로 흰 장갑을 착용하고 현창이나 테이블을 쓸어보는 식. 청소가 제대로 되있다면 장갑에 아무것도 묻지않겠지만 청소를 대충 했다면...)
- 출동 중 몰래 잠안재우기.
- 암구호테스트. (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에코 // 기러기-)
- 새벽에 취사원깨워 야식주문. (직원이 물어보면 먹고싶어서 일어났다고해야했음.)
- 신채 및 일경 이하 잔반 남기기 금지: 확인바람
- 신채쪽지 테스트: 갓 전입 온 신채의경에게 함정장 이하 총원 명단을 종이에 적어서 소형정은 일주일, 대형함은 15일 내에 암기 강요. 매일 선임들이 테스트하는데 대답을 못하거나 틀리게 대답한다면...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확인바람.

구타 혹은 신체직접적 가혹행위는 포함시키지 않음.

2018년 기준으로 위에 적힌 부조리 중에 하나라도 하다걸리면 한마디로 x될수 있으니 조심할것. (아니 애초에 그런 행동을 하지 말자.)지금은 없거나 경미한 것들은 없어지는 추세.

12년도 이전 전경시절은 암묵적으로 구타가 허용됐다면 이후 의경때는 확실하게 구타를 불허한다. 즉 예전에는 구타를 당하더라도 신고하면 신고자로 낙인찍혀 군생활이 끝났다면 지금은 구타를 신고하면 구타자가 낙인찍힌다.

+ 기타 부조리로 인해 발생한 사고. 언론에 보도되지않은 비공식적 사건들이기에 출처를 기입할 수 없음을 양해바람. 또한 군대의 보안 특성상 실제 발생지를 특정할 수없음을 알림.내용은 무겁더라도 단순 참고용임을 알림.

1. 11년 전경 자살사고: 강원도 x서에서 p정을 타고있던 이경이 출동중 갑자기 사라졌다. 추후 알려지길 선임의 잦은 구타가 원인이었다. (주로 부식창고에서 마구잡이로 때리는 식)해당 p정은 공중분해. 선임 후임들은 모두 타지로 발령나고 기율교육대 입교

2. 12년 전경 실종 사고: 경상도 x서 대형함에 근무중인 이경이 출동중 실종. 추후 확인해보니 짬을 비우러 가다가 배의 갑작스런 방향전환에 실족한것으로 추정. 초기에는 단순사고로 처리되는듯했으나 이경이 작성한 일기장에 선임들의 부조리 및 가혹행위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어 선임들은 기율교육대행. 배 의경들은 거의 공중분해됨.

3. 12년 수도권 x서 p정 전경 외상후 스트레스로 인한 공가: 평소 일못하던 후임을 다그치던 선임들은 공공연히 부조리를 시행. 출동중 새벽에 깨워 요리를 하게하고 음식이 맛이없자 기동화를 던지는 등의 행위를 상습적으로 함. 특히 전경의 정강이를 자주 차는 등의 행위로 피해전경은 외상후 스트레스를 진단받고 선임은 영창후 타지발령.

4. 13년 x서 p정 의경 사고: 평소 밥을 잘못해 혼을 나던 이경이 출동중에 지속되는 선임의 부조리 및 가혹행위에 순간, 참지 못하고 식칼을 도마에 꽂고 집기류를 던짐.이에 선임은 평소 성격탓에 당황하기는커녕 서로 칼을 잡으려함. 결과적으로 선임은 기율교육대행. 후임은 함정근무 부적격으로 육상 발령.

5. 13년 x청 의경 사고: 부조리 답습의 끝판왕이라할 수있는 x청내 의경 사건사고. 선임들이 구타 가혹행위(점호시간 끝나고 경찰봉으로 구타하는 등), 군기잡기로 후임들을 다그치는것은 사실 x청에서는 암암리에 존재했다. 그러나 13년 x청 모 일경과 그 동기및 후임들이 고충을 써서(육군에서의 마음의 편지) 그 가해 선임들을 죄다 날려버렸다. 이 사건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해서 당시 수십명의 상수경들이 발령기간도아닌데 갑작스레 전국 곳곳의 타지의 함정에 전입하게 되었다. 강원도 속초 동해나 서귀포등 주로 기피지역에 각 배당 2명정도씩(신채도 아닌데 함정에 2명을 배마다 배치하는것은 없는일이다.) 뿌려지고 p정에도 기수에 맞지않더라도 보내버렸다.( 이때문에 상경말호봉으로 p정내무반장을 꿰차고있는데 갑자기 후임이 아니라 위에 선임이 들어오는 경우도있었다. 내무반장과 p정입장에서는 황당한 경우)
이후 x청은 가혹행위는 암암리에 남아있을지 몰라도 구타만큼은 근절되었다.

6. 14년 전라도 x서 자살사고: 선임의 계속되는 부조리(취약시간 당직세우기, 후임외출을 뺏어 선임이 대신나가기) 등으로 적응을 못하던 일경이 출동중 밤에 바다에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 출동중에 바다에 빠지면 사실 바로발견하기가 어려운것이, 직원들이 상시 선미의 카메라를 보지 않을 뿐더러 담배피러 선미를 가는 의경들도 많기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때문이다. 더군다나 밤에 빠지면 표류중이더라도 발견이 어렵고 이동중이면 거의 불가능하다.

7. 15년 의경 자살시도 사고: 이는 다소 민감하여 내용을 상세히 적을 수는 없으나 x정에 근무중인 취사원 막내가 목을 메 자살시도를 함. 평소 일을 못하던 후임을 취사장에서 다그치는 선임의 행위(구타 폭언), 폐소공포증이 있던 후임의 지속되는 긴장등이 원인이었음. 해당 함의 선임은 격오지로 발령조치. (예: 집에서 코앞거리 부두였는데 갑자기 서귀포로 발령나는식) 후임은 외상후스트레스및 양극성정동장애로 공가. 2달후 서로 발령.)

이 밖에도 사건 사고는 많으나 기 언급한대로 군대내에 있는 사건을 특정하여 쓸 수는 없기에 모두 실명, 실제 사건발생지는 기입하지 않았음. 또한 10년도 이후로 의경에 대한 지속적인 자체사고예방교육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18년 현재 이와 같은 사고는 크게 줄어들었음. 그러나 의경 본인의 문제로 함정부적격을 받는 사례는 함정 근무의 특성상 지속됨.

8. 계급[편집]

경찰공무원/계급 문서 참조.

9. 복장[편집]

경찰공무원/제복 문서 참조.

10. 용어[편집]

해경에서 주로 쓰이는 특수한 용어가 많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경/용어 참고.

11. 폐지 논란[편집]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도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2017년부터 모집인원은 갈수록 줄고있다. 현 대통령 문재인은 의무경찰 을 폐지하여 해당 인력을 직업경찰관으로 대체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벌써부터 경찰청(육경)은 2019년부터 순경 7700명을 더뽑을예정이다.

12. 출신인물[편집]

유명인 중 현역 의경 또는 예비역 전의경만 서술할 것.

13. 그 외[편집]

  • 복무 기간 동안 함정 생활을 오래할 경우 시체를 접할 일이 최소한 한 번은 있다. 배를 타도 해상 응급환자를 후송하기도 하며, 육상 역시 도시권역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우 자주 건지게 되는 일이 많다.

  • 한편 이들은 카투사육경 등과는 달리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현역 병종으로, 가끔씩 해병대와의 몬더그린 현상[27]으로 인해 소개할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 이들과 해경 직원들은 자신들과 육상의 경찰들을 구분하기 위해 육상의 경찰들을 '육경'이라고 칭한다. 만일 경찰과 전의경들을 '육경'이라고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95% 이상 확률로 해경 관련 인물이다.

  • 이들은 육경들과 해군의 특성을 반반씩 나눠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려내려는 성향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 아래는 그 사례.

    (해양경찰학교에 갓 입교한 학생들이 신고식을 하면서 경례를 시작한다)
    학생장 : (경례하며)필승! -
    교관 : (표정을 찡그리며)뭔 또 필승이야. 늬들이 해군이야? 해경은 충성이야!

ps : 해군훈련소 마지막주 경례구호가 필승임.

(신채 대기자들이 고참들한테 혼나고 있다)
신채 : 시정하겠슴다.
고참 : (어이없다는 표정으로)니들이 육경이냐?

  • 육경과 함께 전투경찰 폐지가 진행중이었다가 2015년까지 계속 육상 의경과 마찬가지로 의무해경을 모집한다고 본청 홈페이지 공문이 떴다. (육상인) 작전전경만 2013년 9월 25일에 폐지.

  • 해경의 주적은 조업시간 위반하는 어민들과 중국 밀수선이다

  • 의외로 만취상태로 부두에 빠진 사람을 자주 구한다 카더라

  • 1999년 까지 공식 경례 구호는 '수고하십니다' 였다. 각 해양경찰서와 타고다니는 함정 별로 조금씩 달라서 심한 경우 '쑤고하씜!' 또는 '쑤하싐!' 정도로 들리기도. 말년으로 갈수록 단음절로 줄어든다.

  • 저 경례 구호를 인천 해양경찰 본청에서도 사용하였는데 어쩌다 보니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장이 관용차 창문을 연 채로 들어왔나보다. 입구에서 경례를 받았는데 "저 경례 구호는 대체 무엇인고?" 라고 물어 보았다고. 이틀 뒤에 바뀐 새로운 구호는 '해경' 이었다.

14. 관련 문서[편집]


[1] 2013년 이전까지는 직원과 구분하는 용어로 전경이 많이 사용되었고 많은 전역자는 전경이 익숙할 것이다. [2] 현 행정안전부의 전신이다.[3] 원래는 본청 악대 요원외에는 그런경우가 없다[4] 경찰공무원이 아닌 경찰공무원 업무의 보조[5] 10월 모집의 경우 합격자 발표는 11월이고, 입대는 1월이다.[6] 입대월을 말하는거 아니다[7] 원래 이랬던 건 아니고,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고졸에 면접준비 아예 안 해도 쉽게 들어오는 사람도 많았다. 본격적으로 경쟁률이 높아진 건 2010년대 이후.[8] 휴대폰 소지가 공공연한 비밀일 정도니..[9] 100톤 이상 함정에 1년 승선하면 6급 항해사나 기관사 면허를 딸 수 있다. 5톤 이상의 경우에는 2년.[10] 과거에는 동해지방청 소속이었지만 남해로 조정되었다.[11] 과거에는 제주도 전체가 남해지방청 소속이었지만 별도 지방청으로 독립하였다.[12] 제주지방청 독립과 비슷한 시기에 신설되었다. 아무래도 지방청 하나에 서가 하나뿐이면 허전하다.[13] 위 링크된 서별 관할 구역 짤방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서의 관할 구역과 달리 완도는 목포, 여수, 제주 서의 관할 구역에 둘러싸여 있고, 실제 범위도 굉장히 좁다.[14] 항공기 운임 10% 할인이야 동일하게 적용이 가능하지만, 특정 기간에는 비행기 표 구하기도 힘든 게 제주도다. 휴가비야 나오겠지만, 그게 어디 교통비를 충당할 정도로 나오던가?[15] 예를 들어 인천이나 목포 같은 서해쪽 출신인 경우 중국 어선의 횡포를 피해 남해나 동해로 빼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교육원에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다시 자기 집과 가까운 곳을 생각하곤 한다.[16] 거의 한 곳에서 막내부터 시작해 군생활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발령난다면 '사고친 것'으로 여기는 육군 출신자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17] 함정에 인원이 부족할 때 부적격자 판정을 받았더라도 함정 이외 근무지에서 멀쩡하게 근무할 경우 함정으로 재발령하는 경우도 있다[18] 배가 좋거나 일잘해서 함장님이나 다른 직원분들이 남으라고 해서 배에서만 근무하는 경우가 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경은 몇개월 단위로 함정에서 육지로 순환근무하는데 직원들은 함정에 배치받으면 전경보다는 오래 있는다. 보통은 년단위로 함정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일 잘하는 전경이 오래 있을수록 좋기 때문이다.[19] 첫 발령지는 어쩔 수 없이 함정으로 배치 받았지만 빽을 이용하여 경찰서가 아닌 출장소 파출소로 발령 받는경우[20] "요즘 군생활 많이 편해졌네? 우리 때는 안 이랬는데" 라며 갈구는 수경 노릇하는 순경들도 있다.[21] 언론에 안 알려져서 그렇지 지금도 사실 구타는 생활로 자리잡혔고 자살사건도 몇몇 일어난다.[22] 현 해경은 중국 불법조업 단속에 인원이 모자라 남해안이 작전지역인 해군 제3함대의 손까지 빌리는 실정이다.[23] 사실 제주, 서귀포 해경은 같은 경찰로 해안경계를 담당하는 육경들하고도 사이가 안 좋다.[24] 하지만 의경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25] 주로 새벽 시간대. 특히 4~5시 당직.[26] 현재 복무 중, 2019년 12월 1일 전역 예정.[27] ㄱ이 ㅂ으로 들려 해이라고 말하면 해으로 듣고 놀라워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