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최근 수정 시각: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해리 포터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

1. 개요 및 소개2. 원작 소설3. 영화
3.1. 1부3.2. 2부3.3. 원작과의 차이
4. 게임
4.1. 1부4.2. 2부

1. 개요 및 소개[편집]

해리의 열일곱 살 생일을 앞두고 더즐리 가족은 집을 떠난다. 해리가 마법사 세계 기준으로 성인이 되는 열일곱 살이 되는 순간, 더즐리네 집에 걸려 있던 보호 마법이 깨질 것이고, 볼드모트의 공격에 그대로 노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불사조 기사단은 생일을 하루 앞두고 해리를 안전하게 피신시키려 한다. 해리로 모습을 바꾼 여섯 명의 동료가 함께 빗자루를 타고 날아올라 흩어지는데, 어찌 된 일인지 죽음을 먹는 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이들을 공격한다. 간신히 은신처에 도착한 해리는 불행히도 조지의 부상, 매드아이의 죽음, 먼던구스의 도망을 전해 듣게 된다. 버로우에 숨어 지내는 동안 덤블도어의 유품을 전해 받고, 한동안 평화롭게 지내던 해리와 친구들. 그러나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날 죽음을 먹는 자들의 습격을 받는다. 간신히 탈출한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는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 헤매 다니게 되는데…


전설의 끝.

해리 포터 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편.

마지막 이야기답게 5권인 불사조 기사단에 이은 최다 분량을 자랑하며, 영화는 이전 시리즈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2편으로 나뉘어 개봉했다.

시기는 1997년 7월부터 1998년 5월경까지를 다뤘고, 에필로그에선 이후 2017년의 미래의 모습을 다룬 후일담이 나온다.[1]

2. 원작 소설[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jyu_n_3.jpg

파일:external/image.kyobobook.co.kr/x9788983925503.jpg

초기판 (미국판 일러스트레이션)[2]

15주년 개정판

지은이

J. K. 롤링

옮긴이

최인자

발간일

2007년 7월 21일


최고의 판타지 소설 중 하나가 끝난다는 소식에 2007년 7월 출간 당시 전세계적인 이슈를 끌었다. 영국에서는 초당 15권이 팔렸고, 미국에서는 발간 첫날에만 무려 830만권이 팔리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사건 및 사고도 많이 터졌는데,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판권을 가진 블룸스베리 출판사는 사전에 내용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190억원을 들여 철통 보안을 내세웠으나, 발매 5일전 495페이지 분량의 내용이 유럽 P2P 사이트에 유출되었다. 워드 방식이 아닌 한땀한땀 책 내용을 찍은 사진들을 PDF 형태로 유출시켰다고(...) 또한 발매 3일전엔 배송 실수로 약 12만권의 책이 앞서 배달되는 대형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심지어 파키스탄에서는 해리 포터 최종편 발매일에 맞춰 테러를 계획하다가 발각되기도 했다.링크 깨알 죽음의 성도들

국내에서도 같은 날 동시 발간되었는데, 번역이 되지 않은 영문판임에도 불구하고 2007년 7월 4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3] 한국어 번역판은 2007년 11월 12일에 1권과 2권이, 23일에 3권, 12월 10일에 4권이 순차적으로 나왔다.

3. 영화[편집]

3.1. 1부[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jyu_n_4.jpg

감독

데이비드 예이츠

제작

데이비드 헤이먼

데이비드 바론

각본

스티브 클로브스

개봉일

2010년 11월 19일 (미국)

2010년 12월 15일 (한국)

제작사

헤이데이 필름

배급

워너브라더스


캐치 프레이즈는 ''이제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흥행 실적은 한국 관객 300만 명 돌파에 실패하여 한국 시장에서 아즈카반의 죄수, 혼혈 왕자에 이어 세 번째로 저조했다. 다만 원작 소설도 그렇고 영화판에서도 해리 포터의 국내 인기는 다른 나라에 비해 별로인 편이다. 그만큼 영화판 해리 포터 시리즈도 한국에서는 흥행 성적이 저조하다는 사실도 참고할 것. [4] IMDB의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를 참조하면 지금까지 개봉한 모든 해리 포터 시리즈가 top 50에 드는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관객수 top 100에 드는 작품이 네 편밖에 없다.

애초에는 3D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개봉 일정을 맞추지 못해 2D로만 개봉되었다.

3.2. 2부[편집]

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2010년
토이 스토리 3
$1,063.2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2
$1,341.5

2012년
어벤져스
$1,519.6

역대 전 세계 10억 달러 영화

2011
트랜스포머 3
(1,123,794,079달러)

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2
(1,341,511,219달러)

2012
어벤져스
(1,519,557,910달러)

파일:attachment/uploadfile/jyu_n_5.jpg

감독

데이비드 예이츠

제작

데이비드 헤이먼

데이비드 바론

각본

스티브 클로브스

개봉일

2011년 7월 15일 (미국)

2011년 7월 13일 (한국)

제작사

헤이데이 필름

배급

워너브라더스

HP7/MP0딸피



2부는 1부와는 달리 한국에선 미국보다 이틀 정도 먼저 개봉했다.[5]

2부는 예정대로 3D로 개봉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3D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이 아닌 관계로, 질 떨어지는 3D컨버팅으로 개봉할 것 분명해 보였다. 그러나 시사회로 나오는 이야기나 대다수의 평을 바탕으로 하면 아쉽기는 하지만 나쁘지는 않다는 것이 중평. 3D로 촬영한 트랜스포머 3보다 3D의 효과가 준수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면, 1부의 3D 개봉을 포기하면서까지 2부의 3D 효과를 위해서 얼마나 절치부심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개봉 후 로튼토마토에서 97%에 8.4점, 메타크리틱에서 87점[6]을 받으며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비평적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아울러 그간 냉담하기 짝이 없던 국내 관객평도 상당히 좋은 편으로, 극중 하이라이트만 담기 때문에 시나리오의 개연성도 나쁘지 않고 극의 몰입감도 좋다는 평. 흥행 또한 압도적으로, 3D 상영에 힘입어 각종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우며 시리즈 최초이자 최단기간 10억 불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어내었을 뿐더러, 국내 관객 동원수도 시리즈 종전 최고 기록인 '마법사의 돌'의 425만 명을 제치며 흥행, 비평 양면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월드와이드 최종 흥행수익은 13억 달러로, 다크 나이트의 흥행수익 기록을 제치며 워너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11년 7월 15일인 금요일, 미국에서 개봉해 개봉 첫 날 최고기록, 첫 주말 최고기록[7]을 세웠다.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같은 날, 같은 주에 동시 개봉한 덕분인지 2011년 7월 13일 부터 17일까지 전세계적으로 4억 8천 3백만 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전 세계 오프닝 성적 1위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나 4년 뒤에 개봉한 《쥬라기 월드》가 전 세계에서 5억 2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그 타이틀을 넘겨줬다. 그리하여 미국에서는 마법사의 돌이 세운 3억 1500만 달러를 크게 넘어서 3억 8천만 달러가 넘는 올해 최고 기록을 보였으며, 해외에서도 영국일본, 독일, 프랑스 등 원래 흥행 강세국가는 물론 신흥 흥행 국가인 중국 등에서도 대성공한 영화가 되었다.

3.3. 원작과의 차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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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인 조앤 롤링이 직접 영화 각본에 참여했고, 기존의 시리즈와 다르게 두 편으로 나누어 제작되었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의 영화판들과 비교했을 때 원작의 고증률은 이 시리즈가 가장 높다.[8]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과 다른 부분은 어느정도 있는데, 이는 원작 파괴라기보단 소설을 영화화하면서 흐름을 매끄럽게 하기 위한 장치라는 느낌이 강하다. 전작들이 소설을 따라가기 위해 억지로 스토리를 우겨넣고 짜맞추려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작품은 소설의 중요한 장면들을 영상으로 대부분 잘 구현했기에 관객수에서도 보이듯이 영화판만의 독단적인 노선도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액션씬에 있어서는 역대 최고이고 원작 이상으로 느낌을 잘 살렸다.

원작에서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불과 '수십 명'이라 하지만 영화상에선 얼핏봐도 수천 명이고, 늑대인간이나 거인족들도 꽤 많이 등장한다. 때문에 전투씬은 원작의 스케일을 크게 뛰어넘는다. 볼드모트도 대단히 두드러지는데 원작에선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되는 자'이면서도 네빌한테 대놓고 디스(!)당하지만 영화상에선 호그와트 교수들이 만든 방어벽을 호크룩스 하나가 더 파괴되고 빡돌아서 주문 한방에 박살내버린다.

호그와트에서의 최종결전 부분은 원작과 비교해볼 때 특유의 임팩트있는 구성에 많은 각색이 가해지고, 전반적으로 해리, 볼드모트를 비롯한 캐릭터들의 포스가 죽은 감이 없지 않다. 시작부터 끝까지 원작의 부분을 지나치게 많이 바꿔놓아 원작을 신봉하는 팬들은 이 부분을 원작파괴라며 악평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다른 부분은 호평이었지만 최후반 전쟁장면의 임팩트가 많이 줄어들어서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또한 위즐리 가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프레드 위즐리나 마지막 포풍간지를 내뿜었던 퍼시 위즐리집요정, 거인, 켄타우로스등 여러 종족들간의 전투씬이 삭제되어 공기화되고 말았으며 피터 페티그루의 마지막 모습도 생략되었다.

원작에선 난전 도중 수백명의 사람들이 숨죽이고 지켜봤던 두 결투의 비중이 많이 사라졌다. 내기니를 처리하는 네빌 롱바텀소드마스터 각성도 어영부영 처리되었고 몰리 위즐리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의 결투도 간략화되었다. 그리고 볼드모트가 그 장면을 직접 보지도 않는다.[9] 벨라트릭스가 사망하자 맥고나걸, 킹슬리, 슬러그혼을 한꺼번에 상대하던 볼드모트가 절규하며 몰리를 죽이려 들고, 해리포터가 그를 막아서며 등장해서 폭풍간지를 내뿜으며 볼드모트를 한방에 끝장내지만, 영화판에서는 역시 이리저리 구르다가 간신히 해치운다(…).[10] 다른 캐릭터들이 어딘가에 흘려버린 간지를 스네이프가 혼자서 들고 나와 원작을 초월해서 폭풍같이 내뿜는다. 볼드모트의 사망 이후 군중들이 환호하던 원작과는 달리 영화판은 전쟁 후의 참상을 보는 듯해서 원작 팬들에겐 최종결전이 뭔가 2%가 부족한 것 같은 작품이라는 평가도 있다.

세세한 부분이나 스토리에서도 수정이 가해져서, 죽음의 성물에 대해 모르던 올리밴더가 성물에 대해 알고 있고 래번클로 탑의 유령인 헬레나 래번클로에 대해 루나 러브굿이 조언을 하거나 헬레나 래번클로가 보관이 숨겨진 곳을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등[11] 해리가 우연적으로, 혹은 직감으로 알아내던 사실들을 다른 인물들이 많이 가르쳐주었다.[12]

또한 호크룩스 파괴시 볼드모트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영화에서는 하나하나 파괴될 때마다 볼드모트가 그것을 알아차린다. 주인공 삼인방이 갑툭튀한 디멘터들에게 공격받기 직전에 도와주는 친구들은 시무스 피니간,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란이었지만 영화에서는 애버포스가 혼자 크고 아름다운 패트로누스로 아군들을 지킨다.[13]

덤블도어 가문과 겔러트 그린델왈드에 대한 얘기도 많이 축소되었는데, 아리애나의 얘기를 호그스미드에 해리 일행이 들어갔을 때 한두마디쯤 했을 뿐 덤블도어의 어두운 면은 별로 다루지 않았고, 마지막 킹스 크로스에서 해리가 그 사실을 캐묻자 약한 모습을 보여준 장면 역시 영화에선 깔끔하게 편집. 또한 제임스 포터의 과거 모습이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회상에서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 것을 보면 영화에선 대체적으로 인물들의 선악을 명백하게 가르는 느낌인지라 원작의 팬들은 이 부분에 대해 안타까운 반응을 받았다.

마지막 전투 이후 덤블도어의 초상화와 얘기를 하고 딱총나무 지팡이로 자신의 원래 지팡이를 고치고 덤블도어에게 지팡이를 덤블도어의 무덤에 돌려놓겠다는 장면도 삭제되고 그냥 지팡이를 부러뜨려 던지는걸로 변경되었다. 이때 원래 자기 지팡이도 고치지 않고 바로 부러뜨린다. 입닥치고 있어야할 말포이 지팡이를 계속 쓸 생각 인건가

또한 19년 후의 주요 멤버들의 후일담이 잘 그려지지 않은 것에도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영화의 긴 러닝 타임을 위해 비중을 대폭 축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수많은 인명 피해에 불구하고 기어이 끝판왕을 해치운 해리 포터와 친구들이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조금 더 보여줬다면 관객들이 더 흐뭇하게 지켜봤을 거라는 반응이다. 그런데 영화판에서는 대니얼 래드클리프, 보니 라이트,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톰 펠턴 등의 배우들이 그대로 살짝 나이만 좀 들어보이는 분장을 하고 나와 충공깽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14], 영화관에서 상영할 때 19년 후 이들의 모습이 등장하자마자 관람석에선 웃음소리가 터져나올 정도.(...) 사실 이 영화는 마법사 세계의 응답하라 시리즈라 카다라

다만 원작에 없는 장면을 삽입하여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은 부분도 있다. 펜시브 속에 나온 스네이프의 과거 회상 장면에 원작과는 달리 스네이프가 죽은 릴리 포터의 시신을 안고 오열하는 장면이 삽입되었는데, 연기파 배우인 앨런 릭먼의 호연 때문에 영화판 장면 중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15] 또한 원작의 한국어 번역본에서 오역이 난무했던 부분도 고쳐진지라 많은 관객들이 찡했고 스네이프의 진심이 더 잘 와닿았다는 평.

여담이지만, 마지막 볼드모트와 해리의 결투 장면에서 말포이가 해리에게 지팡이를 건네주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지만 실제 영화 장면에선 깔끔하게 편집되었다. 또한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헤르미온느와 론 사이에서 태어난 로즈 위즐리가 창문에 붙어있다 떨어지는 개구리 초콜릿을 받는 장면이 있는데, 개구리 초콜릿은 영화 1편에서 해리가 처음으로 먹은 마법 식품들 중 하나이며 이때는 잡지 못해서 초콜릿이 탈출했다. 어떤 의미로 보면 의미심장한 부분.

4. 게임[편집]

4.1. 1부[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arry_potter_and_the_deathly_hallows_part_1_game_final_cover.jpg

개발

EA 브라이트 라이트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배급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

출시일

2010년 11월 16일 (북미)
2010년 11월 19일 (유럽)

장르

3인칭 슈팅 게임

플랫폼

NDS, PC(Win), PS3, XBOX 360, Wii

엔진

브라이트 라이트 할로겐

4.2. 2부[편집]

파일:external/guides.gamepressure.com/1308073031.jpg

개발

EA 브라이트 라이트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배급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

출시일

2011년 7월 12일 (북미)
2011년 7월 15일 (유럽)

장르

3인칭 슈팅 게임

플랫폼

NDS, PC(Win), PS3, XBOX 360, Wii

엔진

브라이트 라이트 할로겐

[1] 실제로도 2017년을 넘긴 현재 시점에선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2] 표지 포즈 때문에 한국 발매 당시 배구왕 해리 드립이 좀 흥했다.[3] 국내 발매 전 영문 제목만 알려졌을 때 '죽음의 성도들'이라는 잘못된 번역 명칭으로 알려지기도 했다.[4]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별로라는 것이지 프랜차이즈 순위로 따지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다음이다.[5] 겨울에 개봉한 작품이라면 전세계 개봉 일시가 11월 중순인지라 한국의 겨울방학과 다르기 때문에 12월로 미루지만, 여름에 개봉한 작품일 경우에는 성수기인 여름방학과 겹치므로 같이 개봉했었다.[6] 이는 2011년 주요 블록버스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스코어이기도 하다.[7] 후에 역대 북미 개봉일 최고 기록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깨뜨렸으며, 북미 개봉 첫 주말 성적은 후에 어벤져스에 의해 깨졌다.[8] 당연하겠지만 원작 소설의 많은 분량을 영화판의 한정된 러닝 타임 내에 구성하기 위해 많이 축소하고 각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장 전작인 혼혈 왕자의 경우는 스토리 상 매우 중요한 요소를 다루는 장면을 대폭 삭제하고, 원작에 없던 스토리까지 끼워넣어 논란이 되었다.[9] 원작에선 두 마법사가 맞붙자 주변 바닥에 금이 갔다![10] 애시당초 볼드모트와의 최후의 결투 때나 비로소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렸던 원작에 비해, 영화판은 아예 네빌의 연설 이후 해그리드 품에서 뛰쳐 나와 볼드모트와 싸운다. 이 부분부터 원작과 심한 차이가 난다.[11] 원작에서 그녀는 볼드모트가 현재 시점에서 보관을 숨긴 장소는 몰랐다.[12] 해리포터가 많이 너프된 느낌도 드는데 대표적으로 은행에서 용을 타고 탈출하자는 장면을 해리의 아이디어이며 그의 과감성, 용기, 결단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지만 헤르미온느의 아이디어로 변했다. 그외에도 해리가 죽음의 성물의 진실을 아는 과정에서 많은 활약이 다른 인물들의 도움, 혹 헤르미온느의 공으로 넘어가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이놈이 왜 주인공인가' 의문이 들 수도 있다.[13] 사실 패트로누스도 아닌 것 같은게(...), 지팡이에서 웬 방어막 같은걸 그냥 쏜다.[14] 심지어 엠마 왓슨의 경우 눈 밑에만 까맣게 화장해놓고 19년 후라고 우긴다!![15] MTV에서 열린 해리 포터 월드컵에서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우승을 했는데, 릭먼이 직접 상을 수상받기도 했다. 거짓말 아니냐며 기뻐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