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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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Parts I & II-

1. 개요2. 시놉시스3. 캐스팅4. 상연 일정5. 출판6. 줄거리
6.1. 1막
6.1.1. 1장6.1.2. 2장
6.2. 2막
6.2.1. 1장6.2.2. 2장
7. 평가8. 영화화?

1. 개요[편집]

THE EIGHTH STORY. NINETEEN YEARS LATER.[1]

2016년 7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팰리스 시어터에서 초연하는 J. K. 롤링, 존 티파니, 잭 손 공동 집필의 2부작 연극과 동명의 대본집. 해리 포터 시리즈 8편에 해당한다. 이는 2007년 12월 30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을 통해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제8권을 집필할 가능성에 대한 떡밥을 투척한 이후 8년만의 일이다.

J.K 롤링과 각본가 잭 손, 연출가 존 티파니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책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부터 19년 후의 이야기[2]를 다루고 있다.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팰리스 시어터에서 2016년 7월 30일 세계 첫 공식 공연이 열리며, 서사 분량의 문제로 두 편의 연극으로 나뉘어 상연된다.[3]

2. 시놉시스[편집]

제목에서 말하는 저주받은 아이는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해리 포터의 이야기와 더불어, 죽음의 성물 에필로그에서 자신의 이름 때문에 슬리데린에 가지 않을까 고민하던 해리 포터의 둘째 아들인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4]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YES24에서 예약판매하고 있는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공식 줄거리는 남편이자 아버지가 된 해리 포터가 마법부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둘째 아이 알버스 세베루스를 통해 가문의 유산과도 같은 운명의 무게를 다시 한번 맞닥뜨리게 된다.

3. 캐스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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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 지니 포터

론 위즐리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로즈 그레인저-위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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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코 말포이 / 스콜피우스 말포이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4. 상연 일정[편집]

2016년 7월 30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팰리스 시어터에서 첫 상연 (5월에 프리뷰 퍼포먼스 예정)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영국시간 오전 11시 사전예매 희망자 대상 예매 시작 / 10월 30일 금요일 영국시간 오전 11시 일반 예매 시작.

5. 출판[편집]

원래 연극 상연만 진행되고 대본집 출간은 계획에 없었으나 J.K. 롤링의 출판 에이전시 대변인의 말에 의하면 "팬들의 어마어마한 요청"으로 대본집 출간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발표에 따르면 '소설화' 작업이 아닌 '단순 대본집'으로 출간된다고 한다.

책은 프리뷰 퍼포먼스[5]에 사용하는 '스페셜 리허설 버전'의 대본을 기반하며 추후 연극 내용이 개정될 경우 '결정판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대체/재출간되었다. 2016년 7월 31일[6], 영국 리틀 브라운 출판사 / 미국 스콜라스틱 출판사 / 포터모어 E-Book 모두 동시 출간되며 한국에서는 문학수첩에서 정발 확정. 박아람 번역가에게 새로 맡겨지게 되었다.확실히 김혜원과 최인자에게서 벗어나 오역이 많이 줄어들었다. 모우닝 머틀이 울보 머틀로 바뀌고 파셀통그가 파셀통으로 바뀌었으며 스콜피우스 말포이가 스코피어스 말포이로 바뀌었지만 케드릭은 세드릭으로 바뀌지 않았다.[7]1권과 2권으로 나눠서 출간한다. 1권은 한국기준 2016년 11월 1일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정식적으로 출간되었으며 2권은 11월 14일부터 예약판매를 받고 있으며. 11월 24일 정식 출간되었다.

6.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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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위에서 언급한 스폐셜 리허설 버전을 기준으로 총 2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극 내용은 1부가 1장 및 2장이고 2부가 3장 및 4장을 포함하고 있다.

6.1. 1막[편집]

6.1.1. 1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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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1과 #2, 킹스 크로스 역 9와 3/4 승강장. 두 씬 모두 전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가장 마지막 장면 그대로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의 호그와트 입학 당일, 포터 가족은 그를 배웅하기 위해 킹스 크로스 역에가는데, 알버스는 슬리데린 기숙사에 들어갈까봐 불안해하고 해리 포터는 그런 둘째 아들에게 그 이름의 유래를 상기시킨다.

씬 #3, 호그와트 급행열차. 형인 제임스는 따로 호그와트 급행열차에 타고, 알버스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론 위즐리의 딸인 로즈 그레인저-위즐리와 함께 열차에 오른다. 빈 자리를 찾던 둘은 어느 열차칸에 들어가는데, 거기에는 한 소년이 앉아있었다. 바로 스콜피우스 말포이[8], 스콜피우스는 둘에게 간식거리를 권하고, 그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로즈와는 다르게 알버스는 선뜻 받아들인다. 결국 로즈는 다른 칸으로 가버리고, 열차칸에는 스콜피우스와 알버스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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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4, 장면이 자주 바뀐다고 씬 시작 부분에 써있다 (Transition Scene). 장면이 갑자기 바뀌어서 호그와트 대연회장. 마법의 분류모자가 노래를 부른 뒤에 학생들을 분류하기 시작하고, 로즈는 그리핀도르, 스콜피우스는 슬리데린에 배정받는다. 그리고 알버스는 (분류 모자의 긴 고민 끝에) 슬리데린 기숙사를 배정받는다. 순간 연회장은 정적이 흐르고, 알버스는 스콜피우스 옆에 앉는다. / 장면은 후치 부인의 비행술 수업 시간으로 바뀌고, 다들 빗자루를 들어올리는데 알버스만 들어올리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를 슬리데린 스큅이라며, 아버지를 전혀 닮지 않았다고 조롱한다. / 장면은 다시 킹스크로스 역, 알버스는 2학년이 된 채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타려고 하고, 아버지인 해리가 자신을 실망스러운 아들이라고 생각할거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그들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을 부담스러워하며 해리에게 멀리 떨어져달라고까지 이야기한다. 알버스는 해리에게 자신을 바래다줄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급행열차 쪽으로 가고, 해리에게 드레이코가 접근하여 인사한다. 그리고 드레이코는 해리에게 위에서 언급한 소문을 이야기하며 마법부가 5편에서의 미스테리부서 전투 이후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를 모두 파기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혀주기를 요청한다. 해리는 소문에 반응하는 것은 그 소문을 더 부채질 할 뿐이라며 그 부탁을 거절한다. / 다시 장면은 호그와트 대연회장. 로즈는 그리핀도르의 추격꾼이 된다. / 마법약 수업시간에서 알버스는 포션 제조에 실패한다. / 다시 장면은 킹스크로스 역, 이제 알버스는 3학년이 된다. 해리는 여전히 알버스에게 모든 것이 다 괜찮을거라고 타이르지만, 그는 듣지 않는다. 해리는 3학년이면 호그스미드에 갈 수 있을거라고 말하지만, 알버스는 거기에는 호그와트 학생들이 많아서 싫다고 한다. 그리고 해리가 건네준 호그스미드 방문 허가장에 인센디오 주문을 걸어서 태워버린다. 그리고 해리와 말다툼을 한 뒤 스콜피우스에게 가버리고, 그의 어머니인 아스토리아가 사망한 것을 알게 된다.[9] / 그리고 호그와트 대연회장, 분류 모자는 해리의 딸이자 제임스와 알버스의 동생인 릴리 포터를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분류한다. 알버스는 자괴감을 느낀다.

씬 #5, 마법부, 해리의 사무실. 1년 후인 2020년 8월 31일, 헤르미온느가 서류를 정리하고 있는 도중 해리가 뺨에 피를 흘리며 들어온다. 그는 헤르미온느에게 세오도르 노트라는 마법사를 체포하고 압수한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를 보여준다. 헤르미온느와 해리는 다시 준동하기 시작한 어둠의 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해리는 마법사회 법률집행부의 부장이 되었고 헤르미온느는 마법부 장관이 되었다.

씬 #6, 해리와 지니 포터의 집. 그날 밤 해리의 집에 케드릭 디고리의 부친 에이머스 디고리가 나타나서 시간을 돌리는 시계가 존재하느냐고 묻고 해리는 그것을 부정한다.[10] 알버스는 이를 엿듣던 도중 에이머스의 조카 델피 디고리를 만나게 되고 그녀는 알버스에게 그녀와 에이머스가 있는 성 오스왈드 노인 마법사와 마녀들의 집으로 한번 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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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7, 해리의 집, 알버스의 방. 해리는 호그와트에 가기 전, 알버스에게 선물로 자신의 가 죽기 전날 밤 해리를 감싸주었던 담요와[11] 론이 장난삼아 선물한 자신의 가게의 러브 포션을 건넨다. 하지만 제임스가 가진 투명 망토에 비해 낡았다고 화내면서 말다툼이 시작된다. 부자가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며 알버스가 담요를 집어던졌는데, 이게 론의 러브 포션에 맞아 담요가 전부 러브 포션으로 물들어버렸다. 이 후 담요에 작은 연기가 피어오른다.

씬 #8, 꿈 속, 섬 위의 곳간(호그와트 학교로부터 날라오는 우편을 피하기 위해 더즐리 가족이 어린 해리를 데리고 피해있던 장소). 쿵 소리가 들리고 두려워하는 더즐리 가족 앞에 해그리드가 나타나 버논의 총을 구부려버리고 어린 해리에게 납작해진 생일 케잌을 건네고 자기 소개를 하며 해리가 호그와트의 존재를 몰랐음에 놀라며 더즐리 가족에게 화를 내고는 해리가 마법세계에선 가장 유명한 마법사라고 말핬다. 그 때, 방 뒤에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해애애애리 포....터. 잊을 수 없는 목소리, 볼드모트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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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9, 해리와 지니 포터의 집, 침실. 해리는 잠에서 깨고 지니가 그 옆에서 걱정해준다. 에이머스 디고리를 만난 일과 아들 알버스와의 다툼 등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이마의 상처가 지난 22년만에 통증을 느꼈음을 말한다.

씬 #10, 호그와트 급행열차. 로즈가 알버스에게 찾아와 몇일 전, 세오도르 노트라는 마법사에게서 압수한 타임터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알버스는 스콜피우스를 찾아가 에이머스가 찾아왔던 이야기와 타임 터너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타임터너를 이용해서 죽은 케드릭 디고리를 되살리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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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11,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지붕. 알버스와 스콜피우스가 열차에서 뛰어내리려 할 때, 스낵카트를 끌던 마녀가 따라와 호그와트 급행열차가 목적지에 도착할때 까지 절대로 도중에 하차하게 할 수 없다며 공격적으로 저지한다.[12] 하지만 둘은 열차에서 뛰어 내리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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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부, 대회의실. 지니, 드레이코 말포이, 론이 여러 마법사들과 함께 있고 무대에 헤르미온느와 해리가 있다. 헤르미온느는 해리가 다시 이마에서 통증이 찾아왔음을 알리고 볼드모트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암시하자 드레이코는 어둠의 표식을 가졌던 자들에게 불만있나, 다시 유명세를 타고 싶은 것인가 하며 볼드모트의 자식이라 루머에 싸인 자신의 아들을 언급하고 퇴장한다.

해리, 지니, 드레이코는 곧 알버스와 스콜피우스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지니는 알버스가 해리와의 말다툼때문에 도망쳤다고 결론짓고, 드레이코는 자신의 아들이 해리 가족의 문제에 연관됬다는 것에 분노한다.

한편 열차에서 뛰어내린 알버스와 스콜피우스는 자신을 한번 찾아오라는 델피의 말에 따라 그녀를 만나고, 케드릭을 구하려는 작전을 펼치게 된다. 델피는 미리 준비한 폴리주스 마법약으로 자신을 포함, 둘을 변신시키는데, 이때 델피는 헤르미온느로, 스콜피우스는 해리(...)로, 알버스는 론으로 변신한다. 그리곤 마법부에 침입하기로 결심한다. 성공적으로 마법부에 진입한 셋은 우여곡절 끝에 헤르미온느의 사무실에서 타임터너를 획득한다.

6.1.2. 2장[편집]

알버스는 케드릭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나왔던 트리위저드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둘은 델피는 호그와트 학생으로 보이기에 너무 나이가 많으니 남으라고 설득한다. 덤스트랭 학생으로 변장한 둘은 시합의 첫번째 과제인 황금알 가져오기에서 케드릭을 떨어뜨리기 위해 그를 무장해제시킨다. 하지만 타임터너는 그들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5분이라는 시간 제한이 있었던 것. 그것을 알지 못했던 둘은 예상하지 못한 때에 갑자기 현재로 돌아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알버스는 부상당한다.

그 와중에 어른들은 사라진 두 아이를 찾고 있었고, 해리의 꿈이 알버스의 위치가 금지된 숲임을 알게 해 준다. 해리는 숲을 뒤지던 중 켄타우로스 베인을 만나게 되고, 베인은 해리에게 알버스의 주위에 '어두운 안개'가 둘러싸고 있음을 경고한다. 해리와 지니, 론은 두 아이가 과거에서 돌아온 직후 그들을 발견하고, 알버스는 학교 병동으로 실려오게 된다. 병실에서 해리는 알버스 덤블도어와 대화를 나누는데,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알버스를 자신과 같이 보라고 조언한다. 깨어난 알버스에게 해리는 스콜피우스와 절교하라고 명령하고, 맥고나걸 교수에게 비밀 지도로 둘이 잘 떨어져 있는지 감시하게 하겠다고 위협한다. 게다가 알버스는 현실이 뭔가 바뀐 것을 깨닫는다. 그는 그리핀도르에 들어와 있고, 론은 파드마 패틸과 결혼하여 판주(…)라는 아들이 있고, 로즈는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헤르미온느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그리고 사이코패스가 되어 있다. 이 일은 알버스와 스콜피우스가 과거로 돌아갔을때 헤르미온느와 마주친 사건 때문에 헤르미온느가 덤스트랭 학생을 의심하게 되었고, 그 일때문에 무도회에서 빅터 크룸이 아닌 친구로서 함께 가버렸던 것이다. 론은 헤르미온느와 무도회에 가게 되었으니 소원성취 빅터를 더이상 질투하지 않게 됐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 질투가 둘의 관계 진전 기폭제였던 나머지 둘이 결혼할 일 역시 없게 되어버렸던 것이다.

알버스는 해리의 말대로 스콜피우스를 무시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호그와트에 나타난 델피가 스콜피우스에게 조언함으로서 둘은 말다툼 끝에 화해한다. 둘은 두번째 시도를 해야 한다고 결정했고, 두번째 시도는 호수 안에서 인질을 구하는 트리위저드 시합의 두번째 과제에서 해결하기로 한다. 델피와의 상의 끝에 그들은 호수 안에서 케드릭에게 주문을 걸어 그를 물 위로 떠오르게 함으로서, 망신을 주기로 결정한다.

한편, 드레이코와 해리는 둘의 아들들에 대한 문제로 한바탕 결투를 벌이게 된다.[13][14] 이때 드레이코는 지니의 말에서, 자신은 크레이브와 고일과 함께할 동안 해리의 호그와트에서의 우정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깨닫게 되고, 해리는 자신이 알버스를 고립시켰음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호그와트로 돌아간 해리는 맥고나걸 교수에게 사과하고, 아이들의 위치여자화장실를 찾으려 한다. 또한 그들에게 타임터너가 있음을 알게 된다.

두번째 시도가 성공한 후, 스콜피우스는 현재로 돌아오지만, 알버스는 사라지게 된다. 어쩐 일인고 하니 이 시간대에서는, 볼드모트가 마법사 세계를 다스리는 것으로 되어버렸다. 심지어 호그와트는 어둠의 마법을 가르치는 학교로 바뀌어 있었고, 돌로레스 엄브릿지가 교장이다! 이게 제일 심각하다. 이 세계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말끝마다 하일히틀러 같은 볼드모트와 순수혈통을 찬양하는 어미를 붙이며, 머글태생[15] 들을 잔학하게 대한다.

6.2. 2막[편집]

6.2.1. 1장[편집]

스콜피우스는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 케드릭에게 망신을 준 것이 케드릭을 잔인한 사람으로 만들어 죽음을 먹는 자에 가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가 네빌 롱바텀을 죽였음을 알게 된다. 네빌의 죽음으로 인해 원래대로라면 마지막 호크룩스인 내기니가 네빌의 손에 죽게 될 테지만 죽일 네빌이 없어서 내기니가 살아남았고, 결과적으로 전투의 막바지에서 해리가 죽고 볼드모트는 살게 되었다. 그래서 볼드모트가 마법사 세계를 다스리게 된 것이다. 순수혈통이자 죽먹자 드레이코의 아들인 스콜피우스는 이 세상에선 최상위층으로 호그와트에서 공포와 동시에 존경의 대상인 학생의 위치에 있었고[16], 아버지 드레이코 말포이는 마법부에서 원래 세상의 해리 자리에 있었다.

스콜피우스는 살아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세베루스 스네이프딱 한 가지 좋은 점이로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알고보니 스네이프는 그곳의 덤블도어 군대의 리더였던 것. 스네이프는 스콜피우스를 론과 헤르미온느가 있는 저항군의 비밀 사령부[17]로 데려간다. 스콜피우스는 그곳에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들은 스콜피우스를 돕기로 결정한다. 스콜피우스는 자신이 있었던 과거의 시간대로 돌아가 자기 자신이 케드릭에게 주문을 거는 것을 방해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가 시간을 돌리기 이전에 사령부로 디멘터들이 쳐들어오고, 론과 헤르미온느, 스네이프[18] 모두 디멘터들에게 죽음의 입맞춤을 당해 영혼을 빼앗긴다.

현재로 돌아온 스콜피우스는, 알버스는 돌아왔지만 타임터너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돌아온 둘은 맥고나걸 교수에게 잘못을 고백하고, 기숙사로 돌아온 알버스에게 해리는 자신이 재고한 생각을 들려준다.

스콜피우스는 그후 알버스에게 그는 타임터너를 잃어버렸다고 어른들에게 거짓말한 것을 알려준다. 그 이유는 스콜피우스는 어른들이 그것을 안전히 보관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두 소년은 타임터너를 영원히 없애버리기로 한다. 그것을 없애는 과정에 둘은 델피를 초대한다. 하지만 없애려는 순간, 델피는 어둠의 표식을 보여주며 스콜피우스가 다녀온 볼드모트의 세계에서 왔음을 말한다. 그녀는 그동안 둘을 속여 왔다고 말하며, 두 소년을 인질로 잡아 트리위저드 시합의 세번째 과제가 있던 때로 강제로 돌리도록 한다.

미로 안에서 알버스와 스콜피우스, 델피는 과거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케드릭과 마주친다. 케드릭은 그 셋이 장애물이 아님을 깨닫고, 알버스와 크루시아투스까지 당하고 있던 스콜피우스를 풀어준 후 델피를 잠시동안 기절시킨다. 하지만 곧 델피는 정신을 차리고, 알버스와 스콜피우스는 과거에 내버려 둔 채 한번 더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6.2.2. 2장[편집]

현실세계에서, 해리와 그의 친구들은 두 소년이 마지막으로 델피와 함께 있었음을 알아낸다. 하지만 그들이 에이머스 디고리를 만났을 때, 곧 그들은 에이머스가 델피의 마법에 걸려 있었음을 깨닫는다. 에이머스와 그의 부인 둘다 형제가 없었고, 조카같은건 애초에 있지도 않았던 것이다. 방을 뒤지던 중 그들은 델피가 볼드모트를 부활시키려 했음을 알아냈고, 사실 델피는 볼드모트의 숨겨진 딸이었음을 밝혀낸다. 뭐? 과거 속에 있는 알버스와 스콜피우스는 델피가 언제로 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바뀌는 것을 기다리게 된다.

델피, 알버스, 스콜피우스는 1981년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 날은 하필 볼드모트가 해리의 부모님을 죽이던 날인 할로윈 전날 밤임을 알게 된다. 델피의 계략이란 볼드모트가 해리를 죽이는 것을 막음으로서 그가 저주에 맞는 일이 없게 만드는 것임을 깨닫고, 둘은 고드릭 골짜기로 향한다. 미래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던 끝에, 알버스는 자신이 받은 아버지의 담요를 떠올린다. 둘은 사랑의 묘약과 반응하는 물질로 담요에 비밀 메세지를 쓰기로 한다. 둘은 바틸다 백셧의 집에서 물질을 가져와 담요에 메세지를 쓰고, 그것을 현재에 있는 해리가 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드레이코는 자신의 가문이 오래 전부터 마법부에 있던 타임터너의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있었음을 밝힌다.

해리 일행은 드레이코의 타임터너로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델피의 계획은 아기 포터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볼드모트가 처음부터 해리의 부모를 공격하지 못하게 해서, 그의 통치의 정당성을 높이는 것임을 깨닫는다. 해리의 집 근처 교회에 숨어있던 그들은 해리가 볼드모트의 마음 속에 들어가 본 유일한 사람이니 그를 볼드모트로 변신시키기로 결정한다. 이때 해리는 또다시 흉터에서 고통을 느끼고, 다시 파셀통그를 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독자들은, 델피가 볼드모트와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사이의 딸임을 알게 된다. 이쯤 되면 무섭다 이런 끔찍한 혼종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때, 호그와트 2차 전투 전에 태어났다고 한다. 볼드모트로 변장한 해리와 마주친 델피는 처음에는 그를 아빠라 부르며 반기지만, 곧 진짜 그가 아님을 깨닫고 해리와 교전하게 된다. 델피를 제압하자, 그녀는 자신은 그저 아빠를 알고 싶었을 뿐이라고 한다.

진짜 볼드모트가 도착해 해리의 부모를 죽이려고 오자, 델피는 그를 부르려 하지만 말포이와 헤르미온느가 그녀의 입을 막고 현재로 돌려보낸다. 해리는 알버스와 함께 부모의 죽음을 두번째로 지켜보게 된다. 볼드모트의 살인이 끝난 이후, 둘은 현재로 돌아온다. 이때 잠깐 해그리드가 아기 해리를 더즐리네로 데려가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장면이 나온다.

호그와트에서, 스콜피우스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로즈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19][20] 해리는 알버스에게 케드릭 디고리의 무덤에 가자는 말을 하고, 그의 무덤에서 알버스는 자신이 그의 죽음에 끼어들었던 것에 대해 사과한다.

7. 평가[편집]

가디언지 같은 몇몇 유명 매체들과 평론가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정 반대로 해리포터의 팬덤에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주었으며, 정식 세계관으로 편입하기를 거부하고 캐논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뭔가 팬픽션스럽다는 평가도 있고 무엇보다도 설정붕괴가 심각하게 많기 때문. 특히나 델피가 볼드모트와 벨라트릭스의 딸이라는 것에서 팬들이 대 멘붕을 했다.

레전드적인 인과관계적 떡밥을 모두 회수한 이전의 시리즈와는 달리, 설명되지 않은 요소가 꽤 있다. 대표적으로, 어쩌다가 스콜피우스가 볼드모트의 자식이라는 소문이 나게 된 것인지.[21]
또 폴리쥬스 마법약을 만드는데 엄청난 재료가 필요하며, 계 중에는 특정 날짜와 특정 기후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재료도 존재해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에서 헤르미온느가 말한 것 처럼 적어도 2달이 걸리는 제조 시간이 필요한데, 저주받은 아이에서는 '앗? 아빠! 폴리쥬스 마법약을 마시세요! 그러면 곧 도착할 델피를 상대할 수 있을거예요!' 하고 쥬니어네이버에서 연금술을 하는 것만큼 빠르게 폴리쥬스를 만들어버린다.2017년 9월 공연 기준, 폴리주스 포션이 아니라 변신마법으로 볼드몰트로 변신한다. 다만 어째서 일정 시간 후 풀린건지는 불명.

대본을 떠나서 연극자체는 볼 만하다. 연출이 상당한 편이며 특히 각종 마법이 잘 연출되어 몇몇 장면에서는 마술쇼를 본건가 싶은 장면도 꽤 있다. 캐릭터들의 심리나 행동을 배우들이 훌륭하게 표현해 대본만 읽었을땐 개연성이 부족해 보이는 장면도 실제 무대로 볼 때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8. 영화화?[편집]

워너 브라더스에서 비밀리에 판권을 얻고 영화 제작에 들어갔고 각본 작업중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하지만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에 공식 발표했다는 설은 결국 루머로 판정이 났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현지시간 20일에 BBC방송과 인터뷰에서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영화로 제작된다면 해리 포터 역을 맡겠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그리고 "30년쯤 지나서 리메이크가 만들어지면 해리 포터 아버지나 다른 역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1] 여덟 번째 이야기. 19년 뒤. 공식 캐치프라이즈[2] 즉, 죽음의 성물의 마지막 4권 에필로그 이후의 시간대. 그러나 알버스가 호그와트에 입학해서 4학년이 되는 시점까지는 프롤로그 격으로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은 22년 후가 된다.[3] 실제 대본도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4] 아버지의 명성을 부담스러워 한다고.[5] 공식 개막 전 최종 리허설 겸 유료 베타테스트 식의 프리뷰 공연[6] 공식 개막 하루 뒤, 설정 상 해리의 생일[7] 책 앞쪽 일러두기에 고유 명사와 마법 관련 용어는 이전 표기를 따른다고 나온다. 같은 맥락으로 헤르미온느도 허마이오니로 바뀌지 않았다.[8] 드레이코 말포이와 그 아내인 아스토리아에게 자식이 잘 생기지 않자, 세간에는 아스토리아가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타임 터너, 3편에 나온 그것 맞다)를 써서 과거로 돌아가 볼드모트의 아이를 임신했고, 그 아들이 스콜피우스라는 소문이 돈다고 한다.[9] 이미 건강이 좋지 않았다는 묘사가 앞에 나온다.[10] 해리는 물론 알고 있지만 위에 적발된 시계를 제외한 나머지 시계는 5편 불사조 기사단에서 시간을 돌리는 시계의 알고리즘이 다 박살났기에(재생되고 부셔지고를 무한 반복중) 단 한개가 남는다. 거기에 더해 해리는 그 시계를 사용해 봤기에 그 시계의 부작용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에이머스 디고리가 시계를 쓴다면 아마도 케드릭 디고리가 살아있는 시간대로 돌릴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부정하는듯. 그런데 포터모어에 따르면 시간을 돌리는 시계는 5시간이 한계라고 한다. 또한 3편에서 나왔듯이 평행세계가 아닌 미래의 자신이 과거로 향한 것 역시 같은 시간대에 포함된다. 그렇기에 해리는 처음에 디멘터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존재인 미래의 자신을 보았고(아버지로 착각했지만), 이후 나중에 그 정체가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완벽하게 형체를 지닌 패트로누스 마법을 쓸 수 있게 되며 디멘터들을 물리친다. 저주받은 아이에서의 시계 설정은 설정오류거나 캐넌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8권 후반부에 나오길 5시간은 현재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이고, 무엇보다 과거의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와는 다른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다.[11] 페투니아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을 페투니아 사후에 두들리가 발견하고는 보내주었다.[12] 단 한번도 승객이 도중에 하차하도록 만든 적이 없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과거에 시리우스 블랙 일당이나 위즐리 쌍둥이 형제도 기차에서 도중에 내리려고 했지만 전부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한다.[13] 이때 하는 말이 압권.
드레이코: 실력이 녹슬었군, 늙은이! 해리: 우린 동갑이야, 드레이코.
[14] 외치는 주문이 <비밀의 방> 결투 클럽에서 하던 것과 비슷하다.[15] 마법사와 마녀사이가 아닌 머글과 머글 사이에서 태어난 마법사. 혹은 마녀. EX)헤르미온느, 릴리 에반스 등등[16] 스콜피온킹이란 별명으로 불린다. 숙제를 대신 해다바치는 똘마니도 있다...[17] 나머지는 모두 전향하거나 사망했는지 셋밖에 안 남았다고 한다...[18] 그는 스콜피우스에게 마지막 말로, 알버스가 자신의 이름을 가졌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한다.[19] 결국 거절당하지만 로즈는 스콜피우스에게 경계를 풀고 스콜피우스는 그 모습에 우린 언젠가 결혼까지 하게 될거라 생각하며 좋아한다.[20] 죽음의 성물 에필로그에서 론이 로즈에게 넌 절대 저 녀석(스콜피우스)와 어울리면 안된다는 말을 했는데, 결국 그게 반대로 된다. 이쯤되면 작가가 즐기는 것 같다 [21] 이것은 말포이가가 타임터너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난 소문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 가지고 있는걸 확신하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실제로 가지고 있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