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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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1. 개요 및 소개2. 원작 소설3. 영화
3.1. 원작과의 차이점
4. 게임

1. 개요 및 소개[편집]

해리 포터는 이모부인 버논 더즐리의 집에서 최악의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이때 집요정 도비가 나타나 그에게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지 말라고 하나, 해리는 무시한다. 그러자 도비는 더즐리 집의 손님[1]의 머리에 푸딩을 엎지른다. 결국 마법부의 편지(미성년 마법사 법률위반에 대한 경고)를 받고, 2층의 방에 감금되는 수난을 겪는다. 3일 만에 론 위즐리, 조지 위즐리, 프레드 위즐리의 도움으로 빠져나와 버로우로 감으로써 자유를 얻었지만, 호그와트로 돌아온 이후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된다.

신임 교수인 질데로이 록허트의 해리에 대한 관심과, 모우닝 머틀의 계속되는 요담, 비밀의 방을 개방한 주범에 대한 문제 등으로 해리는 더욱 궁지에 빠지고 이 과정에서 아구스 필치어니 맥밀란, 저스틴 핀치 플레츨리과의 공방을 겪게 된다. 노리스 부인 이후 콜린 크리비, 저스틴, 목이 달랑달랑한 닉과 페넬로페 클리어워터가 연속적으로 습격당한 데 이어, 자신의 친구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까지 습격당하자 호그와트는 더욱 긴장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지니 위즐리까지 슬리데린의 후계자에게 납치당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호그와트 폐쇄론까지 제기된다. 이에 해리는 비밀의 방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지니 위즐리가 가지고 있던 일기장을 꺼내 '비밀의 방에 대하여 알고 있나요?'라고 쓰고, 일기장에 든 톰 마볼로 리들의 영혼과 대화를 하게 된다. 그 일기장에서의 장면을 본 해리는 톰 마볼로 리들루베우스 해그리드를 잡아내는 장면을 보고는 해그리드가 비밀의 방을 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은 곧 밝혀진다. 리들이 해그리드를 모함함으로써 그를 퇴학시켜 아즈카반에 보내도록 한 것이다. 사태를 알아차린 이들은 슬리데린의 후계자를 추적한 끝에 그 후계자가 볼드모트라는 것을 알아내고, 해리는 론과 함께 론의 여동생 지니를 구출하기 위해 비밀의 방에 가는데...


해리 포터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

작품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리들의 일기장'은 이후 이야기에서도 중요한 복선이 된다.[스포일러]
또한 작중 언급되는 '보진과 버크'[3]의 영광의 손과 오팔 목걸이 또한 6권에 재등장하게 된다.

2. 원작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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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age.kyobobook.co.kr/x9788983925336.jpg

초기판 (미국판 일러스트레이션)

15주년 개정판

지은이

J. K. 롤링

옮긴이

김혜원

발간일

1998년 7월 2일 (영국)

3.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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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제작

데이비드 헤이먼

각본

스티브 클로브스

개봉일

2002년 11월 14일 (미국)

2002년 12월 13일 (한국)

제작사

1492 픽처스

헤이데이 필름

배급

워너브라더스

음악

존 윌리엄스

편집

리처드 프랜시스브루스

시간

152분



원작소설은 시리즈 중 두 번째로 분량이 적은데, 영화는 시리즈 중 상영 시간이 가장 길다. 그래서 1편과 더불어 원작파괴가 거의 없다. 1, 2편 모두 가족영화의 대부 크리스 콜럼버스가 감독을 맡았고 이 때까지는 원작도 동화에 더 가까웠기에 작품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 강했다. 원작과의 차이점들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대신 이거 역시 책에서의 많은 부분들이 삭제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 내에서는 유일한 "주인공붙잡힌 히로인을 구하러 간다"는 전형적인 스토리 라인을 지닌 작품.

배우들이 변성기가 왔기 때문에 해리와 론의 목소리가 바뀌었다.[4] 마법사의 돌에서는 목소리가 전형적인 어린이 목소리였지만, 비밀의 방에선 청년의 목소리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 낮아진 목소리로 쭉 간다.

참고로 비밀의 방 이야기는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후덜덜하고 공포스러운 습격을 받아 연쇄살인 사건의 미스테리 스릴러같은 느낌이 강해 영화 시리즈들중 이게 가장 긴장감있고 재미있다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또한 8편의 영화들중 가장 시간이 길다.[5]

제작비는 $ 125,000,000 에 수익은 $878,979,634 (전 세계 합산) 정도 라고 한다. 그외에 흥행 성적 관객수는 추가 바람.

3.1.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해리가 프리뱃가 정원에서 두들리를 골려주려고 '호쿠스포쿠스~ 치커리포커리~' 등의 요상한 주문을 읊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 원작에선 버논 더즐리가 해리의 방문에 식사를 주기 위한 개구멍을 뚫고 창문에 창살을 달고는 마법물건들을 계단 및 벽장에 박아두고 자물쇠로 잠갔지만, 영화에선 방문에 여러 개의 자물쇠와 창살만 추가되었고 해리의 물건들은 그대로 자신의 방에 있다.

  • 위즐리 형제들이 포드 앵글리아를 타고 날아와 해리를 구할 때 창문의 창살을 뜯어내는 과정을 살펴보면 원작에선 최대한 위로 올라가 소리 없이 뜯어낸다. 그리고 해리의 물건들이 계단 및 벽장에 있는 관계로 프레드와 조지가 머리핀을 이용해서 해리의 방문을 열고 아래로 내려가 물건들을 빼온다. 그러면서 발생한 소음에 버논 더즐리가 잠에서 깬다. 하지만 영화에선 해리의 방 안에 마법물건이 있는 관계로 해리가 간단히 짐을 싸고 위즐리 형제들이 창살에 갈고리를 달고 그대로 당기는데 창살이 정원으로 떨어지면서 소음이 발생하고 그 와중에 더즐리 부부가 깬다. 막판에 해리의 발을 잡으면서 저지하다가 정원으로 추락하는 버논 더즐리는 덤.

  • 해리가 톰 리들을 처치하는, 스토리의 절정에 해당하는 장면에서 원작에서는 바실리스크의 송곳니로 일기장을 단 한 번 찌름으로써 리들의 영혼이 바로 파괴되어서 싱겁게 끝난 감이 있는 반면 영화에서는 세 번에 걸쳐 찔러서 파괴했고, 또한 일기장이 찔림과 동시에 리들의 영혼에도 구멍이 뚫리는 원작에는 묘사되지 않은 효과도 추가되었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영화가 원작의 묘사를 훌쩍 초월한 몇 안 되는 명장면이다.

4. 게임[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arry_Potter_and_the_Chamber_of_Secrets_Coverart.png

개발

노원더 (PC), 아스피르(Mac 이식)
아르고노트 (PS)
그립토나이트 (GBC)
유로컴 (GBA, GC, PS2, XBOX)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배급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

출시일

2002년 11월 5일 (한국, Windows)
2002년 11월 14일 (북미)
2002년 11월 15일 (유럽)[6]
2002년 12월 10일 (한국, PS2/XBOX)

장르

액션 어드벤쳐
RPG (GBC)

플랫폼

GBC, GBA, GC, PC(Win, Mac), PS, PS2, XBOX

엔진

언리얼 엔진 1 (PC)
B렌더 (PS)
개량된 B렌더 (GC, PS2, XBOX)

국내에서는 Windows, PS2, XBOX로 자막 한국어화되어 정발되었다.
기종에 따라서 원작과 내용이 다르다. PC판의 경우 이를 듯하면 전개가 빨라져서 아직 다이애건 앨리에 있는데 5분 전에 이미 급행열차가 떠나버렸다고 하거나, 콜린 크리비처럼 일부 등장인물이 등장하지 않거나, 질데로이 록허트의 행적이 줄었다거나[7], 심지어 비밀의 방에 대한 내용을 플리트윅 교수가 가르쳐준다던가 등등...

게임보이 컬러는 다른 기종들과는 달리 턴제 RPG이지만, 원작 줄거리에 충실한 편이다. 게임을 깨더라도 상태가 유지되는 2주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스테이션 1은 기존의 PS1판 마법사의 돌의 게임 플레이를 공유하면서 원작을 덜 훼손시키되 원작에는 없는 독자적인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다. 도중에 액자식 구성처럼 내용이 진행되는데, 삽화 대신에 3D로 되어 있다.

6세대 가정용 기종 중 플레이스테이션 2와 게임큐브/XBOX는 개발을 달리 하였는지 게임 플레이나 연출에 차이가 있다. PS2의 경우 매체가 CD라 불러오는데 오래 걸리고 구간이 잦다는 이야기가 있다.[8]

[1] 중요한 계약으로 얽혀 있는 중요한 손님이다.[스포일러] 6개의 호크룩스중 하나다.[3] 다이애건 앨리의 뒷골목인 녹턴 앨리에 있는 가게. 어둠의 마법과 관련된 물건들을 판다.[4] 사실 해리는 마법사의 돌 후반부에서 이미 목소리가 변했다. 근데 촬영 순서상 다시 어린이 목소리로 돌아가기도 한다(…) [5] 그마져도 엄청나게 많은 장면들을 삭제한거다. 스폐셜 필름을 보면 삭제된 분량들과 그로인해 영화에서 등장하지 못한 캐릭터들이 상당하다.[6]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은 11월 5일에 판매되었다.[7] 허풍을 떠는 성격은 반영하였지만 실력이 형편 없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주문을 두 개(릭투셈프라, 스폰지파이)나 가르쳐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기억 상실 마법으로 사기를 쳤다는 내용도 언급되지 않는다.[8] 맵마다 다르지만 최소 10초에서 경우에 따라 27초 이상은 걸릴 수 있다. 다른 기종에 비해서 불러오는 빈도도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