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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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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1. 개요 및 소개2. 원작 소설3. 영화4. 기타5. 게임

1. 개요 및 소개[편집]

본격 해리포터 질풍노도의 시기 두 개의 거대한 발암물질 영화
마법부 강점기

해리 포터호그와트 마법학교가 방학에 들어갈 때마다 어쩔 수 없이 이모의 집인 프리벳가 4번지에 머물러야 한다. 사사건건 해리를 괴롭히는 이모 페투니아 더즐리, 이모부 버논 더즐리, 이종사촌 두들리 더즐리를 마법을 쓴다는 협박으로 실컷 놀려먹던 해리는, 갑자기 뜻밖의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아즈카반 감옥의 간수들인 디멘터들이 프리벳가 4번지에 나타나 해리에게 덤벼든 것이다. 해리는 두들리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법을 사용하고, 미성년임에도 머글 앞에서 마법을 사용한 혐의로 청문회에 출두해야 하는 위기를 맞는다.

해리는 우여곡절 끝에 친구 론 위즐리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있는 런던 그리몰드 광장 12번지로 간다. 그 집은 바로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본부며, 대부인 시리우스 블랙의 집이다. 불사조 기사단은 다시 출현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에 대항하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의 편에 선 마법사들이 비밀리에 조직한 단체다. 해리는 자신도 불사조 기사단에 가입하고 싶다고 떼를 쓰지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마침내 지루했던 방학이 끝나고 해리는 호그와트에 복귀한다. 그러나 학교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새로 부임한 돌로레스 엄브릿지 교수는 알버스 덤블도어 교장의 반대편인 코르넬리우스 퍼지 마법부 장관의 심복이다. 게다가 예언자 일보가 퍼뜨린 악의적인 선전으로, 해리를 보는 학생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살벌한 학교 분위기 속에서도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와 더불어 덤블도어의 군대(Dumbldore's Army)라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 모임을 조직, 몰래 마법을 익힌다. 그런데 해리는 밤마다 볼드모트가 나오는 악몽에 시달리는데…

2. 원작 소설[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jyu_n1.jpg

파일:external/image.kyobobook.co.kr/x9788983925411.jpg

초기판 (미국판 일러스트레이션)

15주년 개정판

지은이

J. K. 롤링

옮긴이

최인자

발간일

2003년 6월 21일 (영국)

2003년 11월~12월 (한국)

한국에서는 1~2, 3, 4권이 1주일 간격으로 순차 발매되었고, 5권은 2주정도 텀을 두고 발매되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최인자씨의 해리포터 단독 번역 데뷔작.세상에나 라틴어 주문인 '스코지파이'를 '깨끗해져라' 로 번역하다니, 그 탓에 오역이 난무한 처참한 결과를 빚었다. 이에 문학수첩 측에서는 전무 후무한 수정스티커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이르른다(…) 오역 사례 문제는 그러고도 오역이 남아있다는 거…[1]

저자인 조앤 롤링이 넌지시 언급했듯, 분량과 비례해 7권에 대한 중요한 복선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는 시리즈다. 또한 전작들에 비해 분위기가 무겁고 어두워지는 첫 시리즈.

3. 영화[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jyu_n.jpg

감독

데이비드 예이츠

제작

데이비드 헤이먼

각본

마이클 골든버그

개봉일

2007년 7월 11일 (미국)

2007년 7월 12일 (한국)

제작사

헤이데이 필름

배급

워너브라더스


공식사이트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 가운데 가장 원작 파괴가 큰 흑역사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이 손을 댄 5편 이후부터는 지나친 원작파괴에다 재미 없어졌다는 여론이 많아진 듯하다. 왜냐하면 우선 초반부터 그리몰드 광장으로 가기 위해 기사단원들이 왔을 때 짐 하나도 안 챙긴 건 빼도 투명화 마법도 안 걸고 대놓고 머글들이 보란듯이 강물 위를 날아갔다. 심지어 여객선과 두번 넘게 마추치기도 했다! 국제 마법사 비밀법령의 제정 이후 마법사들은 절대 머글들에게 들킬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이 있다. 비밀의 방에서 아서 위즐리가 불법 개조한 포드 앵글리아 때문에 직장에서 문책 받고 벌금을 내야 했던 걸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없는 설정 파괴다.[2]

그리고 사이빌 트릴로니 해임이 나온 시간대가 너무 빨랐다. 해그리드가 되돌아온 시간이 크리스마스 방학 이후라는 것도 그렇고. 거기에 혼혈왕자에나 나올 레비코푸스 주문이 벌써 나오고 죽먹자들과 불사조 기사단이 연기가 되서 날아다니고, 거기다가 6학년이 되어야 배우고 그마저도 어려워서 쩔쩔매는 무언 주문(말로 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마법을 쓰는 것)을 5학년 짜리가 쓰고 있다... 이 편을 기점으로 매번 '시리즈 중 가장 어두운...' 수식어가 붙기 시작한다. 즉 매번 전편을 능가한다. 사실 진짜로 어두웠던 건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였다. 소설은 전 시리즈 중 최대 분량인데 영화는 전 시리즈 중 가장 짧은 러닝타임이라는 엄청난 모순의 영화다.[3] 소설을 안 본 관객들조차 뭔가 엄청 생략된 것 같다고 느낄 정도. 이로 인해 팬들은 죽음의 성물처럼 2편으로 만들었어야 정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4]

여담이지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의 친남동생 알렉스 왓슨이 카메오 출연했었다고 한다. 바로 열불난 론이 폭식하는 모습을 보고 헤르미온느가 뭐라고 하는 장면에서 론 옆에서 밥을 먹고 있는 학생이 바로 알렉스라고. 해당 블로그

그외에 영화에 소설 원작과 다른 점들

  • 원작은 29조까지의 법령만 나오지만 영화판에서는 98조 선도위원회 선발, 82조의 규율위반 조사 응대 같은 조항들이 추가됐다. 그리고 아구스 필치가 못질을 해서 액자 조항들을 벽에다 걸어두는데 이걸 프레드-조지 쌍둥이가 필리버스터를 써서 박살낸다. 본 영화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이것도 원작에선 마법 장난감 늪지대에서 소환 마법으로 빗자루를 가져와서 탈출했지만 영화에서는 빗자루를 탄 채 시험장에 난입해 불꽃놀이 쇼를 벌이고 나간다.

  • 원작에서는 돌로레스가 스네이프 따로 트릴로니 따로 대면조사를 실시하지만 영화에서는 병행해서 한다.

  • 원작에서는 트릴로니가 후반부[5]에 엄브릿지에게 쫓겨날 뻔하나 영화에서는 DA 결성 전에 이 장면이 나온다.

  • DA 결성하러 간 3인방이 호그와트로 돌아오는 장면을 엄브릿지가 학교 문 위에서 보고 바로 필치를 부르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이 나간 후 바로 모임 규제 법령이 나온다.

  • 원작에서는 마리에타 에지콤이 밀고자가 되지만 영화판은 초 챙이 직접 밀고한다. 그리고 도비가 와서 위험상황을 알리던 원작과는 다르게 영화에서는 엄브릿지가 벽을 폭파시키고 초 챙 및 선도단원들과 같이 등장한다.

  • DA 멤버 중 영화판에서 추가된 인물이 있다.

  • 원작에서는 엄브릿지가 소속을 밝히고 더러운 잡종 운운하다 켄타우로스에게 밟히지만 영화에서는 켄타우로스에게 끌려가며 자기 소속을 밝힌다.

  • 원작에서는 오클러먼시와 레질리먼시에 대해 설명이 많이 나오지만 영화에선 덤블도어가 짤막하게 얘기하고 넘어간다.

  • 원작의 위즐리는 우리의 왕과 해리가 퀴디치 팀에 짤리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나오면 막장이고 열받아서 오히려 안나오는게 나을지도.

  • 시리우스 블랙이 죽는 장면도 원작에서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와 싸우다가 그녀가 날린 기절 마법을 맞고 아치문으로 넘어갔지만 영화에서는 벨라트릭스가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로 뒷치기를 해서 이걸 맞고 아치문으로 넘어간다.

  • 해리 일행[6]이 마법부로 잠입해 죽음을 먹는 자들과 싸우면서 부상 당하는 장면들이 죄다 생략됐다.

  • 원작에선 벨라트릭스가 볼드모트와 덤블도어가 싸우는 장면을 남아서 그대로 지켜보지만 영화에서는 지 주인을 남겨두고 혼자서 튄다. 볼드모트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이고 그를 배신하지 않고 아즈카반에 수감되기 까지 한 벨라트릭스의 캐릭터성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장면(...)


워낙에 원작파괴가 심해서 영화의 대부분이 소설과 다르다. 예컨대 사춘기를 겪는 해리의 감정, 첫사랑 초 챙과의 관계, 시리우스와의 유대감등 등은 영화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 원작의 그 방대한 분량을 138분짜리 영화로 만들려다 보니 원작의 재미가 거의 삭제처리 된 것이나 다름 없다. 다만 덤블도어와 볼드모트의 마법 결투장면은 상당히 볼만하다.[7] 거대한 마법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두사람의 위엄이 단순히 광선만 쏴재끼는 이후의 영화보다 잘 표현되었다.

이러한 설정파괴는 그동안 해리 포터 영화판 시나리오 각색을 담당했던 스티브 클로브스가 참여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본작이 총 8편 중에서 유일하게 스티븐 클로브스가 각본에 참여하지 않았고 대신 마이클 골든버그가 각본을 맡았다.

4. 기타[편집]

인성이나 그릇 또는 자격 등이 글러먹은 자가 중요한 직책과 책임을 맡게 되면 어떤 사단이 벌어지는지 반면교사로 좋은 시리즈다.
돌로레스 엄브릿지 같은 쓰레기가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5. 게임[편집]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arry_Potter_and_the_Order_of_the_Phoenix_Coverart.jpg

개발

EA 브라이트 라이트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배급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GBA, NDS, PSP,
PC(Win, Mac OS X),
PS2, PS3, XBOX 360, Wii

출시

2007년 6월 25일 (북미)
2007년 6월 27일 (한국, PC/XBOX 360)
2007년 6월 29일 (유럽)
2007년 7월 20일 (한국, PS2/PS3)
2007년 7월 27일 (한국, PSP)

장르

액션 어드벤쳐

등급

전체이용가

엔진

브라이트 라이트 할로겐


3~4화에서 나오던 론과 헤르미온느의 플레이가 없어지고 다시 해리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이 회귀했다. 다만 론, 헤르미온느가 늘 따라다닌다. 또한 버티 부티의 콩 먹기가 없어지고, 용과 같이 시리즈 같은 서브퀘스트의 비중이 늘었다. 특히 배우들의 얼굴을 모델로 딴 덕분인지 전작보다는 배우의 페이스 퀄리티와 맞먹을 정도로 나아졌다는 평. 그리고 괴물들이 아예 안나오지만 슬리데린 학생들이 적으로 나온다. 특정한 장소에서 폭행하면 결투가 시작된다.

[1] 위의 '깨끗해져라!'는 현재 수정되어 '스코지파이!'로 바뀌어있다.[2] 또한 해리가 살던 머글 세계의 집에 벽걸이형 디지털 텔레비전으로 보이는 TV가 달려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원작 시대적 배경을 고려한다면 존재해선 안될 물건이 등장한 셈이다.[3] 정작 비밀의 방은 소설 분량은 두번째로 짧지만 영화 분량으론 8편 가운데 가장 길다.[4] 어쩌면 원작에 너무나도 혈압 오르게 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좀 순화시키다보니 그럴 수도 있다.[5] 위에서 언급한 프레드-조지 위즐리 형제가 학교 탈출하기 전[6] 해리, 론, 허마이오니, 지니, 네빌, 루나[7] 하지만 이마저도 덤블도어의 근소우위였던 원작을 뒤집어 볼드모트 우위로 바꿨다. 악역의 포스를 위한 조치로 추정되지만 이렇게 되면 볼드모트가 자기가 더 센데 덤블도어를 두려워하는 것, 그리고 덤블도어 생전엔 마법부와 호그와트에 손을 못 대다가 덤블도어 사후에 바로 점령하는 게 설명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