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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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orcerer's Stone[1]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작품.

1. 개요 및 소개2. 원작 소설3. 영화
3.1. 원작과의 차이점3.2. 삭제된 장면
4. 게임

1. 개요 및 소개[편집]

오래전 사악한 마법사 볼드모트에게서 부모를 잃지만 그를 몰락시키고 살아남은 아이 해리 포터는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친척인 더즐리 집안에서 자라게 된다. 친척들의 학대를 받아가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도중, 11세가 되던 해에 해리에게로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의 입학 통지서가 오게 된다. 이모부인 버논 더즐리는 해리가 편지를 받지 못하게 방해하지만 해리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를 맞이하러 온 호그와트의 사냥터지기 루베우스 해그리드의 안내로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마침내 학교로 가게 되는데..


전설의 시작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입학과 1학년 사이의 일들을 다룬 작품으로 아무래도 시리즈의 첫 권이다 보니 이 때 나온 묘사들이 작품 전체 후반부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애초에 동화로 만들 예정인 작품이었고 아직 주인공들도 나이가 어렸기에, 이 때까지는 동화에 가까웠다.

시기를 따져보면 해리가 11살 생일을 맞은 1991년 7월 말부터 1학년이 끝난 1992년 6월 말까지를 다뤘으며, 이후 시리즈가 넘어갈수록 1년씩 추가된다.

2. 원작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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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판 (미국판)

15주년 개정판

지은이

J. K. 롤링

옮긴이

김혜원

발간일

1997년 6월 30일 (영국)


해리 포터의 입학, 그리고 해리가 친구들을 만들어 가면서 마법세계에 적응해가는게 초반부고 마법사의 돌을 알게되면서 그 돌을 누군가가 노리는것을 저지하려 드는것이 후반부의 주내용.
원작에서 해리의 11살 생일인 1991년 7월 31일이 화요일로 나오지만 실제 이 날은 수요일이다.

3. 영화[편집]

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2000년
미션 임파서블 2
$546.4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974.8

2002년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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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제작

데이비드 헤이먼

크리스 콜럼버스

각본

스티브 클로브스

개봉일

2001년 11월 14일 (미국)

2001년 12월 14일 (한국)

제작사

1492 픽처스

헤이데이 필름

배급

워너브라더스


공식사이트

워너브라더스사가 영화 판권을 사들이면서 해리포터 시리즈 중 최초로 영화화된 작품.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대히트를 치게 되면서 해리포터 시리즈 중 최초의 영화작품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제작 단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해리포터 주인공을 선발하는 과정에선 한 명을 선발하기 위해 무려 4만명이 몰려들었을 정도.

최초이기 때문에 부담도 상당했다. 스크린으로 재현된 호그와트나 해리포터 속 설정들이 원작을 왜곡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집요할 정도로 조앤 롤링에게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낱낱이 물었다. 영화상에서 재현된 호그와트의 입학식이 영국식 사립학교와 유사한 점도 그렇게 계획된 것이고 호그와트의 교복 디자인 또한 조앤 롤링의 고증을 통해 제작된 것이다. 그때문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대해 크리스 콜럼버스는 정작 뭘 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해리포터 영화의 감독은 크리스 콜럼버스였지만 '누가 만들었느냐.'하면 사람들이 조앤 롤링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이렇게 만들어진 영화 속 호그와트와 해리포터의 세계는 놀라울 정도로 소설 속 세계관을 완벽하게 재현해내는데 성공했다. 스크린에 재현된 호그와트의 모습을 보고 조앤 롤링이 '내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다.'라고 감탄했을 정도. 1편에서 등장한 그리핀도르 탑이나 금지된 숲, 기숙사와 세부적인 학교 시설들의 디자인이 7편까지 그대로 죽 이어졌다는 점을 보면 1편 때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얼마나 철저하게 고증을 거쳤는가를 알 수 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제작 기술에 따라 간소화된 부분도 있다. 퀴디치 장면의 경우 원작과 달리 '그리핀도르 vs 슬리데린' 한 경기만 나오는데 당시의 기술로 이 장면을 제작하기 위해 무려 6개월이나 걸렸다. 지금처럼 영화의 러닝 타임이 길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1편의 내용 중 상당수가 호그와트 소개에 할애됐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 스토리가 조금 빈약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호평을 받았고 어느 정도 예정되긴 했지만 흥행에도 성공했다.

2001년 연말에 개봉하여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영국에서도 그 해 흥행 1위에 올라 서구권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특히 일본에서도 최대 히트상품 중 하나에 올랐을 만큼 가히 엄청난 신드롬을 기록했다. 거기서만 약 2억 달러의 흥행수입, 약 16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다만 압도적인 1위가 있어서 그렇지..

촬영 후 해리포터 3인방에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엠마 왓슨은 '트롤이 화장실에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장면'을 꼽았고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마지막 퀴렐과의 대결이 이뤄지는 불의 방'을 꼽았다. 실제로 조금 무서웠기 때문이라고. 루퍼트 그린트는 추가바람.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같은 신인 슈퍼스타를 탄생시켜 배출했을 뿐만이 아니라, 프레드 조지 형제, 퍼시 위즐리, 지니, 해리의 돼지 사촌 두들리, 말포이의 부하 그레이브와 고일 등등에 많은 호그와트 학생이나 그 외에 어린 배역에 역할들을 맡았던 여러 명의 애들이 바로 이 영화를 통해 데뷔함으로써 그 당시 아역이었던 지금의 많은 20대 영국 배우들의 등용문이 되었다.

3.1.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소설의 첫 시작인 1981년의 더즐리 가족의 일상과 그 주변에서 나타난 기이한 현상에 대한 장면이 영화 속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다.

  • 원작에선 동물원에 갈 때 두들리의 친구 피어스 폴키스와 함께 가지만 영화 속에선 피어스가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보아뱀 탈출 사건은 원작에서는 유리가 사라져 보아뱀이 탈출하기만 했고, 영화에서는 유리가 다시 생겨 두들리가 보아뱀 우리에 갇혀버린다.

  • 더즐리 가족이 이상한 편지를 피하기 위해 하는 일 중에 해리를 2층 두들리의 두번째 침실로 보내는 과정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어느 섬으로 가는 과정이 원작에선 코크워스의 레일 뷰 여관을 경유하지만 영화에선 곧바로 폭풍우가 치는 섬이 나온다.

  • 해그리드해리에게 볼드모트에 대해 설명해주는 시간대가 뒤로 옮겨졌다. 원작에선 처음 만난 섬의 여관에서 말해주지만 영화에선 리키 콜드런에서 식사하는 중에 얘기해준다.

  • 다이애건 앨리로 가는 여정(배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2])이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다.

  • 그린고트 정문에 새겨진 경고 문구가 나오지 않았다.

  • 해리가 드레이코 말포이와 첫 대면하는 장면이 뒤로 옮겨졌다. 원작에선 말킨 부인의 옷 가게에서 처음 만났지만 영화에선 호그와트에서 처음 만난다.

  • 원작에선 해리가 올리밴더스에서 테스트한 지팡이가 수십 개나 되지만 영화에선 단 3번만에 자기 지팡이를 찾는다.

  • 해리와 해그리드가 처음 만난 때는 해리의 생일(7월 31일)이었고 그날로 다이애건 앨리로 가서 쇼핑을 한다. 원작대로라면 해그리드가 해리를 기차에 태워서 프리벳 가로 보내고 9월 1일에 버논이 두들리를 치료해주러 가는 길에 해리를 킹스 크로스에 데려다 줘야 했다. 하지만 영화에선 해그리드가 쇼핑부터 해서 입학날 킹스 크로스까지 챙겨준다.

  • 해리와 론이 드레이코 말포이 일당과 호그와트 급행열차 안에서 싸울 뻔 했는데 영화에선 다뤄지지 않았다.

  • 영화와 원작 모두 호수를 보트로 건너가는 장면을 보여준다. 원작에선 해리, 론, 헤르미온느, 네빌이 한 보트에 타지만 영화에선 헤르미온느가 아니라 딘 토마스가 같이 탔다.

  • 원작에선 학생들이 기숙사 분류를 받는 장면이 꽤 자세히 묘사되며 학생 호명도 알파벳 순서대로 이루어진다. 그렇지만 영화에선 알파벳 순서 상관없이 랜덤으로 부른다. 호명된 학생은 순서대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드레이코 말포이, 수잔 본즈, 로날드 위즐리, 해리 포터이다. 성으로 가나다순이다

  • 그리핀도르 학생들이 기숙사로 가는 길에 피브스가 나타나 소동을 벌이는 장면이 영화에선 다뤄지지 않았다. (이것을 시작으로 피브스는 영화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 원작에선 스네이프의 마법약 시간에서 네빌이 냄비를 녹이는 사고를 일으키지만 영화 속에선 다뤄지지 않았다.

  • 누군가가 그린고트에 침입했다는 사건이 원작대로라면 해그리드의 오두막에서 알려졌어야 하나 영화에선 대연회장에서 부엉이에게 받은 예언자 일보를 통해 알려진다.

  • 원작에선 해리, 론이 말포이의 결투 도발에 응하여 한밤중에 기숙사에서 나와 금지된 3층 복도로 가게 된다. 이때 해리와 론을 말리고자 뒤따라나온 헤르미온느와 병동에서 부러진 손목을 회복해서 나온 네빌은 덤. 그러나 영화에선 계단이 갑자기 움직이는 바람에 우연히 금지된 복도로 가게 된다.

  • 영화에서 해리와 올리버 우드가 첫 퀴디치 훈련을 하는 장면이 공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끝났다.

  • 해리가 맥고나걸로부터 님부스 2000을 선물받는 시점이 첫 시합 당일로 미뤄졌다. 님부스 2000은 한밤의 결투사건 일주일 후 아침에 받게되며 올리버에게 훈련을 받고 나서 행이 넘어가면서 2달이 지났음을 해리가 알리며 할로윈데이 아침을 거론한다.

  • 원작에선 퀴디치 시합 중에 헤르미온느가 해리를 저주하는 자가 스네이프라 확신하고 그를 저지하러 가는 길에 퀴렐과 부딪치지만 영화에선 헤르미온느가 은근슬쩍 피운 불에 소동이 일어나 퀴렐이 넘어지는 것으로 나왔다.

  • 원작에서 퀴디치 시합은 슬리데린과 1경기, 후플푸프와 1경기 총 2경기가 나오지만 영화에선 슬리데린과의 경기만 나온다.

  • 원작에선 슬리데린이 몇 점 앞선 가운데 해리가 스니치를 잡아서 경기가 끝나지만 영화에선 그리핀도르가 20점 먼저 벌고 슬리데린이 20점 따라붙어 동점인 가운데 해리가 스니치를 잡아 경기를 종결짓는다.

  • 영화에선 올리버 우드가 블러저에 맞아 리타이어하지만 원작에선 그런거 없다.

  • 해리가 소망의 거울을 봤을 때 부모님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족 구성원들을 보았지만 영화에선 아빠엄마 두 사람 뿐이었다.

  • 네빌이 말포이에게 다리묶기 저주를 당해 끙끙대는 장면이 있었으나 영화에선 해당 장면이 삭제되었다. 무삭제 판에서는 나온다. 삼총사가 연회장에서 우연치 않게 덤블도어 카드로 인해 마법사의 돌을 알아 차리는 시점에서 네빌이 깡총깡총 뛰어오며 저주를 풀어 달라고 한다. 시무스 피니간이 풀어 주려고 하자 전에도 무릎에 불을 질렀던 걸 상기 시키며 거부한다. 그러자 토라져서 지난번 폭발 이후 눈썹이 다 자랐다며 소리치고 뒤돌아 나가는 피니간. 근데 피니간 뒷통수는 아직도 머리가 안 자랐다..

  • 영화에선 마법사의 돌을 향한 관문 중 2개인 독약의 방과 트롤의 방이 등장하지 않는다.

  • 영화에선 체스 방에서 론이 리타이어 한 후 헤르미온느가 론을 돌봐야 해서 남지만 원작에서는 독약의 방에서 뒤로 돌아가는 약을 마시고 돌아간다.

  • 원작에선 도망치는 해리를 퀴렐이 밧줄을 소환해서 포박하지만 영화에서는 사방을 불로 막아 버린다.

  • 원작에서는 해리가 퀴렐을 만지자 물집이 크게 잡혔다고 묘사되는데 영화에선 그냥 가루가 돼버린다.

3.2. 삭제된 장면[편집]


4. 게임[편집]

파일:external/images.amazon.com/B00005N7YQ.01.LZZZZZZZ.jpg

개발

노원더 (PC), 아스피르(Mac 이식)
아르고노트 (PS)
그립토나이트 (GBC, GBA)
워호그 (GC, PS2, XBOX)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배급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

출시일

2001년 11월 15일 (북미)
2001년 11월 16일 (유럽)
2001년 11월 24일 (한국, Windows)
2003년 12월 9일 (북미, 6세대 가정용 게임기)
2003년 12월 12일 (유럽, 6세대 가정용 게임기)

장르

액션 어드벤쳐
RPG (GBC)

플랫폼

GBC, GBA, GC, PC(Win, Mac), PS, PS2, XBOX

엔진

언리얼 엔진 1 (PC)
B렌더 (PS)
개량된 B렌더 (GC, PS2, XBOX)

PC판의 경우 원작이나 영화의 줄거리를 매우 느슨하게 따라간다. 예를 들어 프레드와 조지가 기본 조작을 알려준다던가, 헤르미온느가 알로호모라를 가르쳐주면서 기숙사 점수를 주는 등[3] 원작 설정과는 전혀 무관한 게임 자체 설정이 많이 들어가 있는편. 또한 아무리 기를 써서 점수를 많이 얻어도 항상 슬리데린이 앞서있다. 치트를 써서 점수를 올려봤자 그에 비례해서 슬리데린의 점수도 늘어난다. 그러니 점수는 신경쓰지 말고 계속 진행하는 것이 좋다. 영화판의 점수 역전 설정을 위한 장치인 것으로 보인다.

[1] 원제는 해리포터와 현자(Philosopher)의 돌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발간할 때 출판사가 현자의 돌이라는 단어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마법사(Sorcerer)의 돌로 바꿨다. 한국은 영문 제목은 Philosopher로 유지하고 제목은 미국판을 따라 마법사의 돌로 발간했다. 국내에서는 2000년말에 4권까지 묶어서 정발했다.[2] 여담으로 전에는 기차 타고 이동 하는 장면이 없다고 했으나 무삭제 판에서는 있다. 또한 용을 좋아한다는 해그리드의 말에 해리가 용이 있냐고 되묻자 그럼 펭귄이겠냐고 되받아 치는 게 개그 포인트[3] 테스트를 통과할 때마다 헤르미온느가 "이 정도면 교수님이 XX점 정도 주실 거야."라고 말하고 이에 따라 곧바로 기숙사 점수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