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마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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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여러분은 이곳에서 신비한 과학과 더불어 마법의 약의 정확한 조제법을 배울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요술지팡이를 휘두르는 것 같은 멍청한 짓이 없으므로,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마법이라는 걸 거의 믿지 못할 것입니다. 난 여러분이 희미한 연기를 뿜어 내며 부드럽게 부글부글 끓고 있는 냄비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혈관으로 슬금슬금 흘러 들어가 정신을 홀리고, 감각들을 무디어지게 하는 그 연한 액체의 힘을 진정으로 이해하리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난 여러분에게 명성을 얻고, 영화를 누리며, 죽음을 멈추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가 여지껏 가르쳤던 사람들보다 더 심한 바보들만 아니라면 말입니다.
- 세베루스 스네이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계관에선 마법 효과가 있는 마법약이 상당히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마법약을 만드는데는 마법과 마찬가지로 난이도가 존재한다. 재료를 1cm 간격으로 균등하게 썬다든지, 시계 반대 방향으로 2시간 동안 약을 젓는다든가, 뭉근한 불에 몇 주를 끓인다든가, 재료를 6달 숙성한다든가. 현대에도 제작되는 마법약이 많은 듯 하다. 약초학과 큰 연관이 있다.

작중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이 분야의 천재이며, 작중 등장하는 주요한 약들은 거의가 이 사람이 만든 것이었다. 스네이프가 고쳐놓은 상급 마법약 만들기를 그대로 따라한 해리 포터가 마법약 수업의 에이스가 되었을 정도이며 스네이프가 고친 제조법은 부작용도 없고 효력이 강력한 제조법이다. 이러한 재능 때문에 명문학교인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법약 교수를 꽤나 오랜 기간 동안 담당하고 있었다. 다만 본인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더 가르치고 싶어했던 듯. 호레이스 슬러그혼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릴리 포터도 마법약의 달인이었다.[1]

참조로 영화판에서 마법약 제조 수업이 제대로 나온 것은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편 뿐. 나머지는 스네이프의 일방적 강의가 대부분이며 그나마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제외하고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2. 목록[편집]

2.1.[편집]

  • 꾀병용 과자 세트 - 엄밀히 말해 마법의 약은 아니고 마법 식품 계열이다. 그러나 효과만 놓고 보면 마법의 약과 같으며 단지 그것을 식품의 형태로 제조한거라고 봐야할듯. 조지 위즐리&프레드 위즐리 쌍둥이 형제의 발명품으로 코피 누가, 구토 태피, 기절 팬시 등의 여러가지 과자들로 구성된다. 각 과자들은 오렌지 색과 보라색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며 오렌지 색 쪽을 먹게 되면 코피 누가를 먹을 경우 코피가 마구 나고, 기절 팬시를 먹으면 그대로 기절하는 등 그 이름에 해당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보라색은 이러한 과자의 효과를 무효화하는 해독제다. 근데 기절한 사람이 어떻게 나머지 반쪽을 먹지[2] 효과만 따지면 누가 이런 걸 일부러 먹을까 싶을 물건이지만, 그 이름처럼 이것의 진짜 목적은 바로 꾀병이다. 수업 시작 전에 이런 것들을 먹고 아픈 척을 함으로써 수업에 빠질 수 있게 해주는 비범한 발명품이다. 우왕굳. 그리고 이 과자 세트의 진가는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떠난 후 드러난다. 다른 상품은 위즐리 형제 마법사의 기발한 발명품 항목 참조.

2.2.[편집]

2.3.[편집]

  • 디터니 원액 - 효과가 뛰어난 상처 치료제. 7권에서 순간이동 마법의 부작용으로 부상을 당한 론 위즐리를 치료하거나, 그린고트 금고를 털어 탈출한 후에도 사용했다. 구체적으로는 상처를 아물게 하고, 새 살이 솔솔 나게 하며, 흉터를 방지한다.[3] 완전 마**솔

2.4.[편집]

2.5.[편집]

  • 마력 강화제 - 5권에서 만든 약. 이름으로 보면 마력을 강화시키는 듯.

  • 맨드레이크 해독제 - 강력한 의식 회복제. 변신되었거나 저주받은 사람들을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하는데 사용된다. 원작에서는 바실리스크의 습격을 받고 돌이 된 사람들의 의식을 회복시키는데 사용되었다. 다만, 맨드레이크는 상당히 위험한 독초이므로 주의.[4]

  • 머트랩 용액 - 디터니 원액의 하위호환쯤 되는 상처치료약으로 돌로레스 엄브릿지의 보충수업을 받은 해리 포터의 손을 치료할 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사용했다. 헤르미온느의 언급에 따르면 머트랩[5]의 고름을 식초에 걸러낸 거라고. 이후 해리는 리 조던이 수업 중의 폭탄과자 사용을 옹호하다 다음날 손등에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걸 보고는 슬그머니 머트랩 용액을 쓰라고 귀띔해주기도 했다. 묘사를 보면 디터니 원액처럼 바로 낫는 것은 아니고 일정 시간 환부를 담그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 프레드 위즐리조지 위즐리는 이걸 꾀병용 과자세트의 해독제로 사용해, 코피 누가의 증상 억제제를 만들어 세트를 완성했다.

2.6.[편집]

  • 베리타세룸 - 무색무미무취[6]의 마법사 세계의 자백제. 진실의 물약으로 번역되기도 했다. 제조에 한달의 숙성이 필요하며, 세방울만이라도 마시게 되면 어떤 비밀이든지 상대방에게 털어놓게 되는 무시무시한 효과를 발휘한다. 심지어 물어본 거든 아니든 전부 다! 작중 베리타세룸의 사용 사례가 처음 나왔을때를 보면 베리타세룸을 마신 바티 크리우치 주니어는 덤블도어가 물어본거에 살을 잔뜩 붙혀 주절주절 자백했다. 덤블도어는 "니가 도대체 어떻게 아즈카반을 나왔지?" 만 물었는데 아버지가 아들은 사랑하진 않지만 어머니는 사랑했다느니 하는 별 쓸데없는 말까지 더 붙었어 다 불었다. 일반적이라면 "어머니의 부탁으로 아버지가 폴리주스 포션을 이용해 모습을 바꿔치기해서 꺼내줬습니다. 어머니는 끝까지 제 머리칼이 들어간 포션을 마셔 저로 위장했고 제 모습을 하고 사망하셔서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디멘터는 감정만을 감지하므로 저와 어머니가 바꿔치기 된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정도가 간단하다. 이 마법약은 매우 강력해서 볼드모트고 나발이고 얄짤 없다. 사실 안 마셔봐서 모른다 머글들이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되는 마법약 중 하나[7] 이렇게 효과가 강력해서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말에 의하면 이 약을 오남용하지 못하게 마법부의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으며 약효가 센 만큼 지속시간이 짧다고 한다. 다른 자백제들도 있는데 이게 가장 강력해서 거의 독보적으로 쓰인다.

2.7.[편집]

  • 사랑의 묘약 -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계에서 꽤 흔하게 사용되는 약. 볼드모트의 어머니 메로프 곤트톰 리들 1세를 유혹할 때도 사랑의 묘약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후술할 아모텐시아가 가장 강력하다.
    사랑에 빠지게 할 상대에 따라서 약간씩 그 조제법이 다르다고 하나, 프레드와 조지의 가게에서도 기성품으로 판매하는 것을 볼 때 어느 정도는 정형화 된 조제법이 있는 것 같다.[8] 개개인에 따라 지속시간이 다르며 오래 묵을 수록 약효가 강력해진다. (정확히는 통제가 안 될 정도로 강해지는 것이다.) 다만 해독약은 몇 가지 재료를 혼합하여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간과해선 안 될 점은, 이러한 사랑의 묘약들은 전부 특정 대상에게 강렬한 열망이나 집착 같은 것을 불러일으키는 것 뿐이지, 진정한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호레이스 슬러그혼 교수 역시 '어떤 마법이나 약으로도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언급했다. 심지어 사랑의 묘약으로 탄생한 볼드모트는 사랑에 대해 모르고 영원히 진실된 사랑을 할 수조차 없는 결핍된 인간이다.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와 함께 '사랑은 조작될 수 없는, 다른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것이다.'라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근본적인 주제의식이기도 하다.

  • 살아있는 죽음의 약 - Draught of Living Death. 아주 강력한 수면제로 말 그대로 '살아있는 죽음'의 물약이다. 6권에서 해리 포터혼혈왕자의 마법약 교과서의 첨언들을 이용해 아무도 성공 못한 제조를 홀로 성공하고 펠릭스 펠리시스를 받을 수 있었던 바로 그 마법약. N.E.W.T. 수준의 마법약으로, 때문에 6학년이나 돼야 대비해서 배우게 된다. 사람이 마시면 아주 거칠게(…)[9]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되며, 많이 마시거나 체질상 민감할 경우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된다. 이런 위험한 게 왜 시험 문제 나올 정도의 마법약이지... 마법사의 돌에서 쑥 우려낸 물에 수선화뿌리를 갈아넣어도 조제할 수 있다고 언급되었다. 한번 만들어 보자 이거 만들기 위해 잠오는 콩을 자르려고 고생하는 건 뻘짓.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미 마법의회 MACUSA 내 사형집행실에 등장하는 미상 액체가 이 마법약 계열로 추정된다[10]. 다만, 펜시브의 일부 특성을[11] 가지고 있는데다, 액체가 대상을 인식하고 함몰시키기 위해 솟아오르기까지(!) 하는 등, 다른 마법 혹은 마법약 효과가 첨가된 것으로 보인다.

  • 스켈레-그로 - 뼈가 자라나게 하는 마법약. 작중에서는 질데로이 록허트의 엉터리 주문에 의해 해리 포터의 뼈가 사라졌을 때 뼈를 다시 돋아나게 하는 데 사용되었다. 외관이나 맛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뼈가 다시 돋아나는 과정은 드럽게 아프다고 한다. 비밀의 방 실사 영화판에선 약병의 겉 디자인을 잘 보면, 해골 모양 장식이 달려 있다. 발명자는 포터 가의 선조인 린프레드. 포터 가 재력의 시작이 이분인 듯 하다. 그런데 후손인 해리는 먹자마자 뿜었다. 어지간히 맛이 없었던 모양이다. 선조님…

2.8.[편집]

  • 위석[12] - 염소의 위에서 꺼낸 돌. 거의 모든 독에 해독제 작용을 하며, 가장 독한 독약으로부터도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별다른 정제 없이 돌을 통째로 목구멍에 쑤셔 넣으면 끝. 1권에서 마법약 첫 수업 시간에 스네이프가 해리를 괴롭히기 위해 던졌던 질문 중 위석에 관한 질문이 나오며, 6권에서 론 위즐리가 독을 먹고 위험에 처하자, 해리가 위석을 찾아내어 위기를 넘겼다. 나름대로 복선.

  • 아모텐시아 - 세계관 내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의 묘약. 호레이스 슬러그혼의 첫 수업에서 언급된다. 독특한 진주 빛깔의 영롱한 광채를 띄고 있으며 특이하게 나선형으로 증기가 피어오른다. 어떤 대상에게서 매력을 느끼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풍기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물도 포함되는 듯하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갓 베어낸 풀냄새와 뻣뻣한 새 양피지 냄새, 차마 말하지 못한 어떠한 냄새[13]를 맡았고 해리 포터는 당밀 타르트, 빗자루의 나무 손잡이, 버로우꽃향기를 맡는다. 수업이 끝난 후, 해리가 지니 위즐리와 만났을 때 '슬러그혼의 지하 교실에서 맡았던 것과 같은 꽃향기가 사르르 풍겨 왔다.'라는 묘사로 보아 이 전부터 해리는 이미 지니에게서 매력을 느끼고 있었던 듯 하다. 덧붙여서 해리포터 세계관에서는 그 어떤 사랑의 묘약으로도 진실한 사랑은 이끌어 낼 수 없으며, 알버스 덤블도어의 추측에 따르면, 볼드모트가 사랑을 부정한 이유는 아모텐시아로 이루어진 관계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마법부 미스테리 부서의 열리지 않는 문 뒤에는 아모텐시아가 솟아나는 분수가 있을 거라고 작가가 언급하기도 했다.

  • 유포리아 묘약 - 호그와트 6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마법의 약. 유포리아는 행복감 도취감이라는 뜻으로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 약으로 보인다. 단 과도한 흥얼거림이나 코의 경련 같은 부작용이 있는데 이는 박하의 어린 가지를 넣음으로써 상쇄가 된다. 박하의 어린 가지 넣기는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고쳐놓은 제조법 중 하나다.

  • 윤기나는 머리 마법약 - 4권 트리위저드 무도회에서 헤르미온느가 자신의 푸석한 머리칼을 정돈하고자 사용했다. 작가가 포터 가문에 대해 밝힌 바에 의하면 이 약은 해리의 할아버지 플리몬트 포터의 작품. 안 그래도 많은 포터 가문의 재산을 더욱 크게 불려놨으며 후일 높은 가격에 권리를 팔아넘겼다고 한다. 제임스 포터해리 포터 부자(父子)의 머리카락이 상당한 곱슬임을 생각해보면 필요에 의한 발명이었는지도...[14]

2.9.[편집]

• 종기를 치료하는 약

해리포터 1권, 첫번째 마법약 시간에 만들었던 약. 네빌이 고슴도치 바늘을 넣자 폭발했다. 쐐기풀, 뿔 모양의 민달팽이, 뱀의 송곳니 등이 들어간다.

• 진정 물약

간단히 말해 안정제. O.W.L.을 치는 학생들이 시험의 압박에 멘붕이 올 때 처방받는다. 한나 아보트가 첫 복용자가 되었다.


2.10.[편집]

2.11.[편집]

2.12.[편집]

  • 투구꽃 마법의 약 - 늑대인간들을 위한 마법약으로, 보름달이 뜨기 일주일 전에만 먹어도 늑대로 변했을 때 이성을 잃지 않게 된다. 상당히 최근에 개발되었고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래번클로의 마커스 벨비의 삼촌 데모클리스 벨비[15]이며, 만드는 데 상당한 수준의 마법약 제조 기술을 요하는 것으로 보인다. 3권에서 스네이프가 리무스 루핀에게 매달 만들어 주었다. 참고로 영문판에서의 원래 이름은 울프스베인(Wolfsbane). 재료들중 굉장히 위험한 독성을 가진 것들이 있어 제조가 극히 어렵고 까다로우며, 재료들도 귀하고 비싼 것들이 많아 마법약도 상당히 귀하고 비싸다. 그런데 대부분의 늑대인간들은 사회에 만연한 편견에 더해 늑대인간 취직 금지법 탓에 굉장히 가난하게 살고 있어 이 약을 구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뭐지 이 모순은 늑대인간에 대한 지원이 시급합니다 리무스 루핀도 이 약에 희망을 가졌다 가격에 절망했던 이야기를 하며, 3권에서는 스네이프가 계속 만들어 주었다.

2.13.[편집]

  • 펠릭스 펠리시스 - 행운을 가져다 주는 약. 별칭은 liquid luck(액체 상태의 행운). 약을 마시면 그 약을 마신 사람에게 완벽한 행운을 가져다주며, 지속 시간은 복용량에 비례한다. 6권에 따르면 만드는 데 6개월 이상 걸리고, 제조법도 진짜 까다로운 듯. 운동 경기나 시험을 볼 때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사실 이 약이 가져오는 행운보다는 약의 효과 중 하나인 '강한 자신감'과 '직관력'이 더 큰 효과를 가져오는 약우황청심환?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마시면 오히려 일을 망치게 된다고 한다.[16] 해리 포터호레이스 슬러그혼의 기억을 얻어내기 위해 이 약을 마셨을 때, 완벽한 행운들이 연속으로 일어나 기억을 얻는데 성공했다. 론 위즐리는 이 약을 마셨다는 플라시보 효과 덕분에 야신 모드가 발동된 적이 있다. 6권 말미 호그와트 습격 사건 당시 해리에게 이 약을 받은 지니와 일행들이 요긴하게 썼다..

  • 폴리주스 마법의 약 -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게 해주는 약. 어원은 폴리모프(polymorph, 다형체) + 주스. 제한 시간은 복용량에 비례. <모스테 포텐트 마법의 약>에 따르면 재료는 풀잠자리, 거머리, 보름초, 마디풀, 바이콘의 뿔 가루[17], 잘게 썬 오소리 가죽이 재료이며 한달간 끓여서 마치 진흙같은 형태가 되면 성공. 이후 마지막 재료로 약을 복용하기 전 자신의 변신할 사람의 신체의 일부(DNA)를 약에 넣어야 정확한 효능이 나온다고 한다. 그 신체의 일부란 게 코딱지도 해당된다는 게 문제. 변신하고자 하는 사람에 따라 맛과 향과 색이 극명하게 달라진다. 해리의 경우 황금색의 맛있는 액체. 중요한 점은 인간으로만 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의 털 등을 넣고 마셔서 동물로 변신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18] 또한 인간이 아닌 다른 마법 생물이나 거인으로 변신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19]
    작중 설정이 바뀐 건지 처음에는 1회분에 1시간이 제한이라고 하다가 (즉, 1시간을 넘겨서도 변신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1시간마다 계속 복용해야 함) 후에는 복용량에 비례하는 것으로 언급된다.[20][21]
    2권부터 진작 등장한 약으로, 첫 등장 당시에는 별 효과 없이 끝났지만[22] 이후 두고두고 스토리 전개에 써먹는 좋은 소재가 된다. 아닌 게 아니라 세계관에서 마법사 본인이 자기 스스로를 변신시키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 수준높은 마법으로 언급되며, 그에 비해 그냥 '마시면 되는' 폴리주스는 범용성이 대단한 편.

2.14.[편집]

2.15. 기타[편집]

  • 볼드모트를 부활 시킨 마법약
    불의 잔 말미에 볼드모트를 부활시킨 마법의 약. 오래된 어둠의 마법이며 호크룩스로 영혼을 분리 해둔 마법사나 마녀만이 시도할수 있는 마법. 정체불명의 액체가 담긴 냄비에 불을 지피고 다음의 재료를 넣는다.

    부활할 대상의 임시 육신 - 볼드모트는 유니콘의 피와 내기니의 독으로 만든 약으로 진정한 부활을 하기 전의 임시 육신을 만들었다.
    아버지의 뼈 - 리틀 행글턴 묘지에 묻힌 톰 리들 1세의 뼈.
    종의 살 - 피터 페티그루의 오른손.
    적의 피 - 해리 포터의 피[23][스포일러]
    이상의 재료가 모두 모여서 볼드모트를 부활시켰다.
    각 재료를 넣을때 마법 주문을 영창하듯이 대사를 하는데 그 내용은다음과 같다.


원작/영화 - 넣은 제료 순서로 작성한다.

"자신도 모르게 바쳐진 아버지의 뼈여. 당신의 아들을 새롭게 하라!/억울하게 죽어간 아버지의 뼈. - 톰 리들 시니어의 뼈를 넣을때
"이 종의 살을 기꺼이 바치나니 그대의 주인을 다시 살아나게 하리라!/순순히 제물이 된 종의 피와 살. - 피터 페티그루의 오른손을 넣을때
"강제로 바쳐진 적의 피. 그대는 그대의 적을 다시 살아나게 하리라!/강제로 바쳐진 적의 피. 어둠의 주인은 새로운 육체를 얻어 다시 태어나리라. - 해리의 피를 넣을때


  • 슬리데린의 로켓이 감추어진 대야에 담긴 마법약
    무슨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약을 마신 알버스 덤블도어가 일생의 가장 끔찍한 기억인 아리애나가 사망한 겔레르트와의 결투 기억을 떠올린걸 보면, 디멘터의 능력처럼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마법약인 듯.[25]


[1] 아마 학창시절에도 마법약 실력이 특출났던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도움이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호레이스 슬러그혼해리 포터의 마법약 제조법이 릴리 포터와 같다고 말했다. 다만 이에 대해선 반론들도 있으니 각 문서를 참고할 것.[2] 조지 위즐리&프레드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실험할 때는 기절한 사람의 입 안에 쌍둥이가 나머지 반쪽을 넣어주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런 것으로 보아 믿을 만한 친구에게 나머지 반쪽을 맡겨놓고서 기절한 뒤에 먹여달라고 부탁하면 될 것 같다.[3] 혼혈 왕자에서 섹튬셈프라를 맞은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스네이프가 언급.[4] 울음 소리가 매우 치명적인데, 뿌리가 사람의 아기 모습을 하고 있을 때도 몇 시간 동안 기절한다. 성체는 기절을 넘어 영원히 잠들게 한다.[5] 약초학에서 배우는 마법생물 중 하나다. 를 닮았고 등 뒤에 말미잘 같은 큰 고름주머니가 있다. 이 주머니에서 터트린 고름이 있으면 피부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대신 원액의 경우 뒤집어 쓰면 피부에 종기가 돋아나기 때문에 반드시 희석해야 한다. 부보투버 액체와 같다.[6] 물과 특징이 같다. 이 점을 이용해 5편에서 스네이프가 돌로레스 엄브릿지한테 가짜를 넘겨서 속였다.[7] 원판에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Jr을 심문할때도 단 3방울만 먹였으나 영화판에서는 꽤 많이 마시게 한다. 다다익선 다만 원판 당시엔 기절해 있었지만 영화에서는 발버둥치고 있었다. 그 때문에 3방울만 먹이거나 할 여유는 없었을 듯.[8] 여기서 다시 한 번 영국 마법 사회의 막장성을 알 수 있다. 론이 당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랑의 묘약은 그야말로 잠시 동안의 마인드 컨트롤에 버금가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임페리우스 저주에 당한거나 마찬가지다. 거기에 장기 숙성시 위력이 숙성기간에 비례해서 강력해지고. 그런데 이런 위험 약물을 가게에서 간단히 살 수 있다니 얼마나 미친 일인가? 베리타세룸처럼 오남용을 막기 위해 마법부가 강력한 통제와 관리를 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제조법이 돌아다니고 구매도 간단하단다. 참으로 막장이다.[9] 입에서 개거품 물고, 숨이 가빠지며,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완전 복어독인데...? 아니지. 죽진 않잖아 [10] 스우핑이블의 활약으로 사형을 집행하던 의회측 마법사의 지팡이가 이 액체에 빠지자, 혼혈왕자에 나왔던 그대로 타들어가듯 사라졌다.[11] 뽑아낸 기억을 담가 직접 체험하듯 다시 보는 것은 아니고, 마치 '추억에 사로잡히게 되는 듯'한 연출이다.[12] 胃石. 위나 장에 생기는 돌과 같은 덩어리[13] 영화판에서는 론이 쓰던 박하향 치약 냄새로 나온다.[14] 그런데 정작 악성곱슬인 그들에게는 그 마법약이 잘 들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15] 호레이스 슬러그혼 교수의 제자였다.[16] 작중 표현되는 방식으로 유추하면, 특정 상황에서 이렇게 하면 일이 풀릴 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고, 실제로 그대로 하면 왠지 모르게 운 좋게 일이 술술 풀리게 된다. 즉, 행운 자체를 발생시킨다기보다는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하는 초월적인 직감과도 같은 능력.[17] 유니콘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문은 bicorn으로 바이콘이라는 유니콘과는 다른 마법 생물이다.[18]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고양이 털을 사람 머리카락인 줄 알고 약을 만들어 마셨다가 얼굴이 고양이로 변하는 굴욕을 겪었다. 거기다가 제한시간이 경과해도 효과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 결국 입원할 수밖에 없었다.[19] 7인의 해리 작전이 볼드모트 측에 발각되고 나서 버로우에 모인뒤 모두 본인 검증을 했지만 루베우스 해그리드만은 예외였다. 거인 혼혈이라 해그리드로 변신하는건 불가능했기 때문.[20] 그래서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는 앨러스터 무디로 변신했을 때 늘 플라스크를 들고 다녔다. 그런데 빌 위즐리플뢰르 델라쿠르의 결혼식 때 해리 포터는 많은 양을 마셨다고 한다. 이후 마법부 침투 때도 추가 복용 없이 1시간 넘게 버티다가 효력이 마법부 탈출 이후에야 다했다.[21] 굳이 생각해 보면, 2권에서는 스네이프의 개인 창고에서 재료를 훔쳐야 했으니 딱 3사람이 한시간씩 사용할 분량밖에 만들지 못했다고 볼 수는 있다.[22] 비밀의 방이 열리자 말포이가 슬리데린의 후계자라고 생각, 크레이브와 고일로 변신해서 말포이를 찾아갔는데 말포이 본인도 그게 누구일지 궁금하다고 언급하고 말았다.[23] 볼드모트의 적이야 널리고 널렸으나(…) 해리의 피에 들어있는 보호 마법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볼드모트는 해리의 피를 원한다. 실제로 효과가 있어서 볼드모트가 해리의 몸에 손을 댈 수 있었다.[스포일러] 하지만 역효과로 해리가 죽더라도 볼드모트가 살아있을 때 그 피가 남아 부활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치 호크룩스와 같은 기능이다. 실제로 덤블도어는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승리감으로 눈을 번뜩였다.[25] 하지만 크리처와 레귤러스는 마셨을 때 그냥 온몸이 화끈거리기만 했다는 묘사가 있어서 조금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