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부모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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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명칭 문제3. 커플링4. 이야깃거리5. 작중에서의 실제 결말

1. 소개[편집]

해리 포터 시리즈주인공 해리 포터아버지제임스 포터를 주축으로 한 그 또래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인 분야.

주로 제임스 포터, 시리우스 블랙, 리무스 루핀, 세베루스 스네이프, 피터 페티그루, 루시우스 말포이, 릴리 에반스, 레귤러스 블랙, 마이너하게는 나시사 블랙, 벨라트릭스 블랙, 안드로메다 블랙이 주요 등장인물이다. 가끔 네빌 롱바텀부모프랭크 롱바텀앨리스 롱바텀이 등장하기도 한다. 부녀자들의 세력이 크기 때문에 대부분이 BL 커플링. 자매품으로 해리시간 이동을 통해서 이 시간대로 가는 것도 클리셰화. 물론 소위 드림 소설이라 불리는 오리주가 이 시간대에 등장하기도 한다. 이 경우엔 원작에서 공인된 짝이 없었던 시리우스 루트가 가장 인기 있다. 이 루트로 가기 전 상황에서 흔한 클리셰는 수상한 놈이라고 싫어하다가 양판소 전개를 통해서 메가데레 모드가 되는 것(...) 그런데 어차피 시간 이동 계열은 해리(혹은 주인공)이 귀환하는 걸로 끝난다(...)

그 밖에도 제임스 포터×릴리 에반스, 세베루스 스네이프×릴리 에반스, 루시우스 말포이×나시사 블랙, 톰 마볼로 리들×벨라트릭스 블랙NL 커플링도 꾸준한 인기몰이 중.

2. 명칭 문제[편집]

동인 분야의 뿌리가 일본이다 보니 해리 포터 친(親)세대라는 명칭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친(親)세대라는 용어 자체는 '오야' 세대가 되므로 일본어로는 문제가 없지만, 그 용어를 한국어로 그대로 가져오기엔 의미 파악이 쉽지 않고, 무엇보다 얼마든지 다른 표현으로 바꿀 수 있는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일본 동인계 표현을 계속 사용한다는 것 때문에 이글루스에서 한바탕 키보드 배틀이 일어난 바 있다.

이후 외부에서 이 분야를 지칭할 때에는 부모 세대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지 여전히 친세대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1]문서도 원래는 '친세대'로 되어 있었으나, 굳이 일본 동인계 표현을 그대로 받아 쓸 필요는 없으므로 한국어 어법에 맞는 '부모 세대'로 이전되었다.

3. 커플링[편집]

주요 커플링제임스×세베루스, 제임스×시리우스 또는 시리우스×제임스, 시리우스×리무스 시리우스×리무스의 경우 제임스×레귤러스으로(...) 껴오기도 한다, 제임스×릴리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커플시리우스×리무스 커플링으로 일본에서는 이 커플을 위한 온리전이 열렸을 정도. 한국에서는 위 두 커플링인기가 가장 많긴 하지만 그냥 자기 마음가는 대로 판다.

부모 세대 자체가 마이너이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추종자(...)들의 결속력이 강해서 국내에서도 2010년까지 총 9회의 온리전이 열렸고, 2011년 8월 부모 세대 + 현세대 합동 해리 포터 온리전이 준비 중이다. 이 온리전 광고지에서는 부모 세대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2014년 8월에도 (부모 세대를 포함한) 모든 세대를 다루는 해리 포터 배포전이 열렸다.

2017년 11월 해리 포터 부모 세대 온리전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가 주최 측의 사정으로 2018년 초로 미뤄졌다.

4. 이야깃거리[편집]

작가J. K. 롤링본인홈페이지해리가 태어나기 3년 전 시점의 단편소설을 올렸다. 주인공제임스 포터시리우스 블랙으로 부녀자들의 시각에서는 원작자의 동인지나 마찬가지였다.

비슷하게 볼드모트의 학창 시절을 친친세대[2] 볼드모트의 옛 이름(톰 마볼로 리들)을 따와 리들 세대라고도 많이 불린다, 덤블도어그린델왈드 쪽이 주로 나오는 시대를 고세대, 호그와트 창립자 세대[3]를 창세대라고 한다. 또한 해리 포터자식세대를 후세대라고 부르고 있다.

친친세대, 친세대, 현세대, 후세대 등 이런 용어가 해리 포터 동인계에서 특히 많이 쓰는 용어이므로 잘못 쓰다가는 덕밍아웃이 될 수도 있다.

친세대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다들 오버스펙이다(...) 누구는 지멋대로 마법을 만들어내지를 않나, 누구는 전교 회장인데다가, 누구는 초절정 미남에다가, 누구는 21살에 교수가 되고, 누구는 학창 시절 애니마구스가 되기도 하고, 맨날 노는데 성적은 잘 나오지 않나.... 이하생략

5. 작중에서의 실제 결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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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커플링이 어찌 되었든 결국 5권을 기점으로 모든 커플은 깨지고야 만다. 5권에서 해리가 본 스네이프기억이유제임스×세베루스 커플의 타당성이 현저히 떨어지고[4] 더군다나 가장 인기가 많던 시리우스×리무스 커플 중 한 명인 시리우스사망하기에 이른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아직 괜찮았다. 어차피 부모 세대 동인의 대부분은 시리우스×리무스였기 때문에 한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사랑영원하리라(...) 믿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하지만 6권에서 리무스통스와 사귀기 시작하자 대부분의 부모 세대 동인 활동은 크게 줄어들기 시작하고, 국내에서도 꾸준히 지속되던 부모 세대 온리전도 침체기를 맞이한다. 7권 발매 이후 스네이프의 속사정과 릴리 에반스성격이 제대로 묘사됨에 따라 세베루스×릴리 커플링을 지지하는 사람이 다수 생겨나게 되었다. 커플링 대신에 그들의 훈훈한 우정(...)만을 다루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결국 이 부모 세대 일원들의 끝이 어떻게 되었는지 정리한다면


결론만 말하면 제임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이 세대 캐릭터들은 전원 살해당했다.[6] 안습. 고인들의 명복을.

여담으로 해리 세대자식들, 즉 자식 세대들의 이름은 이 부모 세대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이에 일부 부녀자들이 작가자식이름으로 커플링질 한다며 격뿜했다고 한다(...) 그런데 해리자식 중에 부모 세대 이름을 가진 아이가 많다 보니 그대로 이어지면 동성을 넘어 근친이 된다(!!)

[1] 당장 트위터패러디유명한 모 사이트에서 검색해 봐도 부모 세대라는 표현보다는 친세대라는 표현이 압도적이다.[2] 부모부모 세대여서 친친세대.[3] 고드릭 그리핀도르, 살라자르 슬리데린, 로웨나 래번클로, 헬가 후플푸프.[4] 그러나 오히려 그 장면에 탄력을 받아 귀축공 제임스모에한 부녀자들이 존재했다 카더라(...)[5] 영화에선 단순히 아바다 케다브라를 맞고 사망.[6] 엄밀히 이 세대에 속하는 루시우스 말포이는 끝까지 살아남았지만, 제임스루시우스아들들과 달리 별 연관점이 나오지도 않았다(...) 제임스는 학창 시절 입닥쳐 루시우스 대신 입닥쳐 스니벨루스를 시전하고 다니지 않았을까 그런데 루시우스의 생년이 1954년이고 제임스의 생년이 1960년이라 둘이 호그와트에서 만나는 건 딱 1년뿐이다... 루시우스 7학년 제임스 1학년 안드로메다 통스도 이 세대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캐릭터다. 다만 비중이 너무 없다는 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