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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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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2. 설명
2.1. 주의사항2.2. 하고 싶다면
2.2.1. 윤활제는 필수
2.3. 느낌
2.3.1. 남성의 경우
2.3.1.1. 삽입하는 남성2.3.1.2. 삽입되는 남성
2.3.2. 여성의 경우(삽입되는 여성)
3. 성인 매체 속 항문 섹스
3.1. 이 문서와 관계있는 캐릭터3.2. 항문이 많이 나오는 야애니3.3. 항문 소재를 자주 쓰는 동인지 작가3.4. 항문 장면이 나오는 영화3.5. 그 외
4. 관련 문서

1. 정의[편집]

항문을 이용한 성행위를 말한다. 영어로는 ‘Anal Sex’라고도 한다. 항문성교, 항문섹스, 똥꼬섹스, 후장섹스, 후장성교 등 대용어들도 많다. 영어 욕설에 가까운 표현으로 'butt sex'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건 한국어로 치면 엉덩이 섹스 정도의 의미.

영어권에선 줄여서 Anal이라고 한다. 발음은 "에이늘" 비슷하게 난다. 국제음성기호로는 [|eɪnl]. 항문을 뜻하는 영어의 표준어 anus의 형용사형이지만 명사로 쓰인다. 한국에는 애널이라는 발음으로 굳어진 상태인데, 외래어가 정착 과정에서 원래 발음과는 동떨어진 발음으로 정착되는 것은 오늘내일 일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자.[1] 일본에선 아나루 이라고도 한다. 아날학파[2]와는 상관 없다. 애널리스트와도 관계없다. 애널리스트가 항문분석가인 줄 알았다는 말도 안 되는 농담은 하지 말자.[3]

2. 설명[편집]

영어권에서는 가끔 Anal Sex라는 표현 외에도 소도미(Sodomy), 버거리(Buggery) 등의 용어를 사용한다. 둘 다 좋은 뉘앙스의 단어는 아니다. 소도미는 성경에 나오는 도시인 소돔으로부터 유래한 단어이며 종교적 의미가 강하고, 버거리는 엉뚱하게도 나라 이름인 불가리아에서 유래하였다. 옛날 불가리아에 있던 보고밀이라는 크리스트교의 한 이단 종파가 신도들 간에 항문섹스를 널리 권장했기 때문이라고. 여기서, 보고밀파는 세상을 신이 아니라 사탄이 창조했다고 믿었으며, 성행위를 통해 세상에 인간을 퍼뜨리는 것 자체가 죄악이라 믿었다. 때문에 신도들에게 임신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항문섹스를 권장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장난스럽게 "Buttsex"라고 알아듣기 쉽게(...) 직설적으로 말하기도 한다.

의외로 유구한 역사가 있는데, 심지어 그리스 로마 시대 유물 중에도 남녀가 항문으로 섹스를 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가 나오거나, 일본 춘화 중에도 항문성교를 하는 장면이 있다. 조선시대에도 언급되기도 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여자순결을 지키기 위해, 이 아니라 항문에 삽입한다는, 지금 우리 시점에서 보면 괴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던 적도 있다. 그것도 미성년자에게. 그때 기준을 우리에게 맞출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스트랄하기 짝이 없다. 일부 성인물에서 이 관념을 이용하기도 한다. 일단 처녀막은 건드리지 않으니.

남자와 남자 사이의 삽입 성교는 비하하는 의미로 비역 혹은 계간(鷄姦)이라고도 부른다. 이 방법이 대표적인 게이의 성교 방법으로 알려져 이것이 '게이 = 더럽다' 는 편견에 크게 일조했는데,[4] 게이에 대한 오해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게이라고 해서 모두 항문 성교를 하는 것은 아니다. 게이간 성적 자극을 주고받는 방법이 항문성교만 있는 것도 아니고, 게이라고 해서 항문 성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도 아니다.

남자 사이의 항문성교는 고대설화나 기록에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특히 젊은이와의 동성애가 일종의 유행 혹은 권장할 만한 것으로 취급되던 고대 그리스에서는 필수요소 수준이었다.[5][6] 폼페이 고대 유적지 중 매춘가를 가보면 상품(...)과 가격이 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물론 그 "가격표"에 남자도 있었다. 오죽하면 이를 주제로 한 유머조차 있을 정도다.[7] 마찬가지로 그리스로마 신화의 경우, 그리스가 소년애를 숭상했기에 제우스를 비롯한 성인 남성이 미소년겁탈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단, 이때의 남색은 항문 성교만이 아니라 허벅지 사이에 성기를 삽입해서 문지르는 체위도 있었다. 일본어로 스마타(素股)라고 하며, 한국의 게이 은어로는 가래떡이라 불린다.

의외로 최근까지 항문성교를 법으로 금한 나라들이 제법 있다. 홍콩아일랜드의 경우, 1990년대 와서야 이 법조항이 폐기되었다. 처벌도 의외로 엄격해서, 영국의 경우 17세기까지 항문섹스는 교수형 으로 처벌했다(17세기에 종신형으로 감형). 오늘날 항문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선구자들의 희생을 밑거름(…)으로 하고 있음을 명심하며, 감사히 하자.[8]

항문성교를 해본 적이 없는 경우, 남성의 성기가 손으로 만지면 따뜻하게 느껴지므로 삽입당할 때도 따뜻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기가 쉽다. 그래서 항문섹스가 등장하는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등 매체에선 "뜨거운 것이 들어왔다"는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들어오면 따뜻하긴커녕 미지근하거나 심지어 약간 차갑게 느껴지기도 한다.해봤군 그 이유는 항문 속, 정확히 말해 직장(直腸)이 인체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즉 36.5도에 가장 가까운) 부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정확한 체온측정은 직장(直腸) 내(內) 측정이라는 말도 있는 것이다. 반면, 페니스[9]는 몸속의 피가 막 고인 상태라도 몸에서 돌출한 데다 얇게나마 가죽으로 덮여있으므로, 표면 온도는 약간 낮을 수밖에 없다. 거기에 발기된 지 시간이 좀 지났고 콘돔까지 씌웠다면, 기대와 달리 딜도와 별 차이가 없는 촉감에 당황할 수도 있다. 물론 기차만 출발하면 모두 잊고 홍콩행. 하지만 보통 상대방이 후끈 달아올라 있는 상태로 끌어안고 있으므로, 몸 전체적으로는 뜨겁게 느껴지는 것도 맞다. 그리고 상대방이 사정하면 정액 때문에 더 뜨겁게 느껴진다.

경제신문과 증권관련 사이트에서 '애널'이란 단어는 '애널리스트(analyst)' 의 약자로 사용된다. 그러나 성 관련 떡밥이 많이 오가는 주식 갤러리라면? 그리고 이 애널리스트는 외래어 표기법에도 명시된 공식 외래어다. #. 물론 어원은 이 문서와는 관련없고, "분석하다"는 뜻을 가진 analyze에서 유래한 것이다.

시골의 한 부부가 몇 년째 아이가 없어 의사를 찾았는데, 알고 봤더니 부부 둘 다 기본적인 성교육이 되어있지 않아, 그 긴 세월동안 항문으로만 관계를 가져왔었더라는 흠좀무스러운 일화가 있다. 도시전설이 아니라 해당 의사가 직접 증언한 실화다. 앞문 놔두고 왜 뒷문으로 간답니까?

남의 비위나 맞춰주고 살살 꼬리치는 행위를 속되게 말해서 '애널써킹', '똥꼬를 핥는다/빤다/'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10] 영어로는 엉덩이에 입 맞춘다는 뜻인 Ass-kissing, 또는 Brown-nosing이라 표현한다. 브라운 노우징이란 엉덩이에 입 맞추다 보면 코가 항문에 닿아서 이물질(…)이 묻어 코가 갈색이 된다는 의미.

GTA5 홈페이지에 나오기를, '철인3종경기는 세 가지 운동을 장대하게 하나로 묶습니다. 자연 속에서는 곰이나 상어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수영하거나 자전거, 달리기를 할 일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 시대의 위협은 자신의 자아와 나이가 들어가며 자리 잡는 어둠입니다. 마라톤은 그리스인이 퍼뜨린 고대 의식입니다. 항문 성교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운동과 자아를 결합하는 것은 미국의 전통입니다.' 라고 언급할 정도.

군인 간에 하면 처벌된다. 이성간이라도 처벌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형법 참조.

2.1. 주의사항[편집]

어떤 의사는 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항문은 기분 좋은 배변에서 느끼는 쾌감… 거기까지만 만족하시고 본래의 용도대로 사용하심이 어떨는지요?' 라는 마지막 문장이 인상적이다. 뭐, 일단 의대에서도 쾌감이 있다는 것 자체는 분명히 교육시키기는 한다. "용도 외 사용은 본 회사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 과실의 책임은 전적으로 소비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항문자위나 항문성교에 의한 손상은 비가역적이며, 관점에 따라서는 일종의 자해행위로 볼 수도 있다.

희망한국이라는 인터텟언론에서는 항문성교에 의한 신체변화와 그 위험성 2015/10/27이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다만, 해당 링크의 희망한국이라는 인터넷언론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대', 크리스천투데이 등과 함께 대표적인 호모포비아 성향 사이트로, 동성애에 대한 시각이 상당히 편향되어 있으니 어느정도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항문 성교를 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괄약근이나 신경 쪽이 손상될 확률이 더 높다. 예를 들자면,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이나 괄약근 손상 등. 흥분하는 시기에 잘 이완되는 질과는 달리, 항문 쪽은 항상 수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성기를 삽입하면 심한 통증과 함께 항문이 손상될 수도 있다. 그리고 직장 점막은 약하기 때문에 감염 질환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해당 목록에 있는 에이즈 등의 각종 감염성 질환은 후술하듯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고, 괄약근 손상은 괄약근 이완으로 최소화할 수 있지만, 어쨌든 너무 잦은 항문성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동의한다.

또한 항문성교는 항문암의 주요 위험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참고

파일:US2010HIV.png
2010년 미국에서 새로 발견된 에이즈 증례에서 남자끼리의 감염이 상당히 큰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항문 성교는 여성들에게 매우 높은 주의를 요한다. 항문을 통한 성관계는 특히 여성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빈번한 문제는 감염과 관련된 것이다. 항문과 연결된 직장에는 정상적인 경우에도 대장균을 통한 많은 종류의 세균들이 자생하고 있다. 성관계시 이런 세균들이 질이나 요도를 통해 퍼지면, 질염, 방광염 등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질 내 성교와 다르게, 배변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성교인 항문 성교는 주의할 수칙이 대단히 많고, 이러한 수칙을 완벽하게 이행하기는 쉽지 않다. 성적 취향은 개인별로 대단히 다양하지만,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는 항문 성교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다수의 의사들은 권고한다.

어디까지나 항문은 원래 그런 거 하라고 있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과 준비과정이 많다. 어떠한 경우에도(특히 야겜에서 이런 판타지가 많지만) 어느 날 갑자기 짠! 하고 개통하면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다. 즉 어느 날 갑자기 큰 물건을 삽입하면 누구든지 아프며 괄약근에도 문제가 생긴다.

때문에 항문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괄약근의 이완, 확장작업을 동반해야 하고, 처음에는 애무부터 시작해서 손가락 굵기부터 체계적으로 밟아 올라가야 성기를 삽입했을 때 터지지 않는다. 이렇게 늘어난 것 자체가 문제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삽입하는 것은 남녀불문 굉장히 위험이 큰 행위이다. 그리고 윤활제는 필수다. 그렇기 때문에 감옥과 같은 곳에서 타인에게 무방비 상태에서 당했을 경우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스티븐 킹의 《쇼생크 탈출》을 보면, 처음 당했을 경우 항문에서 계속 피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휴지를 뭉쳐서 팬티 안에 넣고 다니지 않는다면, 다른 동료로부터 "너 생리하냐?" 라는 말을 듣게 된다고 한다. 미국 감옥의 생생한 현실을 그린다고 주장하는 미드 《OZ》 하드코어 게이 포르노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를 보면, 감방 안의 무서운 항문 파괴 이야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한 경험자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이루어진 항문 성교에 대해 '닭꼬치가 되는 느낌'이라 묘사하기도 했다. 참고

그리고 어디까지나 상대와의 합의가 선행된 후의 얘기지만, 일단 귀두 부분이 괄약근을 통과하고 나면, 거기서 잠시만 멈추자. 아무리 숙련자(?)라 하더라도 한동안 가만히 대기하면서 내부괄약근과 직장 내벽이 삽입된 물건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게 좋다. 자세한 이유는 후술(後述)하겠지만, 어쨌든 이 대기시간에는 당연히 개인차가 있으므로, 파트너에게 이제 됐냐고 물어보는 게 최상이긴 하다. 이 적응시간이 지나고 나면 파트너의 괄약근 등이 다 적응되므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해도 파트너가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항문 성교라고 해서 대변이 차 있는 곳에 성기를 삽입하는 것은 아니며, 항문은 단지 대변의 통로일 뿐이지 저장소는 아니기 때문에, 콘돔을 사용하고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면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참조. 하지만 당연하겠지만 과다한 사용은 안 하는 게 좋다. 괄약근은 인체근육 중 가장 회복이 더디고 치료도 힘들다. 파열이라도 하면 제 기능을 상실하기 십상이라, 기저귀를 하거나 인공항문을 달아야 하는 처지가 된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50대 이후의 행위는 삼가야 한다. 괄약근의 이상은 상기 증상은 물론이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여성은 필시 요실금이 동반된다. 피스톤운동을 최대한 회피한 드라이 오르가즘용 도구로도 항문이 손상되니 피스톤 운동을 동반한 항문성교는 당연히 위험성이 있다.

청결도 중요하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관장이 필수인 건 아니지만 수많은 세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청결을 위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필수이다.

2.2. 하고 싶다면[편집]

아래는 항문으로 꼭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이다. 대체로 이걸 하고 싶어서 파트너를 설득해야 하는 쪽은 십중팔구 남자일 것이므로, 주로 남자의 처지에서 작성한다. 물론 이 항목 자체가 그렇지만, 아래는 특히 노골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읽는 데 주의를 요한다.

항문 성교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
항문 성교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절대적인 위생관리다. 관계 전에 반드시 배변하고, 가급적이면 관장을 해서 변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항문의 변에 의한 균이 다시 질 내로 옮겨지지 않도록, 질 성교-항문 성교를 교대로 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한두 번이 아니라 반복적인 항문 성교는 반드시 금해야 한다. 변실금, 치질, 항문 혈관손상 등의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항문 성교를 꼭 한 번 시도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항문성교를 시도하기 전에 위험도를 숙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더불어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하고, 윤활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 윤활제(소위 러브젤)는 필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에 별도 서술되어있다.

  • 당연하지만 우선 상대방의 동의를 얻자. 섹스는 파트너 간에 마음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 대체로 한 번의 섹스 직후 상대가 육체적·정신적으로 이완 되었을 때 조금씩 조금씩 접근 하는 걸 추천한다. 혀라든지 손가락이라든지. 이 부분은 개인의 스킬 문제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정 이상 개방적이지 않은 상대일 경우에는 그냥 포기하자. 물론 인내력이 투철하다면, 6개월 동안 작업을 한다 해도 말리진 않겠다. 참고로 남자가 이거 집요하게 요구하다가 커플이 깨지는 경우가 제법 많다. 어쨌든 절대 강제로는 하지 말자. 그건 강간이다. 여담으로 파트너를 설득할 때 제일 어색한 부분이 바로 앞서 준비한 윤활제를 꺼낼 때다. 대놓고 항문성교하려고 사서 들고 왔다는 티가 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윤활제 없이 침 발라서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절대 안 된다. 포르노 등에서는 없이도 척척 한다고? 그건 촬영 전에 전부 밑 작업이 끝난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프로다. 따라할 생각은 버리자. 어느 정도 된다고 해도 받는 사람은 아프다.

  • 항문섹스=후배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안 될 건 없지만 후배위 자체가 삽입되는 상대방에게 다소 수치스러운 자세인 경우가 많다. 일단 후배위는 자세도 자세지만, 시각정보가 차단되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다. 첫 항문성교인 경우 상대의 수치심이나 심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최선이다. 기승위는 받는 쪽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을 것 같지만, 마찬가지로 의외로 첫 항문섹스에는 별로인데, 몸을 지탱하기 위해 다리에 힘을 주다 보면 자연스레 괄약근에도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또한 어느 정도 항문이 익숙해진 다음에 하기를 권한다. 가장 좋은 체위는 정상위의 변형인 굴곡위다. 상대를 똑바로 눕게 한 뒤 다리를 들게 하고 엉덩이 밑에 베개나 쿠션 등을 받쳐서 적당한 높이로 맞춘 뒤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단 이 체위는 움직임이 많아서 체력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오래 즐길 수 있는 체위는 아니다. 삽입하는 사람도 삽입 높이가 애매하게 높아지기 때문에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어렵고, 삽입되는 사람도 허리가 되도하게 꺾일 가능성이 높기에 체력이 빨리 소모된다. 물론 일단 적응이 되고 난 후라면 어느 체위든 상관없다. 굴곡위나 정상위가 후배위보다 좋은 또 한 가지 이유는, 일단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면 직장 내에 주입한 윤활액이 항문 밖으로 새어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정상위의 경우 이것이 여성의 생식기로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후배위보다 적다는 점이다.[11] 물론 윤활액을 적당히 사용할 경우 밖으로 새어나오는 일이 적지만, 초보일 경우 어느 정도가 적당한 양인지 알기도 어렵고, 또 윤활액은 늘 넉넉하게 써주는 편이 안전하다.

  • 드디어 윤활제도 준비하고 파트너의 동의도 얻어냈다! 그러면 신이 나서 집어넣느냐? 절대 안 된다. 첫 삽입 자체도 최소한 두세 번 이상의 단계를 거쳐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처음엔 끝부분만[12], 그 다음 조금씩 조금씩. 이는 단순히 심리적인 이유도 있지만, 실제로 생물학적인 이유도 있다. 인간의 괄약근은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외괄약근은 '힘줄 때' 힘이 들어가는 근육, 즉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隨意筋)이고, 내괄약근은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지만 이물질이 닿으면 열리는 불수의근(不隨意筋)이다. 그런데 이 내괄약근이 열리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조심스런 단계를 밟아나가야 하는 것이다. 심지어 손가락도 손톱이 길다면 금물. 직장 내부에 심각한 테러를 일으킬수 있다. 손가락 전용 콘돔을 사용하는 게 좋고, 만약 성기를 삽입하더라도 천천히 외괄약근을 넓히고 내괄약근에 닿으면 역시 몇분에 걸쳐 충분히 넓히는 작업이 필요하다. 사실 사전 작업에서 가장 좋은 것은 딜도이다. 삽입되는 남성/여성이 직접 정도를 조절하면서 괄약근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윤할제라도 마를 수밖에 없으니 중간 중간에 윤활제는 아끼지 말고 듬뿍 뿌려주도록 하자.

  • 이 단계에서 삽입당하는 쪽은 '밀어내는' 쪽으로 힘을 주는 것이 좋다. 흔히 역케겔이라고 하는 방법인데, 사실 의식적으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데, 배변 볼 때 빼고는 쓸 일이 없는 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괄약근이 제대로 열리지 않으므로 삽입이 어렵다. 반대로 이 부분을 잘 해낸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일단 이론적으로는 인간의 괄약근은 남성의 물건의 지름보다 훨씬 크게까지 확장이 가능하기에, 결국엔 의지의 문제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뭐 설명은 어렵게 써져 있지만, 특히 뒤로 물러날 때는 배변 보는 느낌과 사실상 동일하다. 그래서 초심자가 파트너인 경우, 배변의 느낌과 혼동하여 화장실 가고 싶다고 난감해하는 경우도 가끔 생긴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게 가장 어려운 이유 또한 바로 배변 보는 느낌과 동일함으로 인해 생기는 본능적 거부감 때문이다.

  • 일단 끝까지 들어간 뒤 파트너의 호응 아래 첫 진퇴운동을 해냈다면, 그 다음부터는 당신의 몫이다. 참고로 더 조이는 만큼 자극이 좀 세기 때문에 초심자의 경우 정말 순식간에 끝나고 마는 경우가 있다. 이것 때문에 싸운 여성 위키러가 몇 번이고 남자친구를 괴롭혔다.

  • 삽입당하는 사람의 경우 하기 전에 관장을 할 것을 추천한다. 아닌 경우도 많지만, 관장을 하지 않았을 경우, 어쩌다가 똥(...)이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분위기도 깨지는 등 진짜 처참하다. 사람에 따라서 관장하다가 혼자 신나하는 경우도 생긴다 상대가 스카톨로지를 원한다면 상관없다. 이러한 관장을 은어로는 "센조이" 라고도 한다. 포르노 배우들이 말하는 촬영 중 역겨운 경우(성인인증 필수.) 당연하다면 당연한 게 애초에 괄약근이 하는 역할 중 하나가 배출을 조절하는 건데, 가뜩이나 자극으로 인해 몸에 힘 빠지기 쉬운 성행위를 괄약근에 다이렉트하게 쑤셔 박으니….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지만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제대로 된 관장을 하지 않고 촬영에 임한 여배우에 의한 똥테러(…)다. 한번 들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처참하다. 물론 브라질이나 독일 등의 특정 제작사는 이런 걸 오히려 노리고 찍는다더라.

  • 일을 끝냈으면 상대가 민망해하기 전에 빨리 씻어내고 오자. 농담이 아니다. 두 사람 모두 가급적 소독기능이 있는 비누를 사용해 구석구석 철저히 씻어줘야 한다. 또한 삽입한 쪽은 소변을 배출하여 요도로 들어간 세균을 씻어내 주고, 삽입당한 쪽은 비데를 이용해 직장 내에 남은 윤활제 등을 제거하도록 한다. 그리고 앞으로 1~2일간은 성행위를 삼가며, 그동안 남성의 생식기를 하루 1~2회 이상 비누로 철저하게 세척하여, 남아있는 세균을 제거하도록 한다. 일단 항문에 삽입했다면, 그날은 물론이고 소독이 끝날 때까지 며칠간은 질에 삽입할 생각은 말자. 파트너에게 아주 지긋지긋한 질염을 안겨주기 싫다면 말이다. 포르노에서는 항문과 질을 번갈아가며 잘만 한다고? 질→항문까지는 상관 없다만 그 반대의 경우는 100% 다른 사람이다. 게다가 그들도 촬영이 끝나면 각종 소독액으로 생식기를 박박 씻어낸다. 또한 모텔 등의 숙박업소가 아니라 자신이나 파트너의 자취방 등지라면, 최대한 빨리 씻고 오는 것이 침대보의 위생에도 좋다. 모텔 침구류는 원래 그런 거 하라고 있는 것이다 보니 약간의 방수성이 있고 세탁도 잘 되는 소재다. 만져보면 확실히 일반적인 침대보나 이불과는 재질이 다르다. 굳이 후희를 즐기고 싶다면 빼지 않고 적절히 하면 된다. 항문의 조임이 상당한지라, 사정 후에 죽고 나서도 그렇게 쉽게 쏙 빠지진 않는다.

  • 끝나고 나면 온수 등으로 씻어주는 것도 좋다. 샤워기 등의 수압을 이용해 씻으면서, 가급적 손톱을 잘 다듬은[13] 손가락이나 부드러운 것으로 항문 괄약근 주변을 잘 마사지해주고, 조금이라도 밖으로 삐져나오거나 눌러서 울퉁불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면, 샤워기의 수압의 도움을 받아 안으로 살살 밀어 넣는다. 그리고 드라이기 등으로 건조시키며, 외괄약근 부분이 매끄럽게 잘 들어갔는지 확인한다. 이때 자세가 좀 민망하다보니 빨리 끝내려고 드라이기의 온도를 높이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돌출 부분이 여전히 있거나 좀 심하다 싶으면, 잠시 엎드려 있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바로 의자에 앉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항문에 많은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이쯤 되면 알겠지만, 상당한 시간, 땀, 그리고 (윤활제 가격)이 들어가는 과정이다. 사실 일반적인 질 삽입 성교도 질이 다칠 위험은 충분히 존재하고, 임신 등의 위험성도 감수하고 각종 피임법을 동원해 최대한 부작용을 줄이고 서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니 항문성교도 상기한 위험성을 감수하고 서로 즐기고 싶다면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즐기면 된다. 개인의 성생활은 개인의 자유다. 물론 함께 하는 처지라면 상대의 합의를 요한다. 파트너의 항문 쪽에 난 털이 맘에 안 든다면 면도나 왁싱을 통해서 제모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가장 선결조건인 파트너를 구하기가 가장 어렵다….

2.2.1. 윤활제는 필수[편집]

※ 위 목록에 속한 부분이었으나 내용이 길어짐에 따라 옮긴다.

첫째도 윤활제, 둘째도 윤활제. 이것은 항문섹스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상당히 적응되어 어느 정도 괄약근의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한 사람이 아닌 이상, 윤활제 없이 바로 넣었다간 십중팔구 상대에게 상처를 주게 되며, 삽입자 처지에서도 아프기만 하고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서로 괴성만 지르다 뺨 맞고 끝나는 수가 있다. 설령 할 때는 괜찮더라도, 나중에 상대에게 "나 거기서 피 나" 라는 문자를 받고 싶지 않다면 윤활제는 필수다. 기본적으로 애액+윤활제가 나오는 여성의 질과는 달리 남녀의 항문은 윤활제 같은게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윤활제도 아무거나 써서는 안 된다. 좋은 윤활제의 조건은,

  • 인체에 무해할 것

  • 충분히 미끄러울 것

  • 잘 마르지 않을 것

  • 잘 흐르지 않을 것. 점도가 높아야 전체적으로 도포된 윤활제가 성교 중에도 오래 남는다.

  • 씻어내기 편하고 몸에 남지 않을 것

  • 그 외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조건(냄새, 색깔 등)이 없을 것

  • 콘돔을 사용할 경우에는 수성(水性) 제품일 것. [14]


등이다.
요즘은 아예 애널전용 젤이 나오는 편이니 그것을 사용해도 좋다.

그런데 관련된 문학작품들을 보면, 인간의 상상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를 엿볼 수 있는데 , 애액, 정액, 로션, 비누, 샴푸, 주방세제, 식용유, 참기름[15], 마요네즈 등등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미끌미끌한 것'들은 다 나온다. 그런 걸 집필하는 작가들 중 실제로 항문섹스 경험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다.

1960~70년대에는 남성 호모섹슈얼들끼리 항문섹스를 할 때, "크리스코"(Crisco) 라는 것을 윤활제로 널리 사용했는데, 크리스코는 다름아닌 튀김용 쇼트닝이다. 역시 널리 사용되던 바셀린과 비슷한 점도의 반고체로, 좀 뻑뻑한 마찰감과 오래 지속되는 윤활성 때문에 인기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바셀린보다 훨씬 쌌다. 바셀린 100밀리리터 정도 살 돈이면, 크리스코는 커다란 통(대략 1리터) 한 개를 살 수 있었다. 물론 요새는 좋은 전용 젤리들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이런 거 쓰지 말자. 여담으로 게이촌에 잠입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홍금보, 알란 탐의 영화 《지분쌍웅》에도, 알란 탐에게 수작 부리는 게이 탑이 튀김용 쇼트닝을 들고 방에 찾아온 것도 이 때문이다.

침이나[16] 애액은 일단 충분히 미끄럽지도 않고, 로션은 원래 흡수되라고 만든 것이니 잘 마르고 효과도 별로일뿐더러, 특히 비눗물 등의 세제는 염기성이라 직장 점막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쉽게 말해 직장도 소화기관의 일부다. 비눗물이나 샴푸 같은 것을 먹을 수 있겠냐고 물어보면 답은 금방 나온다. 마요네즈도 비추인데, 관계 후 씻어낼 때 완전히 씻겨나가지 않고 몸에 조금 남아있을 때 이것이 몸속에서 상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전용 윤활제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러브젤 문서 참조.

2.3. 느낌[편집]

항문에 삽입할 경우 조임이 여성의 에 비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세다. 질의 약 10배에 달하는 쾌감을 준다(…)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괄약근이 이중으로 있는 입구만 그럴 뿐, 직장 내부는 개인차가 있으며, 생각보다 헐렁하다는 경험에서 나온 듯한 이견도 있긴 하다.

2.3.1. 남성의 경우[편집]

2.3.1.1. 삽입하는 남성[편집]

크게 육체적인 측면심리적인 측면으로 나뉜다.

육체적인 측면부터 살펴보자면, 실제로 더 조이는 것은 사실이다. 아아 좋은 조임이다. 질압의 7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의 내부 굵기 및 괄약근의 힘은 개개인의 편차가 크니 말 그대로 카더라 통신이지만, 그런 걸 차치하더라도 확실히 질에 비해 조임이 세긴 세다. 남자의 항문에 삽입했을 땐 더 조여서 좋게 느껴지고, 여자의 질에 삽입했을 땐 풍선 안에서 피스톤 운동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더 따뜻하기도 한데, 체온계를 어디다 꽂는지 생각해보자. 정확히는 질의 온도가 체온보다 낮은 것으로, 정자의 활동력과 생존율은 체온보다 조금 낮은 온도에서 가장 좋기 때문이다. 고환이 체외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다.

또한 원하지 않는 임신의 위험이 없다는 장점도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은 콘돔은 쓰는 것이 좋다. 어쨌든 항문은 별로 깨끗한 곳은 아니다. 물론 한정된 파트너와만 관계를 가질 경우, 콘돔 없는 섹스로 인한 임신의 확률이 성병 감염 위험보다는 훨씬 높기는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성이 콘돔을 쓰기 싫어하는 것은 사실 단순히 불편함 때문이 아니며, 여성의 몸 안에 사정하며 체액을 섞는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큰 심리적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거기가 이냐 직장이냐 하는 차이도 있고, 개인차도 있지만 이런 심리는 남성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사실 항문성교가 완벽한 피임이 되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애초에 항문과 질은 신체적으로 대단히 근접해있기 때문에, 항문에 사정한 정액이 성교과정이나 이후 뒤처리 과정에서 질을 타고 자궁으로 들어가서 임신하는 상황이 없다고 장담 못한다. 체위 변경으로 질에서 항문으로 이어간 경우는 피임법 가운데 체외 사정법과 유사하고, 그것도 다운그레이드 수준[17]이므로 완벽한 피임수단이라고는 빈말로도 하기 어렵다. 다만 지루의 경우에는 체외 사정이든 콘돔이든 뭘 해도 힘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임률이 높은 건 사실이다. 그렇다 해도 완벽힌 피임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

한편 심리적인 측면에서는, 해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 파트너와의 항문성교를 원하는 남성의 상당수는 그 이유로 상대의 가장 은밀하고도 수치스러운 곳, 즉 상대를 100% 차지한다는 정복감을 들었다. 즉 더 조이느니 하는 부분보다도 심리적인 욕구를 더 중시한 것.

2.3.1.2. 삽입되는 남성[편집]

남성이 항문 성교를 할 경우, 항문을 통해 전립선을 자극하여 사정을 할 수 도 있고 드라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손이나 전용 도구로 직접 찾아서 자극하기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남의 항문에 삽입하면서 남의 전립선 위치를 찾아서 자극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음경이 위로 휘어있으면 전립선 자극을 주기에 유리하다는 말이 있는 등, 개인차가 상당하다.

전립선을 자극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쾌감은 있다. 항문에는 신경이 상당히 많이 몰려있기 때문에, 항문 삽입과 함께 음경을 자극하면 더 큰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박히면서 아무 것도 못 느끼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게이들 중에는 '사랑하는 남자니까'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은 별 쾌감도 못 느끼면서 항문 삽입을 받아들이는 사례도 많다. 하지만 느끼는 사람도 또한 많다. 삽입 도중 발기가 되는 정도가 쾌감의 척도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실제로는 홍콩에 가까워질수록(...) 쪼그라드는 사람도 꽤 많으므로 억지로 좋아하는 척 한다고 착각하지는 말자. 오히려 삽입하면서 음경을 자극하는 것을 쾌감이 분산된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역삽입이라든가 드라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삽입되는 남성이 무조건 게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본에는 남성들을 상대로 여성들이 항문에 기구를 삽입하여 해주는 업소도 있다고 한다. 유럽이나 남미 쪽에도 남성의 항문에 기구를 삽입하는 플레이가 드물지 않게 있다고 한다. 한국에도 "전립선 마사지"라는 이름을 내건 업소들이 이런 플레이를 해주는 곳이다. 이런 곳은 오히려 이성애자 남성들을 대상으로 영업한다.

보통은 후배위로 삽입하는 경우가 제일 흔하고, 마치 남성 동성애 장면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OTL 자세가 되면서 허리가 상당히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상대와의 체격 차이가 많이 나면 서로 불편한 경우도 제법 있다. 게다가 무릎 꿇은 상태로 가랑이를 벌리려고 하면 제법 유연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절통을 느끼기도 한다. 이 경우 추천할 만한 체위는, 먼저 베개를 한 개 깐 뒤 그 위에 하체를 대고 엎드리는 변형 패턴. 그러면 엉덩이가 살짝 들린 모습이 되는데, 탑이 그 위에 엎드리면서 삽입하는 방식. 바텀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버틸 필요가 없으므로, 항문 이완이 쉬워 의외로 쉽게 삽입이 된다. 탑의 몸과 베개가 양쪽으로 바텀의 하체에 압력을 가해 전립선 자극도 용이하다. 단 삽입 깊이는 깊지 않다. 또 배게 위에 허리를 대고 뒤로 눕는 방법도 있다. 정상위에 속하지만 항문의 위치가 삽입하기 좀 더 편해진다. 이 때 골반을 위로 완전히 젖힌다는 느낌으로 자세를 취해야 하며, 양 다리를 팔로 끌어안고 머리 위까지 들어올리는 게 좋다. 완전히 삽입한 상태에서는 상대 남성의 어깨에 양 다리를 받치게 되기도 한다. 다만, 상대방이 힘 세게 밀어붙이면 몸이 거의 반으로 접히다시피 해서 매우 피곤할 수도 있다.

다만 남성이 애널로 오르가슴을 경험하기가 꼭 쉬운 건 아니다. 전립선 자극으로 쾌감을 잘 못 느끼는 경우[18] 도 있다. 이건 여성이 질 삽입으로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경우가 있는 것과도 같다. 사실 섹스의 쾌감은 단순히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도 있지만 심리적인 요인도 크고, 특히 삽입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또 일반적으로 남성은 사정하는 경우에만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삽입을 당하는 순간 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일단 어찌 되었든 간에 전희를 충실하게 하자.

2.3.2. 여성의 경우(삽입되는 여성)[편집]

여성의 처지에서는 성감대란 것은 의외로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개개인의 차이가 크고, 개중에는 분명 신경이 밀집된 장소 중 하나인 항문이 성감대인 사람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아니, 사실 항문이 성감대가 아닌 사람이 더 드물다. 오르가슴 항목에도 나오고, 프로이트가 '항문기' 의 개념을 주장했던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연히 항문은 말초신경이 밀집된 주요 성감대 중 하나다. 다만 쾌감의 정도의 차이, 그리고 개인적·사회적 거부감 대비 쾌감의 저울질일 뿐이며, 그중에는 질에 삽입하는 것보다 이쪽에서 더 큰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꽤 있다.

무슨 선천성 다감증 같은 말도 안 되는 희귀병처럼 몇 만 명에 한 명 그런 게 아니라 의외로 많다. 그런 취향의 여성들은 파트너에게 "나는 뒤로 하는 게 더 좋다" 고 이야기하곤 한다.

여성이 항문으로 성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오르가슴까지 도달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일단 항문섹스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여성의 비율이 질 섹스에 비해 낮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행해지는 항문섹스의 대부분이, 여성은 별로 원하지 않는데 남성이 강력히 원해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지 않은 섹스로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아무리 테크닉이 뛰어난 남성에게 온몸을 공략 받더라도 힘들다.

애초에 저렇게 '특정한 방식으로의 섹스로는 오르가슴이 쉽다/어렵다' 라는 것은 상당히 남성 중심적인 사고방식이다. 왜냐하면 남성은 다른 자극이나 심리적 영향도 거의 없이 오로지 성기의 반복적 자극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막말로 아무리 몸 상태나 기분이 엉망이라도, 사정할 때까지 발기만 지속된다면 남성은 어떻게든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은 좀 다르다. 이제는 성지식이 많이 개방되어 꽤나 알려진 사실이지만, 여성의 오르가슴은 남성보다 훨씬 복잡하고, 관여하는 요인도 심리적·육체적으로 다양하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잘만 해 주거나, 상대방이 그 방법이 맞으면 유두 자극을 비롯한 전희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도 있고, 많은 연습을 거친 여성은 요가나 운동을 하면서 특정한 자세에서 이르거나, 상상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19]

참고로 서울대학교 본과 1학년 시험에는 '항문성교가 성적 쾌감을 주는 해부학적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라.'는 문제가 매년마다 반복 출제된다. 해당 문서 참고.

3. 성인 매체 속 항문 섹스[편집]

문학계에서는 굳이 사드 후작이나 무라카미 류소설들 같이 노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꽤나 자주 나오는 편이다. 어느 정도 성인 취향의 소설에서는 단골 소재다. D.H. 로런스의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등이 대표적이다.

야동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일찍부터 성에 개방적이었던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의외로 보수적인 미국조차 90년대 이후에 나온 포르노에서는 항문섹스 장면이 하나 이상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기가 더 어렵다. 특히 남2:여1의 쓰리썸 혹은 그 이상의 상황을 다룬 매체에서는 거의 반드시 나온다. Double Penetration 항목 참고. 서구권에서는 남자의 로망 쯤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는 모양. 동양권의 파이즈리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20]. 심지어 똥꼬의 여왕이라 불리는 포르노 배우들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징크스 메이즈.

다만 일본 AV의 경우에는 아직(?) 항문은 하드코어로 취급되어, 신인이나 인기 높은 배우가 항문성교물을 찍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일단 찍었다 하면 제목에 별도로 기입되고, "인기배우 ○○ 드디어 아나루 해금!" 식으로 홍보하는 식이며, 더불어 사람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도 막장 테크 타는구나(…)" 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공장장들은 그런 거 없다

일단 일본에서는 항문성기가 아닌 소화기관으로 분류되는지라 알긴 아네. 영상물이나 도서같은 매체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아도 음란물 지정을 받지 않는다. 실제로 IV(그라비아)에서는 항문노출이 허용되고 있다. 다만 항문에 뭔가가 삽입되거나 꽂혀있는 묘사는 얄짤없이 R-18 등급판정을 받는다.

게이 포르노라면 99%. 이쪽에서 항문성교는 하드코어축에도 못 낀다. 사실 게이 포르노에서 항문은 빠지지 않고 나오는 필수요소이다. 일부러 항문성교를 제외하고 나오는 작품들도 있지만 많지 않다.

오덕계 일반물의 경우 예전 야겜계에서는 하드 플레이의 일종으로 여겼으나, 요즘은 이쪽 계통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늘어났는지 이젠 그냥 평범하게 하나씩 집어넣고 있다. 다만 동인지의 2차 창작이 아니라, 원작에서부터 항문 H신이 있는 캐릭터는 동인계나 팬덤에 큰 인상을 주는 탓에 두고두고 항문 드립으로 놀림 받는다. 아나루가 대표적인 예이고, 이 항목과 관계있는 캐릭터 란이 별도로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저 지못미.

여자가 남자의 항문먹어버리는 경우는 일본에서 역아나루(逆アナル), 영어권에서는 페깅(Pegging)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손가락을 사용하거나 딜도, 대파(식물)[21]와 같은 것으로 뚫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역아나루를 위한 딜도 중에서는 여자고간에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는 물건이 있다. 일본에서는 페니반(ペニバン) 혹은 페니판(ペニパン)이라고 부르고 영어로는 스트랩온 딜도(strap-on)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에로게에로 동인지에서는 왠지 근육이 탄탄하거나 체육계 종사자, 또는 기가 드세거나 숏컷, 남자처럼 털털한 캐릭터가 이런 플레이에 자주 휘말린다. 여기에다 갈색 피부스패츠 착용자이기까지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갭 모에

당연히 BL에서는 필수이며, 야오이 구멍이 아니라? 꽂는 쪽은 [22], 꽂히는 쪽은 [23]라고 한다.[24] 꽂힐 때마다 극강의 고통을 맛보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물론 대다수가 왜곡이다.

이하 항문 관련 작품 및 캐릭터 목록. 남자는 ★로, 역아나루는 ☆로 표시.

3.1. 이 문서와 관계있는 캐릭터[편집]

성인용 BL 게임에 등장하는 수많은 등장인물들

3.2. 항문이 많이 나오는 야애니[편집]

3.3. 항문 소재를 자주 쓰는 동인지 작가[편집]

3.4. 항문 장면이 나오는 영화[편집]

  • 님포매니악》 -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샤를로트 갱스부르 주연의 영화. 제목이나 감독이나 주연배우부터 범상치 않다(…). 주인공이 흑인 형제와 동시삽입을 하거나 새디스트 성향의 젊은 애인에게 항문에 손을 집어넣어지는 등 거의 포르노 수준의 장면이 나온다. 다만 실제로는 대역의 몸에 배우의 얼굴을 합성한 것.

  • 돌이킬 수 없는》 - 가스파 노에의 영화. 모니카 벨루치가 항문으로 강간당한다. 결말도 충격적.

  • 레퀴엠 포 어 드림》 - 작중에서 창녀로 밑바닥까지 타락해버린 제니퍼 코넬리가, 막판에 2인용 딜도를 직업창녀와 함께 동시에 항문에 넣고 미친 듯이 엉덩이를 부딪쳐대는 충격적인 난교 장면이 있다.[49] 이때 퍼진 것이 유행어 "Ass to Ass". 분명 심각하고 암울하기 그지없지만, 이 대사가 이상하게 인터넷 상에서 꽤나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대사를 말한 배우에 의하면 애드립이었다고.

  •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 봉만대 감독의 작품. 남자주인공(김성수)이 주방세제(…)로 시도했다가, 여자주인공(김서형)의 저항으로 실패한다.

  • 《북 오브 레버레이션》☆

  • 색즉시공》 - 이대학이 박경주에게 삽입할 때, 위치를 잘못 잡아 항문에 넣었다가 따귀 맞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박경주는 다음날 절뚝절뚝…

  • 쌍화점》을 비롯하여 성인 등급의 퀴어 영화 상당수 포함★

  • 지구를 지켜라》 - 성관계를 맺는 장면은 아니고, 신하균백윤식에게서 외계인이라는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항문에다 초거대 딜도를 삽입하려 했으나, 백윤식이 수갑을 풀고 저항하여 삽입 장면은 없었다.

  • 《트웬티나인 팜즈》★

  • 틴토 브라스의 영화 상당수 - 애초에 이 양반 작품들 자체가 영화와 포르노의 경계에 있다 보니…

  •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로, 남주인공(말론 브란도)가 여주인공(마리아 슈나이더)의 항문에 버터(…)를 바르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극영화에서 남녀 간의 항문성교가 직접적으로 묘사된 것은 이 영화가 최초라고 한다. 헌데 해당 장면은 사실 슈나이더에게 예고하지 않고 찍은 장면이라 이후 큰 논란이 되었다. 실제 연기 문서 참고.

  • 《펄프 픽션》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발렌타인이 자기 요새에 가두고 있던 스칸디나비아 공주가 발렌타인의 요새에 쳐들어 온 애그시에게 자기를 구하면 키스해준다고 했다가, 세상을 구하러 왔다고 했더니, "세계를 구하면 로도 하게 해줄게요!" 라는 대사를 친다. 모든 일이 끝나고 공주의 방으로 들어갈 때, 치는 비밀번호가 2-6-2-5, 즉 ANAL[50].사실 COCK(…)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안타깝게도 직접적인 장면이 나오기 전에 멀린이 "못 봐주겠군" 하고는 노트북을 닫아버린다. 근데 직접 나오진 않았잖아

  • 데드풀(영화)》 - 데드풀 웨이드 윌슨이 여자친구 바네사에게 페깅당한다. 고통스러워하는 표정과 함께…

  • 그림스비 - 영화 마지막 바이러스 폭죽 발사를 막기위해 폭죽을 항문에 삽입한다.

3.5. 그 외[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영어로 "애널"이라고 말하면 "기록"을 뜻하는 Annal이 되기때문에 발음을 조심하자.[2] 이쪽은 ‘Annales’. 역사학의 한 학파다.[3] 물론 이걸로 개드립을 칠 사람은 한다.[4] 똥꼬충이라는 비하어가 이로부터 유래되었다.[5]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그러나 학술적인(…) 설명을 원한다면 미셸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어보자. 꼴리기는커녕 졸리다는 점은 각오해야…[6] 애초에 고대 그리스 속담 중에 "아이는 여자에게, 쾌감은 소년에게"(...) 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7]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무인도에 표류했는데, 영국인: 두 남자는 서로를 여자에게 소개시켜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음. 독일인: 두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가지는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정확한 시간표를 작성함. 이탈리아인: 여자를 얻기 위해 두 남자가 결투를 벌여 한 명이 죽음. 프랑스인: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삼. 그리스인: 두 남자가 서로 관계를 맺고, 여자는 그들을 위해 요리빨래를 함.[8] 실제로 영국 출신 포르노배우인 록산느 홀은 젊었을 때, 애인과 항문성교를 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적이 있다. 공원에서 하니까 그렇지.[9] 참고로 북미(北美)권에서는 페니스라고 하면 잘 못 알아듣는다. 정확한 발음은 피이니스에 가깝다.[10] 영어권에서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그리고 발음부터 틀렸다. 에이늘 서킹이라고 하며 부가설명을 해야 그나마 알아들을 것이다.[11] 삽입된 사람이 남성일 경우엔 해당 없음.[12] 긴장하거나 자세가 불편하다면 그렇게 끝부분만 삽입되어도 굉장히 아프다.[13] 자칫 손톱에 긁혀서 상처가 나면 며칠, 길게는 몇 주 동안 여러 가지로 괴로울 수도 있다.[14] 바세린 등 기름 베이스를 가진 제품은 콘돔을 약하게 하고 구멍이 날 확률이 높다.[15] 그런데 모 의대 생식의학 강의 중 남성 불임을 강의하시던 교수님이 던지신 말로는 참기름이 가장 좋은 윤활제란다. 진실은 저 너머에.[16] 그렇지만 침이 99% 점액질이라면 가능하다.[17] 체외사정법에서 발생하는 위험 + 항문성교 자체의 위험[18] 앞을 자극하는 것 보다 뒤를 자극 당하는 걸로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하는 사람이 있긴 하나, 보통은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개발해야 한다.[19] 근래에 들어 남성들도 노력만 하면 적은 자극만으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여성이 특별히 사고 방식이 다른 게 아니라 그냥 수학적 능력이 크게 떨어질 거라는 편견처럼 주위의 시선과 인식에 의해 불가능했을 뿐이라는 것(…).[20] 반대로 서양 포르노에서는 거유배우가 널렸는데도 의외로 파이즈리가 그다지 취급되지 않는다. 펠라티오 도중에 잠깐 해주는 정도라면 종종 나오지만[21] 일본에는 항문에 대파를 박으면 감기가 잘 낫는다는 속설이 있다.[22][23] 바텀[24] 공수 표시는 일본식이다. 장미와 백합도 마찬가지.[25] 이토 키사쿠크고 아름다운 것을 준비도 없이 넣었으니 당연히 출혈이 있었고, 도중에 폭풍설사까지 해버렸다.[26] NTR에 아누스에 함장=관장. 트리플 크라운이다.[27] 작품 장르가 다공일수 19금 BL이라 여러 남자들에게 한 번씩 당한다.[28] 란스 퀘스트 후일담 기준으로 란스에게서 처녀를 지켜낸 기적의 여성… 이지만, 이미 란스6에서 술에 취해 란스에게 항문을 빼앗김. 참고로 셀의 항문에 대해서는 셀의 첫 등장이었던 란스3에서 마검 카오스가 이미 '저 여자는 항문 쪽이 감도가 좋은 것 같다' 며 예고했었음.[29] 리즈나의 경우 현무성에 갇혀 지내는 동안 두 구멍 모두를 개발 당했는데, 리즈나의 첫 출연작 - 란스5D에서는 란스가 리즈나의 항문에 관심을 갖지 않았으나, 그 다음 편인 란스6에서 결국 항문으로 검열삭제…[30] 드라마 CD를 들어보면 감기에 걸렸을 때 파를 뒤에 꽂는 게 만병통치약이라고 강제로 당했다(…) 여담이지만 꽂은 상대는 후지노 시즈루…[31] 카와바타 군을 처음 만났을 때 엉덩이 구슬을 빼앗기는 상상을 한다.[32] 등짝을 보자로 유명하다.[33] 게이 야쿠자에게 당했다. 직접 묘사는 없고 당한 후의 상황만 개그로 연출.[34] 관련 H신은 없고 서술로만 한 줄 언급된다.[35] 평상시 항문에 꼬리를 꽂고 다닌다.[36] 검열삭제를 한 것은 아니고, 감기에 걸리자 주변 여인네들이 진짜로 대파를 꽂았다.[37] 술 먹고 뻗으면 도리&그라에게 잡힌 채 방으로 끌려가서 알몸으로 함께 잔다. 그리고 다음날 숙취로 머리가 아닌 엉덩이가 아프다고 한다.[38] 남주와 할 때에 "특별한 밤이니깐 특별한 밤에 어울리는 걸 해 줄까나"라고 말하고 엉덩이를 허락해주고 난 뒤 검열삭제 한다!… 코로나쨩 카와이이…[39] 망년회편에서 사카타 긴토키에게 당했다…[40] 시무라 타에감기가 낫는 민간요법이라며 대파를 그의 항문에 꽂아버렸다(…).[41] 남동생 코이치의 아기를 두 명 임신했는데 두 명 다 코이치와 항문성교를 하면서 낳았다. 두 명의 아기 중 한 명은 1화에서 낳는데, 출산하던 도중 아기머리가 걸리자 코이치가 항문성교를 시도하여 겨우 낳았다. 나머지 한 명은 4화에서 낳는데, 바닷가에서 코이치와 항문성교를 하면서 아기를 낳는다. 본인은 아직도 코이치와의 항문성교에 익숙치 않다고 얘기한다.[42] 주인공의 성적 취향이 항문인 관계로(…)[43] 러브젤도 없이 여러 남자들과 강제로 항문성교를 한다. 심지어 카타시붓 40주에서 아이출산하기 직전일 땐 애널 피스팅까지 시도당한다.[44] 1화에서 노마라는 사실이 발각된 후 아르제날로 끌려왔다가 알렉트라에게 신체검사라는 명목으로 뒤쪽을 관통 당한다.[45] 어렸을 때 감기에 걸린 걸 낫게 해 준답시고 타마키가 대파를 냅다 꽂아버렸다. 잊고 있었던 기억인데 타마키 H신에서 이를 기억해낸다. 요컨대 항문 커플.[46] 놀부 항목 참고.[47] 여담이지만 이 작가는 다른 작가들과 달리 사실적으로 그리는 편이다. 성관계를 가진 다음 꼭 성기를 깨끗하게 소독하라고 한다거나(…)[48] 이 작가는 항문성교도 많이 나올 뿐이지 작품내에는 하드한 플레이가 더 많다.[49] 원래는 레즈플레이의 일환으로 질에 꽂고 하는 것[50] 이해가 안 간다면 옛날 천지인 자판의 폴더폰이나 집전화기 키패드의 알파벳 표기방식을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