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웨스터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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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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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never shut you out.
전 외면하지 않을게요. (한국어 더빙판)


한스 웨스터가드(Hans Westerguard)는 디즈니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등장인물이다. 미국 성우는 산티노 폰타나, 한국어 성우는 최원형.[1] 노래를 부른 사람은 윤승욱, 츠다 에이스케.[2]

'웨스터가드'란 성은 지금은 삭제된 버전의 옛 엘사가 악역이 되면서 다시는 눈과 얼음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라고 외치면서 자신이 양성한 마시멜로 군단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나왔지만 일단은 공식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토프의 성인 '비요르그먼'과 함께 아는 사람이 적다.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라는 노래에서 알 수 있듯이, 안나가 꿈꿔왔던 운명적인 남자에 가까운 훈남이다. 잘생기고, 당당해 보이고, 매너 있고, 심지어 춤마저 잘 추는, 이웃나라에서 온 왕자.

감독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작중 나이는 23세. 엘사크리스토프보다 2살, 안나보다 5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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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편집]

3. 캐릭터성[편집]

4. 한스 희생자설[편집]

한스 희생자설 문서 참조.

5. 한스 거울론[편집]

한스 거울론 문서 참조.

6. 복선[편집]

7. 뒷이야기[편집]

8. 기타[편집]

  • 원작 더빙도 그렇지만 한국 더빙도 상당히 훌륭하다. 후반부에 본성을 드러내면서 안나를 농락하는 연기가 압권. 사실 겨울왕국 국내 더빙판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평가가 좋다.

  • 담당 성우 산티노 폰타나는 2012년 신데렐라 이야기를 각색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로저스 + 해머스타인의 신데렐라(Rodgers + Hammerstein's Cinderella)의 남자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왕자를 연기해서 좋은 평을 많이 받았다. 신데렐라와 만나 첫눈에 반하는 착하고 잘생긴 왕자님을 보고 산티노 팬이 된 뮤덕들은 악당 한스의 모습을 보고 충공깽했다 카더라.

  • 한국어 더빙판의 최원형 성우가 옆 동네에서 비슷한 역을 맡았기 때문에 겹쳐보는 사람이 많은 듯. 하지만 캐릭터 능력자체는 넘사벽인 게 옆 동네에서는 그냥 찌질한 마마보이지만 이쪽은 순전히 자기 혼자 힘으로 나라 하나를 집어삼키기 직전까지 갔던 사람이고[3] 상술했듯 나름대로 능력도 출중하다.

  • 노래를 맡은 윤승욱은 어린 시절의 안나 부분을 담당한 윤시영과 친부녀 관계다. 'Love Is an Open Door(사랑은 열린 문)'을 불렀을 때 톤이 최원형과 굉장히 비슷해서 이 노래를 최원형이 불렀다고 오해한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는 노래/연기 캐스팅이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헷갈렸다는 반응도 일부 있었을 정도.

  • 동아일보 문화면에 겨울왕국에 대한 기사가 있었는데, 거기서 한스를 두고 '가짜 왕자'[4]라고 표현하면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스포일러를 선사했다. 한스에 관한 건 아니지만 MBC에서도 겨울왕국 관련 뉴스를 보도하며 절정부에서 엘사가 얼어붙은 안나를 안고 오열하는 장면을 그대로 내보내기도 했다.

  • 제니퍼 리의 트위터 문답에 따르면 한스가 타고 다니는 말은 '시트론(Sitron)'이란 이름이 있다. 하지만 이름까지 붙은 말 치고는 등장도 적고 별 활약도 못 했다.(...) 더군다나 중간에 눈더미에 놀라 안나를 두고 도망간 말과 헷갈려하는 사람들도 많아 허당 기믹까지 붙어버려 전작의 막시무스와 비교당하는 여러모로 안습한 신세.

  • 빅 히어로에선 여러모로 수모를 겪고 있다. 현상금이 걸리질 않나, 조각상이 베이맥스한테 파괴당하질 않나...#

  • 한국에 와서 믿-음직한 한-스푸드테크라는 기업을 만들었다고 한다.

극 최후반부에서, 원래 안나에 의해 암살이 저지당한 뒤 엘사에게 다시 달려들려다 크리스토프에게 얻어맞는 장면이 있었지만 안나의 펀치신을 강조하기 위해 삭제되었다. 일어날 때 턱을 부여잡는 것은 이 때문. 또한 한스가 펀치 한방 맞고 바다에 빠질 때, 한스가 나쁜 놈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몰라도 멀리 성에서 귀족들과 백성들이 그 모습을 보며 박수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아마 이 삭제된 신에서 한스의 속셈이 모든 이들에게 폭로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삭제신이 없었어도 한스가 죽었다고 하던 안나가 버젓이 살아서 한스의 칼을 막는 걸 보고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한스의 명대사이자 수많은 관객들의 뒤통수를 강타한 "Oh Anna... If only there's someone out there who loved you."[5]는 캐릭터의 반전성에 힘입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밈으로 등극했다. 주로 같은 회사인 디즈니의 히어로 혹은 히로인이 뜬금없이 연애상대를 배신하면서 하는 말로 사용.
비록 악역이긴 해도 역대 디즈니 악역들 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이고 이례적인 악역이라는 점이 팬들에게 크게 작용한 건지 2차 창작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일단 외모가 훈훈한 왕자님이라 누구와 붙여놔도 궁합이 잘 맞고, 묘하게 뒷사정이 있어 보이는 모습이 팬픽 소재로 써먹기 좋다고 한다.

한스가 타고 다니는 말은, 제니퍼 리의 트위터 문답에 따르면 '시트론(Sitron)'이란 이름이 있다. 그런데 작중에서 보이는 모습이 꽤나 허당스럽다. 이는 크리스토프의 스벤이 눈보라를 정면돌파하며 질주하는 것과 주인을 구해주는 충성스러운 모습과 비교되며, 이를 통해 한스 역시 기존의 왕자님 캐릭터를 벗어난 성격을 암시하는 복선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턱을 간지럽히자 웃어주고 안나를 태운 나룻배가 추락하는 걸 막아주는 걸 보면 주인과는 다르게 겁쟁이지만 착하기는 한 듯. 사실 좋은 말들은 12명 형들이 다 나눠가지고 자기는 허당 말을 받은거라 카더라. 안습. 같은 제작진에서 나온 선배격인 먼치킨 막시무스가 보면 통곡을 할 지경이다.
[6]

겨울왕국 갤러리에서는 外한스럽게 관객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갈긴 한스를 기려 '한-스'라고 일컬으며, 구체적으로는 "믿-음직한 청주 한씨 한-스"라고 부른다. 하이픈이 왜 붙는지, 왜 청주 한씨인지는 아무도 모른다.[7]

딱히 겨갤러들이 청주에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다. 한씨 뒷통수 독점현상 하이픈은 디씨의 문화수도고갤발 유행어로 야갤이 나-비으로 유행시켰으며, 겨울왕국 갤러리내에서도 계-승 같은 낚시글이 자주 올라와 이것이 응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프갤에서는 한스라는 상호를 가진 여러 업체들이 풍평피해를 겪고 있다. 또 인상깊은 반전 때문에 다른 등장인물이 한-스화되어 통-수를 치는 여러가지 패러디들이 나온 상태. #예시

[1] 슈렉 시리즈에서도 왕자님으로 나왔으며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방영한 헤라클레스 TV판에서 헤라클레스를 맡았다.[2] 세일러 문 시리즈에서 아이노 미나코 역을 맡은 후카미 리카의 남편으로,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야규 히로시 역을 맡았다.[3] 물론 중간에 안나가 약간 쉴드를 쳐주기는 했지만 이 안나마저도 혼자 힘으로 유혹했다는 점을 생각하면..[4] 이 표현은 엄밀하게는 틀렸다. 한스는 가짜 신사일지는 몰라도 신분 상 왕자는 맞기 때문이다.다만 그 '왕자'를 '디즈니의 전통적인 왕자'란 뜻으로 보면 이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5] 한국어 더빙판에선 "저런, 안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걸."[6] 막시무스는 라푼젤(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말 이름이다. 작중행적이 어마어마하다...[7] 참고로 청주 한 씨는 한명회의 본관이다. 이 드립의 창시자가 그 사실을 알고 시작했는지는 미지수지만...또한 한씨의 가장 머릿수가 많은 본관이 청주이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사실 이것 때문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