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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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학교
韓國航空大學校

KOREA AEROSPAC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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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마음과 몸매를 맑게
학문과 창의를 넓게
화합과 단결을 굳게

슬로건

하늘을 향한 꿈, 열정, 도전

국가

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개교

1952년 교통고등학교 부설 2년제 항공과

총장

제7대 이강웅

소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공대학로 76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C등급(2015년 기준)

교조

송골매

교목

소나무

교화

라일락

교색

군청색

재단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 웹 사이트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1]


1. 개요
1.1. 연혁1.2. 재단
2. 트리비아3. 개설학과
3.1. 공과대학
3.1.1.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3.1.2. 항공전자정보공학부3.1.3. 소프트웨어학과3.1.4. 항공재료공학과
3.2. 항공·경영대학
3.2.1. 항공·교통·물류학부
3.2.1.1. 항공교통 전공3.2.1.2. 물류 전공3.2.1.3. 항공우주법 전공
3.2.2. 항공운항학과3.2.3. 경영학부
3.3. 인문자연학부
3.3.1. 교양학과3.3.2. 영어학과(통폐합)
4. 동아리5. 대학입시6. 교통편
6.1. 버스6.2. 수도권 전철
7. 학생수 및 성비8. 시설9. 사건 사고
9.1. 항공기 개발 중 추락사고9.2. 수강신청 리셋 사건9.3. 사물함 신청 사건9.4. 축제 라인업 섭외 논란
10. 출신인물

세계를 향한, 미래를 향한 도전

1. 개요[편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항공대학로 76에 소재한 4년제 사립대학교.

1952년 정부가 세운 교통고등학교 특설 항공과로 출발하여 1968년에 한국항공대학교로 개편되었으나, 1979년 한진그룹이 설립한 학교법인 정석학원에 인수되었다. 국립대학이 사립대학이 된 특이한 케이스의 대학이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상당한 마찰이 벌어지기도 했다. 국립이였을때는 서울대학교에 버금가는 입학성적을 가져야 들어갈 수 있었던 대학이기도 했다. 대학이 한진그룹으로 넘어간 이유에는 당시 유일의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을 보유했던 점이 가장 큰 요인이였다.

1.1. 연혁[편집]

대학 설립연도는 한참 전쟁 중이던 1952년 6월 16일 설립이 되었다. 전쟁 중 민항 분야 개척을 위한 교육기관이 별도로 필요해짐에 따라 교통부 산하에 교통고등학교 특설 2년제 항공과(조종과, 기관과, 통신과)로 설립되었고, 이듬해 1953년 2월 학교명을 국립항공학교로 바꾼 후 독립시켰다. 처음 설립 당시에는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했었으나, 전쟁이 끝나자 같은해 11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로 이전했고, 교명을 국립항공대학으로 바꾸었다.

1963년 교명을 국립항공학교로 바꾸고 입학자격을 일반 4년제 대학교 이공계 2년제 혹은 초급대학(전문대학) 수료 이상의 대학 3,4학년 과정의 2년제 대학으로 개편되었다. 같은 해 11월 현재의 캠퍼스가 있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으로 이전했고, 1965년에는 이공계 4년제 대학교로 승격했다.

1968년에는 대학의 관할이 교통부에서 문교부로 넘어간 후 한국항공대학으로 교명을 바꾸었으나, 1979년 정부의 항공대학 육성방침(?)에 따라 대한항공을 소유한 한진그룹이 학교법인 정석학원을 설립하여 한국항공대학을 인수하면서 국립대학에서 사립대학으로 전환되었다.

1993년에는 한국항공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고, 2007년에 대학 영문 명칭을 기존의 Hankuk Aviation University에서 Korea Aerospace University로 바꾸었다.

공과대학의 학생 비율이 높아서 공대로만 이루어진 단과대학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공식적으로는 4년제 종합대학이다. 항공운송산업, 항공우주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공과대학, 항공경영대학, 인문자연학부 세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있다.

남녀성비는 으레 (항)공대가 그렇듯, 8:2정도인 학과가 많지만 경영학부와 항공교통물류학부는 5:5의 성비를 자랑한다.

1.2. 재단[편집]

1979년 국립대학에서 사립대학으로 바뀌면서 인수한 재단은 학교법인 정석학원이였고, 같은 한진계열인 인하대학교와는별개의 재단으로 운영되었다. (舊)정석학원은 대한항공에서 소유하고 있었으며 (舊)인하학원은 한진소유로 명목상 분리되어 있었다. 대한항공이 한진그룹에 속해 있으니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원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부실하였다. 1980년대말~1990년대 초 항공대 학생들의 데모에 항상 나왔던 구호가 인하대 학생식당 라면은 100원인데 우리 학교 식당은 500원이냐? 라면 가격 인하하라!! 였었다.

사실 핵심은 라면 값 보다는 국립화다. 항공대는 국립대학으로 개교하였으나 1979년 한진에 매각되었다. 당시 삼성에서 지원할 학교를 물색하였는데, 성균관대학교와 항공대학교가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영남대학교와 관련한 삼성의 과거도 있고 국립대로의 전환을 꿈꾸기도 하여 열차길 위에 드러눕기도 하는 등의 시위를 벌였다. 이런 시위의 흔적이 지금은 사라진 구건물에 08년까지 남아있었다. 사립대 전환 후 재단의 부실한 지원으로 인해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불만이 많은 편이였다. 항공운항학과의 활주로 제주 이전으로 인해 이런 불만이 더 커졌다. 암튼, 2013년 7월 25일[2]부터 인하대와 재단이 합쳐져서 현재 정석인하학원 소속이 되었다.

2. 트리비아[편집]

  • 과천시, 광명시처럼 경기도 소재이면서, 지역번호는 서울특별시의 02로 시작하는 괴이한 동네이다.[3] 이 일대가 과거 고양군 신도읍, 화전읍 시절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속했기에(장기적으로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예정이었다), 전화 회선(통화권)이 고양군(당시 0344)이 아닌 서울특별시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지역번호, 서울특별시/역사 문서 등을 참조. 300-0001부터 300-0299까지의 집단국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전화가 가설되는 곳에는 02-3158 또는 02-3159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를 사용하는곳도 있다.

  • 2017년 현재 개교 65주년을 맞이하였다. 2007년까지만 해도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었지만(정확히 말하면, 지금 위치로 온 건 60년대다.) 지금은 경의선 공사를 하며 많이 없어졌다. 일단 활주로 사용이 통제되면서 활주로에 있던 수많은 언론사, 각종 기업들의 격납고가 사라졌고 정문도 철거되어 쪼그라들었다. 지금은 정문이 어디였는지 모르는 학생들도 상당수. 건물이 낡았다 생각하지만 대부분 의외로 9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다. 하지만 극히 일부 옛날 건물은 아직도 남아 있다.

  • 주변에 군부대가 많은 덕분에 주변 지역이 상당히 낙후되었다.화전민 (사실 활주로부터가 인근의 육군 항공대대의 소유이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군사시설 보호구역+고도제한의 3중 크리로 시골의 읍내만도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때는 의약 분업 예외라는 타이틀도 있어서 처방전 없이 원하는 의약품을 살 수 있었다. 2010년까지 항공대근처 1 km 이내에 병원이 없었다는 말이다. 최근에 생기긴 했나...? 그리하여 대개 버스로 30분 거리인 신촌이나 경의선으로 8분 거리(배차간격은 눈물나지만)인 홍대거리로 놀러간다. 학교 주변에는 놀거리가 없다 보니 학교 앞에 있는 CU편의점(줄여서 화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학우들을 거의 항상 볼 수 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누군가는 마시고 있다.

  • 2012년 2월 29일 교육과학기술부 발표 연세대, 을지대, 이화여대를 누르고 등록금 1등에 올라섰다.참 자랑이다 선배 왈: "우리땐 쌌다. 연대보다 50만원에서 100만원정도. 그런데 국립대에서 사립으로 막 바뀌었던 선배들은 우리 등록금 보고 놀라더라". [4]

  • 2013년 7월부터 AOC에 가맹했다! 이제 항공대생도 맥북을 싸게살수있다! 사과농장 운영에 관심이 있는 위키니트들은 종합정보시스템 초기화면 우측 하단의 Apple On Campus 배너를 누르자. 그리고 사과를 사자.

  • 2015년 봄학기부터는 MS 오피스365 솔루션을 통째로 구매했다. 덤으로 메일 서버도 MS Outlook 기반으로 옮겨지고, 기존의 .ac.kr 메일은 2015년 7월 31일을 끝으로 사용 중단. 마이그레이션은 땅콩대 답게지원되지 않는다. 알아서 회원 가입 페이지 등에 쓰던 메일 주소를 id @ kau.kr 주소로 옮겨야 한다. 정품 오피스를 공짜로 사실은 1년에 800만원넘는 돈 내고 쓸 수 있으니 학교 오피스를 쓰고 정돌부심을 부려보자. 다른 학교는 볼륨라이센스 윈도우도 뿌리던데 윈도우는 절대 안뿌리는 학교

  • 2017년 여름학기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2017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했다. (물론 아직 모든 강의실에서 적용되지는 않는다.) 교수님이 직접 출석을 부르지 않고, 수업을 시작하면서 교수님이 설정한 시간 내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출석 요청'을 하면 된다. 교수님들에 따라 변경 가능하지만 기본은 수업시작 10분 후까지는 정상출석, 10분~30분은 지각, 30분 이후는 결석 처리된다. 경의중앙선이 연착[5] 고려 15~30분 간격이므로 지하철 한 번 놓치면 그냥 결석이다 그런데 전자출결시스템을 이용하려면 모바일학생증(KAU ID) 앱을 설치해야 하고, KAU ID 앱을 구동하려면 KAU TALK 앱이 있어야 하며, 우리은행과 제휴를 맺어 우리은행 앱 3개(위비톡, 위비뱅크 by 우리은행, 우리은행 원터치개인뱅킹)도 설치해야 한다. 원래부터 있던, 학교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개인정보 조회, 강좌정보/성적정보 확인 등을 할 수 있는 앱인 '한국항공대학교'까지 하면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기 위해 필요한 앱이 6개다...[6] 덕분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KAU ID, KAU TALK 앱의 별점은 1.7과 1.0(!). 그래도 KAU ID 앱은 출석체크를 위해 직접적으로 필요한 앱이라 별점이 그나마 비교적 높지만, KAU TALK 앱은 그야말로 안습.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트위터를 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비주얼에 아직 오류투성이이다. 무엇보다 모바일 학생증을 발급받고 가장 기본적인 학교생활(출결관리)을 정상적으로 하기 위한 대가가 쓰지도 않는 필요 없는 앱 5개 끼워팔기추가설치라는 사실에 모두 격분하며 학교 전산팀을 저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3. 개설학과[편집]

3.1. 공과대학[편집]

3.1.1.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편집]

항공대학교 모든 학부를 통틀어 가장 인원이 많다. 쪽수는 가장 많지만 전체적으로 단합은 잘 안되는 듯. 선후배관계도 잘 모른다카더라. 어그로는 가히 선수급. 한국항공우주기계대학교? 공과대학 중에서는 가장 입결이 높다. 그리고 그들의 진가는 학교행사에서 나타나는데, 항우기의 괴물들은 여러모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10 새터때의 아이씨유 라든가...) 여러모로 학교차원 지원이 많은 학부이며 축제 때에도 다양한 과행사 (교량설계대회라든지 우리별 가요제 같은)를 주최한다. 성비가 가히 최악이다

  • 세부전공

    • 기계공학 전공

    • 항공우주공학 전공

    • 항공기시스템공학 전공

3.1.2. 항공전자정보공학부[편집]

학교 건물 중 전자관을 통채로 먹었다. 다른 건물들에서 학생회관 쪽을 바라보면 전부 전자과, 통신과, 소프트웨어학과 실험실일 정도. 2015학년도부터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에서 컴퓨터정보공학전공이 빠져나와 소프트웨어학과로 개편되면서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역시 학부개편을 하였다.

  • 세부전공

    • 전자 및 항공전자공학 전공

    • 정보통신공학 전공

3.1.3. 소프트웨어학과[편집]

2015학년도부터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에서 빠져나와 소프트웨어학과로 개편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 문이과 교차지원을 받는다.

3.1.4. 항공재료공학과[편집]

공과대학 중 유일하게 학부가 아닌 학과이다. 학년당 60~80명 정도로 잘 뭉쳐다니며 체전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과제 중에 기계가공과 손으로 직접 연마한 재료간의 단면 차이를 현미경으로 관측하는 것이 있어, 학기 내내 사포에 알루미늄갈고 다니는 재료학과 학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카더라...

3.2. 항공·경영대학[편집]

3.2.1. 항공·교통·물류학부[편집]

3.2.1.1. 항공교통 전공[편집]

항공교통전공은 국내외 항공운송과 군항공 활동의 기반이 되는 공역과 항공교통관리 시스템의 설계, 관리,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 교육프로그램이다. 본 학부에는 국토해양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이 부설되어 있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에 따라 민간항공교통관제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항공교통전공은 항공교통관리와 항공운송산업의 운영에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기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학부 및 현장실습의 통합교육을 통하여 항공운송분야의 고급 관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항공운송분야를 구성하고 있는 항공교통관제, 항공기 운항관리, 항공사경영 및 관리, 공항운영 및 관리 분야에 필요한 전공과목들에 대한 심층적 교육과 항공정책 수립자로서의 관리자적 소양을 위한 교과목을 교육하고 있다.

본 전공자들은 학부의 전공교육과 항공교통관제교육원의 전문교육을 병행함으로서 재학 중에 국가 면허인 항공교통관제사운항관리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사, 공항공사, 운송기업 및 교통관련 연구소 및 컨설팅회사 등으로 진출 할 수 있다.

우리나라 항공교통관제사의 비교 불가능한 요람이자 산실. 매년 채용인원의 85%이상이 본교 출신

3.2.1.2. 물류 전공[편집]

현재 우리나라는 인천국제공항과 같은 인프라시설들을 활용하여 물류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관련 산업들, 궁극적으로는 국가경제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류분야에서는 많은 고급인력을 시급히 필요로 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맞춰 물류관리전공은 동북아시아 물류중심 국가를 지향하는 국가 목표와 물류 현대화가 시급한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고급 물류관리 인력을 양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전공은 물류 전문인으로서 필요한 물류 계획, 물류시스템 설계 및 운영, 물류관리, 물류정보 등 교통ㆍ운송 중심의 물류분야 전공과목을 교육하며, 물류 현장실습 등을 통하여 현대 물류가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

본 전공자들은 재학 중에 물류관리사 자격과 교통기사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에 항공사, 운송회사, 물류전문회사, 제조 및 서비스업의 물류관리부서, 컨설팅 회사 등에 진출한다.

CJ대한통운과 취업 연계 과정인 G-TRACK을 운영하고 있어 재학 중 G-track에 합격시 4학기 전액 장학금 및 졸업 즉시 대졸 공채 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다. 본교 G-track 출신들은 매년 3~6명정도 배출되고 있으며, 2011년 항공대를 시작으로 해양대, 인하대, 중앙대 등으로 실시되고 있다. G-track 입사자는 항공대 출신이 가장 많고(2017년 기준), 거의 모든 부서에 본교 물류 전공 선배님들이 많이 포진되어 계신다

3.2.1.3. 항공우주법 전공[편집]

21세기 항공우주시대에 필요한 법학과 정책을 교육함으로써 더욱 전문화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전공은 법조인으로서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갖추도록 민법, 헌법, 형법, 상법 및 국제법등 기본적인 법률학과정과 항공법, 우주법 및 항공우주정책등의 전문 교과목을 통해서 학생들은 항공우주법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배양할 수 있다. 또한 졸업후에는 정부공공기관, 산업체는 물론 항공우주법 전문가로서 정부부처, 항공사, 국제기구 또는 각종 기업에서 항공우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식과 능력을 배양한다.

현재 국내에서 항공법과 우주법을 학부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로스쿨 제도로 4년제 종합대학의 법학과가 대부분 사라진 현 상황에서 법학을 학부로 전공했다는 메리트에 항공분야 프리미엄까지 붙는다(하지만 로스쿨 출신 법조인이 대거 쏟아지는중..). 바르샤바조약을 비롯한 각종 국제 항공법령에 대한 분석과 항공판례까지 다루므로 항공사 및 공항공사, 항공물류기업 실무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3.2.2. 항공운항학과[편집]

조종사를 양성하는 학과. 복잡한 비행기 만지는 학과라 이과만 입시 가능할거 같지만 의외로 이과든 문과든 상관없다. 전문대에 있는 항공운항과가 객실 승무원 양성 학과인지라 여기도 스튜어드(혹은 스튜어디스)되는 학과냐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7]

학과 교육으로는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항공법규, 비행역학, 공중항법, 계기비행, 항공운항 정보 및 절차, 항공기상, 항공교통업무, 항공안전 등이 있으며 조종실기교육은 자가용 조종사, 사업용 조종사, 계기비행증명, 조종교육증명을 과정별로 교육하고 있다. 조종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지닌 학생들에게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학과 교육과 실기교육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으며, 교수와 학생 간, 선배와 후배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유지되는 학과이다.[8][9] 또한 운항학과는 타과와 다르게 기수제를 사용한다.[10]

경비행기와 시뮬레이터로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무니 M20J, 세스나 172R, 호리카와 H-22B-3 글라이더 등을 보유 하고 있다.[11] 운항과 외에도 비행교육원과 육군항공대(군대가 활주로 소유자다;)에서도 같이 활주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행일정이 빡빡한 편이었고, 결국 2014년 10월 20일부로 비행교육은 정석,울진,무안공항에서 실시하게되었다

운항학과는 입학 시험말고도 신체검사를 봐야한다. 신체검사는 공군사관학교 입학과 공군의 조종사 적합기준에 적용하는 공중근무자 1급을 적용하며 청주 공군사관학교 내에 있는 항공우주의료원에서 실시한다. 예전에는 시력기준 때문에 신검에서 탈락하는 학생이 많았지만 공군이 PRK(시력교정술)를 허용하면서 현재는 신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다. 덕분에 안경 쓴 학생들도 운항학과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입결도 상당히 올라가게 되었다. 다만 이미 시술을 한 사람이라면 100프로 탈락. PRK 적합자는 나안 0.5 미만의 경우 굴절률 -5.5D 안에 들어야 한다. 시력이 0.05임에도 굴절률이 잘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0.4인데 굴절률이 -6D를 넘어버려 불가한 경우도 있다. 굴절률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 동안 민항사에서 시력교정술 받은 조종사를 채용하지 않아서 사업용조종사 과정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입학신체검사는 통과하고도 진로고민을 많이 한 적도 있으나 현재 모든 민항사는 시력교정술을 인정하고 있으니(대한항공은 2015년부터, 아시아나항공 2017년부터)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교육과정은 크게 군조종사(MPC), 사업용조종사(CPC)를 위한 과정이 있다. 위에 설명했듯 이제는 수색에서의 비행이 불가하게 되어 3학년이 되면 MPC학생은 정석(제주), CPC학생은 울진에서 비행교육을 받게 되었다.

  • 군조종사(MPC) 과정

군조종사 과정은 1,2학년 때 공군의[12] 조종장학생 시험을 통해 선발되어 재학 중 군으로부터 장학금과 실험실습비를 지원(거의 전액...ㄷㄷ)받아 학과 및 비행교육을 받는다. 3,4학년 때 학군(ROTC) 생활을 하며[13] 학과의 군기를 유지시키려는 장본인들이다. 물론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직업이므로 긴장유지를 위해 어느 정도의 군기는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지나친 군기에 대해서는 지양해야 하는 부분이다.
졸업/임관한 후에는 입문과정 훈련은 생략하고 사천에서 35주간 기본과정 훈련, 광주에서 35주간 중등과정 훈련을 받고 빨간 마후라를 단다.[14] 학군으로 임관하여 공군 조종사가 되면 13년간(11학번까지는 10년) 공군에서 복무하여야 한다. 재수 안 하고 입학했다면 37살(졸업 후 13년 후)에 전역을 할 수 있는데, 1500~2000시간의 비행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항공사에서 모셔가려고(?) 난리를 친다.

  • 사업용조종사(CPC) 과정

군전역자나 군면제자(여학생 포함)들이 주로 선택하는 과정으로 울진 또는 미국으로[15] 보낸다.근데 군면제자면 국토교통부 조종사 신검도 떨어지지 않나? 군조종사 과정과 달리 모든 실습비를 자비로 부담하여야 하므로 돈이 많이 든다. 울진으로 가게 되면 교관으로 비행시간을 쌓으며 운항인턴 등에 지원하게 되고 미국으로 가게 되면 APP라는 프로그램[16]을 통해 대한항공에 입사하게 된다. 이 과정은 보통 27살에 입과하여 30살 쯤에 정식 부기장이 된다.

3.2.3. 경영학부[편집]

90년대에 항공경영학과가 경영학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 잔재는 항경대학 사무실에서 찾을 수 있다. 이유는 나중에 취업할 때에 항공경영학과라는 타이틀이면 뭔가 항공쪽으로만 취업특화된 학과로 인식될 수 있어서라고.모교수님께서 그러시더라) 어째서인지 학생들은 학부제를 찬성하는 모양이었다. 2011년도에도 학부제 전환때문에 총회가 열리기도 했고[17], 뜨겁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는 경영학부가 되어 경영 전공 , 글로벌항공경영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하여야 한다. 엄연한 학부이니 경영학과라고 잘못 실수해서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대체로 타교출신 교수들이 본교출신보다 연구를 더 많이하는 아이러니한 양상을 보이고있다. [18]
전체적으로 학기마다 항우기의 역학에 맞먹는 과목들이 끼어있는듯 하다.끼여있다....[19] 영어학과가 폐과됨으로 인해 항공대에 남아있는 유일한 문과계열 학부이다.[20]

항공대가 하면 공대위주로 생각하는데, 의외로 입결이 높아서 항공대갤러리에서 놀랄 정도. 사실상 어느 대학교이던 SKY가 다 해먹는 취업시장에서 항공사쪽 진로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비슷한 급간의 학교들이 보내지 못하는 항공사에 항공대 경영 학생들이 해마다 여러명은 꼭 취업하고 있다. 역시 노력이 최고. 졸업이후 진로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취업, 공무원 시험 준비, CPA혹은 노무사등의 전문직 시험 준비를 하게된다. 공대에서 유일하게 남녀 성비가 1:1에 달하는 학부이다.

3.3. 인문자연학부[편집]

3.3.1. 교양학과[편집]

교양학을 전공하는 학과가 아니라 교양과목을 운영하는 곳이다. 예를 들어 교양국어수업, 교양체육수업, 사회관련 수업 등... 학과가 많은 종합대학이라면 상관없지만 학과가 적은 단과대학의 경우에는 교양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소속될 수 있는 학과가 개설되지 않기 때문에 교양학과 혹은 교양학부라는 이름으로 교양 교수들을 소속시킨다.

3.3.2. 영어학과(통폐합)[편집]

1998년 야간학과로 경영학과 야간과 함께 개설되었고 현재는 주간으로 전환돼있다. 흔히들 영문학과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문학과는 영어'문학'을 가르치고 배우지만 영어학과는 '영어학'을 배운다. 실생활이나 기업실무, 언어학적인 측면에서 영어를 탐구하고 배우는 학과이다. 항공대에서 성비가 역전된 유일한 학과. 항공대의 꽃이라 불린다.

2014년 초 본교 전자과 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하며 영어학과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1][22] 결국 경영학과로 통폐합 되었다.

학과 통폐합 과정이 괴랄스럽게 진행되어 영어학과 구성원들도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폐과의 직접적 명분은 교육부의 학생선발인원 감축요구에 의해 2016년 신입생 숫자에서 4%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영어과 폐과에 대한 요구는 공대 교수들에 의해 10년 이상 지속되어왔는데 때마침 영어학과의 학생수, 시설, 인프라를 먹고 세력확장을 꿈꾸는 경영학과 교수들의 입장과 신임 총장의 개혁안이 중첩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전 총장은 영어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영어학과의 유지를 원했으나 2014년 새로 임명된 이강웅 사단장총장은 학교의 개혁을 외치며 여러 개혁안(뻘짓)을 제출했는데, 이 중에 영어학과 폐지에 대한 내용도 첨부되었다. 학내 구성원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라는 임시기구를 만들고 영어학과 폐과에 대한 절차를 진행해나갔으나 4월 중순 적발되었다. 영어학과는 총회를 개최하고 학과폐지 중단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인데, 영어학과 비상대책위원회는 총장, 교무처, 교수와 100회가 넘는 회의, 협의, 논의를 했으나 결론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총장은 항공대 신입생 정원 900명 중 4%에 해당하는 숫자가 영어학과 숫자와 들어맞는다며 영어학과 하나만 희생하면 된다, 나는 영어학과를 없애기 위해 총장이 되었다, 내가 이렇게 계속 회의 질질 끌고있는 건 어차피 학생들이 먼저 지쳐떨어지게 만드려는 자신의 전략이라는 둥 총장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언행을 일삼았다.

학교측이 영어학과 폐지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영어학과 학생들은 영어학과를 전신으로 경영학부에 통합되어 글로벌항공경영학과의 신설을 요구했고 영어학과의 기존 인프라와 학생회를 유지해달라는 최후의 타협안까지 내놓았다.[23] 전국적으로 학과 통폐합의 광풍이 불고 있는 중이라 이런 작은 학교의 작은 학과 하나 없어지는건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 중이다. 덕성여대의 경우 총장이 우리학교는 학생수가 적기떄문에 학생수 감축요구는 부당하다고 항변하다 재정지원제한 대학교에 선정되었는데(2015) 이 학교의 신입생 정원은 1100여명이다.(항공대는 900명)

결국, 그렇게 뻘짓을 했건만 2015년 교육부 학교평가에서 받아든 성적표는 C등급. 대체 이들이 무엇을 위해서 희생된것인지 이제는 짐작도 못하게 되었다.

4. 동아리[편집]

항공대학교라는 이름에 맞게 항공과 관련된 동아리가 많다. 항공기제작연구회, 열기구, 로케트연구회, 항공기기술지원연구회, 모형항공기제작반 등 여러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가수 배철수 (당시 활주로 멤버)가 했던 스쿨밴드인 활주로 동아리가 바로 이 학교에 있다. 그 외에 밴드는 아니지만 Jazzing You 만세~, 우리부모, 아카로아, 줄울림 등의 음악 동아리가 존재한다.

또한 많은 축구 동아리가 존재하는데 그중 중앙동아리(사실상 나머지 축구동아리는 소모임), 명실상부 최고의 축구 동아리인 에어윙즈가 항공대 축구 동아리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있다. 2015년에 SUFA컵 3위를 하는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을 한 기록이 있다.

항공관련 동아리는 많지만, 전체적으로 종합대학에 비해 동아리가 많이 부족한것같다. 하지만 마술동아리(조커), 댄스동아리(도스),영화동아리(세인영),사진동아리(픽쳐) 등등 동아리 몇개 없는것 치고는 있을거 다있다.

위키니트들을 비롯한 오덕을 위한 소모임으로 FN(한글명 이웃사촌부)이 있다. 아직은 가동아리라 동아리방은 없지만. 2014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니 화전의 오덕들은 참고하자. 2017년 1학기로 공식 동아리로 인가받았다. 하지만 학생회관 동아리방이 부족해 FN 동아리방은 아직 없다.

2016년 1학기 전동대회에서 자동차제작동아리가 정식 동아리로 승격되었다.

운항학과는 과동아리인 에어플러스, 로타렉스, 이쿠스있다.

체육관련 동아리 중에서 수박도라는 무술을 연마하는 동아리도 있다. 항대생들에게 운동장에서 도복입고 맨발로 뛰어다니는 동아리를 봤냐고 물어보면 학기초마다 1~2번정도 본거 같다라는 답변이 종종 나오는데, 그 소문의 주인공들이다. 창립 후 20년간 여성회원이 총 3명정도밖에 없는 극악의 성비를 자랑했지만, 2012년/2013년 시즌에 여성회원이 남성회원보다 더 많은 기적을 일궈 체육동아리들이 홍보의 비결을 묻곤했다는 풍문. 여담으로 남성잡지 Maxim에서 신입생이 피해야할 요주의 동아리로 랭크되는 흑역사도 가지고 있다.

추가바람

5. 대학입시[편집]

대표 학과로는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와 항공운항학과가 있다. 과거엔 항공대 하면 항공운항학과와 공과대학 밖에 없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 항공운항학과는 PRK수술을 허용하기 시작하면서 입결은 더욱 높아졌다. 공군사관학교 1차시험 컷이 갑자기 오른것과 같은 맥락.
재외국민특별전형의 경우 2015학년도 입시까지는 논술+면접이나, 2016학년도부터는 수학 시험을 본다.

6. 교통편[편집]

일반적으로 버스나 경의중앙선 화전역을 이용하면 올 수 있다.

6.1. 버스[편집]

신촌방면에서 올 때는 7727, 7728, 72, 707번 버스를 이용하면 올 수 있다. 700번도 다녔으나 지금은 중앙차로로 변경.

수색방면에서는 위의 버스들 이외에도 66번, 7726번을 이용하면 올 수 있다. 다른 버스들은 전부 정문 방면으로 오지만, 이 중 7726번은 후문 방면으로 오는데, 후문은 전자관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러시아워에 타면 그야말로 콩나물 시루가 따로 없다. 비가 오거나 하는 날이면 상황은 더 심각해 진다(...) 2014년 2월부로 신촌 유플렉스에서 후문까지 꽂아주던 7726번이 북가좌동삼거리로 단축되었다. 방학 중에 벌어진 일이라 학우들은 왜 이차가 신촌에 안 가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홍대까지 꽂아주는 경의선 덕분에 관심도 없는듯(..) 총학생회가 신촌교통에 문의해 본 결과, 수요가 너무 없어서 노선을 유지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단축할 수밖에 없었다고. 서강역 서강대로 바뀌는 사이에 버스도 짤리고 이게 사는건가

일산방면에서 올 때는 서울로 나가는 아무 버스(광역버스 제외. 이건 학교 앞에서 그냥 지나친다. 단, 1900번과 9711A번은 정차)나 이용하면 된다.[24] 근데 솔직히 배차시간을 잘 보고 움직이면 대화역에서 화전역까지 40분도 걸리지 않기에 버스로 오가는 일산인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원룸촌 행신동 한정으로 고양시 022번 마을버스가 학교 안까지 들어온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30분...학교 정문까지 들어오는 ‘022번 마을버스’ 탑승기

6.2. 수도권 전철[편집]

화전역을 찬양하라!

화전역에 내려서 지하 통로를 통해서 학교로 가면 된다. 2009년 7월 1일 부로 경의선광역전철화 되면서 전철로 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용산역 직결 공사 완공과 동시에 경의선은 경의중앙선으로 렙업! 어떻게든지 중앙선이나 경의선을 환승하면 학교로 올 수 있다.

10학번까지는 지하통로가 없거나, 있어도 개찰업무를 하지 않아 메인역을 이용해야 했다. 1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빙 둘러서 가야 하기 때문에 9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언제나 달려야 했다. 하지만 2011년 1월 18일부로 지하통로와 화전역이 직결되어 통학거리가 크게 짧아지게 되었다.

지하통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정문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철도건널목을 넘고 활주로를 건너야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9시 수업이라고 여유있게 정류장에 50분에 내리면 정문에서 KTX가 반겨주고 활주로 비행기 10대 연속 크리맞고 9시에 절대 강의실에 못들어갔다. 대신 경의중앙선 직결 이후에는 9시 수업을 가려고 집에서 나왔는데 지하철을 갈아타보니 다음열차는 문산급행과 수색급행 2연타를 맞고 지각... 영원히 고통받는 화전민이다.

7. 학생수 및 성비[편집]

2015년 현재 항공대 총학생회 이름은 동분서주이지만, 2014년 당시 항공대 총학생회 이름은 4383이다. 왜냐고? 전교생이 겨우 4383명이기 때문이었다. 한다리 건너면 진짜 다 알 정도다. 1987년까지는 입학정원이 300명이었다. 1988년에 580명이 되었고 1989년 신입생들이 들어와 마침내 1~4학년 정원 2000명을 돌파했다. 그 당시 여학생은 30여명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항공관리학과, 현재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의 89학번은 꽃밭이라고 불렸었다. 50명중에 여학생이 7명이나 된다는 이유로. 심지어 항공운항학과는 2000년대까지 여자 입학이 불가능했다! 현재도 성비 8:2 수준이다. 사실상 학교가 공대나 다름없다. 그래서 몇몇 학생들은 한국항공대가 아닌 한국(항)공대라 자조적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학교 돌아 다녀보면 여자가 은근 많이 보인다. 걔들은 경영, 난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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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그 사실을 아는 것 같다. 여전히 관리는 잘 안되는지 한 동안 '대' 자와 'Aerospace'에 불이 꺼져 있기도 했지만 수리를 마쳐 2017년 3월 현재는 정상적으로 잘 표시된다.

8. 시설[편집]

  • 활주로

항공대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한 활주로로, 수도 없이 많은 조종사들을 배출해낸 장소이며 한 동안 국내 유일의 민간 조종사 교육용 활주로였지만 2010년대 기준으로는 아쉬운 것이 많다. 첫째로 활주로 크기. 6.25 이후에 육군의 경정찰기가 뜨고 내리는 장소로 건설한 활주로가 시초였으며 이후 육군항공대 헬기들이 뜨고 내렸는데, 때문에 폭도 길이도 너무 좁아 쌍발기는 엄두도 못 내고[25] 단발기도 종류에 따라서는 못 뜨고 내리는 기종이 많다고 한다. 당연 하다는 듯이 계기 착륙 시설도 없다. 활주로를 확장하자니 소유주가 항공대가 아닌, 군대라 이마저도 쉽지 않은 듯 하다. 두번째는 지리적 위치다. 수도권이라 출퇴근 하기 좋다는 장점을 미는 학생들이 있고, 심지어 그 이유로 과거에 더 좋은 부지와 비행장으로 이전 계획이 세워졌을 때 반대하는 시위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비행계획을 세우러 챠트를 한 번 바라보는 순간 골머리가 땡겨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군부대가 밀집 해있고, 그 보다 조금만 더 가면 비무장지대다! 서남쪽으로는 인천공항김포공항을 오가는 트래픽으로 정신이 없고, 동쪽은 서울 강북과 강남은 각각 비행금지구역이다. 게다가 주변에 군사공항도 여러 개 있다. 결국 좁은 활주로에서 간신히 이륙하여 비행하는 내내 줄타기 하듯이 좁은 항로로만 다녀야 하며, 여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무선통신으로 사방에서 경고와 윽박지름이 들어오고 간신히 돌아오면 다시 저 좁은 공간에 착륙 해야 한다. 결국은 2014년 부터 실제비행 실습은 울진과 제주도로 옮겨간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는 비행기를 볼 수는 없으나 격납고에는 아직 경비행기들이 들어서 있고 그거 비싼데 안옮기나, 2016년 가을 축제때에는 실제로 비행기가 뜨기도 했다! 2017년 5월에도 뜬금없이 비행기가 뜬 날이 있다. 하지만 역시 운항학과 애들은 울진과 제주도에 가야한다. 일설에는 인근 주민들의 소음문제 제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소음은 몇 대 없는 경비행기 보다 육군항공대 헬기가 훨씬 시끄러운데 육군 헬기는 계속 다닌다카더라(...)[26]

지금은 정문이 활주로 건너편으로 이전되며 학교 옆에 활주로가 있는 것이 되었다. 이 활주로는 한때는 국내에서 민간인이 제한 없이 밟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활주로였다.(한때는 종종 활주로 위에서 술판이 벌어지기도 했고, 캠퍼스커플은 활주로 끝까지 같이 걸으면 헤어지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었다. 이는 00학번 이전의 이야기로 그 후로 항공법 때문에 경비가 강화되어서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술먹다가 걸려서 도망나왔다. 총학생회장이랑 같이

1998~1999년쯤 동네 불량 고등학생들이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활주로위에서 폭주를 하거나 음주후 뒷정리를 하지않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학생들이 규찰대를 조직하여 자체정화노력이 있기도 했지만, 1999년 대동제쯤 모 학과 학생들이 음주후 활주로에 술병을 깨놓는 병크를 저질러 활주로중간 통로 이외에는 통제됐다.(이전에도 이런 문제가 있긴했지만, 이때는 좀 심각해서 비행실습에 문제가 생길 정도였다)

활주로 소유는 인근 육군부대. 의외로 공군이 아니다. 매우 옛날 육군이 정찰기를 운영하던 시절부터 존재하던 활주로이기 때문. 육군이 비행기를 안 쓰는 오늘날에는 UH-1 헬리콥터가 뜬다. UH-60이나 AH-1 코브라도 운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등장한 적은 없다. 비오는 날 바람이 불거나 겨울에 이곳을 지나가 보면 칼바람이 따로 없었다. 현재는 지하도가 생기면서 더 이상 이곳을 지나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기차 지나가고 헬기 뜨고 비행기 뜨던 낭만이 있었는데 좀 아쉽군...한때는 버스 세차/주유+기차+비행기 3단콤보 맞고 100% 지각 확정콤보 맞고 멘탈 나가는게 튜토리얼 완료였다지?
지금은 항공대 입장에서는 장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육군은 헬기 운용을 위해 종종 쓰는 중.

  • 활주로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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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지하 던전, 화전역과 연결되어 있다. 문제는 버스 정류장이 과거 정문이 있던 장소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현재의 지하도 입구와는 제법 떨어져 있다. 특히나 일산 방향으로 가는 정류장[27]은 신촌/수색 방향으로 가는 정류장에서 더 가야 하기때문에 그야말로 안습. 덕분에 지하철만 타던 신입생들이 버스를 타러 갔더니 한참 걸어도 나오지 않는걸 알게 된다. 고양시에서 2011년 어느 가을날 활주로 지하보도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 중앙공원/센트럴 파크(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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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덩그러니 원형의 잔디밭이 있었지만 2007년 경 공사를 통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시계탑과 벤치 등으로 가볍게 쉬어 갈 수 있는 장소. 하지만 그늘이 없다... 좋아진거다. 예전엔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대학교의 낭만이라면 풀밭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 상상하지 않는가? 이상하게도 센트럴 파크 풀밭에 누워 무언가를 하는것을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기계관, 전자관에서 전부 보이는 위치인데 거기서 누워있다는건 너무 눈에 띄거든

  • 과학관 / 기계관 / 전자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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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볼 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ㄷ 자형 건물, 활주로에 제일 가까운 건물이 과학관, 가장 먼 쪽이 전자관이다. 전자관과 기계관은 아예 붙어 있고, 과학관과 기계관은 건물 3층에 연결 통로가 있다.
과학관 4층에는 전산실이 있고, 전자관 3층에는 복사실이 있다. 복사실 컴퓨터는 바이러스들의 놀이터니 USB 조심하자 마지막으로 전자관 1층에는 강당과 편의점이 있다. 현재 매점은 패밀리마트에서 브랜드 변경된 CU로 바뀌었다. 단점이라면 4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심지어 화물 운송용도 없다. 덕분에 3층에 있는 복사실로 복사지나 토너, 기기류 등을 반입할때 보면 그저 안습. 그런데 2012년 7월 경부터 엘리베이터 공사를 실시했다! 덕분에 여름 계절학기 가르치는 교수님이 수업을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완성된 엘베는 상냥한 목소리의 처자가 누르는 층수부터 문 열리고 닫히는것까지 안내해준다! 하지만 기계관에만 존재한다는게 함정.

  • 학생회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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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동아리들의 방과 각 과의 과방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업시간 이외에 학생들이 자리잡는 장소중 하나.
1층에는 학생식당과 매점, 우리은행과 문구점이 자리잡고 있었으나 우리은행이 건립기금 15억을 기부약탈당하고 난 뒤 문구점이 있던 자리를 허물고 확장공사를 하였다. 2층에는 총학생회와 학생복지위원회, 각 과방 등 학생 지원 시설이, 3층에는 동아리방과 소규모 열람실이 자리잡고 있다.
원래는 ㄴ자형 건물이었으나, 활주로 건너편 건물을 허물면서 동아리방이 부족하여 증축, 지금의 ㅁ 자형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농번기에는 식사하러 들리는 지역주민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뭐 경운기가 학교를 가로질러 지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동네긴 하다. 주변이 죄다 논밭이니.... 가끔 학교에 이상한 동물도 보인다. 이를테면 닭

  • 제1&2 기숙사 (2009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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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 1기숙사, 2016년 2기숙사 완공. 내부에 기숙사 식당, 패밀리마트, 작은 규모의 헬스장이 있다. 2인실/4인실인데, 가격은 좀 많이 비싼 편. 4인실은 평균보다 조금 더 비싼 수준. 그러나 2인실은 대학 중 손에 꼽히게 비싸다. 2인실이 4인실처럼 침대만 있는건 아니고 각방 샤워실이 있기에 비싸다. 보증금만 있으면 자취가 쌀 지도 모르겠다 다만 신축인데다, 내부 시설이 납득할만한 수준이라 하여 신청자는 늘 넘쳐난다. 다만 그놈의 통금이.. 근데 통금 넘어서 들어가는 건 되고 통금 넘어서 나오는 건 안 된다 카더라 그거 마저도 검사 잘 안 한다는 건 함정
가뜩이나 지방에서 올라온 학우들이 많았는데, 기숙사가 없었던지라 장장 20여년에 걸쳐 기숙사 건립 관련 루머가 속출하였다. 착공되기 전까지 2002년 이후만 해도 세번의 훼이크가 있었는데, 항공우주박물관, 현재의 본관, ROTC건물이 각각 터다지기 공사를 할 때면 '이번에야말로 기숙사인가!!!' 라고 들떠 있었다. 건립 당시에 학교 자본과 재단 차입금만으로 짓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학교 돈 많잖아 기숙사 가격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여 예비비를 집행하고 민자 도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 중앙도서관(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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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위에 있는 3층 건물이다. 원래 2층이었는데 2010년 현재 확장공사를 진행하여 증축했다.
도서관 치고는 상당히 작은 건물. 책이 공간에 비해 많은 편이라 좀 비좁다. 게다가 중앙 홀에는 공간을 대차게 잡아먹는 계단이....(신간 책좀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서관 옆 컨테이너 박스에도 작은 매점이 있다. 학교내 서점이 사라지고 언제부턴가 학기 초에만 교재를 도서관 1층에서 판매하고 있다. (2016년도 기준) 교재는 강의동 4층에서 판매한다.

도서관 자체가 타 학교에 비해 딱딱한 느낌이 많이난다. 월요일-일요일 까지 열람실은 24시간 개방한다. 공대 특성상 공부량이 장난아니기에 새벽에도 공부하는 학우들이 많다..

  • 본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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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학교 역사관 비슷한 공간과 입학관리팀, 항경대학사무실, 교무처등이 있고, 2층에는 기획처, 경리팀, 총장실등이 위치해있다. 3층~5층까지는 교수 연구실과 일부 대학원 연구실이 있다.

  • 항공우주센터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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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의 절반 정도는 '항공우주박물관'으로, 항공기의 역사와 발전사, 우주개발의 역사 등에 대한 전시물들이 있다. 또한 비행시뮬레이터가 2기 있는데, 이게 상당히 인기가 좋다. 하지만 직접 가보면 망가진 장비들 또한 많다. 고양시/은평구 등 근방 지역의 유치원생들이 성지순례오듯 찾아오는 곳이다(...) 점심시간에 학생식당을 가득 메운 유치원생들을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학생 2000원/성인 2500원의 입장료를 받지만 항공대생은 당연히 무료입장. 여름에 더위를 피하는 공간으로는 괜찮다. 시끄러워서 그렇지.. 그러나 이것도 공강시간에 견학생 없는 시간 맞춰 들어가면 널널하다. 1층의 일부는 서점으로 쓰였으며 교재와 항공기 프라모델(...)을 팔았었지만 지금은 연구실로 쓰인다. 교재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사야하고 기념품은 엘리베이터 옆에서 판매하는듯 하다. 2층의 나머지 공간은 강의실과 국제회의장이 있고, 3층에는 강의실, 연구실, 총동문회 사무실과 산학협력업체 사무실 등이 있다.

  • 창업보육센터(벤쳐센터)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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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옆에 있다. 작은 강당과 몇몇 중소기업들이 입주해있고, 산학협력단이 위치하고 있다.

  • 학군단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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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 완공. 벤처센터 옆에 있다.

  • 연구실험동 (2012)

드디어 완공했다. 벤처센터 뒤편에 벤처센터건물과 덧대어서 지어졌다. 2012년에 시행될 교과부의 대학교육역량평가 이전에 개관하여 교사확보율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는듯 하다.올해 수시로 돈 좀 만졌나.. 13학년도 봄학기에 일부 강의 베타테스트후 가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쓰고 있다. 그리고 14년 봄학기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전해지고 있다. 4층 벽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던가,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등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으나 학교에서는 조용히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듯 하다. 아직 하자보수 기간이 남아있기도 하고. 문제의 원인으로는 지반이 불안정하다는 설도 있고, 실험장비의 부하로 인한 문제라는 설도 있다. 그럼 지금까지 기계관은 왜 안 무너진건데...[28]

  • 신축 강의동 (20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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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짜리 항기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강의동이 건설되었다. 삼환건설이 지은 연구동은 오늘내일 하는데 신강의동은 현대건설이 짓는 모양이니 조금은 나으려나 어차피 걔네들은 시행사고, 시공사는 다른 업체니까 별 기대는 하지 않는게.. 게다가 공기도 짧다 결국 공기가 연장되었다. 준공검사가 안난건지 아니면 기자재 도입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예정되었던 공기보다 한달 늘려서 9월이 넘어가기 직전에 겨우 입주. 학관에서 우리은행이 확장공사를 하기 전에 문구점이 강의동 4층으로 옮겨왔다. 2017년 현재는 대학서점이라는 서점이 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는 본관 들어가면 보이는 2020년 플랜에 맞춰서 심시티 건물을 지어나가고는 있다. 이제 남은 건물이 체육관, 본관 뒷편 부지에 들어설 강의시설과 연구시설이니. 체육관은 운항실습시설 나간 자리에 짓겠다고 고양덕양 을 국회의원이 떠들어대고 있으니 뭔가 진행되는바가 있을지 아님 통수를 치는지 관심을 놓지 말자. 학교 돈도 많던데 언제쯤 지어질까

9. 사건 사고[편집]

9.1. 항공기 개발 중 추락사고[편집]

2004년 국산 소형항공기 `보라호'를 개발 중 항공운항학과 은희봉교수님, 기계공학과 황명신교수님 두분께서 추락사고로 사망하신 사건. 4번째 비행중 한강으로 추락하였다.

9.2. 수강신청 리셋 사건[편집]

14년도 2학기 수강신청날 즐겨찾기에서 교양과목을 신청하면 오류가 발생하여 수강신청이 안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전공과 교양과목 중 교양에 대한 장바구니 수강신청이 불가하였지만 직접 수강신청하면 신청이 되어평소에는 10초면 마감되는 싸강이 15분까지 버티는 등 논란이 발생하였다.이에 교무처는 10시부터 3시까지의 회의를 통해 오류가 없었던 전공과목까지의 리셋결정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항대갤의 비난을 받고 선택권을 학생회에 넘겨버리는 짓을 저질렀다.화요일 수강신청에서 수요일로 바뀌고 목요일로 다시 바뀌는 어이없는 결정은 덤 게다가 학생회는 투표로 리셋의 범위를 결정하게 되는데 투표방식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구글독스로 이루어일 뿐만 아니라 항목조차 대다수의 학생이 찬성하고있었던 리셋이 없이 그대로 가는 방법이 포함되지않아 2중으로 욕을 먹었다. 결국 투표를 통해 오류가 발생한 교양과목에서만 리셋이 되었지만 문제를 발생시킨 전산팀, 학생의 의견을 듣지않고 무단으로 결정한 교무처, 학생회가 3중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사실은 일부 전공에서도 오류가 발생 했었다. 교물법 복수전공 선택과정에서 복전 승인 학생에게도 전공 수강신청이 안되었던 것. 이게 리셋의 직접적 이유였을 확률이 크다. 실제로 교물법은 전공 신청내역이 날아가기도 했었고.

9.3. 사물함 신청 사건[편집]

멀쩡하게 오프라인으로 잘 신청 받아오던 교내 사물함을 대뜸 학교에서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되었다.많은 학생들이 의아해했으나, 뭐 워낙 잘 받아들이는 항공대생들은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는데.. 때는 3월 9일 월요일 9시. 신청을 받기로 한 시간에 너무나 사람이 몰려 종합정보시스템이 터져버리고 만다. 수강신청 변경기간과 겹치면서 많은 인원이 모이게 되었고,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렸던 것. 종합정보시스템뿐 아니라 그와 연결된 에듀클래스까지 마비시켜며 학생들이 수시간동안 상당한 불편함을 겪었다. 학교측은 10시, 전체 문자를 통해 익일 10시에 다시 신청을 받는다는 식으로 통보해버리고 만다. 또 항공대생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다음날 10시 어김없이 학교 서버는 또 터지고 만다. 수많은 학생들은 학교에 항의했고, 학교는 다음날로 미루겠다. 지금 그냥 신청하라는 오락가락한 반응을 보이며, 학생들을 멘붕 상태에 빠뜨리고 만다. 학생들은 약 한시간동안 컴퓨터 앞에 앉거나 서며, 로그인이 되기를 기다렸고 수많은 학생들을 딥빡상태로 빠뜨리고 만다. 정작 잘못한 학교측은 이렇다 할 사과문하나 내지 않았다.

9.4. 축제 라인업 섭외 논란[편집]

2017년 2학기 축제 라인업에 트와이스레드벨벳이 아닌 러블리즈가 섭외되어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잇다른 불만과 비난이 있자 단순 섭외비용이 저렴하다는 총학생회의 해명이 나왔다. 하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러블리너스의 분노는 더 커졌다. 기사 일각에서는 러블리즈의 공연 취소와 항공대 측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10. 출신인물[편집]

항공전자공학

  • 배철수 - 항공전자공학 학사 (방송인)

  • 윤종록 - 항공통신공학 학사 (미래창조과학부 전 차관, 현 정보통신진흥원장)

  • 김학선 - 전자공학 학사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 임차식 - 전자공학 학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

  • 김성만- 항공통신공학 학사 (KT네트웍스 사장)

  • 송진규- 항공통신공학 학사 (SK네트웍스 CIC 사장)

  • 박철홍- 전자공학 학사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상무보)

  • 김철호- 전자공학 학사 (대한항공 전자보기정비 부공장장)

  • 릴보이 - 항공전자및정보통신공학부 10학번 (자퇴)


항공경영학

  • 이태규 - 항공경영학 학사 (20대 국회의원)

  • 이완영- 경영학 박사 (20대 국회의원)

  • 반선섭- 경영학 학사 (국립강릉원주대 총장)

  • 장영재- 항공경영학 학사 (대한항공 운항기술부 상무보)

  • 박용화- 항공경영학 학사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장)

  • 김시환- 항공경영학 학사 (SK네트웍스 Car Life부문 전무)

  • 최현- 항공경영학 학사 (SK네트웍스 석탄사업부장)

  • 최상열- 항공경영학 학사 (한국항공우주산업 완제기수출실장)

  • 오흥용- 경영학 학사 (현대 그린푸드 사장)

  • 서춘관- 경영학 학사 (기아차 전무)

  • 강민구- 경영학 학사 (아주대학교 MIS 교수)

  • 김선태- 경영학 학사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 노태우- 경영학 학사 (순천향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한상수- 경영학 학사 (일본 오사카국제대학교 교수)

  • 김정식- 경영학 학사 (전 경찰대학장)

  • 양태원- 경영학 학사 (미국 켈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교수)

  • 이하빈- 경영학 학사 (영국 브루넬대학교 교수)


항공우주기계공학

  • 신종운 - 기계공학 학사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 정의승- 항공기계공학 학사 (KARI 나로호체계종합팀장)

  • 김종성- 항공기계공학 학사 (국방과학연구소 제7기술연구본부장)

  • 황진호 -항공기계공학 학사 (한진 인력관리실장)

  • 김창용- 항공기계공학 학사 (삼성전자 DMC연구소장)

  • 강종구- 기계공학 학사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 최우종- 기계공학 학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상무보)

  • 황인종- 항공기계공학 학사 (대한항공 운항점검정비공장 상무)

  • 김건중- 항공기계공학 학사 (아시아나항공 정비품질담당 상무)

  • 민준기 - 기계공학 학사 (현대건설 품질혁신실장)

  • 황철 - 항공기계공학과 학사(전 대한항공 운항본부장)


항공교통물류학

  • 김현옥- 물류관리 학사 (DHL Korea 이사)

  • 손기범- 항공관리학 학사 (CJ대한통운 전략수주파트장)

  • 문갑석- 항공교통학 학사 (대한항공 종합통제본부장)

  • 이상기- 항공교통학 학사 (대한항공 종합통제부본부장)

  • 박극로- 항공관리학 학사 (제주항공 경영개선실장)

  • 유경수- 항공관리학 학사 (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 김웅이- 교통공학 박사 (한서대학교 항공교통학과 학과장)

  • 노건수- 항공관리학 학사 (한서대학교 항공교통학과 교수)

  • 이강석- 항공관리학 학사 (한서대학교 항공교통학과 교수)


항공우주법학


항공운항학

  • 김완태- 항공운항학 학사 (대한항공 운항훈련원장)

  • 김인규- 항공운항학 학사 (대한항공 안전보안실장)

  • 김승영- 항공운항학 학사 (아시아나항공 운항본부장)

  • 오상인- 항공운항학 학사 (제주항공 안전보안실장)

  • 박수복- 항공운항학 학사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

  • 이상희- 항공운항학 학사, 공군 ROTC 17기 (공군 대위, 1991년 순직) [30]

  • 한효우- 항공운항학 학사, 공군 ROTC 4기 (전 공군 준장, ROTC 최초 공군 장성)

[1] 예전 주소는 http://hau.ac.kr 인데 아직도 잘 작동한다.[2] 정석인하학원 정관 참고. 링크 : http://www.kau.ac.kr/officeoffoundation/[3] 이 점은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와 같다.[4] 사실 과의 대부분이 공대라 평균으로 계산 시 높아보이는 것이긴 하지만 항공대 공대 1학년 등록금이 연대 공대 1학년 등록금보다 높다.[5] 경의중앙선은 선로 용량 과포화 때문에 5분 연착은 기본이다. 하루 운행 중 연착하지 않은 경우를 세면 아마 대부분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경의선 열차간격은 1시간당 3~5회.[6] 그나마 우리은행 앱들은 설치만 한 번 하고 KAU ID 앱 진행 후 바로 삭제해버려도 된다.[7] 여담으로 미팅주선이 아주 잘된다. 남중, 남고 출신들은 참고하도록[8] 운항학과에는 군기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이라면 알고 가도록 하자. 모르고 갔다가 학교에 실망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최근에는 규제가 풀려 상당히 자유로워 졌다지만 이전에도 그러했듯이 심했다 괜찮았다를 반복한다. 그러니 후에는 학과 분위기가 어찌될지 장담못하는 부분이다.[9] 여담으로 16학번부터 군기를 줄이겠다고 회장이 선포를 하였고 줄어들었다는게 실감이 난다.[10] 쉽게 설명하면 95년생과 빠른 98년생이 친구가 된다. 단순한 친구가 아니라 98년생이 95년생 한테 '야!' 라고 부를 수 있다. 재수 이상 하면 그냥 족보 꼬이는거다~ 나이차이가 심하게 나거나 예비역은 제외[11] 그외에 L23 같은 활공기도 존재하나 운항학과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에서 쓰고 있다.[12] MPC과정에는 해군과정도 있었는데 2014년부터 선발하지 않고 있다.[13] 3, 4학년 하계 및 동계 방학이 되면 학군단은 조종특기와 비조종특기를 가리지 않고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공군기본군사훈련단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훈련중에 이들이 집으로 먹고 싶은 것 나열과 함께 편지를 보내오기도 한다. 이들이 기훈단 장교교육대대에서 받는 기초군사훈련 난이도는 공군사관학교와 맞먹을 정도. 물론 공군 예비역은 방학 때도 못 쉰다고 이들을 놀려먹는다[14] 사천에서의 훈련은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매우....특히 반 이상이 마후라도 달기 전에 떨어지게 된다. 파일럿이라는 꿈을 안고 학군단에 들어온 학생이 훈련에서 떨어지게 되면 7년간 지상근무로 보내야한다...ㄷㄷ [15] APP에 일찍 입문하면 4학년 때부터 미국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16] 말이 교육프로그램이지 APP과정을 수료하는데에만 1억이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이래서 다들 MPC를 지원한다. 2016년 현재 계산해보면 2억에 가까운 금액이 소요된다. 그로 인해 다른 항운과나 MPC를 고려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커뮤니티에서도 집이 넉넉치 않으면 군으로 가라고 하나같이 말한다. 대한항공에서 7200만 원까지 대출을 해 주긴 하는데 2억에 7천 대출이라 해도 여전히 부담은 크다.[17] 항공경영학과, 경영학과, 항공서비스학과로 개편하는 개편안이 과 집행부에 의해 제시된 바 있다.항공서비스학과만 생겼어도 항공대 성비가 이따위는 아니었을텐데....[18] (수업의 질과는 상관없이 엥 강의 잘하시는데? 요즘엔 빡세게 안하시나? )이동명(서울대 출신) 학과장이라든가...비록 이동명교수님의 수업이 호불호에서 불호쪽이 대다수 이기는하지만..... [19] 대부분이 교수의 교수학습법 특성때문이라는것이 암울하다고도 할수있다.[20] 경영학과와 영어학과의 정원을 합쳐봐야 총정원 500명을 못넘는다.. [21] 역시 공대 스퀘어헤드.. 인문학이 뭔가요? 먹는건가요?[22] 뭐... 저게 뻘짓인건 맞긴 한데, 학칙 제 1조에 "항공우주과학을 중심으로 국가사회와 인류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학문분야에 관한 이론과 응용방법을 교수 및 연구하고 아울러 지도자로서의 인격과 실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 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꿈도 희망도 없다.[23] 최종 결정된 바로는 글로벌항공경영학과가 신설되지 않았지만, 경영학과의 세부전공에 글로벌항공경영이 추가되어 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24] 단, 아침 출근 시간대에 일산쪽에서 나오는 버스들 중 항공대 앞 정류장을 무정차 비슷하게 살짝 지나치기도 한다. 또 일산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항공대 앞에서 학생들이 떨렁 한두명 내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바쁜 아침 시간에 정차하는게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이며 특히 출근시간대의 일산-서울 구간의 버스는 아래의 7726번 따위가 비할 바가 아닐 정도로 붐빈다.[25] 반면 한서대학교는 활주로에 보잉 737-200이 착륙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한서대에 있는 737이 한서대 자체 활주로를 통해 왔다.[26] 주민 민원으로 인해 이전한것도 사실이다. 실제 새누리당 소속의 고양 덕양을 국회의원 김태원, 민주당 소속의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 정청래가 마치 국공합작하듯 이전을 추진하기도 했고, 이전후에는 공약 준수라며 홍보하고 있으니. 즉 비행훈련이 어려운 학교 상황과 주민 민원 등으로 난처해진 활주로 소유주 육군, 국회의원의 합작. 그래서 활주로 폐쇄 이후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은 거금을 들여 미국을 가거나 ROTC를 할 경우 제주도 정석비행장을 간다.[27] 에스오일 건너편이다.[28] 사실 연구동 건축 중에 시공사가 부도나서 중간에 시공업체가 바뀌었다. 원인은 그쪽에서 찾아야..[29] 학교 출신 변호사 1호 - 달콤한 나의 도시(SBS)에 출연하였다.[30] F-5A 탑승 비행훈련 중 제어불가 상태가 된 기체에서 탈출하지 않고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아,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