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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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하는 한국팀[편집]

2. 이나즈마 일레븐파이어 드래곤[편집]

3.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한국 팀[편집]


TEAM KOREA / TEAM KIM

파일:external/i25.photobucket.com/TeamKoreawins.gif
그림에서는 김갑환, 김재훈, 김동환, 이진주, 전훈, 최번개, 장거한 순서로 무카이를 구타(!)한다. 단, 김동환과 김재훈은 KOF에서는 스트라이커로만 참전했다.

일본, 영어 등 다른 언어에서의 공식표기는 2003까지만 해도 한국팀이었다. 팀 킴? 국가명칭이 붙어있는 팀으로서는 일본팀 다음으로 장수한팀이라고 보면 된다[1]. 하지만 KOF 공식 사이트 개장을 기점으로 '김 팀'으로 나온다. 예외로 94 리바웃과 김갑환 팀에 없는 네오웨이브는 한국팀으로 표기. XI 이후로는 더 이상 한국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XI~XIII는 한국인 캐릭터가 김갑환밖에 없으니 당연하고, 98UM, 02UM에서도 김 팀이라고 표기한다.

스토리 상으로는 시리즈 대대로 메인 스토리와는 몇 만 광년 떨어진 개그 팀이다. 스토리와 관련 없는 다른 팀들도 비중 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한국 팀은 압도적으로 개연성이 없다. 대신 개캐, 강캐가 수두룩하다사실 갱생왕 김갑환을 제외하면 한국팀 캐릭터들이 다른 캐릭터들과 접점이 거의 없는데 스토리에 욱여넣다 보니 필연적으로 개그 팀이 될 수밖에.대표적으로 레오나 하이데른이 존경하는 장거한이 있다. 그나마 전훈이 겉으로 보기에는 진지해 보이지만 얘도 아테나 빠돌이 개그캐, 그래도 얘네보다야 상황이 좋다.

한편 KOF에서 김갑환에 갱생 기믹을 붙여 넣은 뒤로, 점차 멤버들이 정의 마니아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범죄자인 장거한과 최번개까지도 일부 그런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 어쨌든 갱생에는 성공적...[2]인 것으로 보였으나, KOF XIV에서 장거한과 최번개가 범죄자 팀으로 따로 붙은데다가 태권도복과 김갑환에게서 배운 기술들을 모두 버렸다!

성능적으로는 짜증을 표할 때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적인 측면에선 뭔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로 자리 잡았다. 스토리적으로 장거한과 최번개의 고생(...)스토리도 나름 일품. 그 덕에 한국에서 KOF가 인기를 얻게 된 잠정적 원인이기도 하다. 오히려 김갑환에게 매번 갈굼받고 그러는 거한과 번개를 보고있노라면 오히려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이들도 있다(...). 커서 보면 불쌍한 캐릭터?[3]

3.1. 엔트리[편집]

3.2. 역사[편집]

3.2.1. '94[편집]

KOF 시리즈의 초기작인 94에서는 편의 상 참가자들의 진짜 국적이 아니라 스테이지의 배경이 되는 국가를 통해 팀을 나눴기 때문에[4] 별로 이상하지 않았지만 점점 시리즈가 지속되면서 각자 특색있는 팀 명칭을 들고 나올 때 혼자 국가의 이름을 고수하는 이상한 팀이 되어 버렸다.[5]

94 당시 김갑환과 한 팀이던 장거한, 최번개의 괴상한 모습, 비호감 인상에 범죄자라는 설정 때문에[6] '한국인을 비하하는 거냐!' 같은 소리도 돌았지만,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디자인과는 달리 캐릭터들이 죄다 강캐인 데다가 그 특유의 개그적인, 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성이 잡혀 감에 따라, 그러한 설정도 개성으로 받아들여져 나름대로 인기를 끌게 되어 점차 그런 소리는 사그라 들었다. 한주리때도 그렇고 의외로 이런 류의 불만은 그렇게 크지도 않고, 오래 가지도 않는다강캐들이라서 그래

KOF공식 오피셜 사이트의 설명을 보면 처음에는 장거한, 최번개에 한명 더 붙여서 범죄자 팀[7]을 구성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연하겠지만) 한국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소리를 들어서 좋을 게 없었으니 범죄자 팀이라는 계획은 무산. 대신 김갑환을 넣어 팀을 완성시켰다.[8] 그러나 김갑환이 범죄자들과 팀을 구성한다는 상황이 부자연스러웠기 때문에 갱생이라는 목표가 붙어서 현재의 한국 팀이 완성되었던 것.[9]

이하 94 한국팀 엔딩.

(루갈 번스타인이 자폭한 직후, 한국팀 일동이 배 위에서 불타서 가라 앉은 블랙 노아를 바라본다)
최번개: 이런...우승상금이...
김갑환: 뭐? 우승상금이라니 무슨 소리냐?!
장거한: 켁! 지금까지 참으면서 당신을 따라온건 그저 우승상금을 얻기 위해서였다구! 그런데 상처만 입고 얻은 건 하나도 없잖아!
김갑환: 그렇군. 처음부터 그게 너희들의 목적이었단 말이지. 유감이야. 내 훈련방식이 아직 물렀던 모양이다.
최번개, 장거한: 엥?
(김갑환이 최번개와 장거한에게 달려든다)
김갑환: 자, 이제 돌아가서 다음 번 대회를 위해 너희들을 훈련시켜 주마!
최번개, 장거한: 거짓말! 장난이 아니라구우우우우!!

3.2.2. '95[편집]

95 한국팀 엔딩.

(김갑환이 긴장한 표정으로 자폭해서 사라진 루갈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 뒤에서 최&장이 뒷담화를 한다)
김갑환: 저 그림자는 대체 뭐였지?
최번개: 장거한 형님.
장거한: 왜?
최번개: 조금 생각해 봤는데 말이죵. 왠지 이대로 김사범님과 같이 있어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이 들지 않나용?
장거한: 아아, 그래. 나도 왠지 그런 생각이 들던 참이야. 뭔~가 우리들도 조금 나아진 것 같군.
최번개: 그렇군용...
(이 때 김갑환이 돌아보자 번개&거한이 당황한다)
김갑환: 좋아, 두 사람!
최번개&장거한: 예, 옛!?
김갑환: 내일 아침은 바로 다음 번 KOF를 대비해 특훈을 실시한다! 알겠나?
최번개&장거한: 예!? 예에에에에~!?
최번개: 또, 또 하는 건가요옹~? 우이씨~! 방금 한 말은 취소예용!
장거한: 새, 생각이 짧았나...이렇게 되면...
(결국 도망가는 번개&거한)
최번개&장거한: 튀자!!!
김갑환: 앗! 이봐! 돌아와!
최번개: 이래서야 저번이랑 똑같잖아용!

3.2.3. '96[편집]

96 한국팀 엔딩.

(게닛츠가 자결한 후, 김갑환, 최번개, 장거한이 폐허가 된 경기장을 둘러본다)
김갑환: 자결하다니…어리석은...
장거한: 응? 그 이쁜이도 사라졌어!
최번개: 어라? 정말 그렇구만용...
김갑환: 음! 다시 대련을 부탁하고 싶군, 하핫! 것보다, 너희들….
(김갑환이 말을 꺼내자 거한&번개가 김갑환을 바라본다)
최번개&장거한: 두근!
김갑환: 축하한다. 너희들, 정말로 진정한 자신을 보여줬더군! 이제 갱생을 종료한다!
장거한: 드, 드디어….!!
최번개: 지, 진짜예용!?
김갑환: 그래. 그동안 수고 많았다!
(그러자 곧바로 몰래 쑥덕대는 거한&번개)
장거한: 해냈다!
최번개: 이걸로 그 괴로운 나날들과도 안녕이예용!
장거한: 드디어 김갑환의 얼굴을 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웃음이 멈추지 않아!
최번개: 그러게 말이예용!
최번개&장거한: 푸하하하하하…
(순간 거한&번개가 살기(…)를 느끼고 웃음을 그친다)
최번개&장거한: 앗.....!
(눈이 가려진 김갑환이 썩소를 지으며 거한&번개를 바라본다)
김갑환: 응? 방금 뭐라고 했지…!?

96을 기점으로 이제 김갑환도 개그에 합류(…)하기 시작한다. 또한 전작들의 음침한 배경음악과는 다르게 활기차고 최고로 손꼽히는 BGM으로 나오고 전원 같은 도복차림으로[10]바뀜으로써 같은 팀이라는 느낌이 강해졌다. 이때부터 한국팀의 성능도 눈에띄게 좋아졌는데 특히 96의 장거한은 철구대회전과 점프CD만 잘 써도 왠만한 캐릭터는 다 이길정도로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3.2.4. '97[편집]

97 한국팀 엔딩. (세계판 기준이므로 일본어판 보고 수정바람)

(오로치가 스스로 봉인된 후, 김갑환이 경기장에서 한국인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한다. 최번개와 장거한은 뒤에서 무게를 잡고 있다)
TV 아나운서: 감사합니다!
김갑환: 아뇨, 저야말로.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TV 아나운서: 정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상황을 바로잡고 다른 분들과 크게 노력하셨으니 대단한 거죠.
최번개&장거한: ???
TV 아나운서: 이걸 방송하면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겁니다.
김갑환: 그게 사실이라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게 저희가 온 이유니까요. 어떻게든 사회에 도움이 되려고 말입니다.
최번개&장거한: 으응?
(배경 어두워지고, 최번개와 장거한이 김갑환 몰래 또 작당(…)한다)
장거한: 하하하. 해냈다, 최번개!
최번개: 그래요. 하지만... 이번엔 조심합시다. 저번처럼 망치지 말자고요. 이 기회를 놓칠 순 없다고요!
장거한: 알았어. 가만히 있을게!
(다시 인터뷰로 돌아온다)
TV 아나운서: 저희가 봤을 때 두 사람은 갱생한 것 같군요. 사회에 복귀할 준비가 됐어요.
김갑환: 들었지, 애들아? 때가 됐다. 자유가 기다린다!
(최번개&장거한이 눈물을 흘리며 김갑환과 손을 맞잡는다)
장거한: 김 사범님!
김갑환: 그래,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최번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며칠 후, 어딘가로 가는 비행기 안)
장거한: 이번엔 정말로 자유다!
최번개: 네. 자유란 건 좋다니까요!
장거한: 내 말이!
최번개: 게다가 상금도 챙기고.
장거한: 너무 잘 풀렸어.
최번개: 그래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거짓말을 했을 때... 충분히 못 받을 수도 있었다고요!
장거한: 어이, 그 돈을 범죄에 쓰자는 건 네 생각이었잖아?!
최번개: 김갑환은 멍청이라니까요. 너무 물러터졌어요.
장거한: 그래, 등신이라니까!
최번개&장거한: 하하하!
최번개: 일본에 돌아가면 잠깐만 쉬죠.
장거한: 떼돈을 벌 수 있을 거야!
최번개: 하하, 당연하죠!
장거한: 또 김갑환의 멍청한 낯짝을 보기라도 하면 너무 빨리 끝날지도 몰라!
최번개: 내 말이 그 말이라니까요.
최번개&장거한: 와하하하하하!
???: 멍청한 낯짝? 하나도 안 웃기는데.
최번개&장거한: 엇!
(당황하는 최번개&장거한 바로 뒷좌석에 눈이 가려진 김갑환이 앉아 있다)
최번개&장거한: 기...김 사범님! 만나서 반갑네요!
김갑환: 일본의 태권도장으로부터 초대를 받았어.
최번개&장거한: 잘 됐네요.
김갑환: 나도 너무 물러터진 것 같군. 너희들이 바뀐 줄 알았는데. 4년이나... 낭비하다니!
최번개&장거한: 아, 아니... 그게...
(욱일기(?) 연출과 함께 김갑환이 포즈를 취하고 최번개&장거한은 눈물범벅이 된다)
김갑환: 하지만 결심했다. 내 평생을 다 바쳐... 너희들을 갱생시키마.
최번개&장거한: 으아악! 안돼애애애애!!!

이번엔 도망치는 데엔 성공했는데 하필 뒷담화를 하는 자리가(…) 기내난동은 안됩니다 사범님

3.2.5. '98[편집]

본작은 드림매치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없고 팀마다 전용 엔딩 일러스트가 존재한다.

  • 한국팀 : 김갑환과 두 아들(?), 장거한, 최번개가 앞차기를 날리는 장면. 최번개는 키 때문에 날아차기로 바뀌었다.

  • 타쿠마, 사이슈, 김갑환 팀 : 셋 다 아들들과 대련을 하는 사진으로, 김갑환은 위의 멤버들과 어딘가로 달려가는 모습이다. 장거한&최번개는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 빌리, , 장거한 팀 : 셋 모두 각자의 무기나 무술을 연습하며 땀을 흘리는 장면. 이 셋은 연타 기술이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 장거한, 최번개, 팀 : cute라는 글씨와 함께 셋이서 정면을 향해 애교를 날린다(…). 으악 장거한의 앳된(...) 표정이....

  • 랄프, 브라이언, 장거한 팀 : 각자 힘자랑을 하는 장면. 랄프는 10톤, 브라이언은 100톤을 드는 데에 성공하지만 장거한의 1000톤은 김갑환이 한 발(그것도 서서 다리찢기)로 들고 있고 장거한은 뻘쭘한 표정이다(…).

3.2.6. '99[편집]

전훈이 합류. 스토리상으로 전훈이 김갑환의 갱생방식을 문제삼으며 장거한을 빼낸다. 때문에 아사미야 아테나가 자기 라이브 콘서트에 뜬금없이 장거한이 있다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99 한국팀 엔딩. (세계판 기준이므로 일본어판 보고 수정바람)

(네스츠 기지에서 탈출해 사막으로 나온 한국팀. 김갑환과 전훈이 입씨름을 벌이고, 그러거나 말거나 최번개&장거한은 등을 돌린 채 사막에 주저앉아 먼 산만 보고 있다)
전훈 : 이제 너도 깨달았겠지. 네 방식은 너무 고리타분해, 김 군!
김갑환: 아뇨, 당신이야말로 모르시는군요. 당신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주저앉은 채 두 사람을 두고 뒷담화를 벌이는 최번개&장거한의 앞모습을 비춘다)
장거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긴! 흥. 항상 허튼 소리만 한다니까.
최번개: 그렇다니까요, 장거한 형님. 저 녀석들을 때려눕힐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장거한: 어림없지. 사사건건 우리를 지켜볼 게 뻔해!
최번개: 그건 그럴지도.
최번개&장거한: 아!
(순간 최번개&장거한은 뭔가를 깨닫고 달라붙어서 속삭인다)
장거한: 어이, 번개. 이제 선택은 하나밖에 없는 것 같다...
최번개: 그거요?
(스탭롤이 흐르는 동안 최번개와 장거한이 아직도 입씨름을 벌이는 김갑환과 전훈을 몰래 공격하고, 완전히 끝장을 낸 후 피투성이가 된 몰골로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지만 SNK 로고가 지나가자 상상이었음이 밝혀지고 현실로 돌아온다)
장거한: 그렇게만 하면 우린 자유야, 하하하! 하하하...
(최번개&장거한의 경악한 표정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최번개&장거한: 그럴 리가 없잖아?!
(최번개&장거한은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회고한다)
장거한: 안 돼! 우린 부드러워졌어. 몇 년 전이면 그랬겠지.
최번개: 네, 몇 년 전에는요. 우린 정말로... 멋있어졌다고요! 김 사범도 알고 있고. 우린 정말 갱생했다고요!
장거한: 올해는, 불량한 생각도 나지 않아!
최번개: 그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내년엔 나쁜 놈들을 때려잡자고요!
(의기투합한 그들 뒤로 대화를 끝낸 김갑환과 전훈이 부른다)
김갑환: 장거한, 최번개! 이리 와라!
최번개&장거한: 네, 알겠습니다!
김갑환: 얘기 끝났다. 너희는 아직 갱생이 덜 됐어.
전훈 : 최번개, 너는 내가 담당하겠다. 장거한은 김갑환이 담당할 거다.
(화면 암전)
장거한: 우와아, 정말 놀랍네요! 아아...
최번개: ...정말 충격이네요!

이제는 그들이 마음을 고쳐먹어도 놔주질 않는다(…).

3.2.7. 2000[편집]

이번엔 최번개가 전훈식 갱생 트레이닝에 합류하였다. 그러나 00엔딩에 위성포를 최번개와 장거한이 잘못맞는 바람에 둘의 몸이 바뀌는 참사(...)가 벌어진다. 이후 서로의 머리를 세게 부딪히는 걸로 원래대로 돌아온 듯.

3.2.8. 2001[편집]

전훈이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입고, 도장에서 나름의 실력을 눈여겨 두고 있었던 이진주가 함류한다. 엔딩에서 우승 기념으로 카 퍼레이드를 하게 되었으니, 나름 해피엔딩.

3.2.9. 2002[편집]

두번째 드림매치라서 스토리가 없지만 98처럼 각 캐릭터의 스프라이트를 활용한 개그연출이 있다. 김갑환 < 최번개 < 장거한 순으로 등장이 많다.

  • 한국팀 & 그 외 : 가벼운 최번개를 시작으로 하늘을 날아다니지만, 무거운 장거한은 날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진다(…).

  • 최번개 단독 : 중국 스테이지에 나오는 파란 새들과 함께 느릿느릿 팔을 휘저으며 날아간다.

  • 장거한 단독 : 철구대회전을 시전하는가 싶더니 먼지를 일으키며 수직상승한다.

  • 장거한 & 이진주 : 이진주를 보자 헤벌레하는 장거한, 별안간 이진주가 초필살기 자세를 잡으며 빙글빙글 돌더니... 정체가 최번개임이 드러나고 으악 장거한은 식겁한다.

  • 장거한 & 크리스 : K'의 원 인치를 맞고 날아간 크리스가 장거한의 하단 공격을 스케이드보드처럼 이용하여 K'를 날려버린다.

3.2.10. 2003[편집]

전훈이 참가하고 싶어해서 최번개와 장거한이 나름대로 계책을 세웠다. 덕분에 최번개는 불참.

3.2.11. XI[편집]

유일하게 불참했다. 죠와 앤디의 불참으로 인원이 부족해진 테리가 한국팀에서 남는 사람을 빌리려고 했는데 전훈이 불참하면서 인원수가 맞아버리고, 테리가 곤란하던 차에 장거한과 최번개가 김갑환과 같이 참가하기 싫어서 테리에게 떠넘겨버린다.

3.2.12. XII[편집]

3.2.13. XIII[편집]

장거한과 최번개가 김갑환의 갱생에 지쳐서 머리를 써서 라이덴화 자이를 김갑환에게 넘겨주었다. 그래서 한국팀 대신 김 팀으로 출전. 대회 후에는 오히려 라이덴과 화 자이가 머리를 써서 갱생된 척하고 김갑환에게 탈출해 다시 장거한과 최번개의 갱생 데이가 시작되었다.

3.2.14. XIV[편집]

원래 김갑환은 장거한과 최번개와 참가하려고 했지만 둘이 교도소에서 웬 사이비종교 교주와 함께 참가해버리고, 수행에서 돌아온 스승이 자기가 데려온 아내와 함께 협회도 때려치고 참가하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셋이 참가하게 된다.

엔딩에서는 김갑환이 강일과 루온을 쫓아내기 위해(?) 이러저러한 설교를 늘어놓지만 강일은 오히려 듣는둥마는둥의 식으로 넘어가버린 채 김갑환을 잘못 가르쳤다는 등으로 그의 태도에 살짝 미안해하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 이에 김갑환이 오늘부터 산 속으로 가 지옥 수행이라도 할 생각이라더니 강일은 기어이 따라가겠다고 선언하자 김갑환은 멘붕한다. 그럴 것이 자기 제자들이었던 장거한과 최번개가 최악의 악당 제너두에게 가 버린데다가 스승이신 강일을 멋대로 쫓겨보낼 상황도 아니니... 김갑환 입장에선 울화통이 터질지도.

3.2.15. 네오웨이브[편집]

NW에서는 특이하게도 김갑환 대신 전훈이 참전했다...만 김갑환도 히든 캐릭터이기 때문에 고를 수는 있었다.

3.2.16. '98 얼티메이트 매치[편집]

  • 장거한, 최번개, 팀 : 대머리들이라 그런지 달걀에 얼굴 그린 실사 이미지 한 컷.


3.2.17. 2002 언리미티드 매치[편집]

3.2.18. EX[편집]

3.2.19. EX2[편집]

3.3. BGM[편집]

'서울' 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이 특징은 김갑환 BGM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94, 95 BGM은 팀원들 성능도 그렇지만 굉장히 암울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띈다.[11] 96부터는 바뀐 팀원들 성능을 반영해서 김갑환 BGM처럼 밝은 분위기로 바뀐다.[12]그리고 이 시리즈부터 한국팀은 기타의 속주와 드럼이 어우러지는 시원한 락 스타일이 BGM의 주류가 된다.

KOF 94 - 憂 OST AST
KOF 95 - 慮 [13] OST AST
KOF 96 - Seoul Road OST AST[14][15] / (KOF XIV 김갑환 VS 장거한, 최번개) OST
KOF 97 - 전용 BGM 그런 거 없다. / 최번개 전용 보컬곡 チョイボンゲ 音頭
KOF 98 - Seoul Town OST 98UM AST[16]
KOF 99 - The Way of Rebirth(갱생의 길(…)) OST, AST
KOF 2000 - WILD PARTY OST, AST
KOF 2001 - ネリチャギ(내려차기) OST AST
KOF 2002 - Progress OST
KOF 2002 UM - 김 팀 BGM: 서울 타운 Ver. 정의 OST / 전 팀 BGM: アジア三国同盟(아시아 삼국 동맹) OST / 미소녀 팀 BGM: SHININGㆍBRAVE! OST
KOF 2003 - Seoul Love OST AST
KOF XI - Street Dance[17] OST AST
KOF XIII - 김 팀 BGM: Tame a Bad Boy OST
KOF XIV - 김 팀 BGM: Belief OST

3.4. 성능[편집]

팀원 모두가 개그캐인 상황과 달리, 성능상으로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94, 95를 제외한 전 시리즈에서 성능이 강캐릭터~사기캐릭터급으로 96 이후부터 단 한번도 약팀이었던 적이 없는 신기한 팀이다. 심지어 팀명을 바꾸든, 다른 팀에서 알바를 뛰든 강캐 이상 캐릭터는 최소 1명 이상이다. 김갑환은 2002, XI, XIII에서 개캐, 장거한은 96과 97, 2000에서 개캐, 최번개는 97과 00, 02에서 개캐, 전훈은 데뷔작 99에서 개캐, 이진주는 2001에서 개캐로 평가 받았다. 그러니까 94, 95, 98, 03, XIV을 제외하면 팀 중 최소 한 명 이상은 개캐였다는 것이다. 까놓고 말해 03(김갑환, 전훈)이나 98(장거한)만 해도 개캐만 아니었지 상당한 강캐였으며 94 장거한도 개캐급은 안되지만 바로 아래급 강캐는 될 정도로 강했고, 95 김갑환은 플레이어의 기량에 따라 강캐도 가능했다. XIV에서는 팀원 전원이 TOP 16에 속한 강캐들이라 이들로 대회 가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여기서 XII은 팀 개념이 없으므로 제외한다.

이 성향은 97, 02에서 특히 심각하여[18] 02에서는 한국팀으로 대회를 나간다 해도 결코 특별한 엔트리가 아니었다. 너무한다 싶었는지 몰라도 02um의 한국 캐릭은 중상위권의 전훈을 제외하고 전부 하향. 그 중 장거한과 이진주는 최약캐가 되버려서... 다만 94, 95는 약했던 편이었다. 김갑환은 아랑전설 스페셜의 그 강캐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하향되었고 최번개는 신장도 성능도 공인 최약체. 그나마 94 장거한은 기를 모으면 전력을 상당히 많이 올려줬으며, 95 김갑환은 다루는 사람이 장인일 경우 강캐까지도 가능했다.

시리즈 대체로 김갑환, 최번개, 장거한을 베이스로 팀을 유지해왔으나, 장거한과 최번개가 사기 캐릭터라는 인식 탓인지 몰라도[19] 2003에서는 최번개가 출전을 못하더니 XI에서는 장거한마저 출전을 못하면서 결국 김갑환이 아랑전설 팀으로 팀을 옮겨 결국 없어졌다.

98UM, 02UM, XIII 이후에서의 팀 이름은 '김 팀'. 그런데 서틴 팀원에는 전통의 강캐인 장거한과 최번개가 빠졌으나 라이덴, 화 자이가 들어갔다. 그리고 이 둘은 각각 마이너 캐릭터라서, 특히 화 자이는 죠 도트를 우려먹기 위해 참가시켰다는 비판을 들을 정도로 마이너함이 너무 심했고 라이덴도 덜하긴 하지만 어쨌든 마이너했고 아케이드 당시엔 상대가 욕을 내밷을 정도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기에 매우 까였다.(...) 콘솔판에서는 개캐 1, 강캐 1 포함이라 또 까였다.(...)

다만 강캐긴 해도 어느정도 중수 이상이 잡아야 한다. 김갑환/장거한/최번개 이 셋 모두 주력기가 모으기 커맨드인데다[20] 장거한과 최번개는 덩치나 점프 성능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확실한 캐릭터라 아무리 강하게 나와도 태생에 따른 상성과 리스크가 존재하는데다[21] 전훈과 이진주는 난이도가 높은 자세변형 캐릭터. 한술 더 떠 이들은 각각 뒷부분 피격 판정이 넓은 피격 모션/낮은 방어력 문제도 있다.

3.5. 미디어 믹스[편집]

KOF를 소재로 한 대만 만화인 〈격투천왕〉에서는 시원치 않은 성적을 보여준다. 김갑환이 무협물에 나오는 고루한 정파고수 역이라 전투력 측정용으로 당하기 때문. 시리즈마다 작가가 갈리기 때문에 98 이후에는 격투천왕 01에서 준결승까지 올라가는 등 대접이 좋아졌다.

과거 해적판 KOF 앤솔로지에선 일본 팀을 한국인화 시키는 바람에 오히려 한국 팀의 창씨개명이 이뤄진 흑역사도 존재(김갑환 - 키무라, 장거한 - 요시노, 최번개 - 다나카). 지못미 한국 팀.

[1] '94부터 이어지던 일본팀의 역사는 '98에서 끊어지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해체와 재결합을 반복했다. XIV 시점에서도 일본팀이 있으니 일본팀이 최장수 팀인 건 맞지만, '일본 팀'이 등장하는 시리즈 수는 한국팀보다 적다.[2] 사실 굳이 장거한과 최번개가 아니더라도 김갑환은 킹오파 세계관 상에서도 특히 강한 편으로 묘사되는 사람이다. 주인공이나 악역도 아니고, 특별한 능력이 없는 인남캐 태권도 사범님에도 불구하고.(격투쪽과 직접적 관계는 없지만 XIII 대화 인트로에서 노멀 쿄가 김갑환이 학업을 언급하며 몰아붙이자 식겁했다.)[3] 그런데 자업자득이다. KOF 97 엔딩에서는 김갑환이 장거한과 최번개가 정말로 갱생하여 이젠 사회에 돌아가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신뢰하여 풀어줬더니만 비행기에서 범죄를 저지르려는 꿍꿍이를 자랑스럽게 떠들다가 일본 태권도 협회에 초청받고 일본에 가다가 우연히 뒷좌석에서 이를 다 들은 김갑환이 평생을 바쳐서라도 갱생하겠다고 선언해버렸다. 그리고 XIV에서는 도망쳐서 사고까지 쳤다.[4] 사실 캐릭터의 국적과 나라는 대부분 일치하지 않았고, 팀 명칭도 따로 있었다. 그러나 '일본 팀', '아메리칸 스포츠 팀', '한국 팀' 등 참가자와 실제 국적이 일치하는 팀도 존재했기 때문에 혼동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5] 굳이 말하자면 비공식적으로 95~98/01~02 때의 쿄 팀을 일본 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03 때의 베니마루 팀도 '일본 팀'이라 불림. 하지만 이들의 경우 명칭이 비공식적이거나 일시적이었던 데 반해 한국 팀의 경우 94에서 03까지 10년간 쭉 이어졌다...[6] 특히 최번개의 경우 외모부터 소리까지 원숭이를 연상케 한다.[7] 한국과 감옥이 일본어 발음으로 비슷하다. 한국은 かんこく(칸코쿠)고 감옥은 かんごく(칸고꾸). 이 범죄자 팀은 KOF XIV에서 제너두가 추가되어 드디어 결성됐다.[8] 원래 김갑환은 테리, 앤디와 함께 아랑전설 팀으로 나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사 내에서 아랑전설1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하나인 죠가 아랑전설 팀에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나와 김갑환이 빠지게 된 것. 결국 김갑환은 11년 후에야 아랑전설 팀으로 등장했다.[9] 다만 둘의 초기 설정을 반영했다면 범죄자인 건 둘째 치더라도 외형 때문에 욕을 크게 먹지는 않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마, 그렇게 등장했다면 타 제품거미와 비슷한 취급이었을지도...단, 그런 외형이었다면!그래봤자 범죄자는 범죄자.[10] 94, 95까지 김갑환만 도복을 입었다. 장거한은 죄수복으로 추정되는 검은옷이고. 최번개는 프레디가 생각나는 사복이였다. 다만 최번개만 여전히 사복바지 차림이다. XIV에선 둘다 죄수복으로 변경됬지만...[11] 참고로 94, 95에서는 한국팀의 배경 스테이지도 상당히 음침한 분위기를 띄었다.[12] 기존 시리즈인 94, 95에선 약체팀이지만 96 이후부터는 환골탈태하여 강력한 성능을 지니게 된다. 이번치장이라던가... 전설의 김가불..등[13] 94와 95의 ost 제목을 합치면 우려(憂慮)가 된다.[14] 상당한 퀄리티의 96 AST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곡이다. 강렬한 락 사운드가 일품[15] 근데 정작 KOF 96에서 한국팀의 스테이지는 서울이 아니라 수원화성이다(...)[16] 참고로 이 BGM은 리얼 바웃 아랑전설 버전이 아니라 리믹스해서 새로 만든 버전으로 캐릭터&팀 BGM 가운데에 98UM에서 새로 리믹스 된 유일한 곡이다. 그 전 콘솔 이식판 98의 AST는 96 시절 BGM이었던 Seoul Road를 사용했었다.(...)[17] PS2에서 김갑환 단독.[18] 97의 경우 중국에 한해서 최번개의 평가가 내려갔다. 물론 강캐인건 변함없지만. 02는 절정인데 개캐 둘에 강캐 하나다.[19] 같은 사기 캐릭이라도 장거한, 최번개가 체격이나 플레이 스타일상 좀 더 얍삽하거나 날로 먹는다는 이미지가 있었다.[20] 굳이 비교하면 장거한이 가장 쉽긴 한데 시간이 지나 조정되고 하향되고 그러면서 운영이 어려워졌다. 결정적으로 단타 위주에서 콤보같은 트릭 위주로 게임성이 변한 게 크다.[21] 단적인 예로 장거한은 크리스에게 털리는 반면 크리스는 최번개에게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