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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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적인 특징2. 광역철도
2.1. 저항제어2.2. VVVF
2.2.1. 외형별 분류
2.2.1.1. 납작이(1993~1999)2.2.1.2. 동글이(1999~2004)2.2.1.3. 뱀눈이(삼눈이)(2005~2018)2.2.1.4. 주둥이(2018~)
2.2.2. 운행 노선별 분류
3. 일반 간선철도4. 고속철도


해당 열차에 표시된 년도들은 도입 년도를 기준으로 한다.

1. 공통적인 특징[편집]

전동차 경적 중에 동요 자전거의 선율(!)이 들어있다(코레일 3000호대 전동차 제외). 코레일 2030호대 전동차부터 채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각 전동차에 따라 템포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소 차이가 조금씩 있다. 이런 경적을 싸그리 잡아 멜로디 경적, 뮤직혼이라고 부르고 있다. [1]

하필 자전거인 것은, 자전거의 멜로디를 알고있다면[2], 당연히 열차를 피해 뒤로 물러날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물론 멜로디 경적만 되는 것은 아니며, 일반 경적도 사용할 수 있게 설정되어있다.

코레일 소속 1, 3, 4호선과 분당선 전동차들은 현재 도색을 새로 해서 노선 색상과 얼추 맞지만, 신도색을 하기 전엔 노선 색상과 전동차 도색 색상이 전혀 달랐다. 구도색 시절에는 코레일 소속 3호선 차량은 4호선에 어울릴법한 남색 도색을, 반대로 4호선 차량은 3호선에 어울릴법한 주황색 도색을 하고 다녔다(...). 1호선 전동차들의 1980년대까지의 도색은, 현재의 1호선 도색을 적용하였다. 이는 비둘기호 역시 마찬가지.

보통 코레일 소속 전동차들은 서울교통공사 구간 역의 부역명을 부르지 않고 방송한다. 그런데 간혹 교대역이라던지 지하청량리역 [3], 미아역같이 부역명도 방송하는 예외가 있긴 하다. 이수역은 논외고.

서울교통공사와는 달리, 모든 전동차의 설계최고속도가 110km/h이다. 그래서인지 서울교통공사에게 정비 및 유지관리를 맡기는 코레일 3000호대 전동차도 동종인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와는 달리 110km/h로 설계되어 있다. 반면 후자는 100km/h.

2. 광역철도[편집]

2.1. 저항제어[편집]

2.2. VVVF[편집]

2.2.1. 외형별 분류[편집]

다른 회사의 전동차와는 달리 코레일의 VVVF 전동차는 외형에 따라 철도 동호인들이 별명을 붙여줬고, 그에 따른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 흔히 1세대 형은 납작이, 2세대 형은 동글이, 3세대 형은 뱀눈이, 4세대 형은 삼눈이 라고 부른다. 하술된 항목명들도 세대별이 아닌 동호인들이 흔히 부르는 별명으로 서술되어 있으니 이점 참고바람.

2.2.1.1. 납작이(1993~1999)[편집]



해당하는 차량은 31103~31141, 34101~34125, 35101~35122편성.

1993년부터 도입된 한국 최초급의 3VF 인버터 열차들이다. 가변전압 주파수제어, 전기지령식 회생제동, 교류전동기, 볼스터리스 대차 등 당시로써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설계의 경량화, 전기 절약, 정비 편의성 향상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분당선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1호선과 4호선 운행분은 10량, 분당선 운행분은 6량 편성이다. 4호선에서 운행되는 341000번대 차량의 경우, 해당 노선 특유의 병맛나는 운행 덕 ATS/ATC 겸용이다. 또한 교류 25000V 전압과 직류 1500V 전압에도 모두 대응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대한민국 철도 어디로도 입선이 가능한 차량. 또한 해외 중 대한민국 최초로 TGIS가 도입된 열차로, 당시에는 단순히 도시바의 제품을 한글화하여 사용해왔으나 이후 우진산전 제품으로 개조가 되었다.

수도권 전철 3호선에서 운행되는 코레일 3000호대 전동차는 철도 동호인들이 흔히 부르는 코레일의 그 납작이가 아니고 서울교통공사에서 당시 뽑아내던 VVVF차량들과 같은 사양의 차량이다. 일산선 투입할 차량들을 서울교통공사 소속 지축차량사업소에 코레일이 위탁관리를 맡기게 되어 탄생한 차량으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4]

국내 최초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었으며, 여기서 우러나온 교훈들은 이후 후기 전동차 기술 연구에 큰 공여를 했다. [5]

2018년 기준으로 일부 차량들에서 노후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관계로 4호선 7개편성이 2019년, 늦어져도 2020년까지는 퇴역 예정이며[6], 1호선 2개편성(311x01, 02편성)이 4호선으로 차출되어 운행하는 등의 조성변경이 있었다. [7] 그리고 4호선 나머지 차량과 분당선, 1호선도 마찬가지로 2021~2023년에 일부 내지는 전량 퇴역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8]이젠 VVVF 열차도 폐차되는 건가

2.2.1.2. 동글이(1999~2004)[편집]

파일:external/www.2427junction.com/1c04koreaseoul.jpg

해당하는 차량은 31142~31165, 34126~34130, 35123~35128편성.
1999년 말 수도권 전철 4호선에 처음으로 등장, 본격적으로 유선형 전동차의 시대를 연 차량이다.

4호선의 초기형 동글이는 사실상 납작이를 머리만 동글이로 바꾼 형태라서 "동작이응?"(동글이+납작이)라고도 불린다. 납작이에서 동글이로 가기 위한 과도기형이라 볼 수 있다.

이후 2002년 가을에서야 기존 안산선 차량의 객실과 출입문 창문을 직사각형 통유리로 변형하여 수도권 전철 1호선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며, 지상 구간이 많은 걸 감안해서 창문에 선팅까지 추가하였다. 다만 1년 후에 제작되어 도입된 분당선 2세대 전동차는 대부분 지하에서 달린다는 점을 감안하여 창문에 선팅을 적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열차부터는 제작 당시부터 롤지 대신 LED 행선판을 달고 나왔고 열차 선두부의 열번 표시가 LED로 나타나게 되며, 우진산전이 개발한 TGIS가 사용되었다.

여담으로 꼬마버스 타요에 등장하는 지하철 캐릭터 메트의 모델이다.

2.2.1.3. 뱀눈이(삼눈이)(2005~2018)[편집]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의 대명사[9]
동일본E233계 전동차가 있다면 우리에겐 뱀눈이가 있다.[10]

이 뱀눈이를 시작으로 코레일은 전기식 도어, VVVF-IGBT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해당하는 차량은 31166~31203, 31901~31907[11], 35129~35143[12], 35161~35178편성[13], 321000, 331000, 361000, 371000호대 전체, 38101~38110편성, 391000호대 전체. 2016년 현재 3가지 열차 중 가장 많은 편성이 운행중이며[14], 현재도 생산 중이다. 거기에 동해선 광역전철 차종으로도 채택되어 부산에까지 번식(?)했다. 명실상부 단일 기종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종인데, 계속 번식하다 최근[15]에야 전두부 금형이 바뀌었다. 워낙에 그 수가 많다보니 설계상의 변화(대표적으로 안티클라이머 설치, 싱글암 팬터그래프, 상부 전조등의 채택)도 많은 편이다.

아무튼 운행중인 차량 수가 워낙 많다보니 차량들 생김새가 노선별로 조금씩 다르다.


또 다른 특징으로, 일부 편성을 제외한[19] 모든 열차 내부에 LCD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고, 현재 LCD 모니터 개선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331000호대부터는 1인 승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 설비가 되어 있다.

여담으로 애슬론 또봇에 등장하는 지하철 로봇 메트론의 모델이다.

2.2.1.4. 주둥이(2018~)[편집]

2018년 6월 29일, 드디어 동해선 광역전철태화강역 연장분인 2차 도입분이 공개되었다.

동해선 광역전철태화강역 구간ㆍ수도권 전철 1호선연천역 구간ㆍ수도권 전철 경강선월곶역구간의 연장과 1, 3, 4호선, 분당선의 구형 전동차 대차분으로 들여오는 차량들은 2017년부터 바뀐 철도안전법 중 충돌안전대책을 적용받는다. 구체적으로는 CEM[20] 장치의 탑재가 의무화되는데, 2017년 당시에는 선두부 아랫쪽을 불룩하게 빼서 완충장치를 장착하는 형상이 기본 안으로 제출될 것으로 추측되었으며, 아니면 CEM 장치가 전두부 전체가 아닌 안티클라임 뒤에 장착되는 것이기 때문에 CEM이 적용된 안티클라임이 보기 흉하게 튀어나오는 문제가 있더라도 뱀눈이 열차 전면부에 CEM 장치만 달아서 제작하거나 또는 ITX-청춘 열차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등 다양한 안건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전면부에 충돌안전장치를 탑재해서 아랫부분이 매우 불룩하게 튀어나온 형태로 설계되었다. 비단 동해선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2018년 이후 제작된 코레일에서 발주하는 차량은 한동안 이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갑종회송 모습

수도권 전철 1,4호선용 디자인 시안이 유출되었다. 자석도색은 어디 안간다.

2.2.2. 운행 노선별 분류[편집]

3. 일반 간선철도[편집]

4. 고속철도[편집]


[1] 하지만 2호선/3호선 서울교통공사 신차나 7호선 SR 시리즈에는 유일하게 자전거 뮤직혼이 있다. "빠아아앙!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빠아아앙!"[2] 주로 울리는 부분은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이다.[3] 원래 부역명도 방송하였으나, TTS 개정 이후 더 이상 부역명을 방송하지 않고 있다.[4] 당시에는 각진 전두부 형태의 차량이 제작중이었으니 외형만으로 따지면 납작이라고 부를 수는 있다. 동글이의 금형이 나오기 시작한 시기는 99년부터였다.[5] 실제로는 차량 자체 병크라기보다는 꽈배기굴이라는 괴작에 의한 문제가 더 잦았다.[6] 대차분이 이미 발주되어 2019년~2020년 반입 예정이다.[7] 311x02편성은 노량진역 탈선사고로 인해 시흥기지에서 유치되었다가 일부 M칸을 재도색하고 341x12편성과 341x13편성, 341x07편성 사이에 각각 중간차로 편입되어 운행 중이며, 그 뒤로 311x01편성도 4호선으로 차출되었다.[8] 비록 계획 단계이므로 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만 4호선 18개 편성, 분당선 18개 편성과 1호선 11개 편성에 대한 대차분 발주 계획이 잡혀 있다. 계획이 바뀌지 않는다면 2018년 안으로 신저항 2개 편성, 일산선 전동차 7개 편성, 4호선 납작이 15개 편성, 분당선 납작이 16개 편성의 대차분이 발주될 예정이다. 하지만 1호선 98-99년식 전동차 분당선 99년식 전동차는 대차분이 아니다.[9] 납작이에서 개조된 것을 포함하면 168개 편성 1174량으로 우리나라의 전동차중 한 회사가 뽑아낸 단일 차종으로는 유일하게 1000량을 넘는다.[10] '뱀눈이'라는 별칭은 다음 레일플러스 철도 동호회디씨인사이드 철도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인천토박이'라는 회원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참고로 레일플러스 철도 동호회에서 뱀눈이라는 별칭이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던 즈음에 '오노치마루 동글이'를 밀던 회원도 있었으나, 나루토를 보지 않는 사람도 많고 굳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을 써야하냐며 반발하는 회원들에 의해 사장되었다(...)그리고 이것 말고 신동글이 라고 부르는사람도 있다.근데 동글이보다 뱀눈이가 훨씬 많을텐데[11] 단, 31906과 31907편성은 추돌사고로 파손된 구 5x19편성을 개조했기 때문에 "머리만" 뱀눈이고 차량 스펙은 납작이와 동일하다. 뱀작이[12] 분당선용 차량.[13] 수인선용 차량[14] 도입된 편성 수만 무려 168개 편성이다. 양수로도 1100량 정도 된다.[15] 2005년 처음 등장한 이후 2009년 경의선 투입분부터 전면창이 커진 금형이 적용되었다. 이후의 변동은 별로 없고 전조등, 전광판등 디테일의 차이 정도.[16] 312x03편성.[17] 331000호대의 전두부에는 전공일체형 자동연결기가 없다.[18] 2011년 10월에 6량으로 칼질당했으나 다시 8량으로 환원되었다.[19] 31x000대 거의 전체(31101~31182), 중앙선용 일부(32101~32114)[20] Crush Energy Management. 충돌에너지관리장치[21] 분당선 임시차출